대한민국의 빠순이 두유노 사태의 심각성을 보여준 좋은 예시가 된 사건. 그리고 제국의 아이들의 두번째 흑역사.[1] 그리고 제국의 아이들 일부 팬덤이 얼마나 쓰레기인지를 보여준 사건
두 유 노 사건중 레전드 of 레전드급 사건
엄청난 발암을 유발할만한 영상이니 주의할 것 1분5초에서 관객의 분노가 느껴진다.
목차
1 개요
2014년 8월에 열린 한국 내한 행사에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인 황광희, Kevin, 정희철이 난데없이 나타나 자신들의 노래를 닥터후 배우인 제나 콜먼과 피터 카팔디에게 강제로 보여주고 케이팝 두 유 노를 일으킨 사건 외국인에게 케이팝 강제로 들려주기
2 사건 진행
2014년 8월에 열릴 닥터후에 내한 행사에 제국의 아이들이 초청되었다. 닥터후 측은 게스트를 비공개로 한 뒤 티케팅 완료 이후 공개하였는데 BBC 코리아가 게스트 관련 업무를 비밀리에 진행 한 것은 사전에 게스트가 제국의 아이들이 게스트라고 알려질 경우 무개념 아이돌 팬들이 닥터후가 아니라 아이돌을 보기 위해 티케팅에 참가하여 닥터후 팬들의 자리를 빼앗는 주객전도 상황을 막으려는 것으로 추정된다. 애초에 아이돌 게스트를 안 부르면 된다는 생각은 못 하나 보다
닥터후 팬들은 외국 배우들 내한 행사에 한국 아이돌 가수들이 나온다는 것 부터 두 유 노사태를 우려하였는데 아니나 다를까 제국의 아이들이 자신들의 노래를 강제로 들려주고 사회자인 김성원은 두유노 케이팝을 들먹이는 사태가 벌여졌다.[2] 가뜩이나 우려한 사태가 발생하자 닥터후 팬들은 두유노를 시전하는 김성원에게 기겁을 하였고 김성원도 이에 대한 부적절성을 인정하며 '이런 질문 하지 말까요?'라고 하였다. 문제는 그것도 모자라서 김성원이 '제국의 아이들이 또 이렇게 그냥 오시지 않았어요'라고 하자 또다시 제 2의 두유노 사태를 우려한 닥터후 팬들은 다시 기겁하였다. 이에 대해 사회자가 '여러분 그거는 매너가 좀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하는데 본인이 외국 배우분들한테 두유노 거린건 매너인가요? 영상 보면 알겠지만 대본이 ... 사회자가 하고싶어서 한건 아닌듯 다행히도 이 경우는 제국의 아이들이 피터 카팔디와 제나 콜먼에게 선물을 증정한 것이였는데 사회자가 발언을 이상하게 해서 괜히 애꿎은 탄성만 터져나왔던 것.
거기다가 제국의 아이들은 닥터후 뉴 시즌 8 에피소드 1의 제목이 'Deep Breath'인것과 지들 신앨범 이름이 '숨소리 (Breath)'인것을 운명의 일치라고 엮으며 대놓고 앨범 이름도 홍보한다. (정확히는 말을 꺼낸 것 자체는 김성원이지만, 행사 대본이 있다는걸 감안하면 제국의 아이들 소속사측이 대본에 간섭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선 후술) 한국팬들을 만나기 위해 방문한 닥터후 배우분들과, 닥터후 배우분들을 보러왔던 닥터후팬 관객들은 난데없이 등장한 제국의 아이들의 노래, 뮤직 비디오, 앨범 이름까지 강제로 들을 수 밖에 없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문제는 두유노 사태로 끝나지 않고 황광희는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피터 카팔디에게 닥터후에 출연시켜달라고 징징거리기까지 하였다.
사실 다른 두유노 사태는 그냥 '두유노 케이팝?'만 하고 끝나는게 대부분인 반면 여기선 뮤직비디오와 노래까지 들려주고 빼도박도 못하게 두유노를 언급하는 등 타 두유노 사태보다도 훨씬 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사회자가 두유노를 시전할때 이때 제나 콜먼 표정을 보면 굉장히 당황스러워 하는 표정이다. 무슨 상황인지 이해를 못한 제나 콜먼에게 뒤에서 통역자가 무슨 사태인지 설명해 주기도(…)
가관인 건 황광희가 피터 카팔디에게 자신을 닥터후에 출연시켜달라고 캐스팅 요청을 했다는 것. 심지어 영어실력도 참혹한 수준인데 'I want to be in this show (나는 이 드라마에 출연하길 원한다.)'가 아니라 'I want to be a this drama (나 이 드라마 되기를 원한다)'라고 말하였다. 닥터후 인수할기세 스티븐 모팻 피꺼솟 문법이 틀린건 둘째치고 발음도 참 참혹한 수준이다. 피터 카팔디가 알아들으시긴 했는지도 의문, 심지어 'confirm' 을 진짜 한국식으로 'kanfam' '컨펌'이라고 발음했다. 심지어 '컨펌'을 동의, 허락이라는 의미로 쓰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외국인들은 대체로 '확인'이라는 의미로 알아듣는다. 따라서 캐스팅 제의에 '컨펌'이라는 말을 쓰는것은 매우 부적절한 사용례다. 또한 황광희 입장에서는 피터 카팔디같은 연장자를 부를때는 당사자가 '피터'라고 부르라고 하지 않는 이상 '미스터'를 붙여서 '미스터 카팔디'라고 부르는게 예의인데 황광희는 바로 '피터'라고 부르면서 거의 반말에 가까운 어조로 말을 했고 '컨펌 플리즈, 컨펌 플리즈!' 거리면서 깨방정 떠는 모습은 외국에서 힘들게 오신 연장자를 대하는 태도라고는 전혀 볼 수 없는 격식없는 태도이다. 닥터후 출연 제의 발언 이후 피터 카팔디는 굉장히 당황 스러운 모습이였는데 피터 카팔디는 이게 닥터후에 출연시키는게 어려워서 당황한건지 아니면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서 당황한건지는 의문. 일단 황광희의 손에 제스쳐를 취하긴 했으나 그 후로도 매우 당황스러운 모습이여서 손을 계속 공중에 두고있다. 이때 황광희를 잘보면 공중에 있는 피터 카팔디 손을 내리라고 자기가 밀고 있다. 예의 라는것을 밥말아 먹은듯 하다 황광희가 닥터후 출연 제의를 했을때 제나 콜먼의 웃음소리를 잘 들어보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오는 것 같기도 하다.참혹한 영어실력도 있을것 같다.
