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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터스쿨 (RED&BLUE · 오렌지캬라멜) | 뉴이스트 | |
| 한동근 | 세븐틴 | 프리스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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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T-28 ~ 29 | → | MLT-30 | → | MLT-31 | |
| No. 054 King 경규 | → | No. 068 세븐틴 | → | No. 017 ILLUSIONIST 은결 | |
| 이경규 | → | 세븐틴 | → | 이은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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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준, 조슈아, 디에잇, 호시, 버논, 원우, 에스쿱스, 민규, 정한, 승관, 우지, 디노, 도겸 |
| 세븐틴 | |
| 180px [1] | |
| 그룹명 | 세븐틴 |
| 영문 | SEVENTEEN |
| 활동기간 | 2015년 5월 26일[2] ~ |
| 데뷔 | 2015년 미니 1집 [17 CARAT] |
| 소속사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 장르 | 힙합, 보컬, 퍼포먼스 |
| 관련 사이트 | 공식 사이트[3] 공식 트위터 공식 페이스북 공식 유튜브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카페 팬덤 For 세븐틴 |
목차
1 소개
SAY THE NAME, SEVENTEEN! 안녕하세요 세븐틴입니다.
세븐틴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뉴이스트 이후 3년만에 선보인 13인조 보이그룹이다. 정식 데뷔 전부터 프리 데뷔 (Pre-debut) 시스템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세븐틴TV 라는 명칭의 유스트림 생방송이나 여러 차례 공연 등 팬들과의 소통을 활발히 했다. 2015년 5월 26일 MBC MUSIC 세븐틴 프로젝트 데뷔 무대를 통해 데뷔하였다. 본래 연습생 수는 팀 이름에 맞게 17+a였지만,[4] 멤버들의 이탈과 영입 등을 거쳐 13인조가 되었다. 현재 팀명의 뜻은 열 세명이 세 유닛으로 뭉쳐 하나의 팀이 된다는 뜻이다. 즉 13 + 3 + 1 = 17.
공식색은 로즈쿼츠 색과 세리니티 색이며
트와이스처럼 투톤 그라데이션을 원칙으로 쓴다.
데뷔 전 소속사 선배인 애프터스쿨, 뉴이스트, 헬로비너스의 MV에 까메오로 출연하거나 무대 백댄서를 섰던 경력이 있다. [5]
자체 제작을 기반으로 하는 팀이라 작사, 작곡, 안무 제작 등 멤버들이 다방면에서 참여한다. 가내수공업 아이돌 퀄리티 또한 웬만한 프로듀서 못지 않은 급이라 팬들의 기대와 환호 또한 점점 커지는 중. 멤버들의 작업 과정 등은 그동안의 인터뷰 기사들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인터뷰 기사 모음
특이하게도 매 앨범마다 타이틀곡의 인트로에 "SEVENTEEN" 이라는 그룹명을 버전마다 다르게 변화시켜 넣고 있다. 미니앨범 1집의 타이틀곡이자 데뷔곡인 '아낀다' 에서는 총괄리더 에스쿱스의 "A-Yo, A-Yo" 다음에 '(세븐틴)' 하는 코러스를 들을 수 있고, 미니앨범 2집의 타이틀곡 '만세' 역시 에스쿱스의 "Ye! All right, Say the name! SEVENTEEN~~~~ Ye!" 하는 구호로 시작된다. 정규앨범 1집 타이틀곡 '예쁘다' 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세븐틴~ (세븐틴~) 세븐틴~" 하는 삼중화음까지 나올 정도. '아낀다' 에서만 해도 잘 들리지 않게 코러스 정도로 숨겨 넣었던 것과 대조적으로 앨범이 거듭될수록 점점 세븐틴 인트로가 강조되고 있다. 허나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아주 NICE'에서는 버논이 "Four tres two uno uno two (포 트레스 뚜 우노 우노 뚜)"의 영어와 스페인어를 번갈아가며 "4 3 2 1 1 2"의 인트로를 넣어 팬들을 의아하게 했으나 알고보니 숫자를 더하면 4+3+2+1+1+2=13 (세븐틴 명수)로 소름돋을만큼 창의적으로 변형시켜 넣었다. 다른 수록곡에는 '세븐틴' 인트로가 없는데 타이틀곡에만 넣는 것을 보아 프로듀서 우지가 나름대로 타이틀곡을 특별히 우대해주는 듯 보이는 부분.
