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문제점

1 개요

서든어택의 비판점을 담은 문서. 내용이 길어 분리되었다.

국내 fps게임중에서도 멸칭이 매우 많은데다 싫어하는걸 뛰어넘어 혐오하는 사람들의 비율도 매우 많아서 가장 인기있는 국산 fps라는것과 동시에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fps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주로 까이는 이유는 너무 심한 고증오류,유치한 캐릭터,여러 게임의 컨텐츠를 베끼기, 맵 베끼기, 존재하지않는 무제한 아이템(기본 지급템 제외)무제한 아이템을 판 적이 있던가?, 저연령층/비매너 유저들, 많은 수의 핵 사용자들 등등.

2 표절

서든어택은 기본적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아류라고 할 수 있다. 표절이라긴 애매할 수 있어도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 매우 많은 부분을 따왔으며 차별화될만한 요소가 그리 많지 않은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거기에 맛들렸는지 다른 게임들도 마구 따라하기 시작하는데...

그야말로 GTA 모드 급으로 만능이다 모든 게임을 조금씩 표절로 즐길수 있는게임
서든어택 표절 흔적들을 정리한 블로그.[1] 보면 볼수록 얼마나 쳐 해먹었는지 알 수 있디.
협동 플레이 모드 중 좀비모드의 플레이 방식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좀비 모드와 매우 비슷하다. 바리케이드를 부수며 좀비가 침입한다던지, 바리케이드를 고쳐 돈을 얻는다던지, 쓰러진 동료를 구할 수 있다던지, 랜덤한 무기가 나오는 무기 상자가 있다던지, 표절이 아니라 하기엔 너무 노골적으로 비슷하다.

그리고, 넥슨을 털어라 라는 모드가 4월 1일 업데이트 되었는데, 게임 진행이 페이데이 2와 매우 비슷하다.

포탈(게임)의 맵과 상당히 유사한 맵을 만들어 논란을 일으킨 후 삭제한 유명한 사건이 있다. 이 정도면 소송이 안 걸리는 게 이상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 포탈 표절 사건 문서 참조.

그리고, 뱀파이어 모드에서 뱀파이어로 변할 때 내는 목소리는게임 랜드 오브 데드(게임)의 여자좀비소리를 그대로 가지고온것이다.

2016년 1월 경에 서든어택 대작 업데이트로 나온 생존모드는 H1Z1과 흡사하다해서 표절이지 않느냐 라는 의견이 많다.

2016년 2윌 초에 서든어택 대작 업데이트로 출시한 런런런은 데스런과 테일즈런너맵과 흡사하다고해서 표절이라고 의견이 많다고한다. 역시 표절

2016년 4월 업데이트 된 수송미션 업데이트는 팀 포트리스2 의 수레 밀기[2]를 베낀것이라는 주장도 존재하지만 애초에 호위미션의 원조는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라서...

해외게임에 무지한 사람들은 서든어택이 모드로 모방해서 가져온 원조를 보고 착각하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

3 밸런스 문제

게임마다 밸런스를 위해 실제 총기와는 다른 성능으로 게임에 등장하지만 서든어택은 유독 AK47, M4, TRG-21의 3강 체제가 매우 강했고(삼대장) 새로운 총기는 나와도 반짝 쓰이고 묻히는 경향이 매우 컸으며 대부분 도색이나 기타 부착물을 붙여 나왔다.[3] 하지만 CM901의 등장과 샷건의 급상향 등으로 3강 체제의 입지는 많이 흔들렸다.

위의 문제점 이외에도, 서든어택이 무기 밸런스 패치를 거듭함에 따라서 상/하위호환이 되어버린 무기가 존재한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데미지가 37%인 SIG556은 기존 34%였던 M4A1과 데미지 차이가 눈에 띄게 났지만 그 대가로 5발을 희생했었으나, M4A1과 동일한 안정성과 차별화된 높은 데미지로 상위권 유저들이 자주 사용했었던 무기이다. 하지만 M4A1이 데미지가 36%까지 상향되고, CM901까지 등장한 현 시점에서 SIG-556은 상당히 애매한 포지션으로 잡게 되었다.
또, KRISS의 데미지가 20% ->26%로 상향을 받게 되면서, P90보다 반동이 적고(KRISS 37% vs P90 56%), 명중률이 높은 대신(KRISS 92% vs P90 66%) 15발을 희생한 총기(KRISS 35발 vs P90 50발)가 되었다. 26%라는 데미지는 4~7발 안에 적을 죽일 수 있는 파워이기 때문에 1 vs 다수가 아닌 이상 P90이 KRISS에 대해 가지는 장탄수의 이점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듀얼 MP7과 MP5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듀얼 MP7의 스펙은 데미지 29%/연사력 88%/명중률 87%/반동 35%/40발/2차모드 지원 인데 반해, MP5는 데미지 26%/연사력 86%/명중률 87%/반동 35%/30발/2차모드 지원이 없다. 게다가 데미지가 28%로 올라간 한정판 무기인 MP5 Ex만 봐도 듀얼 MP7과 비교했을 때, 데미지, 연사력, 장탄수, 범용성 면에서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서든어택/무기 항목에도 있지만, L85A1과 FAMAS는 성능지표가 같았으나, 장전속도와 장탄수 차이로 차별화를 두었었다. 하지만 FAMAS는 지속적인 상향을 받아 25발 -> 30발로 늘고, 데미지도 32% -> 35%로 높아졌으나, L85A1은 아무런 상향도 받지 못한 채 FAMAS의 하위호환 무기가 되었다.

