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라 모모

(모초에서 넘어옴)
TrySail
나츠카와 시이나아사쿠라 모모아마미야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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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아사쿠라 모모
麻倉もも(あさくら もも)
성별여성
직업성우, 가수
출신지일본 후쿠오카
생년월일1994년 6월 25일
혈액형O형
신장156cm
애칭모치(もち), 모쵸(もちょ)모쵸쵸쵸.
소속사소니 뮤직 산하의 뮤직레인[1]
성우 활동 기간2012년 ~ 현재
가수 활동 기간2015년 ~ 현재
소개링크공식사이트 블로그

1 개요

중,고등학교 재학당시 동아리 활동으로 낭독을 하였을 때 주위에서 성우를 권유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아마미야 소라, 나츠카와 시이나와 마찬가지로 <<제2회 뮤직레인 슈퍼 성우 오디션>> 에 합격하여 성우가 되었다.

물건을 떨어트리거나 음식을 쏟거나 하는 일이 잦고 뭔가를 잊어버리는 게 보통 전혀 잊어버리지 않을 것마저도 잊어버린다. [2]그야말로 천연 보케. 자기 이름을 틀리게 말하기도 하고 진행을 해야 할 부분에서 진행하는 대신 아무 말 없이 서 있다가 지적을 받기도 하고 전혀 맥락과 상관 없는 이야기를 뜬금없이 꺼내는 등, 그 사례는 셀 수 없이 많다. 정작 본인은 자신이 어른스럽다고 주장하는데, 이러한 습관을 잘 알고 있는 주위에서 놀림을 받기도 한다. 보통 이럴 때 쓰는 멘트가 아이돌마스터 밀리온라이브 라디오에서 나온 모쵸카와이이네(モチョカワイイネー). 아무튼 이렇게 천연스러운 모습의 그녀를 챙겨주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은 듯하다.

본인이 주장하듯이 극단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포지티브한 성격으로,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특기. 같은 소속사의 동기 두 명과 함께 진행하는 트라이 앵글 하모니라는 라디오에서는 본인이 의도하진 않았지만 보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당연히 츳코미는 같은 소속사 동기 둘인데 보통은 아마미야 소라가 츳코미를 거는 편이다.

(o・∇・o) 라는 이모티콘을 자주 써서 그녀의 팬들이나 블로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의 표정을 그렇게 표현하고 있다.

블로그 내용이 카오스인 걸로도 유명한데 귤 젤리를 먹는데 맛이 이상하다 싶었더니 귤이 아니라 레몬 젤리였다라는 둥, 중학생 때에 사용하던 초콜렛 모양 문방구가 맛있어 보인다며 먹어 외국인 교사를 놀라게 한 적이 있는 데 맛은 문방구 맛이였다. 눈이 내리자 입에 사탕을 물고 눈을 먹었는데 그 맛은 맛은 빙수 맛이었다. 스키를 타러 갔을 때도 구석에서 눈을 먹었다. 등등의 꽤 이상한 발언들이 쏟아진다. 그리고 그 카오스인 블로그 내용을 니코니코 라이브에서 직접 읽었다

소속사 동기인 아마미야 소라, 나츠카와 시이나와 함께 공식 유닛 TrySail을 발표 했다.
[1]

2015년 3분기 방영작 Charlotte 에서 오토사카 아유미 역할을 맡음으로서 TV 애니메이션 첫 주역 연기를 하게 되었다.