10월 기준 앨범 두장으로 가온차트 누적 15만장을 돌파하여 사실상 2015년에 데뷔한 남자 아이돌들 중 팬덤면에서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중소 기획사 중에서도 능력이 떨어지기로 유명한 플레디스에서 큰 푸쉬 없이 오로지 데뷔 이전 활동들과 두 앨범만으로 낸 성과라 현재로써는 매우 놀랍다고 할 수 있다.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후 플레디스 한성수 대표는 세븐틴에게 80인분의 고기를 사먹였다고 한다. 한성수 대표에게는 세븐틴 신인상의 감회가 남달랐을 법도 하다. 살짝 글썽했다는데
2 멤버
| 50px SEVENTEEN | |||||||||||||||||||
| 힙합 | |||||||||||||||||||
| 에스쿱스 | 원우 | 민규 | 버논 | ||||||||||||||||
| 보컬 | |||||||||||||||||||
| 정한 | 조슈아 | 우지 | 도겸 | 승관 | |||||||||||||||
| 퍼포먼스 | |||||||||||||||||||
| 준 | 호시 | 디에잇 | 디노 | ||||||||||||||||
| 관련문서 : 음반, 믹스테이프, 세븐틴TV, 어느 멋진 날, CARAT | |||||||||||||||||||
- 멤버별 자세한 내용은 개별 문서로 넘겨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상쭝이라는 숨겨진 막내가 한명 더 있다 카더라#[6]
13+3+1=17(13명의 멤버+3개의 유닛+1개의 팀=17)이라는 팀명에 맞게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유닛 세네 팀을 갖추고 있다: 힙합팀, 보컬팀, 퍼포먼스팀 + 노잼유닛 [7]
유닛 별 활동은 문서 참고. 특히 퍼포팀 문서가 뜨겁다
3 음반
세븐틴(아이돌)/음반 목록 참고.
3.1 믹스테이프
<세븐틴> 이라는 활동명으로 정식 발표된 믹스테이프 목록.
이외 정식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곡 역시 해당 문서에 서술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4 세븐틴 이력서
| 세븐틴 이력서 | |
| 힙합팀 | |
| 에스쿱스 | 링크 |
| 원우 | 링크 |
| 민규 | 링크 |
| 버논 | 링크 |
| 보컬팀 | |
| 정한 | 링크 |
| 조슈아 | 링크 |
| 우지 | 링크 |
| 도겸 | 링크 |
| 승관 | 링크 |
| 퍼포먼스팀 | |
| 준 | 링크 |
| 호시 | 링크 |
| 디에잇 | 링크 |
| 디노 | 링크 |
5 활동
5.1 세븐틴TV
2012년 후반부터 2014년 크리스마스까지 유스트림에서 방송된 세븐틴의 프리데뷔(Pre-debut) 인터넷 방송.
자세한 내용은 세븐틴TV 문서 참조.
5.2 호시 & 승관의 안드로메다
정식 데뷔할 즈음 아프리카 TV에서 방송.[8] 메인MC는 호시와 승관이고, 매 회차마다 세븐틴 멤버들이 게스트로 초대되어 토크를 한다든가 간단한 게임을 진행했다. 물론 상당히 자유도가 높은 방송이라 게스트로 초대되지 않은 멤버도 카메라 뒤에서 보고 있다가 한 마디씩 한다거나 대화를 나눈다거나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온다거나 시원하다~너무 시원해~~ 전화를 하다가 노헤어 노메이크업으로 등장한다던가 ??? : 얘는 뭘 맨날 방송사고를 만들어 그러다가 아예 눌러앉는 경우가 태반. 덤으로 몇몇 회차의 경우 촬영 장소가 우지의 작업실 문 앞이었어서 이따금씩 문을 열고 반짝 나타났다 사라지는 우지를 볼 수 있었다(...)[9] 여기서 나온 게임 중에 '빠른답변'이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빠른답변 모음[10]
2015년 8월 26일자로 방학식을 치르고 방송을 잠정 중단했으나 2016년 2월 5일 저녁 8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 방송을 재개했다.
