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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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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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라이프
시리즈

팀 포트리스
시리즈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리코쳇
데이 오브
디피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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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시리즈

레프트 4
데드 시리즈

에일리언
스웜

도타 2
더 랩
포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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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ORTAL
포탈
PORTAL 2
포탈 2
The Orange Box
오렌지 박스
하프라이프 2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1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
포탈
팀 포트리스 2
Portal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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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밸브 코퍼레이션
유통사패키지일렉트로닉 아츠
Steam밸브 코퍼레이션
한국일렉트로닉 아츠 코리아
출시일2007년 10월 9일
장르1인칭 퍼즐 플랫포머[1]
플랫폼PS3, XBOX360, PC
OS X[2], Android[3]
등급15세 이용가
영문 홈페이지
한국어, 영어 비공식 위키

1 개요

포탈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제작한 1인칭 퍼즐 플랫포머 게임. 뛰어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퍼즐과 독특한 스토리를 접목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게임개발 전문 대학 디지펜(DigiPen) 공과대학의 뉴클리어 몽키 소프트웨어에서 졸업작품으로 만든 나바큘라 드롭(Narbacular Drop)이라는 게임을 보고,[4] 밸브가 그 학생들을 스카웃하여 만든 게임이다. 다만 포탈의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요소는 교체되었다.

오렌지 박스 패키지에 하프 라이프 2 시리즈와 팀 포트리스 2가 함께 들어있다. 스팀을 통해 단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오렌지 박스 이외에도 단독 패키지도 존재. 스팀 회원이라면 초기 9단계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데모 버전인 First Slice를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 초기 9단계가 얼마인지 감이 안 잡히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듀얼 포탈건 얻기 직전까지가 초기 9단계다.

사실 포탈은 본래 소스 엔진 테스트 용 오렌지 박스 패키지의 부록. 하프 라이프 시리즈의 외전(스핀오프) 정도밖에 불과했다. 하지만 게임이 큰 호평을 받고 가치를 인정받아 뒤늦게 개별 CD, 패키치 출시 되었다.

2 특징

1편 한정으로 게임 자체는 여타 게임에 비해 매우 짧고 단순하다. 사실 퍼즐이라고 할 만한 부분들조차도, 조금 손놀림이 익숙하거나 퍼즐게임을 많이 접한 유저라면 한두시간 내로 엔딩을 볼 정도. 포탈이란 독특한 시스템을 통하여 공간이동적인 창의적 퍼즐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하지만, 요령의 반복성이 지나치게 강하고 종류도 몇 가지 없기 때문에 플레잉에 익숙한 게이머들은 심지어 몇 번 죽지도 않는다. 물론, 그래도 포탈은 충분히 잘 만든 게임이다. 몇 번 죽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예 아주 다 외워서 한 번도 죽지 않는 것이다. 포탈2에서는 퍼즐 요소와 더불어 스토리도 대폭 향상시켜서 훨씬 더 영화같아졌다.

도전과제는 3개인데 각각 걸음 수,[5] 포탈 수, 시간이 있다. 그리고 각각 성적에 따라 금은동으로 나뉘어서 모든 도전과제에서 동메달을 따면 기초과학 도전과제를, 은메달을 따면 로켓과학 도전과제를, 금메달을 따면 애퍼처사이언스 도전과제를 얻을 수 있다.

3 스토리

하프 라이프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데, 블랙 메사의 경쟁사인 애퍼쳐 사이언스 라는 연구소에서 피실험자 이 되어 GLaDOS라는 인공지능의 명령에 따라 포탈건을 다루는 안전한 실험이라고 불리지만 실상은 떨어지면 죽는 폐수, 맞으면 죽는 레이저, 걸려서 맞으면 죽는 터렛이 가득한 실험을 진행하게 되는 것이 스토리. GLaDOS는 피실험자에게 "실험이 끝나면 케이크를 준다" 라고 하며 피실험자를 계속 이끈다.

상세 스토리는 혹은 GLaDOS 문서를 참조 바람.

