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언어별 명칭
한국어화장실
중국어洗手間, 化粧室[1], 廁所
일본어お手洗い
영어[2][3]toilet[4], restroom[5], washroom[6], bathroom[7], lavatory[8], water closet(W.C.), outhouse[9], latrine[10], loo, john, thunderbox

1 개요

용변을 보는 장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원래 "화장실"이라는 단어는 한자를 풀어 보면 "화장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여자들이 하는 그 화장 맞다. 전통적으로 한국에서는 화장실을 "변소", "뒷간", "측간" 등으로 불렀다.[11] 사찰 등에서는 "해우소(解憂所: 근심을 푸는 곳)"라는 표현을 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뒷간을 완곡하게 돌려서 말하는 화장실이라는 단어가 주로 한국에서 널리 쓰이게 되었다. 한자어이지만 중국이나 일본의 표현은 위에서 보듯이 생판 다르니 요주의.[12]

공군기본군사훈련단에서는 '공공실'이라는 정체불명의 단어로 불린다.[13] 병 훈육조교나 훈육교관은 아는데 일반 장교나 부사관은 (심지어 기훈단 학과교관도) 모르는 눈치인 걸 보아 신병대대 은어로 보이는데, 대체 언제부터 왜 이런 이름을 붙였는지는 의문. 기상, 기상, x대대 전 훈련병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침구류 정리를 하고 5분간 공공실 출입을 하도록 한다. 전달 끝. (전달 양호!)

인류에게 있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장소.[14]

영문 이니셜이 WC라서 어떤 사람은 '워싱턴 대학', '월드컵'이라 부르기도 하고 자신 아니면 들어올 사람이 없어서 '독방'이라 부르기도 한다. 사실 틀린 말도 아니고 2000년대 중반까지 구타나 가혹행위가 판치던 군대나 전투경찰 기동대에서는 일이등병의 휴식 장소로서 숨겨온 과자, 초코파이 등을 먹기도 하고 심지어는 취침까지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이기도 했다. 지금도 그럴 것이다 예비역보고 이렇게 해보라 그러면 열이면 열 안한다.

일반 화장실도 마찬가지지만 공중화장실이라면 더욱 명심해야할 어구가 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여담으로 화장실의 위치를 알 수 있는 화장실 지도를 서비스하던 WC119.NET이라는 모바일용 홈페이지도 되는 곳이 있었으나 다른 앱이 대중화돼서 그런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2 역사

고대 로마에서는 돌로 만든 좌변기에 수도를 끌어온 수세식 변기가 있었다. 물론 이 정도면 시설이 매우 좋은 경우였다. 역시 공동 화장실이 있었으며, 다만 칸막이가 없어 볼일 보는 동안 옆의 사람과 사교행위를 했던 모양(...) 로마에서는 해면등으로 만든 스펀지가 달린 막대로 뒤를 닦았다. 물에 씻어서 닦고 다시 물에 씻고.(...) 변이 쓸려가는 수도관 외에 다른 물줄기가 있어서 여기에 행궈냈다. 당시 중요한 화장실 매너중 하나가 자기가 쓴걸 씻어두는 것이였다고. 간혹 공공 화장실에 상주하며 방문객들을 위해 이 막대를 닦아주는 노예도 있었는데, 정부운영 혹은 지역 유지가 사회기부(?) 활동 삼아서 자기 집 노예를 보내둔 거라고 한다.

백제왕궁리 유적에서는 공동 화장실의 흔적도 나왔다. 뒷일을 본 후에는 목간같은 나무조각으로 뒤를 처리한 모양. 참고로 불국사에는 '어쩌면' 수세식 변기였을지도 모르는 유적이 있다. 기사

조선시대에는 계급에 따라 화장실이 달랐다. 양반은 나무로 지은 지붕달린 번듯한 화장실을 썼으며, 일반 백성이나 머슴들은 통시라고 불린 '달팽이 뒷간'에서 볼일을 보았다. 병산서원 등에 남아있다. 주로 나뭇잎이나 새끼줄로 뒤처리를 하였다. 절 등에는 오래된 해우소가 남아있는데, 선암사 등이 비교적 잘 보존하고 있다. 비탈길에 세워진 2층 건물이 많은데, 지면과 연결된 2층에서는 볼일을 보고 1층에 모아진 배설물들은 나중에 비료 등으로 사용하였다. 근대 이후에는 상류층 주택이 아닌 이상은 각 집에 화장실이 있는 경우가 드물었다. 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공동 화장실이 곳곳에 있었으며, 이후로도 달동네 등에는 계속 남아있었다. 제주도 의 경우에는 변을 돼지가 먹도록 하는 시설이 있었다고 한다. 일명 똥돼지

일본의 경우에는 상류층의 화장실은 실내에 별도로 만들어진 다다미방에 있었으며, 이 때문에 나무로 만든 변기가 발달하였다. 일본의 현대식 주택을 가도 화장실은 욕실과 분리되어 있고, 바닥에 타일이 아닌 장판을 깔아놓은 경우가 많은 것도 이러한 분위기 때문. 현대에는 각종 첨단 비데를 개발하면서 화장실의 첨단을 달린다는 이미지가 있는 모양이다.

