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그린윙스 팰컨스

(진에어 팰컨스에서 넘어옴)
진에어 그린윙스 팰컨스
JIN AIR Greenwings Falcons
창단2013년 7월 10일[1]
소속진에어 그린윙스 산하 리그 오브 레전드 팀
감독한상용
코치김상철, 김목경
팀명 변천사舊 SKT T1 #1 (2012~2013)
Easy Sleep Game (???~2013.7.10)
진에어 팰컨스(2013.7.10~)
역대 우승
(서킷포인트 관련 대회)
챔피언스-
월드 챔피언십-
NLB-
마스터즈-
IEM Season VII - Cologne 우승
IEM VISKT T1[2]Gambit Gaming

1 소개

파일:/image/236/2014/07/30/1406650115 1 99 20140730011811.jpg
과거에는 레퍼드아이들
스프링 시즌은 경기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총체적 난국이란 것이 무엇인지 몸으로 보여주었던 팀
갱맘을 필두로 재가동되는 뉴메타 연구소

진에어 그린윙스 산하 리그오브 레전드 프로 게임단.

2 주요 경력

2013년 7월에 진에어 그린윙스와 함께 창단된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역대 챔피언스/NLB 성적
2013 Spring[3]2013 Summer2013-2014 Winter2014 Spring2014 Summer
챔피언스8강8강16강16강16강
NLB4위4위8강12강8강

3 선수단

TOPJUNGLEMIDAD CARRYSUPPORT
주전김희찬(Rock)신민재(Vin)이창석(GBM)나우형(Pilot)이은택(XD)
식스 맨

4 역사

4.1 2012년~2013년

restmb_idxmake.php?idx=3&simg=201212211628080071031_1.jpg
좌측부터 조재환(Beelzehan), 한진희(StarLast), 복한규(Reapeared), 안정욱(Mightily), 김애준(Raven)

전 팀명은 ESG(Eat Sleep Game). Azubu Blaze에서 탈퇴한 래퍼드가 만든 팀이다.[4] 당시 소속은 SK텔레콤 T1. 정식 창단된지 5일만에 국제대회인 IEM에서 우승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초창기에는 프로대회 경험이 많은 래퍼드의 오더에 팀원들이 순종적으로 따르는 모습을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다른 선수들도 경험이 쌓이며 다른 팀들처럼 선수들 각자가 오더를 교환하는 팀이 되었다. 초창기에는 대회까지 준비기간이 짧았던지라 무조건 래퍼드를 따라갈 수 밖에 없었다고. 가장 많이 연습한 것도 오더 관련 부분이라는 듯.

팀 성향은 온라인 경기의 지독한 쓰로잉과 오프경기의 지독한 집중력……응? 오프라인으로 치뤄진 IEM에서는 우승과 4강이라는 좋은 성적을 낸 반면 온라인으로 치뤄지는 SWL 등에서는 이상할 정도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순히 유럽을 상대로는 먹히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통하지 않는 전력이라 볼 수도 있지만.

래퍼드가 있는 팀답게 뉴메타를 흡수하거나 만들어내는 능력은 뛰어난 편. 오공, 자이라, 미스 포츈의 궁연계 조합[5]을 대회에서 선보여 유럽쪽에 수출(?)하기도 했고, 대회에서 잘 쓰이지 않는 미드 말파이트라든지(망했지만), 미드 초가스(발렸지만), 미드 마오카이(이하동문) 등의 변칙적인 조합을 사용하는 모습을 곧잘 보여준다. 어째 셋 다 평이 좋지 못한 걸로 보이지만 그건 착각에 불과하다.

창단한 뒤 IEM 쾰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대이상의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다소 주춤했었는데, 당시 팀의 가장 큰 문제는 미드라이너였던 마이틀리였다. 이를 쇄신하고자 당시 소속팀인 SK텔레콤 T1에서는 두 명의 아마추어 미드 선수를 영입했는데[6], 이를 계기로 마이틀리가 방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었으나 마이틀리는 식스맨으로 전환되고, 미드에 수노가 서는 것으로 정리 되었다.

