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통계

1 지원자 대비 합격자

  • 1차 시험 지원자 및 합격자
연도지원자합격자
2007년21,032명2,808명
2008년21,082명2,511명
2009년21,156명2,584명
2010년20,907명1,963명
2011년17,498명1,447명
2012년12,766명1,001명
2013년9,232명664명
2014년6,848명471명
2015년5,769명347명
2016년5,453명222명

기사

2016년 2월 27일 현행법상 마지막 사법시험 1차시험에서는 5,453명이 접수하였고, 이 중 3,794명이 응시하였다.

2 대학별 합격자 현황

2.1 전체

아래 표는 사법시험 1회부터 57회(2015년)까지의 합격자 총인원을 법률신문사의 '한국법조인대관'에서 조건검색으로 검색해 본 결과이다. 굵은 글자로 표시한 것은 법학전문대학원 인가를 받은 학교이다. ※는 몇 회 시험에서 그 학교 출신 합격자가 처음으로 배출됐는가 하는 것(...).[1]
참고로, 2009년부터 2016년까지의 로스쿨 입학자 출신대학 현황 통계로스쿨 8년간 출신대학 현황을 보니... 중 해당 학교들 것도 함께 본다. 빨강색으로 표시한 학교는 사법시험 시절보다 점유율이 감소한 곳들, 파랑색으로 표시한 학교는 사법시험 시절보다 점유율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곳들이다.

출신 대학인원점유율로스쿨 학부 점유율로스쿨 정원 비율
서울대8,26640.5%119.3%7.5%
고려대3,20815.7%114.5%6%
연세대1,8349.0%314.1%6%
성균관대1,1965.8%26%6%
한양대1,1405.5%175.4%5%
이화여대6383.1%176.5%5%
부산대4402.1%132.2%6%
경북대3771.8%11.8%6%
경희대3311.6%32.6%3%
중앙대3161.5%12%2.5%
전남대2851.4%11.5%6%
한국외대2201.0%202.4%2.5%
서강대2071.0%192.4%2%
건국대2020.9%41.1%2%
동국대1550.7%20.6%-
경찰대1370.6%300.9%-
서울시립대1180.5%231.3%2.5%
단국대1090.5%10.3%-
전북대1040.5%10.7%4%
영남대960.4%40.5%3.5%
동아대960.4%10.7%4%
충남대730.3%110.8%5%
국민대730.3%10.3%-
숭실대420.2%50.3%-
인하대400.2%330.6%2.5%
숙명여대400.2%421.1%-
조선대400.2%20.2%-
아주대390.1%430.6%2.5%
홍익대230.1%10.8%-
강원대210.1%290.3%2%
충북대210.1%330.4%3.5%
원광대200.1%130.4%3%
한국방송통신대120%220.1%-
명지대120%320.1%-
광운대110%430.1%-
한동대110%490.6%-
청주대110%20%-
경상대100%290.1%-
성신여대100%430.2%-
한국해양대90%420.1%-
육군사관학교70%460.1%-
경기대70%340%-
계명대70%380.1%-
인천대70%360.1%-
부경대60%440.1%-
대구대60%400%-
제주대60%330.2%2%
가천대5[2]0%460.1%[3]-
목포대50%360%-
서경대50%160%-
교육대50%280.3%-
경남대40%80%-
한남대30%430%-
가톨릭대30%460.2%-
안동대30%44-
울산대30%490%-
가톨릭관동대[4]30%40-
수원대30%420%-
동의대30%500%-
순천대30%510%-
부산외대20%460%-
전주대20%430%-
우석대20%130%-
창원대20%460%-
호서대20%36-
동덕여대10%510%-
배재대10%450%-
상지대10%450%-
서원대10%43-
호남대10%49-
기타2401.1%?-
총계20,382100%100%100%

2.2 2002년 이후

참고로 2002년은 사법시험 44회[5]이고, 따라서 현재인 2016년은 58회이다.

  • 사법시험 정원 1,000명 기준
출신 대학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점유율[6]
서울대332341349328335325275246253131.9%
고려대176170166177143158182169134116.9%
연세대1188410512012111410411788311.1%
성균관대34525873727277695076.4%
한양대56465863595053694545.7%
이화여대39283651525763553814.8%
부산대40162927301822282102.6%
경북대33201817191613221581.9%
전남대18121412202019261411.7%
중앙대1220167142426181371.7%
경희대13112421151415191321.6%
서강대16111118161421151221.5%
한국외대13111413171212161081.3%
건국대81315107141212911.1%
경찰대학4556471419640.8%
동국대5596891210640.8%
서울시립대777791357620.7%
전북대5101364377550.6%
아주대114259113360.4%
충남대52344374320.4%
단국대612-6853310.3%
원광대25411746300.3%
영남대8723-322270.3%
동아대62213264260.3%
국민대52521253250.3%
인하대-31333-9220.2%
숭실대12322422180.2%
숙명여대131-3233160.2%
한국방송통신대1-5123-2140.1%
강원대3113-112120.1%
조선대3--1321-100.1%
충북대2-111113100.1%
홍익대---3122190.1%
명지대3-2--2-180.1%
경상대3-2--11-70%
한국해양대22--2--170%
광운대--1-2-2160%
부경대11-211--60%
성신여대----121150%
육군사관학교--1-1-2150%
한동대-----41-50%
경기대1--1--1140%
계명대-1--2--140%
대구대--2--11-40%
서남대-------440%
인천대--2--11-40%
한남대-12-1---40%
가톨릭대--1-1--130%
경원대--1-1--130%
목포대3-------30%
안동대1-----1130%
울산대-----1-230%
관동대-----1-120%
독학사---1-1--20%
부산외대--2-----20%
서경대-1---1--20%
수원대---11---20%
전주대2-------20%
청주대--1---1-20%
경남대-----1--10%
교육대------1-10%
동덕여대-------110%
동의대------1-10%
배재대-1------10%
상지대-1------10%
서원대1-------10%
선문대1-------10%
순천대-------110%
우석대-1------10%
제주대--1-----10%
창원대--1-----10%
호남대-----1--10%
호서대---1----10%
기타 4년제 대학65841135330.4%
기타1--2--1260%
총계99890610091001994101110059977921100%

