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제품 목록

이 문서는 아이리버에서 출시한 모든 기기의 목록을 정리한 페이지입니다.
(+ 국내 출시 순서 순...으로 하고 싶은데 기억 잘 안나니 중간이 꼬여있으면 수정바람. 국외에만 출시된 것은 따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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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P3CDP

  • iMP-100 아이리버 - 최초작. 한글을 지원하긴 했는데 그게 한글을 알파벳으로 풀어서(...) 표기. 예를 들어 노래 제목이 '안녕하세요'였다면 LCD에서 이를 'annyunghaseyo'로 표기하는 식이었다.
  • iMP-250 아이리버 2 - 4줄 LCD달고 나온 녀석. 대히트.
  • iMP-350 SlimX - 연속 재생 10시간, 4라인 리모콘, 껌전지*2 사용
  • iMP-150 ChromX - 슬림X랑 같이 하이-로우 라인업. 양키 공군도 아니고..
  • iMP-400 SlimX 2 - 연속 재생 11시간, 4라인 리모콘, 껌전지*2 사용
  • iMP-450 SlimX 2(북미 출시판) - 연속 재생 11시간, 4라인 리모콘, 껌전지*2 사용
  • iMP-550 SlimX 3 - 13.7mm 두께, 연속 재생 최대 55시간, 4라인 리모콘, 껌전지*2 사용. 덤으로 아이리버 CDP 중 가장 OGG를 잘 지원함
  • iMP-50 (저가형) - 세계 최초의 뒷통수를 까제끼는CDP. 출시당시 가격 9.9만.
  • iMP-700 (보급형) - 스포츠타입 CDP를 표방하고 나와서, 덤핑될때 7.9만에 풀림.
  • iMP-900 SlimX 4 - 최대 재생시간 120시간(대신 보조밥통 배터리는 AA 2개에서 4개가 됐다), 피아노 디자인. 그러나 이미 시대는 플래시형이 주력
  • iMP-1100 - 액정화면달린 PMP CDP였다 흠좀무.
  • iMP-1000 - 위의 녀석에서 액정이 빠진 형태. 외부 출력기능으로 비디오 사용 가능. 근데 어차피 이놈이나 윗놈이나 최대 해상도는 320*240 DivX 500kbps

2 MP3 (Dataplay Type)

  • iDP-100 - "DataPlay(데이터 플레이)"라는 MD 비슷한 신규격 미디어 채용하고 나왔으나, 미디어 자체가 개발려서 은근슬쩍 빠진듯. 결국 다른 모델로 보상판매를 했다. 진정한 흑역사