래퍼드의 모스트 픽이 캐리형 챔프인 만큼 다른 팀원들도 캐리력이 좋은 챔프를 선호하는 편이다. 레이븐의 경우는 코그모와 베인을, 수노의 경우는 럭스, 라이즈, 케넨. 그런 이유에서 인지 초반에 강하게 밀어붙이는 팀에게는 약한 편.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이후 밸제한을 제외한 래퍼드, 레이븐, 스타라스트, 수노가 SKT T1 1팀을 탈퇴하였다. MVP로 간 수노를 뺀 나머지 3명이 Eat Sleep Game을 재결성하였고, 이 팀이 구 SKT T1 1팀의 시드를 가져가면서 HOT6 Champions Summer 2013에 출전하였다. 그리고 훈수좋은날과 함께 진에어 그린윙스의 후원을 받게 되었다.

이후 HOT6 Champions Summer 2013에서 제닉스 두 팀을 격파하며 8강 진출에 성공하지만 한때 형제팀이었던 SKT T1 #2팀에게 패배하면서 NLB로 내려가게 되었다. NLB에서는 4위라는 성적을 거두면서 서머 시즌을 마감하였다.

레퍼드는 자신의 포지션을 정글에서 미드로 변경하는 결정을 내렸으나 직후 WCG 2013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아마추어 팀 Mook에게 완패하면서 많은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미드 레퍼드는 당시 묵클랜의 미드라이너 BoRoona에게 압살당하면서 미드라이너로서의 기량이 매우 부족함을 보여주었다. ??? : 가 그 실력으로 내 제드를 깠던 거냐? 롤드컵 당시 객원해설로 참가한 래퍼드는 오드원 없이는 1킬도 못따는 레지날드의 제드를 상대로 사장님 드립을 쳤다.TSM이 이 경기를 이긴 것이 함정 반면 다데의 트페를 신나게 깠던 레지날드는 예언자가 되었다 카더라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에서 형제팀 스텔스와 함께 16강 D조에 들어가 제닉스 스톰에게 2패, 스텔스와의 무승부,CJ Frost에게 1승 1패를 하면서 형제팀과 함께 탈락하였다. 레퍼드는 CJ Frost 전에서 막눈과의 대결을 하여 미드 트린다미어라는 신선한 픽을 보여주었다. 탈락 후 레퍼드는 페이스북에 휴식을 취하겠다는 글을 올렸고, 그의 빈자리는 Rynder가 메우게 되었다.

NLB에서 아마추어 팀 Mook과 전 시즌 NLB 준우승팀 IM#2를 이기고 8강에 진출하였지만 CJ Blaze와의 대결에서 완벽하게 압살당하면서 패배하였다.

4.2 레퍼드 탈퇴 이후 2014 시즌

그리고 2014년 1월 22일 팀의 주장을 맡던 레퍼드가 공식적으로 은퇴하였다. 또한 정글러 엑트신이 팀을 탈퇴하였다.

2월 전 CJ Frost의 미드라이너 갱맘과 아마추어 미드라이너 BoRoona가 영입되었다.또한 전 CJ Blaze의 서포터였던 낀시 김범석 선수를 영입하고, 형제팀 스텔스의 원딜러 미스틱이 팰컨스로 옮겨오면서 리빌딩이 완료되었다. 한상용 감독의 말에 따르면 보루나/갱맘 둘 다 예비선수 차원으로 SKT LTE-A LOL Masters 2014 에서 테스트를 거친 후 스프링 시즌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후 스텔스는 떨어진 롤챔스 오프예선을 통과하는데 성공하였다.

HOT6 Champions Spring 2014에서 3전 전패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그리고 LOL Masters 2014에서도 전패를 기록하며 극악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시즌이 채 끝나기도 전에 리빌딩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형제팀인 스텔스가 훈이라는 핵심 멤버를 캡틴잭과 송진리를 영입하면서 잘 메꿔냈고 그간 잘해오던 트레이스를 더 잘 살려주게 되며 경기력 향상을 이룬 반면 팰컨스는 잘하건 못하건 팰컨스 그 자체였던 래퍼드의 공백을 전혀 메꿔내지 못하고 있다.

