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의 경제 | ||||||||||
ASEAN-5 | 일반 동남아시아 국가 | |||||||||
인도네시아 | 태국 | 말레이시아 | 베트남 | 필리핀 | 미얀마 | 캄보디아 | 라오스 | 브루나이 | 싱가포르 | 동티모르 |
미얀마의 경제 정보[1] | ||
인구 | 48,724,000[2] ~ 60,280,000 명[3] | 2010년~2012년, 세계26위 |
경제 규모(명목 GDP) | 691억 달러(약 72조 원) | 2015년 |
경제 규모(PPP) | 2444억 달러(약 260조 원) | 2014년 |
1인당 명목 GDP | 1334 달러 | 2015년 |
1인당 PPP | 4800 달러 | 2014년 |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 44.32% [4] | 2011년 |
1 개요
미얀마는 최근 민주화로 진입하면서 많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국가로 주목 받고 있다. 미얀마는 천연자원에 상당히 의지하는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 다량의 천연가스가 수출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농산물이 그 다음을 차지한다. 하지만 나머지 산업이 전무한 것은 아니어서 건설재료와 의류 산업, 어업 등이 존재하고 빈공간을 채우고 있다. 미얀마는 주요 산업이 농업이지만 2001년 기준으로 경작지의 14.8%만을 농지로 이용하고 있다. 미얀마는 1988년 부터 경제개혁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10%~7%대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였다.[5] 성장률이 급격히 높아진 것은 천연가스 개발이 주요 원인이다. 천연가스는 지금도 미얀마 경제의 핵심으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과 인도는 미얀마의 천연자원을 자국이 독점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지원과 조치를 취하는 중이다.
2 산업 구조
2012년 미얀마의 산업 구조, 흑색에 가까운 고동색은 석유 관련 산업, 노랑색이 농업, 파란색이 제조업, 붉은색이 건설자재, 분홍색이 의료-약학-화학-플라스틱산업, 진한 갈색이 철강 등의 제철업, 초록색이 의류업, 연갈색은 식품업, 갈색은 광산업,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