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항목 :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의 장군들 | |||
미국 | 말콤 "에이스" 그랭거 | 알렉시스 알렉산더 | "핀포인트" 타운즈 |
중국 | 타 훈 콰이 | "모루" 신 파이 | 칭 시 타오 |
GLA | 스랙스 박사 | 론달 "데모" 유지즈 | 카사드 왕자 |
보스 | "암호랑이" 링 |
(왼쪽부터 평상시, 승리 시, 패배 시의 사진)
목차
1 대사
-시작 시
"환영합니다, 장군님. 시작할 준비되셨습니까?""음? 이 소리는? 하늘에 불빛들이 보이는군. 음..."
"오, 죄송합니다. 장군님. 하지만 저는 항상 이런 식으로 인사를 한답니다[2] 그럼 행운을 빕니다."
"아직도 살아있소, 장군? 어차피 패배한 전투, 웬만하면 포기하시지, 자, 갑니다!"
-막사 건설 시
"좋아, 막사는 지어도 상관 안할께."이러면서 A-10 때려 박는다.
-군수공장 건설 시
"군수공장? 정말 날 공격할 셈인가? 때가 되었군."
-비행장 건설 시
"멋진 비행장이네, 장군. 비행기들을 내 파티클 캐논 근처로 보내진 마시길."
-보병을 대규모로 운용 시
"병사들이 너무 많군, 정말 저 병사들과 함께 나한테 달려들 셈인가요?"
-전차를 대규모로 운용 시
"탱크가 많긴 하군. 파티클 캐논이 많은 탱크들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아시오, 장군?
-항공기를 대규모로 운용 시
"저 비행기들은 대기 오염의 주범이야.
-원유 유정탑 점령 시
"그래, 그건 가지라고."
-플레이어의 기지가 커졌을 때
"꽤 기지답게 지었군, 슈퍼 무기에 대응하려면 기지를 넓찍이 지었어야지."
-비교전 시
"계속 당신이 뭘 보여줄지 기다리고 있는데 왜 이리 오래 걸리는 건가요?""내가 숨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오, 사실은 전술을 짜고 있는 중..."
"당신은 내가 뭘 보여줄지 모르고 있소, 그렇지 않소?"
"내가 당신이라면 지금 공격할 것이오, 장군. 당신이 시간을 끄는 동안 난 당신에게 쓸 슈퍼 무기를 하나 더 만들 것이오." [3]
"너무 전략 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지루해 죽겠군."
"어리석은 자가 서두르는 법이오, 장군."
"경고하지만, 날 절대 과소평가하지 마시오."
"당신 때문에 예산을 초과해버렸군."
"계획하는 데 실패하면 실패만을 계획하게 되지.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셨지?"
"나의 가장 위대한 슈퍼 무기는 나의 두뇌지. 동의하지 않소, 장군?"
"당신의 전술을 분석해보고 매우 놀랐소, 무전술이 전술이라니!"[4]
"날 공격하는 걸 재고해 보는 중이오, 장군?"
"내가 인심 좋은 아줌마이길 바라지 말게"
"지고 있는 것 같네, 장군. 내가 패배를 계획한다고 얘기한 거 기억 안 나시나?"
-교전 시
"전쟁터란 참으로 냉혹한 곳이오, 장군.""이런, 너무 아프진 않았죠, 장군?"
"또 하나의 완벽한 일격이다!"
"우월한 전술이 언제나 승리의 열쇠이지. 이런 식으로 말이오..."
"모든 유닛은 들어라. 알파 공격 대형을 유지하라! 하하, 그냥 농담이었소."[5]
"내 유닛을 보내고 있소, 장군. 부탁 하나 있는데, 그들이 배테랑이 되도록 힘 좀 써주지 않겠소?"
"기지 방어가 이 정도 뿐인가?"
-보병을 잃었을 때
"감히 어떻게 우리 군인들을 다치게 했어?"
-차량을 잃었을 때
"차량은 원하는 만큼 부수라고. 내가 눈 하나 깜짝하나."
-플레이어의 방어 시설 파괴 시
"이게 날 기지에 못 들어오게 하려던 시설들 맞나?"
-플레이어의 막사 파괴 시
"막사 생김새가 너무 맘에 안드는군."
-플레이어의 군수공장 파괴 시
"당신 차량들이 내 신경을 건드리는데."
-플레이어의 비행장 파괴 시
"공중은 위험하니 땅에서만 노시지."
-플레이어의 테크 건물 파괴 시
"사용 안하고 있는 것 같길래 부쉈죠."
-플레이어의 전력이 끊겼을 때
"당신 기지가 좀 컴컴한데.""전기세를 안내서 그런 거지?"
-플레이어의 자금이 바닥났을 때
"돈 관리를 잘 했어야지."
-이기고 있을 때
"모든게 나의 계획대로 가고 있군.""어때, 좀 쓰라리지 않소, 장군?"
"아무래도 전세는 내게 기울고 있는 것 같소."
"어째서 날 3분이상 버티는 남자는 없는거지?"충격과 공포
"그냥 포기하시지 그러나? 난 오늘 내 능력의 일부만 보여줬을 뿐이거든."
-승리 시
"나의 슈퍼 무기를 이길 수 없을 거라고 얘기했잖나. 다시 한번 도전할텐가?"
-버튼 대령 출전 시
"버튼 대령? 정말 그가 당신을 도울 거라고 생각하나?"
-흑수선 출전 시
"흑수선? 그래, 어디 여자들끼리 한번 붙어 보자고."