갱맘과 낀시라는 풍부한 경험의 소유자들을 데려오면서 스텔스에서 괜찮았던 미스틱을 옮기는 것으로 시즌을 준비했으나 되려 5인조 솔랭이라는 비아냥을 듣던 인섹이 인섹된舊 CJ 엔투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운영능력은 실종되었고, 드래곤과 타워와 같은 오브젝트 관리 능력의 부재는 이들이 시즌4를 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질 정도. 이렇듯 래퍼드가 가진 장점들은 모두 내다버린 주제에 쓸데없는 단점은 계승했는데, 한차원 다른 픽밴이다. 탑 케넨, 탑 라이즈[7] 미드 하이머딩거, 서포터 질리언, 서포터 카서스 등 2014년 초반 가장 독보적인 사파 메타를 주도하고 있다. 문제는 시즌 전패기 때문에 저 챔피언들을 꺼낸 경기를 모두 졌다는 것. 특이한 챔피언을 픽하였을 때는 그 챔피언을 중심으로 하는 운영을 이끌어내야 하나, 운영능력이 떨어지는 팰컨스의 현 상황에서는 그 픽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면서 필패카드가 되고 마는 것.

현재 팰컨스의 운영 능력이 하늘나라로 간 가장 큰 원인은 정글러로, 래퍼드의 선수생활 말기를 포함해[8] 지금까지 정글러를 보고 있는 리얼폭시. 상대방 정글러와의 수싸움이나 오브젝트 관리능력 모두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9]. 정글 흉가 R씨가문(..)이라는 욕까지 먹고 있다.[10]

다른 선수들도 별반 상황이 다르지는 못한데, 탑라이너인 미소와 서포터인 낀시는 다양한 챔피언을 보여주나 무엇 하나 제대로 해내지 못하며 걸어다니는 골드로 전락한지 오래. 팀의 간판이자 얼빠팬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한 미스틱은 팀을 옮기더니 팰컨스 첫 원딜인 레이븐의 경기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그나마 가장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갱맘, 이적 초기에는 CJ 시절보다 발전은 커녕 퇴화된 모습으로 보였다. 그러나 오리아나, 니달리 등으로 분전하고 카직스로 다데를 솔킬내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라인전 능력은 정글러 차이의 영향도 받는다. 결국 2014년 4월 기준 팀원들이 총체적 난국에 빠진 지금 준 영고라인 이라 보는 분위기다. GBM이 Ganked by Members 라 카더라.

결국 전반적으로 리빌딩에 들어갔고 2014년 5월 탑 라이너로 전 에일리언웨어 Pera 김희찬 선수와 정글러로 전 제닉스 스톰의 Vin 신민재 선수, 원딜러로 나겜 프로게이머 아카데미 출신 나우형 선수를 영입하였다. 그리고 형제팀 스텔스에서 서포터 XD 이은택 선수와 정글러 Radar 김항민 선수를 옮겨왔다.

리빌딩이 완료된 현 시점에서도 당장 성적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이 갱맘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아직 프로데뷔한지 얼마 안된 선수들이기 때문에 경험을 쌓는 게 우선이다.[11] 팬들의 반응은 없다. 존재하지 않는다[12]

4.3 리빌딩 이후 2014 시즌

우리 팰컨스가 달라졌어요

리빌딩 이후 처음 경기를 선보인 롤챔스 예선에서 이게 지난 시즌 그 팀 맞아???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패자전을 거치는 접전 끝에 본선에 올라왔다.갱맘이 있고 이름만 같다는걸 빼면 다른팀이긴 하지만 특히 리빌딩 전 탑과 봇이 누굴 만나건 맥을 못추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탑으로 포지션을 옮기고 좋은 시너지를 내고 있는 ROCK과???: 어서와 탑은 처음이지? 스텔스에서 발전하고 있던 XD의 훌륭한 서포팅이 주효했다.특히 구멍 중의 구멍 체이서가 형제팀으로 옮겼다 거기다 지난 시즌에 없었던 운영이 불쑥 생겼다!이거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형제팀의 경우 엄청 소극적이었긴 했지만운영이 있다가 잭선장의 기용으로 발전된 운영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특별히 오더감으로 보이는 선수가 없음에도 갑자기 불쑥 생겨난지라 오더가 누군지 심히 궁금해지는 상황.[13] XD를 제외하면 직전에 오더가 멀쩡한 팀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가 없다.

다만 약간의 불안 요소도 존재하고 이제 예선전을 통과한것이기 때문에 갈 길은 아직 멀다. 특히 이번 리빌딩에 스텔스의 희생도 어느정도 있었다는걸 감안하면 스텔스의 리빌딩도 성과를 내야 진에어 프론트가 완전히 웃을수 있을듯. 다행히 스텔스도 지난 시즌 충격과 공포의 예선 탈락을 뒤로 하고본선에 진출한데다가 놀랍도록 발전한 지난 시즌보다 더 발전했기 때문에 일단 어느정도 성과는 거둔셈.