중세 유럽에서는 한 화장실에서 여러 사람이 마주 보거나 부대끼며 큰 일을 보았다. 중국에 가면 시골 쪽엔 아직 그런 화장실이 있다,

1970~80년대까지 대한민국의 남자화장실은 흔히 생각하는 개인별 소변기가 아니라 시멘트 바닥이나 타일바닥에 홈을 파놓거나 혹은 물이 항상 흘러내리게 되어있는 대형 철제 소변기를 설치한 경우도 볼 수 있었다. 고속도로 휴게소같은 곳은 심지어 90년대까지도 저런 소변기를 볼 수 있었다(...) 물론 2015년 기준으로 현재는 대부분 사라졌으나 오래된 시설 같은 데 종종 남아 있다. 예비군 훈련장이라든지.
뿐만 아니라, 80년대까지 재래식 남자화장실에는 변기대신 소변통이 비치되어 있어 소변을 수거해 갔다. 수거한 소변에서 유로키나제 라는 약품을 추출했다고 하는데, 당시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소변을 원료로 자양강장제를 만든다는 소문이 있었다.

3 세계의 화장실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나 아랍이나 인도같은 나라 화장실은 물과 손으로 뒷처리한다. 이 때문에 변기에 수도꼭지가 달려있는 경우가 많으며, 손과 엉덩이를 씻기 위한 간이 욕조 같은 것이 있다. 항상 왼손으로만 처리하기에, 왼손으로 다른 사람을 만지는 등의 일은 예의에 어긋난다. 우리 입장에서는 손을 사용하는게 더럽게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그만큼 손과 엉덩이를 물로 깨끗하게 씻는다.[15]그래서 화장실에는 비누를 항상 준비한다. 반대로 그쪽에서 보면 우리가 엉덩이도 제대로 안 씻고 다니는 셈.[16]
동남아 국가의 화장실

일본의 가정집 화장실은 물통덮개에 손씻는 수도꼭지가 달려있다. 일본 기후 상 습도가 높기 때문에 변기와 세면대&샤워실을 함께 두지 않아 변기가 따로 있다. 청결을 중시하는 인식상 용변보고 손은 당연히 씻어야 하니 변기위에 수도꼭지를 설치해 저런 양식이 나왔다. 일본 특유의 공간 활용 능력(...)이 드러나는 부분. 일본 가정집의 화장실 또한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다 보니 바닥이 타일 바닥이 아닌 일반적인 장판이나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변기 주변 물 청소가 좀 힘들다.[17] 물론 공중 화장실은 타일 바닥을 쓴다.

터키에서는 아직 화변기와 비슷한 변기를 사용하는 화장실이 대세이다. 화장실이 둘 달린 집에서 조차 터키식 좌변기와 양변기를 모두 구비하는 것이 보통이며 공공화장실은 외국계 회사나 공항이 아닌이상 거의 100% 터키식 좌변기. 하지만 터키식 화장실의 좌변기는 화변기와는 달리 앞가림판이 없고 물내리는 장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오줌이 튀지않도록 주의해야하고 변을 보고나면 반드시 옆에있는 수도꼭지로 물을 받아서 직접 물을 내려줘야한다. 터키에서는 전통적으로 왼손으로 뒤처리를 해 왔기때문에 이를 위한 수도꼭지도 변기에 앉은 채로 손에 닿을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화장실 휴지도 웬만큼 가난한 집 아닌 이상은 다 비치하고 있다. 나폴레옹 3세 시기 프랑스에서 파리시를 대대적으로 개조할때에도 상당한 공공화장실이 들어섰는데 이때 설치된 변기도 터키식 양변기이다. 여전히 많은 수의 터키식 변기들이 프랑스에서 잘만 쓰이고 있다고.

터키화장실의 모습. (혐짤우려로 링크로 첨부함)[18] 별로 혐짤은 아닌데..

