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세권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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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松驛勢圈開發事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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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1 개요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역 주변에 펼쳐지는 역세권개발사업. 한차례 무산되었다가 2015년 재추진 예정이다.

2 배경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오송역이 개업하면서 오송생명과학단지라는 역세권개발사업이 시행되었으나 도시기반시설이 부족하여 계속해서 부동산 개발 욕구는 있었으나 지지부진하여 충청북도 도청에서 한차례 사업을 무산시켰다. 그러나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들어온 이승훈 청주시 시장청주시 + 청원군 통합 지원금으로 오송역 역세권개발사업을 재개하기로 하였다. 이에 2015년 다시 오송역세권개발사업이 추진되게 되었다.

3 추진 현황

한 차례 무산되었다가 재추진되는데, 이 무산되었다 재추진 된 스토리오송역/비판 문서에 있다.

항목의 지도 기준으로 2015년 가을의 진행 상황이다.

색칠이 마구 칠해진 부분 중 오송초등학교부지(기존)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은 오송 1,2,4리 일부로 2015년 재지정 된 곳이다. 농경지와 기존마을이 혼재하며, 오송읍의 구 중심지다[1]. 신규안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색칠된 부분으로 이전 예정이다. 권역 서쪽 끝으로 천안-청주간 신규도로가 건설될 예정.

색칠이 마구 칠해진 부분 중 오송역 동편은 구 궁평리 일부지역이다. 약간의 자연촌락이 있다. 마찬가지로 가시적인 사업진행은 없다.

냉정하게 지도의 모든 권역이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하려면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3.1 주거지구

3.2 상업지구

3.3 업무지구

3.4 공공시설

4 문화시설

5 교통

5.1 철도 교통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충북선 오송역이 있다.

5.2 도로 교통

기존 오송역은 역세권이고 자시고 역 기능도 미진했던 곳이고 배후촌락도 몇 백 가구에 머물렀던 곳인 만큼 주시할만한 도로교통 역시 없었다. 오송읍소재지에서 분기한 지방도가 옥산면을 거쳐 오창읍으로 가는데, 이게 현재 역세권의 유일한 2차선 도로였다. 역 개발 이후 권역 전체를 갈아엎으면서 도로도 전부 새로 만든 셈이다.

이 과정에서 기존 횡축 2차선 도로도 미묘하게 달라졌으나 여전히 중심축임엔 이견이 없다. 역 북단에는 생명과학단지와 철도시설공단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으므로 권역 밖으로 나가는 종축도로는 남쪽으로만 나 있다. 세종시 BRT가 경유하는 구간이 이 신규 종축도로이며 세종시까지 10~15분대에 끊어주고, 오송역에서 대전시 유성구 노은역까지 자가용으로 30분대, 시내버스로 40분대를 끊어주고 있다.

역세권 개발에 천안-청주 간선도로 건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읍소재지 쪽으로 나가면 여전히 36번국도가 충남북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주시 중심부로 가는 방법이 약간 미묘하다. 오송역에서 1km남짓 내려가면 청주 가로수길로 이어지는 36번 국도와 합류하는 데, 출퇴근시간에는 양방향 상습 정체구간이다. 우회한다면 옥산면을 통해 청주역방면으로 나가는 방법도 있다. 결론적으로 노선버스로 30~50분, 자가용으로 10~30분 정도 걸린다. 오송역이 KTX 정차역으로서 청주시민에 매력이 없는 부분은 여기서 기인한다.

다른 의견으로는, 청주시민에게 매력이 없는 것은 청주 자체가 어딜 가든 그다지 멀지 않아서라는 의견이 있다. 사실상 서부 끝 느낌인 비하동에서 오송역까지는 자가용으로 15~20분 정도 걸리고, 서울로 향하는 ktx를 타면 50분 이내에 서울역에 도착하는데, 볼일을 강남이나 동서울 방향에서 본다면 서울역에서 그곳까지 도달하는 시간까지 추가로 걸릴 것이다. 그런데 비하동에서 가경터미널은 좀 오래 걸려서 그렇지 도보도 가능한 수준이다. 터미널에서 동서울은 2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다. ktx의 빠름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가깝다는 얘기. 이는 다른 도시로 향하는 것도 마찬가지어서, ktx의 버스에 비해 비싼 요금까지 어우러지면 고속철의 장점이 크게 감쇄되는 효과가 있다.