...그런데 기껏 16강 올라왔더니 나진과 KT B가 속한 B조에 배정되었다(...) 안습.그래도 삼블이랑 스크크 틈바구니에 내전까지 겹친 IM보다 낫지만 그러나 맛집이 될 거란 예상과 달리 스프링 시즌 준우승팀인 나진 쉴드랑 무승부를 이뤄내며 롤챔스, 롤마스터즈를 합쳐 도합 12연패의 부진을 끊어냈다. 7월 6일 경기 역시 KT Bullets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뒀다.

리빌딩 이전부터 위 항목에 써져 있듯 갱맘이 미드 모르가나나 하이머딩거 등 비주류 픽을 활용해 왔었는데, 개편 후엔 그 성향이 미드 뿐만이 아니라 다른 라인까지 전파된 듯 하다. 거기다 저번 시즌과 달리 운영이 생긴 팰컨스라서 그 픽에 맞는 운영도 나름 보여주는 편. 롤챔스에서 최초로 탑 그라가스의 위용을 알렸으며, 섬광워윅을 픽한다던지이건 졌지만 다시 리메이크된 스카너까지 기용하여 승리를 얻어내는 등 팀 전체가 기존의 메타에서 벗어난 새로운 것들을 보여주며 인지도는 확실히 확보해 놓은 상태.

그러나 결국 리빌딩 이후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나진 소드에게 2:0으로 패배하면서 다시금 NLB행. 그래도 답이 없던 리빌딩 전 시즌보다는 훨씬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프링때는 당연히 떨어 졌다 이면 서머는 떨어져서 아쉽다는 반응이 다수. 결정적으로 쉴드가 3무로 꿀빨면서 올라갔으니

그리고 NLB 12강에서 KT 불리츠를 만나 2:1로 승리를 거두면서 8강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너무나도 소극적인 운영을 보인 탓에 애초에 터진 게임을 후반까지 끌고 가서 이겼다. 조금 더 발전하려면 이 소극적인 운영을 고칠 필요가 있다.

KTB를 이기고 8강에 올라갔으나 형제팀인 진에어 스텔스를 상대로 한타에서는 어찌어찌 싸웠지만 운영에서 차이를 드러내면서 2:0으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탑솔러인 Rock의 스로잉과 원딜인 Pilot의 약간 어정쩡한 포지셔닝, 그리고 소극적인 운영만 고칠 수 있다면 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팀이다.

갱맘의 친화력 덕분인지는 몰라도 팀원들끼리 엄청 친하다고 한다. 시즌 끝나기도 전에 시즌 끝나고 자기들끼리 여행 갈 계획까지도 다 짜놨다고(...).

서머 시즌에서 좋아진 모습을 보여줬고,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는 평을 받았으나, 9월 시점에서 리빌딩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9월에 탈퇴한 것으로 알려진 갱맘과 빈이 향후 어느 팀으로 이적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5 전 소속 멤버들

  • Jinair Falcons
    • 김애준(Raven)
    • 복한규(Reapeared) - 은퇴.
    • 연형모(ActScene) - 나진 블랙 소드로 이적.
    • 이성진[14] (Loyal) - 식스맨으로 활동 이후 탈퇴.
    • 오장원(Roar) - CJ 엔투스 후보생으로 있다가 롱주 IM으로 이적
    • 최상문 (Rynder)
    • 한진희(StarLast)
    • 김영훈(BoRoona)- 천민기 선수 사건 당시 솔랭에서의 막말 사건 이후 자진으로 탈퇴.
    • 진성준 (Mystic) - 2014년 5월 탈퇴.
    • 김범석(Kish[15]) - 2014년 5월 탈퇴.
    • 김재훈(Miso[16]) - 2014년 5월 탈퇴.
    • 김희찬[17](Rock) - 2014년 8월 20일 경찰 공무원을 준비하기 위해 은퇴.
    • 신민재[18](Vin) - 2014년 9월 탈퇴.
    • 이창석(GBM[19]) - 2014년 9월 탈퇴후 4개월뒤 다시 진에어에 입단했다,
    • 김항민(Radar)