3 MP3+MP4 (NAND Flash Type)

  • iFP-100T Prism - 재생 20시간, 4라인 LCD. 그린 백라이트. 프리즘형 디자인의 시초. AA배터리 이용
  • iFP-300 Craft - 재생 20시간, 4라인LCD, 블루 백라이트. 크래프트. 아직도 생각보다 자주 보인다. AA 건전지 이용
  • iFP-500 MasterPiece - 광출력가능. 사각형 디자인. 꽤 이쁜데 좀 크다. 리튬이온 내장배터리.
  • iFP-700/800 Craft2 - 둘 다 크래프트 2세대이다. 참고로 크래프트 3세대는 T30이다. 케이스만 다르고 성능은 같다. AA배터리 이용. 칩셋을 잘못 써서 화이트 노이즈로 회사와 소비자 모두를 당혹스럽게 만든 전력이 있다. 화이트노이즈 문제는 같은 칩셋을 쓴 모든 회사의 플레이어에서 동일하게 발생했지만, 이 기기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어서 욕은 아이리버가 거의 다 먹었다.[1]
  • iFP-1000 Prism-Eye (30만화소 카메라 내장(..)) - 전용 리튬배터리. 30만화소 CCD카메라 탑재. 근데 액정이랑 CPU가 안습해서 -_-);;
  • iFP-900 MasterPiece 2 - 500시리즈에서 액정 컬러화. 성능은 대동소이.
  • N10/N11/N12 - 간간히 펌업 하고, 외장 악세사리만 별도로 판매했어도 될 정도로 스펙이 흡사하다. (다만 N10은 OGG,DRM 미지원) 목걸이형이라 꽤 팔렸음.
  • H10jr. - H10의 플래시 메모리 버젼. 초기에 좀 팔리다 아이팟에 떡실신
  • T10 - 컬러 액정(OLED)에, 가방 등에 걸 수 있는 고리가 달려 있다. AA 건전지를 이용하며 재생시간이 53시간으로 상당히 긴 편이다.
  • T20 - 거의 USB 메모리. 단자가 있어서 PC에 바로 꽂을 수도 있다.
  • T30 - 크래프트 디자인의 후속판이라는데 그냥 봐서는 모름. 삼각기둥으로 유명한 프리즘의 디자인을 크래프트의 디자인과 합쳐서 그런 듯하다.
    • 위의 T10[2]/20/30 형제는 "왜 태어났니"소리를 듣는다. 크기와 스펙이 당대 경쟁기에 비해 한참 후달렸음. 하지만 나중에 나온 기기보다 성능이 낫다
  • U10 - D-Click을 최초 탑재. 플래시 UI 탑재. 보기에는 그럴듯 한데 막상 써 보면 반응속도가 느려서 줄차게 까였다. 그리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조금만 돈을 보태면 PMP를 구매하는게 가능할 정도였다. 그래서 초반엔 거의 안 팔렸지만, 가격을 좀 낮춘 후에는 꾸준히 팔렸다.
  • Clix (북미출시판) - U10에 MS의 UI를 탑재하여 발매. 이쪽은 반응도 빨랐기에, 일부 유저는 역수해서 쓰기도 했다.
  • S10 - U10의 미니판. 목걸이형에 가깝다. 이래저래 팔린 듯.
  • S7 - S10의 무액정판. 스킨이 여러개 나와서 꽤 팔렸다. 문제는 본체보다 스킨이 먼저 단종.
  • Clix (U20, 북미명 Clix2) - 한국 최초로 AMOLED가 사용된 기기. 일명, "비누 시리즈". 실리콘 케이스 색깔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 (핑크비누, 보라비누 등등). 색상은 상판이 검정이고 뒷판이 흰색/검은색 초이스. B20이 T-Flash 슬롯 달고 나올때 안달고 나와서 그걸로 까였다. 그래도 뭔가 끌리는 음색이 있다는 등 음질에서 좋은 평가가 많으며, 반응속도도 비교적 빠르고, 인터페이스가 편리하다는 평가 등 장점 역시 많은 기기다. 고급형 모델이면서 백만 대 이상 팔려 2007년 아이리버가 흑자전환을 하는데 기여한 1등 공신이기도 하다. 그래서 아이리버의 마지막 개념작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해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많이 받았지만 이미 너무 커버린 애플을 따라잡지는 못했다.[3]
  • Clix+ - Clix에 DMB기능을 추가한 것. 색상은 핑크와 보라색. 이것을 발매함으로써 B20을 팀킬했다.
  • T60 - 화이트 프리즘. 컬러 액정 이용. 디자인 자체는 꽤 괜찮은데 크기가 커서... 그럴 만도 한 게 AAA 배터리 1개가 들어가는 기기다. 2007년에 발매되었으며, 당시로선 간만에 나온 프리즘 형태의 기종이자 마지막 프리즘 기종이기도 하다. 하지만 AAA 배터리가 엄청나게 잘 닳는다는 게 단점이라 AAA 건전지를 예비로 하나 더 들고 다녀야 한다. 제품 정보에는 없지만 AA 건전지를 쓴 T50도 나왔다.[4]
  • Mplayer (S1) - 미키마우스 머리를 떼서 만든듯한 디자인.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독점 라이선스를 받아서 디즈니 로고도 있으며, 선풍적 인기를 끈다.
    • Mplayer Season 2 - 색상을 추가 (총 10가지)
    • Mplayer Eyes (S2) - 눈 모양으로 LED를 추가
  • W7 - W10에서 VoIP 기능이 빠진것. 근데 이게 W10이 KT와 손발이 안맞아 발매가 늦어지는 바람에 먼저 출시. OS는 Windows CE. 공식 펌웨어로 개방해주었으나 정작 쓸수있는 프로그램이 적다. OS가 OS이다보니...유저들이 직접 개방했다. GPS 내장한 크래들에 맵피를 끼워팔았다.
  • T5 (북미출시판)
  • T6 (북미출시판) - E시리즈와 비슷한 세로형
  • T7 - T5와 비슷한 가로형
  • Lplayer (U15) - Clix 시리즈의 후속격. 기능은 대동소이하며 화면(2인치) 및 크기가 약간 작아졌다. 성능은 그저 그런 듯하다.
  • E100 - 제품 완성도 하락과 울궈먹기의 신호탄[5]싼 가격에 음악, 동영상 등 종합적인 기능을 즐기자는 발상에서 나온 저가형. 이어폰 플러그가 끝가지 안들어가는 형태의 플러그 때문에 꽤 까였다.[6] 홍콩소재 회사의 액션칩을 사용했다. 버그가 상당했으며 반응속도 역시 느렸다. 또 저가형인걸 증명이라도 하는듯 2.4인치 액정은 시야각이 별로이며 충격에 약하다는 얘기도 있었다. 하지만 유명 MP3P 제조사에서 만든 저가형 제품이라는 버프를 받아 판매량은 엄청났다[7]. 시즌 2제품은 디자인이 변경되고 내장 사운드를 지원한다. 하지만 그게 그거.
  • E150 - E100과 달라진 게 뭐임? 그래도 왠지 상당히 잘 팔리는 듯.
  • E160 - E150과 스펙과 디자인이 동일하다. 블랙 모델만 있다.
  • E170 - E160과 색상만 다른 듯 하다. 화이트 모델만 있다. 갑자기 푹 우린 사골이 생각난다
  • Volcano (T7) - 목걸이형 모델로 본체에 USB 단자가 있다. 놀랍게도 음악 재생 중 곡 리스트를 보면 음악 재생이 일시정지되어서 엄청나게 까였다. 또한 태그를 안먹은 파일의 경우 가나다, ABC 정렬이 되지 않고 넣은 순서대로 재생된다는 문제점도 있었다. 완벽한 저가형. 동급 기기에 비해 싸기는 하다.
  • SPINN (U30) - 돌리는 휠은 좋은데 버그가 꽤 많아서 까였음. U시리즈이면서 D-Click이 없다는 것도 문제. 거기다가 조금만 찾아보면 사상 최악의 다운스펙의 전력이 있다. 예약판매품 중 일부에서 DMB수신 불량 현상이 발견되 긴급회수에 나서기도 했다. 그리고 동일칩셋을 사용한 제품들 중에서 동영상 재생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편. AMOLED를 사용했지만 6만5천컬러라서 큰 장점은 되지 못하고 오히려 등고선현상을 걱정하는 지경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무인코딩 펌웨어를 내놓았지만 외장메모리 기능은 없는지라 인코딩을 하는게 속편하다...
  • E50 - E100의 소형화 버전. 그러나 메모리 확장 불가에 값이 비싸서 대차게 까인다.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OGG도 안된다. 동영상 기능이 있지만 1.8인치 액정에 저해상도라 기대하지 말도록. 그래도 완전 충전 후 음악 재생시간이 52시간인 장점은 있다. 스페셜 에디션은 4G짜리.