5.3 세븐틴 프로젝트 - 데뷔 대작전
2015년 5월 2일부터 같은해 5월 26일까지 MBC MUSIC 에서 방영된 리얼리티프로그램이다. 소속사 사장님의 유행어가 탄생한 프로그램이다.너네는 검증이 조금 더 필요한거같아[11] 반지빼 마지막화인 07화는 세븐틴의 데뷔 생방송 무대로 진행되었다.
5.4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2016년 02월 15일부터 2016년 04월 04일까지 MBC MUSIC 에서 방영된 세븐틴의 生 리얼 섬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모티브는 쥘 베른의 모험 소설 15소년 표류기에서 따 와 13소년 표류기 라는 부제로 방송되었으며, 해당 항목 역시 '13소년 표류기'로 들어갈 수 있다. 세계 각지로 관광여행 떠나던 선배들과 달리 섬 여서도에서 그야말로 생고생을 하는 세븐틴의 눈물겨운 일대기가 펼쳐진다. 그야말로 아이돌판 삼시세끼 어촌편을 찍은 수준..
과반수 이상의 거의 모든 멤버들에게 '무인도에 함께 가고 싶은 멤버'로 손꼽힌 가사평가 만렙 민규는 못 하는 게 없는 생존왕 살림꾼 기믹으로 사실상 치트키 역할을 해냈다. 생닭을 손질해 치킨을 만드는 모습까지 보여주었으니 말 다한 셈... 다른 멤버들도 그냥 파는 치킨 같다고 말할 정도였다. 반면 일찌감치 요리나 살림은 포기한 멤버들도 있어 대조된다. 해물을 먹지 못 하는 원우는 섬에 처음 들어갈 때만 해도 다른 멤버들이 회를 먹을 때 혼자 밤을 까 먹거나, 불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달고나를 만드는 짠한 모습으로 팬들을 마음 아프게 했으나 텃밭요정이라는 희대의 캐릭터를 구축하여 빅재미를 만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5.5 2015년
- 2015년 12월 24-26일 총 3일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첫 단독콘서트 <LIKE SEVENTEEN - BOYS WISH>가 총 4회 공연됐다. 4회 모두 무대의 처음과 끝은 같았지만 24일은 보컬유닛, 25일 낮공연은 퍼포먼스유닛, 25일 저녁공연은 힙합유닛, 26일은 유닛하이라이트로 유닛별 멤버 개인무대 및 미공개곡들을 공연했다. 하루 당 800석의 좌석밖에 없었기에 가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이 컸고, 이에 2016년 앵콜 콘서트가 확정되었다.
- 총 17만장 내외의 앨범 판매량으로 남자 아이돌 음반판매 TOP10에 신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5.6 2016년
- 1월 14일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 1월 20일 MBC MUSIC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 13소년 표류기 티저가 공개됐다. 지금까지의 여타 어느 멋진 날과는 달리 13소년 표류기라는 제목답게 삼시세끼를 방불케 하는 섬 생존 리얼리티를 찍고 왔다(...) 2월 15일 저녁 6시 첫방송이 있었다.
- 1월 21일 골든 디스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 2015년 BOYS WISH 앵콜 콘서트. 2016년 2월 13-14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공연했다. BOYS WISH 때에 비해 규모가 5배 가까이 늘었는데도 순식간에 전석 매진이 됐다.