6 주요 성적

Eat Sleep Game
기간순위대회결과획득 상금
2012.12.10우승IEM 7 쾰른 한국대표 선발전2:1CJ 엔투스
SKT T1
기간순위대회결과획득 상금
2012.12.16우승IEM 7 쾰른2:1Fnatic$ 15,500
2013.01.123~4위IEM 7 카토비체 한국대표 선발전3:1Azubu Frost
2013.01.272위IEM 7 상파울루 한국대표 선발전1:1Group Stage
2013.03.025~8위MLG 2013 Winter Season Championship 한국대표 선발전1:2KT 롤스터 A
2013.03.093~4위IEM7 월드 챔피언십0:2CJ 엔투스 Blaze$ 13,500
2013.03.197~12위GIGABYTE StarsWar League Season 21:0:4Group Stage
2013.04.215~8위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전0:2ahq Korea
2013.05.155~8위OLYMPUS Champions Spring 20130:3CJ 엔투스 Blaze₩ 12,000,000
2013.06.114위이엠텍 NLB Spring 20132:3KT 롤스터 B팀₩ 1,000,000
Jinair Greenwings Falcons
기간순위대회결과획득 상금
2013.08.145~8위HOT6 Champions Summer 20130:3SKT T1₩ 10,000,000
2013.08.224위GIGABYTE NLB Summer 20130:3나진 White Shield₩ 1,000,000
2013.12.069~16위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0-2-1Group Stage₩ 6,000,000
2014.01.025~8위ZOTAC NLB Winter 2013-20140:2CJ 엔투스 Blaze₩ 750,000
2014.04.219~12위IT ENJOY NLB Summer 20140:2IM #1\ 500,000
2014.08.025~8위빅파일 NLB Spring 20140:2JIN AIR Stealths₩ 750,000

