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항목은 WRD/소련 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 워게임 : 레드 드래곤 등장진영 | ||||||||
| BLUFOR - 북대서양 조약기구 및 협력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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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위 항목: 워게임: 레드 드래곤
기존 유닛들 정보는 워게임 : 에어랜드 배틀/소련 참조.
유겐이 기본적으로 모든 유닛의 원어 로마자화 표기를 고수하고 있기에 공식명칭 뒤에 번역명을 기재함.
1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전투단
전작의 유닛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91년에 망해버려서 그런지 어째 죄다 약간씩 나사가 빠지거나 한 유닛이 많다. 전작에서 미국에 비해 밀리던 항공기와 헬기는 어느정도 보강이 되었지만 항공기는 톰캣이 죄다 요격해버리고 헬기는 하인드 시리즈에 너무 의존하는데 성능은 좋지만 가격이 비싸다. 게다가 가용량 추가치가 10% 밖에 안된다. 그래도 팩트중엔 소련 말고는 다방면으로 견실한 국가가 거의 없어서 소련이라도 울면서 써야한다.
1.1 지휘(LOG)
1.1.1 지휘
- 지휘보병
- Komandnoe Otdelenie(Командной Отделение)
- 보병CP가 나와서 매복도 못하는 헬기 CP가 묻히고 있는 추세다.
그럼 보병cv를 헬기에 태우면 돼지!
- 보병CP가 나와서 매복도 못하는 헬기 CP가 묻히고 있는 추세다.
- 차량화 지휘차량 트리
- UAZ-469U(УАЗ-469У)
평범한 지프지휘장갑차. 클러스터에 한방이므로 조심하자.
- BRDM-2U(БРДМ-2У)
- BTR-70K(БТР-70К)
- 어차피 지휘차량은 1선에 나갈 일도 없고 장갑차정도의 어중간한 방어력으로는 보병 대전차화기도 견디지 못하므로 제일 싼 지휘차량인 UAZ-468U을 쓰게된다.
- 공수군 지휘차량 트리
- BMD-1K(БМД-1К)
- BMD-2K(БМД-2К)
- 기계화 지휘차량 트리
- BMP-1K(БМП-1К)
- T-72K1(Т-72К1)
- 전차CV업데이트 이후 가격이 하락하였다. 185->150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T-80UK.png
- T-80UK(Т-80УК) - 프로토타입
- 여전히 지휘전차중에는 최강자리에 계신다. 상대가 시덥잖은 전차로 들이대면 그걸 혼자서 다 씹어먹는 위엄을 보이시는 중. 나토의 레오2와 비교해도 고작 15포인트 차이라 전차CV 중에서는 가장 쓸만하다. 전차CV업데이트이후 가격이 하락하였다. 245->200
- 헬기
- Mi-4AVPK(Ми-4АВПК)
1.1.2 보급
보급트럭의 효율이 영 좋지 못한데다가 보급헬기도 죄다 대형이라 좀 난감하긴 한데 그렇게 효율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유폭도 안되는 트럭들이니 만큼 잘만 굴려주면 된다.
- FOB
- 헬기
- Mi-6
- MI-26의 가용대수가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을 위한 보급헬기. 보급량을 줄었지만 가용량과 코스트가 좋다.
- Mi-26(Ми-26)
- 전작에선 정신나간 보급량은 좋았지만 수가 너무 적은데다가 덩치도 크고 어그로도 많이 끄는 바람에 후방에 착륙해야 해서 보급이 필요한 유닛을 후방으로 빼야 하는 등 사용하기 좀 불편했지만 레드 드래곤에서는 트럭이 보급헬기에게서 보급품을 보충받을 수 있어서 굉장히 유용해졌다.
- 트럭
- URAL-375D Cargo
- URAL-4320
- 라이벌격의 미군의 HEMTT에 비하면 수송량이 눈물난다. 그렇다고 가용량이 많지도 않다. 그러므로 소련은 다쓴 보급차량은 뒤에 주차해놓은 보급헬기로 자주 왔다갔다해야하므로 좀 더 신경을 써줘야한다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MTP-LB.png
- MTP-LB
- 위의 우랄트럭보다 보급량은 적지만 자체 장갑을 보유하고있다.