영어로 화장실이 어디냐는 질문을 Where can I wash my hands라고 에둘러서 묻는다고 영어 교과서에 실린바 있는데, 화장실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할 수 없는, 예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아니면 그냥 화장실 어디냐고 직접 물어보자. 진짜로 손만 씻는 곳을 알려주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4 우주선

우주 개발 초창기의 우주선에는 기술 부족으로 인해 화장실이 없었으며, 우주 비행사들은 특수 제작한 비닐 봉투에 배설해야 했다. 아폴로 10호에서는 누군가 이 봉투를 제대로 밀봉하지 않아서 대변이 우주선 내부를 떠다니는 '비극'이 벌어졌다고 한다. 누구 책임인지는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듯.
이후 미르, ISS와 같은 우주 정거장에는 제대로 된 화장실을 설치했다. 무중력 상태에서 소변과 대변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막기 위해 변기에서 기압으로 빨아들이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5 화장실의 다양한 모습

5.1 욕실 겸용과 욕실 분리

세면대가 설치되어 있어 세수 또한 이곳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의 경우는 대개 이곳과 욕실이 붙어있다. 주로 미국의 영향을 받은 나라들이 이러한데 한국을 제외하면 바닥에 배수구가 따로 없어서 목욕할때나 샤워할때는 반드시 커튼을 닫고 해야 한다. 안그러면 바닥에 물이 고여 그냥 썩거나 아랫층으로 샐 수도 있다. 청소할때도 한국처럼 락스갖고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변기 전용 세제가 발달해 있다.

일본을 비롯해 러시아동유럽이나 프랑스같은 나라들은 욕실과 화장실이 따로 있고 심지어는 욕실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불편한 경우도 많다. 당장 북유럽도 스웨덴은 한국, 미국과 비슷한 구조인데 반해 바다건너 핀란드는 욕실(+사우나)와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동유럽식 구조를 따르고 있어서 스웨덴 사람들이 컬쳐쇼크를 느낀다고 한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된 구조에는 장점도 있다. 일단 다른 사람이 욕실을 사용하는 동안 자신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다는 불편을 막을 수 있다. 또 일만 보면 되니까 화장실 자체는 아주 작게 줄일 수 있다.

5.2 휴지를 변기에 넣는가

참고로 일반적인 선진국 호텔에서는 다 쓴 휴지는 변기에 버리는 게 매너이다. 이런 나라들은 대부분 수압이 높아서 변기에다 휴지를 버려도 막힐 염려가 없기 때문. 그리고 두루마리 휴지는 물에 잘 녹는다. 2010년대의 한국도 수압이 문제되는 화장실은 별로 없기 때문에, 변기에 휴지를 버려도 큰 문제가 없다. 단 변기의 레버를 3초 이상은 누르고 있자.[19]
다만 물사정이 별로 좋지 않아서 휴지를 변기에 버리면 안되는 나라들, 가령 '그리스'같은 경우에는 친절하게 휴지를 변기에 버리지 마시오라고 쓰여있다. 그대로 따라주면 된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왔을 때 밑닦은 휴지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고 더럽다며 사용하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이것 뿐 아니라 위생상의 문제도 있어서 2014년도부터 일부 관공서에서 시범적으로 휴지를 변기에 버리는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하지만 서울도시철도공사의 경우 2014년 12월 20일부터 남자 화장실에서 휴지통을 시범적으로 없앴는데, 내부 통계에 따르면 화장실 막힘 횟수가 2배 증가했다고 한다. 한국인의 습관과 맞지 않았던 것.휴지를 너무 많이 쓰는 게 문제 아닐까[20][21] 이에 대해서는 다른 데에 원인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물티슈나 생리대는 물에 녹지 않으므로, 제발 변기에 넣지 말자. 버릴 곳이 없다 싶으면 밖에 휴지통에다 버리자.

공공화장실이 아닌, 아파트나 자취방 등에서는 똥휴지 처리가 민망하기도 하고 딱히 처리할 곳도 없어서 변기에 버리는 경우가 더 많다. 똥휴지가 모여있으면 냄새가 날 뿐만 아니라 휴지통을 주기적으로 세척해야하고, 다 떠나서 그걸 종량제봉투에 넣어 밖에 버리는 과정이 고역이다. 게다가 벌레가 생기고, 세균과 접촉할 확률도 높아지므로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사실 휴지통에 뚜껑이 없거나 뚜껑을 잘 닫지 않는 것도 문제라고 볼 수 있다. 휴지통에 버리더라도 뚜껑을 잘 닫아서 냄새가 퍼지지 않게 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화장실 휴지통들은 대부분 뚜껑이 없거나 있더라도 어느 순간(...) 없어져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5.3 유료 공중화장실

유럽은 그리스, 스페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의 공중 변소가 유료이다. 최하 0.3 유로에서 1.5 유로까지 돈을 받는다. 터키의 경우, 관광객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이스탄불을 비롯해 대부분의 지역에서 돈을 받는데, 대체로 관광지가 아닌 곳에서는 1리라(400원 정도), 관광지에서는 1.50-2리라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이스탄불 관광지에서는 교통카드로도 화장실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가장 비싼 곳은 노르웨이 오슬로 중앙역 워싱턴대학화장실로 작은 일 보러 들어가더라도 사용료는 10크로네(한국 돈 2000원)나 받는다. 그런데 비싸다고 마냥 좋은가하면 아닌 경우도 부지기수다.
한국에도 유료 화장실이 없지는 않지만 그 수가 극히 적다.[22] 이런 나라에 태어난 것을 다행으로 여기자