6.1 기타 사항

하지만 2012~2013년에서의 SWL에서는 KDA로 선동렬급의 방어율을 찍고있고 중국 중견팀등에도 패배하여 0승 클럽에 가입하는거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그러나 마지막 경기에서 나진 Shield를 꺾으면서 0승 클럽에서는 벗어났다.
  • IEM7 월드 챔피언십 그룹스테이지에서 CJ 엔투스 Frost를 꺾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의외의 복병 Anexis에게 패하였지만 그룹에서 1위로 통과 준결승전에서 복한규의 예전 팀 CJ 엔투스 Blaze를 맞서 싸웠으나 0대2으로 패배. 1경기에서는 라인 스왑을 걸고 대등한 양상으로 끌었으나 미친듯한 파밍을 한 강찬용이 캐리하면서 패배. 2경기에서는 선픽 잭스를 고르는 이해할 수 없는 픽을 하더니 결국 이호종신지드가 등장하여 처참하게 패배하였다. 시즌 3에서 잭스 선픽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모두가 인정하는데도 왜 갑자기 1경기를 이미 진 상황에서 잭스를 선픽하였는지 의문이 든다고 경기를 본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했을 정도의 실수였으며 이미 픽밴에서 패했다는 얘기까지 나오는 중.
  •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12강 조별 풀리그에서 5전 0승 5무 0패로 8강에 진출했으나 1급 비행기 기장이 있는 래퍼드의 옛날팀에게 3:0으로 압살당했다.
스폰서 발표 전 경기에서 Xenics Storm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보여주면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스폰서 발표가 난 2013년 7월 12일 경기에서 MVP Ozone에게 패배하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마지막 Xenics Blast 전을 이기면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만 이경기에서 2번째 경기때 보여준 세리머니성 플레이가 홍민기박상면에 의해 확산되었고, 태도논란으로 번지게 되었다.
8강에서 옛 형제팀이었던 SK텔레콤 T1을 만났으나 3:0으로 셧아웃 당하고 챔피언스에서 탈락하고 만다.
  • 그리고 NLB 8강에서 LG-IM 1팀을 만나 2:0으로 이기고 NLB 4강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LG-IM 2팀에게 3:0으로 패배하면서 3, 4위전으로 내려 앉았다. 형제의 복수에 당했다.
  • 팀원을 재정비한 후 2013년 10월 9일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복한규가 미드로 첫 등장하였으나 아마추어팀인 Mook에게 지고 패자전에 간 후 시리우스 베가를 이기고 복수전에 임했으나 한타와 운영에서 Mook보다 못한 경기력으로 패배하며 2패를 기록해 와일드카드전 진출도 물건너가버렸다. 우연스럽게도 Mook의 정글러는 래퍼드에게 테스트를 받았다가 떨어졌다고한다. 경기에 나온 팰컨스 정글러보다 더 잘하는것 같은데
  • 그리고 같은 해 11월 16일, 롤챔스 윈터 16강에서도 제닉스 스톰을 상대로 2:0 승부가 나며 팀 성적에 물음표를 더했다. 1경기는 그럭저럭 호투했지만 2경기까지 통틀어볼 때 전체적으로 미드에 구멍이 뚫린 이미지를 주며 복한규의 평가에 대타격을 가했다. 그나마 미드로서의 복한규는 WCG 선발전 때에 비해 성장한 편이지만 이 판을 치는 시대의 플레이어로서는 기량이 크게 부족하다. 87년생의 중견이면서도 크게 성장한 형제팀의 주장과 비교가 되는 면이 없지 않다. 어차피 다음 상대로 만나게 될 테지만
  • 11월 23일, Team Dark 롤챔스 트롤링 사건직후 벌어진 두 팀이 모두 1패씩을 안고 있는 상태에서 맞붙은 내전에서 어느 한 팀을 밀어주는 식의 져주기 게임을 하지 않고 서로 최선을 다한 결과 무승부[21]를 거두자 주위에서 스포츠맨쉽을 아는 팀이라고 호평을 받았다. 이어지는 12월 6일 프로스트전에서 1세트를 내주고 탈락이 확정되었는데도 불구하고 2세트에서 승리를 거두자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는 칭찬을 받는중.
그리고 NLB 합류 전 레퍼드는 잠시 휴식을 취하겠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팀은 IM#2팀과 Mook을 꺾고 8강에 진출하지만 CJ Blaze에게 완패하고 만다.
  • 2014년 1월 22일 레퍼드가 은퇴하였다.또한 정글러 엑토신이 팀을 탈퇴.대대적인 리빌딩이 이루어질 예정이라는 스텔스와는 다르게 예비멤버인 Rynder 선수가 주전으로 기용되고, 정글러를 새롭게 구해 남은 멤버들 그대로 갈 예정이라고 한다. 헌데 원딜러였던 Roar 오장원 선수와 식스맨 Loyal 이성진이 탈퇴하면서 원딜도 새로 구해야 한다.그리고 CJ Frost의 전 미드라이너 갱맘과 아마추어 미드라이너 BoRoona까지 새로 들어오면서 린더 최상문 선수가 팀에서 나간것으로 추측된다. 최종적으로 전시즌 형제팀 스텔스의 원딜러 미스틱까지 합류하면서 새로운 라인업을 완성하였다.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개막전에 출전하여 CJ Blaze와의 첫 경기를 가졌지만,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박살나면서 리빌딩 이후 첫 패배를 가져간다. 형제팀에 비해 초라한 경기력을 보여주어 더더욱 까이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밴픽단계부터 꼬여서 뭔가 보여주기도 전에 박살났다고 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 HOT6 Champions Spring 2014 16강 조별리그에서 전패를 기록하면서 일찌감치 탈락을 확정지었다. 운영과 모든 라인전, 한타 능력에서 심각한 부족함을 보이면서 아마추어보다 겨우 나은 수준이라고 조롱받는 수준..