이상하게도 다른 성우들에게 귀여움을 많이 받는 걸로 유명하다. 한 번 보면 그 특유의 천연과 귀여움으로 아예 함락을 시켜버린다고. 백합 마스터라고 자칭하는 사쿠라 아야네의 증언에 의하면, 함께 Charlotte에 출연 중인 성우 모두가 모쵸를 좋아한다고 한다. 일단 아사쿠라와 동갑이지만 빠른 년생이라서 학년으로는 1년 정도 차이가 나는 사쿠라 아야네는 언제든지 계속 모쵸를 바라볼 수 있다는 모양이며 해당 애니메이션에 출연하는 우치야마 코우키미즈시마 타카히로를 제 1 경계대상으로 지정했다고 하기도 했다. 사쿠라와 함께 Charlotte에 출연중인 우치다 마아야도 자신의 개인 라디오에서 모쵸가 너무 귀엽다고,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Charlotte 방송 기념 니코니코동화 특방에서도 아사쿠라 모모의 비디오 메세지를 보며 출연진 모두가 엄마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 외에도 함께 아이돌 마스터에 출연중인 후지이 유키요나, 하라 유미도 모쵸 사랑으로 유명하다. 하라 유미는 모쵸를 보면 오늘도 귀엽네~ 를 연발하고 모쵸의 쿠션이 되고 싶다고 발언하기도 했으며 후지이 유키요는 모쵸 사랑이 가장 심한 사람으로도 유명한 데 아사쿠라의 전신거울이 되고 싶다고 발언[3]하거나 휴대폰에 모쵸와 관련된 폴더를 만들어놓고 둘이서 사적으로 나눈 문자 내용까지 저장하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할 정도[4]이며 밀리언 라이브를 소개할 때에도 모쵸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귀엽다는 등 언제나 모쵸 이야기로 빠진다.

정작 본인은 하라시마 아카리를 매우 좋아한다. 작아서 매우 귀엽다고 한다. 하라시마 아카리에 따르면 "언니 옷 걸쳐줘~" 하면 바로 걸쳐준다고 하며 밀리라지 방송중에 "(모쵸)언니라면 (밀리온3rd 투어라이브 후쿠오카 공연) 리더를 잘 할 수 있을꺼야!"라고하니 바로 "잘 할 수 있어!!"라고 즉답한다. 밀리라지 143화 오마케 방송에서 난스가 말하길 모쵸의 포포쨩을 향한 애정은 유키요씨의 모쵸를 향한 애정을 3시간 농축한 느낌이라고 한다.(...)

2015년 10월부터 개인 라디오 모쵸야마바나시의 단독 퍼스널리티가 되었는데, 1화부터 프로필을 대충 썼다고 자백했다. 프로필 신장인 156cm는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는 그보단 좀 작은 듯. 취미/특기도 검색해서 적었다고.(…) 스스로도 취미 특기가 그다지 없다고 밝혔으나, 이후 방송을 진행하면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종합한 바에 따르면 좋아하는 것은 순정만화 읽기 및 면류를 먹는 것, 특기는 크로스 스티치. 특히 컵라면을 먹는 것을 좋아해서, 모쵸야마바나시에 전국의 컵라면을 시식해보는 코너가 만들어졌다.

2016년 11월 2일에 솔로 데뷔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2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에서

담당 아이돌은 하코자키 세리카, 성우로서 데뷔하게 된 첫 배역이며 오디션 곡은 My Best Friend. 소속사 동기들이자 3인조 성우 아티스트 유닛 TrySail로 활동을 함께하는 아마미야 소라, 나츠카와 시이나 역시 밀리언 스타즈의 일원으로 참여 중이다. 뮤직레인이 이렇게 다 밀어넣었기 때문인지 몰라도 소속사 차원에서 출연을 잘 안시켜준다는 의혹이 있는 히다카 아이역의 토마츠 하루카가 2014년 라이브에 수년만에 등장하기도 하였다.

생김새가 귀염상에 하는 행동들도 나사가 하나 빠진 느낌이 강한 면과는 달리 낯은 별로 가리지 않는 씩씩한 성격으로 초면인 사람을 상대로도 '친해져야 겠다'라고 생각하면 눈을 마주쳐 줄 때까지 계속 바라본다. [5] 만난지 얼마 안됐음에도 상대에게 애칭을 붙여 거리를 좁히려 하는 적극적인 인간상.

