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항목은 WRD/프랑스 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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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위항목 : 워게임: 레드 드래곤
기존 유닛 관련 정보는 워게임 : 에어랜드 배틀/프랑스 참조바람.
유겐이 기본적으로 모든 유닛의 원어 로마자화 표기를 고수하고 있기에 공식명칭 뒤에 번역명을 기재함.
1 프랑스 전투단
전작에서도 쓸만한 나라였지만 뭔가 나사가 빠진 듯 했던 기갑이 3세대 전차의 대거 추가로 보강되면서 종합적으로 견실한 전력을 갖춘 나라가 되었다. 나토 ATGM의 대명사였던 밀란도 F3형이 등장하면서 더욱 업그레이드. 다만 3세대 전차생긴게 몇 개는 2세대다들이 죄다 프로토타입이라는 게 아쉬운 점. 나토 최강의 방공헬기를 운용하고 있어서 헬리본하기 매우 편하다. 하지만 영연방처럼 보병이 강한 건 아니니 주의해야 한다.[1] 전작부터 프뽕을 맞아서 그런지 이상하게 OP장비가 늘 존재한다. 포럼에선 프랑스의 국뽕성향을 두고 종종 개싸움이 일어나는 편(...).
1.1 지휘(LOG)
1.1.1 지휘
- 보병
- Groupe de Cmdt(지휘그룹)
- 지휘차량 트리
- P4 PC
- VAB PC
- AMX-30B CNE
전차CV 업데이트이후 가격이 하락하였다. 170->130
- 헬기
- Puma 330B PC
- 체력이 6이라 맨패즈 한방에 떨어지진 않지만 WRD에서 지휘헬기는 싼맛에 쓰는 물건이란 걸 생각하면 타국의 100포인트 지휘헬기와 비교해 조금 아쉽다.
1.1.2 보급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프랑스/FFOB.jpg
- FOB
- 헬기
- Puma 330L Logistique
- 트럭
- VLRA Logistique
1.2 보병(INF)
- 소총분대
- Reservistes(예비군) - 예비군, 프로토타입
- 5원짜리 차량을 타고 나와서 총 10포인트라는 충공깽의 가격을 자랑한다.
- 파일:Attachment/chasseurs.jpg
- Chasseurs(샤쇠르) - 정규보병
- 예전에도 지금도 무장은 MAT49여야 할텐데 모델링 버그로 MAS 49/56을 쓴다.
- 파일:Attachment/chasseurs85.jpg
- Chasseurs '85 - 정규보병
몇 년만에 소총분대가 다시 파마스를 들게 되었다.
- RIMa(해병)[2] - 충격보병
- RIMa '85 - 충격보병
- 기관총도 좋고 대전차화기도 쎄고 무난하게 쓸만하다. 그러나 단일로 하면 외인부대가 있고 유로콥스로 하면 기척에 밀려 간택받지 못하는 운명. 결정적으로 타국 해병대와 달리 10명이다.
- 대신 해병이라 생각하지 않고 일반 충격보병 쓰면 사기적인 대전차 학살 능력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장전속도가 20이라서 3초마다 AP 23인에 제압력 448(!)인 대전차 화기를 마구 갈겨대기 때문이다. 스팸과 숲에서의 대전차능력이 학살타임을 보여주며 기관포 달린 퓨마, 5포인트 차량,
쓰레기AMX-10P를 제외하면 전부 타는것이 가능해서 속도전에서 매우 좋다.
- 경보병
- Legion(외인부대) - 충격보병
- 전작에선 특수부대였지만 WRD에선 새롭게 개편된 경보병으로 넘어왔다.
- Légion '90 - 충격보병
- 90년대 버전은 대전차화기로 에릭스를 사용. 다만 고폭탄두는 없다. 에릭스가 AP 25이어서 헬파이어급으로 충공깽이다. 다만 에릭스 특유의 고자같은 장전속도는 주의해야한다. 몰려오는 스팸을 박살내지 못하는 안습함을 보여주기 때문에 코만도-마린이나 리마85, 리콘 충격보병중 아무거나 섞어서 사용해야 확실하다. 그래도 경보병이라 후방침투하거나 어디 빠르게 들쑤시고 다니다가 긴 사거리를 이용하여 한방 먹이면 기분이 좋아진다.