엔딩곡은 Still Alive

4 도전과제

  • 실험용 쥐 - 완전한 기능을 갖춘 애퍼처 사이언스 휴대용 포털 장치를 획득하십시오. (포탈건 파란색 + 주황색 기능 습득)
  • 동족상잔 -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으십시오.[6]
  • 파티참석자 - 올바른 파티 에스코트 자세를 취하십시오. [7]
  • 무정한 사람 - 게임 Portal을 클리어하십시오. (글라도스 격퇴)
  • 아군 오인 사격 - 터릿을 사용해 다른 터릿을 넘어뜨리십시오.
  • 컵케이크 - Portal 상급자 실험실 두 곳을 클리어하십시오.
  • 과일케이크 - Portal 상급자 실험실 네 곳을 클리어하십시오.
  • 바닐라크레이지케이크 - Portal 상급자 실험실 여섯 곳을 클리어하십시오.
  • 장거리 점프 - 점프하여 300피트를 이동하십시오.
  • 종단속도 - 30,000피트를 낙하하십시오.[8]
  • 카메라공포증 - 벽에서 보안 카메라를 떼어내십시오.[9]
  • 송신 완료 - ......?[10]
  • 기초과학 - 모든 Portal 과제에서 동메달 이상을 수상하십시오.
  • 로켓과학 - 모든 Portal 과제에서 은메달 이상을 수상하십시오.
  • 애퍼쳐사이언스 - 모든 Portal 과제에서 금메달 이상을 수상하십시오.

5 제작진

포탈 프로젝트의 리더는 '킴 스위프트'라는 여성 게임 개발자로 포탈의 원작인 디지펜의 나바큘라 드롭 개발진에 소속되어 있던 인물이다. 글라도스의 디자인이나 퍼즐 디자인등 여러 부분을 담당하였다. 하지만 킴 스위프트가 밸브를 퇴사하고 포탈2는 킴 스위프트가 참여하지 않았다. 대신 포탈2는 에릭 울파우라는 새로운 스토리 작가가 도입되었다.

게임에서 Chell()이라는 이름을 지닌 주인공의 모델은 일본계+브라질계 여배우인 알레지아 글라이드웰(Alésia Glidewell)이며, GLaDOS의 성우는 엘런 매클레인으로 오페라 가수(소프라노) 출신이다. 터릿의 성우 또한 맡았고, 마지막 엔딩곡 <Still Alive>를 불렀다. 다만 터릿이나 엔딩곡의 목소리는 컴퓨터로 수정을 가한 것이다. 같은 오렌지 박스로 발매된 팀 포트리스 2의 내레이터를 맡기도 했는데 이때 목소리를 들어보면 180도 다르다. 성우 연기는 제작진이 일단 만들어낸 컴퓨터 음성을 매클레인에게 들려준 뒤 매클레인이 좀 더 인공적인 목소리를 의도해 살을 붙여 녹음했다고 한다. 추가로 호기심 코어, 케이크 코어도 모두 엘렌 멕클레인이 맡았다.

6 ARG

포탈2의 개발이 확정되면서 이를 홍보하기 위한 대대적인 ARG와 이스터에그들이 업데이트 되었는데 우선 기존의 포탈1 엔딩은 첼이 탈출한 후 외부 풍경을 본 뒤 그대로 끝이었는데 2010년 3월쯤 업데이트를 통해서 어떤 기계에게 끌려가는 것으로 엔딩이 바뀌었다.[11]

엔딩 변화와 함께 한 개의 도전과제가 추가되었는데 이름은 Transmission Received. 맵에 있는 라디오를 찾아서 특정 위치에 가져가면 녹색 불이 들어오며 잡음을 수신하는데 이게 단순한 잡음이 아니다. 사진을 라디오 전파로 변환하여 전송하는 모스 부호SSTV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숨긴 것 이다. 이 포스팅(한글)이나 해외 위키아 문서 참조. 참고로 이 SSTV 이스터에그는 포탈2에도 존재한다.#

7 MOD

포탈:프렐류드를 제외하면 스팀 그린라이트를 공식 통과한 작품만 기재하도록 함. 포탈2의 모드는 포탈 2 항목으로. 당연하지만 MOD는 비공식 2차창작 물이며 밸브는 어떠한 MOD도 공식 세계관이나 시리즈로 인정한 바가 없다. 설령 그린라이트에 통과되었어도 '포탈의 MOD'로써 그린라이트를 통과한거지 '포탈 시리즈중 일부'거나 '포탈 세계관의 일부'로 인정된 것은 아니다.

  • 포탈: 스마일 : 한국에서 개발된 포탈 모드
  • 포탈: 프렐류드 : 아직 스팀에서 그린라이트가 존재하기 전에 만들어진 모드기 때문에 그린라이트에 등재되어 있지는 않았다.
  • Rexaura : 현재까지 스팀 그린라이트를 통과한 유일한 포탈1 모드.