광희가 별 생각없이 반쯤 농담으로 한 말이 아니냐는 반론도 있지만 카팔디가 손 잡은거 보고 기뻐하는 반응을 보면 진담으로 보이고 또한 농담이였으면 적당한 선에서 중재를 했어아 하는데 다른 제국의 아이들 멤버까지 닥터후에 무슨 역으로 나올지 생각하며 더 띄우고 있다. 이후에 한국 기자들도 이런 기사들을쓰며 광희가 닥터후 출연 가능하다고 띄워주고 있다. 이뭐병 기레기
제국의 아이들의 태도에 대한 논란도 많다. 광희, 희철, 케빈이 행사창에 처음 등장했을 때 보통의 경우라면 닥터후 배우분들과 처음 인사를 나누는게 정상인데, 가관인건 사회자가 황광희에게 배우분들이랑 인사하라고 직접 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황광희는 닥터후 배우들을 무시하고 관중들에게 자신들을 소개하였다. 희철, 케빈도 닥터후 배우들이랑은 인사하지 않고 뒤따라서 관중들에게 자신들을 소개한다.
전반적으로 외국 배우들을 대하는 황광희의 태도가 올바르지 않았다는 평이 많다. 외국 배우분들이 대체 알아먹지도 못할 수준의 하찮은 영어 실력으로 말을 하는것도 그렇고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상 불가능한 닥터후 캐스팅 요청을 사석도 아니고 분위기상 거절하지도 못하는 저런 공적인 자리에서 꺼낸것도 그렇고 애초에 행동이나 말투가 전혀 예의라곤 찾아볼 수가 없다. 영어에서 반말 존댓말의 기준이 없긴 하지만 영어라고 존대가 없는 건 아니다. 황광희의 말투는 한국어로 치면 자신보다 훨씬 연장자인 피터 카팔디에게 반말을 한 수준이다. 거기다가 피터 카팔디가 손을 잡자마자 정숙하고 차분하게 '감사합니다'라고 하긴 커녕 오히려 고개를 돌리고 피터 카팔디를 외면하여 '나 캐스팅 되었다!'고 사회자와 맞장구를 치며 괴성 소리지르며 환호하는 모습도 도저히 예의나 개념이라곤 찾아볼 수도 없는 모습.[3][4]
3 분석
3.1 두유노 발언은 누구의 짓인가?
닥터후 팬들이 두유노 사태에 대해 야유하자 김성원은 '이런 질문 하지 말까요?'라고 말하는걸 보면 김성원은 두 유 노라는 것의 대한 개념이나 뜻(외국인들에게 케이팝 들먹이는게 실례라는 일)을 알고 있었다는 말이다. (만약 자신이 한 발언에 대한 문제점을 몰랐다면 '이런 질문 하지 말까요'라고 하지 않고 오히려 본인이 어리둥절했을 것이다.) 즉 이 '두유 노' 발언은 김성원이 원해서 한 발언이 아닌 행사 대본에 그렇게 적혀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김성원은 두유 노 드립을 할 생각이 처음부터 없다는 것으로 억울하게 까일 필요는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이 행사 대본에는 제국의 아이들 소속사가 간섭을 했다. 애초에 행사 내에서 제국의 아이들 신앨범 노래와 뮤직 비디오를 들려준 것 자체만 봐도 행사 자체에 제국의 아이들 소속사측이 관여한걸 알 수 있는데, 사회자 김성원이 도중에 뜬금없이 제국의 아이들 앨범 이름 홍보를 한걸 보면 이 행사 대본에 제국의 아이들 소속사가 관여했다는 것은 빼도박도 못하는 사실. (행사 준비와 행사 대본을 오로지 BBC 코리아 측에서만 준비했다면 제국의 아이들 앨범을 홍보할 이유가 전혀 없다.)
즉 이 두유노 발언은 제국의 아이들 소속사인 스타제국의 짓인게 아닌가 하는 의혹은 피할수가 없는 상황이다.
3.2 앨범 홍보 의혹과 후비안 코스프레 의혹
이 날은 제국의 아이들이 신앨범 '숨소리'를 발매한지 2개월도 채 안된 날이다. 제국의 아이들은 제딴에 '닥터후 팬이라서 인사만 하려고'나왔다고 주장하지만, 그 주장과는 달리 정작 행사에서는 강제로 숨소리 앨범을 들려주고 닥터후 에피소드 제목과 엮어 앨범 이름을 홍보하고 두유노 케이팝을 벌이는 등 영락없는 앨범 홍보질만 하였다.