- 특수부대
- Commando-Marine(해병 특공대) - 정예보병
- 40포인트나 하지만 숫자가 15명인데다 기관총의 성능도 상당히 좋다. 거기다 주화기인 7.62mm를 355r/m이나 되는 속도로 갈기며 돌아다니기 때문에 네이팜 로켓만 사거리에 들여보내지 않으면 상대를 썰어버리며 다닐 수 있다. 패치로 소총사거리가 525m로 까이는 너프를 당했다.
- 공병
- Sapeurs(샤퓌르) - 정규보병
- 화방공병이다. 네이팜 로켓에 비해 화력이 떨어지는 대신 10인 분대라 몸빵 역할이 가능하고 포격과 폭격에 대한 내성도 좋다. 숲에서 매우 잘 싸우지만 여기저기 불을 질러대므로 공세작전에서 진격로가 막힌다는 단점이 있다.
- 대전차 특기병
- ATGM Milan F1 - 정규보병
- ATGM Milan F2 - 정규보병
- 최상급 전차들을 상대하는 게 아니라면 대개 F2선에서도 해결되는 편.
- 파일:Attachment/MILF3 1.jpg
- ATGM Milan F3 - 프로토타입 - 정규보병
- 나토 최고 보병 ATGM. 대신 가용량이 1팩이고 콩쿠르스-M만큼 비싸다!
- 대공 특기병
- Mistral(미스트랄) - 정규보병
- 미스트랄 자체가 WALB에선 차량에만 달리던 거라 맨패즈치고 매우 쓸만하다. 견줄만한 건 스팅거C랑 이글라M말고는 없다.
1.3 지원(SUP)
1.3.1 포병
- 자주박격포
- AML 60
- AML 60/20 Serval
- VPM-120 - 프로토타입
- DLC#2추가유닛. 블루포의 유일한 120mm 차륜형 자주박격포유닛이다. 유겐의 언급으로는 Nona의 좋은 대항마가 될 것이라고 했지만... 막상 상자를 열어보니 Nona는 커녕 Nona-SVK의 완벽한 상위 호환으로 등장.결국 V578에서 Nona-SVK가 상향되는(야지주행속도 50->80) 위업을 이루어 내었다.
- 105mm급 경자주포
- AMX-13 AU 105mm
- 155mm급 자주포
- AMX AuF1
- 장갑이 튼튼한 편이라서 대포병 사격으로 날아오는 클러스터 로켓정도는 버틸수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자주포 저격은 버티기 힘들다.
- CAESAR(CAESAR) - 프로토타입
- 트럭 위에 장사정포를 얹어놓은 유닛
한국군 보고있냐?탄 분산률이 3640m로 정확도가 매우 높고 사정거리가 삼만미터가 넘어서 초장거리 저격에 쓸만한데다가 155mm 답게 포탄도 많이 쏘는국뽕먹은좋은 자주포지만 장갑은 전무하다. 대신 차륜형 자주포로 취급되기에 쏘고 튀는 방법을 이용하면 대포병 사격이 전혀 안무섭다. 155mm 중에선 거의 탑클래스로 취급받는 편. - 아 참고로 이놈은 공수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공수덱의 약점인 자주포의 부재의 유일한 예외라고 볼 수 있겠다.
- 트럭 위에 장사정포를 얹어놓은 유닛
- MRL
- M270 LRM(M270 MLRS)
- 주의할 점은 이 녀석은 고폭탄두를 쓴다는 것. 다른나라는 다 클러스터 쓰는데 영국과 프랑스 MLRS만 고폭탄두를 쓰니 주의. 고폭탄두의 잉여함은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뜬금없이 Friedland 1807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나폴레옹이 러시아군을 영혼까지 털어버린 프리들랜드 전투를 기념한것.
그럼 뭐해 아무도 안쓰는데
- 주의할 점은 이 녀석은 고폭탄두를 쓴다는 것. 다른나라는 다 클러스터 쓰는데 영국과 프랑스 MLRS만 고폭탄두를 쓰니 주의. 고폭탄두의 잉여함은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뜬금없이 Friedland 1807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나폴레옹이 러시아군을 영혼까지 털어버린 프리들랜드 전투를 기념한것.
1.3.2 방공
- 방공기관포
- 목측이나 레이더나 명중률은 고자스러우나 연사력은 대단한 편.
- 목측
- VAB VDAA
- 레이더
- AMX-13 Œil Noir
- 방공미사일
- IR
- VLRA Mistral
- Crotale(크로탈)
- 체력 10에 상면장갑도 있으며 무빙샷도 가능하다. 대신 휴행탄수가 4발밖에 되지 않으니 보급차량을 달고 다녀야 한다.