  • E200 - 칩셋교체로 동영상기능 강화. 2.8인치 액정. 본체가 알루미늄으로 바뀌었다.
  • E250 - E200의 자매모델인 듯하다.
  • N20 - N1x(10~12) 시리즈의 후속격으로, 버튼 대신 터치식 D-Click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였고, PMOLED를 채택하여 화면이 밝아졌다. 자체 개발한 고가형 이어폰도 제공한다. 문제는 이 고가형 이어폰이 가격상승을 도모해서 판매량이 극악이라는 점이... 아이리버 제품 중 유일하게 IESE(Iriver Extreme Sound Engine)라는 아이리버의 독자 개발 음장...은 아니고 이머시스라는 회사가 만든 음장을 사서 쓴 일종의 OEM 음장을 사용했다.
  • N15 - N20과 본체는 같고 이어폰만 저가형으로 교체.
  • E30 - E50 크기에 E200과 비슷한 스타일. E50의 후속작이라고 볼 수 있다. E50과 마찬가지로 동영상 기능이 존재는 하지만, 화면이 너무 작은 관계로 아무의미가 없다. 이 모델의 최고 장점은 재생시간. 한번 충전으로 52시간 동안 버틸 수 있다.
  • SMART HD (K1) - 아이리버 최초의 HD(720p) 재생 모델. 다양한 코덱과 파일 포맷을 지원하며 3.5인치 감압식 풀터치 액정(480x320)을 이용한다. Basic 버전(추가기능 없음), Wi-Fi 버전, EDU 버전(사전 내장), DMB 버전이 있다. 기능은 강력한데 배터리 용량이 상당히 작은 것이 최대 단점. 펌웨어 업데이트로 UCI도 지원한다. 동영상 음장도 지원하며 굳이 720P가 아니더라도 800*480 960*540정도는 충분히 지원하는데다가 H.264 MP,HP도 지원하기 때문에 나름 JUST DRAG인셈... 판매부진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2010년12월 판매가격이 많이 낮아졌기 때문에 보조용 기기로는 그런저럭 좋다.
    • T8 - 일명 캔디바(Candy Bar). 목걸이형이며 4방향 버튼 이용. USB 단자가 있어 평소에는 뚜껑으로 덮게 되어 있다. 부드럽고 둥그스름한 외양이며, 색상은 8가지이다. T7보다는 낫지만(재생 목록을 봐도 음악이 나온다) 반응 속도는 여전히 느린 등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저가형.
  • S100 - 삼성의 R시리즈에 대항하기 위하여 내놓은 듯. 2.8인치 액정에 H.264(BP)를 지원하고 재생 시간이 늘어났다. 또한 다양한 동영상 강의도 이용 가능하다. 대략 B30의 기능강화판. DMB 기능은 선택이다(Basic/DMB). 비누둥글고 부드러운 디자인에 색상은 5가지. 다만 처음 나왔을 때 예전 S10의 후속기기를 기대한 사람들은 다소 실망한 듯 하다. 대체 왜 모델명이 'S'일까? 펌업으로 반응속도가 더 빠른 익스프레스 모드가 추가되었다.
이래나 저래나 S100은 DMB수신에 큰 비밀이 숨어있다. 링크 참조 * 킁..킁... 어디서 소련제 뽕의 향기가?
  • U100 - 리플레이 파티에서 공개된 물건 중 처음으로 발매되는 제품. 작은 플레이어 둘을 붙인 듯한 독특한 디자인과, 정전식 AFFS LCD, 음악 50시간/동영상 11시간 재생에 720p도 부분적으로 지원하는 등 음감용으로는 좋은 성능을 하고 있다. 특히 아이리버 뮤직에서 1000일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도 포인트다. 단 무료 스트리밍 다운로드는 와이파이 한정.[8] 굉장히 깔끔한 UI가 돋보이긴 하나 첫 부팅후 바로 외장 VIDEO 재생 후 MP3 재생 불가라든지, 심심치않게 부팅중 멈춤 현상이라든지 하는 알립의 고질병인 버그가 정말 사람을 짜증나게 만들었지만, 2월 12일 마침내 안정성 패치로 고쳐진듯하다. 외장 비디오 재생 후 MP3 재생 불가는 확인바람. 동영상의 경우 재생 위치 기억이 지원되는데 음악 파일의 경우 무조건 파일의 처음으로 돌아간다던가, 터치 반응속도가 극악이라는 점, 정전식임에도 불구하고 감도가 극악[9]인데다, UI의 터치공간이 2~3픽셀 폭이라 조작이 처참하다는 점, 음악 전체재생이 불가능하고 폴더 내부에서만 루프 재생하거나 별도의 테마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서 몰아넣어야 한다는 점 등등등(...) 분명히 스펙상으로는 준수한데 기능의 미진점이나 자잘한 버그가 끝이 없다. 펌웨어 v1.38부터 극악 감도와 처참한 조작은 다른 제품이 된 것처럼 많이 개선되었지만[10] 아직도 다른 MP3에는 있는 자잘한 기능 중 없는 기능이 많으며, [11] 제품 출시 후 1년이나 지난 시점에 나온 것이라 거의 묻힌 듯.
추가적으로 플레이리스트 설정이 불가능하다는 점, 가사지원 기능이 LRC 파일을 사용할 수 없이 전용 프로그램에서 제휴 서비스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점, 텍스트 뷰어에서 앞뒤로 진행할 때마다 드래그를 해야 하는데 이게 한 페이지당 최소 0.5초 이상을 기다려야 인식이 된다는 점[12] 등의 문제 또한 존재. 고성능 CPU를 탑재했다는 광고가 무색하게,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리눅스 기반 OS의 입력 반응 처리가 전반적으로 처참하다.
단 비디오 처리능력은 좋아서 MP3P 주제에 무시무시한 동영상 재생능력을 보여준다. 웬만한 720P는 그냥 돌리며, 지원하는 확장자도 꽤 많아 웬만한 파일은 그냥 재생한다. 돈없는 오덕후들을 위한 기기인가 그런데 PMP 파트에서 이보다 더 무시무시한 놈이 나왔다!!
  • E300 - 크기(2.4인치 액정)나 기능으로는 대략 E150의 후속작인 저가형 플레이어. 테두리나 버튼 등에 S100, U100의 디자인을 좀 따오고 G센서 탑재로 피트니스 모드를 내장한 것이 특징. 액정이 좀 좋아지고 재생 시간도 음악 27/동영상 8시간으로 많이 늘어났다. 기존 E시리즈의 평가가 거의 망작 수준인 것을 감안했는지[13] 아이리버에서도 최적화로 성능 개선을 했다는 말을 했지만, 사용기를 종합하면 기존 E시리즈보다는 좋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냥 무난한 정도라는 듯.
  • T9 - T8의 후속 모델로 외장에 알루미늄과 PVC를 적용하였으며 E300의 피트니스 모드를 지원하고, Switching UI라고 본체의 방향에 따라 다른 기능을 지원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재생시간과 반응성도 T8보다는 개선되었다. 단 색상은 4가지로 줄었다. 재생시간은 몰라도 반응성은 T8 이나 T9나 지옥이다. 그리고 스위칭 UI 도 실제로 쓰면 참 괴악해서 스마트폰으로 음악 재생하듯이 일일히 화면보고 눌러대야 한다. 적어도 과거 프리즘 시절의 아이리버 명성은 사라진듯.
  • E40 - 외국에서 먼저 발매 후 국내 발매. E30 후속으로, 액정이 2인치로 커지고 외형은 S100을 계승한 듯 하다. U/I 및 화면 전환 속도 개선을 표방하고 있다. 더불어 51시간 재생을 자랑하지만 E30/E50은 스펙에 52시간으로 되어 있다(...).
  • B100 - B시리즈지만 정작 DMB는 지원하지 않는다. S100과 함께 시리즈의 이단아 펌웨어 받을려고 아이리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클릭스 시리즈로 분류돼있는데? U100에서 쓰인 3.1인치 AFFS 디스플레이을 채용하였으며 버튼 대신 정전식 터치스크린에 4방향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였다. 기존 제품들에 비해 디자인이 둥그스럽고 부드러운 외형을 하고 있다. 다만 HD급 동영상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아쉽다. 사실상 아이리버의 마지막 MP4플레이어가 될 듯했었지만...