거기다가 이들이 진짜 닥터후팬(후비안)인지 의심되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단지 앨범 홍보를 하기위해 후비안인척 연기(이른바 '후비안 코스프레')를 하였을 뿐이라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제국의 아이들측은 자신들이 닥터후 팬이라는 증거로 '숨소리' 앨범에 타디스를 오마주한 경찰 전화박스를 넣은 것을 근거로 내세웠는데 그러나 스타제국이 밝힌 공식 입장에 따르면 숨소리 앨범에 타디스를 오마주한 경찰 전화박스를 넣은 것은 오로지 '뮤직비디오 감독'에 의한 것이였을 뿐이며, 따라서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자체가 닥터후의 팬이라는 증거는 될 수 없다.
거기다 아래의 증거 영상에서 보이듯 이들은 닥터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
가장 가관인게 뭐냐면 후비안 관객들이 '사이버맨'이라고 말한것을 Kevin이 '사이코패스'라고 알아듣고 폭소를 터트렸다는 것(…)[5] 즉 이들은 사이버맨이 뭔지도 모르고 있다. 그리고 정희철은 닥터후 캐릭터 이름을 모르니까 그냥 자기 별명인 뱀파이어역으로 출연하고 싶다고 대충 얼버부린다.[6] 광희, 기철, 케빈 이 셋중 누구도 닥터후 팬임을 인증할만한 발언(이를테면 닥터후에 나오는 용어나 닥터후 캐릭터 이름 언급)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닥터후'라는 드라마 이름 자체도 언급을 한번도 안했다. 광희가 피터에게 출연제의를 할때도 'Doctor Who'라고 하지 않고 'This Drama'라고만 말했으니 말다했다. 또한 이들이 닥터후 배우분들에게 한 선물이라는 것도 고작 부채 정도 수준이며 닥터후와 전혀 무관한 선물이다. 닥터후팬들은 직접 그린 팬아트를 피터와 제나에게 선물한것과는 상당히 대조된 모습이다.
사회자인 김성원은 행사 초반에 자신이 최근에 닥터후의 팬이 되었다고 밝히며 달렉 성대모사를 하는 등 자신이 닥터후에 대해 나름 알고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팬들에게 인식시켜 안심시켜줬던 것과는 달리 광희, 희철, 케빈은 가뜩이나 앨범홍보 하려고 나오는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있는 상황에서 그마저의 노력조차도 안했다는건 아이러니한 부분. 제국의 아이들 영상과 김성원의 영상을 비교해보자.
특히나 황광희가 피터 카팔디에게 닥터후에 출연 제의를 한걸 보면 닥터후를 전혀 모르고 있다. 닥터후는 SF 드라마이기 때문에 아이돌 같은 인물이 캐스팅되는 것은 장르 정서상 어울리지 않는다. 황광희는 닥터후를 아이돌같은 인물이 캐스팅될만한 정서를 가진 한국 드라마 정도로 취급한 수준이다. 웃기게도 무한도전에서 보여준 황광희의 영어 실력은 매우 참혹한 수준. 여행갈 때 써먹으려 외워둔 영어 몇마디를 전혀 엉뚱한 상황이나 정반대의 입장에서 말하는 일이 빈번했다. 더군다나 무한도전의 비긴 어게인 더빙 특집에서 보여준 황광희는 더빙 연기만으로도 엄청난 발연기를 보여주었다. 이런 연기력과 영어 실력을 가지고 닥터후 급의 드라마에 출연하겠다고 제안하는건 그야말로 닥터후를 얕잡아본 발언이다.
결국 제국의 아이들은 닥터후에 대해 전혀 모르며, 단순히 앨범 홍보을 위해서만 나왔다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4 제국의 아이들의 언플, 제아 팬덤의 만행
명백하게 제국의 아이들은 두유노 사태를 일으킨 아이돌이라는 꼬리표를 뗄 수 없게 되어버린 상황이였다. 하지만 정작 인터넷 상에서는 그야말로 주객전도가 일어났다. 피해자인 닥터후 팬들이 한순간에 가해자가 되어버렸다.
제국의 아이들 팬덤측에서는 두유노 사태에 대한 언급은 일절 빼고 '닥터후 팬들이 단지 제국의 아이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야유한 개념없는 집단'이라고 매도하였고 이것을 팬덤 화력을 동원하여 인터넷에서 대대적으로 퍼트렸으며 두유노 사태에 대한 것은 묻어버렸다.
제국의 아이들 팬들은 닥터후 팬들이 제국의 아이들이 말하거나 무슨 동작을 할때마다 제국의 아이들에게 '직접' 야유했다고 주장하는데 이들의 주장과 달리 닥터후 팬들이 야유를 한 것은 '숨소리'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나왔을 때, 사회자가 두유노 발언을 하였을 때, 사회자가 '제국의 아이들이 또 그냥 이렇게 오지 않았어요' 라고 하였을때 뿐이며 제국의 아이들 멤버 본인들에게 직접적으로 한 야유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사실 이것도 절대로 '야유'가 아니다. '야유의 정의는 남을 빈정거려 놀림. 또는 그런 말이나 몸짓.' 을 뜻하는데 닥터후 팬들은 두유노 발언에 '놀라서' 내지는 두유노 사태를 막기 위해 혼성을 한 것이기에 놀리고 빈정거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는 '야유'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다. 차라리 '기겁'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이다. 특히나 숨소리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튼 것은 명백한 케이팝 두유노 사태인데다가 사회자가 아예 대놓고 '두유노 케이팝'거리는건 제국의 아이들이 아니라 어떤 행사 어떤 아이돌 가수가 나왔어도 같은 상황이였을 것이다.