-쟈멘 켈 출전 시
"쟈멘 켈!! 내 탱크에서 떨어져 있으라고 전해주시게."이 분은 탱크가 없다.
-파티클 캐논 건설 시
"흠, 무기 하난 잘 골랐군. 하지만 전장에서 파티클 캐논은 나 혼자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데."
-핵 미사일 건설 시
"핵 미사일도 겁이 안나는걸."
-스커드 폭풍 건설 시
"그 알량한 스커드 폭풍에 내가 겁먹을 줄 아는가?"
-파티클 캐논 발사 시
"내 파티클 캐논! 어딜 감히 허락도 안 받고 사용을!"
-핵 미사일 발사 시
"저 역겨운 방사능을 내 기지에서 가져가!"
-스커드 폭풍 발사 시
"여길 치우려면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 알아?"
-적 기지에 접근 시
"초대는 받고 오셨나?""당신은 이곳을 출입하기엔 신분 조회에서 불합격이야."
"불청객은 사절이네, 장군."
-적 기지에 침투했을 시
"여기서 뭐하는 건가?""침입자다!"
"여기 방어 책임자 누구야?"[6]
"누가 맘대로 내 기지에 오라고 했어?"
"여긴 내 기지야! 나가!"
"내 기지 방어를 뚫고 왔군. 하지만 여기까지네."
"당신의 전술은 정정당당하지 못하군. 떳떳하게 플레이하란 말이오!"
"당신이 여기 있는 것 자체가 불쾌해."
"내 기지에서 나가시지. 장군. 내가 거기에 파티클 캐논을 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재산을 건드리면 안되지!"
-적 방어 시설 파괴 시
"내가 괜히 이걸 여기에 배치해놓은 줄 아나? 왜 부수는 거야!"[7]
-적 비행장 파괴 시
"내가 비행장을 가지고 있는 게 문제라도 됐단 말인가?"[8]
-적 군수공장 파괴 시
"군수공장은 내가 쓰고 있었단 말이야!"
-적 커맨드 센터 파괴 시
"이런 무례는 참지 못해!"
-적의 전력이 끊겼을 때
"장군. 누가 당신 건물을 점령하고 있소! 돈도 안 내고 날로 먹는군?"[9]
-지고 있을 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군... 당장 나가!""여자를 이렇게 심하게 다루는 사람인줄 몰랐는데."
아줌마니깐 괜찮다 각종 스킬과 슈퍼무기로 당한 고통의 분노
"만일 당신이 신사라면 날 위해 기지를 재건할 시간을 5분 정도 줄 텐데."[10]
-패배 시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야. 재대결을 신청하겠소, 장군!"
2 개요
제2 차 한국전쟁 당시 병참 업무에 종사했던 그녀는 필요한 물품을 반드시 확보하는 수완으로 상관들의 주목을 받았다. 알렉산더의 능력은 연구 분야에서도 빛을 발했고 해군에서 장기간 동안 근무하며 유능함을 인정받았다. 알렉산더는 GLA와의 최초 교전 당시 물자 보급 라인을 보호하기 위해 체계적 방어 기구를 개발하여 자신이 관장하는 물자 보급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본인의 재능을 선보일 기회가 거의 없었던 그녀는 GLA와 교전 초기 단계에서 방어 및 자원 확보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제너럴 알렉산더가 이끄는 부대는 적군의 화력보다 월등히 우수한 공격력을 갖췄을 때만 선제 공격을 한다.
본명: 알렉시스 알렉산더(Alexis Alexander)
국적: 미국
계급: 대장
소속: 미 해병대
계급 번호: 07121969-HB
본거지: 미해군 벨패스트, 포트 프리맨
주요 전술: 슈퍼무기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 제로아워에 등장한 제너럴중 한명으로 자원 수급/방어/슈퍼무기에 특화된 제너럴[11]이다. 슈퍼무기 장군 또는 슈퍼마켓 해병대아줌마 슈퍼무기 아줌마(...)로 불리며 대개 슈장으로 줄여 부른다. 스장과 헷갈리면 곤란하다.
여담으로 알렉산더는 제너럴 세계관에서 발발한 2차 한국전쟁[12]에서 미 해병대가 원산전투에서 승리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는 배경설정이 있다. [13]
3 유닛
3.1 항공기
3.1.1 오로라 알파 폭격기 (항공 - 폭격)
가격 : 2000
생산 시간 : 30초
Aurora Alpha Bomber
슈장이 이걸 4대뽑을 때 까지 버텼다면 이미 이긴 겜이 된 거나 마찬가지다. 기존의 오로라 폭격기를 대체하는 항공기. 색상부터 하얀색의 오로라와는 달리 이쪽은 간지 블랙.[16] 일반 오로라와 마찬가지로 폭격 전까진 초음속 비행으로 대공무기의 공격을 받지 않으나 폭탄을 떨구면 초음속 비행이 중단되고 대공 병기에 노출되기에 여전히 일회용 폭격기라는 말은 면할수 없다!
다른 점은 오로라가 일반 폭탄인데 비해 오로라 알파는 소형 기화폭탄 이라는 점. 오로라의 일반 폭탄도 준수한 데미지를 자랑하지만 기화폭탄에 비할바는 아니며, 게다가 넓은 스플래쉬 대미지로 인해 대물/대유닛용 모두 효과가 매우[17] 좋다. 또한 폭발이 2연속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민간 건물을 첫 폭발로 부수고 나온 보병들이 2차 폭발에 죽기도 한다.