- SACLOS
- AMX-30 Roland
- 2번 쏘면 재장전인 점이 걸리지만 레이더가 아니라 최전방에서 헬기 견제하기 좋다.
- 레이더
- AMX-30 Roland 3
- 전작의 롤랑2대신 롤랑3으로 바뀌었다.
1.4 전차(TNK)
전반적으로 화력이 좋지만 장갑이 구리다. 월드 오브 탱크의 프랑스 트리를 생각하면 된다. 주로 정지시 높은 정확도와 포인트대비 높은 관통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AMX-30B부터 AMX-40라인 사이는 체코의 모데르나가 추가되기 전까지는 타국에서 찾아볼 수 없던 기관포 무장을 갖춰 강한 대보병화력과 근거리 헬기대응력등을 갖췄다. 다만 주로 저포인트 전차들로 그나마 장갑으로 맞으며 버틸수 있는건 르끌레르 하나이니 스팸할게 아니라면 유로콥스로 돌리는게 좋을 것이다.
- 경전차
- AMX-13 Harpon
- AMX-10 RC SB
- 속도에 살고 속도에 죽는 전차. AP도 높은편이나 장갑이 형편없다. 초반 거점 먹는 싸움에서 전차가 먼저 도착해 있다는건 차량화에겐 충격과 공포... (안잭에 더 좋른 경전차가 있지만 방공이 쓰레기라 안습.)
- AMX-30 트리
- AMX-30
- AMX-30B
- AMX-30B2
- AMX-30B2 Brennus
- 원본과 같이 20mm 기관포를 달고 있어서 멋모르고 가까이 오는 적 헬기를 박살낼 수 있으며 대보병 화력도 좋다. 그러나 주포가 기동간 사격이 안된다.
- AMX 프로토타입 트리
- AMX-32 - 프로토타입
- AMX-40 - 프로토타입
보노보노
- 명중률과 데미지에 올인하고 미들사이즈라 잘 안맞지만 장갑이 형편없다. DLC2 와서 AP가 19로 변했다. 그야말로 현대에 재림한 대전차자주포. (기관포도 있어서 근접한 헬기정도는 갈아버린다.)
- 르끌레르 트리
- Leclerc - 프로토타입
- 충격과 공포의 3세대전차지만 전면장갑이 20밖에 안되고 대신 주포정확도와 AP가 괜찮다. v43에서 나토의 하이엔드전차들이 줄줄이 칼을 맞는 동안 AP1을 내주고 10포인트할인과 사이즈 미디움화라는 국뽕을 맞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이번 DLC1패치로 사이즈 빅으로 돌아왔다. 참고로 주행시 명중률과 정지시 명중률이 70%로 같으며 AP는 21로 낮지만 오토로더덕에 발사속도가 12로 높다. 그덕에 동급이하 전차를 양민학살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 프랑스 단독덱이면 4대나 나온다! 충격과 공포.
1.5 정찰(REC)
- 보병
- 수색대
- Hussards - 정규보병
- Hussards '85 - 정규보병
- Commando-Para - 충격보병
- 포트레잇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녹색배경으로 특수부대 포트레잇이 아니다. 유닛 타입또한 엘리트였으나 정작 가용량은 충격수색보병과 동일한 6팩이었다. 포럼에서 문의가 들어오자 특수부대가 맞으며 포트레잇 오류라고 인정하긴 했으나 내버려두다 어느 순간부터 정말 5명짜리 충격보병이 되었다. 포트레잇 새로 작업하기 귀찮았나 보다(...). 정찰 충격보병관련 패치로 인원이 10명으로 늘었다. 가격대비 대전차 화기가 좋다.
- 차량화 정찰차량 트리
- M201
- VBL
- VBL Mistral - 프로토타입
- 정찰과 방공을 동시에! 하지만 현실은 가격이 비싸서 정찰차량은 싼 거 쓰고 미스트랄은 그냥 맨패즈 쓰는게 낫다는게 아쉽다. 다만 유사시에 대공화력 증강을 할수 있다는건 쓸만한 점. 정찰하다 만나는 적 헬기를 그냥 털어버릴 수 있다는 게 생각외로 좋다. 잘만 사용하면 빠른 기동력과 좋은 시야로 제값은 확실히 뽑아먹을수 있다. 특히 초반에 오는 헬기본이나 전선을 우회에서 오는 적의 침투헬기,정찰헬기를 끊어줄때 꽤 좋다.
- VAB Rasit
- 옵틱이 훌륭함이며 속도나 연비도 탁월해서 여기저기 비추고 다니기 좋다. 물론 그만큼 비싸다.