8 기타

  • 개발자 코멘터리에 따르면 세계관이 같은 것은 사실 포탈이 실험작인 만큼 새로운 리소스를 만드는 데 비용 투자하기가 애매해서 적당히 하프 라이프에 있는 리소스로 때우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실험이라는 게임 내 테마도 실험작이라는 사실에서 기인한 것. 그래서인지 효과음들이 거의 대부분 하프 라이프의 효과음에서 가져온 거다. 물론 목소리 말고[12]
  • 따라서 하프 라이프 2와 완벽하게 같은 엔진을 사용한다. 따라서 게임 실행시 프로세스 이름이 하프 라이프 2와 같은 hl2.exe 이며 치트나 콘솔을 통해 하프 라이프 2 npc를 소환하거나 impulse 101로 하프 라이프 2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13] 또 반대로 하프 라이프 2 맵을 포탈에다 집어넣어서 포탈건을 든채 하프2 맵을 탐방하거나 하프 라이프 2에다가 포탈맵을 집어넣을 수도 있다.[14]
  • Xbox360 아케이드용으로 Portal: Still Alive가 나와 있다. 본편과 함께 4개의 추가맵이 들어있으며, 개별 도전과제도 있다.
  • 2010년 5월 매킨토시용 스팀 서비스 개시 기념으로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풀버전 게임을 무료로 배포했다(PC용 및 Mac용). 단 무료 배포용과 그 이후로 받는 포탈은 source SDK가 삭제된 버전이어서 포탈:프렐류드를 하려면 약간 작업이 필요하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참고로 포탈이 무료배포될 때 같이 나온 트레일러(Portal is Free)를 보면 협동 이니셔티브(포탈 2 코옵모드)가 언급된다.
  • 포탈 전 시리즈의 OST를 스팀에서 DLC로 다운 받을 수 있게 되었다[15] 상점 페이지에서 OST DLC를 등록한 뒤, 라이브러리-내려받기-업데이트로 다운 받을 수 있다.
  • 미드 워킹 데드 시즌 2 7화에서 글렌이 게임 포탈에 대해 언급한다.

8.1 교육용 게임

밸브에서 학교 학생들에게 물리의 이해와 두뇌 발달을 위해 교육용 및 현장학습으로 포탈 1, 2의 맵 제작 및 디자인을 가르쳐 주기도 했다. 비디오 게임이 교육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목표였다고. 이를 기념하여 2011년 9월 20일까지 스팀에서 포탈 1을 무료 배포했다. 포탈 시리즈의 현장학습 사이트

에버그린 스쿨의 7학년 학생들의 현장학습을 다룬 영상. 게임을 교육용으로 쓴다니 한국에선 꿈도 못꾼다

8.2 모바일 이식

파일:Attachment/포탈(게임)/portal android.jpg

엔비디아에서 하프라이프2와 포탈을 안드로이드로 이식했다. 테그라4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게임기 NVIDIA SHIELD Portable에서만 구동 가능하다고 한다.[16] 쉴드에서 즐길만한 전용 콘텐츠가 없다고 욕을 먹자 엔비디아가 직접 칼을 빼든 셈. 최근 업데이트 된 버전은 한글을 지원한다. (다만, 하프라이프2 와는 다르게 컨트롤러 매핑이 안되는 상황) 가격은 대략 10000원 정도이다. 스토어 링크

쉴드 포터블에서 직접 구동하면, 게임 플레이나 컨트롤은 문제가 없지만 프레임이 많이 떨어진다. 본디 PC버전의 게임을 포팅해와서 그렇다고 하기에는 쉴드 전용 플레이 게임의 이미지가 많이 떨어진다. 쉴드를 쉴드할 수 없다니 쉴드 포터블에 들어간 AP인 테그라4의 낮은 퍼포먼스가 원인으로 보인다.[17]

8.3 TAS및 인바운드

  • TAS

TAS 플레이로, 포탈건을 가지고 스테이지를 몇 개 단위로 훌쩍훌쩍 넘어가는 버그가 아주 끝내준다. 추가로 글라도스를 터릿(!!!)으로 모듈을 떼어서 파괴하고서는 바로 케이크 있는 곳까지 찾아가서 포탈을 열어 놓고 큐브 세레모니까지 펼치고 있다(...).