물론 사회자가 두유노 다음에 발언한 '제국의 아이들 팬들이 그냥 또 이렇게 오시지 않았어요'라는 발언을 했을때도 닥터후 팬들이 야유했을때는 이건 사회자가 발언을 잘못해서 그런 거다. 이 발언 자체가 앨범 뮤비 강제로 보여주고 두유노 케이팝 들먹인 뒤 바로 다음에 한 발언이였는데 그렇기 때문에 닥터후 팬들은 이렇게 그냥 오지 않았다는게 앨범 CD같은것을 주며 홍보하려는게 아닐까 하고 우려하였기 때문에 기겁을 한 것이다. 만약 사회자가 '제국의 아이들께서 피터 카팔디와 제나 콜먼에게 주기위한 선물을 가져왔다'라는 식으로 발언을 했으면 두번째 야유는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괜히 뜸을 들이고 돌려말하는 발언으로 오해를 산 사회자 본인의 잘못이다. 어찌됐든 사회자에게 한 야유는 있어도 제국의 아이들 본인에게 한 아유는 존재하지 않았다. 오히려 행사장 내에서 제국의 아이들에게 박수치고 환호하는 소리도 적지 않았다.
제국의 아이들 팬들은 닥터후 팬들을 영국뽕 빠진 사대주의에 무개념 집단으로 몰아세우며 지속적인 마녀사냥과 테러를 감행하였다. 뿐만 아니라 닥터후 자체를 욕하는 만행도 벌였다. 외국인에게 두유노를 시전하는 건 국수주의라는건 생각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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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5일기준으로 닥터후 1,220,000개,제국의 아이들 1,030,000이다. 1월 6일 기준으로는 닥터후는 1,220,000개. 제국의 아이들은 776,000개로 더 벌어졌다.
전혀 진정성이 없어보이는 뒤늦은 사과
5년짜리 아이돌 팬들 주제에 50년짜리 드라마를 보고 홍보를 운운하고 있다.
욕과 관련된 내용은 여기, 현재는 삭제되어 있으나 한 후비안이 아카이브 링크로 저장해 두었다. 후술하겠지만 제국의 아이들 팬들이 하도 스크린샷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제아팬들이 닥터후를 깠다는 것을 부정하고 있으나 해당 아카이브 사이트(아카이브 투데이 웹 페이지 캡쳐, 인터넷 아카이브 웨이백머신)는 해당 사이트의 프로그램이 직접 해당 페이지로 들어가 html를 캡쳐(저장)하는 방식으로 영구 보존 시키기 때문에 조작이 절대 불가능하다 (특히 웨이백 머신의 경우 위키백과 에서도 원본 페이지가 삭제되었어도 '저장된 페이지'의 증거 자료로써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닥터후를 페도물 듣보잡 드라마 라고 부르는건 기본이고 50년된 드라마랑 5년된 한국 아이돌중 어느쪽이 더 듣보야? 전국적으로 닥터후가 까이게 만들어 주겠다, 전국적으로 후비안들 이미지 무개념 팬덤으로 만들어 주겠다를 목표로 삼고 있다. 거기다 닥터후 배우의 외모에 대한 비하까지 이쯤되면 말 다했다.
당시 디시인사이드 제국의 아이들 갤러리, 더쿠, 제트별[7], 인스티즈등의 여러 여초 사이트에서 닥터후를 듣보잡 드라마라고 비난하고 닥터후 팬들을 무개념 팬덤이라고 마녀사냥하고 몰아세웠으며 이에 대한 증거가 명확하게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제국의 아이들 갤러리 측에서는 이제와서 이미지 세탁을 하기위해 자신들은 닥터후를 욕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제아팬들이 주장한 내용, 추천수 29가 넘었고 이 게시물의 내용이 수많은 제아팬 트위터를 통해 '후비안들이 제아 팬코(팬 코스프레)하며 어그로 끌고있다!' 무한RT 되었다. 이들의 주장은 닥터후 팬들이 제국의 아이들 팬인척 코스프레 하며 닥터후를 욕하는 게시글을 써서 제국의 아이들의 이미지를 먹칠하려 했다는 음모를 꾸몄다고 주장하는데[8] 망언정리1 망언정리2 이렇게 온갖 여초 성향 사이트에서 대규모적으로 닥터후를 욕하고 있는데 닥터후 팬들이 이것을 조작하는건 절대 불가능하다. 심지어 닥터후 팬덤은 여타할 큰 커뮤니티가 없다. 기본적으로 네이버 카페나 영드갤 정도가 대부분이며 네이버 카페나 영드갤은 전부다 오픈되어 있기에 제국의 아이들 팬덤을 조작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면 당연히 포착되었을텐데 닥터후 팬덤은 단 한번도 제국의 아이들 팬덤의 행태를 조작하려는 얘기가 오간바가 없다. 오히려 제트별 같은 익명 딥웹 커뮤니티 사이트를 가진 제국의 아이들 팬덤이야 말로 닥터후 팬들인척 코스프레를 하며 조작하는게 가능한 상황이다. 실제로 제트별은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 민간상 불법 사이트 라서 이곳에서 무슨 일을 꾸몄는지 현재 확인조차 불가능한 상황. 제국의 아이들 팬들이 닥터후를 깐 증거는 지금 해당 게시물에서 주장된 증거 말고도 더 많다. 더군다나 이후 후비안들이 아카이브로 저장하는 역공 방법을 통해 결국 제국의 아이들의 주장은 전부 다 이미지 세탁질로 결론.