1.2 보병(INF)
- 소총분대
- Motostrelki(МотоСтрелкиm, 차량화보병)
- BMP-3 장갑차를 탈 수 없다. 쌀국 노말 라이플맨이 M2A2 브래들리 장갑차 타고 나온다고 생각하면 뭔가 불합리한 느낌... 그래도 대전차로켓 사거리가 700m이긴 하지만 아무것도 안붙은 그냥 RPG-7에 특유의 명중률로 맞지도 않는게 맞아도 장갑차도 못잡는다.BMP초기형을 생산허기위한 셔틀이나 값싼 소모품으로 사용된다.
- 파일:Attachment/모토90.jpg
- Motostrelki '90
- 전작에선 BMP 뽑으면 덤으로 나오는 놈 취급이었지만 이번작에서는 90년대 현대화 물을 먹으면서 AP24짜리 RPG-7VR을 들고 나온다.
미군 라이플맨 보고 있냐?모토쓰레기는 사거리가 600이 안되는데 미군 소총수90 AT-4는 사거리가700덕분에 근접 대전차전에선 제법 유용해졌지만 VDV가 RPG-29를 들고 나오고 경보병이 메티스-M을 들고나오는 바람에 여전히 BMP셔틀신세...햄보칼수가 없어!!!
- 전작에선 BMP 뽑으면 덤으로 나오는 놈 취급이었지만 이번작에서는 90년대 현대화 물을 먹으면서 AP24짜리 RPG-7VR을 들고 나온다.
- 파일:Attachment/morsk.jpg
- Morskaya Pehota(Морская Пехота 해군 소총병)
- Morskaya Pehota '90
- 대전차화기의 성능차때문에 선택율 자체는 VDV에 비해 밀리지만 그래도 해병대답게 15명이기 때문에 보병전시 몸빵을 위해 종종 간택된다.
- 파일:Attachment/vdv.jpg
- VDV(ВДВ, 공수부대)
- VDV '90
- 공수덱의 꿈과 희망. AP24, 명중률 70%의 RPG-29를 들어서 못 잡는 전차가 없다. 시가지에 VDV '90이 짱박혀 있다면 어설픈 숫자의 기갑돌격은 포인트 조공일뿐이니 포병대와 공군을 부르도록 하자. 다만 분대화기인 RPK-74의 성능이 별로 좋지 못하여 나토의 강력한 충격보병들과의 교전에서는 밀린다. DLC3 베타에서 잠깐 분대화기가 버프됐으나 다시 추락했다. 스페츠나츠나 BMPT와 같이 다니는 것을 추천.
- 경보병
- Gornostrelki(Горнострелкй, 산악병)
- Gornostrelki '90 - 프로토타입
- 일반 산악병의 무장은 그냥 메티스지만 90년대 산악병의 무장은 Metis-M. 포트레잇 첫 공개당시에는 경보병 개편 이전이었기에 배경이 소총분대의 것이었지만, v43패치 이후론 경보병 포트레잇으로 교체되었다. 메티스-M의 능력치가 매우 괴랄해서 중거리 대차량 공격력은 거진 최강이다. 레드드래곤의 맵 특성상 중거리 대전차 전력이 필요할때가 많은데 저반동포보다 길고 절륜한 공격력은 아주 큰 도움이 된다.
보고 있냐 미 경보병하지만 기관총은 PKM이라 대보병능력은 여전히 모토스레기랑 다를 바가 없어서 맹신은 금물. 또한 미사일이라 체감상 아주잘 빗나가고 목표가 움직이는 중이면 건물이나 다리에 시야가 막혀 보급만 낭비한다.최근 패치로 BTR 계열 장갑차를 탈 수 있게 되어, 차량화 덱에서 굳이 헬기에 태우지 않고도 증원할 수 있게 되었다.
- 일반 산악병의 무장은 그냥 메티스지만 90년대 산악병의 무장은 Metis-M. 포트레잇 첫 공개당시에는 경보병 개편 이전이었기에 배경이 소총분대의 것이었지만, v43패치 이후론 경보병 포트레잇으로 교체되었다. 메티스-M의 능력치가 매우 괴랄해서 중거리 대차량 공격력은 거진 최강이다. 레드드래곤의 맵 특성상 중거리 대전차 전력이 필요할때가 많은데 저반동포보다 길고 절륜한 공격력은 아주 큰 도움이 된다.
