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고양이 프로젝트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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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명칭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일문명칭白猫プロジェクト
제작사코로프라
유통사일본 : 코로프라
대한민국 : 코로프라
출시일일본 : 2014년 7월 14일, (iOS)7월 25일
대한민국 : 2014년 10월 16일
장르액션 RPG
플랫폼iOS / 안드로이드
엔진유니티 3D
관련링크일본 공식 홈페이지
일본 위키
한국 공식 홈페이지
한국 공식 카페
한국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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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옛날 옛적에

아득히 먼 천공에 떠 있는
아름다운 왕국

그 옥좌에 누워있는
고귀한 하얀 고양이를

진흙 투성이의 검은 고양이가
사랑을 했다.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

- 한국어판 오프닝

1 개요

일본의 모바일 게임 제작사 코로프라에서 제작한 스마트폰ARPG. 약칭은 하고프. 동사의 마법사와 검은 고양이 위즈와 같이 칭할땐 <백묘>라고 부른다. (마법사와 검은 고양이 위즈는 <흑묘>)

2 설명

장르 이름대로 뽑은 SD캐릭터를 직접 컨트롤하여 전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국 정식 서비스는 여타 코로프라 게임 같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덕분에 일본 서비스 오픈 이후 3개월 후인 10월에 한글화 하여 정식 출시되었다. 초기에는 공식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는 GM코운이 한국판의 총 책임자를 맡고 있으며, 직접 공식 카페와 헝그리앱을 돌아다니며 유저의 의견에 귀울이고 그 것을 업데이트에 반영시키고 있어 운영면에서도 좋은 점을 많이 보였다.
GM 코운이 퇴사한 뒤에는 GM 흔이 그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다. 그리고 이시점 부터 헝그리앱에 대한 모니터링이 끊긴듯 하다.
이후 GM 흔은 공식 카페를 탈퇴한 상태이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 협력 멀티플레이스택 자원 시스템(스테미너 시스템) 비 채용을 꼽을 수 있다.

  • 실시간 협력 멀티플레이

최근 모바일 게임 기술이 발전하고 LTE가 보급됨에 따라 제한적 멀티플레이에서 실시간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추세에 맞게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도 최대 4인 실시간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싱글 던전과 독립된 멀티 전용 던전이 준비되어 있고 난이도를 세분화하여 던전이 분리되어 있어 자신에게 맞는 던전을 골라 플레이 할 수 있다.
다만 던전 종류는 제한적이며[1] 스토리 던전에 있는 각종 퍼즐요소의 부재가 아쉬운 편.퍼즐 넣었다면 룬노다가 할때 방해된다고 욕먹었겠지만 대신 보상이 높기에 캐릭터 육성을 위해선 멀티플레이 쪽이 유리하다. 또한 로비 시스템이 없어 멀티플레이를 위해선 방장이 방을 개설한 후 방 번호를 공개하여 파티원을 모집해야 했지만 12월 초순부터 랜덤매칭 시스템이 정식으로 적용되었다. 이는 한국판에 먼저 도입된 향상된 시스템으로 일판은 몇달 후에야 랜덤 매칭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 스택 자원 시스템(스태미너 시스템) 비채용

흔히 스마트폰 게임에 사용되는 던전플레이 입장권, 스태미너(보통 Action Point, AP라고 부르는 것)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특징. 때문에 하루 24시간 언제든지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마음껏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위 멀티플레이 시스템과 맞물려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4인 파티를 구성해 작정하고 파밍도 가능하기에 마치 디아블로(...)마냥 게임의 무한 노가다를 즐길 수 있다. 이 점은 수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어필하는데 성공하여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즉 기존 게임들이 스태미너 시스템 등으로 유저들의 조바심을 자극하고 거기에 돈을 쓰도록 유도한 데 반해 이 게임은 그런 시스템을 배제해 버려 유저들에게 언제든 즐길 수 있는 패키지 판매형 게임과도 같은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가챠에 '어떻게 해서든 갖고 싶은' 욕망을 불러 일으키는 캐릭터들을 '한정된 기간동안만 판매' 라는 조건을 달아 유저들의 과금을 유혹하는 수익 창출 모델을 썼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수익 발생 요소가 아이템 판매는 극히 미미하며 그 외엔 과금을 쓸 요소는 온리 가챠 뿐이지만 그럼에도 일본에선 탑 급의 매출을 자랑한다.

확산성 밀리언아서같이 스토리가 존재하며 싱글 플레이는 이 스토리를 따라 올라가는 스토리 던전이다. 또한 풀 보이스를 지원하며 각 캐릭터마다 성우가 존재하여 벙어리 캐릭터가 아니라는 점도 장점. [2]

한판도 직접 서비스하는 덕분인지 일본 -> 한국의 출시 기간은 매우 짧고 한국서버와 일본서버의 컨텐츠 차이는 캐릭터 종류를 제외하면 그다지 크지 않다.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서버 고유의 캐릭터나 이벤트는 더 많아지고 있고 일본서버와의 업데이트 간격은 짧아지고 있다.[3]

3 게임 정보

3.1 캐릭터 관련 정보

3.1.1 등장인물

해당 문서 참조

3.1.2 캐릭터

스토리 외 전투에 직접 참여한다. 메인 스토리 외 개별 스토리도 준비되어 있으며 6개의 스토리를 모두 봐야 우정각성을 통하여 추가 레벨 업이 가능하다.

자세한 건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 문서 참고.

3.1.3 직업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캐릭터들은 검사, 랜서, 무투가, 워리어, 아처, 마도사, 크로스 세이버, 드래곤라이더, 바리언트[4] 의 직업으로 나뉘어져 있다. 각 직업마다 고유의 특징과 상성이 존재한다.

자세한 건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직업 문서 참고.

3.1.4 랭킹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캐릭터들의 전체적인 성능의 순위에 관한 문서로 한국에만 나온 캐릭터와 신기해방이 된 캐릭터까지 전부 포함되어 있고, 각 직업별 순위와 전체 순위가 나누어져 있다.

자세한 건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랭킹 문서 참고.

3.2 아이템 관련 정보

3.2.1 무기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캐릭터들의 모티브 무기와 섬 컴플릿 무기, 이벤트 배포 무기, 가챠 무기, 드랍 무기로 나뉘어 있다. 무기헤 대한 자세한 건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무기 문서 참고.

무기 습득처는 크게 3가지로 나뉘며 각각 이벤트 던전 클리어 보상, 스테이지 드랍, 그리고 가챠 뽑기로 나뉜다. 성능은 가챠 4성 > 이벤트 보상 > 가챠 2 ~ 3성 > 드랍 무기 순. 모든 캐릭터들은 무기가 없으면 '우드 XX(무기이름)'를 장비하는데 사실상 무기가 없는거다.

무기 관리는 하단의 <캐릭터> 항목에 입장해 등장하는 캐릭터 대기화면에서 무기 강화/진화 버튼을 터치해서 넘어가는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모든 무기는 강화와 진화가 가능하다. 당연하지만 진화를 거치면 이전단계 풀업한 것 보다 성능이 떨어지지만 그 상태에서 다시 풀업하면 이전단계보다 강해진다. 강화에는 골드만 소모되며, 진화는 골드 뿐만 아니라 전용 룬을 추가로 소모한다. 만약 <진> 등급으로 진화한다면 여기에 무기 룬, 무지개 룬 조각 등도 소모해서 신경쓸게 많다.

무기의 등급은 1성부터 5성까지 분류되며, 당연히 별이 높을수록 더 강력하다. 물론 같은 5성이라 해도 가챠 무기가 이벤트 무기보다 더 유용하고, 이름으로 볼 수 있는 등급에 따라 또 유용함이 갈린다. 1성 무기들은 대부분 드랍템 혹은 섬 컴플릿 보상으로 진화가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가능해도 최대 3성 까지에 그 가치가 무의미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챠로 뽑히는 2성 무기는 진화시 최대 4성까지 진화가 가능하며 그냥 좀 더 강해지는게 전부. 가챠로 뽑히는 3성 무기는 진화시 최대 5성 <섬>급까지 진화가 가능하며 섬급에 도달하면 간단한 오토 스킬 두개 정도가 주어진다(예: 냉각 능력 & 냉각 상태 무효, 화상 능력 & 화상 상태 무효 등). 가챠로 뽑히는 4성 무기[5]나 이벤트 제공 4성 무기는 진화시 최대 5성 <진>급까지 진화가 가능하며 진급에 도달하면 오토 스킬 두세개에 무기 스킬이 주어진다. 한편 모티브 무기인데 모티브가 된 캐릭터가 신기해방 대상인 경우 모티브 무기도 진급에서 두어차례 추가 진화가 가능한데 이 경우 각각 (유니크) 와 (레전드) 급으로 올라갈 수 있다. 이 경우 신기해방 캐릭터 육성하는 것만큼 엄청난 자원을 빨아들이지만 레전드급까지 진화하면 현세대 4성 무기와 맞먹는 성능을 지닌다.