극소수를 합격시키는 대학을 제외하면 대체로 합격자 순위가 매년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이는 대체로 대학교 입시 결과 또한 어느 정도 일정하게 순위가 유지되는 현상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대학 입시 결과 또한 이와 마찬가지로 매년 수능 커트라인 점수가 달라지지만 어느 정도는 대체로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출신 대학점유율
서울대2,53131.9%
SKY4,75560.0%
로스쿨 인가 대학7,50994.7%
전체7,921100%

위 표는 사법시험 정원이 1,000명일 때의 학벌과 합격률의 상관관계를 보기 위한 표이다.[7]

  • 사법시험 정원 축소 이후
출신 대학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점유율
서울대24718910976401567625.1%
고려대146938241141939514.6%
연세대102847243262234912.9%
성균관대695038212092077.6%
한양대5945412122111997.3%
이화여대4945381512131726.3%
부산대1814713125692.5%
중앙대1513111636642.3%
경희대91717766622.3%
경찰대학10151276-501.8%
서강대12177332441.6%
한국외대9116455401.4%
경북대9155224371.3%
동국대456958371.3%
전남대81634-3341.2%
건국대658263301.1%
서울시립대5113322260.9%
숙명여대4646-3230.8%
국민대433133170.6%
전북대4331-3140.5%
동아대123231120.4%
단국대25-111100.3%
인하대332-1-90.3%
충남대-2211280.2%
홍익대223--180.2%
숭실대1311-170.2%
아주대142---70.2%
한동대3-2-2-70.2%
광운대-211-150.1%
성신여대2-2-1-50.1%
영남대13---150.1%
경원대-12-1-40.1%
서남대121---40.1%
인천대121---40.1%
한국해양대-21--140.1%
계명대111---30.1%
영산대-2--1-30.1%
강원대-1--1-20%
동의대---2--20%
명지대--11--20%
원광대--1--120%
세종대-1--1-20%
제주대-11---20%
충북대1-1---20%
카이스트--11--20%
한국방송통신대-2----20%
강남대-1----10%
경기대-1----10%
경성대----1-10%
공군사관학교1-----10%
독학사1-----10%
수원대-1----10%
순천대1-----10%
순천향대-1----10%
조선대--1---10%
창원대-1----10%
기타 4년제 대학--11--20%
기타24--2190.3%
총계8147075063062041532,690100%

위 표는 사법시험 정원이 1,000명에서 단계적으로 감축되는 시기의 사법시험 합격 출신 대학을 정리한 표이다.

  • 사법시험 정원 1,000명
출신 대학점유율
서울대2,53131.9%
SKY4,75560.0%
로스쿨 인가 대학7,50994.7%
전체7,921100%
  • 사법시험 정원 축소
출신 대학점유율
서울대67625.1%
SKY142052.7%
로스쿨 인가 대학2,45891.3%
전체2,690100%

서울대와 스카이는 물론이고, 로스쿨 인가 대학의 비율 또한 모두 줄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적인 각 대학에 따라서, 또는 연도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사법시험 정원이 1,000명이던 때에 비해 출신 대학의 편향이 다소 완화되었다.

물론 이것은 로스쿨 설립 이후의 합격자 통계이므로 로스쿨 인가 대학의 경우 로스쿨로 진학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비율이 다소 줄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정원이 1,000명 미만이라해도 로스쿨 정원 2,000명까지 합하면 2,500명의 정원이나 다름없었던 것이므로, 그 부분까지 고려하면 결론적으로 인원이 1000명이던 때에 비해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레 편향성이 완화된 것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다.

출처: 법무부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사법시험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1. 물론, 법과대학을 비교적 늦게 설치한 대학교들도 있으므로, 과도한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될 것이다.
  2. 구 경원대 4명, 가천대 1명
  3. 구 경원대 포함.
  4. 과거에는 관동대
  5. 합격 직후 바로 사법연수원에 입소한다면 이 때의 기수는 연수원 34기가 된다.
  6. 소수점 아래 둘째자리 버림
  7. 만약 로스쿨 제도와의 비교를 원한다면 로스쿨 2,000명의 정원도 함께 존재했던 2009년은 제외해야 더 정확한 통계가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