그러나 밸런스 문제는 총기류만의 문제가 아니라, 근접무기와 캐릭터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근접무기에서는 성능은 같은데 사거리만 길어진 칼을 추가시키거나 충격과 공포의 닭다리라는 정신나간 사기템도 나왔으며, 캐시 캐릭터에서는 타격 시 대미지가 표시되는 기능으로 인해 상대가 수류탄에 맞은 것으로 인한 피해까지 다 알 수 있게 됨으로 일반 캐릭터를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리한 상황에서 게임을 해야 한다.[4]

다행히 닭다리는 자기들도 심했다는 걸 인지한 것인지, 데미지가 80%(비공식 스펙)에서 50%로 조정이 되었고, 퍼니 무기가 아닌 다른 무기를 이벤트로 지급하는 현시점에서는 보기가 힘들다.

비단 서든어택만의 문제라고 할 순 없고 캐시총을 도입한 한국 FPS의 문제점 특성상 게임의 밸런스에 크건 , 작건 영향을 미친다는 게 문제. [5] 특히 이 달의 캐릭터 제도가 있는데 캐시캐릭터를 모아서 일정기간 (1주에서 2주) 정도를 모으면 혜택을 주는 데 그 혜택중에 실시간 잔여 체력 표시기능이 있다. 일반 캐시캐릭터들은 그냥 자기의 데미지만 알려주지만 이 달의 캐릭터를 모으면 타격당한 상대방의 체력까지 알 수 있다는 건 꽤 큰 혜택.

2015년 8월 27일자에 '무기 컬렉션' 제도가 시범운영 이 되었는데 임의의 기간마다 바뀌는 '대표스킨' 무기들을 각각 저격소총/돌격소총/보조무기/근접무기를 각각 지정된 기간만큼 획득하는데 성공하면 자기가 달성한 컬렉션 퍼센테이지에 따라 보상을 주는데 그 보상 중에 심각한 밸런스파괴를 초래할 수 있는 무기가 있다.

대표스킨 달성 후 컬렉션을 50%를 모은다면 데저트 이글 Ice - Fire 스킨을 주는데 이 데저트 이글은 다른 것과 달리 장탄수가 1발 늘어난 8발이다. 매그넘을 쓴다고 생각하면 되지만 데저트이글이 매그넘보다 재장전시간이 빠르고 매그넘에 익숙해진 사람들보단 데저트 이글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훨씬 많기때문에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다. [6] 현재는 7발/보조탄약 무한으로 바뀜으로써 장탄의 메리트는 없어졌으나, 권총전에서는 적은 장탄량을 무한탄창으로 극복해서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또한 컬렉션 90%를 모으면 얻을 수 있는 보상중에 AK 는 재장전 시간 감소지만 이건 상점에서 파는 재장전 시간 단축 무기들과 시간이 동일해 별 상관이 없다. [7] 문제는 TRG. 5발이였던 기본 저격총보다 1발 추가된 6발을 장전할 수 있다. 이로 인해서 잘하는 또 경험이 오래돼서 무기컬렉션 달성이 된 스나이퍼들은 더욱 유리해지는 상황에 만들어질 우려가 있다. 저격수 vs 저격수 싸움에서 나는 쏘고 장전을 하려고 빠지고 있는데 적은 1발을 더 쏠 수 있고 [8] 지금 적 저격수가 몇 발을 쐈는지 체크하는 플레이에도 혼선이 올 것이다.

제일 큰 문제는 안그래도 라이플유저가 저격수에 비해 불리하다는 소리가 많은 게임이였는데 Ice - Fire TRG를 가지고 있는 저격수를 라이플러가 잡는 것은 그냥 저격수를 잡는 것보다 힘이 들 것이다. 꽤 거리가 있는 곳에서는 운좋게 헤드샷이 뜨지않는 이상은 라이플러가 굉장히 불리한데 어떻게 엄폐를 하면서 적 저격수에게 접근했다 하더라도 6발이란 탄알 수가 있기때문에 대응이 더 잘될 것이라는 점이 문제. 1발의 추가 발사수를 주는 대신에 장전시간을 늘리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췄으면 몰라도.. [9]다만 시범운영 인 만큼 그리고 홈페이지에 명시되어있듯이 혜택은 바뀔 수가 있다고 되어있으니 아직은 속단하긴 이르고 또 홈페이지에 수많은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기때문에 바뀔 가능성을 열어두고 봐야한다.

하지만 시범운영이라도 이런 Pay To Win 식의 제도를 만든 것은 정말로 비판받아 마땅하다. 캐릭터의 체력확인 능력은 그리 큰 게임 플레이 차이 양상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저격수들이 6발 저격총을 들고 다니는 것과 8발 데저트 이글을 소유하고 재장전 단축 또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흔히들 말하는 돈 지르면 좋은 무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게 성립이 되기때문에 비판의 여지가 있는 부분.

그러나 다행인 점은 이벤트로 나누어주는 무기를 얻어도 조건에 성립되기때문에 라이트유저들도 시간을 투자하면 얻을 수 있다는 점과 쓰는 사람이 많이 안보인다는 점. 2016년 2월 시점으로도 사용자를 보기가 힘들다.

4 매너

초창기 오픈베타에서는 욕설 등이 별로 없었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 초딩[10]들의 국민게임으로 변하여 장전 중에 죽여도 욕, 같은 편 유저가 자기가 공격하는 대상을 죽여도 스틸이라고 욕, 반샷[11] 뜨면 자살해야 한다고 욕, 심지어 FPS에 흔히 쓰이는 섬광탄을 이용한 전술에도 욕을 한다.욕하는건 적보다 아군이 더 많다는 게 재밌는 점. 에보에서 던져대면 짜증나고 눈이 아프긴 하다 결론은 어떤 짓을 해도 욕을 하는 초딩을 볼 수 있다. 그나마 요즘은 많이 깨끗해지고 어린 유저들도 옆동네로 옮겨갔는지 게임플레이를 하다가 가끔씩 보이는 섬광탄과 연막탄에도 딱히 아무런 반응도 없다. 킬 스틸, 욕, 반샷떳다고 상대에게 채팅으로 욕하는 경우도 많이 줄어서 아예 없진 않지만 드물게 보인다는 점이 다행...