무기의 종류는 노모티브 무기, 모티브 무기, 기타 무기로 나뉜다. 모티브 무기는 해당 무기가 특정 캐릭터의 컨셉(주로 일러에서 그 무기를 들고 있는 것으로 그려진다)에 맞추어 만들어진 것으로 다른 캐릭터가 사용해도 유용하지만 보통 모티브가 된 캐릭터에게 쥐여주는게 해당 캐릭터의 단점을 보강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노모티브는 모티브 없이 등장한 무기 종류로 대체로 누가 들어도 적절할 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대신 노모티브 무기들은 비슷한 디자인 컨셉을 공유하고 있다. 일례로 아이올로스 시리즈는 모든 소속 무기가 '날개'라는 컨셉을 공유하고 있다. 기타 무기는 모티브도 없고 디자인 컨셉을 공유하지도 않는 그 외 무기들.

불필요한 무기는 매각 혹은 교환이 가능하다. 매각은 심플하게 매각 화면에서 선택하고 매각하면 되고 한번에 10개까지 선택 가능. 교환의 경우 가챠로 뽑힌 4성 무기만 가능하다. 말인즉 원래 3성인걸 진화해 4성이 되었거나 이벤트 무기 4성 무기, 그리고 무기교환으로 얻은 4성 무기는 불가능하다. 무기 하나당 4개의 4성 무기가 필요하기에, 불필요한 4성 무기가 생겨도 팔아치우지 않고 모셔두어서 무기교환을 노리는게 좋다. 다만 종종 이벤트나 미션 등으로 주는 '메모리얼 소드'라는 무교용 무기도 지급하니 알아보자.

3.2.2 액세서리

해당 문서 참조

3.2.3 자원

3.2.3.1 골드

기초 자원 1. 다만 활용처는 다른 RPG 게임들과는 다소 다르다. 대부분의 RPG 게임들에서 골드가 장비, 회복약 등의 아이템 거래에 사용되는 반면 본 게임엔 그런 개념이 없기 때문에 다른 쪽으로 사용된다.

1차적인 사용처는 무기의 강화와 진화에 사용된다. 특히 진화의 경우 무기를 최종단계로 진화한다면 풀강 -> 진화 -> 풀강 -> 진화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기본 백만 골드는 깨먹을 각오를 하는 것이 좋다. 4성무기 풀강시 하나당 대충 160만 골드 정도 든다. 여기에 해당 무기가 레전드 등급까지 가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먹는다.

다른 사용처는 타운 개발. 건물의 건설비와 업그레이드비로 나간다.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아지트 같은 특정 건물은 엄청나게 먹는다.

수급처는 게임상에서 적이나 보물상자를 파괴하는 것이 있으며, 특정 이벤트 퀘스트도 서브퀘 클리어 보상으로 주곤 한다. 로그인 보상으로도 종종 준다. 그리고 타운에 금광을 건설하면 주기적으로 생성되는 것을 회수할 수 있다.

13성 멀티 등에서 얻을수있는 무기룬중에서 무기 하이룬을 팔아서 골드를 충당하는 방법도 있다.

2016년 9월 현재 무기스킬과 스킬체인지라는 새 컨텐츠가 나오면서 엄청난 골드소비를 보이고 있다. 액강30%정도의 최상 옵션을 맞추려면 몇백만, 심하면 몇천만까지 소모되지만 요즘 워낙 골드벌이처가 많다보니 크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다.

3.2.3.2 소울

기초 자원 2. 다만 사용처는 오직 캐릭터 레벨 업 단 한곳 뿐이다.

수급처는 게임상에서 적이나 보물상자를 파괴하는 것이 있으며, 특정 이벤트 퀘스트도 서브퀘 클리어 보상으로 주곤 한다. 로그인 보상으로도 종종 준다. 그리고 타운에 소울 발굴장을 건설하면 주기적으로 생성되는 것을 회수할 수 있다.

Soul of knight 패치 이후로 Ex소울보드가 추가되었는데
룬과 소울을 많이 잡아먹는다. 하지만 대게 룬이 더 많은 갯수를 요구하고 소울은 사용처가 캐릭터 육성 외엔 없었던지라 딱히 큰 부담이 되지는 않는다.

3.2.3.3

게임의 핵심 자원 1. 가장 다양한 종류를 자랑하며 그만큼 노가다를 요구하는 자원이다.

종류는 기본적으로 빨주노초파보의 기본 룬 세트와 무지개 룬, 검사 랜서 마법사 아처 무투가 워리어 크로스세이버 드래곤라이더 발리언트의 무기 룬 세트, 그리고 각종 이벤트로 제공되는 이벤트 전용 룬이 존재한다.

기본 룬 세트는 타운 건물 업그레이드와 캐릭터 레벨업 및 우정각성에 쓰인다. 수급처는 특정 적을 격파하거나 보물상자를 부수는 것으로 얻을 수 있다. 이벤트 메뉴에서 매일 각각 정해진 색상의 룬만 얻을 수 있는 이벤트 던전을 하루동안 열기도 하니 참고. 레드 룬은 검사의 우정각성과 캐릭터의 공격업에, 오렌지 룬은 아처의 우정각성과 캐릭터 회심업에, 옐로우 룬은 무투가의 우정각성과 캐릭터 스킬업에, 그린 룬은 랜서의 우정각성과 캐릭터 체력업에, 블루 룬은 워리어의 우정각성과 캐릭터 HP 업에, 퍼플 룬은 마법사의 우정각성과 캐릭터 SP 업에 사용된다.[6]

무지개 룬 세트는 캐릭터 한계돌파용으로 쓰인다. 수급처는 가챠를 돌릴 때 이미 소지한 캐릭터가 중복으로 당첨될 때이며, 2성캐가 중복당첨되면 무지개 룬, 3성캐가 중복당첨되면 무지개 하이 룬, 4성캐가 중복 당첨되면 무지개 스타 룬이 나온다. 예외적으로 무지개 룬 조각은 가챠로 얻을 수도 없고 드랍으로도 얻을 수도 없으며 오직 이벤트를 통해서만 제한적으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무지개 룬 조각은 한계돌파 뿐만 아니라 각종 무기 진화에도 쓰이고, 신기해방 캐릭터의 레벨업에도 이용된다. 쓰일 곳은 많은데 정작 수급이 가장 어렵다는게 아이러니.

무기 룬은 관련 직종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새겨진 룬인데 각각 검의 룬, 활의 룬, 주먹의 룬, 창의 룬, 도끼의 룬, 지팡이의 룬, 쌍검의 룬, 드래곤 룬, 오브의 룬으로 나뉜다. 사용 용도는 우정각성[7]과 무기 진화, 신기해방 캐릭터 레벨업, 그리고 연구소 진화용으로 쓰인다. 이 중 일반 무기 룬은 오퍼 보상이나 특정 이벤트 맵에서 입수할 수 있지만, 하이 룬은 이벤트 아니면 멀티에서만 수급이 가능하다. 스타 룬도 있는데 이건 멀티 전용이라 멀티 안하면 볼 일 없다.

이 외에도 특정 캐릭터만 쓸 수 있는 한계돌파용 룬인 메모리얼 룬이 있다. 예를 들면 마법사와 검은고양이 위즈 콜라보 캐릭터만 사용 가능한 검은고양이 메모리얼 룬, 랜서만 사용 가능한 랜서 메모리얼 룬, 차곰 캐릭터만 사용 가능한 차곰 메모리얼 룬 등... 이 중 절친의 룬은 아무 캐릭터나 쓸 수 있으며 사용시 해당 캐릭터는 1시간동안 친밀도가 더 빠르게 오르는 버프를 받는다.

한편 이벤트 관련 룬도 있는데 이는 이벤트 관련 캐릭터, 무기, 건물 업글 및 관련 건물에서 판매하는 전용 아이템 구입에 쓰인다. 스노우 페어리 이벤트를 예로 들자면 스노우 페어리 이벤트 스테이지에서만 획득 가능한 전용 룬은 관련 건물 겨울의 온기의 레벨업과 관련 캐릭터인 롯카의 레벨업, 그리고 관련 무기 진화가 가능하며, 글리코 콜라보 이벤트 스테이지에서만 획득 가능한 전용 룬은 관련 건물 글리코 타워, 포키 타워, 글리코 캐슬의 레벨업과 해당 건물에서 판매하는 메모리얼 소드, 아몬드 피크/프레미오 악세서리, 소울, 골드, 일반 룬 세트, 무기 룬 세트를 구입하는데 쓰인다. 대부분 당연히 노가다를 요구한다. 심지어 일부 룬은 노가다도 안되고 서브퀘를 클리어 하는 것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당연히 그 이벤트 퀘스트는 난이도가 심각하게 어렵다.