잘 맞으면 오버로드도 한 방(...)투하되는 폭탄을 피해도 기화폭탄때문에 사실상 한방에 죽는다이며, 게다가 두 대면 슈퍼무기와 커맨드 센터를 제외한 모든 건물을 파괴 가능하다. 다만 가격은 다른 미국 하위 부대들의 파티클 캐논 값의 1/2 정도[18]이므로 사용할 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해도 비싼건 사실. 물론 제대로 쓴다면 그 값어치를 상쇄하고도 남는다. 물론 제너럴 스킬 기화폭탄 / MOAB 보다는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기화폭탄의 범위가 공중에도 닿기 때문에 가끔 고지대나 건물에 폭탄이 걸리면 자기 폭탄위력에 휩쓸려 떨어지기도 한다.(...) 일부 모드에서 MOAB 업그레이드를 하면 이 알파 오로라의 폭탄도 MOAB로 바뀌는데(!!) 이러고나면 폭격 후 100% 떨어진다(...)본격 너 죽고 나 죽자
4 건물
4.1 생산, 기술 건물
4.1.1 상온핵융합 발전소
가격 : 900
건설 시간 : 10초
전력 생산 : 5
Cold Fusion Reactor
기존의 상온핵융합 발전소보다 100이 비싸지만 고급 제어봉으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고급 제어 로드 (Advanced Control Rods)
$500, 생산시간 30초.
발전소가 300%의 추가 전력을 생산한다. 개인 업그레이드.
기존의 발전소 효율의 무려 400%를 끌어내는 기술이다[19]. 이것으로 전력 걱정은 안 해도 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효율이 큰 만큼 한 개라도 파괴당하면 큰 손실이다. 잘못하다가는 귀중한 기지 방어 시설물들이 죄다 전원이 나가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업그레이드로 15씩이나 주기 때문에 파괴됐을때 전력을 즉시 복구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거나 발전소를 한번에 4개 올리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으므로 필히 주의하자.
슈장의 발전소는 이것의 영향인지 발전소의 아이콘도 파란색이다.
4.2 기지 방어 시설
4.2.1 EMP 패트리어트 발사대
가격 : 900
건설 시간 : 25초
전력 소모 : -3
EMP Patriot Battery
기존의 패트리어트가 EMP미사일을 사용하게 된다. EMP 미사일에 맞게 되면 하늘색 전자기파 방전과 함께 차량들은 전원이 나가게 되고 항공기와 헬기는 그대로 추락하게 된다. 즉, "직접 조작하는" 공중 유닛은 한방. 다만, 초음속 상태의 오로라는 격추 불가능하다. 대신 돌아오다 죽는다
따라서 공군의 말콤 그랭거 장군과 극상성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킹 랩터가 초당 4발의 미사일 요격을 하는 판인데 패트리어트는 2~3초에 4발. 패트리어트만 으로 킹 랩터를 잡기는 굉장히 힘들다. 그러나 문제는 슈퍼무기 장군이 어벤져가 생산 된다는 것. 물론 코만치와 컴뱃 치누크[20]는 EMP 패트리어트 앞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뮤탈리스크 녹듯이 떨어지므로 쓰지 말자.
EMP에 걸리면 일반 항공유닛들은 한방에 죽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직접 조종하는 항공기(역시나 초음속상태 오로라는 예외)에만 통하고 GLA의 탄저병 투하 비행기나 미국의 A10, B2, 중국의 EMP 투하 비행기 등의 각종 제너럴 스킬로 소환되는 비행유닛들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이게 됐으면 진정한 슈장 사기
주의할 점은 EMP 효과가 피아 구분이 없는데다 스플래시 대미지라 본의 아니게 팀킬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점. 이를 이용해서 슈장의 치누크를 떨구는 방법도 간혹 사용은 된다. 보병에게는 일반 패트리어트 정도의 효과밖에 없다.
제로아워가 처음 발매되었을 때는 이게 건물에도 통하는 EMP였던 나머지 시작하자마자 불도저를 상대방 진지에 돌격시켜서 이걸 짓는 기행을 보여주는 전술이 대세였다. 흠좀무. 그러나 그 점은 그 다음 패치에 바로 너프. 이 때문인지 민간 건물에도 EMP가 먹히지 않는다왠지 이게 정상 아닌가?고는 하지만 현재도 건물에 적용이 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당장 슈장 챌린지만 해봐도 GLA가 잠입공격을 시도했을때 옆에 EMP 패트리어트가 있으면 무슨 결과가 생기던가? 생각해보면 설정상 사람이 판 땅굴에 왜 EMP가 먹히는걸까? 안에 달린 전등이 나가서 나오는 길을 못찾나
그러나 건물이 마비되는 특성은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기도 하는데, 패트리어트을 다른 건물들과 너무 가까이 지을시에 유저가 조작 불가능한 비행기들(보병투하, 스펙터 건쉽 등)이나 초음속 상태의 오로라가 지나가면 미사일이 건물에 걸려서 그 건물을 마비시킨다(...) 특히나 커맨드 센터 옆에다 지었다면 미니맵과 제너럴 스킬, 스캐너까지 모두 마비시킬수 있다! 흠좀무. 아군 기지에 많이 지어주자, 자기대신 방어해준다고 고마워 할것이다
여담으로, 기존 패트리어트보다 약간 건설 면적이 넓어진 듯 하다.
4.3 슈퍼무기
4.3.1 파티클 캐논
가격 : 2500
건설 시간 : 60초
전력 소모 : -10
Particle Uplink Cannon
빔의 색이 파란색이 아닌 분홍색이다. 파괴력은 차이 없음. 꼴에 슈퍼무기 특화라고 아이콘도 다르다[21] 그리고 무엇보다... "반값"이다.