또한 클랜전 중에도 방사[12]로 상대에게 트롤을 하거나 혹은 특정 유저나 여성 유저에게 입에 담지 못할 성드립이나 패드립을 한다. 물론 서든어택만 그렇다고 하기엔 다른 게임도 많지만 게임이 오픈한지 10년이 지나도 이러한 현상은 사라지지 않는다는게 큰 문제다. 제재의 빈도 문제도 있겠으나 발전하지 않는 유저들의 문제라고 봐야할 듯 하다.[13] 서든 관련 커뮤니티를 보면 신고글이나 저격글 중 하나가 이러한 욕설 및 트롤링 문제로 게시된 경우가 많다.

2016년 현재는 다른 게임에서 서든어택으로 넘어와 비매너를 일삼는 유저들이 많다. A보급창고, 3보급창고, 32구역 등등 인기맵에서는 심심하면 볼 수 있다.
계급은 별 킬뎃이 시원찮으면 물별이라며 욕을 하고, 상대방에게 죽으면 패드립과 욕을 일삼으며, 남들 플레이에 훈수를 두며 욕을 하는 등 온갖 비매너 행위는 저지르고 다닌다.

서든어택의 신고 기능 중에 비매너 신고 기능이 있지만, 위와 같은 행위들이 아직 지속되고 있는 것을 보면 서든어택 운영진들도 비매너 유저들에 대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듯 하다.

이 문제는 이후 국민게임이 된 리그 오브 레전드오버워치[14]에까지 이어졌다...

5 삼보(제3보급창고) 룰

서든어택 내에서 유저들에 의해 만들어진 룰이며[15] 클랜전을 하는 경우에 제3보급창고 맵을 돌리면 자동적으로 거의 모두가 지키는 룰이 있다. 생각해보면 왜 쓰면 안되는거지? 싶은 룰들이 많아서 룰을 반발적으로 안지키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의 삼보유저들은 이유는 몰라도 이미 관행처럼 지켜진 것이라 룰에 벗어나는 행동이라며 비매너라고 생각을 하게한다.

안그래도 게임이 유입이 줄고 올드끼리만 하는 경향이 두드러져가고 있는데 이런 진입장벽만 높이는 룰이 타당한 근거를 드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계속 묵살된다면 서든은 계속 쇠락하게 될 것이다. 또한 위에서 서술했듯 실제 사용해도 밸런스상 문제가 안되는 총을 규제하는 룰 역시 이해하기 힘들다. 서든 유저들도 웬만하면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서든유저들도 예전부터 그래왔다고 룰을 고집하지만 말고 타당한 근거를 든 요구로 룰개정을 요구한다면 그것을 과감히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1. 특수총 및 연사가능한 저격소총계열 사용금지.
서든어택에서는 특수총을 클랜전에 사용하면 비매너가 되어버린다. 특수총에는 MP5, MP7, AK74U, 샷건등이 있다. 제일 큰 이유로는 특수총이 돌격소총에 비해 월등히 작은 반동과 높은 집탄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헤드라인을 겨누고 다니면 평지같은 경우엔 대응이 굉장히 힘들기 때문인 것 같고 돌격소총보다 이동속도가 빨라서 잡기 힘들다는게 이유라는 말도 있다.잡기 힘들다가 이유면 대체 왜 게임하는거지 적은 반동과 높은 집탄율을 원하는 플레이어는 특수총을 쓸 수 없기때문에 그나마 특수총같은 M4를 쓰는 유저들이 많다.

연사가 가능한 저격소총들은 쓰라고 해도 안쓴다. 성능이 너무 안좋기때문. 상체를 정확하게 맞춰도 반샷이 뜬다. 사실 연사가 되는 저격총 금지룰은 소콤을 노리고 만들어진 룰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이럴거면 걍 소콤금을 하지

2. 저격수는 1명만 가능.
저격수 룰을 설명하자면 게임시작해서 Tab을 눌려보면 저격총 보유자에겐 SNIPER 이라고 빨간 글씨가 있다. 게임이 시작되었을 때 저격총을 들고있는 사람이 저격수 역할을 하고 다른사람들은 주워쓰거나 자기 팀원의 라이플과 라운드 진행 중에 마음대로 바꾸는 것도 안된다. 저격수 유저가 바뀔 때엔 전체채팅으로 '스나이퍼 체인지', '스첸', 'ㅅㅊ' 등으로 이야기 해줘야한다. 저격수가 1명이더라도 고지없이 슬그머니 바꾼다던가 하면 비매너 행위로 치부한다. 간혹 교체자가 저격총이 없는 경우엔 라운드 시작하자마자 총기를 서로 교체하는 건 된다. 한참 라운드 진행 중에 바꾸면 욕먹는다.

3. 연막탄, 섬광탄 사용 금지.
전략적인 우회, 돌격, 돌파가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이 특수무기들을 사용하지 못함으로써 정면승부를 해서 뚫거나 하는 수 밖에 없다.

특히 맞으면 죽거나 빈사가 되는 저격소총으로 게임내 스나이퍼가 라플수보다 유리한 환경에서 섬광과 연막을 금지해버리는 것은 라이플수 입장에서는 숨이 턱턱 막힐 수 밖에 없는 상황. 특히 공격팀일때 아군 저격수가 사살된다거나 하면 공격팀 입장에선 막막해진다. 수비팀은 적 저격수가 없으니 먼 통로에서 몸만 살짝 내밀고 조준하고있으면 공격팀은 여러 룰 때문에 동시에 우다다 뛰어가서 스나이퍼를 적어도 개피를 만든다던가 저격수가 없는 다른 지역으로 공격을 가야하는데 후자는 공격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저격수가 지원오기때문에 상당히 합이 잘맞아야한다.