유럽국가에서 화장실은 개개인마다 사업주가 존재하는 가게같은 공간이기 때문에 시설사용료를 내는것이 당연한걸로 인식되고 있다. 가령 화장실을 청소하는 아저씨, 아줌마들은 이 화장실 사용료로 한달 벌어먹고 산다. 다만 맥도날드같은 업체에서는 전통적[23]으로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돈을 받지 않으니[24][25] 조금 여유가 있으면 가까운 맥도날드를 찾아가보자.
여행 중에 화장실을 가고 싶다면 쇼핑몰 화장실이나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레스토랑의 화장실, 큰 미술관이나 박물관, 기차[26]로 이동할 때 이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물론 저 중에서도 유료인 경우도 있지만...)
지하철 역은, 오래된 지하철일수록 기대를 접어야한다. 우리나라처럼 모든 역에 화장실이 있는게 아니다! 그마저도 유료이거나, 자리가 없거나 시설이 정말 형편없거나 한다.

중국도 유럽과 비슷하게 유료화장실이 많은데 위생수준은 화장실에 따라 그야말로 천차만별(...)이고(좋은데는 좋지만 안 좋은데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7] 또, 화장실에 칸막이가 설치되어있지않거나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더라도 장식용(?)으로 달아놓은곳이 많다.(농촌지역일수록 이러한 화장실이 많다.) 이용료는 대체적으로 1원에서 2원 정도에 형성되며 공공화장실이라도 돈을 받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관리만 잘 된다면 유료 화장실도 나쁘지 않다. 일단 화장실에 관리인이 상주하고 있다는 점은 무인 화장실보다 이용자에게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다. 물론 관리가 제대로 된다면. 다만 프랑스 등에는 무인 유료 화장실도 존재한다. 자판기처럼 동전이나 지폐를 집어넣으면 자동문이 열리는 형태. 이런곳은 악랄하게 시간제한을 걸어놓는데 시간이 지날때쯤 됬을때 계속 쓰고싶으면 추가과금을 하라고 신호를 준다. 만약 안주고 시간이 지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문이 열린다....

화장지는 경우에 따라 다른데, 화장지를 주는 곳도 있고, 화장실에 걸려 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혹시 모르니 여행용티슈 하나 정도는 챙겨두면 만일의 사태에 훌륭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일부 도시철도 역에도 유료 공중화장실이 있다. 화장실이 운임 구역 안에 있는 경우.

5.4 화장실 청소부 문제

2000년대에 들어서서 대한민국에서 관행처럼 행해지고 있는 여자 청소부의 남자 화장실 청소라는 오래된 관행을 문제삼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외국인들이 이 부분에서 컬쳐 쇼크를 제일 강하게 느낀다고 한다. 좀더 정확히는 남성이 '서서쏴'를 하는 와중에도 여자 청소부가 밀대 들고 청소하러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된다. 아예 규모가 큰 시설이라면 남자 청소부를 별도로 고용하여 해결할 수도 있긴 하지만, 규모가 작을 경우에는 여의치 않다.

사실 원칙적인 해결책은 청소할때 차단막을 설치하고, 청소중에 사람들의 출입을 금지하면 된다.

  1. 청소부는 화장실 청소를 위해서 화장실 입구에 차단막을 설치하여 출입을 차단한다.
  2. 청소부는 화장실 내의 사람들에게 청소를 해야 하니 용변을 마친 후 밖으로 나오라고 밖에서 큰소리로 알린다.
  3. 청소부는 모든 사람이 나온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서 청소를 시작한다.
  4. 청소부는 청소가 완료되면 나와서 차단막을 해제한다.
  5. 사람들은 화장실에 차단막이 설치되어 있으면, 이유를 불문하고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 기다리거나 다른 화장실을 찾는다.

만약 이 원칙만 잘 지켜진다면 여자 청소부가 남자 화장실을 청소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남자 청소부가 여자 화장실을 청소하더라도 문제될 소지가 아주 적어진다. 실제로 외국에서도 이런 방법을 사용하여 여자 청소부가 남자 화장실을 청소하는 경우는 상당히 많다. 현실적으로 이런 저임금 사회 서비스는 여성이 대부분 고용되고 있으며, 대형 시설이 아닌한 남녀 화장실을 세트로 묶어 한두명이 관리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마지막 규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이 원칙은 쉽게 무너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이 문제이다. 볼일이 급한데 다른 화장실을 찾거나 청소가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의 지하철 역에는 모두 화장실이 잘 구비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화장실이 2개 이상 설치되어 있는 곳은 대형 환승역이 아니고서는 거의 없다.