5 제너럴 스킬
5.1 대위 특수기술
무인 정찰기 (Spy Drone)
스카웃 드론을 생산해서 일정 지역을 보여준다. 스텔스이며 적 디텍터에 들킬 시 적에게 요격 가능. 대기시간 1분 30초. 미국유저라면 필수로 찍어야 하는 스킬.
스텔스 전투기 (Stealth Fighter)
스텔스 전투기 생산 가능.
5.2 중령 특수기술
패스파인더 (Pathfinder)
패스파인더 생산 가능.
A-10 공습 (A-10 Strike)
개틀링포와 미사일로 목표물을 공격한다. 슈퍼무기와 커맨드 센터를 제외한 모든 건물 파괴 가능. 요격이 가능하긴 하나, 엄청 빡세다. 대기시간 4분.
보병 투하 (Para_Drop)
지정된 곳에 레인저를 투하한다. 1단계 5명, 2단계 10명, 3단계 20명. 대기시간 4분.잉여
긴급 수리 (Emergency Repair)
일정 지역의 유닛을 긴급 수리한다. 대기시간 4분.
스펙터 건쉽 1, 2단계 (Spectre Gunship 1, 2)
저속 선회 비행을 통해 머신건과 105mm 포를 발사하며, 플레이어가 목표를 지정할 수 있다. 중령부터 찍을 수 있고, 3단계로 운용 가능. 1단계 10초, 2단계 15초. 대공시설이 없을 경우 마스터 레벨의 건쉽으로 A10보다 건물 2~3개는 더 부술 수 있다. 특히 제법 떨어져 있는 건물들도 모두 조준해서 부술 수 있다.
삐라 살포선전물 투하 (Leaflet Drop)
목표 범위 내의 유닛이 전투불능 상태에 빠진다. 한타싸움에서 활용되나 범위가 그리 넓은 편이 아니라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5.3 준장 특수 기술
기화폭탄 (Fuel Air Bomb) / MOAB (Massive Ordnance Airblast Bomb)
엄청나게 강력한 기화 폭탄을 투하한다. 대기시간 6분. $4000을 들여 전략 센터에서 MOAB(Massive Ordnance Airblast Bomb)으로 업그레이드 가능.
MOAB의 경우 기화 폭탄 기술을 얻기 전에 미리 업그레이드 해 둘 수 없다. 기화 폭탄 기술을 찍은 후에야만 전략 센터의 MOAB 업그레이드 버튼이 활성화되기 때문.(...)
기화폭탄은 바로 폭발하지 않고 약간의 딜레이 후에 데미지를 주지만 MOAB은 직격으로 바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효용성이 기화폭탄보다는 낫다.
스펙터 건쉽 3단계 (Spectre Gunship 3)
저속 선회 비행을 통해 30초간 머신건과 105mm 포를 발사하며, 플레이어가 목표를 지정할 수 있다. 대공시설이 없을 경우 마스터 레벨의 건쉽으로 A10보다 건물 2~3개는 더 부술 수 있다. 특히 제법 떨어져 있는 건물들도 모두 조준해서 부술 수 있다.
6 기타 특징
- 차량 등의 장비 가격이 비싸다. 그리고 MBT인 크루세이더 / 팔라딘은 아예 생산 불가라서 땅에서의 힘싸움에는 답이 없다.[22] 멀티를 빠르게 먹고 전부 EMP로 우주방어하면서 오로라 알파 + 슈퍼무기를 도배하는 것이 상책.
- 코만치가 1800에 생산되어 코만치를 굴리기에는 다소 버거운 미국 장군이다. MBT도 없기 때문에 초반에 GLA나 미국 상대로는 코만치로 방어를 해야되는데 1800이라는 가격은 상당한 부담이 된다.
허나 슈장의 중후반 주력은 오로라 알파와 반값 파티클이라 상관없다 - 버튼대령을 1200에 생산 할 수 있으나 오로라가 너무 좋아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 사실 파티클 캐논이 반값이라는 것 빼면 슈퍼무기보다는 우주방어 장군에 가깝다. 개발 단계에서는 이를 의식했는지 중국의 핵 미사일을 모방한 ICBM, GLA의 스커드 스톰을 모방한 토마호크 스톰이라는 2종의 슈퍼무기가 더 있었으며 미사용 데이터 내부에 포함되어 있다. 실제 게임에서는 사용 불가능하며, 당연히 방사능이나 탄저균은 남지 않는다.
- 정말 특이한 것 중 하나는 기술지원패드를 점령하면 토마호크 발사기가 떨어진다(!!)
7 챌린지
제너럴 챌린지 최종보스 링 장군을 제외하면 모든 제너럴중 유일한 여성이다. 일명 슈퍼아줌마. 챌린지 최종보스 링만큼은 못하지만(아니, 더하다는 의견도 다수) 엄청나게 빡세다. 거기다가 기껏 뭐 하나 지어놨더니 난데없이 오로라 폭격기라든가 A-10 같은 게 날아와서 건물을 훑고 지나가버릴 때의 그 빡침이란...
섬에 짱박혀 있는 데다가, EMP 패트리어트 때문에 장거리 무기가 없는 장군들은 제너럴 스킬이나 공군에 의존하는 등 큰 곤욕을 치르게 된다. 특히 탱장의 경우 제너럴 스킬과 핵미사일 말고는 답이 없을 정도이다.[23] 사실 공군도 EMP 패트리어트 때문에 바보가 되기 때문에 그냥 처음부터 슈퍼웨폰을 도배해서 적의 커맨드 센터+도저 동시 파괴를 노리는 게 속편하다.