2016년 6월 28일 업데이트로 자그마치 골드와 소울을 룬으로 만드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각각 골드의 룬과 소울의 룬이며, 골드의 룬은 골드를 1,000만 골드 이상 모은 뒤 골드 채집이 가능한 건물에서 1,000만 골드를 하나의 골드의 룬으로 교환할 수 있다. 소울의 룬도 마찬가지이며 이 쪽은 소울 100만 소울 당 1개로 교체 가능. 그 역으로 교체도 가능하다. 사실 소모할 일이 너무 없어 후반 가면 넘쳐흐르는 골드와 소울을 수표화 해서 보관하는 것과 동일하다. 참고로 룬으로 바꾸고 다른 룬들처럼 판매하는것이 불가능하다. 가격은 0골드라고 뜨지만 팔기 버튼을 누르면 팔수없는 룬이라고 오류가 뜬다.

3.2.3.4 쥬얼

게임의 핵심 자원 2. 가장 다양한 쓰임새를 자랑하며 그만큼 결제를 요구하는 자원이다. 통칭 기옥, 큐브 등으로 불린다.

쓰임새는 건물 건설 바로 끝내기, 길드 오퍼 바로 끝내기, 캐릭터 레벨업 대신 해주기, 게임오버시 컨티뉴하기, 타운 건축용 별너구리 추가하기, 모험서 구매하기, 그리고 가챠 돌리기가 존재한다. 건물 건설 바로 끝내기와 길드 오퍼 바로 끝내기는 말 그대로 건물 건설이나 길드 오퍼를 기다리는 시간을 없애 바로 완료되게 만드는 것이다. 사실 거의 쓰지 않는 용도. 캐릭터 레벨업 대신 해주기는 관련 룬이나 소울 대신 쥬얼을 소모해 레벨업을 하는건데 이 역시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얻을 수 있어 별로 안 쓰인다. 타운 건축용 별너구리 추가는 기본 제공되는 두마리만으로 해결할 생각이라면 무의미하다. 모험서도 이벤트로 입문서를 종종 주기 때문에 노가다가 급한게 아니면 거의 안쓴다.

주로 쓰이는 쪽이 컨티뉴하기와 가챠 돌리기인데, 컨티뉴는 말 그대로 게임 진행 도중 다운된 캐릭터를 부활시킬 때 쓴다. 그리고 가챠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습득처는 각종 퀘스트의 서브퀘스트 클리어하기, 로그인 이벤트, 현금 결제, 그리고 제작진의 서비스 실수 보상 차원에서 주는 경우가 있다. 이론상으로는 퀘스트 클리어와 로그인 이벤트, 보상으로 들어오는 것 덕분에 무과금 플레이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결제를 하는 것도 상황에 따라선 나쁘지 않다. 본인 상황 잘 봐가면서 판단하자.

결제를 한다면 당연하지만 비싸게 결제할수록 이론상으론 이득이다. 하지만 본인 사정을 잘 파악해가며 결제하는게 현명하다. 이하 간략한 정리.

쥬얼 갯수결제 금액개당 금액
20 개$ 3.29$ 0.16
50 개$ 6.59$ 0.13
125 개$ 15.39$ 0.12
250 개$ 29.69$ 0.12
360 개$ 39.59$ 0.11
585 개$ 65.99$ 0.11
875 개$ 93.49$ 0.11

다만 위에 테이블을 보면 이해가 가듯이 처음 추가쥬얼을 받고나서부터는 360개나 875개나 거기서 거기이다.

3.2.4 소비템

퀘스트 클리어 보상을 뻥튀기하는 아이템. 보상 증가 이벤트와는 곱연산으로 적용된다. 1.5배 이벤트와 2배 아이템이 겹치면 3배가 되는 식. 단, 여기에 해당되는건 골드, 소울, 룬, 경험치, 친밀도 다섯가지만 적용되며, 서브퀘 클리어 조건으로 주는 보상은 적용 안된다.

크게 이벤트로 주는 입문서와 쥬얼로 구매하는 비전서로 나뉜다. 입문서는 골드, 소울, 룬, 경험치, 친밀도용으로 각각 나뉘어져 있으며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입문서는 무조건 해당 보상 2배가 전부이며 지속 시간은 1시간이다.

비전서는 이벤트나 쥬얼로 구매하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데 가장 싼 비전서는 개당 5 쥬얼이고 위의 다섯가지 항목을 동시에 두배로 늘려주고 지속시간이 1시간이다. 오의서는 개당 10 쥬얼이고 위의 다섯가지 항목을 동시에 세배로 늘려주고 지속 시간이 1시간이다. 2배짜리와 비교 하자면 보상은 1.5배만 늘어나지만 금액은 2배가 늘어나니 손해. 그리고 극의서는 개당 20 쥬얼이고 위의 다섯가지 항목을 동시에 다섯배로 늘려주고... 지속시간이 30분이다. 즉, 두배 짜리와 비교하자면 보상은 2.5배 늘어나지만 금액은 4배가 늘어나는데다가 지속시간이 절반이라 명백히 손해이다. 이벤트로 줄 떄 아니면 안사는게 가장 좋다. 정 산다면 장기간 노가다가 불가능하고 잠깐만 해야 할 떄 정도?

사실 계산을 조금 다르게 하면 극의서는 둘째치고 오의서는 괜찮은 편이다. 2배, 3배, 5배로 보는 게 아니라 +100%, +200%, +400%로 보면 비전서와 오의서는 실질적으로 쥬얼 소모량 대비 보상 증가율이 동일하다. 그렇기에 쥬얼이 넘쳐나고 적당한 시간이 있다면 오의서를 쓰는 것이 비교적 효율적이다. 극의서는 애초에 시간이 절반이라 실제론 +200%나 다름없는데 비용만 두배라 시간이 진짜 없는 게 아니고서야 사서 쓰는 건 손해다.

3.3 가챠 관련 정보

본 게임의 핵심 요소. 캐릭터나 무기를 랜덤하게 뽑는 시스템이다. 참고로 설정상 무기 뽑기는 바론이 쥬얼을 가공해서 무기를 만든다는 설정이라 오늘도 수많은 게이머들은 무뽑을 돌리고 결과에 좌절하며 바론을 욕하는게 일상화 되어있다(...).

크게 나누면 캐릭터 뽑기와 무기 뽑기로 나뉘며, 이 중 캐릭터 뽑기는 다시 4스타, 분리 한정, 교체 한정 등으로 나뉜다. 캐릭터 뽑기는 단일 가차(단차 or 단뽑)는 25 쥬얼, 연속 가차(연차 or 연뽑)는 250 쥬얼로 돌릴 수 있는데 여기서 연차는 원래의 10명 외에 1명을 추가로 더 준다. 단순 수치만으로 본다면 같은 250 쥬얼을 소모해도 단뽑이 10명만 뽑을 수 있는 반면 연뽑은 11명을 뽑을 수 있으니 연뽑이 훨씬 더 경제적이고 확률상으로도 이득이다. 다만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예: 위시캐가 곧 가챠에서 사라지는데 250쥬얼을 못모은 경우) 단뽑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무지개룬만 늘어난다

4스타 뽑기는 비정기적으로 투표를 통해 결정된 각 직업군별 캐릭터 1위 한 명씩과 2위 한 명씩을 선발해 기본 가챠에 4성캐로 뽑기에 등장시키는 것으로 후보군은 각 직업별 새로운 캐릭터와 기존 포스타 캐릭터들로 구성된다. 이때 탈락한 3위는 그대로 안녕. 하고프 측에서 캐릭복각은 없을 것을 단언했기에 탈락 전에 못뽑으면 영원히 안녕이다. 뽑기 시에 나오는 캐릭터는 이 포스타 투표를 통해 결정된 직업별 4성캐릭 두 명씩과 디폴트 2성캐, 3성캐들 중에서 랜덤으로 구성된다. 만약 중복 등장이면 상기한대로 무지개 룬이 대신 주어진다. (2성캐는 무지개 주먹밥룬, 3성캐는 무지개 육각룬, 4성캐는 무지개 스타룬)

분리 한정은 포스타와는 별개로 구성되는 기간한정 가챠라인이다. (설 한정, 여름 한정, 차곰 한정 등등) 기존 포스타 가챠와 분리되어 따로 돌려야하는 개념. 그리고 물론이지만 여기서도 기본 가챠에서 나올 수 있는 2성캐와 3성캐가 항상 나온다. 가챠 진행 기간도 4스타보다 훨씬 짧다. 대신 이 캐릭터들의 성능은 대체로 포스타보다 월등히 좋다.