4. 부스팅[16] 사용 금지 프나틱?
연막탄, 섬광탄 사용 금지의 단점과 같이 정면돌파만이 정답인 라운드 양상을 만드는 주범이다

5. CM901 및 줌인이 가능한 돌격소총 사용 금지.
비교적 AK와 M4보다는 신규총기인 CM901는 AK47와 M4의 장점만을 섞은 총이었다. 데미지는 AK의 하위호환. 반동과 집탄율은 M4의 하위호환이었는데 연사력 또한 평균이라 강한 데미지를 꽤 높은 적중률과 꽤 적은 반동으로 쏠 수 있어서 밸런스가 맞지 않는 총기라고 판단한 유저들이 3보에서 금지를 시켰다. 자정작용인 셈이지만 하향이 당한 지금에도 쓰면 욕을 먹는 실정이다.하향이 부족한걸까, 유저들이 변화를 싫어하는걸까 후에 무기상자에서 획득 가능한 SIG 소음기 또한 CM과 같이 장착해제를 요청할시 해제해야 비매너소리를 안듣는다. 또한 UAR, G36 또한 줌인이 가능한 돌격소총인데 [17] 이러한 소총들은 사실 연사속도나 집탄율이나 데미지면에서 뛰어나진 않지만 줌이 된다는 이점 때문인지 금지한다.

6. 위폭[18] 금지

이 룰중에 저격수 1명룰과 3번 4번 6번 룰이 시너지를 일으켜 공격팀은 저격수를 잃으면 공격할 때 많이 힘들 것이다. 3,4,6번 룰이 전부 공격팀한테 불리하기도 하고.


이것 뿐 아니라 버닝, 텔포를 금지하지만 이 것들은 모션렉을 이용한 혹은 비비기로 인한 캐릭터 순간이동이 되는 비매너짓이니 삼보가 아닌 어느 맵에서도 욕 먹는 건 당연하다.
크게 보면 이렇게 6가지가 있는데 이 모든 룰을 허용한 (버닝, 텔포 등 렉샷 제외) 대회 룰[19]을 하면 되지만 대회 룰을 하기 위해선 대회 맵 랜덤을 돌려야하는 실정이라 하고 싶은 맵을 하지 못하는 게 단점이다. 그러므로 제 3보급 창고를 제한없이 하고싶은 사람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대회 랜덤 맵을 돌리는 실정. 서든어택 초기 당시엔 AK-47과 모든 스펙이 동일하나 다른 모양인 PC방 총기 GAL-1도 금지 목록에 올라온 적이 있었다.

이 룰은 과거 상위권 랭커들이 삼보 죽돌이[20]를 할때 편하게 하기위해 상위권 유저들이 비매너 비매너라고 떠들던 게 시초였다가 아예 룰로 만들어졌다 라고 알려져있다.개노답

6 버그 및 핵 문제

서든어택 초기에 근접무기 사용시 마우스 양쪽을 다 누르면 베는 공격으로 보여도 판정은 강력한 찍기 판정으로 한방에 죽는 버그가 있었다. 또한 캐릭터의 팔다리에는 타격 판정이 없는 부분과 유닛이 겹칠 경우의 타점 버그가 밝혀저 충격을 주기도 하고 해외에서도 웃음거리가 되었다. 이 외에도 많은 버그가 운영진이 알고도 방치해두었다. 온 맵을 날아다니며 온갖 벽을 뚫고 상대방은 공격하는 월핵과 수류탄을 무한정 쏟아부어 폭격기가 되는 무한폭 핵처럼 많은 핵이 있어도 단속하지 않아 악명 높았지만 2011년 1월 21일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와 유포자를 가만 두지 않겠다는 공지를 띄우는 등 개선의 의지를 보여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거기에도 한계가 있는지 숀월핵 및 총복사핵, 제패(헤드)핵 등 여전히 많은 핵들이 존재한다. 그나마 뚫리면 곧 막아내긴 하는데 상당히 자주 뚫리고 끊임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 골치아픈 상황이다.

6.1 버그

  • 텔포
  • 버닝
  • 랜선
호스트 상태일때 랜선을 뽑아서 고의적으로 렉을 걸리게 만드는 것.
  • 경비버그: 넥슨빌딩 초고수 들만 경험해 본 것, 넥슨빌딩 때 일부 경비원 들이 날아다니거나 순간이동 하는 버그.
  • (설치형)킷 복사 버그: 아는 사람은 다 한다 넥슨빌딩에서 설치형 탄약통, 구급상자 등을 설치하고 빠르게 버리면 킷이 복사된다. 이걸로 바닥을 킷으로 도배할 수 있다. 그렇게 하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까?? 메크로를 쓴다면?
  • (주사기)회복킷 복사 버그: 킷을 두명이 동시에 먹거나 일부 총에도 적용 된다 쓰고나서 바로 버리면 복사가 된다.
  • 총알 복사 버그: 총을 쏘고 바로 버리면 총알이 달지 않는다. 호스트인 사람은 안된다. 1발남았을때 유용하다.

6.2

존재했었거나 현존하는것들.