  • T70 - 국내 전파인증은 2014년 8월에 마쳤지만 국내 출시는 2015년 7월에 했다. T9이후 무려 4년만에 내놓는 스틱형 MP3 플레이어다. 재생시간이 40시간으로, 이전의 시리즈에 비해 꽤 늘었다. 그리고 음성녹음, 라디오녹음, 어학기능 등 기본은 다 갖추었다. 용량은 8GB. 제조사가 따로 명시돼있는 것으로 보아 OEM 또는 ODM 상품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펌웨어는 이전 모델보다 열화되었다는 반응이...
3.1 휴대용 Hi-Fi 플레이어
  • AK100 - 국내 최초의 하이파이 MP3. 2006년 당시 사장이 기획한 것을 개발하다가 실패한 것을 다시 개발하여 제작되었다고 하며 광단자를 내장하고 있어 외장DAC로도 쓸 수 있다. 듀얼 MicroSD슬롯이 있어 최대 150G(기본 32G에 마이크로 슬롯에 양쪽 64G 인식 가능)까지 용량을 늘릴수 있으며[14] 스튜디오 마스터링규격의 음원을 재생할수 있다. 10월 10일 출시로 가격은 68만 9천원.
  • AK120 - AK100의 후속작. WM8740을 듀얼 DAC로 구성했으며 AK100이 지원하지 않는 갭리스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148만원.
  • AK120 TITAN - AK120의 내구력 강화판. AK120의 연질 아노다이징을 경질로, 내장 메모리를 128GB로 업그레이드 했다. 가격은 168만원.
  • AK240 - 아이리버가 2014년에 발표한 신제품, 기본용량이 256GB에 달하며. 네이티브 DSD음원을 재생가능하다는걸 내새운 플래그쉽 제품이다. 몸체를 통짜 두랄루민을 깎아서 만들며, 이탈리아제 가죽 케이스를 포함하는 등 플래그쉽 제품의 위엄을 갖추고 있다. 또한 OS를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바꾸어 기존의 거지같던 UX를 크게 개선하였다. 전작들이 울프슨 DAC를 쓴것과는 달리 시러스로직의 DAC(CS4398)로 교체되었다.[15] 물론 가격은 또 한번 날아올라 278만원. 그러나 2016년 출시된 LG V20비교당하면서 위상이 떨어졌다.
  • AK240 Blue Note 75th Anniversary Package - 한정판 에디션으로 나왔다. 가격은 660만원.
  • AK240SS - AK240의 외부 재질을 두랄루민에서 스테인리스 스틸로 바꾸고...그 외의 차이점은 없다. 그런데 가격은 더 비싼 350만(...)원이다. 재질을 바꿔서 더 맑은 소리를 낸다고 광고에서 주장한다. 음감이란 영역은 개인의 취향이 상당 부분 작용하고 사람의 귀 모양 또한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잘 느낄 수 없는 사람도 있지만, AK 제품군을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갈아치우며 오랫동안 들어보고 타사의 디바이스 또한 소유한 대부분의 유저들은 소리가 확실히 개선되었음을 인정한다고 한다.
  • AK100 II - 이름 그대로 AK100의 후속작이다. 1세대와는 다르게 운영체제를 자체적으로 만든 리눅스에서 안드로이드로 바꿨으며, DAC역시 바꿨다. DSD도 지원의 폭이 넓어졌으나 AK240처럼 Native DSD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 밸런스 전송 방식을 채용했다. WiFi로 음악을 스트리밍 및 구매해서 들을 수 있다.U100이 생각난다. AK240과 같은 시러스로직 DAC을 채용했다(CS4398). 가격은 109만원으로 1세대에 비해 더 올랐다.하지만 AK240이 나온 후에 나와서 싸보인다.
  • AK100 II K-ON! 에디션 - 애니메이션 K-ON!과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이다. 어디서 관뚜껑 여는 소리가 들린다 2016년 5월 27일 500대 한정판매. K-On의 고해상도 음원이 들어가 있고 방과후 티타임 HTT의 로고가 새겨져 있는 이태리 PU가죽 케이스를 포함한다고. 상품 설명(日) 가격은 9만 9천 800엔(세후)
  • AK120 II - 이름 그대로 AK120의 후속작이다. 1세대와는 다르게 운영체제를 자체적으로 만든 리눅스에서 안드로이드로 바꿨으며, DAC역시 바꿨다. DSD도 지원의 폭이 넓어졌으나 AK240처럼 Native DSD는 지원하지 않는다, 밸런스 전송 방식을 채용했다. WiFi로 음악을 스트리밍 및 구매해서 들을 수 있다. AK240과 같은 시러스로직 DAC(CS4398)을 듀얼로 구성했다. 가격은 198만원으로 1세대에 비해 더 올랐다.
  • AK Jr. - 아이리버에서 간만에 나온 저가형 제품이지만 그래도 57만원(...)이다. 그래도 앞의 제품이 가격이 치솟은 후 나와서인지 아이리버에서 저렴한(...) 보급형을 내놓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USB DAC로도 활용이 가능하지만, 광출력은 지원하지 않는다.
  • AK Super Jr. - 한정판으로 슈퍼주니어와 콜라보한 슈퍼주니어 에디션 AK Super Jr.도 나왔다.그런데 아직도 판다. 바디 컬러는 사파이어 블루.[16] 앞면과 볼륨휠에는 SJ로고, 뒷면은 멤버들의 싸인그래픽이 적용되어 있으며 슈퍼주니어 멤버의 사진이 담긴 SpecialGift Box와 SJ 로고가 그려진 Guarantee Card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하여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친 기존 히트곡[17] 과 당시 신곡[18]이 기기에 수록되어있다. 슈퍼주니어의 팬페이지에 컨택하며 콜라보 사실을 알렸고 최대한 많은 팬들에게 혜택을 주고싶다며 팬페이지를 통해 공동구매를 열었다. 5~60대 규모라고 알려왔으나 SM 코엑스 아티움 내의 굿즈샵에서도 판매하고있으며 아직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가능하다.
  • AK300 - AK380과 AK320의 다운그레이드 모델 32비트 음원은 24비트 다운 샘플링을 지원하며 DSD 음원은 PCM 방식으로 변환하여 재생한다.64GB 용량에 가격은 109만원.
  • AK380 - 5월 14일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 High EndR2015 에서 발표했다. 점점 양옆으로 넓어지는 아스텔 앤 컨 라인업의 현 플래그쉽으로 400 만원 대의 크고 큼찍하고 위대한 가격을 자랑한다. 국내에는 6월 5일에 출시했다.# 껍데기 깎는데 저 비용의 절반이 들어간것 같다 시코에서 측정 결과, 이 제품은 전작보다 성능이 더 떨어지는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흉기가 필요한게 아니라면 절대로 사지 말아야할 품목. 그런데 청음 후기를 보면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플라시보 효과 그놈의 감성팔이... 240을 거쳐 100II, 120II으로 이어졌던 CS4398을 버리고 일본 아사히카세이의 AK4490 DAC을 듀얼로 구성하였다. 이 DAC은 32비트 DXD 포맷과 최대 11.2MHz DSD 포맷을 지원하는 무지막지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후에 나오는 AK320도 같은 DAC을 장착하게 된다.
  • AK380 Copper - 240SS와 같은 개념, 다만 재질이 구리로 바뀌었다. 노멀 380의 훌륭한 악기 정위 표현 능력이 훨씬 개선되었으며, 악기 소리가 보다 명료하게 들린다. 제대로 된더럽게 비싼 리시버를 물려 들으면 가히 영혼이 빠져나가는 듯한 음감을 경험할 수 있다. 재질이 구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10원짜리색 황금색 스러운 영롱한 구리색이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노멀 380이 통짜 두랄루민을 깎아 만든 것 처럼 순도 99.9% 구리 덩어리를 통으로 깎아 만들었으므로 엄청난 무게를 자랑한다(...) 곧 같은 재질의 AMP도 출시한다고 하는데 두 개 합체해서 들고 다니면 밤 길이 무섭지 않겠군..ㄷㄷㄷ 가격 또한 더 무거워진 499만원사라는거냐;;

