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이커(흑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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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판


※나름대로 정상적인 인물... 인가?



1기 애니판(2009년도)

3기 애니판(2014년도 book of circus)

흑집사에 등장하는 장의사. 언더테이커(Undertaker)는 장의사의 영어철자이자 가게 이름으로 즉 그는 '장의사 가게의 장의사'(...)가 되는 괴상망측한 이름이 된다. 작중 본명은 안 나왔고 무조건 언더테이커만으로 불린다. 한판에선 '장의사'로 번역. 타인에게는 자신을 '소생(小生)'이라 칭한다.

애니 판 성우는 스와베 준이치/이상훈[1]/존 스웨시. 뮤지컬 판에서는 이즈미 슈헤이.[2]

영화판에서는 장의사 제이(葬儀屋ジェイ)로 이름이 바뀌었다. 연기한 배우는 쿠리하라 루이(栗原 類) [3].

1 소개

상당히 음침하고 괴악한 인상과 복장을 갖추고 있으며, 관 속에서 나타나거나 비커에 차를 따르고 유골함 모양 단지에서 뼈다귀 모양 과자를 먹는 기괴한 인물. 시엘 팬텀하이브를 특제 관에 넣어볼까라고 하는 등 시엘에게 유독 농담과 장난을 치며 관심을 보인다.[4] 엔 별 관심이 없고,시엘 혹은 세바스찬에게 극상의 웃음을 자신에게 선사해 달라든가 하는 여러모로 초탈한 인물. 뒷골목의 정세에 대해 넓은 지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잭 더 리퍼 사건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과거 시엘의 아버지인 빈센트 팬텀하이브가 악의 귀족으로서 임무수행할 때도 그를 도왔다. 이 땐 직접 저택에 와서 당구를 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때 저택에 모인 빈센트의 사람들의 단체씬은 폭풍간지, 이들은 소위 말하는 '어둠의 군단들'로 장의사 그 또한 팬텀하이브 가를 암묵적으로 도와온 동료들 중 하나인 듯하다.

그리고 시엘이 사건을 조사할 때 "영혼은 사람마다 하나. 부디 이 점을 잊지 마시지요.백작."란 충고를 해줬지만, 시엘은 저택에서 자신이 납치 되었을 때와 비슷한 상황에 충격을 받아 장의사의 충고를 무시하고 저택에 있는 모든 것을 재로 만들어 납치된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고. 이때 불타는 저택을 언덕 위에서 바라보며 "영혼은 사람마다 하나. 커다란 힘을 가진 탓에 되찾을 수 없는 것의 중요성을 점점 망각하게 되지. 그것을 깨닫게 되는 때는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된 뒤... 소생은 대체 몇 번이나 그대들에게 같은 충고를 하고 있는 걸까. 응? 팬텀하이브 백작."이란 떡밥성 발언을 했다. 팬텀하이브 가의 선대들에게 같은 충고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상대는 아마 시엘의 할머니 아니면 빈센트일 듯..지못미 빈센트.. 대사를 하며 컷마다 점점 확대되는 옷의 허리장식 또한 떡밥.

그리고 아우로라 학회집회가 열린 캄파니아 호에도 등장! 떡밥만 남기고 슬그머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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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설정 화. 원작자인 토보소 아냐가 집필했다니 사실상 원작과 같은 코디라고 봐도 될 듯)

애니메이션에선 윌리엄 T. 스피어즈에 따르면 전직 사신으로서 사신들 사이에서는 이미 전설급이 된 남자라고 나온다. 현역시절 로빈 후드, 마리 앙투아네트의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이하 원작 스포일러.

2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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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니아 호에서 두르잇 자작과 함께 좀비들을 정지시키는 기계를 같이 들고 나오다가 두르잇 자작의 기계를 빌미로 한 협박으로 인해 네 명이 피닉스(불사조)!!! 춤을 추자 같이 춘 뒤 기계가 작동하지 않자 한바탕 웃어댄다. 이에 아우로라 학회의 리안이 그를 향해 자신을 속인 거냐고 외치고, 그 기세를 틈타 그렐이 데스사이즈를 두르잇 자작에게 휘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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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바 하나만으로 그렐의 데스사이즈를 거뜬하게 막아낸다. 그리고 그에 경악하는 그렐을 튕겨낸뒤 앞머리를 벗기고 맨얼굴을 드러내면서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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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슬프네...이제부터 웃음이 사라진다는게."