  • 핵:말그대로 그냥 이다!! 사용시 자기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죽인다.
  • 외변
  • 내변 : 내형 변경의 줄임말로서 칼속, 총속 등 공격 속도를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 월핵 : 벽 너머로 상대방의 위치가 보인다. 더 악질인 핵은 총이 벽을 통과한다.
  • 무반동 : 총의 반동을 없애는 것. (원래 반동이 거의 없다)
  • 에임고정 : 에임이 고정되서 벌어지지 않는것(탄이 튀지 않는다)
  • 총 복사 : 총을 무제한으로 복사하는것.
  • 유체이탈
  • 오토헤드 : 에임이 헤드에 고정된다.
  • 제패 : 몸 어디든 타격하면 헤드샷으로 판정시킨다.
  • 칼폭 : 칼로 벨 때마다 수류탄이 나온다. 칼속에다가 칼폭에다가 날아다니는 핵까지 쓰면 그건 보병이 아니고 AC-130이다. Enemy AC-130 Above!!
  • 스핵:스피드핵
  • 에임봇(오토에임):상대방에게 에임이 자동으로 조준되는 핵
  • 자시 : 자유시점으로 날아다닐 수 있는 핵.
  • 총알 무한(인피니티) : 총알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어쌔신 핵 : 칼을 착용한 상태로 적에게 에임을 맞추고 공격하면 적 바로 앞에 순간이동 한뒤 적 주변을 빙글빙글 돌면서 공격하는 핵. 3자가보면 진짜 어쌔신처럼 보인다.
  • 섬광무시 : 말그대로 섬광탄의 효과를 없애주는 핵이다.
  • 바디샷 : 피격판정을 임의로 조정하여 캐릭터를 직접적으로 맞추지 않고 근처에 쏴도 대미지가 들어가는[!] 핵이 있다.
  • 1초설 : 폭탄설치를 1초만에 끝내는 핵. 설치킷을 굳이 살 필요가 없었다. 넷마블 서든어택 시절에 주로 칼폭과 자유시점핵과 같이 쓰는 유저들이 많았다. 지금은 보이지 않는 핵.
  • 강퇴핵 : 게임중 상대 플레이어를 자신의 의지대로 대기실로 강제로 내보내는 핵이 있다, 어떻게 보면 제일 악질적인 핵이다, 기껏우세하게 만들었는데 강퇴당하면..

7 버그성 플레이

엔진의 한계 때문에 많은 버그성 플레이가 존재한다. 풋 스텝 사운드 버그[21]는 버그가 기술로 인정된 다른 예가 있어서 그러려니 하지만 모션 렉[22]과 버닝[23] 게임 밸런스에 지장을 주는 버그들이 존재한다. 공식 대회를 제외하고, 클랜전의 경우 실력 좋은 상대와 싸울수록 이러한 기술이란 이름의 편법을 서로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8 어뷰징 문제

공적 및 공적 보상이 추가되자, 이를 별다른 노력 없이 따기 위한 어뷰징이 성행하고 있다. 일부 채널은 아예 어뷰징 방들만 넘치기도 하고[24] 일반 서버에서도 어뷰징을 할 사람을 구하는 등, 어뷰징 문제가 상당히 심하다. 서든 공지를 보면 최소 하루에 한번은 어뷰징 적발 공지일정도이다. 서든측에서 슬슬 관리하려고 꾸준히 관리하지만 솜방망이 처벌[25]로 숫자가 줄지 않고있다...

9 고증오류

애초에 게임이 캐쥬얼을 지향하는지라 고증을 그냥 갖다 버렸다. 나열하자면 끝도 없이 많은데, 대표적인 거 몇 개만 꼽아 보자면, 탄피배출구가 실총과 반대로 부착되어 있는데 탄피는 원래대로 오른쪽으로 배출된다던가, 약실 고증이 안 되어 있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잔탄이 있든 없든 시도때도 없이 당기는 장전손잡이(...)[26]. 평범한 리볼버에 (실린더와 총열 간 유격으로 인해 소음 효과를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일반적인 총구 소음기가 부착되어있다던가 M1895같은걸 끼얹나?[27], 소음기와 착검을 동시에 한다던가 하는 식이다.[28]

수직 손잡이가 달려있음에도 불구 하고 반동이 그대로이다. 이중 탄창은 장전 속도의 이점이 없으며[29] , 같은 총기에 일반 탄창이 아닌 드럼 탄창이 사용되어도 장탄수가 증가하지 않는다.이럴꺼면 그 무거운거 들지말고 그냥 탄창끼지 왜 시키지도 않은 삽질을

평범한 사람이 미니건 들고 쏴대는건 두번 말하면 입 아픈 오류.[30]

인게임에서 K2 장전모션을 본적이 있는가? 군필자들이 보면 환장할 노릇. 장전손잡이 땡겨서 장전할꺼면 노리쇠는 왜 달아둔거냐... 노리쇠 따위는 장식입니다

심지어 M4A1 아래에다 체인톱을 달아놓는 기행을 벌였다!![31] 또한 기계식 조준기와 도트 사이트를 같이 달아놓는 만행도 보인다.[32]


운영진들도 이러한 불만들을 매번 듣기는 싫은지 정조준이 되는 총기들을 시범적으로 내놓았고, 부착은 되어 있었어도 전혀 써먹을 수 없었던 각종 도트사이트들을 깨뜨리는 등 고증에 신경쓰려는 모습은 보였으나, 정작 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진 않고 있는 상황.

이 외에도 TRG-21으로 대표되는 인게임 모델링과 총기명 간의 괴리 등등.. 다만 이쪽은 라이센스를 안따서 그럴 가능성이 높다.

10 컨텐츠의 저연령화

과거 넷마블에서 서비스했던 서든어택과 현재 넥슨이 서비스중인 서든어택은 이름만 같은 게임이지 완전히 다른 게임 수준이다. 예전 서든어택은 좀 어설프기는 하더라도 게임 스토리와 설정의 걸맞게 어느정도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를 보여주었다.캐릭터들도 현실적이고 맵 로딩중에 맵에 대한 스토리를 간략하게 적어서 유저들의 흥미를 돋아주기도했다.하지만 넥슨으로 인수된 이후 온갖 연예인 캐릭터의 엄청난 추가[33]와 온갖 복장을 입고나오는 여자캐릭터는 물론이요[34]BJ캐릭터들에다가 심지어는 만화풍의 미소녀 캐릭터까지 나온다.게임의 모드들도 서든어택의 설정과 백만광년은 떨어진 모드들이 줄줄이 나오면서 게임의 분위기는 물론 게임 컨텐츠의 연령대가 모두 심하게 낮아졌다.쉽게 말하자면 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밀리터리 FPS가 캐릭터들과 연예인들이 총싸움하면서 노는 캐릭터 슈팅 게임으로 변질된 수준. 분명 15세 이상,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인데도 최소 12세이용가 게임 수준으로 컨텐츠가 심히 유치해졌다.