  • 팰컨스는 롤 마스터즈에서도 9주차까지 전패다. 약점을 확인해서 보완하고... 할 것도 없이 약점이 너무 많다. 차라리 리빌딩을 하라는 의견이 대세일 정도. 밴픽과 운영까지 문제점이 많아 코치는 뭐하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오죽하면 팀이 첫 승리를 달성했을 때도 형제 팀인 스텔스가 팰컨스의 성적에 대해 아쉬움을 내비쳤을 정도.#
  • 롤 마스터즈 마지막 경기를 통합 팀은 승리로 장식했지만 팰컨스는 마지막까지 전패다. 이 와중에 3경기에서는 정글러만 스왑해 레이더 대신 리얼폭시가 스텔스팀과 출전해 인섹킥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 때 진에어의 감독이 자랑스럽게 리얼폭시에 대한 신뢰를 보답받았다는 의미의 인터뷰를 했다. 그런데 그 인터뷰 때문에 감독이 까이고 있다... 이겼는데도
  • 하위 항목인 피미르 투신 사건에 대해 미드 라이너인 보루나 김영훈이 프로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양심조차 망각한 소리를 해서 진에어의 이미지에 먹칠을 했다. 무서워서 창고로 떨어졌나 봄드립치고 놀다가 피해봄 이에 사과글을 쓰긴 했으나 누가 봐도 진정성이 없는 초등학생 반성문 식의, '정말' '죄송'만 반복하는 글을 사과문이랍시고 올려서 일이 커지는 것을 막을수 없었다.사과문 결국 갱맘이 주전미드라이너로 서게 되고 보루나는 진에어를 나가게 되었다. 이후 아마추어 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NLB 승자 인터뷰에서 다시 한번 사과를 했다.
  1. 진에어 그린윙스 리그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창단일
  2. 당시 팀명은 SKT T1 #1 이었다. 흔히 알고있는 T1은 2팀. 썸머 시즌에 진에어로 스폰이 변경되었다.
  3. SKT T1 #1 시절 기록.
  4. 복한규가 은퇴한 이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게임단을 창단하면서 ESG를 재건했다.
  5. 오공이 궁으로 뛰어듬과 동시에 미포가 궁으로 이니시, 그리고 자이라의 궁으로 미포의 궁을 풀히트시키는 한타조합.
  6. 한 명은 현재 SK텔레콤 T1의 미드라이너인 페이커, 그리고 한 명은 수노.
  7. 조금 애매한 경우지만 미드, 탑 라이즈 모두 2014년 스프링 시즌에서 한정적 상황을 전제로 아주 괜찮은 픽으로 여겨지고 있으므로 나머지 넷보단 더 대중적이다. 하지만 그럭저럭 커놓고 던졌다는 것이 핵심
  8. 그래도 정글 래퍼드는 미드 래퍼드에 비해서 그렇게 구멍은 아니었다. 갱플랭크 픽이 함정이지만
  9. 진에어는 피지컬이 좋은 정글러를 선호하지 않는 모습인데, 유일한 예외는 액트신이었다.
  10. 같이 언급되는 선수로는 IM#2 소속의 Reign Over와 형제팀 스텔스 소속의 Radar가 있다. 그나마 다른 둘도 RealFoxy 보다는 나은 편이라는게 대체적인 평가. Reign Over는 과도한 공격성이 문제일 뿐 그래도 어느정도는 해주는 날이 있고 Radar는 이제 첫 시즌인 선수로 일단 잠재력은 인정받고 있다.
  11. 당장 갱맘에게 구심점 역할을 맡기기엔 롤판의 특성상 갱맘 본인도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무엇보다 낀쉬라던가 미스틱이라던가 이전 펠컨스 선수들도 경력은 어느정도 되는 선수들이었으나 결과는 팀 역사상 최악의 시즌을 보냈기때문에...
  12. 미스틱과 낀시의 방출로 얼빠 그나마 남아있던 팬들도 많이 빠져나갔다.
  13. 특히 패자전 마지막 프라임 옵티머스와의 경기에서 기습 바론을 당해 일방적인 손해만 볼수있는 상황에서도 피해를 최소화 시킨것도 모자라서 역으로 짤라먹고, 낚시해서 한타 열고, 바론 버프가 있는 상대를 밀어부치고, 그러다 바론 근처에서 대치하다 기습 바론으로 되갚아주며 결국 이겼다!
  14. 前 Monster Koon, 유명한 비빔밥 사건의 주인공이다..
  15. 前 아이디 CJ B Muse,낀시낀시낀시
  16. 前 아이디 미소를방긋방긋.
  17. 전 Alienware Pera. 유명한 카사딘으로 타워 데미지를 실험한 주인공이다.
  18. 전 Team NB Minjae, 제닉스 스톰 Vin
  19. CJ 프로스트 Ganked by Mom
  20. 상금 800 USD의 소규모 대회
  21. 클템은 이 상황을 보고 둘중 하나만 먹어도 모자랄판에 나눠먹어버린 초코바 같다고 말했을 정도로 사실 무승부는 최악의 결과였다. 무승부로 인하여 프로스트와 붙는 팰컨스의 경우는 가망이 없어졌고, 스텔스의 경우도 제닉스 스톰과의 경기에서 한세트만 내줘도 진에어 두팀 다 떨어지는 상황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