- 14일 막콘에서 세븐틴이 직접 팬덤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팬덤명은 보석의 무게를 뜻하는 캐럿(carat)이며,
당근이 아니다영어로 당근을 뜻하는 캐럿(carrot)과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을 들어 안드로메다에서 멤버들이 장난삼아 응원봉을 당근 모양으로 하자는 언급도 했었다. 걸그룹 마마무의 팬클럽 무무도 응원봉 모양을 무로 한 전례가 있다.마운틴으로 정해졌다면, 등산복을 입거나, 등산용 지팡이를 응원봉으로 했겠지. 틴커벨으로 정해졌다면 요정 날개 달고 와야하는 건가.틴틴이면 약국에서 사가지고 와야 하는 거야?마트도 있어 - 2월 17일 가온 차트 K-POP 어워드에서 월드루키상을 수상하며 2015년 발표한 두 앨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4월 25일, 정규 1집인 LOVE&LETTER로 컴백했다. 예약판매로 약 4만 장이 팔린 건 물론이요, 지금까지 계속 정오 공개로 빛을 못보던 음원에서도 드디어 자정 공개 버프를 받은 건지 TWICE, 러블리즈와 붙어서 멜론 진입 3위라는 흠좀무한 성적을 기록했다.[12]
시험기간이라 화내는 팬들이 다수 목격되고 있다. - 5월 1일, 정규 1집 LOVE&LETTER 초동이 8만장을 돌파했다. 2016년 5월 1일 당시 앨범을 발매한 아이돌 중 가장 높은 초동 수치였으며, 모든 아이돌 음반 초동 판매량 순위에서도 13위를 기록하였다.
- 그리고 5월 4일, MBC MUSIC의 쇼챔피언에서 드디어 데뷔 후 첫 1위를 했다!! 수상소감 및 앵콜영상. 멤버들 대부분이 펑펑 울었고 특히 삼리더즈가 전에 없이 오열했다. 우지의 경우 정말 안 울기로 유명한 멤버였기에 멤버들도 놀랐다고.[13] 본인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으로 얻어낸 1위이니 감회가 남다를만도 하다.
- 5월 26일, 데뷔 일주년을 맞이하였다.
- 6월 25일 방영된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마리텔 타이틀송을 만드는 방송으로 우승하며 남자 아이돌 최초 우승, 최연소 우승, 최다 출연자 우승 기록을 달성한다. 단, 원우는 건강 문제로 불참.[14]
- 7월 30~31일 'Shining Diamond' 콘서트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공식 캐럿 선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6월 24일, 이 때 매진 될 시 비공식예매는 없다. 콘서트 석은 모두 매진되어 비공식 캐럿은 예매하지 못했다.
6 수상 경력
6.1 시상식
- 2016년 1월 14일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 2016년 1월 21일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신인상
- 2016년 2월 17일 제5회 【가온 차트 K-POP 어워드】 월드루키상
6.2 음악 프로그램
7 팬덤
캐럿(세븐틴) 문서 참고.
8 논란
8.1 뮤직비디오 유사성 의혹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세븐틴의 '예쁘다' 뮤직비디오가 방탄소년단의 'RUN' 뮤직비디오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뮤비 비교글지식인에 올라온 표절 의혹
그러나 두 팬덤 사이 및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아이돌 뮤비에 흔히 나오는 클리셰 및 요소'라며 딱히 표절이라고 보이지 않는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8.2 팬들의 불법 촬영 논란
| 주의! 세븐틴은 이 사건의 최대 피해자이므로 절대 논란 틀을 붙일 수 없다. |
유희열의 스케치북 촬영장에서 팬들이 불법 촬영을 한 사실이 드러나 본의 아니게 세븐틴이 KBS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멤버들이 분명히 부탁을 했음에도 일부 무개념 팬들이 아랑곳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직캠을 찍었기 때문.기사
이 시점을 기하여 다른 곳에서도 팬들이 직캠을 찍었다가 적발될 경우 팬클럽은 영구제명과 더불어 어떠한 공식행사에서도 초청받지 못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 상황이 더 심하여 경고가 누적될 경우, 그룹은 물론이고 멤버가 모두 출연금지 연예인으로 찍혀 모든 곡이 금지곡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언급조차 불가능하게 될 수 있다. 현대판 군문효수형
팬들의 무개념 행동 때문에 출연금지 연예인에 오를 경우, 그 동안 쌓아 온 세븐틴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어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물론이고 현재 활동하는 모든 아이돌 그룹과 해당 소속사에게도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과거 2005년에 일어난 카우치 노출 사건으로 인하여 거의 모든 인디밴드가 5년 가까이 방송에서 출연하지 못했던 것처럼[15] 이 이후의 사태가 터질 경우 가장 최근에 데뷔하는 아이돌 그룹에까지 방송 출연을 할 수 없게 된다.