뭐가 뭔지 파악하기도 전에 스테이지가 넘어간다
포탈건을 얻기 전까진 ABH(버니합은 포탈2)만 하다가 포탈건을 보고는 발광한다

  • 인바운드
  1. 포탈이 처음 공개됐을 때, 게임계에서는 이 작품이 과연 FPS인지에 관해 논쟁이 벌어졌다. 형식적으로는 어쨌거나 "1인칭"으로 포탈건을 들고 "슈팅"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FPS라는 글자 그대로의 의미에 집착을 한다면 포탈 역시도 FPS에 억지로 포함시킬 수 있지만, 장르의 구분을 흐리면서까지 굳이 그럴 이유가 없다는 것이 현재 게임계의 컨센서스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현대에 FPS라 칭하는 콜 오브 듀티, 바이오쇼크와 같은 게임들과 포탈이 그 겉보기의 형식을 제외한다면 무슨 공통점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 글자 그대로의 의미에 입각하여 분류한다면 왠만한 액션 게임은 대부분 실시간 전략 게임이 될 것이며, 이 세상의 대부분의 게임들은 롤플레잉 게임이 될 것이다. 게임계에서의 장르의 분류는 글자 그대로의 의미보다는 게이머들이 수십년간 가지게 된 각 장르에 대한 통상적인 인식으로 분류하는 것이다.(RPG는 레벨제를 비롯한 육성요소의 존재 등) 장르의 명확한 분류를 위해서는 포탈이 본질적으로 가장 근접한 분류인 퍼즐 플랫포머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하다. 위키피디아에도 기록된 바.
  2. PC, OS X 둘 다 스팀 인증을 필수로 요구한다.
  3. NVIDIA Shield 한정 구동된다.
  4. 포탈 2에 같은 이름의 도전과제가 있다.
  5. 이 도전과제는 진짜 골때린다. 포탈 1, 2 합쳐서 가장 어려운 도전과제. 그 덕에 기초과학, 애퍼처사이언스, 로켓과학 도전과제 달성률이 바닥을 친다.
  6. 설명만 들어보면 게임 클리어가 조건 같은데, 실제로는 동행큐브 안락사를 행하면 언락된다
  7. 실험실 19 완료(글라도스가 첼을 불태우려 하는 부분) 후 위쪽 공간으로 이동
  8. 천장과 바닥에 포탈을 나란히 만들고 5분... 정도 놔두면 클리어. 이 과제에 도전할 때는 가능한 시야를 아래로 향하고 있는 것이 좋다. 떨어지는 도중 시야 내에 포탈이 들어올 경우 플레이어가 조작하지 않아도 알아서 포탈과 가까운 쪽으로 이동하는 옵션이 디폴트로 켜져 있기 때문에, 바닥 포탈과 천장 포탈이 다소 어긋나더라도 끊이지 않고 떨어질 수 있기 때문. 여담으로 3만 피트는 약 9144m로, 에베레스트 최고봉이 8848m다.
  9. 공략
  10. 테스트 챔버마다 존재하는 라디오를 들고 특정장소에 다다르면 신호음이 바뀌는데 이걸 다 찾아내야 한다. 참고로 포탈을 한번 깨야지 활성화 된다.
  11. 이 기계는 파티 에스코트 코어로 그 전에 글라도스가 눕고있는 자세로 있으면 파티 에스코트가 끌고갈 것이라고 말한게 진짜였던 것. 코어(포탈) 문서 참조
  12. 농담처럼 적긴 했지만 실제로 하프 라이프 2에서 콤바인 오버워치 목소리를 맡은 성우와 포털의 GlaDOS 성우는 같은 사람이다. 극한의 재활용 정신(...) 여담으로 포털 1편의 코멘터리에 따르면 밸브 측에서 성우 엘런 매클레인에게 포털은 사이드 프로젝트이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는다고 꼬셔서 일을 맡게 되었는데, 막상 녹음작업을 하러 가 보니 보다 '컴퓨터 스러운' 목소리 연기를 위해 같은 대사를 수십 번씩 반복녹음시키는 통에 죽을 맛이었다고(...) 투덜거리는 대목이 나온다.
  13. impulse 101 치트를 사용할때 주의할 점은 포탈건이 없는 채로 impulse 101을 사용하여 얻은 포탈건은 포탈건의 빛이 조금 어긋나있어 노란색, 파란색 공처럼 공중에 떠다녀 시야를 가리기도 한다. 이미 정상적으로 포탈건을 손에 쥔채 impulse 101 치트를 사용하면 문제없다.
  14. 물론 원래부터 하프2 소스가 있는 포탈에서 하프2 맵을 이식할때는 문제 없지만 하프2에서 포탈맵을 이식할때는 사운드 파일, 텍스쳐 파일, 모델 파일을 전부 똑같이 이식해야한다.
  15. 원래는 포탈2만 다운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에 1, 2 모두 DLC로 다운 받을 수 있게 업데이트되었다.
  16. 테그라4 탑재 태블릿인 테그라노트7에서도 구동 불가능. 아예 게임 자체에서 터치 컨트롤을 지원하지 않는다.
  17. 테그라4에 들어간 GPU성능은 한두세대 전 스마트폰에 들어간 스냅드레곤800보다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