시코 실측 결과[19] 아이폰6의 경우는 측정시 출력의 크기를 밝히지 않았으므로 단순 비교에는 무리가 조금 있으며, 음량을 최대로 올렸을 때 측정치가 끔직한 기기는 많다는 점 역시 고려해야 한다. AK100의 경우 임피던스가 크고 아름다워서 BA이어폰 사용시 소리가 변하는 괴랄함은 덤. 그런데 시리즈의 청음 후기를 보면 '(좋은 의미로)뭔가 다르다.', '훌륭하다.'와 같은 평이 대다수이다... Hi-FI기기 중 사람이 주는 호평에 비해 측정치가 좋지 않게 나오는 경우는 많지만, AK시리즈는 그 정도가 좀 심한 편이다.

4 iriver SELECT

  • Pocket Puppy - 강아지 모양의 MP3 플레이어. 나름 흥한 Mplayer와 비슷한 컨셉으로 내놓았지만... 거의 안 팔린 듯하다.

5 MP3 (HDD Type)

  • H100 - iHP-100/100D. 중간에 HP로 부터 소송크리. 애플 아이팟에 대항해서 만들어졌는데 소송크리 덕에 북미에선 한동안 버로우. 하필이면 그때 HP가 아이팟 클래식 4세대를 OEM으로 팔고 있기도 했다. 뒤에 HP 로고가 붙은 아이팟들이 있는게 그때문. H100의 특징은 광출력탑재. 국내에서 덤핑으로 풀리긴 했지만 출시가는 너무 비쌌다.[20] 여담으로 내장 펌웨어를 조금 건드리면 게임보이 에뮬도 돌릴 수 있었다. 하지만 조작이 불편해서 그다지 쓸만한 기능은 아니었다. 작은 흑백 화면에 상하좌우만 움직일 수 있는 작은 조이스틱만 있으니 불편할 수밖에. 어쨌든 현재 쓰기에는 큰 크기와 못생긴 디자인이 문제이지만 음질 하나만은 인정받는 모델. 하드디스크 타입이라 내구도가 썩 좋지 못하긴 하다. H120, H140도 나왔다. 용량의 차이이다.
  • H300 - 컬러액정에, 멀티태스킹까지 가능하다고 떠벌렸다가 나중에 스펙다운돼서 안습. 덤핑으로 물량이 다 풀린 관계로 2005년쯤에 반짝 했다. H320, H340 두 모델이 있으며, 용량은 각각 20GB, 40GB 이다. 도시바 1.8인치 하드디스크를 사용한다. 생각보다 기기 자체는 괜찮은편. 출시 때에는 없던 기능을 펌웨어 업데이트로 지원했다. 덕분에 동영상 재생[21] , JPG그림 파일, USB호스트[22], 지뢰찾기 게임, OGG Q10을 완벽지원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기기였다. 스펙다운이 되었다고는 하나 락박스 펌웨어를 사용하면 FLAC. APE재생, 앨법 TAG 리딩, EQ세부설정, 온갖 게임이 가능하게 된다. AP 오버클럭을 통해 성능도 올라가는 듯. 다만 재생시간이 짧아진다. 이전 모델에 있던 광출력이 삭제되었고, 두개의 3.5파이 헤드폰 잭과 한개의 마이크 입력 잭, 두개의 USB포트가 있다. 20mW라는 강력한 헤드폰 출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화이트 노이즈가 심한 편.
  • H10 - 터치스크롤 채용. 감도문제로 좀 안습. 아이리버로선 드물게 구기종 반납으로 보상판매도 했던 물건. 그러나 실상은 이전 기기(사명 변경 전 기기들)들보다 턱없이 부족한 성능의 기기였다. 우선 파일리스트 정렬이 되질 못했다.(하질 않은 것이 아니라 못한다고 아이리버에서 직접 Q&A로 답해왔다. 기기 성능상 불가능이란다.) 이전 세대 기기들이 펌웨어로 완벽하진 않더라도 OGG재생을 지원하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지원하지 못했다. 역시 기기스펙상 펌웨어로도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고가형이었기에 기존 저가형 기기의 기본기 정도는 당연히 지원할 거라고 믿은 사람들은 뒷통수를 맞았다. 셔플 기능은 랜덤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닌 정해진 로직대로 건너 뛸 뿐이었기에 특정 곡으로 시작하면 언제나 같은 셔플리스트로 들을 수 있다보니 자주 시도하면 셔플리스트가 셔플리스트가 아닌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마저도 완벽하지 못해서 셔플로 들을 때 반드시 들을 수 없는 노래(리스트에서 누락되는 노래)가 존재했었다. (분명 노래를 넣었고 들어있는 것도 보이는데, 생각해보면 한동안 그 노래를 들은 적이 없는 신비... - 후에 펌웨어로 수정되긴 했다.). 또한 당시 MP3P들에 사진 뷰어기능과 동영상 재생 기능이 들어가기 시작하던 시기였는데, 이 것은 사진뷰어 기능은 있었으나 동영상 재생 기능이 없었다. 이렇듯 출시시기나 화려한 외관에 비해 괴악할 정도로 제약이 많은 기기였는데, 그 핵심이 되는 이유가 메모리가 기존 출시 저가기종들보다 더 적었었다고 카더라. 그외 기기 위에 별도의 장치를 끼울 수 있을 법한 슬롯이 있어서 최초 블루투스 악세서리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었지만 결국 무산되었기에 왜 있는 지 모를 슬롯으로만 남게 되었다. 아이튠즈를 의식한 아이리버 플러스 지원기기...였으나, 후에 완벽히 버려진다. (2까지만 지원 받고, 어째선지 3부턴 지원 외 기종이 되어 버렸다.) 시게이트 1인치 마이크로 드라이브 (하드디스크)가 한번 떨구면 심심찮게 깨져주는 관계로 A/S 폭주하다가 물량 소멸. 그 탓인지 플래쉬를사용하는 H10jr이 더 저가에 등장했다.(이쪽은 OGG도 지원되고 아이리버 플러스3도 지원 받았다.) 그렇게 사과를 베어먹는 과격한 마케팅까지 하며 출시했던 기기였던 H10이 버린 자식 되는 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 H10 북미판 - 1.8인치 하드디스크 버젼으로 20/30G의 용량을 지닌 기기이다. 국내 출시가 안된게 제일 문제였다. 기냥저냥 쓸만했던듯.빌게이츠가 극찬했으나 쪽박. 초기 499달러. 그돈이면 아이팟을 사고 남는 돈으로 셔플을 사 불우한 이웃에게 줄 수 있다!
  • E10 - 훗날 최악평을 들을 E시리즈의 최초형. 정작 E10은 음감용으로 명기로 불리기도 한다... [23]코원 i6랑 같은 하드를 썼으며 UCI가 완벽하게 지원된다. U10의 실패를 거울로 삼아 하드형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반응속도를 보인다. 그러나 하드형이기 때문에 떨어지면 즉사하는 운명은 피하지 못한다고.

6 PMP

(PMP라고 이름을 붙인 것들만 - MP3/MP4 중 일부도 동영상은 됨)