마지막 한자는 후비안을 검색한 사람에게 알맞은 말인것같다
영어인 후비안을 한자로 '반성문'을 뜻한다는 말도안되는 억지로 끼워맞추는 등 후비안 전체를 일반화해서 비하하고 있다.[9] 웃긴 사실은 제국의 아이들 멤버도 후비안이라 밝혔다. 제아팬들이 후비안을 까는건 제국의 아이들을 까는것과 마찬가지거나, 아니면 제국의 아이들은 후비안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마디로 제국의 아이들의 후비안 코스프레 의혹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
또한 SIKSIK하게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제국의 아이들 팬 유튜브 유저는 증거 영상을 왜곡하기까지 하였다. 본인이 직접 찍은 영상으로 추정되는 이 영상을 보면 앞뒤를 다 짜르며 의도적으로 제국의 아이들을 클로즈업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닥터후 팬들이 사회자에게 한 야유를 교묘하게 제국의 아이들측에게 한 야유처럼 왜곡하고 있다. BBC에서 생중계한 원본 영상을 보면 차이가 뚜렷하다. 추가로 이 SIKSIK하게 라는 유저가 올린 글도 가관이다. 이 사람은 제국의 아이들 팬이며 닥터후 팬이 아닌데 당시 행사에 티켓도 없는 주제에 들어갔다고 한다. 당시 티켓팅 매진돼서 들어가지도 못하는 후비안들이 몇천명이 됐는데 자기 혼자서 제국의 아이들 보겠다고 티켓도 없는 주제에 들어가놓고는 스탭이 도중에 나가야 한다고 했는데도 끝까지 버티고 있었다고 한다.스크린샷 참고 답이 없다
제국의 아이들 팬들의 조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닥터후 팬들이 '고만해 미친놈들아' 피켓을 제작해 제국의 아이들을 테러했다고 주장하였는데 해당 인물은 행사 스탭이며 해당 종이는 무대 지시서로 드러났다. 심지어 더쿠 에서는 이것이 조작이라는 것을 최초로 발견한 블로거를 향해 인신 공격과 테러를 감행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결국 이들은 자신들의 증거 조작 행태를 발견하는 사람들을 테러하기까지 해서라도 주작이 밝혀지는걸 차단하려고 한 것. 하지만 소용없다 본 문서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정리되어 있으니
보다시피 닥터후 팬들을 무개념 집단으로 몰아세우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이중에서 가장 백미는 지들이 닥터후 팬을 코스프레하며 기사 조작을 하고[10] 닥터후 팬들의 주작질로 몰아세웠다는점.# # #
제국의 아이들측에서 주장한 이러한 모든것들이 전부 주작임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제국의 아이들 팬덤은 2015년 현재까지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 하지 않고 정신승리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팬덤 화력과 트위터 무한RT를 동원한 조작질로 이들은 피해자와 가해자를 순식간에 바꿔버렸다. 연예인 빠순이 집단의 SNS 장악이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할 수 있는 예.
그런데 문제는 이 조작 증거들에 기레기 기자들도 낚여서 '닥터후 팬들이 제국의 아이들에게 화풀이 했다'는 식의 기사들을 쏟아내었다. 정작 이 사태에 대해 다룬 기사들 중에서는 두유노 사태에 대해 언급되는 기사는 단 한개도 없었다. 단지 '닥터후 팬들이 무개념 집단이며 제국의 아이들에게 화풀이 했다'는 헛소리로 여론이 포장되었고, 결국 이러한 여론에 못이겨 닥터후 팬 커뮤니티 사이트인 '타디스 크루'에서는 자신들이 피해자임에도 불과하고 사과문을 올려야 했다.
- 영드 '닥터후' 팬과 '제국의 아이들' 팬이 충돌한 사연은? - 스포츠 서울
- '닥터후' 내한 행사장 제국의아이들 등장에 야유 - 위키트리
- “제아에게 화풀이?” 논란으로 시작해 야유로 얼룩진 닥터후 내한 - 국민일보 권남영 기자
- 제국의아이들 팬들 "닥터후 팬들, 행사장서 제아에 야유" 양팬덤 마찰 - 디시뉴스
언플 끝판왕 스타제국의 언플력의 무서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총 4개의 기사가 떴는데, 4기사모두 닥터후 팬들이 행사의 논란을 제국의 아이들에게 화풀이 하였다던가 혹은 타디스 디자인 도용 논란 때문에 제국의 아이들에게 야유헀다는 식의 온갖 허위사실로 언플되고 있고, 심지어 SIKSIK하게라는 유튜브 유저가 조작한 왜곡 영상마저 인용하고 있다. 그런데도 두유노 사태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되지 않고있다. 물론 두유노 사태에 대해 지적한 기사도 유일하게 딱 하나 있긴 한데 이 경우는 기사 제목상에서 짤막하게 언급된 경우도 내용상으로 다뤄진 건 아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닥터후 팬들은 오로지 사회자의 두유노 사태에 대해 '기겁'만 했을 뿐 제국의 아이들 본인들에게 야유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있어도 일부 사람들이 했지 전체가 다 야유하진 않았다.) 근데 외국 배우들 있는곳에 한국 아이돌 따위가 나오고 두유노 사태 + 앨범 홍보질 까지 하는데 설령 야유먹었다 해도 싸잖아
그런데 2015년 7월 13일 드디어 이제서야 이 사건의 진실에 대해 보도한 기사가 떴다. “두 유 노 강남스타일 드립, 그만 좀 보고 싶다!”… 페북지기 초이스 <닥터후 시사회 때 방한한 외국 배우들에게 제국의 아이들 뮤직비디오를 보여주고 어땠는지를 묻는 이벤트가 거론됐습니다. 외국 배우들은 “끝내주네요(Great)!”라고 외치며 덩실덩실 춤을 췄지만 우리 네티즌들은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이벤트 진행자는 심지어 “Do you know other K-pop(다른 K팝은 알아요)?”라고 묻기까지 합니다.> 국민일보의 김상기 기자가 작성한 기사로 여태까지 한국에서 일어났던 온갖 두유노 사태들에 대해 다뤘을때 사례로써 언급된다. 기사 자체가 핵심적으로 닥터후 사건을 다룬건 아니지만 일단 이 기사가 닥터후 제국의 아이들 두유노 사태를 제대로 보도한 최초의 기사이다.