파티클 캐논 때문에 골머리가 꽤 아픈데, 어디 구석에다가 발전소 같은 걸 떡밥으로 하나 던져놓고 플레이하면 그나마 좀 버틸 만하다. 그렇지만 여전히 빡센 건 사실이다. 파티클은 주로 활주로나 군수공장 등을 노린다. 가끔 불도저를 따라오기도 한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더 싼 활주로를 우선적으로 미끼로 사용하자. 파티클 3개가 장전되어 날아올땐 십중팔구 군수공장-활주로에 한 발씩 떨어지고 하나는 커맨드센터나 상대기지에 가까운쪽의 발전소를 노리고 날아온다. (많이 힘들면 꼼수를 쓰자 건물을 완전히 완성시키지 말고 대기했다가 파티클 떨어지는 타이밍에 취소, 군수공장은 건물 면적상 떨어지는 타이밍에 팔면 가까스로 팔 수 있지만 활주로는 건물 면적이 넓어 팔리기 전에 파괴된다) GLA의 장군들은 기본적으로 잠입 공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상황이 좀 낫지만, EMP 패트리어트를 조심하자.
- 초반 5분이 다른 타 제너럴 챌린지보다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 x100 중요하다. A-10은 어차피 절대 못 막으니까 포기하고, 초반부터 코만치가 들이닥치므로 대공망을 올리는 데 주력해야 한다. 참고로 서플라이 센터 짓는 돈 아끼겠답시고 밍기적대다가는 A-10이 방어타워에 떨어진다.
이런 우라질!한 개 가지고 막을 생각하지 말고 아예 초반에 불도저 둘 뽑고 발전소(GLA의 경우 배럭) 지어지는대로 일단 방어타워부터 세 개 올린 후에 서플라이 센터를 짓든 말든 하는 게 좋다. 셋 중 하나는 어차피 깨지니까 짓다 말고 코만치가 그걸 때리면 즉시 캔슬하는 것도 좋은 방법.
- 공격 패턴은 오로라, 코만치, 치누크 드랍 이렇게 세 개가 있다. 오로라는 그놈의 특성 때문에 어차피 막지도 못하지만, 치누크 드랍은 구석진 데를 노리며, 코만치는 외곽의 방어타워 등을 노리고 들어온다. 코만치는 방어시설만 잘 갖춰도 막기 쉬우며, 오로라는 해변에 대공보병 한 두셋 정도만 두면 그걸 때리고 돌아갈 확률이 상당하고, 치누크는 9시 유정 북쪽의 해안가 끝, 6시 본진 빈 곳, 7시 깊숙한 곳 셋 중 하나로 들어온다. 쿼드 캐논 두셋이나 개틀링 캐논 같은 걸 미리 준비해야 한다. 로켓 보병에 센트리 드론까지 같이 오니까 어설프게 한둘로 막을 생각은 접어두고.
- 초반 자원이 많이 압박일 텐데, 9시 유정 근처에 서플라이가 있으니 먹고 시작하면 좋다. 9시 유정은 점령해도 그렇게까지 크게 견제도 안 한다. 놔 두면 계속 돈이 들어오는 거고, 설령 이쪽으로 공격한다 해도 그만큼 시간은 버는 셈이니 어찌 되었든 먹으면 이득. 그렇다고 두 손 놓고 유정 박살나도록 보고만 있지는 말 것.
- 파티클 캐논은 처음 상대할 때는 굉장히 골때리고 또 겁나는 존재지만, 챌린지 몇 번 하다 보면 오히려 오로라와 A-10이 두렵지, 파티클 캐논 자체는 덜 두렵다. 떨어지는 곳이 일단 하나는 군수공장, 또 하나는 서플라이 센터,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배럭 아니면 테크 건물(주로 암시장 같은 2차 자원들)쪽에 떨어지는데, 그러므로 좀 방어하기 빡세겠지만 웬만하면 널찍하게 짓도록. 다행히 뒤편으로 들어오는 건 치누크뿐이다. 오로라나 A-10은 절대 기지 깊숙히 들어오지 않으므로 참고할 것.
- 방어타워다 파티클 캐논이다 오로라다 뭐다 해서 2차자원을 얻는 게 매우 빡세질 수 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유정을 먹는 거지만.
- 맵 파일을 풀어서 월드빌더로 열어보면 깜빡깜빡하는 건물들과 그렇지 않은 건물들이 있을 텐데, 깜빡깜빡거리지 않는 건물들이 바로 한 번 파괴되면 그걸로 쫑인 건물들이다. 근데 이 한 번 파괴되면 쫑인 건물들 리스트에 커맨드 센터, 서플라이 센터, 전략 센터, 슈퍼무기가 모두 들어간다.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파티클 캐논보다 더 골때리는 건 A-10 스트라이크이고, 마침 커맨드 센터와 전략 센터가 인접해 있으니만큼 슈퍼무기로 저 둘을 동시에 날려버리는 것을 1차 목표로 삼는 것이 베스트. A-10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다. 슈퍼무기는 건설터만 올리고 캔슬하는 낚시질이라도 되지 A-10은 낚기가 훨씬 까다롭기 때문.
- 이런 식으로 버티면서 2차 자원을 확보하고 슈퍼무기전으로 가면, 속 시원히 슈장을 가시는 길 편안하게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내드릴 수 있다. 플레이어의 승리를 빈다.