  • PMP-100 - "왜 태어났니" 초창기 시험작 정도. 이 기기로 이 시장에서 발린 아이리버가 잠수타는동안 아이스테이션이 이 자리를 점령해 버렸다.
  • PMC-100 - 북미에만 출시. Potable Media Center라는 MS와의 합작품
  • P10 P.ple - 위의 실험작 이후 오랫만에 나온 PMP. 4인치 고해상도 액정(800x480)이 강점이고 컨셉이나 인터페이스 자체는 괜찮다는 평이지만 재생시간(동영상 약 3~4시간) 및 발열 문제가 많이 제기되었고 반응속도가 느리고 동영상 지원도 그리 좋지 않다(720p나 H.264가 지원 안 되며 800x480 크기의 동영상도 움직임이 많은 곳에서는 좀 버벅인다). 때문에 그리 큰 인기는 없었다. 가격도 많이 내려 현재 가격대 성능비는 나름 괜찮다. Pro 모델은 전자사전과 DMB를 지원한다. 참고로 외주 모델임(MDS 테크놀러지). 초기에 플라스틱 가공문제로 인한 변색현상이 발생해서 문제점이 해결된 케이스를 교체해준적이 있다. 디자인이 민트패드와 흡사하다. 출시일은 이쪽이 먼저지만.
  • P20 P.ple - AMOLED 채택. 가격이 괴랄하다. 하드 용량(80/120기가)이나 기능은 괜찮은 편. DMB 모델과 Edu(사전) 모델도 있다. 최근의 평가로는 가격하락으로 가성비로는 쩌는 구시대 명작이라고.
  • P35 - 다기능. 인터넷, 게임도 된다. 스핀 인터페이스 채용. DMB,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모델도 있음.
  • P7 - 보급형 PMP. 플래시 메모리 이용. 큰 화면(4.3인치)과 작고 슬림한 외형이 장점이지만, 다만 저가형 칩셋으로 인해 재생 성능이 최근 다른 PMP와 비해 많이 부족하다. 전체적으로 중국산 MP4와 비슷한 면이 많다. 락칩을 사용한 유력한 증거로 여기 참고. 그래도 재생 성능을 빼면 이 가격에다 이 화면 크기+제품 크기를 갖춘 제품이 없어서 (게다가 인강 재생도 되니...) 나름 잘 팔린다.
  • P100 - 오랫만에 나온 고성능 PMP. 5인치 IPS 액정, H.264 1080p 재생[24] 및 HDMI 출력, 최대 음악 65시간/동영상 12시간 재생, 인터넷 강의 및 e북(EPUB 포함) 지원 등 현재까지 출시된 PMP 중 최상급 성능으로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다. 와이파이 지원 모델도 있다. 다만 감압식 액정.[25] 아이리버에서 직접 'PMP 종결자'라고 타이틀을 단 만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시코에서 주로 비판받는 부분은 논글레어방식으로 인한 모래알 액정. 예전 HD5만큼 심각하지는 않지만 민감한 사람에게는 문제가 될 듯.(그치만 시코에서 안까인 기기나 있나?) 일부에선 실제 배터리 시간이랑 안맞다고 측정한 자료가 있는데 공식홈 기준을 따르지 않아서 큰 의미는 없다. 이외에 처음 나왔을 때는 매우 느린 파일 전송속도와 60프레임 동영상 미지원 등도 많이 비판받았으나 패치로 수정되어 평가가 많이 좋아졌다. 밑의 D2000과 비교하면 D2000-전자사전 그 자체.
  • P8 - P7을 잇는 저가형 모델이지만 5인치 WVGA 액정, 1080p 재생, HDMI 출력 등 기본기능은 충실해 보인다(어차피 이 정도가 안 되면 PMP로 대접도 못 받는 시대가 됐지만...). 칩셋은 아이뮤즈 MX9에 쓰인 것과 같다고.

7 전자사전

참고로 아이리버사의 몇몇 전자사전은 SRS랩스 사의 SRSWOW라는 고급 음장 효과를 달고 있다. 이 SRSWOW를 잘 조절해 BOSE사의 커널형 이어폰 IE2와 매칭하면 끝내주는 소리가 나온다 카더라. 덕분에 이 SRSWOW 기능을 쓰느라고 전자사전을 MP3로 굴리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

  • D10 Dicple - 구라광고사건으로 대차게 까임. 김태희가 쉘위 댄스를 들으면서 따라부르고+동시에 사전 이용을 하는 모습으로 광고를 했는데, 실제 기기로는 MP3와 사전을 동시에 이용할 수 없다.
  • D20 Dicple Alpha - 키보드가 노트북형이라 인기가 있었다. 액정도 당시의 전자사전으론 드문 컬러액정. 하지만 크기가 거의 PSP급이다. 이후 모든 딕플의 기본이 되었다.
  • D25 Dicple 51 - D20의 개량형. 노트북식 키보드가 아니다. 나중에 상판 겉면을 일러스트로 대체한 스페셜 에디션이 발매되기도.
  • D11 - 갑툭튀한 D10의 마이너 개선판. D10과 차이는 색상추가와 사천 추가. 끝. (D10의 극악 멀티태스킹도 그대로)
  • D26 - D20 + D25라고 볼수 있다. D20의 노트북식 키보드를 유지하면서 크기를 줄였다. 그리고 표준국어대사전을 최초로 넣었다. 이쯤에서 슬슬 우려먹기의 조짐이 시작되었다.
  • D5 - 사이즈를 미친듯이 줄여 휴대성이 매우 좋아졌다. 당연히 기본 시스템은 D2x시리즈와 비슷하다.
  • D27 - 외부디자인말고 D26에서 달라진거라곤 게임 기능 삭제 그리고 사전부 변경 뿐.
  • D30 - 시스템이 새롭게 바꼈다.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처음에 터치 스크린인것 처럼 광고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사전부에서만 쓸수 있다는 점이 알려져 욕 꽤나 먹었다.[26]
  • D28 - D3x계열 디자인인데 D28로 나왔다. 터치스크린이 빠져서 그런가…….
  • D35 - 현재 나온 딕플 제품군 중에서 가장 충실한 사전부.

윗면에 아날로그 다이얼이 달려있다IM-100?!

  • D31 - 존재감 0의 모델 마케팅 미스인지 아무도 갖고 있는 사람이 없다... D30과의 차별점도 부실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제품에 대한 설명을 찾을 수 없다!! 그런 주제에 호환은 또 드럽게 안돼서 유일한 멀티미디어 호환 방법이 Umile인코더로 일일이 맞추는 방법뿐. 몇년 사용하면 로딩화면에서 진행이 멈추며 모든 버튼이 먹히지 않는다.
  • D7 - 초소형 휴대용, D5껍데기에 SW는 D3x계열 기반에 터치스크린 지원.
  • D50(N) - 무선랜을 지원하며 고해상도 액정(800x480, 4.8인치)으로 동영상 재생에 유리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전부가 부실한 편.
  • D100 - 제 2외국어에 특화. 독어, 불어 사전 추가. DMB와 무선랜 제거. 터치스크린을 이용하며 노트북식 키보드가 아닌 소니와 삼성등의 슬림 노트북의 키보드의 형태다. 처음에는 예쁜 디자인과 알립치고는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호평받았으나 유격 현상, 키보드 버튼에서 소리가 남, 렉, 터치 기능 미흡 등 여러 문제로 까임. 그리고 출시 전 사진에는 색상이 다섯 종이었으나 정작 출시한 색은 핑크/화이트밖에 없어서 또 까임.
  • D150 - D100의 하드웨어에서 많은 단점이 발견되자 단점 보완+구성품(가죽 케이스와 키스킨, 액정필름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추가해서 새 상품으로 내놓음. D100 산 사람들을 한 순간에 베타테스터로 만들었다.
  • D33 - 번들로 오바마 강좌를 제공한다(...).
  • D1000 - K1급 성능테그라 K1이 절대로 아니다!(720p 동영상 재생 가능)을 자랑한다. 유승호를 모델로 세우는 등 공부의 신으로 얻은 인기를 이어가려는 듯하다. 기능은 화려하지만 컨텐츠가 지나치게 세분화되어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힘들거나 TTS 음성지원 기능이 구리거나 하는 등 정작 사용성 면에서 애로사항이 있다는 평가. 일부모델은 Wi-Fi를 지원한다.
  • D7 Plus - D7 변경판. DRM 지원으로 다양한 동영상 강의를 지원하지만 대신 DMB가 빠졌다.
  • D200 - D100의 후속작. D100에 비해 사전부가 대폭 강화되었다. 스페인어 사전이 추가됨. 전체적으로 둥그런 모양. 모서리 뿐만 아니라 아니라 판 자체가 구부러진 모양이다. 720p 동영상 재생 및 SMART UI 등 D1000과 D100의 장단점을 합치고 불만점은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한 듯. 출시한 시기를 보면 왠지 추석맞이인 듯 함.
  • D250 - D200에 YBM 스프링북 60권 추가. 그런데 이건 D1000에도 있던 거다.
  • D290 - Edu Master HD라는 이름이 붙었다.
  • D2000 - 러시아어,중중 사전 추가(덕분에 사전부가 6GB가 넘는다!), 고해상도(800x480) 액정(4.8인치!)에 1080P 동영상을 지원하며 HDMI 연결을 지원한다. 거기에다 감압식 터치이기 때문에 사실상 P100+전자사전인 셈. 기존 D1000에서 사전부는 더 강화하고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름은 숫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하세요
    DMB를 뺐다. Wi-Fi 지원 모델에 한해 인터넷으로 e-book 구매 가능. 기능은 매우 좋다. 다양한 기능에 무인코딩 full HD 영상재생, 높은 해상도의 화면, 정말 다양한 회사의 인강DRM을 지원한다. WI-FI모델에 한해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웹서핑이 가능하며, [27] EBS인강을 전자사전에서 선 연결없이 와이파이로 바로 받아보는 ebs tv라는 기능도 있었으나 몇년 지원하다 서비스중단. 둥그렇게 생긴 페블키보드는 버튼을 꾹꾹 누르는 느낌인데, 독서실같은 곳에서 쓰기라도 하면 소리가 너무 크게 난다고. 한 위키러는 야자 시간에 이거 썼다가 담임한테 노트북 쓰냐고 욕을 먹을 정도였으니(...) 다 좋은데, 문제는 매우 느리다는 것이다. 와이파이 지원이 된다고 해도 브라우저 띄우는 데만 1분이 걸리니 의미가 없다. 사전 여는 것도 느리고 한자 필기 인식도 느리다. 특히 D100이나 D200를 사용하다가 D2000을 사용하는 경우 이 느림이 확실히 느껴진다. 그래서 사놓고서도 짜증이 나서 옛날에 쓰던 모델을 계속 쓰는 경우도 있다 카더라
  • D180
  • D3000 - 자세한 내용은 아이리버 딕플 D3000 문서 참조.
  • D300
  • D3300 - D3000 재고 소진 이후, 모델명만 바뀌어 출시된 모델이다. D3000과 다른 점이 전혀 없다. [28]