제아 팬덤은 또 이런 선동 영상을 만들어서 닥터후 팬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는 시도를 했다.
5 타디스 디자인 도용을 둘러싼 논란
제국의 아이들 숨소리 뮤직비디오에 닥터후에 나오는 타임머신 타디스의 디자인을 도용한 전화 박스가 등장해 논란이 되었다. 사실 이 타디스 버전의 공중전화박스 디자인의 상표권은 BBC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
닥터후 팬들이 '표절인게 아니냐'고 지적했지만 닥터후 공식 텀블러에서는 오히려 이것을 긍정적으로 언급한듯한 텀블을 올리고 닥터후 팬들이 이걸 발견하였다.
그런데 제국의 아이들 팬들이 주장한 것 중 하나가 '닥터후 팬들이 타디스 표절건의 이유 때문에 제국의 아이들을 비난했다'라고 주장하지만, 위에서도 지속적으로 언급했지만 닥터후 팬들이 야유(정확히는 기겁)한 것은 사회자 때문이였지 타디스 표절건이라던가 그런 이유가 일체 아니였다. 그런데 스타제국에서 이 사건과 엮어서 입장발표를 하고 디시뉴스 에서도 타디스 표절건 때문에 닥터후 팬들이 야유했다라는 식의 왜곡된 사실로 기사가 쓰여졌다.
그런데 오히려 타디스 디자인 도용건이 문제가 없다는걸 제일 최초로 발견한게 닥터후 팬들이다. 영드갤 링크아카이브 날짜를 보면 6월 7일로, 이날은 제국의 아이들이 닥터후 내한 행사에 출연한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전이다. 즉 이 자료를 최초로 발견한게 닥터후 팬들인데 제국의 아이들은 '이 자료는 닥터후 팬들이 덮고 있으며 우리가 최초로 발견했다' 라는 식으로 왜곡하였다. 즉 제국의 아이들 팬들이 주장했던 '닥터후 팬들이 타디스 디자인 도용건 때문에 제국의 아이들에게 야유했다'라는 주장은 헛소리다.
스타제국이 '타디스가 사용된 것은 뮤직비디오 행사 감독에 의한 것이고 우리는 허락받고 뮤비 만들었다' 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한 영드갤러 회원이 BBC에게 물어본 결과 BBC 에선 허락을 요구한적이 없고 단지 팬으로써 오마주 한거라 생각해서 별 문제 걸지 않은 것이라고 상방된 입장을 밝혀 다시 논란이 되었다.[11]
다 지나간일이라 꺼내기 좀 그렇긴한데 BBC한테 메일 보낸거 답왔거든;+
ㅇㅈㅁㅇ그냥 다 캡쳐해서 보여줄께. BBC에서 답장온 메일 1
ㅇㅈㅁㅇ그냥 다 캡쳐해서 보여줄께. BBC에서 답장온 메일2
ㅇㅈㅁㅇ그냥 다 캡쳐해서 보여줄께. BBC에 내가 보낸 메일 3 끗
현재 스타제국의 언플인지 이 자료를 보관하던 영드갤 링크가 제거되었다. (혹시 해당 자료를 가지고 있는 위키러는 추가바람) 그리고 제국의 아이들 팬덤은 메일마저도 조작이라고 우기며 끝까지 인정 안하고있다. 그냥 답이 없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 팬들은 저 메일이 조작된 것이라는 소리까지 주장하고 있다. 정말 자기들이 보고싶은것만 보고 보고싶지 않은건 안보는 눈뜬 장님이다. 메일 조작 의혹이 터지자 해당 메일을 받은 영드갤러가 직접 풀본을 올렸다.
제아팬들이 메일 조작 의혹으로 내세운 근거가 웃긴게 답변을 보낸 메일이 .com 으로 끝나는데 영국 사람 메일이 어떻게 .com 도메인으로 끝나냐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내세웠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쓰는 도메인인 co.kr 이랑 만국 공통 도메인인 .com을 헷갈린 모양이다.[12] 그렇게 치면 구글을 포함한 전세계 웹사이트의 대부분이 한국꺼냐?
현재 제국의 아이들 팬덤 측에선 본 항목때문에 나무위키를 욕하며 현재까지 정신승리중이젠 20년된 위키도 깐다
6 결론과 요약
- 제국의 아이들 뮤직 비디오 감독이 닥터후팬이라 제국의 아이들 숨소리 뮤직비디오랑 앨범 자킷에 타디스를 패러디한 경찰 전화박스를 넣음, 근데 닥터후 측에게 허락받진 않음, 뮤직 비디오 감독만이 닥터후 팬일뿐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은 닥터후 팬이 아님.
- 닥터후 팬들이 표절 의혹을 지적하였음, 그러나 제국의 아이들측은 그냥 '패러디다' 혹은 '오마주다'라고 하면 될 것을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음. 이 때문에 표절 논란은 더욱 가속됨.
- 해당 디자인은 BBC가 소유하고 있는거라 비록 패러디라 할지라도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사실상 '타디스를 패러디 하였다'라고 사전에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엄연히 표절의 범주에 드는 문제임.