SBS에서 남자 화장실 청소 문제로 힘들어하는 여성 청소원과의 인터뷰를 방송했다. 관련기사

6 오용 사례

6.1 흡연및 탈선의 장소

많은 불량청소년들의 흡연실이기도 하다. 웬만한 건물은 화장실이 금연이지만, 중딩 때부터 피워온 골초들에겐 그딴거 없다. 건물의 공중화장실 중 다수가 평소에는 잠겨 있다가 그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이 요청할 때 잠깐 열어주는 이유가 불량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화장실에서의 흡연은 불량 청소년 만의 문제가 아니다. 성인들도 화장실이 금연구역인거 알고도 피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화장실 만큼 은밀하게 담배를 피우기에 적절한 장소도 없거니와 다른 곳에 비해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도 않고 사실상 적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휴게실 같은곳에서 피우면 상사랑 마주쳐서 상사 눈치를 보거나 농땡이 피운다고 한소리 듣고, 그렇다고 밖에서 피우면 사람들한테 불쾌하다고 욕을 먹거나 단속반에게 찍혀서 벌금을 물어야 한다. 게다가 환풍기가 설치되어 있는 화장실일 경우 더더욱 환풍기 능력 하나 믿고 담배 피는 경우도 많다. 사실상 흡연자들 입장에서는 담배를 맘껏 피울 수 있는 곳은 화장실만 남은 것이다.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 때문에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러 오는 사람들만 피해를 본다.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느라 정작 볼일이 급한사람들이 제때 이용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볼일이 급한사람들 입장에선 볼일 보는 곳에서 급하지도 않으면서 담배를 피우느라고 몇십분씩 자리를 차지하고 안나온 거라면 얼마나 짜증이 나겠는가? 이때문에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을 증오하는 경우가 많다. 청소부들도 엄청 싫어하는데 담배냄새도 불쾌하고,피우고 남은 필터를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리는 바람에 변기가 막히는 경우가 있기 때문. 게다가 피우고 나면 불이라도 잘 꺼야 하는데 불씨가 꺼졌는지 확인도 안하고 쓰레기통에 던져넣는 바람에 쓰레기에 불이 붙어 화재사고가 나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경보장치를 설치하여 경보음이 울리게 하거나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면 어느정도는 해결될 문제지만 아직도 시행되지 않고 있다.

외국인들이 가장 충격을 느끼는 부분이란 얘기도 있지만 유료화장실이 일반적인 유럽에서도, 식당 등 무료로 시설을 제공하는 업소에서는 무단사용 예방 목적으로 화장실을 잠가 놓는 경우가 많다. 도어락으로 잠기는 경우가 많다 보니 배낭여행 동호회 등에서 유럽 주요도시의 맥도날드 화장실 최신(!) 비밀번호가 유포되기도 했다. 요즘은 한국에서 열쇠가 아니라 비밀번호를 알려주거나 전자키를 주는 식당, 가게들이 늘고 있는 추세.

그외에 커플들이나 불량청소년들의 탈선의 온상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화장실에 들어가서 검열삭제를 하는 흠좀무한 일이 있기 때문이다.(...) 간혹 방송에서 목격담이 나오기도 하며 검열삭제 영상물의 테마 중 하나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외국에서는 불량학생들이 마약을 투약하는 장소로 사용하기도 하며,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종종 묘사될 때가 있다.

6.2 성관계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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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욕을 처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일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성관계를 화장실에서 가지는 것. 화장실에 대한 페티시를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다.

공중화장실 같은 경우는 이성과의 관계는 그리 많지 않는데, 화장실은 남녀로 나뉘는 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여자화장실에 남자가 들어갔다가는 당장 성희롱으로 엮일 수도 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 이 문제 때문에 공중화장실의 성관계는 동성애자들에게 나타나는 비율이 높다. 동성애자들은 반대로 남의 이목 때문에 모텔 같은 곳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28].

서로 합의해서 자기 집 화장실이나 모텔 화장실 같이 온전히 그들만의 공간에서 한다면 별 문제는 없다. 문제가 되는 경우는 공중화장실에서 성관계를 하는 것이다. 성관계 특성상 각종 소리가 많이 나는데, 공중화장실 칸막이는 방음이 전혀 안 된다. 관계를 하고 있는데 누가 들어오기라도 하면...... 아무튼 민폐이니 안 하는 것이 좋다.