8 DMB 특화 기기

(아이리버에서는 MP4로 분류)

  • B10 - DMB수신전용기. U10하고 똑같이 생겼고 사이즈도 거의 같지만, 관련 악세사리는 전혀 호환이 안 된다. 무엇보다 DMB전용인 주제에 수신률이 안습하게 낮다.
  • B20 - 전작에서 문제되었던 수신율을 현저하게 향상시키고 MP3 기능 추가. D-Click으로 Clix느낌이 들지만 AMOLED는 아님.
  • B30 - 배터리 용량 향상, 액정 커짐. 여전히 AMOLED는 아님.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좋아서 오랜만에 호평받고 있음. 음질도 호평을 받고 있다.
(아래의 두 기기는 3번 문단 참조)
  • S100
  • B100

9 내비게이션

  • NV - 내비게이션에 카메라를 달았다.
  • NV Life - 카메라를 뺀 NV
  • NV Mini - 소형(3.5인치)으로, 작은 차량이나 자전거 등에 특화된 모델. 나중에 자전거 에디션이 따로 발매되었다.하지만 자전거에디션이랍시고 고작 2시간 가는 배터리는 어쩔건데 자전거 바퀴에 제너레이터를 달면 된다
  • NV Classic

10 VoIP Phone

  • W10 - KT와의 계약때문에 발매가 한없이 늦어졌다.
  • Style - 거치형 전화기

11 전자책

  • iriver Story - 6인치 전자잉크 스크린에 쿼티 키보드 채용. 와이파이 모델(Story W)도 있다. 전자책 기능이외에 브리테니커 백과사전과 영한/한영사전이 탑제되어 있으며 스피커와 이어폰을 활용한 MP3/WMA재생기능과 자잘한 기능들(메모, 캘린더..)이 있다. 기기에 대한 평가는 괜찮고 펌웨어도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지만 문제는 아직 전자책 시장 자체가 활성화되지 않았다. 안되면 PDF로 때워야 할 듯. 교보문고 등에서 컨텐츠 구입 가능. 단 와이파이 모델은 올레이북만 사용할수 있으나 올레이북이 망했다.. 이후는 어떤지 추가바람
  • Cover Story - 키보드 제거. 디자인 변화, 터치스크린으로 스타일러스 펜 사용가능, Wi-Fi 를 이용한 전자책 구매, RSS 를 이용한 뉴스 피드 업데이트, 이메일보내기 등이 새로 생겼다.
  • STORY HD - LG디스플레이 최초 합작품. 구글 e북 전용 단말로 구글 개방형 전자책 플랫폼을 지원하여 컨텐츠 문제를 해결하였다. 타사 포함 6인치 전자책 중 최초로 XGA(1024x768) 해상도에 16그레이를 지원하며, 기존 제품에 비해 속도가 향상되었다. 2011년 7월 17일 미국 전역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139.99달러.
  • STORY K - 2012년 1월 17일 출시된 전자책. K는 교보문고의 K로, 교보문고의 전자책 이용이 가능하다. 물론 PDF와 텍스트, 이미지 파일도 볼 수 있다. 9만 9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괜찮은 반응을 얻었다. 다만 화면이 SVGA 해상도(800x600)에 8그레이라는 것이 아쉬운 점. 아이리버 스토리와 비슷한 구조로 아래에 작은 쿼티 키보드가 있다. MP3 기능은 없다. 그리고 스토리K HD 때문에 망했어요 9월까지 4만대가 판매되었다.
  • 스토리K HD - 스토리K가 괜찮은 반응을 얻자 나온 후속작. 2012년 4월 5일 출시로, 스토리HD에 쓰인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였다. 가격은 12만 9천원. 판매량은 1만대 이하. 역팀킬?
  • 교보 샘(EB12) - 교보문고의 전자책 대여 서비스인 '샘(Sam)'에 특화된 전자책기기, 안드로이드 2.3버전을 탑제하여 안드로이드앱(주로 독서 관련앱과 서점사앱)을 설치하여 사용할수 있는 것과 Wi-Fi지원이 특징이다. 터치스크린이며 화이트모델과 블랙모델이 있다.

12 차량용 블랙박스

  • X100
  • X200
  • X300 - HD에 2채널 지원
  • X350
  • X250
  • X330
  • X700 - 풀HD에 광각 지원

13 USB 메모리

  • SWING
  • DOMINO
  • DOMINO INFLATE
  • SMART G : OTG 지원 USB 메모리.[29]

14 휴대 전화

  • 프리스타일 - 본격 전화 통화 되는 MP3 플레이어(?).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되었다. 전면에 아이리버 마크도 있다. 다른 휴대폰에 비해 음악 재생 관련 부분이 상당히 강력하다. 다만 나오자마자 버스폰이 된 듯 하다. 제품의 문제라기보다는 기본적으로 보급형이라 어쩔 수 없는 듯. CPU도 롤리팝1에 탑재된 CPU이며 액정해상도는 400X240 DMB를 지원하며 K3G형식의 동영상을 지원한다. 반응속도가 느리다는 평도 있으며 LG U+에서는 KT스마트폰 노키아익스프레스 뮤직 비슷한 취급하는듯. 아이리버는 내부 소프트웨어만 담당했기 때문에 수리받으려면 LG전자 서비스에 문의해야한다.
  • 바닐라 - LG 유플러스로 출시.
  • 아이리버 울랄라 시리즈 - 단말기 자급제용으로 판매되는 스마트폰 시리즈.
    • 울랄라
    • 울랄라5