- 하지만 닥터후 공식 텀블러 에서는 숨소리 뮤직비디오를 긍정적으로 포스팅함(이는 닥터후측이 '표절'이 아닌 '패러디'라고 판단했기 때문일 뿐, 제아측이 닥터후 측에게 별도의 허락을 받은것은 아님) 닥터후 팬들이 이것을 발견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가 보다'라고 판단함.
- 표절 논란에 대한 문제는 완전히 잊혀진지 오래인 몇 개월 후, 닥터후 내한 행사가 열림. 제국의 아이들측은 닥터후 측에게 그제서야 '우리들 닥터후 팬이여서 뮤직비디오에서 패러디 한것' 이라고 밝히고 '시즌8 축하해주고 싶으니 내한 행사에 캐스팅 해달라'고 요청. 물론 이는 앨범 홍보를 목적으로 한 것이였으나 대인배인 BBC에서 캐스팅해줌. 닥터후 팬들은 두유노 사태를 우려하며 충공깽
- 아니나 다를까 제국의 아이들은 행사에서 앨범 홍보를 하고 두 유 노사태를 일으킴. 그리고 표절 논란이 일어났을땐 일절 언급도 안했던 뮤직비디오 타디스 패러디에 대한걸 그제서야 '팬이라서 오마주 한 것'이라 밝힘[13] 닥터후 팬들은 두유노를 시전한 사회자 김성원에게 야유(정확히는 두유노 사태에 대해 놀라 기겁)함. (제국의 아이들 본인에게 한 야유는 한 적 없음)
- 제국의 아이들 팬들은 두유노 사태를 덮기위해 증거조작, 닥터후 팬들을 무개념 팬이라 몰아세우고 언플. 증거 조작에 그대로 넘어간 기자들은 '닥터후 팬들이 타디스 디자인 도용건 때문에 제국의 아이들을 비난했다'라거나 '행사에서 일어난 병크를 제국의 아이들에게 화풀이 했다'라면서 두유노 사태에 대한 것을 빼버리고 사실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오보를 냄.
- 스타제국(제국의 아이들 소속사)은 내한 행사가 끝난 며칠 후 BBC에게 허락받고 사용한 것이라는 것을 그제서야 공식 발표함. 이에 대해서 '정작 표절 논란이 지적되었을때는 묵묵부답이더니 왜 이제서야 공식 입장을 발표하냐', '닥터후 팬들이 타디스 디자인 도용건 때문에 제국의 아이들을 비난했다' 라는 주장을 가정 사실화 시킬 계략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14]
- 그런데 닥터후 측에서는 스타제국이 허락을 받은적이 없다고 함. 그저 팬으로써 패러디 한 것 같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문제재기를 하지 않은 것일 뿐 스타제국이 자신들에게 허락을 받은적은 없다고 밝힘.
- 하지만 그와 상관없이 여전히 제국의 아이들 팬덤 전체가 닥터후 팬들을 공격하였고, 잘못된 허위 여론에 못이긴 닥터후 팬측은 자신들이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제국의 아이들측에게 사과해야하는 진풍경이 벌어짐. (실제로 타디스 크루 에서 공식적으로 제국의 아이들측에게 사과하는 공지를 남김)
- 당시에는 온갖 언플과 허위보도만이 판을 쳤으나 일년 뒤에 이 사건을 제대로 보도한 기사가 국민일보에서 유일하게 이제서야 딱 하나 뜸.
그런데 당시 언플 허위보도중에도 국민일보 기사가 있었다는게 함정. 물론 다른 기자이니 상관은 없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표절로 고소미를 먹여줄 수 있던 상황을 팬으로써 패러디 한거라고 봐준 닥터후 측에게 스타제국과 제국의 아이들이 배신과 빅엿을 선사한 것. 그런데 배신이라고 하기도 뭣한게 애초부터 이들이 앨범 홍보를 목적으로 닥터후 내한 행사에 출연했으니 닥터후 이미지따위 어떻게 되든 알 거 없다라는 식의 마인드인건 당연지사이다. 결국 제국의 아이들 관련자중 유일한 닥터후 팬이였던 뮤직 비디오 감독님만 지못미
또한 언플과 선동. 그리고 연예인 빠순이 집단의 팬덤 화력과 트위터 무한RT를 동원한 조작질과 SNS 장악이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할 수 있는 예다.
이 사태를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상. 달렉의 EXTERMINATE 가 인상적이다(…).(위 영상에서 들어간 야유소리는 풍자를 위해 합성된 음성임으로 오해하지 말 것!)
7 사건 후
당시에는 제국의 아이들 선동질에 언론들과 대중들이 넘어갔을지 몰라도 지금은 이미 온갖 증거들로 인해서 제국의 아이들측의 병크와 제아 팬덤의 수많은 조작질과 만행이 드러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아 팬덤은 아직까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 안하고 정신승리 하고있다.
거기다가 당시 언론 플레이로 인해 인터넷 기사들이 하나같이 제국의 아이들에 응호적으로 조작되었던 것과 달리, 현재는 해당 사건이 두유노 사건이 맞음을 밝히는 기사#가 뜬 상황이고 이미 제아 팬덤의 주작질이 전부 들통난 현 상황에서 제국의 아이들 팬들이 아무리 발악해봤자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아 팬덤에서는 주기적으로 본 나무위키의 제국의아이들 문서 및 이 문서에서 제국의 아이들을 쉴드치고 닥터후를 욕하며 반달 짓을 계속 시행하고 있다.