- GLA는 시작하자마자 잠입공격을 아군기지 주변, 적 기지 방향쪽에 깔고 쿨타임 지날때마다 깔자. 공격을 받아주는 효과가 있다. 병력이 준비되면 적의 서플라이 섬으로 갈때 쓰고.
- 소총수 드랍이 가능한 장군이라면 오른쪽 파티클캐논은 이걸로 처리할 수 있다. 스킬포인트 하나만 주고 파티클캐논 옆에 소환! 깃발을 꽃으려고 하면 적장이 웃으며 쿨하게 건물팔기를 쓴다. 주위에 파이어베이스랑 어벤져가 그대로 있어도 상관없다. 원래는 이 지역이 제압당했을때를 대비한 트리거이겠지만.
슈퍼웨폰 제너럴 상대로 쉽게 풀어 가려면 몇 가지 꼼수가 필요한 데 우선 A-10 공격은 처음에 커맨드 센터에서 불도저를 1기, GLA라면 일꾼을 4~5기[24] 뽑고 첫 불도저로 커맨드 센터 남동쪽에 발전소, GLA라면 막사를 거의 붙여서 지을것. 이 부분이 중요하다. 위치가 엇나가면 발전소를 직접 공격하거나 일꾼을 공격할 수도 있기 때문. 그런 뒤 불도저와 일꾼들은 두 건물에서 떨어진 곳에서 적당히 산개 시켜 놓는다. 이 상태로 대기하고 있으면 상대가 전선유지 작전을 시행했다고 나오는 데 상대 A-10 공격은 바로 이 때 타겟을 정한다. 따라서 전술한대로 해 놓으면 A-10은 다른 목표가 없으니 어설프게 발전소와 커맨드 센터 중간을 목표로 정하는 데 이 공격을 받으면 커맨드 센터와 발전소 둘 다 체력이 크게 떨어지긴 하지만 파괴가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전선유지 작전 메시지가 나오자마자 서플라이 남동쪽, 커맨드 센터 남쪽에 서플라이 센터를 건설을 명령하자. 상대 코만치는 트리거가 걸려 있어 커맨드 센터 서쪽에 아군 건물[25]이 없으면 아군을 공격하지 않고 돌아간다.[26] 이렇게 하면 그 악명높은 슈퍼 웨폰 제너럴의 극초반을 무사히 넘길 수 있다.
이제부터는 테크를 올리면서 상대의 코만치 공격을 막아야 하니 막사에서는 로켓 보병유닛[27]을 생산하면서 군수공장을 건설하여 대공 유닛을 생산해야 한다. 물론 그러면서도 유정도 최대한 빨리 점령하는 것이 좋다.
아군 본진은 유정 방어까지 고려하면 방어 구역이 상당히 넓으므로 대공 건물 보다는 대공 유닛으로 방어를 하는 것이 낫다. 이 때 적의 오로라 알파 공격에 대비하여 대공 유닛을 산개시켜 놓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특히 GLA의 스팅어 사이트는 치누크가 레인저 + 미사일 디펜더 + 패스파인더 조합으로 공격해올 때 너무 취약하기 때문에 스팅어 사이트보다는 쿼드 캐논 위주로 방어하는 것이 권장된다. GLA의 경우 쿼드캐논이 기동성이 약간 부족하니 일꾼으로 터널도 지어주는 것이 좋으며 제너럴 스킬로 주어지는 공짜 터널을 잘 사용하자. 레이저 장군은 어벤저만 뽑으면 가격이 비싸고 기동성이 느려 방어선에 구멍이 생길 수 있으니 토우업 험비를 적절히 섞어 주는 것이 좋다. 재밌는 경우가 에어포스 제너럴인데 에어포스 제너럴은 컴뱃 치누크를 뽑아 미사일 디펜더를 태우면 적의 공격을 손쉽게 막을 수 있다. 슈퍼웨폰 제너럴의 공격은 코만치, 오로라 알파인데 이들은 대공 능력이 없어서 컴뱃 치누크를 죽었다 깨어나도 공격할 수 없다! 단 치누크에 미사일 디펜더를 태워 오는 공격도 있으며 컴뱃 치누크만으로는 약간 집중화력이 부족해서[28] 반응이 늦으면 적 코만치들의 묻지마 공격에 유정 등 중요시설이 날아갈 수 있으니 토우업 험비와 어벤저를 같이 활용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끔 유닛을 태우기 위해 내려와 있을 때 공격을 받는 것도 주의(...) 웃긴 상황이긴 한데 컴뱃 치누크 가격이 가격이다 보니 실제 당하면 정말 눈물난다. 중국도 헬릭스로 비슷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단 이 쪽은 군수공장만으로 되는 에장과 달리 비행장이 필요하고 벙커업은 또 별도로 해줘야 하는 등 다소 성가시고 개틀링 탱크가 아주 우수해서 귀찮다면 안 해도 별 상관 없다.