개념이 있고 양심이 있는 팬덤이라면 촬영장에서 직캠을 하지 않는 것을 절대로 당부한다!- ↑ 로고는 앨범이 발매될 때마다 지속적으로 갱신 및 수정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17을 합쳐놓은 역삼각형 모양은 변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육군 제17보병사단 부대마크의 좌측 상단 부분과 흡사해서, 해당부대 출신 예비역들은 볼때마다 흠칫한다고 한다.
17사단 비공식 홍보대사라 카더라아테나 - ↑ MBC MUSIC 데뷔 생방송 기준
- ↑ 여기서 모든 공개 방송 입장 신청을 관리한다.
- ↑ 하지만 그때도 17명으로 데뷔할 계획은 아니였다고 한다. 그냥 세븐틴은 소년들이라는 느낌에서 정해진 팀명이라고.
- ↑ 데뷔하기 전인 풋풋한 멤버들의 얼굴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뉴이스트의 FACE 뮤비를 추천 (한여름밤의 꿀도 귀엽다.)
- ↑ SNL 코리아 김상중편에서 김상중이 아이돌 멤버로 활동하는 상황을 연기할 때 세븐틴의 미친 비주얼 막내 상쭝이(...)로 나왔다.
세븐틴 멤버들 못지 않게 심히 잔망스럽다당연히 세븐틴 멤버들도 특별출연. - ↑ 에일리 와 에스쿱스, 버논, 우지가 디지털싱글인 Q&A를 발매하였을 당시, 네이버 V앱 이나 '1thek'에서 보여주었던 심각한 노잼 덕분에 이러한 이름이 붙게되었다.
승관아 도와줘... - ↑ 엄밀히 말하면 <아낀다>로 데뷔 전, <세븐틴 프로젝트>가 방송 되기 전부터 방송되었다
- ↑ 작업실 문 밖으로 손만 내밀고 마실 것 좀 달라고 한 적도 있었다.
팝콘이 이빨에 끼었어 'ㅅ' - ↑ 초반 방송 시작 단계에서는 단순히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수준이었는데 회차가 지나면서 뿅망치 벌칙, 얼음 먹이기 벌칙 등이 추가되며 꿀잼 코너가 되었다.
- ↑ 소름 돋는건 이 말이 퍼포먼스팀이 공연한 노래에 자연스레 삽입되어 있었다는 점(!!!) 때는 151202 MAMA와 세븐틴 콘서트로 총 두 번. 잘 들어보자
- ↑ TWICE는 1위, 러블리즈는 6위로 진입. 세 그룹 다 앨범 전곡을 차트인시켰지만 특히 정규 앨범이었던지라 파급력이 더 컸다.
- ↑ 1위 얘기가 나오면 "야, 기대하지 마, 기대하지 마."라고 말하는 멤버들 중 하나였다고 한다.
- ↑ 아이돌, 특히 남자 아이돌에 배타적인 마리텔 갤러리는 웬만하면 하는 방송 녹화를 거부하는 등 언제나처럼 달갑지 않게 여겼다. 채팅창도 세븐틴 팬들로 점령당해 팟수들도 거의 없어 건질만한 드립도 없었다. 방송 자체는 역할을 분담하고 성실히 방송했고, 후반부 늘어진 면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무조건 까일만한 내용은 아니었다.
- ↑ 2009년 즈음에 장기하와 얼굴들이 점차 유명해지면서 다른 인디밴드들이 간신히 방송 활동이 가능했다. 단, 럭스와 카우치는 여전히 출연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