15 태블릿 컴퓨터

  • 아이리버 탭
  • WOW 탭
  • 김기훈의 천일문 탭
  • WOW 탭+
  • WOW 탭 Edu Special
  • 딕플탭(Dicple Tab) - 전자사전(딕플)과 태블릿 컴퓨터(WOW TAB)를 합쳤다고 한다.[30] 기기에 자판이 따로 있고, D3000에서 볼 수 있는 Quattro 검색 기능이 있는 등 기존 아이리버 전자사전의 특징이 많이 포함되어었지만, 기기의 사양을 보면 전자사전이라기보다는 전자사전처럼 생긴 태블릿 컴퓨터라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저장되어있는 사전 중 의학대사전이 있다는 특이점이 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버전 4.4.4) 를 탑재했다. [31]

16 오디오

  • IA100 - 일본 빅터사의 RD-N1-W를 OEM 판매하는 미니컴포넌트로, FM 라디오, CD, USB 재생, 아이폰/아이팟 도킹(!)을 지원한다. 애플 정식 인증 제품이라고. 블랭크와 이것으로 아이리버의 자존심은 바이바이 원래는 아이리버에서 MP3으로 분류했으나 후속 제품들이 나오면서 오디오로 분류하고 있다.
  • ISB100 - 2.1채널 사운드 바 스피커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바 형태로 되어 있다. HDMI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지원하며 서브우퍼와 무선으로 통신하여 설치가 간편하다.
  • IA80 - IA100과 비슷한 기능으로, 크기가 작고 슬림해졌다.
  • IA30 - 카세트 CDP. 시대착오적 물건
  • IA50 - CD와 USB/SD 재생이 가능하다.
  • IA150 - IA100에 블루투스 추가.
  • IA200 - 스피커 분리형.
  • IBA50 - 블루투스 포터블 스피커. 충전해서 이용 가능하다.
  • ISB200 - 사운드 바 스피커로, 24비트 입력을 지원한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보면 아스텔앤컨 연결 시 아날로그 연결선이 필요하다고 되어 있다? 옵티컬 연결을 잘못 표시했거나, 아니면 반쪽짜리 제품인 듯.
  • IA300 - IA200의 업그레이드 버전
  • IPA100 - 라디오와 마이크로 SD카드에 담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포터블 오디오.
  • IPA150 - 포터블 오디오를 MP3화 해버렸다.(......) USB로 음악을 옮길 수 있게 추가.
  • IPA200 - IPA150의 업그레이드 버전. 다양한 기능을 추가시켰다.
  • IA60 - 카세트 CDP. 대놓고 어학용과 교육용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17 칫솔살균기(...)

  • TBS-100 - 휴대용, usb전원 건전지 겸용
  • TBS-200 - TBS-100과 큰 차이는 없음
  • MT-100 - 컴팩트형, usb 충전식
  • TM-2900 - 가정용
  • TM-3700 - TM-2900에 치약 짜는 기능 추가(...)

18 iriver on

19 DAC

  • AK10 - 시코의 측정 결과에 따르면 아이폰에 연결하면 오히려 음질이 더 나빠진다고 한다. 흠좀무
  1. 물론 아이리버에서 초기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다가 뒤늦게 교환을 실시해서 이 논란이 더 커진 것도 있다.
  2. 그나마 재생시간빨(53시간) 때문에 T20,30보다는 형편이 나았다.
  3. 여담으로, 창업자가 가장 아끼는 기기가 이 기기라고 한다.
  4. AA 건전지를 사용하는 만큼 T60보다 사용시간이 더 길었다.
  5. 공교롭게도 창업자가 사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반년이 조금 안돼서 출시되었다.
  6. 이것은 실리콘 케이스를 씌울 때를 대비한 것이다.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는 끝까지 딱 맞는다. 그런데 그럴 필요 없이 케이스에 플러그 주위로 좀 공간을 두면 되지 않았을까?
  7. 백만대 넘게 팔렸다고 한다.
  8. Basic 경우에는 컴퓨터로 파일 이동으로 가능한듯.
  9. 심지어 접지처리가 어설픈지 손으로 케이스를 들고 터치할 땐 인식이 웬만큼 되지만 바닥에 놓고 화면에만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인식이 몇번에 한번 꼴로만 되는 등...
  10. 그래도 '그냥 쓰기 괜찮다.' 수준이지, 빠릇빠릇과는 거리가 있다. 그 전에는...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1. 2015년 4월 현재까지도 사용자 지정 플레이리스트는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12. 한 페이지를 오갈 때마다 '화면 전체'를 렌더링해서 출력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티알리아싱 처리가 된 깨끗한 글꼴이지만 TXT와 PDF의 스크롤 속도가 비등비등(...)
  13. 그런데 그래놓고 밀리언셀러라고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
  14. 이 마이크로SD 슬롯은 최근 마이크로SD로 출시되는 고음질 MQS음원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다.
  15. 울프슨을 시러스로직이 인수하였다.
  16. 슈퍼주니어의 공식 색상이 펄 사파이어 블루다.
  17. Miracle, U, 돈 돈!, 쏘리 쏘리, 미인아,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Mr. Simple, Sexy, Free & Single, MAMACITA, THIS IS LONE 열 곡.
  18. 10주년 Special 앨범 DEVIL 수록곡
  19. AK시리즈의 출력을 최대로 한 상태로 측정했을때의 측정치가 올라왔다.
  20. 출시가 60만 원 정도. 고가의 DAP 시장이 커진 지금도 60만원짜리 DAP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물며 10년 전 아이팟의 2배 가격인 물건을 쉽게 살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너무 크다.
  21. 당시에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mp3 플레이어는 없었다.
  22. 디지털 카메라의 사진들을 H300으로 옮겨 담을수 있는 기능. 메모리카드 용량이 작았던 당시에는 유용했다.
  23. E100 이후의 E시리즈는 E10과는 다르게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기능을 구겨넣자는, '가성비' 컨셉의 시리즈이다. 기기의 성격 차이를 고려하면, 서로 다른 시리즈로 봐도 무방하다. 비슷한 사례로는 S시리즈의 S100, B시리즈의 B100이 있다.
  24. 스펙에는 10Mbps로 되어 있다. 즉 그 이상은 정상 재생을 보증하지 않는다는 뜻. 그런데 스펙에 아예 나와 있지도 않은 디빅스가 되는걸 보면... 실제로는 어지간한 비트레이트는 별 문제 없는 듯하다.
  25. 현재는 정전식 액정이 대세인 듯 하나, 인강지원하는 PMP로는 오히려 감압식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26. 터치 액정인건 맞으나 한자사전의 필기로 인식 부분외엔 터치가 안먹게 해놨다.
  27. 그런데 매우 느려 터졌다. 브라우저 키는 데만 대략 1분가량 걸린다.
  28. 명색은 D3300인데 정작 부팅 로고에는 D3000이라 뜬다. 이뭐병
  29. 간단하게 말하자면 스마트폰에도 연결할 수 있는 USB 메모리이다.
  30. 다만 아이리버에서는 전자사전으로 분류한다.
  31. 현재 아이리버 태블릿 컴퓨터 중 유일하게 킷캣을 탑재한 태블릿이다. 2015 WOW Tab 16GB 조차도 2015년 출시 제품인데 4.1 젤리빈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