자위행위를 화장실에서 하는 일도 있다. 자위로 성욕 푸는 것은 화장실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개인공간이 보장 안 되는 기숙사군대 같은 곳에서 화장실이 거의 유일한 개인공간이기 때문에 이런 용도로 많이 쓰인다. 욕조에 누워서 하거나 샤워기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7 다른 용도로 쓰이는 경우

7.1 레스토랑

엽기적이게도 대만과 미국에 자그마치 화장실을 테마로 한 레스토랑이 존재한다 (...) 내부 인테리어가 화장실 처럼 꾸며져 있고 앉는 의자가 좌변기로 되어 있다. 그릇도 역시 변기모양(...) 대만에 위치한 곳은 "모던토일렛" 이라는 레스토랑으로 시먼딩 근처에 한곳,스린야시장 근처에 한곳이 위치해 있다. 이용해본 사람들의 말로는 테마는 재미있지만 맛은 그저 그런 평범한 수준이라고...우리나라에도있다.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한 치킨집인데 화장실이 테마이며 그릇은 화변기 모양이다.음식이 카레에다 보리차면

7.2 식사

친구가 없거나 왕따를 당하는 인물이 홀로 식사를 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않고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이기에 그렇다. 그 외에도 식사는 아니지만 군생활할때 이곳에서 초코파이 같은 간식을 먹기도 한다. 자세한 것은 변소식 참조.

8 건축

건물을 설계하다보면 계단 등이 위치하는 코어 공간에 대충 때려 박는 것 같지만 상당히 공을 들여야 하는 곳이 화장실이다. 설비적으로도 급배수를 위한 배관이나 환기를 위한 덕트 등을 덕지덕지 넣어야 하며 기능적으로도 여러가지를 고려하여야 한다.

예전에는 남녀 화장실의 모양을 똑같이 설계하여 대변기를 배치하고 남자화장실에만 반대쪽 벽에 소변기를 더 설치하는 식의 설계가 많았는데, 그리할 경우 필연적으로 남자화장실의 전체 변기 수가 더 많아지는데, 소변기앞에 서서 남대문만 살짝 내리면 소변을 볼 수 있는 남성과 달리 여성들은 작은 일을 볼 때도 항상 변기에 앉아 옷을 내려야 하며, 여성들 특유의 '화장실에서 수다를 떠는' 문화도 있는데다가 화장실을 다른 의미의 화장실로 쓰는 경우 등등도 있고, 여자들이 화장실에 체류하는 시간이 훨씬 길기 때문에 여자화장실 앞에만 긴 줄이 늘어서게 된다. 그래서 고속도로 휴게소등에는 여자화장실의 변기 개수를 남자화장실의 소변기와 대변기를 합한 수 보다 1.5배 이상 설치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전에 지은 많은 화장실들이 이러한 현실에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명절이나 휴가철 등에는 남자화장실 일부를 파티션으로 막아 여자화장실로 임시로 사용하거나 하는 상황을 종종 보게 된다. 그러나 비율 기준에 맞춘 남자 화장실의 경우 특히 아침에 대변기 비율 부족으로 반대의 상황이 된다.

또한 화장실 설계를 대충 하는 경우 화장실 밖 복도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화장실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이게 된다. 여성들이야 안에 들어가서 일을 보지만 남성들이 소변기 앞에 서 있는 광경이 훤히 들여다 보이면 상당히 곤란하다. 그래서 최근에 지어졌고, 건물의 격이 높을 수록 화장실의 모양이 직접 들어가는 형태가 아니라 ㄱ등으로 꺾여서 들어가는 형태가 되고 복도 바로 옆에 있지 않고 골목길(?) 등을 통해 꺾여서 들어가게 된다.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 거울 뒤로라도 돌아서 들어가는 형태로 되어 있다. 최소한 고급 호텔이나 공항 등에서 대놓고 로비 바로 옆에 뻥 뚫려 보이는 화장실이 있지는 않다.

또한 장애인들이 휠체어 등을 타고도 쉽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입구나 복도의 폭 등을 고려하여야 하고 장애인 칸을 만들어주든지, 여의치 않거나 별도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면, 장애인 화장실을 따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하지만 대충 도면이 그려지는데로 쑤셔 박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장애인들이 이용할 때 곤란을 겪는 경우도 많다. 또한 장애인 인구의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에 실제 이용이 많지 않아서 청소도구 보관함이나 화장실 비품창고 등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공항, 호텔 등 고급 건물 일수록 화장실 문이 안 달려 있다. 이러한 건물 일수록 설비에 의한 자동환기 설비 등이 잘 갖춰져 있어 화장실 냄새로 인해 건물 내부가 오염되거나 하는 일도 없고, 삐걱거리는 화장실 문이 없다면 시청각적으로도 훨씬 낫고[29], 화장실 문 손잡이에서 세균이 묻어나는 일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화장실의 경우 배기 덕트만 설치하여 내부의 공기를 빼내고 주변의 다른 실의 공기를 끌고 오는 강제 배기 방식의 환기 방식을 사용한다. 화장실의 나쁜 공기가 다른 실들로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니 괜히 화장실 냄새 난다고 창문 열어놓지 말자. 화장실 냄새가 엉뚱한 주변 다른 실들로 퍼져나갈 수 있다. 이렇게 고려할 사항이 많기 때문에 화장실을 잘 그리는 사람이 설계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건축가도 있다.