교체 한정은 보통 2~3명의 한정캐릭터를 동일한 직업의 (포스타 투표 시의) 2등 캐릭터와 교체하여 포스타 라인업에 집어넣는 경우로, 예를 들어 2016년 8월경 등장한 크로스 세이버 강화 기념 교체 한정 캐릭터인 파르팔라(아처), 블러드(워리어), 티나(크로스세이버)는 당시 17차 포스타 캐릭터들 중 아처, 워리어, 크로스세이버 2위였던 라쿠아(아처), 치토세(워리어), 레라(크로스세이버)와 교체되어 나왔다. 이런 특성 때문에 그냥 2 ~ 3성캐들과 경쟁하는 분리 한정과는 달리 교체 한정은 같이 진행중인 1위 포스타 캐릭터들과 2위 포스타 캐릭터들과도 경쟁을 해야 하기 떄문에 뽑을 수 있는 확률이 극악을 달린다. 그 대신 성능은 나왔다 하면 무조건 해당 직업 내지 전 캐릭터 원탑을 차지할만큼 강력하다. 문제는 상기했듯 교체 한정 기간동안 교체되어 들어간 포스타 캐릭터는 가챠로 얻을 수 없는데, 보통 교체 한정 직후에 신 포스타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탓에 해당 포스타 캐릭이 위시였던 사람들은 애매한 고통을 맛보게 된다. 19th 포스타 이후로는 가장 득표 수 가 적은 캐릭터가 교체되는데 무투가 재개편 기념 교체한 정의 세츠나와 토와의 행방불명에서는 한국판 기준 15, 1 6위였던 케이시와 레라가 교체되었다.

무기 뽑기의 경우는 늘상 나오는 2 ~ 3성 무기들과, 정해진 기간동안 나오는 노 모티브 무기, 그리고 진행중인 가챠의 캐릭터들을 모티브로 한 무기들이 뽑힌다. 뽑기는 한개만 뽑는 단뽑은 15 쥬얼, 다섯개만 뽑는 5연뽑은 75 쥬얼, 10개를 뽑는 10연뽑은 150 쥬얼로 돌릴 수 있는데 캐릭터 가차와는 달리 다수의 가챠를 동시에 돌려도 보너스를 주지는 않는다. 때때로 무기를 뽑은만큼 정해진 보상(기본 룬, 무기 룬, 절친의 룬, 5배서, 메모리얼 소드)을 주는 무기 스탬프, 정해진 무기들 중에서 5성이 나오기도 하는 뜬금없이 5성 이벤트를 한다. 뜬금없이 5성 때는 2, 3성이 나올 확률이 낮아진다. 신직업 변신사 출시와 함께 10연속 무기뽑기시 4성 확정 이벤트(1뽑, 5연뽑은 해당 안 됨)를 하는 중이다. 물론 이런 이벤트 중에도 운이 없으면 2, 3성 무기가 잔뜩 나온다. 캐릭가챠보다 4성 등장확률이 낮다는 것이 중론이다.

캐릭터 가챠와는 달리 무기는 몇번이고 중복되어도 무지개 룬을 주지 않고 그냥 나온 무기를 다 준다. 개중 4성 이상 무기는 4개를 모아 무기 교환으로 원하는 무기와 교체가 가능하지만, 원래 4성 미만였다가 진화를 통해 4성 이상이 된 케이스와, 이미 무기 교환으로 얻은 무기는 제외되니 주의. 가끔 이벤트나 로그인 보상으로 메모리얼 소드, 녹슨 메모리얼 소드라는 검을 받을 수 있다. 메모리얼 소드는 룩도 좋고 착용도 가능하나 사실상 무기로서의 메리트는 제로여서, 교환에 사용하라고 만들어진 아이템으로 봐야한다. 녹슨 메모리얼 소드는 룬과 골드를 사용해서 메모리얼 소드로 진화 가능하다.

여러 팬사이트 등에서 본 게임의 가챠와는 별개로 뽑아볼 수 있는 가챠 시뮬레이터를 제공하지만, 시뮬레이터를 너무 맹신하지는 말자. 같은 맥락에서 이른바 '망일리지(亡 + 마일리지)'라 하여 망한 횟수가 누적될수록 다음 가챠에서 당첨될 가능성이 올라간다는 말도 있지만 그것 또한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말자. 원래 뽑기 운이란건 몇번을 해도 매번 거기서 거기다. 시뮬레이터에서 좋게 나왔다고 실제 가챠에서도 똑같이 좋게 나올리는 없고, 망한다고 다음 가챠에서 득할 확률이 올라가지도 않는다. 전형적인 도박사의 오류 중 하나. 위의 것들은 단지 순수한 재미로 받아들이는게 좋다.

3.4 전투 관련 정보

3.4.1 쁘니콘 시스템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전투 시스템 이름으로 원핸드 전투를 구현한 시스템으로 하나의 손가락으로 이동 및 방향 전환, 공격, 스킬 사용을 전부 소화해 낼 수 있다. 이름의 유래는 화면에서 보듯이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젤리 모양의 말랑말랑한 것이 따라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저 말랑말랑 하다는 뜻의 일본어 '뿌니뿌니'와 '컨트롤러'가 합쳐진 단어.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말랑콘 정도가 된다. 이 쁘니콘 시스템은 이후 같은 회사의 게임인 배틀걸 하이스쿨에도 적용되었다. 다만 하고프의 쁘니콘 시스템과는 다소 차이가 생겼다.[8]

한 손가락으로 조작할 수 있는데 ARPG에 있을 건 다 있기에 익숙해진다면 딜캔은 물론이요, 보스의 각종 공격 패턴을 회피해가며 농락할 수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다만 감도가 병맛이라서 구르기가 잘 안되는 문제도 있다. 렉이 있을때 끊겨서 구르기가 안되는건 물론이고[9], 렉이 없더라도 밀듯이 상당한 거리를 빠르게 슬라이드하지 않는 이상 그냥 조금 움직이거나 칼질하고 만다(...) 또 차지로 액티브스킬 강화를 얻을려고 할때[10] 해당 스킬이 뜬 쪽으로 맞추지 않으면 그냥 차지샷을 날리는 경우가 많다.

이하 특성 정리.