게임의 설정이라던지 세계관의 일관성 같은 게 전혀 없어서 극초창기 맵들 일부를 제외하면 상당히 뜬금없이 업데이트된 맵이나 모드가 너무 많고, 위에서도 언급된 캐릭터들 문제도 겹쳐서 게임의 진중함과 무거운 분위기는 소멸되어버렸다. 분명 초반에는 나름의 설정이 있었고 스토리가 있었지만 사람들이 그닥 신경쓰지 않아서인지 어느새 버려졌다. 분명 스토리를 중시하는 유저도 많을 텐데 이런 유저들을 배려하는 모습은 전혀 없고 그냥 현질하기 좋은 유료템 내는 데만 공을 들이고 있어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물론 대부분의 저연령대 유저들은 설정 따위 신경쓰지 않지만...

사실 연예인 캐릭터가 나올 때부터 게임에 진지함이라곤 눈꼽만큼도 사라진 지금 서든을 진짜 특수부대원들이 총격전하는 것 보다는 그냥 연예인 총게임으로 보는 사람들도 꽤 된다. 실제로 그렇다. 연예인 캐릭터때문에 게임 하는 사람도 있다. 이젠 총 게임에 뽀로로 캐릭터까지 나온 실정이라... 운영진들도 설정을 포기하고 캐시질하기 좋은 연예인 캐릭터만 주구장창 뽑고 있다. 1년에 새로 나오는 연예인들이 최소 분기별로 한 명씩은 있는 수준이니... 이젠 미성년자까지 나와 전쟁범죄게임이 다되었다

11 와이드 스크린 해상도 미지원[35]

애초에 2000년도의 나온 모든 게임들이 이 문제를 격고있고 대부분 패치로 해결하면 되는 문제지만 아직도 서든어택만 최대 해상도가 1600×1200(@ 4:3)라서 와이드 스크린 모니터에서 필러박스가 적용된 채로 플레이를 하거나 아니면 화면이 늘어난 채로 플레이를 해야한다.16:10모니터라면 1024×768(@ 4:3)로 플레이해도 상관은 없지만 불편하다.[36] 최악의 궁합은 21:9 모니터로, 화면의 반 가량이 필러박스다. 더우기 아이피니티마저도 지원하지 않는다.
게다가 16비트 색상(약 6만 5천 색)이 기본으로 되어있다(...)요즘 그래픽카드들은 3840×2160(UHD)에서도 30비트 색상으로 쓸 수 있는데도 말이다. (1998~2000년도 초반에 출시된 게임들은 16비트 색상이 기본이였다.)

12 FPS 프로게이머들의 해외진출 불리

디시위키의 서든어택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서든어택이란 게임 때문에 FPS 프로게이머들의 해외진출은 망했다. FPS 게이머들이 '글옵에는 한국팀이 없어요?'[37] 라는 질문이 많다.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주류인 카스글옵 과 비교해보면 이 쪽은 대한민국에선 비주류이며, 따라서 수익성이 낮은 이 게임에 스폰서와 지원도 잘 안붙고 있다. 하지만 세계 대회에서는 카스글옵이 이미 리그 오브 레전드DOTA 2와 함께 최대 메이저 종목으로 대한민국과 다르게 가장 활성화돼있다. 한국의 서든어택과 같은 입지인것이다.[38]그래서인지 국내에서만 즐기는 서든어택으론 어쩔 수 없이 해외진출이 불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E-Sport의 대세를 거스를수는 없었는지.. 2016년부터 CS:GO 글로벌 리그 방송들을 OGN,스포티비 게임즈에서도 방영하고 비공식 개인,단체 대회도 열리고 있어 국내 비주류의 입지에서 조금씩 벗어나려고 있어 다행이라고 할수 있겠다. 애초에 카스를 모르는 게이머가 없는데 그 앞에 카스표절작을 들이밀면 국제소송 당할 위험부터

다만, 이 주장은 어폐가 있다. 해외 인기가 좋다고 무조건 글옵이나 도타를 해야할 이유는 없다. 예를 들자면 국내 유저가 좋은 실력이고 프로입단이 가능하다면 도타보다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선택하는 프로게이머가 많을 것이다. 그 만큼 안정성과 수익,인기가 보장되야 프로게이머를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당장 스타크래프트1만 봐도 알 수 있다. 2000년대는 스타1이 한국에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고, 많은 기업팀이 창단을 할 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해외에는 2000년대 이후로 스타1 이스포츠 판이 거의 전무했다. 그럼 그 당시 택뱅리쌍 같은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는 단순히 해외진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워크래프트 3로 강제 전향하라는 말인가?

즉, 이스포츠와 인기는 필수적이다.[39] A란 게임이 잘나간다고, 인프라도 없는데 무리해서 해외 대회를 나갈 이유가 없다. 지금은 인터넷이 많이 좋아졌다고 한들, 국내에서 인기도 탄탄하지 않은데, 동남아를 통해 세계 진출을 해야 한다. 뭐하러 튀는 핑과 패배시 아무것도 남는 것 없는 리그를 나가는가? 명예를 위해서? 프로게이머는 순수하게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즉, 서든어택 때문에 국내 FPS의 해외진출이 막혔다고 하는 건 모순된 주장이다.