나이가 젊은 축에 속하여 연상의 동료 성우들에게 연신 귀염둥이 취급을 받는 것과는 별개로 라이브 퍼포먼스는 매우 뛰어난 인물. 일반적으로 아이돌 마스터에 속하는 성우들은 캐릭터의 목소리로 잘부르는 부류와 본인 목소리로 잘 부르는 두 종류인데 기본적인 발성 자체가 연기하는 캐릭터와 큰 차이가 없어 순간 립싱크가 아니냐는 의심을 살 만큼 대단한 안정감을 지닌다. 일단 무대에 대한 겁이 전혀 없고 당연히 부담감도 거의 느끼지 않으며 빠르거나 다소 격한 안무들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무난하게 전부 소화하기 때문에 이런 아사쿠라의 모습을 지켜보다 한 번 따라해 본 동료들이 예상보다 벅차서 놀라는 일이 많다. 또 하코자키 세리카, 아사쿠라 모모 본인의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별개로 참가하는 곡의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하고 폭이 넓은 편. 그간 출연해 온 라이브 공연의 세트 리스트를 살펴보면 거친 댄스곡이나 정반대의 발라드, 분위기를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필요한 퍼포먼스 곡에도 아사쿠라 모모가 다수 참가해 온 것을 알 수 있는데, 밀리언 동료들조차 이러한 점을 인식하면 의외라 여기면서도 정작 그녀의 무대를 눈 앞에서 보았을 때는 그럴만 하다 납득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다. 2016년 3rd 투어 라이브에서 전 7공연 중 6공연을 참가하며 이부키 츠바사Machico와 최다출연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였는데, 올라운더로 밀리언의 에이스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가 Machico라는 것을 고려하면 아사쿠라 모모 역시 그에 준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올스타즈의 8주년 라이브에서 정규 라이브 데뷔, 2014년의 SSA 합동 라이브를 거쳐 밀리언 라이브 단독 1stLIVE까지 개근하며 출연을 성사했고 이 공연들에서 신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2015년 4월 밀리언 라이브 2ndLIVE가 치러졌던 마쿠하리 무대는 765PRO ALLSTARS가 자주섰던 장소 중 하나인데 과거에 밀리언 라이브가 시작하는 시점 즈음해서 관객으로 참가해 공연을 보았었다고 한다. 당시엔 밀리언 라이브에 대한 별다른 정보도 없었기에 그저 멋있다고 생각하며 바라보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스태프에게 아사쿠라도 나중에 저 무대에 서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저 먼 얘기라 치부하고 말았었으나 2ndLIVE에 바로 그 무대에 서게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밝혔다. 이어서 7월에 열린 아이돌 마스터 10주년 라이브 M@STERS OF IDOL WORLD 2015에도 양일 참가하므로서 밀리언 스타즈의 핵심 멤버 중 한 명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하였다. 공연 시 출연진들을 위해 준비되는 식사가 훌륭한 퀄리티로 유명한 아이돌 마스터 라이브, 그간 공연이 끝난 감상에서 아사쿠라가 항상 반복해 온 '밥이 맛있었다'는 어김없이 되풀이 되었는데, 공연 도중 아사쿠라 모모가 '라면이 먹고 싶다..'라고 중얼거린 것을 한 쪽에서 대기하고 있던 스태프가 엿듣고 곧바로 무전기에 라면을 공수해달라 요청하는 바람에 어마어마한 양의 인스턴트 라면들이 도착한 에피소드가 존재. 아사쿠라는 그런 스태프의 행동을 보고 놀라 그렇게까지는 안해주셔도 된다며 사양했지만 도착한 라면은 맛있게 먹었다. 이 라면의 양이 얼마나 많았던지 한 쪽에 산처럼 쌓였을 정도였지만 라이브에 참가했던 여러 성우들도 열심히 먹어댄 덕분에 공연이 끝났을 때는 동이 났다. 몇몇 출연 성우들의 공연 후기 사진들에서 인스턴트 라면이 자주 목격됐던 이유는 아사쿠라 모모의 행적.