5.3 버스 교통

세종특별자치시 BRT가 이 역을 기점으로 운행한다. 장사가 엄청나게 잘된다. 항목 참조.
청주시에서는 많은 노선버스를 밀어줌으로써 권역개발을 도모하고 있다.

500 국책기관(오송역 북단이다) ~ 동부종점
511 국책기관 ~ 정하
525 국책기관 ~ 조치원역
517 호계, 공북(국책기관 북단의 자연촌락이다) ~ 정하
747 오송역 ~ 청주국제공항. 충청대, 시외버스터미널, 공단, 사창4, 상당공원, 청주대를 경유한다.
747-1 오송역 ~ 가경동 청주고속버스터미널. KTX 막차 맞춤버스이다.
750 오송역 ~ 청주국제공항. 오송신도시를 지나 옥산면소재지 및 오창읍 각리를 경유한다. 시내로 가지 않음.
751 청주국제공항 ~ 오송역 ~ 세종시 첫마을. 세종시와의 공배노선이었는데 현재 상황은 추가 바람.

53 조치원 ~ 오송역 ~ 오창읍소재지. 5백원짜리 확실하게 뽕 뽑아주는 본전노선이다. 구간삥 없음.
57 오송역 ~ 오창. 53번의 단축버전.

5백원짜리 공영버스 및 세종시-청주공항 교류를 명목으로 한 751번을 제외하면 오송역은 모든 노선의 사실상 기종점이다.

6 생활 환경

추가바람

현재 조성된 생활환경을 요약하면 '쾌적하나 다소 부족한' 느낌이 강하다.
계획에 따라 논밭을 갈아엎고 조성한 단지라 아파트 단지, 상권, 도로 등이 넓찍하고 쾌적하다. 아무래도 농촌인지라 특정 월에 악취가 가끔 올라오기는 하지만 그 외에는 공기도 좋고 청주의 특징을 그대로 물려받아 살기는 좋다. 청사모의 여러 행태들이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지만 사실상 오송에 실거주하는 주민들은 인심 좋은 시골 이모, 삼촌의 느낌이 남아있다. 모르는 사람에게도 인사하고 안부를 묻는다던가, 처음 창업한다고 인사하면 실수를 저질러도 처음이니까 오히려 더 이용해서 발전시키자고 주장한다거나(...), 상점에서 물건을 찾았는데 없으면 본인 물건을 줘 버린다거나 하는 훈훈한 일화들이 아직 존재하는 소도시이다. 껄렁한 청소년을 거의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 눈에 띠는데, 아무래도 토박이들은 한 다리만 걸치면 다 아는 사이일 정도로 좁은 사회라 아무래도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것도 한 몫 하는 듯 하다.

다만 인프라의 압도적인 부족(!)은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여느 시골 못지 않게 인심이 좋지만 그와 동시에 시골 못지 않게 부족한 인프라가 아쉬운 실정이다. 중형병원이 없는 것은 청주 중심을 제외한 충북 전체의 문제이지만, 그 이전에 과별 소규모 개원의원도 없다(내과, 치과 등은 있다). 그러나 인구대비로는 이미 포화상태인데다 큰병이나 장비가 필요한 질병 등은 가경동 방향에서 해결하고 있기 때문에 늘어날 가망이 적은 것이 문제다. 사실상 기존 상가건물이 1층 코너도 임대가 잘 되고 있지 않아 단기간 내 번화가를 기대하기는 무리로 보인다. 하지만 꾸역꾸역 상가가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나름 고급 페스트리 빵집인 좋은 아침 체인점까지 들어오는 쾌거를 이루었다. 홈플러스,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는 없고 농협 하나로마트가 오송내 규모상으로는 큰 편이다. 주민들은 조치원의 홈플러스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학원가는 주로 초중학생 상대의 소규모 학원들이 들어와 있다.
  1. 읍사무소, 소방서, 농협, 파출소 등은 아직 다 구 오송에 밀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