애초에 2000년대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가 1.6과 소스를 통해 국내에 이름이 알려지기 까지 그 당시 한국 FPS E스포츠의 중심은 '스페셜포스'였다. 스페셜포스는 2000년대 초중반 꾸준히 리그를 개최하면서 입지를 세웠고, 2009년에는 프로리그가 따로 개설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었다. 반면 그 당시 서든어택 E스포츠 판은 소규모 클랜리그 수준이었다.[40] 서든어택 리그가 본격적으로 규모가 커진건 넥슨에 인수되고 나서이다. 더군다나 지금은 글옵에 MMR에 따라 매칭을 시켜주는 시스템이 들어가 있지만 그 당시 1.6과 소스는 그런 거 없었다. 안 그래도 꽤나 어려운 게임에 고수들마저 넘쳐나니 초보들이 올래야 올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그러다보니 유저풀이 적을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카스 리그가 여태 한국에서 활성화 되지 못한 건 유저풀이 적었기 때문이지 이게 다 서든어택 때문이다! 라는 것은 맞지 않다. 이 때 카스가 흥하지 못했던걸 한국 게임을 걸고 넘어질거면 스페셜포스를 걸고 넘어지는게 맞다. 마지막으로, 카스 소스 발매 이후, 카스 1.6과 카스 소스 당시 전향이냐 남느냐 싸움이 있었고, 이때 가장 크게 피본 지역이 바로 한국이었다. 서울시가 후원하던 서울진화가 바로 그 예.