2016년 투어로 치러지는 밀리언 라이브의 단독 투어 3rdLIVE 공연에도 총 7회 공연 중 6회 참가. 아사쿠라는 투어의 두 번째 공연인 센다이 공연부터의 참가하였는데 ,그녀로서는 드물게 3rdLIVE는 상당히 긴장했었다. 그동안 패기롭게 자신에게 주어진 무대만을 소화하면 되었던 것과는 달리 리더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올라야하는 후쿠오카 공연이 포함되었기에, 다른 동료들을 살펴가면서도 자신의 무대를 완성시키는 것에 지금까지와는 다소 다른 감각을 느꼈던 듯. 밀리언 스타즈의 많은 성우들 중에서도 한 치의 긴장없이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이기로 유명한 아사쿠라 모모였기에 밀리언의 성우 동료들도 꽤나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간 밀리언의 센터, 리더로 팀을 이끌어 온 카스가 미라이야마자키 하루카를 항상 옆에서 지켜보아왔기에 별 다를게 없을거라고 막연히 생각했지만,[6] 아사쿠라 보다 앞서 센다이 공연의 리더를 맡았던 모치즈키 안나나츠카와 시이나, 나나오 유리코이토 미쿠의 듬직한 모습을 보고 자신이 다음에 저 역할을 맡아 제대로 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고 말했다.[7] 아이돌 마스터의 라이브 답게 공연 당일, 어김없이 초호화스러운 식사가 준비되었는데 그 중 지역특산 소고기 스튜가 한가득 준비되었고, 그 맛이 또 기가 막혔던지라 출연진 전원이 무대를 오르고 내리면서 끝없이 입에 밀어넣었다. 물론 식탐하면 빠지지 않는 아사쿠라 모모였기에 양껏 즐긴 모양.

먹는 것에 대해 집요할 정도의 집착을 보인다. 동글동글한 얼굴이 유전적인 것만은 아니였던 모양인데, 어렸을 때 나뭇잎 같은 것을, 특히 수국의 잎을 그냥 지나다니면서 따먹었다고 하는데, 수국의 잎에는 독성이 있다. 살짝 단맛이 있는데 그탓에 먹은듯하다 그 덕분에 얼굴이 부은 건지, 아니면 그냥 많이 먹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음식에 관해서라면 라디오 내에서 먹을 것이 걸리면 상당히 절박하게 요구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섭취(?)에 민감하다. 또 무언가를 먹을 땐 정색에 가까운 무표정을 유지하는 특이한 습관이 있어 평소에 와글와글 떠들던 아사쿠라가 조용해서 찾아보면 한쪽에 앉아 무표정으로 음식을 끊임없이 입에 밀어넣고 있는 것이 발견된다. 이 습관을 예능적인 면모로 발전시켜 아이돌 마스터로서 출연한 공개 이벤트에서도 자신의 좌우에 앉은 성우 멤버들이 열심히 토크를 하는 와중에 무표정으로 꾸역꾸역 찐빵을 입에 집어넣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하였다.영상 아이돌 마스터 라이브의 레슨, 리허설 등에서도 언제나 준비되어진 다과거리를 끝없이 먹어대는데 늘어져있는 과자들을 하나씩 집어 들고 온 뒤 한쪽에 쌓아두고 먹는다. 이를 보다 못한 동료들이 어떻게 하면 아사쿠라를 말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 그녀가 자리를 비운 사이 과자 포장지에 매직으로 하코자키 세리카를 그려넣고 뜯지 말아달라는 문구를 적어두었는데, 다시 과자를 한가득 품에 안고 돌아온 아사쿠라는 포장지의 그림을 가리키며 섭취 중단을 요구하는 동료들을 향해 '응? 먹을건데?'라고 해맑게 웃으며 대답한 에피소드.