누..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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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를 넘기며 드러난 그의 정체는 애니와 마찬가지로 사신들한테도 '가끔 가다 만나는' 은퇴한 사신으로 확정되었다. 보면 원작에서는 사신들의 공통점은 '금빛 도는 연두색 홍채'를 지녔는데, 은퇴했어도 사신은 사신이라 언터테이커의 눈동자 또한 같은 색이라서 그를 단순한 인간으로 생각했던 로날드와 그렐이 기겁했다. 게다가 상당한 경력을 지녔는지 안경을 쓰지도 않는데도 시력이 유지되는 듯? 참고로 애니판과 달리 원작에선 현역 시 포니테일이었던 것 같다.


http://3.bp.blogspot.com/-CTEEU2zzrKY/UcqKnEgrP1I/AAAAAAAAAOg/HfFsJUsWKwc/s1600/undertakers_new_look___by_princess_las_noches-d4mpdc9.png
얼굴 공개 이후 3000 소녀 팬 양성
짤 오른쪽 아래에 적힌 말이무섭다.
앞머리를 넘기자 하얀 장발 + 순한 눈매(!) + 녹안 + 시종일관 짓는 웃음에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폭풍간지 꽃미남 인상으로 바뀐다. 저 얼굴에 침 질질 흘리는 개그 얼굴을 겹치자니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는다

또한 캄파니아 호에서 일어난 시체 부활 사건의 흑막. 60화에서 그가 사람의 재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음이 나타났다. 사신은 인간의 영혼의 주마등을 거두어가는 게 임무인데, 묵묵히 주마등을 회수하던 그는 인생의 주마등에 다음을 이어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죽은 자의 주마등을 편집 [5]하는 시도를 하였고, 그 결과 주마등의 끝이 찾아오지 않게 된 육체는 텅 빈 영혼을 채우기 위해 사람을 습격하는 좀비가 되어버렸다. 자신은 생전의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 이 시체들을 보고 '비자르 돌(Bizzare doll)'이라 하며, 아우로라 학회의 리안을 구슬려 완전구제 기술이라는 명목으로 이 비자르 돌을 대량으로 캄파니아 호에 실어 산자와 죽은 자중 어느 쪽이 더 많이 살아남을까라는 실험을 꾸미고 있었다.

은퇴한 사신에게서 데스사이드를 회수하는게 원칙이나, 어떻게 했는지 자신의 데스사이드를 몰래 빼돌려서 은퇴 이후로도 계속 지니게 될수 있게 되었다. [6]이 데스사이드는 소토바, 무덤 앞에 비석대신 꽂는 나무판[7]으로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 나무판이 그것, 하지만 이건 일종의 비무장....이라기보다는, 간편 형태로...

진 형태는 사신하면 가장 쉽게 떠오르는 거대한 낫이며, 전신 해골 중 상체까지 낫의 이음새 장식으로 되어있는 게 특징.[8] 그렐과 로날드 등 등장하는 사신들의 무기가 상당한 현대식 조경 장비(잔디깎기, 전기톱)인걸 감안하면 그가 얼마나 오래된 사신인지 상상하기도 힘들다.[9]

그리고 그 추정답게 무지막지하게 강하다. 데스사이드를 꺼내들지 않았을 때도 셋이 협공으로 포위한 상태임에도 "마치 토끼사냥 같군. 그럼...쫓기는 토끼는 어느 쪽일까?"라 자신만만한 게 허세는 아니었는지, 그렐과 로날드, 거기에 세바스찬까지 덤비던 1:3의 상태에서 손쉽게 피해 다녔고, 데스사이드를 꺼내고 난 뒤엔 단번에 셋을 K.O 시켰다. 물론 사신 둘과 세바스찬이 서로 대립하며 먼저 언더테이커를 잡아 족치려고 들어서 완벽한 협공이 아니었고 세바스찬은 이리저리 쏘다니느라(...) 약해졌던 점은 감안해야 하지만, 그 '악마'와 현직 사신 둘을 발라버렸단 점에서 상당한 경력을 지녔다고 단정할 수 있다.

그를 노리고 사신 둘, 악마 하나가 결투를 펼치지만 3:1의 극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선전. 데스사이드를 개방해 싸움을 지켜보고 있던 시엘을 미끼로 세바스찬을 유인한 다음 뒤에서 데스사이드로 관통한다. 짐승 같은 족속인 악마 세바스찬이 시엘의 곁에서 집사노릇을 하는 것이 궁금했었던 모양. 결국 세바스찬의 시네마틱 레코드를 노출시키고 만다.