9 화장실의 종류

현재 웬만한 가정의 화장실은 수세식이며, 푸세식은 시골과 야산 등을 제외하면 거의 자취를 감추어버렸다. 군부대도 생활관 건물이 아닌 이상 많이 남아있는 것 같다.

10 수세식 변기에 버리면 안되는 물건

  • 생리대, 기저귀 : 절대 버려서 안되는 물건 1순위이다!!! 내부에 들어 있는 흡수제가 물을 빨아 들여 부풀기 때문에 거의 확실하게 변기나 하수관을 막아 버린다. 게다가 이것 때문에 막히면 뚫는 것도 상당히 어렵다.
  • 스타킹, 양말 : 일단 물에 녹지 않는다. 그래서 높은 확률로 막힌다.
  • 키친타올, 물티슈 : 일반 화장지와는 달리 물에 쉽게 녹지 않기 때문에, 막힐 가능성이 높다.
  • 담배꽁초 : 피우고 남은 필터 부분은 물에 녹지않는다. 크기가 작아서 막힐일이 거의 없지만 간혹 이것 때문에 막히는 경우도 있다.
  • 휴지 : 휴지를 넣어서 막히는 경우는 이제 옛날 이야기고 요즘 나오는 휴지는 다 물에 잘 녹기에 변기에 넣는게 맞다. 일본의 경우 여자화장실에만 휴지통이 있는데 생리대를 버리기 위함이며 휴지는 변기에 버리기 때문이다.최근에 한국 정부에서 추진한 사업중에 지하철 등 공공 화장실에서 휴지통을 없애고 휴지를 변기에 넣도록 한게 있다. 그랬더니 넣으라는 휴지는 안넣고 별 쓰레기를 다 넣어서 망했어요 다만 일부 국가에선 변기에 넣지 말라고 하는 곳도 있다.
  • 음식물 쓰레기 : 밥이나 물렁물렁한 것을 넣는다면 괜찮지만 크기가 크거나 무처럼 딱딱한걸 넣는다면... 이하생략.(...) 그리고 라면국물이나 고깃국물을 버리는 것도 왠만하면 하지 말자. 자주 버리면 배관에 기름이 끼어서 막힌다.

11 화장실에 있는 것

12 화장실과 관련된 것

(이 글을 박 읍읍씨가 좋아합니다.)

13 논쟁(...)