당시 증거 영상 자료를 왜곡하여 선동하던 제아팬 유튜버 SIKSIK하게가 2016년경 모든 영상을 비공개 상태로 전환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꼬리자르기를 시전한건지 아니면 정말 반성하는 의미에서 비공개 처리 한건지는 본인만 알 것이다.- ↑ 첫번째는 제국의 아이들의 학점 조작 사건.
- ↑ 정확한 대사는 'Do you know any other... Do you like K-pop? Music? (혹시 아시고 계신 다른... 다른 케이팝 노래 좋아하세요?)
- ↑ 영어 미숙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닥터 후씩이나 되는 드라마 내한에서 최소한의 영어 교정이라도 받지 않고 오는 것은 매우 무례한 행위다.
- ↑ 그리고 한국어를 알아듣지도 못하는 배우들 앞에서 자기들끼리 한국어를 쓰는 것도 무례한 행위이다.
- ↑ 싸이코패... 까지만 하다 터져서 말이 멈춰지지만, 싸이'코'의 '코'는 완전 확실히 들린다. 입모양도 소리도 절대로 '버'를 말하는 발음이 아니다.
- ↑ 우연히도 닥터후 캐릭터 중 새터나인이 뱀파이어로 위장한 외계인이 있긴 하나, 애초에 뱀파이어라는 설정이 익히 알려진 괴물이기 때문에 닥터후에서도 존재하는거지, 정희철이 '닥터후 세계관에서의 뱀파이어인 새터나인'의 존재를 알고있어서 뱀파이어라고 말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 애초에 본인이 직접 밝힌대로 그저 자기가 평소 뱀파이어를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냥 뱀파이어를 말한 것이다. 만약 진짜 후비안이라면 이 상황에서 달렉, 우는 천사, 사일런스, 주둔, 손타란등 닥터후 팬이 알법한 외계인을 말했을 것이다.
- ↑ 제국의 아이들 익명 팬커뮤니티 사이트로 회원가입 할때 주민등록번호가 있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참고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현재 민간 사이트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요구하는 엄연한 불법 사이트.
제국의 아이들은 연예인이 아닌 팬들이 불법을 일으킨다 - ↑ 그 논리도 참 대단하다. 컴퓨터 ip로 작성한 글에 폰 ip의 덧글이 달리면 다 주작이란다. 거기다 당시 제아갤은 불판글에서 놀고만 있었으며 사진 첨부를 안한 글은 전부다 후비안들이 제아팬코하며 어그로 끄는 글이라 말했는데 그렇게 주장한 글들중 '후비안들이 한자로 반성문 거짓말쟁이라는게 사실입니까ㅋㅋㅋㅋ' 라는 글(일명 후비안 반성문 드립)의 시초인 글은 제국의 아이들 갤러리에서 추천수 30이 넘게 받아 인기글 등극한 글이다. 불판글에서 놀고 있었다는 것도 그냥 끼워맞추기식 억지, 그 글 외에도 닥터후와 무관한 내용의 글들이 많이 올라와있다. 거기다가 제아갤은 어그로랑 구별하기 위해 사진 첨부 한다고 하는데 제아갤의 주장대로 제아갤에 팬코하는 어그로가 있었다면 닥터후 관련해서 언급하지 않은 글은 정상적인 제아갤러 이란건데 그 당시에 닥터후 관련 언급이 아닌 글인데도 사진 첨부 안되어 있는 글이 더 많았다.
- ↑ 여담으로 중국어권에서는 후비안을 음차없이 Whovian 그대로 쓴다.
- ↑ 제아 팬덤이 존재하지 않는 네이버 기사를 조작하여 닥터후팬이 만든 것 마냥 존재하지 않는 영드갤 링크를 출처로 내세우며 (당시)리그베다 위키에 업로드 하였다. 그러나 정작 제아 팬덤이야 말로 기사 조작한 사례가 본건(후비안 코스프레)를 포함해 본인들이 닥터후를 까기위해 만든 조작 기사까지 총 2개나 되는것으로 들어났다.
- ↑ 사실 스타제국은 원래 거짓해명과 언플을 밥먹듯이 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당장 제국의 아이들 항목의 '대리출석 논란'에서의 거짓 해명만 봐도 수준이 나온다.
- ↑ 물론 영국 전용 도메인인 .uk가 있긴 하지만 .com을 쓰는 곳도 많다.
- ↑ 이게 정말 의심되는 부분이, 닥터후 팬들이 표절이 아니냐고 지적하였을때는 정말 한마디의 언급도 안했고, 이 행사에서 타디스를 패러디한거다 라고 주장하기 전에는 사전에 타디스에 대한 언급 자체를 안하였다.
- ↑ 실제로 후비안들이 타디스 표절논란에 대해 지적하고 해명을 요구한게 2014년 6월이다. 다만 며칠뒤 오히려 닥터후 텀블러에서 긍정적으로 포스팅한 것을 발견하고는 별 문제 없나 싶어서 표절 논란은 사그라 들었다. 그런데 제국의 아이들 측은 단 한번도 타디스에 대해 언급 자체를 안하더니 닥터후 내한 행사장에서야 처음으로 '타디스를 오마주한 뮤직비디오'라고 밝힌 것이다. 거기다 스타제국이 공식 입장을 밝힌것도 내한 행사 종료후다. 무려 후비안들이 표절 논란을 지적한지 2개월 뒤에서나 공식 해명을 했다. 게다가 그마저도, 이미 후비안들이 닥터후 공식 텀블러에서 긍정적으로 포스팅된 글을 확인하고선 표절 논란이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갑자기 2개월전에 지적한 논란을 해명했다는 것은 정말 의심스러운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