캄파니아 호가 침몰하기 시작하여 떠나려는 찰나 그렐과 세바스찬의 협공으로 허리에 매단 장식 이 날아가자 최초로 당황하여 그것을 거두려 했다.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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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시엘이 그 장식을 줍게 되자 회수를 멈칫하며 그만두고, 어째서인지 굉장히 애틋한 얼굴로 "백작, 그건 당분간 너에게 맡길게.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줘. 소생의 보물이니까. 또 만나자."며 배를 두 동강내고는 사라진다. 세바스찬이 알아낸 결과 해당 장식은 유발함[10]으로 그의 목적과 관계가 있어보인다. 떡밥을 회수하더니 더 큰 떡밥 재등장이 기대되는 인물.

세바스찬은 장의사가 시엘에게 위해를 가할 낌새[11]는 없었지만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다. 61화까지 보여준 모습으로만 보면 세바스찬이 만난 최강의 적수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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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82화, 웨스턴 기숙학교 편에서 데릭 아덴이 좀비로 등장하며 학교의 교장으로 드러난 인간이 바로 이 양반이었다. 거기다 편집한 주마등의 양을 늘려 의식이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 정도로 정밀한 움직임을 하게 된 좀비의 업그레이드 형식까지 등장시킨다. 그리고 시엘은 언더테이커에게 그가 이렇게 인간을 소생시키는 목적을 묻고 그에게 돌아온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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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은 그저 정해진 결말에 무엇이 이어지는지 보고 싶을 뿐이야.."

이후 그는 시엘 일행과의 짧은 만남을 가진 후 도망쳐 현재는 잠적해 버렸다. 그리고 만화책을 본 사람들은 학교편이 끝날 때 나온 여왕의 한마디에 흠칫.

현재로서는 이 작품의 메인 악역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인물. 좀비를 이용하여 시엘을 두 번이나 물 먹인데다가, 죽음을 함부로 다룬다는 점 때문에 사신 계에서도 찍혔다.

참고로 체인의 총 7개의 유발함의 주인들 중 단 한명이 시엘과 관련이 있었는데 그 이름은 Claudia.P. 해독은 클라우디아 팬텀하이브로, 다름 아닌 시엘의 할머니다. 시엘 본인은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고 했기에 시엘의 어린 나이에, 혹은 시엘이 태어나기도 전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며, 팬텀하이브라는 이름에 따라 부친 쪽 혈육 즉 빈센트의 어머니일 가능성이 크고 현제 사실로 밝혀졌다. [12]이 떡밥으로 인해 "언더테이커가 클라우디아를 만나 마음에 들어 해서 인간의 재생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는 설이 생겨났다. 언더테이커가 클라우디아를 이성으로 사랑했던 단순한 흥미였건, 그가 유발함을 놓쳤을 때의 반응을 보면 상당히 신뢰가 가는 가설이다. 어쩌면 남은 6명은 클라우디아를 도와주던 협력자들 아니었을까?[13]

4권에서 아서 랜들이 팬텀하이브 가에 관해 이야기 할 때 선대 팬텀하이브 가의 당주로 추정되는 실루엣들이 쭉 서 있었는데 시엘의 아버지인 빈센트 팬텀하이브 앞의 실루엣이 여자로 보인다. 종합해 볼 때 선선대 팬텀하이브가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했던 것이 클라우디아가 아니었나?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14][15]

그리고..105화에서 디데리히 와 만난 세바스찬과 시엘 일행은 언더테이커가 얼마 전 디데리히에게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디데리히의 방에 있는 과거 웨스턴 기숙학교에서 패그들과 찍었던 소년시절의 빈센트 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함께 이어지는 언더테이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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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가엾게도.. 뼛속 까지 타버렸으니..그 죽음은 이제.."

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그가 빈센트의 죽음에 눈물을 보이는 점을 보아, 언더테이커가 팬텀하이브가의 사람들 죽은 클라우디아와 빈센트 그리고 현제의 시엘과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과 비밀들이 주목 되고 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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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하이브 백작은 아직 곁에 있으니까.."

언더테이커가 말한 이 말의 의미가 혹시 죽은 빈센트 혹은 팬텀하이브가의 사람들을 살리려는 것 아니냐 라는 추측이 있다. 지금 까지 죽은 인간을 소생시키는 사건들을 일으켜 왔던 점에서 현재 가능성이 있는 떡밥이다.

게다가 흑집사 내 나오는 사신들의 정체가 자살한 사람이라는 설정 때문에. 팬텀하이브 가에 연관이 있는 사람인 건 분명해 보인다.