결정적으로 인프라가 확충되기 시작하면서 글옵으로 돌아가거나, 복귀하는 프로게이머가 나타났다. 즉 인프라가 심각하게 안 좋아서 그 동안 카스를 비롯한 비주류 게임씬이 죽을 쑨거지 서든어택 때문에 해외 진출이 어려운 건 아니다.또한 오버워치라는 FPS게임이 국내의 주류가 되면서 이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서든어택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1. 현재진행형으로 추가되고 있다.만약 표절이 의심된다면 링크로 댓글 달면된다.
  2. 오버워치도 이거 관련으로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
  3. 그래도 나름대로 성능이 좋은 SIG556, FAMAS F1은 꾸준하게 쓰였다. 저격소총은 TRG가 정점의 스펙을 지녔기 때문에 대체품은 없는 수준.
  4. 밸런스를 위협하는 아이템 기능 : 실시간 타격데미지 표시기능, 일반 저격 스코프에 비해 더 넓은 구역을 볼수있는 스코프, 일반 쿠크리 나이프보다 사정거리가 더 긴 쿠크리 나이프.
  5. 다만 서든어택의 캐시총들이 포인트총기보다 더 좋거나 그런 건 없다.
  6. 매그넘은 게다가 화면을 굉장히 많이 가리기도 하고...
  7. CM901 은 재장전 시간 단축 버전이 없음에도 단축되어있다. 이것 또한 라이트유저들을 구할 수 없기때문에 문제가 된다.
  8. 아주 큰 문제가 되지않는 이유는 대부분의 저격수 싸움은 대놓고 있지않고 엄폐했다가 사격하고 숨고 하는 식이기 때문에 1발 차이때문에 죽는 경우는 많이 없다. 문제는 후술할 라이플
  9. 저격총은 재장전 시간 단축이 없고 상점에 재장전 시간 단축 버전이 있는 AK만이 재장전 단축 옵션이 있다.
  10. 최소 15세 이상 이용가임에도 초등학생 유저들을 피시방 등지에서 정말 자주 찾아볼 수 있다. 비꼬는 의미의 초딩이 아니라 정말로 초딩도 많다는 것.
  11. 스나이퍼로 상대를 맞췄을 때 한방에 안죽는 것.
  12. 전체 채팅으로 상대방에게 말을 거는 것. 채팅 러쉬, 욕설로 상대방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비매너 행위로 간주.
  13. 물론 비매너 유저를 신고하면 운영진이 처리를 해주긴한다. 다만 그 비매너 유저의 수가 월등히 많은지라 위키러가 이 문서를 보고있는 오늘, 내일 그리고 글피도 신고와 트롤은 지속될것이다(...).
  14. 하필 같은 FPS 게임이라, 서든어택에서 넘어온 유저들이 서든 하듯 오버워치를 해서 임무(화물/거점)는 아웃 오브 안중인 채 킬만 따려고 해서 팀을 패배로 이끄는 경우가 적지 않다.
  15. 다른 게임에도 이런 룰은 있다. 카스 온라인의 흑리썬이란 룰이 존재하지만, 카스 온라인은 금지먹이는 무기들이 하나같이 밸런스고 나발이고 우적우적 씹어잡수시는 사기총이라 궁여지책으로 어쩔 수 없이 금지한다는 것에서 경우가 다르다. 스페셜포스2에 존재하는 원노삼이란 룰은 삼보룰과 굉장히 흡사하다. 원노삼도 몇몇은 반대하는 의견을 보인다.
  16. 혼자서 점프로 갈 수 없는 높은 곳을 동료가 앉아주거나 발판이 되어서 다른 팀원이 그걸 밟고 점프해 올라가는 것
  17. 반저격이라고 한다
  18. 위폭이란 임의의 지점에서 투척자가 수류탄을 투척하는데 대응이 불가능해 보고 피하는게 불가능한 폭을 말한다. 예를 들자면 완전 엄폐를 한 저격수가 숨어있는데 거기서는 절대 발견이 불가능한 곳에서 수류탄을 던지는 자리와 던지는 방향을 알아내어 던져서 적을 사살하는 것. 일반적인 수류탄투척과는 다른 것이 대부분의 위폭들은 하늘높게 던져 체공시간이 길기때문에 (서든어택의 수류탄은 지연신관식) 거의 바운드도없이 공중에서 터진다.
  19. 대회 룰은 버닝, 텔포를 제외한 모든 것이 허용이다.
  20. 제3보급창고는 플레이 시간에 비해, 경험치와 게임포인트 획득량이 엄청났기 때문에 삼보만 꾸준히 돌았던 사람들을 칭하는 명칭.
  21. 일명 고스트 스텝. 줄여서 고텝이라고 한다. 약간 느린 속도로 뛰지만 타인에게는 자신의 발소리가 들리지 않는 이동 방법. 이는 운영진이 설문조사를 통해 일종의 테크닉으로 간주, 삭제하지 않고 유지시켰다. 실제로 고스트스텝을 시도해보면 방법은 쉽지만 한발자국이라도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게 완벽하게 밟는 것은 어렵다는 점 덕분에 테크닉으로 인정받은 듯 하다.
  22. 실제 공격 속도와 3인칭에서의 공격 모션 속도가 달라 생기는 버그로, 이 속도 차이를 이용하여 모션과는 전혀 다른 타이밍에 공격을 나가게 할 수 있다. 모션은 분명히 베기인데 찍기 공격이 날아오는 경우, 혹은 그 반대의 경우 또는 아예 모션이 보이지도 않는 경우와 공격을 하고 칼을 빼는 시점에서 공격이 날아오는 등 여러가지 상황이 있다. 일반전에서는 문제될 게 없지만 상대의 모션을 보고 싸워야 하는 칼전에서는 심한 혼란을 일으킨다.
  23. 점프해서 뜰 수 있는 Z축이 100이라 친다면 문턱 등에 머리를 박아 Z축을 낮춤으로써 출력되는 캐릭터의 움직임이 렉이 걸리는 것처럼 보이는 기술. 당하는 입장에선 공중에서 앉아서 총을 쏘더니 내가 죽는 경우도 볼 수 있다. 대회룰, 3보룰에선 금지. A보급과 다른 맵에선 가능.
  24. 현재는 없는 고수 지역이 그런 곳 중 하나였다.
  25. 1회→3일정지이다. 3일정지밖에 안되니 호기심으로 어뷰징을 하는 유저가 많다.
  26. 이점은 조금 무시할수있는 이유가있다면,카운터스트라이크 시리즈에도 비슷하게적용된다.
  27. 사실 일반 리볼버라도 전용 소음기를 사용하면 소음효과를 낼 수도 있고 가스 실 기능이 있는 리볼버(예를들어 러시아/벨기에의 나강 M1895를 비롯해서 멕시코의 Pieper M1893 리볼버나 오스트리아의 슈타이어 M1893 리볼버 등.)라면 일반 소음기를 사용해도 소음효과를 낼 수 있긴 하다. 물론 이렇게까지 일일이 세부적으로 따지더라도 이 게임에 등장하는 리볼버인 콜트 아나콘다 리볼버는 어디에도 해당사항이 없으므로 의미가 없다.(...)
  28. 엄밀히 따지고 보면 소음기에 착검 기능이 추가되어있는 경우가 없는건 아닌데(M1903 스프링필드 소총에 소음기를 부착시킨 경우가 대표적) 이 역시 해당 게임에 나오는 총기나 부착물에는 해당사항이 없다.
  29. 이중 탄창이면 한 탄창을 사용하고 바로 옮기면 장전이 된다.
  30. 엄밀히 말하자면 미니건 중에서도 들고 쏠 수 있는 모델이 있긴 한데(XM214, XM556 등) 이 게임에는 해당사항이 없다.
  31.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에 나오는 랜서 기관총과 비슷하다. 설마 이것도...?
  32. 다만 이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게, 현실에서도 기계식 조준기 영점 맟추기 귀찮은 사람들은 도트 사이트를 달아도 그냥 두는 경우도 있다. // 도트 사이트 베터리 떨어지거나, 충격에 의해 고장나면 조준이 불가능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실전에서 목숨걸고 싸우는 사람들의 노하우 하지만 그런 목적이라면 그냥 시야에 방해안되는 백업사이트를 달아두는게 고증에 더 맞다.
  33. 다만 넷마블때도 연예인 캐릭터는 많이 나왔었다. 그래도 막 나오던 시절에는 군복같은걸 입어서 무장자체는 단단히했다.
  34. 간호사,바니걸,치어리더,교복,기모노,무녀복,파자마 등등...그냥 피튀기는 총싸움 게임에서 절대로 안어울리는 복장이랑 복장은 다 나온다고봐도 좋다.
  35. 1280×720, 1366×768, 1600×900, 1920×1080, 2560×1440, 3840×2160(@ 16:9) / 1280×800, 1440×900, 1680×1050, 1920×1200, 2560×1600, 3840×2400(@ 16:10), 2560x1080, 3440x1440(@21:9)
  36. 16:10모니터는 좌우가 넒은 동시에 위아래 도약간씩 넓다.
  37. 현재는 글옵에 한국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국제적인 수준의 구단에서 지원을 받고 프로씬에서 활동한다는 팀 치고는 무대에서의 성과가 상당히 저조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과거 스폰서도 없이 대회 상금과 사비만으로 꿋꿋이 버티다 장렬히 산화한 세계 카스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였던 Lunatic-Hai와 상당히 비교되는 것이 사실이다.
  38. 여담으로 중국에서는 크로스파이어(FPS)가 대인기다. 그것도 서든어택 처럼 표절작으로… 근데 정작 한국에선 서툰어택은 끝났다는 광고를 해놓고 중국가서 서툰어택이 되어버렸다(…)이지만 중국뿐만 아니라 베트남,북미,남미,러시아 등 유럽권 포함 9~10개국에서 현재서비스 중이다.
  39. 일부는 협회차원에서 글옵을 밀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라는 얘기를 하기도 하는데 한국 최대의 게임 기업한국e스포츠협회가 힘을 합쳤음에도 망한 사례가 얼마전에 있었다. 로...
  40. 현재 블랙스쿼드 리그인 BSN보다 규모가 약간 크거나 같다고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