- 정찰 경전차 트리
- AML 90
- AMX-10 RC
- AMX-13/90(AMX-13)
- 월탱에서 악마의 달구지로 이름을 날렸던 그 전차. 여기선 그냥 평범한 경전차다.
- 헬기
- Alouette III
- Gazelle 341F Canon
- 이전까지 스팸헬기였는데 정찰헬기로 옮겨졌다.
1.6 차량(VHC)
1.6.1 수송차량
- 트럭/장륜 장갑차
- VLRA
- v21패치로 트럭이 지휘보병 전용탈것으로 돌아왔다. 5포인트.
- VAB
- 타국 고속 장륜 차량에 비해 최고속도가 10km 뒤떨어지는 것이 결점.
- VAB T20/13
- 전, 측면이 AMX-10P에 비해 1씩 낮은 것에 비해 기관포 스펙은 동일한데다 좀 더 고속으로 주행할 수 있으므로, 이쪽이 더 쓸만할지도.
- 병력수송 장갑차
- AMX-13 VTT
- 대보병 차량
- AMX-10P
- 마르더1 초기형을 살짝 너프한 듯한 스펙. 솔직히 좋다고 해주긴 좀 그렇다.
1.6.2 대전차차량
- 차량화 대전차포/ATGM 트리
- M201 106mm
- M201 Milan
- P4 Milan 2
- VAB Mephisto
- 대전차 장갑차
- AMX-10P Milan
-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AMX-10P에 밀란을 장착한 버전. 일반 ATGM 차량이라기보단 IFV를 뽑아다쓰는 감각으로 굴릴 수 있다. 밀란이 초기형이긴 하지만 적재량은 넉넉한 편이고.
- AMX/HOT
1.6.3 화력지원차량
- 주포
- ERC-90 Sagaie
- 90mm 고속전투차량. 남한 헬캣의 강화판이라 볼 수 있으나 가격이 좀 더 쎄다.
1.7 헬기(HEL)
1.7.1 수송헬기
- 기관총
- Puma 330H
- 기관포
- Puma 330H Pirate
- 로켓
- AS565 Panther
- 블루포로썬 흔치 않게 68mm 로켓 38발로 무장. 30포인트로 가격이 좀 쎄긴 하지만 레드포의 유사헬기들보다 속도도 우월해서 프랑스를 헬리본 강국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럼뭐해 다 영국으로 갔는데
- 블루포로썬 흔치 않게 68mm 로켓 38발로 무장. 30포인트로 가격이 좀 쎄긴 하지만 레드포의 유사헬기들보다 속도도 우월해서 프랑스를 헬리본 강국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1.7.2 공격헬기
- 타이거의 추가로 매우 쓸만한 공헬이 많아졌다. 일단 공대공미사일을 미스트랄로 운용한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
- 기관포
- Puma 330H Cassiopée - 프로토타입
- 평범한 기관포 스팸헬기로 볼 수 있겠으나 사실 오버파워 헬기중 하나다. 이 헬기는 타이거 헬기에 얹혀지는 AP3짜리 30mm 기관포를 가지고 있어서 명중률 60%, 무빙시 50%라는 차원이 다른 정확도로 보여준다
미국 M197하고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KE 특규를 가지고 있어서 근접하면근접할수 있으면적 전차에도 어느정도 유효타를 줄 수 있다. 당연하지만 여차하면 대 헬기용으로도 엄청난 파괴력을 보여준다. 속도도 빠른지라 컨퀘스트에서 적 CP 찌르기용으로 이만한게 없다. 결국 40 포인트로 너프되었지만 성능은 그대로다. 야 신난다
- 평범한 기관포 스팸헬기로 볼 수 있겠으나 사실 오버파워 헬기중 하나다. 이 헬기는 타이거 헬기에 얹혀지는 AP3짜리 30mm 기관포를 가지고 있어서 명중률 60%, 무빙시 50%라는 차원이 다른 정확도로 보여준다
- 대공기
- Gazelle 341F Celtic
- 타이거 HAP가 가격이 부담되면 이걸써도 된다. 미스트랄을 달아서 어느정도 방공성능이 보장된다. 다른 블루포 국가는 스팅어 헬기가 고작인걸 감안하면 이정도로도 좋을 수밖에 없다. 체력이 4 라서 웬만한 대공미사일에는 한방에 격추되니 조심하자. 특히 중국군 방공헬기와 사거리가 같아서 먼저 쏘고도 체력이 1 남은 중국군 헬기의 역습으로 격추당하거나 동시에 발사했을 시 상대 헬기는 맞고도 도망가는데 자신의 헬기는 땅바닥에 곤두박칠 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대전차
- Gazelle 341M HOT
- Gazelle 341M HOT 2
- 타이거 트리
- 로켓+ATGM
- Tigre HAD - 프로토타입
- 슈퍼코브라 정도의 화력을 보이는 대전차헬기다. 대신 현실고증을 했는지 약간의 장갑이 붙어있고 스텔스가 굿이다. 하지만 HOT2 자체가 TOW2보다 약간 떨어지는 스펙이라 아파치처럼 대기갑에 과신하면 안된다.