3 비자르 돌(Bizarre D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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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본격 좀비 아포칼립스물로 만든 원흉

歪んだ肉人形(ビザール・ドール). '일그러진 고기 인형'이라 쓰고 '비자르 돌'이라 읽는다.[16]

언더테이커가 아우로라 학회를 속여서 만들어낸 피조물. 그는 이걸 죽은 자를 소생시키는 완전 구제 기술이라면서 리안을 꼬드겼지만, 실상은 소생 기술이 아닌 그저 좀비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었다.

눈 부분이 가려져있어서 시각이 마비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마구잡이로 습격하는 것은 물론, 육체의 일부분이 날아가도 멈추지 않아 머리를 일격에 날리지 않으면 죽지도 않는 말 그대로 좀비.

초반에는 아우로라 학회의 실험에 사용된 1체만 폭주했지만, 시엘이 리지와 스네이크와 함께 캄파니아 호의 창고에서 수십 개의 관에 든 이것들을 발견하고 세바스찬의 활약으로 겨우 전부 퇴치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리안에 의해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바로 반대편의 창고에 아까 퇴치한 좀비들의 10배에 달하는 숫자의 비자르 돌이 있다는 것! 게다가 그 사실을 알게 된 시점에서 그들은 이미 관에서 깨어나서 폭주하기 시작해, 캄파니아 호는 말 그대로 생지옥으로 변해버린다. 이에 리안이 비상용으로 만들어둔 기계로 이들을 정지시키려 한다. 하지만 기계를 빼앗은 두르잇 자작의 뻘짓에 의해 지연되다가 겨우 그의 비위를 맞춰줘서 기계를 가동시키지만, 기계는 그저 허울뿐인 가짜였다.

이후 정체를 드러낸 언더테이커가 이것들을 자신이 만들어냈다는 걸 밝힌다. 그가 죽음을 맞이한 인간의 육체에 사신인 그의 능력으로 육체의 주마등을 편집하여 엔딩을 계속되게 바꾼 것으로, 그로 인해 영혼이 없는데도 편집된 주마등에 의해 육체는 인생이 계속되고 있다고 착각하여 다시 움직이게 되어, 그들은 자신에게 본질적으로 결여된 것. 즉 영혼을 찾아 타인을 습격해 그들의 영혼을 빼앗으려고 한다. 타인의 영혼은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생전보다 더욱 더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게 된 이 인형들을 찬양했지만, 시엘에겐 구역질나는 악취미라는 악평을 듣게 된다. 하지만 이런 인형들을 원하는 자들도 있다고 하는데, 바로 의지도 없이 두려움도 아픔도 모른다는 점 때문에 최고의 동물병기로서 활용하려는 자들. 실제로 그는 이 기술을 원하는 자들을 위해 캄파니아 호에 탑승객들과 같은 숫자의 이 인형들을 태워 승객들과 이 인형들 중 어느 쪽이 더 많이 살아남는 가라는 실험을 하려고 했다.

그 생명력은 실로 끈질겨, 캄파니아 호가 완전히 침몰한 뒤에도 멈추지 않아 구명보트에 탑승하지 못하고 바다에 뜬 승객들을 무참히 학살하지만, 세바스찬의 필사의 사투로 인해 결국 전멸한다.

하지만 이후 웨스턴 기숙학교에서도 등장. 이번에는 편집한 주마등의 양을 더욱 더 늘려, 아예 미래 설계도를 머릿속에 박아 의식이 있을 정도로 착각하게 만들 정도의 정교한 비자르 돌을 만들어내게 된다. 희생양은 P4에 의해 살해당한 데릭 아덴, 데릭의 친구 4명, 아가레스 부 교장. 데릭과 친구들의 경우는 불완전했지만 아가레스의 경우에는 주마등의 양이 견실했던지라 정밀한 행동이 가능했다. 의지가 없음에도 세바스찬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을 정도. 좀비가 된 데릭 일행은 모두 세바스찬과 에드워드가 쓰러트렸으며, 대외적으로는 사고사한 것으로 처리했다.

이후 시엘은 여왕에게 웨스턴 교에서 있었던 일과 함께 이 사실을 보고한다. 이에 여왕은 시엘의 말을 믿는다며 사람 좋은 미소를 보였다. 시엘이 팬텀하이브 가로 돌아간 후, 여왕은 마부 존에게 비자르 돌이 두렵다고 말했지만, 바로 다음에 이렇게 덧붙였다.

"그 괴물이 내 편이 되어준다면―, 정말 근사할 거야."