  • 이동 및 방향 전환
화면 어디서든지 터치 후 슬라이드하는 방향으로 캐릭터가 움직이며, 슬라이드하는 거리에 따라 이동속도도 다르기에 정밀이동도 가능해서 퍼즐 성향이 강한 던전에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공격
화면 어디서든지 탭을 하면 캐릭터가 타겟팅한 몬스터를 공격한다. 이 때 타겟팅은 오토 타겟팅으로, 1순위는 캐릭터가 바라보고 있는 방향에서 가장 가까운 적을 잡으며 없다면 주변의 가장 가까운 몬스터(측면 및 후면 포함)을 타겟팅한다. 아무래도 이 오토타겟팅 방식은 원하는 적을 향해 공격이나 스킬을 쓰기 힘든 점 등의 단점이 존재하지만 한손 조작을 위한 시스템 상 어쩔 수 없는 타협점으로 봐야 한다.
일종의 테크닉으로 '평캔'이 존재하는데, 이는 평타 캔슬의 줄임말이다. 이는 계속 공격을 시전하면 캐릭터가 연속동작을 취하기 마련인데 이 연속 동작 중에는 너무 동작이 느리거나 공격력이 별로인 등 효율 안 좋은 동작들이 있는데, 보통 첫번쨰 공격은 공속도 빠르고 효율도 괜찮기 때문에 일부러 첫번쨰 공격 모션만 반복하기 위해 무조건 화면을 터치하는게 아니라 정확한 타이밍을 맞추어 화면을 터치해 캐릭터가 계속 첫번쨰 공격 모션만 반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경우 그냥 콤보로 때리는 것 보다 훨씬 더 강한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다만 캐릭터들이 점차 상향된 2015년 이후로는 잘 쓰지 않는 테크닉...이지만 그래도 익혀두면 나쁘지는 않다.
  • 차지
화면을 누르고 있으면 이른바 '차지'가 발동된다. 차지를 하면 캐릭터를 중심으로 3개의 아이콘이 등장하며 이 중 왼쪽(1스), 오른쪽(2스), 아랫쪽(3스) 방향으로 손가락을 드래그한 후 놓으면 스킬이 발동되는데[11] 일부 직업은 이렇게 스킬을 쓰면 액션 스킬이 강화되는 일명 '액강'용으로 쓰인다.[12]
이 외에도 차지 동안에는 직업별로 고유한 혜택이 제공된다.
검사는 차지 후 손가락을 떼면 검기를 날려 원거리 공격을 가한다.[13]
아처는 차지 후 손가락을 떼면 차지샷을 발사한다. 단계 개념이 적용되어서 잠깐 차지하면 강화샷 한발만, 오래 차지하는 강화샷 여러발을 발사한다.
랜서는 차지 도중엔 쉴드가 전개되어 적의 공격으로부터 피해를 덜 입고 가드에 성공하면 SP를 회복한다. 다만 체력에 약간 피해를 입으며, 쉴드엔 내구도 제한이 있으니 주의. 내구도가 깨지면 다시 초기화가 되지만 피해를 입는다. 참고로 상대의 공격이 닿을때 타이밍 좋게 쉴드를 발동하면 저스트 가드가 발동하는데 이 경우 일반 가드와는 달리 체력 피해가 아예 없고, 근거리 공격이였다면 적이 경직을 먹는다. 또한 저스트 가드를 성공해야 액강이 된다. 일부 캐릭터는 저스트 가드를 성공하면 별도의 버프를 받기도 한다.
마법사는 차지 후 손가락을 떼면 '정신집중' 상태가 되며 평타 강화나 이속 증가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스킬을 사용하면 강화된 버전으로 나간다. (단, 이 경우 정신집중은 풀린다)
무투가는 차지 후 손가락을 떼면 돌진공격을 날린다.
크로스세이버는 차지 후 손가락을 떼면 별도의 잔탄 소모 없는 단검 투척을 날리며 여기에 적이 피격당하면 크로스카운터가 발동된다. 이후 추가 액션을 수행해 액강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드래곤 라이더는 차지시 브레스를 날린 뒤, 누르고 있는 동안 액션 스킬 강화 상태가 된다.
발리언트는 차지를 쓰고 있으면 오브가 알아서 주변의 적들을 공격한다. 단, 공속이 느리고 인식 범위가 짧으니 주의.
  • 액션 스킬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별도의 버튼을 터치해 사용하는 식이 있고 다른 하나는 차지 도중 자신이 손가락을 터치하고 있는 지점을 기준으로 3방향(좌상, 우상, 중하)에 생기는 스킬 아이콘으로 손가락을 옮기고 손가락을 뗌으로서 발동하는 식이 있다. (여기서 좌상, 우상에 출력되는 스킬은 캐릭터 고유 스킬이고, 중하에 출력되는 스킬은 착용중인 무기의 스킬이다)
별도의 버튼을 터치해 사용하는 방식은 발동이 빠르고 아무때나 사용 가능하며 무엇보다 스킬 발사방향을 쉽게 정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지만, 강화판을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대신 바쁘게 컨트롤하는 상황에선 이 편이 편하기도 하다. 일단 사용자 자신이 타겟을 좀 더 수월하게 선정할 수 있고, 슬라이딩을 시전하거나 하다가 잽싸게 전개할 수 있으며 스킬 무적시간이 끊기지 않게 바로 이어서 스킬을 난사하기도 편하기 때문.[14] 물론 강화판의 부재는 뼈아프다. 특히 강화판 스킬이 밥줄인 캐릭터들은 더더욱 처치곤란. 그리고 버튼이 상시 존재하다보니 손이 크거나 하면 실수로 터치당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주의할 점으로는 스킬버튼을 마구 연타하고 있으면 스킬 후딜이 끝나자마자 바로 이어서 스킬이 나갈 것 같지만 모든 스킬이 그렇지는 않다. 이는 스킬이 나가는 순간 잠시 스킬버튼이 화면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기 때문인데 일부 스킬들의 경우 스킬의 후딜이 끝난 잠시 후에 스킬버튼이 나타나기 때문에 바로바로 이어서 스킬난사를 할 수 없고 끊김이 발생한다. 대표적으로 검사 샬롯의 1스킬 이 있는데 난전 속에서 스킬버튼을 아무리 연타해도 스킬이 끝나고 버튼이 늦게 나타나기에 무적시간을 연결해서 스킬을 반복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스킬들마다 스킬버튼이 나타나는 시간이 조금씩 달라서 그런듯하며 이 외에도 이런 스킬들은 얼마든지 많다. 물론 스킬이 끝나기 전에 버튼이 다시 나타나는 스킬들은 끊김없이 난사가 가능하다. 물론 스킬버튼이 아닌 쁘니콘을 사용한 스킬발동은 타이밍만 잘 맞추면 모든 스킬들을 끊김없이 이을 수 있다.
차지 도중 사용하는 경우 SP 소모량은 같지만 위력이 더 강화된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회복 스킬이면 회복량이 더 높거나, 공격 스킬이면 공격력이 증가하거나 유도 성능이 강화되거나 등... 대신 빠르게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고, 종종 슬라이드를 사용하려다 삑사리가 나서 스킬이 강제 발동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뭣보다 다수의 몹과 싸우는 난전 상황에선 타겟팅한 적이 아니라 해당 스킬 방향의 적(...)을 대상으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나는 아랫쪽의 적에게 좌상단의 스킬을 시전하려 했는데, 하필 아랫쪽에 무기 스킬이 있다보니 엉뚱한 무기 스킬이 발동되거나, 혹은 좌우단 적에게 하단 스킬을 시전하려고 했는데 하단 스킬로 손가락을 내렸더니 캐릭터가 하단으로 슬금슬금 내려가다 하단에 새로 리젠된 적에게 타겟팅이 옮겨가면서... 이하생략.
아무튼 스킬들은 어떻게 시전하든 공통적으로 시전 시간 중에는 무적판정을 가지고 있어 회피기로도 좋지만, 골렘이나 비샤몬, 만티코어 등은 플레이어가 스킬 쓰는 것을 반응해 무적을 씹고 카운터를 날리는 것이 가능하므로 주의. 게다가 근래에는 일부 보스들에게 몸체에 붉은 오오라를 일정시간 띠는 버프상태가 생겼는데 이 상태에선 보스의 모든 공격이 스킬의 무적상태를 무시하고 데미지를 주니 더욱 조심해야 한다. 또한 공격 도중 화면을 플릭하면 스킬창이 뜨며 공격이 캔슬된다. 랜서를 사용한다면 필수로 연습해두자. 타이밍이 좋으면 저스트가드가 뜰수도 있고, 랜서 대부분의 느린 공격속도를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다.
  • 회피
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슬라이드 하면서 손가락을 떼면 회피기가 사용된다. 이 회피는 딜레이 캔슬 성능이 있어 각종 공격 및 액션스킬 사용 후 딜레이를 줄일 수 있으며 회피란 이름대로 구르기 시작한 순간부터 끝나는 시간(후딜레이 포함!)까지 무적판정이 생겨 각종 잡몹의 강공격, 보스의 패턴을 피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단 붉은 오오라를 띠는 잡기공격은 회피중에도 잡히게 되니 주의.
특정 직업군은 추가 혜택이 있는데, 우선 검사와 쌍검사는 이렇게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데 성공하면 캐릭터 머리 위에 !! 느낌표가 출력되는데 이 때 화면을 탭해서 공격을 시키면 무적이면서 동시에 적을 공격하는 '반격'이 발동된다. 공격력도 강하고 무적 상태이며 후딜이나 선딜이 짧아 부담이 없기 때문에 자주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워리어는 회피후 공격버튼을 누르면 롤링스매시가 나간 후 같은 !! 느낌표가 뜨는데 이 때 재차 공격을 누르면 휠윈드가 발동한다. 마크는 같지만 카운터의 개념은 아니고 일종의 추가공격 입력을 받는 타이밍을 표시해 주는 것. 다만 휠윈드는 무적은 없으니(대신 피해 경감은 있다) 때에 따라 적당히 끊어써야 한다.
드래곤라이더는 회피이면서도 동시에 공격 판정이 있으며 여기에 강력한 넉백 기능이 있다. 다만 이 때문에 선딜과 후딜이 있다.
마법사는 텔레포트이기 때문에 적을 통과할 수 있다. 단 지형지물은 통과 불가능하며, 다 통과해버리기 때문에 밟아야 작동되는 오브젝트를 무시하는 문제도 있다.
무투가는 회피 후 공격을 입력해서 돌진기를 사용한다. 이 떄는 무적이고 전진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접근전에 필요한 능력이다.
발리언트는 변신 후 한정으로 회피 후 크로스카운터가 가능하다.

3.4.2 몬스터

해당 문서 참고

3.4.3 상태이상

해당 문서 참조

3.4.4 스킬 관련 팁

해당 문서 참조

3.4.5 속성

해당 문서 참조

3.4.6 던전/퀘스트

해당 문서 참조

3.4.7 던전/기믹

해당 문서 참조

3.5 타운 관련 정보

해당 문서 참조

3.6 오퍼(파견시스템)

해당 문서 참조

3.7 무한리그

해당 문서 참고

4 비판

4.1 사건사고/논란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사건사고 문서 참고.

4.2 문제점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문제점 문서 참고.

5 멀티플레이 시 유저 간 합의들(매너에 관한 논의)

여느 온라인 게임이 그러하듯 하고프도 다른 유저와의 플레이가 이뤄지는 만큼 특정 행위들에 대해 커뮤니티 내에서 토론과 논쟁 끝에 "이렇게 하자." 내지 "이렇게 하는게 옳지 않은가." 하는 내용들이 있다. 개중엔 신고하면 운영진이 직접 비매너 플레이로 정지시키는 것도 있다.

