矢作 好美
배틀로얄의 등장인물. 여자 21번.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지급 무기는 원작과 만화에서는 콜트 M1911 45구경 반자동 권총, 영화에서는 뿅망치(...)이다.
1 원작
소마 미츠코, 시미즈 히로노와 함께 다니던 불량아 중 한 명으로 작은 얼굴에 동안이다. 미츠코, 히로노처럼 절도, 공갈, 매춘, 마약 등의 경력이 있지만 가장 조용한 성격이다. 2년 전 가을, 우연히 거리에서 만나 영화를 보러 가면서 쿠라모토 요지와 교제하게 되었고 이 때부터 범죄 행위에서 손을 뗐다. 요시미는 자신이 불량임을 알면서 요지가 자신을 깊이 사랑해 주고 있다고 믿고 있다. 프로그램이 시작된 후 간신히 요지와 만나 해후하고 그에게 총을 맡기지만 건네주자마자 요지는 요시미를 죽이려고 한다. 요지의 폭언을 들으면서도 요시미는 진심의 눈물을 흘리며 설득하고 요지는 정신을 차리지만 뒤에서 나타난 미츠코에게 죽음을 당한다. 요시미는 요지가 죽자 잠깐 멘붕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오열한다. 분노한 요시미는 자신에게 합류할 것을 권하는 미츠코에게 거절을 넘어 폭언을 했기에 화가 난 미츠코에게 사살당한다.
2 만화
초등학생 때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어 중학생이 되고는 자신이 불량아가 되어 왕따를 당하지 않으려고 했기에 미츠코 패거리에 들어갔다. 또 원작과 달리 매춘도 미츠코에게 강요당해서 시작했으며 영화관에서 요지와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요지와 사귀는 장면이 원작보다 더 상세히 그려져 있다.
3 영화
배우는 바바 타카코(馬場 喬子).
텐도 마유미, 후지요시 후미요와 함께 나카가와 노리코를 화장실에 가두고 괴롭혔던 과거가 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에는 요지와 떠들다가 키타노 타케시 선생이 던진 분필에 맞았을 때 말대꾸를 하는 등 원작과 성격이 다르다.
프로그램이 시작된 후에는 5월 22일 새벽 에토 메구미가 숨어 있던 민가 옆집에서 요지와 함께 목을 매어 자살하는데 목을 맬 때 쓴 밧줄은 요지의 무기였다. 사실 미츠코가 죽여놓고 자살로 위장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영화판 공식 가이드북에는 명확하게 미츠코가 6명을 죽였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자살이다. 만약 미츠코가 요지, 요시미를 죽였더라면 8명이 되지만 6명이 공식 설정이기 때문에 자살이 맞다.
4 그 외
원작과 만화에서는 17번째, 영화에서는 13번째 사망자다. 만화판의 프로필에 따르면 신장 155cm, 체중 58kg라고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