...여왕조차 이 비자르 돌에게 흥미를 갖고 있었다. 게다가 위에서도 설명한 동물병기로 활용하는 쪽으로!

4 여담

흑집사 애니 방영시절엔 조연 개그캐릭터로 밖에 존재감이 없었지만,얼굴 공개 이후 작중 공식 미남 세바스찬과도 비교해도 손색 없는 미남에다 현재 작품내 비중있는 악역으로써 활약상으로 인해 흑집사 인기투표 부동의 3위의 기적을 이루었다.

2017년 봄에 개봉하는 흑집사 극장판이 호화여객선 편(book of atlantic)으로 결정됨에 따라 애니상에서도 그의 본 정체 공개와 본격적인 활약이 확정.
  1. 최근 SNL 여의도 텔레토비의 안쳤어로 나오는 그 분 맞다... 그나마 알려진 애니 캐릭터 연기.
  2.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에서 타임 옐로우 도몬으로 출연한 배우다.
  3. 다만 원작과는 다르게 음산한 이미지가 많이 사라지고 은근 돈을 많이 밝히는 더러운...모습만 보였다. 안습.
  4. 현제 시점에서 그가 진행하고있는 계획이나 시엘에 대한 그의 연관성을 볼때 이때의 발언은 미리 뿌려진 복선이었을지도.
  5. 시네마틱 레코드의 마지막은 'END'로 끝나는데 이다음에 자신이 춤추는 모습을 끼워넣었다.이때의 모습은 찰리 채플린을 연상케 한다.
  6. 105화에서 인간소생 사건을 일으킨 언더테이커를 윌리엄 T. 스피어즈 가 그의 대선배급 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이탈자 사신이라 부르며 추적하는 점이나 애니상에서 등장한 현역시절에 없던 몸의 흉터들이 현제 존재하는 점들을 미루어 보아 그가 은퇴 직후에도(50여년전) 사신의 규칙을 어기는 등 사신협회와 큰 갈등을 겪었던 걸로 추측된다.
  7. 시귀의 소토바 마을은 이걸 만들던 마을이다. 소토바를 번역할 때 솔도파(음악만화가 아냐!!)로 번역한 사람이 꽤 된다.
  8. 애니에서도기본형태는 같은 걸로 봐선, 토보소 아냐가 미리 정체를 알려둔 듯.
  9. 언더테이커의 기본 정체가 애니 판에서 드러난 것과 같은 걸 상기하면 '그' 수트 윌리엄이 깍듯하게 대했을 정도로 대선배일 가능성이 크다.
  10. 죽은 사람의 머리카락을 넣어둔 작은 함. 함이라고 해도 상자보다는, 사진을 넣어두는 '로켓'과 비슷하다.
  11. 시엘을 높은 곳에서 던졌지만 세바스찬이 구해내자 너라면 지켜줄 거라 생각했다는 대사. 세바스찬은 역시 시엘을 불행하게 만들 뿐이라며 공격하려는 장면 등
  12. 그녀 나이 36살, 아들인 빈센트가 15살 되던 나이에 사망하였다.
  13. 다만 이렇게 되면 살짝 모순이 생기는데 클로디아의 남편 즉 시엘의 할아버지가 보이지 않는 점이다. 해당 시대 관에선 여성보다 남성이 우선시였으므로 클로디아가 가주일 가능성은 적지만 단 하나 예외적인 경우로, 남편이 클라우디아보다 먼저 사망했을지도 모른다.(즉 언더테이커가 클로디아의 남편 사망 이후에 그녀를 만났다는 것)
  14. 103화에서 나온 독일 사신들이 팬텀 하이브가의 족보를 보여주는 장면에서 클라우디아와 그녀의 남편(Cedric.K.Ros..,빈센트의 아버지)의 성이 다른 걸로 밝혀졌다.보통 유럽 귀족은 아내가 남편의 성을 따르는 것이 당연하지만 빈센트의 부모의 경우 뭔가 복잡한 사연이 있던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리고 남편의 이름 일부 와 생몰년도가 가려져 있는 점도 나름 떡밥.
  15. 116화에 팬텀하이브 가문의 선대 당주들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빈센트 바로 전대 당주가 여성임을 보여주는데.즉 '빈센트의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 클라우디아가 선대 팬텀하이브가의 당주였을 가능성이커졌다. 불가능한 것은 아닌게 실제로 유럽에선 가문을 이어받을 아들이 없을경우 여성이 작위를 세습받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여백작, 여공작 등.)
  16. 우리나라 말로 조잡한 인형 혹은 추한 몰골의 인형 쯤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