  • 멀티플레이 시작 전 모션에서 손흔들기 모션은 해당 캐릭터는 시작 안하니 다른 캐릭터로 바꿔달라 등의 무언가 "아니오."의 의미, 만세 모션은 한명이 비매너 플레이어거나 3인만 구성된채로 남은 유저가 안올 때 등에 "이대로 시작해도 좋다."의 의미, 인사 모션은 말 그대로 "안녕하세요."의 의미로 쓰인다. 물론 그냥 의미없이 쓰이는 경우도 있지만 손흔드는게 귀여워서 인사대신 쓰이는 경우가 많다,[15] 자신을 제외하고 다른 파티원이 만세 모션을 한다면 자신도 출발의 의미로 만세 한번을 해준다던가, 모두가 준비완료 상태서 파장이 자꾸 손흔들기 모션을 반복한다면 파티메세지를 확인해서 해당 파티가 컨셉 파티거나 금지 캐릭이 있는지 확인하는게 좋다.
  • 모션과 연관된것이 바로 4성이 아닌 캐릭터나 컨셉에 안맞는 캐릭터를 일부러 멀티에 포함시키는 행위다. 해당 행위를 반복할 시 신고되면 비매너행위로 계정정지당할 수도 있다.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대에 평소대로 랜덤매칭을 반복 중, 본의아니게 동일한 파장의 컨셉팟에 계속 매칭되어 컨셉에 안맞는 캐릭터로 준비완료를 반복하다가, 나중에 계정정지 당하고나서 "난 파티메세지라는 기능이 있는줄도 몰랐다."해봐야 소용없다. 본사에 문의하면 사정을 봐서 이제 막 시작한 유저라 그럴만했다던가 하는 이유로 풀어줄수야 있겠지만...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멀티플레이는 "일부러 1~3성 캐릭터로만 꽤 난도있는 퀘스트를 클리어"하거나, "특정 조건에 맞는 캐릭터로만 파티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컨셉팟"이라는게 있으며, 과거엔 공카나 헝앱 등 커뮤니티에서 해당 파티를 미리 짜고 방을 만들었지만 파티메세지 기능이 생긴 후 인게임에서 직접 파티원을 모집하는게 가능해졌고 파티메세지는 그러라고 만든 기능이기도 하다. 항상 파티메세지와 파티원의 모션에 유의해야 한다.
  • 멀티플레이의 랜덤 매칭은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해당 타이밍에 열려있는 파티로 매칭된다. 발리언트 등장 멀티 당시 세실리아 렉 유발 문제로 일부러 호스트팅을 하여 솔플로 플레이하는 파티가 유행했는데, 무의식중에 습관적으로 평소처럼 랜덤매칭 후 바로 준비를 눌렀다가 호스트팅 후 벙쪄 있는 문제로 해당 행위가 비매너가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16]. 공카 유저들 사이에선 해당 행위가 비매너가 전혀 아니며, 호스트팅뿐만 아니라 컨셉팟, 금지팟을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게 편의성 면에서 추가된 기능인 만큼 참가자가 파티메세지를 확인하는게 맞다는 의견으로 기울었다. 세실리아 렉이 어느정도 해결되었고 원래 컨셉팟은 커뮤니티에서 미리 파티를 구성하고 플레이하는게 일반적인 만큼 현재는 해당 행위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솔플방이나, 핸드폰 성능 상 세실리아를 기피하거나 개집 2개 이하로 설치해달라는 방, 간단한 조건의 컨셉팟 등을 만드는 유저도 꽤 있으니 제발 파티메세지 좀 확인하자. 모든 매너는 파티메세지 확인에서 나온다. 물론, 반대로 파티원이 준비하지도 않았는데, 해당 유저가 너무 오래 준비를 안하거나 한 것도 아닌 상황에 맘대로 출발하는 행위는 비매너인것은 맞다.
  • 멀티플레이 도중 사망시 클리어를 위해 쥬얼을 쓰는게 매너냐 하는 문제는 주기적으로 터지는 논란거리다. 이미 오래 전 1명이라도 사망 시 클리어가 어려워지던 시기에도 "차라리 방을 다시 파지 뭐하러 남의 쥬얼 소모를 강요하느냐."로 결론을 봤다. 하고프가 퀘스트 플레이 제한이 있는 게임도 아니고[17], AP등의 플레이포인트가 있는 게임도 아니고, 멀티플레이 1회에 오래걸리는것도 아닌지라 아까운 쥬얼을 쓰느니 그냥 새로 플레이하는게 낫다. 오히려 남이 쥬얼을 쓰는걸 보면 괜히 내가 더 아깝다는 의견이다. 요즘엔 클리어 시간에 차이가 있을 뿐 아예 13성도 솔플 가능한 캐릭터들로 플레이를 하는 바람에 예전보다 더 개의치 않는다. 아마 플레이포인트가 제한되어 사망 시 부활하는게 매너였던 다른 모바일게임에 익숙한 이들이 시스템이 다른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오는 혼란으로 보인다. 물론 그렇다고 쥬얼을 쓰는게 비매너라는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이라는 의미일 뿐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우각 전 캐릭터 레벨 80과 우각 후 100은 하늘과 땅 차이다. 레벨 80이라고 레벨 100의 80%위력을 보여주는게 아니다. 심할땐 반도 안나온다. 통상 가장 강력한 오토는 3번째에 있으며, 이 3번째 오토는 우정각성을 통해서만 열린다. 물론 캐릭터에 따라선 즉방옵션을 적용받기 위해선 HP가 적을수록 유리하다던가, 평타 콤보가 3이하인게 좋아서 HP나 콤보를 일부러 안찍어 레벨을 낮출 때도 있으니, 정확하게는 레벨이 아니라 3번째 오토의 유무를 가르는 우정각성 전 4성 캐릭이냐 우정각성 후 5성 캐릭이냐 문제다. 개중엔 우각 전이라도 우각을 한 다른 캐릭터의 위력을 한참 넘어서는 교체한정도 있긴 하지만, 보편적인건 아니고 심지어 교체한정도 핵심 오토가 3번째인 경우가 많다. 과거엔 한명이라도 제몫을 못하면 클리어가 어렵거나 클리어타임이 상당히 길어졌던지라 꽤 갈등이 깊었던 문제다. 다행히 2016년 6월 기준 이벤트맵도 레벨 81제한이 생겨 문제가 많이 완화된 상태. 혹여 이후에 레벨제한이 풀리더라도, 몹이 인플레되어 다시 4인이 각자 제몫해야 깰 수 있는 던전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서[18], 웬만하면 주력으로 쓸 캐릭터는 우정각성하여 3번째 오토는 열고 고위멀티를 가는게 좋다.
  • 호스트(방장)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필요하다. 하고프는 PC게임과 달리 멀티 플레이 시에 게임사의 서버가 모든 연산을 대신하는게 아니다. 비유하자면 호스트, 즉 멀티의 방장이 일종의 간이 서버 역할을 하는 개념이다. 때문에 방장이 팅기면 해당 파티가 완전히 해산되어 파티원은 전원 솔플로 전환된다. 당연히 호스트는 다른 파티원과 달리 본인이 사망해도 바로 나가지 않고 다른 플레이어의 멀티플레이를 위해 클리어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19] 물론 중도 사망했다고 미안함에 너무 부담갖진 말자. 호스트했다고 잠수타라는 의미는 아니지만[20] 호스트로 최선을 다해 플레이한것만으로도 제 몫은 넘게 한 셈이다.
  • 또한 호스트는 다른 파티원과 달리 그 부담때문에 렉에 취약하다. 내 폰이 멀쩡하다고 호스트가 멀쩡한게 아니다. 폰이 구형 폰이거나, 인터넷 연결 상태가 영 좋지 않거나, 심지어 최신폰이라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특성 상 최적화가 안된 일본 내 비인기 스마트폰의 경우 쉽게 렉에 걸려 핸드폰이 정지되고 당연히 호스트팅. 또한 호스트의 폰에 문제가 있다면 일반 파티원의 폰이 최적화에 문제 없는 최신 폰이라도 평소와 다른 렉에 걸린다. 이 문제가 불거진건 랜서 개편부터였으며, 이 당시에는 핸드폰의 기종을 가리지 않았다. 한판에선 켈리 2스의 흡혈때문에 심각해지더니 세실리아의 개집에서 아예 멀티가 안될 정도로 터져버렸다. 당시엔 세실리아 렉을 해결 못하는 개발진에 대한 비판과는 별개로 2개집 이하 설치가 매너이기까지 했던 때다. 그러나 2개집도 많이들 렉사를 경험했다 다행히 iOS쪽이 먼저 최적화되어 개선된 후 지금은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도 최적화문제가 개선되어 어느정도 나아졌다. 그러나 구형 폰이나 핸드폰 기종에 따라선 기종별 최적화나 사양등의 이유로 호스트의 멀티 부담이 여전히 크다. 앞으로 신규 캐릭터나 신규 맵의 등장에 따라 재발될 수 있는 문제인데, 그때마다 구형 폰이 있으니 무조건 렉을 유발하는 캐릭터를 자제하자 등으로 해결할 수는 없는 문제다.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역시나 파티메세지를 잘 활용하고 남의 파티메세지의 요구사항을 잘 보는 것이 필요하다. 본인 폰의 여건이 안되면 파티메세지로 표시하고 다른 파티원은 파티메세지에 표시된 파장의 부탁을 들어주거나 다른 파티에 참가하는것 외에는 현재로선 명확한 해결책은 없다. 또한 플레이 시 평소와 다른 렉으로도 호스트의 부담을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으니, 내 폰이 평소와 달리 이번 파티에서 버벅거린다면 일단 호스트가 위험한거 아닌가 한번 의심하고 렉 유발 스킬의 횟수를 좀 줄여보는것도 필요하다. 특히 영재반 세실이라면 2스 사용을 쉬어보는게 좋다

