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명칭 | 주식회사 엠게임 |
| 영문명칭 | Mgame Corp. |
| 설립일 | 1999년 12월 28일 |
| 업종명 |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 기업규모 | 중소기업[1] |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2008년 ~ 현재) |
| 종목코드 | 058630 |
| 홈페이지 | |
1 개요
손승철 현 회장이 1997년 친구들과 함께 '어둠의 성전'[2]이라는 머드게임을 만든 것을 시작으로 회사 '메닉스'를 세우고 이것이 더욱 발전해서 '위즈게이트'가 되었는데, 이후 자사의 게임포털 사이트 '엠게임'을 그대로 사명으로 사용해 현재의 엠게임이 되었다. 이후 손승철 회장과 박영수 사장의 2강 체제로 굴러갔는데, 2000년대 중반 이 둘의 의견 차이로 2007년 박영수 사장과 일부 경영진 및 개발진이 따로 떨어져나가 구름 인터렉티브라는 회사를 차렸다[3]. 이 과정에서 박영수 사장 소유였던 방배동의 사옥은 구름 인터렉티브로 넘어갔고, 엠게임은 가산디지털단지에 새 사무실을 마련했다.
한때 넷마블, 넥슨, 한게임 등과 함께 꽤나 인기있는 게임사였다. 특히 엠게임이 당시 이네트로부터 인수했던 KRG소프트는 열혈강호 온라인이라는 성공작을 내어 200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하는 등 꽤 잘 나가는 중견 게임사였다. 그러나 2000년 중반 이후로 서비스하는 게임마다 제대로 되는 게 없어 현실은 시궁창이다. 위의 2010년 재무정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적자를 찍고 있다.
덕분에(?) 고객 서비스는 다른 사이트보다 최고다.[4] 이것 아니면 내세울게 없으니...
여담이지만 오퍼레이션7이 독립하면서 게임포털임에도 서비스하는 FPS게임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게되었다.
여담으로 엠게임 본사를 태안군으로 이전 할 예정이나 현실은 망했어요.
1.1 서비스중인 게임
1.2 서비스 종료된 게임
- 200% 오락실
- 고릴라 퀴즈(서비스 이전)
- 기가 슬레이브
- 네오 다크세이버[5]
- 다크세이버[6]
- 다크오빗[7]
- 더 로드
- 락 온 타겟
- 루넨시아
- 리듬 앤 파라다이스
- 무혼
- 발리언트
- 버블슈터
- 얍카
- 온라인 봄버맨
- 비비오
- 삼국영웅전
- 스틱스
- 스페이스 카우보이[8]
- 시티레이서[9]
- 씨파이트
- 아스다 이야기
- 에이션트 블루
- 열혈강호사커
- 오투잼(서비스 이전)
- 오퍼레이션7[10]
- 온라인 웜즈
- 웜즈 월드파티 아쿠아
- 일검향
- 저스티쇼
- 퀘이크워즈
- 크래쉬배틀
- 클로버 스퀘어[11]
- 통스통스
- 파머라마
- 팝스테이지
- 퍼니페니
- 홀릭
1.3 논란
- 아바타 삭제 안내 컨텐츠 운영 정책에 따라 옷장에 있는 2005년 8월 8일 밤 12시 이전에 구매한 아바타는 자동 삭제됩니다. 자동 삭제시에는 되팔기 가격이 적용되지 않으니 미리 되팔기해 주세요.
- 아바타 아이템을 팔 때 기간 제한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지 하나 올리고 2005년 8월 8일 밤 12시 이전에 구매한 사용자들의 옷장 안 아이템을 모두 삭제해 버렸다.
- 자사 게임 리듬 앤 파라다이스에서 해피메이커 캠페인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 마치 신청만 하면 다 연예인이 될 수 있게 만들수 있는 것 처럼 보이게 하여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엠게임 측에서는 신사동호랭이가 오디션 심사에 참가하여 선택된 사람의 멘토가 된다고 하였으나, 엠게임이 말한 연예 기획사 측에서는 그런 제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하였다. #
1.4 해외 진출
일본에는 엠게임재팬, 미국을 포함한 유럽권에는 넷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진출해있다. 그 이외에 중국과 타이, 대만등에도 진출해있다.
- ↑ 중소기업 유예기간으로, 이 유예기간이 끝나면 액토즈소프트처럼 중견기업으로 분류된다.
- ↑ 이 어둠의 성전은 훗날 변화를 거듭하여 현재 '라피스'의 이름으로 살아있다(!) 자세한 것은 다크세이버, 라피스 : 네오 다크세이버 V2 항목 참조.
- ↑ 구름은 인기 애니메이션이었던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IP를 확보하는 등 시작은 좋았지만 이후 내놓은 게임들의 퀄리티가 좋지 않았다. 내놓은 게임들이 족족 참패하는 것도 모자라 2011년에는 부사장과 사장의 횡령 사실까지 드러나서 망했어요 테크트리를 탔다. 2015년 현재도 홈페이지는 살아 있지만 케로로 시리즈 이외의 게임은 모두 서비스 중지된 상태다. 업데이트도 중지된 것으로 보아서는 최소한의 관리만 이루어지고 있는 듯하다.
- ↑ 예를 들자면 리듬 앤 파라다이스 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자필 엽서를 써서 보내었다!
- ↑ 다크세이버의 파생작. 라피스로 게임이 업그레이드(?)됐다. 게임이 바뀐거라 애매함. 라피스와 통합되면서 데이터도 이전되었다.
- ↑ 서비스할 거라고 돈을 모으는 홈페이지가 있긴 하다. 엠게임과 무관.
- ↑ 클라이언트 내에서 직접 계정을 연동한 사람은 글로벌 아메리카4로 접속이 가능하다.
- ↑ 에이스온라인으로 바뀐뒤 이전. 물론 유저데이저의 이전 따윈 없었다. 원래 다른 게임이었기 때문에.
- ↑ 2014년 10월,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현. 엠플래닛) 서버 내 2군 서버와 통폐합되었다.
- ↑ 제작사 자체 서비스로 이전
- ↑ 네오다크세이버의 파생작. 어느새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 ↑ 엠게임이 서비스하는 고스톱 등의 게임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