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vic

(빅파일 미라클에서 넘어옴)
해체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대한민국MiGStarTaleTeam AlienwarePSW Ares
QuvicXenics Modslook몬스터 게이밍GSG
Team OPYoung Boss ­MKZ ­SBENU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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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Epik GamerQuantic GamingXDG GamingTeam Dragon Knights
WinterfoxTeam CoastRenegadesNRG eSports
­
유럽against All authorityLemondogsNinjas in Pyjamas ­TCM-Gaming ­
Moscow 5Virtus ProWestern Wolves ­Natus Vincere
Copenhagen WolvesTeam ALTERNATE
­
중국EHOMETeam DKUnlimited PotentialTeam KungFu
­
동남아시아GashB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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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구 팀명이었던 빅파일 미라클 혹은 빅파일(프로게임단)으로 들어오실수 있습니다.
Quvic
감독 이성은
코치 여병호
선수박진철(smile)
남윤성(jackpot)
오승주(Sasin)
신정현(Nuclear/Ad)
한기훈(레이/Support)

1 소개

페이스북

2013년 12월에 Quvic으로 출범한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팀이다. 2014년 2월에 웹하드 업체인 빅파일의 후원을 받기도 했다. 당시 GOMTV 스타크래프트 2 해설로 재직중이던 이성은 해설위원을 감독으로 선임해서 화제를 모았던 팀이었다. 팀 창단 후 첫 시즌이었던 2014 스프링 시즌에는 Miracle, Amor 2팀 체제로 시작했지만 둘 다 탈락했고, 이후 리빌딩을 통해라고 쓰지만 Amor 팀을 내치고 Miracle 팀을 집중 조련한 끝에 HOT6 Champions Summer 2014 본선에 진출했으나, 전패탈락했다. 빅파일의 스폰서가 빠지면서 옛 팀명이었던 Quvic으로 다시 변경되었다. 2015 시즌에서는 롤챌스 스프링 1차 토너먼트에서 3위를 기록하고, 2015년 2월 해체되었다.
이후 프라임에서 큐빅 출신 선수를 영입해 기존 큐빅의 시드권과 포인트를 인수했다. 이후에 대해서는 스베누 소닉붐(구 프라임)문서를 참조할 것.

2 대회 관련

2.1 舊 Bigfile Miracle & Bigfile Amor

창단 이후 첫 서킷 포인트 대회였던 League of Legends Champions Spring 2014 예선에 Bigfile Miracle, Bigfile Amor 두 팀 모두 도전했지만, Amor 팀만 통과했다. 하지만, Amor팀도 2패 광탈하면서 함께 NLB행.

모기업 스폰서를 한 대회인 빅파일 NLB Spring 2014에 두 팀 모두 출전했지만, 16강 광탈을 맛봤다. 두 팀 모두 16강 1차전은 통과했지만, 12강 진출전에서 패승패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아모르팀을 다시 꾸리기 위해 2014년 7월 29일 12시부터 동년 8월 2일 12시까지 접수를 받았으나, 서머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이성은 감독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모집은 되었으나, 스폰 철회 이후 창단을 포기하였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League of Legends Champions Summer 2014 예선에는 Bigfile Miracle 한 팀만 출전하여, 프라임 옵티머스진에어 팰컨스를 꺾고 조 1위로 본선에 합류하였다. 미라클 팀이 본선 진출에 성공하자, 이성은 감독은 선수 시절 보여줬던 저질 댄스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 : 이 세리머니는 다시 봐도 저질이네요.

HOT6 Champions Summer 2014 16강에서 삼성 갤럭시 화이트, SKT T1 S, CJ 엔투스 프로스트가 속한 C조에 들어갔다. 그리고 전패하며 광탈했다.

이후 IT ENJOY NLB Summer 2014 12강에서 씨맥이 포함된 아마추어팀인 아나키에게 롤챔스때와 비교가 불가한 수준의 안습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바로 광탈했다.

2.2 Quvic

2015 스프링 롤챔스 시드 결정전 예선전에 출전해서 제닉스와 겨뤘으나 패해서 탈락했다. 이후 롤 챌린저스 코리아 예선을 거쳐 상대를 2:0으로 꺾고 본선에 진출. 스프링 시즌은 일단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시드 선발전 조별리그에 진출해서 챌린저 시드까지 받아두었던 제닉스와 프라임이 멤버 교체 후 오히려 8강 진출도 못 하고 멸망한 것과 달리, 일단 4강 진출에 성공했다. 4강 2경기에서 Anarchy에게 지긴 했지만, 패자전에서 OverWM을 잡으며 최소 3위를 확보했다. 그러나 아나키에게 또다시 패배하면서 결국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고

2월 13일 이성은감독은 팀 해체를 공식 발표하였다. #

3월 프라임이 큐빅의 기존 선수를 영입하여 큐빅이 가지고 있던 시드권과 포인트를 승계하게 된다. #

3 前 멤버

4 팀 주요 성적

5 기타

  • 2014 서머 기준 왠지 모르게 서양권에서는 하위팀의 대명사로 꼽힌다(...).사실이긴 하지만 그런데 정작 당시 멤버인 비스트는 시즌 5 시점에서 중국의 Snake, 코어장전은 북미 Dig의 주전이다. 심지어 미드 후히까지 롤드컵 종료 후 CLG의 주전으로 올라간 상황.그래봐야 한국에서 탑과 서폿이 약하면 하위팀 맞지(...)
  • 2014년 8월 초에 빅파일과의 후원 계약이 종료되어 다시 큐빅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기사
  • 2014년 10월 초에 이성은 감독이 前 스폰서인 빅파일과 컴퓨터 후원업체 그리고 협회를 디스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결국 케스파 직원이 직접 글을 올렸고 직접 만나서 대화를 통해서 오해를 풀었다고 한다.
  •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많은 선수들이 나갔다고 한다. 특히 코어같은 경우는 인벤의 아들 답게에서 타 원딜러가 팀을 나갔다는 소식을 보면 귀신같이 글을 쓴다. 한때 아마추어 원딜 3대장 코어장전 지못미 후에 디그니타스에 가고 싶다는 내용이 레딧 화제글이 됐고닉네임 CoreJJ에서 빅팻지지의 느낌이 나기때문에 디그니타스랑 어울린다는 드립은 덤정말로 디그니타스를 갔다!
  •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나섰다. 11월 14일에 펀딩 시작 하루만에 목표했던 300만원을 채웠다.
  1. 2015 시즌 초반 카카오와 댄디, 인섹을 능가하는 중국 최고 정글러 아니냐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폼이 좋다. 현지에서 최하위로 예상되던 스네이크를 상위권으로 끌어올린 장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