6 그 외

영문판도 존재하며 여기서는 Rune Story[21] 라는 원제와는 다른 독자적인 이름을 사용했다. 더불어 캐릭터 디자인들이 재패니메이션스러운게 진출에 걸림돌이 될거라 판단한 모양인지 컷신에서 캐릭터들이 인게임에서 보는 그 SD 캐릭터를 그대로 쓴다는 것이 차이점. 하지만 영판 유저들이 항의를 하였는지 솔직히 캐트라 SD는 굉장히 충공깽이다 영판 오리지널 캐릭터를 제외한 나머지 원래 캐릭터들은 전부 원래 일러스트로 바뀌었다. 정작 동사의 마고위는 그런 거 없이 그대로 출시했다. 하긴 그 많은 캐릭터들을 일일히 다시 그릴수도 없는 노릇이니...

일본제 게임 답게 카카오와 연동을 하지 않아 for kakao에 싫증난 유저들에게 어필하는 것[22]에 성공했고, 쁘니콘이라는 직관적이면서 독특한 시스템의 도입으로 손맛을 좋아하는 유저들을 끌어 모으는 데에 성공하였다. 상술했듯이 사건사고에 대한 대처 또한 기민하여 악명높은 퍼블리셔들에 비해 매우 깔끔하게 문제를 봉합했기 때문에,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 해외 게임은 가급적이면 우회를 해서라도 본가를 즐기거나, 아니면 비퍼블리셔 게임을 잡아야 한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체감하게 해 주었다.

평타의존과 무적회피, 보스의 패턴공격 등 모바일판 몬스터 헌터를 하는 기분이 난다. 캐릭터가 아무리 레벨업을 하여 만렙을 찍는다 해도 랜서처럼 떡방 캐릭터거나 크라이브처럼 데미지 감소 패시브라도 달고 있지 않는 이상 생각없이 평타랑 스킬만 질러봤자 몇 대 맞으면 눕기 쉽상이기에, 탱커가 아니라면 보스 몬스터의 정면에 서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하므로 지속적인 무빙이 필요하며 광역 공격, 즉사기 수준의 공격은 모두 회피로 피해야 하고 잡기 판정을 가진 보스라면 액션스킬도 공격 후딜시간을 노려 써야 하는 등 한 손가락으로 하는 것 치곤 꽤 테크니컬하다. 이제와서는 탱커고 뭐고 왠만하면 다 녹기 때문에 저스트가드 장인이 아니라면 고위 멀티에서는 그냥 튀어야 한다

리셋 노가다&추가(서브) 4성 뽑기가 어려운 편에 속하는 게임이었다. 이후에 처음의 무료 뽑기에서는 2성이 등장하지 않고 4성의 등장 확률이 대폭 상승되는 패치가 이루어져서, 아무 4성 캐릭터를 노리는 것 뿐이라면 리세마라 난이도는 다소 쉬워진 편.물론 무기까지 고려하면 리세마라는 여전히 지옥이다 뽑기에서 4성 등장 확률은 비공식적으로 '5%~9%[23]' 11회 뽑기당 250주얼이니 환산하면 500개를 쓰면 하나 나오는 셈. 하지만 저 것은 수치상일 뿐이고 10만원치인 875쥬얼로도 4성을 못 뽑은 유저들이 많아 스토퍼 시스템이나 과금 혜택을 도입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일단 캐릭터 뽑기 해금 시점에서는 3번까진 뽑을 수 있지만..... 역시 고행이다. 물론 이 게임은 4성 캐릭터 하나로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4성 캐릭터를 뽑았다 해도 그 다음 1회당 15의 무기뽑기가 기다리고 있다. 검사 캐릭터를 리세마라로 뽑았다면 튜토리얼 중 무료로 뽑은 검사무기라고 해봤자 4성은 거의 안 나온다를 사용하면 되고 마도사의 경우 첫 지역을 100% 클리어하면 주는 무기를 쓰면 되겠지만 성능은 기대하기 힘들다. [24][25] 리세마라로 4성 캐릭터를 입수한다면 추천으로는 진행 중인 이벤트의 한정 캐릭터를 뽑는 것이 좋다. 최근 나오는 캐릭터들 중 상위권 캐릭터들은 만능형에 가깝다보니 직업을 맞춰서 리세마라 할 이유가 없다. 요즘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추천하는 리세마라 캐릭을 보고 리세마라를 할 것.

9월 1일, 게임 서비스 시작 후 약 11개월만에 드디어 유저들이 조르고 조르던 TV 광고를 실시하였다. 하지만 단순히 한 사람이 너무 열심히 해서 주변에 무슨 사단이 나든 신경도 안 쓰고, 막바지에 외계인이 침공하러 왔음에도 신경도 안쓰고 게임만 하더니, 급기야는 외계인들과 같이 게임에 푹 빠져 지낸다는, 게임의 특징을 잘 전달하지 못 하고 약을 빤 듯한 내용이어서인지 유저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26] 그래도 광고의 효과는 있어서 그런지 플레이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에 계속 오르고 있다.

2016년 3월 23일 2번째 TV광고가 나왔다! 다만 이번 광고도 전에 실시한 광고와 내용이 유사한데, 차를 타고있는 회장님(이성재)이 쁘니콘으로 컨트롤하면서 "오른쪽, 왼쪽, 그대로 가"라고 중얼거리다가 그걸 들은 운전기사가 그걸 곧이곧대로 실행해서 이상한 장소로 도착한다는 내용이다. 광고 자체는 저번 광고보단 약을 덜 빨고 나름대로 게임 내용도 살짝 소개하는 등 지난번에 비해선 괜찮은 듯 하지만 게임의 특징을 전달하는 것은 여전히 뭔가 아쉽다는 평.사실 전날에 터진 사건사고 때문에 광고가 그리 좋게 보일리가 없다.

4월 3일에는 대도서관이 직접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광고를 촬영하는 현장을 아프리카 방송으로 인증을 하며, 3번째 광고도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실 본가인 일본에서는 광고를 제법 하는 편이지만, 일본 쪽 광고도 그다지 다르지 않은 분위기인 것을 보면 다른 광고에선 오오시마 유코가 나와서 냥~하다가 흰 고양이로 변해버리는 내용도 있다 코로플이 딱히 홍보에 관심 없어서 광고 컨셉을 이상하게 잡는다기 보다는 그냥 원래 광고 전략이 그런 방향이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 아사이P의 야로요라고 말하는 부분과 여자에게 차이는 부분이 백미.

역동적인 움직임과 그에 따른 역동적인 카메라 앵글(그나마 인게임에선 괜찮지만 승리 모션은...)이 있는 게임이다보니 여캐들의 치마속이 필연적으로 보이게 되어있는데, 때문에 치마를 입은 캐릭터들은 속바지를 입고 있거나속바지 하악하악 안에 있는게 속옷이 아니거나 팬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그냥 치마 속의 묘사를 생략하고 있다. 그런데 동사의 마법사와 검은 고양이 위즈 1 차 콜라보 캐릭터였던 미카엘라와 리스는 어째 치마속이 잘 만들어져 있었고 리스는 자그마치 무투가로서 속옷을 드러내며 승리포즈를 취하는 등의 과감한 모습이었지만 항의가 많아서인지 이후로는 이런 노출은 보기 힘들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2016년에 선보인 차곰 2 하루카가 다시 판치라를 선보이는걸 보면 아주 포기한 것도 아닌듯(...). 더불어 대만판 하고프가 성요학원과 콜라보한걸 그대로 한국판으로 가져온 성요학원 콜라보는 여러가지로 대단한 무언가가 있었다(...).

오큘러스 버전도 있는 모양이다. 여기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27]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의 주제곡인 STAND UP!은[28] 호리에 유이가 불렀으며 주제곡이 포함된 앨범이 우리나라에 정발되어 있다. 그리고 차곰 시즌1의 캐릭터들로 캐릭터송을 낸 적이 있는데 일본 국민 게임이라는 명성 답게 발매되자 마자 모두 매진 되었고 오리콘 차트 중상위권에도 차지하였다.