- 로켓+AA
- Tigre HAP - 프로토타입
- 나토 최강급 방공헬기. 휴행탄수가 적지만 로켓도 있어서 헬리본때 무지막지하다. 스텔스가 굿이라서 팩트의 방공헬기들에게 선빵을 날리기 좋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게 흠.
1.8 항공(AIR)
- 제공전투기
- IR
- F-8E(FN) Crusader
- SemAct+IR - 미라지#s-2 트리
- 전반적으로 중저가에다가 ECM도 좋고 가용량도 많은편이지만 빈약한 무장이 장점을 다 묻어버린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프랑스/MIRAGE FIC.jpg
- Mirage F1C
- Mirage F1C-200
- Mirage 2000C RDI
- ECM, 선회반경, 체공시간만 보면 타국 하이엔드 기체 안부러운 수준. 역시 문제는 단촐한 무장.
- 레이더+IR
- Rafale C F1(라팔) - 프로토타입
- 국뽕의 정점
- 우주 전투기
- 성능은 블루포 전투기중 최강.열추적 미사일 6발과 중거리 미사일 4발로 무장하고 ECM 50%, 스텔스 굿이라는 사기적인 스텟을 자랑한다. 팩당 엘리트 1개로 2팩을 운용 가능하다. 게임에서 제일가는 방공기이지만 얘도 물량에는 장사 없다. 1:1이면 폭격기 위주로 사냥하고 팀전이면 아군 플레이어의 요격기와 함께 행동하자. 비싼몸이지만 잘 쓰면 밥값은 톡톡히 한다.
그러나 뉴비들은 적 방공망에 집어던지는게 일상게다가 너무 맹신하지 말자. 이 말은 아무리 이녀석이 공대공 최강이더라도 170포인트가 넘는 하이급 방공기 간의 교전은 먼저 미사일을 발사하는 쪽이 이기기 때문에 조심해서 운용해야 한다는 말이다.
- 멀티롤 - 미라지#s-2 트리
- 네이팜+IR
- Mirage IIIC
- 회전반경도 좋고 네이팜탄 적재량으로만 치면 블루포에선 F-4S 다음으로 많다. 문제는 ECM이 0이라 BUK이나 퉁구스카가 물면 그걸로 끝이라는 점.
- 폭탄+IR
- Mirage 5F
400kg 고폭탄 8기를 투하하는 전폭기, ECM이 10%라 공격적인 운용이 망설여질수도 있다. 유로콥스덱 사용시에는 폭장량이 낮고 비싸지만 생존력이 높은 토네이도IDS를 쓰는편
- Mirage F1CT
가지고 오는 클러스터탄이 상당히 쓸만하다. 비싼 가격이 흠
- 지상공격기 - 에탕다르 트리
- 고폭탄
- Etendard IVM
- 대전차
- Super Etendard SEM
- 명중률 70%, AP 30짜리 미사일 딱 1발을 3500미터에서 꽂아넣는다. 시드기마냥 멀리서 하나씩 끊어먹기 좋은 기체. 다만 미사일이 SA라서 쏘고 바로 이탈하지 않으니 적진에 뛰어들지 않도록 컨트롤을 해줄 필요가 있다.
- 방공제압기
- SEAD
- Jaguar A
- WALB에서 엄청난 전자전기 스팸으로 팩트에게 치를 떨리게 했지만 레드드래곤에서 덱 시스템상 항공기 수량이 조루가 되서 쓰기에 거시기하다. 유로콥스덱을 이용한다면 토네이도 ECR이 있으니 그걸 쓰자.
- WALB에서 엄청난 전자전기 스팸으로 팩트에게 치를 떨리게 했지만 레드드래곤에서 덱 시스템상 항공기 수량이 조루가 되서 쓰기에 거시기하다. 유로콥스덱을 이용한다면 토네이도 ECR이 있으니 그걸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