  • 두루마리 휴지는 앞으로 빼야 하는가 뒤로 빼야 하는가[39]
  • 왜 여자들은 화장실에 둘 이상 짝지어 가는가
  • 트랜스젠더는 어떤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가[40][41]
  1. 이것이 우리가 사용하는 한자어이다.
  2. 화장실을 표현하는 단어가 굉장히 많은데, 굳이 생각해서 말하기 복잡하다면 그냥 toilet을 쓰면 된다.
  3. 2개의 단어가 붙어 하나의 단어를 이루기 때문에 띄어쓰지 않는다.
  4. 집안에 있는 화장실, 혹은 실외나 대형건물의 공중화장실 구분없이 쓰는 단어이다. 변기를 뜻하기도 한다. 더불어 휴지를 toilet paper라고 한다. 단, 토일렛 페이퍼는 화장실용 휴지만을 일컫는다. 밥 먹다가 탁자에 뭐 흘리고 토일렛 페이퍼를 달라고 하면 굉장히 이상하게 생각한다.
  5. 백화점이나 학교같은 대형건물에 있고 세면대가 딸린 공중화장실을 의미한다.
  6. 세면대나 샤워기가 있는 화장실을 말한다. 정확히는 변기의 유무 상관없이 세면대나 샤워기가 있는 방을 말한다.
  7. washroom과 비슷하게 변기의 유무와 상관없이 샤워 부스나 욕조가 있는 방을 말한다.
  8. 화장실을 뜻하기도 하지만 변기를 뜻하기도 한다.
  9. 우리나라 옛 스타일 화장실처럼 집 밖에 작게 지어놓은 화장실 부스를 말한다.
  10. 구덩이를 파서 용변을 보는 곳을 말한다.
  11. "똥숫간"이라고도 부르는 경우가 있지만 원래 "똥숫간"이라는 단어는 없었다. 충청도와 함경도 방언으로 "똥수깐"이 있는데 이게 "똥숫간"과 발음이 거의 비슷해서 그렇게 전해진 듯 하다.아니면 사이시옷 현상이던지. 황해도 방언 중에서 "통숫간"도 있고.
  12. 그렇다고 일본어에 化粧室이라는 한자어가 없다고 생각하면 오해. けしょうしつ라고 읽으며, 특히 공공화장실 표시판에는 오히려 이 표기가 꽤 많다. 다만 한국처럼 일상 대화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는 아니며 특히 젊은 세대간에는 토이레(トイレ. 영어로 화장실을 뜻하는 toilet에서 유래)가 보편적. '변소'(便所, べんじょ) 또한 있긴 있으나 공공시설 외에는 보편적이지는 않은 표현.
  13. 전체 생활관원들이 공공으로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공공실에는 화장실 뿐만 아니라 세면장 등도 포함된다.
  14. 화학공업이 발전하기 전 까지 대소변은 중요한 세제이자 연료이자 비료였다.
  15. 물론 손톱을 제대로 깎지 않은 경우 손톱 사이에 변이 낄 수 있다는 문제점도 있다.
  16. 실제로 인도 여성 가수가 영국다녀와서 영국인들은 볼일 보고 휴지로 닦기만 하니 엉덩이가 참 지저분했다고 인도 방송에 나와 말하기도 했다...
  17. 정확히는 배수구가 없어서 그렇다. 본문에 후술
  18. 손을 씻는 수도꼭지 아래에 손을 씻은 물이 고인 듯한 양동이가 받쳐져 있다.
  19. 위에 언급된 선진국의 경우도, 변기 레버를 짧게 누르면 막히는 경우가 있다.
  20. 변기의 물을 내릴 때, 레버를 오래 누르고 있으면 웬만해선 막히지 않고 다 내려간다.
  21. 그래도도 막힐 것 같으면, 변을 본 후 엉덩이를 들고 변을 먼저 내려보낸 후 앉아서 닦고 휴지를 변기에 버려서 2차로 내리면 된다.
  22. 종로나 광장시장 인근에 유료화장실이 있지만 근처 지하철역이나 지하도에서 해결하면 되므로 이용빈도가 적다
  23. 어디까지나 일반적이지, 돈을 받는 곳도 있다
  24. 음식값에 화장실사용료를 포함한 봉사료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25. 거기다 요즈음은 와이파이까지 무료다!!
  26. 단, 기차역은 경우에 따라 유료로 운영하거나, 작은 규모의 역은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27. 중국 주요 대도시 지역은 깔끔떠는 사람이 많기도 한데다가 돈이 있으면 이미지 관리도 같이 하기 마려인지라 그나마 공공화장실에 대한 관리가 이루워지는 편이지만(물론 이것도 케바케다.) 지방도시나 시골로 가면 갈수록 관리가 안되는 화장실이 많다. 깔끔떨지 않는 사람이라도 정말로 급하지 않은 이상은 변기에 앉기조차 싫을 정도.
  28. 사실, 모텔 업주 입장에서는 이성커플이 들어오든 동성커플이 들어오든 상관 안한다. 사회에서의 동성애에 대한 시선이 시궁창인 것이 근본적인 문제다.
  29. 물론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화장실 내부가 직접 보이지 않게 잘 설계 되었을 때. 한정
  30. 물을 밖으로 버리지 않고 자체 소형 정화조를 설치하여 다시 변기 탱크로 순환시키는 방식의 화장실(#)
  31. 거품(泡)을 이용한 분뇨 세척 방식을 채택한 화장실을 말한다. 기존의 수세식 화장실재래식 화장실이 갖고 있는 단점을 대부분 보완한 방식이라고 한다.
  32. 괴담 중에 화장실.욕실과 관련된 내용이 많다.
  33. 화장실에 갈 때마다 뭔 사건이 일어나는 캐릭터.
  34. 박유천과 관련된 수 차례의 성폭행 의혹 사건이 죄다 화장실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거기에 과거 행적 등을 봐도 유난히 화장실을 좋아하고 집착하는 듯한 모습이 발굴되기까지 했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W.C (Water Closet의 줄임말을 유천(...)이라고 부르고 있다.
  35. "가만, 여기 지금 보니까 화장실이잖아! 젠장, 난 왜 맨날 화장실 같은 곳에서만 습격당하냐!"
  36. 들려주는 괴담이 하나같이 화장실 관련 이야기이며 본인도 화장실을 굉장히 사랑한다(...) 팬들이 붙여준 그의 동인계 공식별명 또한 "토일렛"일 정도...
  37. 10살 때부터 18살까지 쭈욱 딸을 화장실로 데리고 간다. 공교롭게도 이 때문에 위의 인물과 별명이 똑같다(…).
  38. 응가와 관련된에피소드가 많고 주로 화장실이 급할때 어떤일에 휘말려서 결국에는 바지에..지린다.
  39. 참고로 특허등록된 바에 의하면 앞으로 빼야 한다.
  40. 이건 개드립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는 문제다!
  41. 캘리포니아에서 1인용 공공화장실의 성 중립화를 의무화한 법안이 통과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