1.04패치가 되면서 캐논 플랫폼이 있는 지역을 손쉽게 점령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이 지역은 캐논 플랫폼과 적 센트리 드론으로 방어가 이루어지고 있는 데 그냥 레인저나 홍위병 한 명 맨몸으로 가면 캐논 플랫폼의 공격속도도 느리고 공격도 빗나갈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최소 사거리가 있는 그야말로 캐논 플랫폼을 피 한방울 안 흘리고 점령할 수 있다. 단 반군은 테크니컬에 태워가야 한다. 미묘하게 느려 맨몸으로 가면 캐논 플랫폼에 당하기 때문. 캐논 플랫폼을 점령하면 적 슈퍼웨폰 장군이 즉시 코만치를 투입하니 바로 캐논 플랫폼 지역에 대공 유닛을 투입하도록 하자. 이 것이 가능한 것은 1.04패치부터는 센트리 드론이 적을 봐도 반응하지 않게 패치가 되었기 때문인데 덕분에 자원 지역에 서플라이 센터를 짓건 방어 건물을 짓건 적의 센트리 드론은 멀뚱멀뚱 바라만 본다. 이렇게 하여 이 지역을 점령하면 2서플을 돌릴 수 있어 자원이 아주 여유롭게 된다. 점령한 캐논 플랫폼이 상대의 EMP 패트리어트 1기를 파괴해 주는 것은 덤. 참고로 이 지역은 본진을 궤멸시키기 전에는 오로라 공격이 오지 않는다. 그러나 코만치와 파티클은 이 지역을 꽤나 자주 공격하므로 대공 유닛과 도저를 대기시켜 놓도록 하자.
이제부터는 대공 유닛을 꾸준히 뽑으면서 적의 코만치와 오로라 알파, 치누크 드랍 공격을 막고 2차 자원을 확보하면서 슈퍼웨폰 또는 제너럴 스킬을 활용하여 적의 서플라이 센터[29]와 적의 비행장을 순서대로 파괴해야 한다. 이 순서가 중요한 건 비행장 건설에 서플라이 센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서플라이 센터를 먼저 파괴한 채 비행장을 파괴하면 적이 비행장이 복구되지 않기 때문이다. 서플라이 센터는 슈퍼웨폰 제너럴의 본진에 떨어져 있는 섬에 건설되어 있어 적은 서플라이 센터가 한번 파괴되면 절대로 복구하지 않는다. 물론 치누크로 도저를 태워 보내면 복구가 되겠지만 챌린지 컴퓨터는 절대로 그런 복잡한 컨트롤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서플라이 센터가 날아간 상태에서 적의 비행장이 날아가면 비행장은 영원히 복구되지 못 하고 비행장이 복구되지 못 하면 지긋지긋한 오로라 알파와 코만치의 공격은 완전히 끝이 난다. 이 작업은 제너럴 스킬과 슈퍼웨폰으로만 이뤄지기 때문에 남는 자금을 병력으로 돌려 방어 병력만 남기고 동쪽의 파티클 캐논을 공격해도 좋다. 단 코만치가 방어하러 오니 대공 유닛을 대동하자.
이제부터는 A-10과 파티클 공격으로 인한 피해는 2차자원으로 수급되는 자금으로 버티면서 슈퍼웨폰을 4~5 개 모아 적의 커맨드센터와 도저를 동시에 파괴하면 적은 건물 복구 능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된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슈퍼웨폰을 시간이 되는 대로 발사하여 적의 모든 건물을 파괴하면 길었던 챌린지가 끝이 난다.[30] 커맨드 센터 파괴에는 슈퍼 웨폰 2개가 필요하니 참고하자.
거꾸로, 플레이시의 성능이 말이 필요없는 수준이다. 방어는 EMP 패트리어트가 있어 문제가 거의 없고[31] [32] 상대 슈퍼웨폰 파괴에 필요한 슈퍼웨폰 건설에 필요한 비용도 얼마 안 된다. 플레이 성향 따라서 투하지역을 먼저 올려도 좋고 파티클 캐논을 먼저 올려 공격적으로 쓸 수도 있다. 어차피 둘의 건설비용은 똑같다. 게다가 제너럴 챌린지는 미러 매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짜증나는 슈장전을 스킵한다! 말이 필요없는 챌린지 최강 장군.
8 모드
챌린지 시 적 슈장의 썬더볼트 폭격 내용 추가.
<<제너럴 스킬 썬더볼트 폭격기는 상기서술 처럼 해안선만 타격하는것이 아니고 기지 깊숙히 들어온다. 맵 특성 상 플레이어가 위치한 맵의 넓이가 그리 크지 않고, 오로라 알파가 끊임없이 해안선을 따라 아군 대공망을 타격하기 때문에 에장 대전때 처럼 대공병력이 모여서 뭉쳐지는 일이 거의 없다.
탱장의 경우 ecm탱크를 주요건물 곳곳에 배치해 미사일 분산시키는것 까지는 가능하지만, 최 후반에 적 커맨드센터를 날려버리지 않는 이상 썬더볼트 폭격기는 플레이어의 주요건물(프로퍼겐더 센터, 핵미사일 사일로, 인터넷 센터)을 끊임없이 부숴놓을 것이고, 해결책이 없으니 스트레스 받을 각오 할 것.>>- ↑ 사선 처리가 된 이유는 원래 나오려다 삭제되어서 그렇다.
- ↑ 챌린지 시작 화면에서 플레이어의 커맨드 센터 앞에 파티클 캐논을 발사하면서 하는 대사.
진짜 운이 더럽게 없으면 이 광선에 일꾼 하나가 날아가기도 한다 - ↑ 쫄지말자 어차피 3개 밖에 안올라가니까
- ↑ 무전술이란, 싸우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전(無電) 말고(...)
- ↑ 해당 대사를 한 직후, 보통 난이도부터 레인저가 탑승한 치누크가 플레이어의 기지 후방에 침투한다.
페이크다 이 병신아 - ↑ 동쪽의 포대가 플레이어에게 공격당할 때 하는 대사.
- ↑ 플레이어가 동쪽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파괴할 때 하는 대사.
- ↑ 알파 오로라가 공격을 자주 하니 문제가 된다.