스핀오프로서 하얀고양이 테니스가 사전등록 중이다. http://colopl.co.jp/shironekotennis/ 메아가 이 게임을 좋아합니다 일판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랑 연계로 보상이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6월 23일,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한국판도 일본판처럼 유튜브 동영상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 제목은 아카P의 하.고.프 냐~우. # 한국판 하고프 담당 PM인 아카P가 익일(6월 24일)에 나올 예정인 한국판 교체한정 캐릭터 라온과 제나를 간략하게 소개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iOS 심사 연기로 인해 교체한정 캐릭터의 등장 또한 연기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자세한 상황은 해당 항목 참조

2016년 7월 12일, 하얀고양이 테니스가 한국에서도 사전등록 이벤트를 시작했다. # 사전등록시 5쥬얼을 지급하며, 한국판 하고프 인게임 내에서 이벤트 던전 및 이벤트 건물과 총 70쥬얼을 지급하는 건축 타운미션이 진행된다. 그리고 2016년 7월 31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하얀고양이 테니스 문서 참고.

7 해외 정보 사이트

미리 말해 두자면 이 사이트에서의 랭킹을 절대적으로 믿을 필요는 없다. 납득할만한 범위 내에 있는가 하면, 또 지나치게 고평가받는 캐릭터가 종종 있으므로 어느정도 걸러서 볼 필요가 있다.

  • 하고프 위키
[1]
최신 업데이트가 나오면 정보 올라오는 속도가 2일정도 걸리고 나서 나온다. 스킬 배율이나 장단점은 물론이고, 특정 대사에 관한 부분까지 보기좋게 설명이 잘 되어있다. 위키사이트라는 이름에 걸맞는 방대한 자료들이 많이 모여져있다.
그러나 절대로 이 사이트의 랭킹은 해외 사이트중에서 가장 믿으면 안된다. 몇 번 보면 알겠지만, 분류도 어느순간부터 해괴하게 해놓았으며 투표 기여도가 두자릿수 수준에 수렴하고 그마저도 굉장히 편파적이라서 순위권이 말 그대로 엉망이다.
  • 하고프 공략 DB
[2]
해외 사이트 중에서 가장 정보 업로드 속도가 빠르다. 하고프 위키에 비해 그 디테일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단순히 배율이나 범위 등을 보기에는 가장 편하고 가독성도 좋다. 그리고 하고프 위키에 비해 투표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서 대중적으로 어느 캐릭터가 지지받는지를 알 수 있다.[29]
  • 하고프 패미통
[3]
캐릭터 스킬의 gif 까지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체감되기 좋다. 나쁘지 않은 사이트지만, 위 두 사이트에 비해 원하는 부분으로 들어가기까지 많이 난잡한 편이라서 귀찮다. 그리고 랭킹 부분인데, 임의적으로 사이트 운영과 관계된 사람들이 캐릭터 평가를 정한다. 물론 이쪽도 유저들이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 일부 존재해서 빈축을 사는 경우도 있으며, 2016년 중반기부터에 이르러서는 상당히 개판이라고 까이고 있다. 신기해방 열린 캐릭터들은 따로 분류되어서 종합순위엔 없다. 과연 믿고 거르는 패미통
  • 게임위드 하고프 위키
[4]
  • 앱미디어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5]
  1. 서비스 초기보다는 많이 늘었으나 아직 스토리던전보다 턱없이 부족하다.
  2. 아이리스, 케트라의 경우에는 1섬과 9,10섬만 풀보이스고 나머지는 정해진 대사를 돌아가면서 할뿐이다. 주인공은 애초에 말이 없는 컨셉이고.
  3. 특정 기념일에 관련되지 않는 이벤트 중에서(2015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일본판에서 나온 지 8시간 후인 다음날 0시에 나왔다..) 최단기간 업데이트는 19번째 포스타. 일판에 출시된 바로 그날에 한국에서 커밍쑨이 떴고, 이틀 후에 나왔다. 그것도 바로 다음날 출시하려던게 iOS 심사때문에 늦어진거라고... 흠좀무
  4. 어째선지 발리언트라 번역됐다... 정작 발리스타는 바리스타라고 번역했었으면서... 정작 바리스타는 다른 단어다.
  5. 종종 이벤트로 5성이 뽑히기도 한다.
  6. 크로스세이버는 우정각성에 레드와 옐로우 룬을, 드래곤라이더는 우정각성에 그린과 블루 룬을 사용한다. 그 외는 동일.
  7. 지모섬 이후 동료부터 무기 룬을 요구한다.
  8. 하고프의 아무렇게나 화면을 눌러도 공격이 나가던 시스템과는 달리 리듬에 맞춰서 화면을 누르지 않으면 공격 자체가 끊기는 시스템 적용 및 스킬을 자유롭게 발동할 수 없으며 일정 공격 횟수 이후에 자동으로 발동되게 바뀌었다.
  9. 특히 안드로이드쪽이 최적화 부족으로 심한편.
  10. 검사, 무투가, 워리어, 아쳐
  11. 원래는 이 방법이 액션 스킬을 사용하는 유일한 방법이였으나 후일 패치로 스킬 버튼을 따로 화면에 배치할 수 있어 차지 없이 바로 쓸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후술하겠지만 차지를 하고 쓰는 경우가 이득인 경우도 있어 서로 일장일단이다.
  12. 글로벌판은 쁘니콘에 차지 액션 지원이 늦어서 일/한판에서 차지 보너스를 받던 캐릭터들이 죄다 다른 보너스로 대체되었다. 2016년 7월부로 드디어 글로벌판도 차지가 지원되어서 다시 일/한판과 보너스가 비슷하게 돌아왔지만.
  13. 폼체인지 검사인 차곰2 메아는 마도사와 같은 정신통일을 시전한다.
  14. 하지만 실제로는 스킬 무적시간이 끝나자마자 발동되는게 아니기에 버튼난사중에도 타격받을 수 있다. 애초에 스킬 무적시간보다 후딜이 약간 더 길기도 하고...
  15. 음성도 인사 동작과 동일하다.
  16. 당시 다른 캐릭터로는 솔플이 어려운 맵이 세실리아는 혼자서도 쉽게 깼으며, 심지어 세실리아는 호스트팅 후 솔플 시 멀티렉이 없어져 파티플레이보다 더 빨리 깼다. 우연인지 아닌지 일판에서 최적화 개선 후 세실리아가 다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진 시점이 이 시기 직후다
  17. 저주 던전도 "클리어" 제한이 있을지언정 플레이 제한은 없다. 파티 전멸하면 다시 시도하면 된다
  18. 스위트 콜라보 때는 4명이 각자 위치잡고 해당 구역에 접근하는 몹을 사전에 막는 디펜스 형식이었다. 룬스토리 콜라보나, 발리언트 멀티등 당대 순위권 캐릭터들로 풀업을 하고 가더라도 컨트롤 좀 잘못하면 전멸하는 경우가 흔한 멀티도 계속 등장하고 있다.
  19. 해당 시스템을 절묘하게 이용한 멀티가 엘라 레아 등장 멀티다. 첫번째 맵에서 당시 기준으로는 꽤 난감한 몹인 마그마와 만티가 무더기로 좁은 섬 지역에 등장했고, 호스트는 해당 섬에서 생존해야 하고 나머지 파티원은 호스트가 사망하기 전에 해당 섬으로 이동해 호스트를 살려야했다
  20. 고의 잠수도 계정정지 사유다
  21.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면 그렇다. 켈리와 하멜이 등장한 룬 스토리 콜라보가 바로 이거다. 말인즉 같은 게임을 영문판과 콜라보한거다(...). 그래서 스토리 중간에 주인공 일행이 영문판마냥 3D모델로 바뀌어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거다(...).
  22. 의외로 이런 문제로 스트레스를 겪는 이들도 많은데 이는 게임을 플레이하면 본인도 모르게 게임을 플레이 한 사실이 지인들에게 알려지거나 하는 등의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외에도 카카오톡을 싫어하거나 어떤 문제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어도 게임은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다.
  23. 크로스 세이버가 나오기 전까지는 확률이 그의 절반이었다.
  24. 노멀모드에서 하나를 주고 하드모드를 클리어 했을 때 또 하나를 준다.
  25. 궁수와 랜서도 각각 2섬과 3섬을 올클리어하면 무기를 주지만 그 두 섬을 올 클리어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요새는 궁수가 차지샷 덕분에 좋아지고 랜서는 가드 덕분에 많이좋아졌다.)
  26. 약을 빤 내용만 제하고 본다면 상당히 세련된 광고이다. 적어도 XX기능 업데이트! 무한 스테미너로 지존을 노려라! 이런 남들 다 하는 그런 뻔하면서 없어 보이는 광고 내용은 아니니까.
  27. 삼성의 기어VR 버젼도 존재한다. 그러나 둘 다 본게임과는 연계되지 않는 일종의 '테크데모'다. 그냥 코로플이 VR에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봐야 할 듯.
  28. 멀티방에서 들리는 노래이다.
  29. 물론 성능만이 아닌 편하고 재밌게 쓰는 기준으로도, 비쥬얼적으로도 평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성능으로만 생각하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