아이돌 마스터 ONE FOR ALL에서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인 하코자키 세리카가 추가된 후에는 라이브에서 선보이는 댄스를 1절 한정으로 세리카의 것을 거의 그대로 카피할 정도로 캐릭터에 대한 애착도 크고 노력파.[8] 1절 한정이였던 이유는 게임 내에서 곡이 사용될 때 1절로 줄여 편집한 상태로 사용하므로 존재하는 게임 내 안무가 1절까지만 존재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 게임 내 안무가 기존에 아사쿠라가 구사하던 안무보다 후에 등장한 것이였기에 다른 부분이 많았고 보다 난이도 있는 것이였는데 1st 라이브를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 게임 내 안무를 추겠다고 요청하여 실현하였다. 1절은 게임 안무, 2절은 기존의 안무 구성으로 상당히 헷갈리기에 힘든 일이였으나 애정과 열정으로 밀고 나갔고 완벽하게 피로하게 된다. 이후 이 게임 내 안무를 바탕으로 2절의 안무까지 완성하여 2014년 말경 부터는 기존의 것을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안무로 임하고 있다.

이상하게 라이브 공연에서 마리오네트는 잠들지 않아 곡을 부를 때 원곡에 참여하지 않은 아사쿠라가 고정멤버로 출격해서 부르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실제로 지금까지 3번의 공연 DVD와 라디오 공개 무대 DVD에서 아사쿠라가 없는 화는 없다. 그리고 이번에 10th가 발매되면서 지금까지 나온 영상 중에서는 처음으로 이곡의 멤버로써 참여하지않았다.

2016년 3rd 라이브 후쿠오카 공연까지의 솔로곡 피로 횟수는 トキメキの音符になって 29회, 夢色トレイン 7회.

3 음반

3.1 싱글

내일은 너와.(明日は君と。)
2016년 11월 2일 발매 예정
초회 생산 한정판통상 초회 한정판기간 생산 한정판(영화판)
곡 이름(일본어)곡 이름(한국어)
01明日は君と。내일은 너와.
02花に赤い糸꽃에 붉은 실
03明日は君と。(Instrumental)내일은 너와.(Instrumental)

아사쿠라 모모의 데뷔 싱글로 니코동 크리에이터 HoneyWorks의 보컬로이드 원작 극장판 애니메이션인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 ~고백실행위원회~의 OST 앨범이기도 하다. 2번째 곡인 '꽃에 붉은 실'이 영화에 수록. 품번은 SMCL-456이다. 참고로 영화판의 앨범의 캐릭터는 아사쿠라 모모가 영화에서 연기한 세토구치 히나이고 이 극장판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4 주요 출연작

4.1 애니메이션

4.2 게임

4.3 극장 애니메이션

4.4 드라마 CD

4.5 라디오

  1. Music Ray'n. 토마츠 하루카, 토요사키 아키, 타카가키 아야히, 코토부키 미나코가 속해있다.
  2. 예를 들면 해외 출국차 공항에 갔는데 휴대폰이 없어 매니저와 같이 찾아보니 타고 온 모노레일 좌석과 벽 사이라는 기묘한 공간에서 자신의 휴대폰이 발견된 적도 있다고 한다.
  3. 이 발언은 이후 하라 유미가 위에 언급한 아사쿠라의 쿠션이 되고 싶다고 하는 것에 영향을 미쳐서 후지이가 개인적으로 하라에게 사과를 했었다.그러한 발언 덕분에 후지이는 전신거울(姿見)이라는 별명을 얻어버렸다.
  4. 실제로 하라 유미의 방송에 게스트로 가서 모쵸 폴더에서 대화내용을 불러와서 읽은 적도 있다.
  5. 주로 라디오에 게스트로 찾아 온 초면의 동료 성우들에게 자주 그러기에 아사쿠라의 이런 행동을 무서워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6. 이전까지 아사쿠라의 리더라는 역할 인식은 '하나~둘 담당'.
  7. 공연 팜플렛 인터뷰에서 '공연의 책임은 모두에게 평등히 존재하는 것'이라며 농담조로 책임전가를 시전하였는데, 편집없이 그대로 실리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농담 치고도 꽤 돌직구였기에 제딴엔 당연히 편집되거나 수정될 것이라 생각했었다고.
  8. 처음 선보인 것은 밀리언 라이브의 1st 라이브.
  9. 해당 프로그램의 제 64대 퍼스널리티로서, 제목은 요모야마바나시(세상만사 이야기)라는 단어에 별명인 모쵸를 결합한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