- ↑ 패배가 확정됐을 때 하는 대사. 플레이어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한 거짓말에 불과하다.
- ↑ 기지가 개발살나서 패배가 확정됐을 때 하는 대사.
- ↑ 한마디로 우주방어 → 부자운영 → 슈퍼무기 러쉬 전략에 특화된 진영.
- ↑ 시점상 게임 본편 이전
- ↑ 2014년 현재랑 비슷한 시기쯤인데 왠지 정세를 반영하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다(...)
- ↑ 실제 게임상에서는 오른쪽의 사진으로 되어있다.
- ↑ 원래는 에장에게 추가될 예정이었던 하이퍼소닉 오로라에 사용될 디자인이었으나 패치 후 오로라 알파의 새 디자인이 되었다.
SR-72 - ↑ 위 사진. 그나마 이것도 패치 뒤에 이뤄진 것으로 패치 전에는 일반 오로라와 동일한 모델링이었다.
- ↑ 사실 오로라도 대유닛용으로 나쁘진 않지만 무유도 폭탄이라 이동 속도가 빠른 유닛은 맞추기 힘들고, 오로라가 날아다니는 시점에선 슈퍼무기 1~ 2개 정도는 올라가있기 때문에 주 임무는 슈퍼무기 견제에 집중되게 된다.
- ↑ 기억하자. 슈장의 파티클 캐논은 반값이다. 그런데 오로라 알파는 $2000이다. 따라서 슈장의 파티클 캐논의 4/5 가격이다. 흠좀무.
- ↑ 전력 생산량을 5에서 20으로 15나 올린다.
- ↑ 1초에 미사일 2개를 요격할 수 있지만 그래도 맞을건 맞는다. 치누크도 마찬가지. 수가 많다면 요격 가능하다.
- ↑ 잘보면 아이콘과 실제 모델이 좀 다르다. 그리고 미사용 모델중에는 실제로 저 아이콘에 나오는 슈장 전용 모델이 있다.
- ↑ 그나마 사거리가 가장 긴 토마호크 발사기는 생산할 수 있다지만, 적 MBT가 몰려온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렇다지만 슈퍼무기 장군은 후반에 제너럴 모든 진영중 가장 짧은 시간안에 가장 많은 병력을 아무 피해없이 가루로 만들 수 있는 장군이다.
- ↑ 캐논류의 장거리 포가 없는 탱장의 완벽한 천적이라 할 수 있다.
- ↑ 뒤에 보면 알겠지만 아군 서플라이 은닉처를 꽤 늦게 건설한다. 이로 인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것.
- ↑ 유닛도 포함하는 지는 확실하지 않음.
- ↑ 스텔스 장군전을 보면 코만치와 마찬가지로 극초반에 테크니컬이 아군 기지 인근에서 얼쩡거리다 돌아가는 연출이 있는 것으로 볼 때 비슷한 연출을 하려고 했으나 트리거에 버그가 있어 종종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듯싶다. 덕분에 슈퍼웨폰 제너럴 전은 무기상이 올라갈까 말까하는 극초반에 제너럴 스킬 공격으로 시작해 코만치가 맹공격을 퍼붓는 황당한 시나리오가 되어버렸다.
- ↑ 레이저 가이드를 사용하는 미사일 디펜더를 제외하고는 코만치를 상대하기에 효율이 낮지만(사실 미디도 레이저 가이드 공격이 코만치에 닿기 전에 코만치의 공격에 끔살 당해 코만치 막기는 영 좋지 않다.) 오로라의 공격을 대신 맞아주는 역할을 한다.
- ↑ 미사일 디펜더의 기본 공격은 코만치에 대한 공격 상성이 별로 좋지 않다.
- ↑ GLA의 경우 잠입 터널 공격으로 적의 EMP 패트리어트의 공격을 받지 않으면서 서플라이 센터를 공격할 수 있는 지점이 있다. 잠입 터널로 병력을 파견하면 적의 코만치가 방어하러 오니 쿼드 캐논은 필수다. 잠입 터널 공격은 해당 지점에 시야가 필요한 만큼, 암시장에서 레이더 스캔을 연구해야 한다.
- ↑ 슈퍼웨폰을 여러 개를 모아서 한꺼번에 발사하지 않고 그냥 슈퍼웨폰 공격을 시간될 때마다 하는 식이서는 트리거로 CPU의 자원은 무한 보정을 받기 때문에 끝이 안 나게 된다. 파괴하면 복구하고 파괴하면 복구하고...
- ↑ 초반에 보병만 줄창 몰려오는 경우는 의외로 상대하기 성가실 수 있다. 가만히 놔두면 패트리어트와 파이어 베이스가 움직이는 보병들에 대한 공격을 명중시키지 못 하기 때문에 적의 보병들이 몇 발이나마 공격을 성공하는데 이게 빡빡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가랑비에 옷이 젖듯 의외의 변수가 되기도 한다. 이 때는 험비를 조금 섞어주면 도움이 된다. 3성을 찍은 다음에 패스파인더를 방어선으로 보내면 적의 보병은 더 이상 귀찮은 존재도 되지 못 할 것이다.
- ↑ 사실 제너럴 챌린지에서 정말 성가신 건 로켓버기, 핵캐논, 스커드 발사기 등 상대 포병이니 다른 방어병력을 전혀 조합하지 않고 EMP만 도배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어차피 이런 적의 포병은 극초반부터 오는 건 아니니 비싸지만 코만치를 소수나마 운용하거나 방어선에 토마호크 미사일 발사기를 배치하는 등 미리 적의 포병을 처리할 준비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