- 특수부대
- Spetsnatz(Спецназ, 육군 스페츠나츠)
- 숲에서는 여전히 대보병 사신이다.그냥 머리수랑 배테런시 높고 총질하는 공병들일뿐이다.대전차 로켓 슬롯이 네이팜 로켓이라 숲에서 장갑차 하나만 만나도 끔살당하고 포인트도 비싸 여러부개 모으기 힘들다. 패치로 RPO로켓의 HE가 4로 낮아졌다. 공략 방법은 보병과 IFV를 같이 운용하여 잡는것. 물론 VDV와 같이 다니면 공군불러야한다...
시가지에서 Kustjägare '90 만나면 얄짤없이 녹는다.
- 숲에서는 여전히 대보병 사신이다.그냥 머리수랑 배테런시 높고 총질하는 공병들일뿐이다.대전차 로켓 슬롯이 네이팜 로켓이라 숲에서 장갑차 하나만 만나도 끔살당하고 포인트도 비싸 여러부개 모으기 힘들다. 패치로 RPO로켓의 HE가 4로 낮아졌다. 공략 방법은 보병과 IFV를 같이 운용하여 잡는것. 물론 VDV와 같이 다니면 공군불러야한다...
- 전투공병
- Sapery(сапер, 공병)
- 화염방사기 공병이다.
- Sapery '85
- 85년판 공병은 기존 화염방사기에서 스페츠나츠와 같은 RPO 네이팜로켓으로 장비가 갱신된다.스페츠나츠를 쓰지못하는 특화덱에서 숲에서의 대보병을 위해 차선책으로 자주 끌어쓴다 단발 로켓이라서 타 네이팜 로켓에 비하면 연사속도가 낮은편이다. 그만큼 지속 전투능력이 쏠쏠하다는 의미기는 한데 어차피 공병분대는 네이팜 다 쏘고 튀는 유닛인데 얜 소지탄수 다 쓰기전에 죽는 경우가 많다. 죽기전에 빼내자.
- 대전차특기병
- PTUR Faktoriya(ПТУР Фактория, AT-4 Spigot)
- PTUR Konkurs(ПТУР Конкурс, AT-5 Spandrel)
- Ap20. 마르고 닳도록 우려먹는 콩쿠르스.
- PTUR Konkurs-M(ПТУР Конкурс-М)
- 강력한 하이엔드급 대전차 미사일. 잃지 않게 주의. AP23.헬리본후 방어전의 핵심전력이다 다만 소련은 가용포인트가 넉넉치 못하므로 제대로 쓰고싶으면 이스턴블록을 하는 것을 권한다
- 대공특기병
- PZRK Strela-3(ПЗРК Стрела-3, SA-14 Gremlin)
- PZRK Igla(ПЗРК Игла, SA-18 Grouse)
- PZRK Igla-N(ПЗРК Игла-N) - 프로토타입
- 이글라의 탄두 개량형. 실제로는 채택되지 않았다. 명중률은 그대로고 HE와 제압이 좀 더 높아졌다.
1.3 지원(SUP)
1.3.1 포병
특별히 추가된 유닛은 없다.
- MT-LB Podnos(МТ-ЛБ Поднос)(2B14 포드노스)
- MT-LB Vasilek(МТ-ЛБ Василек)([2B9 바실료크)
- 일견 평범한 82mm 자주박격포로 보이지만 엄청난 속도로 5연발 사격을 한다. 덕분에 실질적인 화력은 매우 높다.
- 2S9 Nona(2С9 Нона)
- 2S23 Nona-SVK(2С23 Нона-СВК)
- 여전히 강력한 지근거리 지원이 가능하지만 북한의 120mm 자주박격포가 추가되어 빛이 좀 바랜편. 북한 물건은 휴행탄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게다가 DLC로 추가된 프랑스의 물건이 강력하다. 쏘고 튀는거 잊지 말자.
- 자주포 트리
- 2S1 Gvosdika(2С1 Гвоздика)
- 2S3 Akatsiya(2С3 Акация)
- 2S3M Akatsiya(2С3М Акация)
- 아카시아라인 152밀리를 쓰지만 왠만하면 쓰지말자. 자유분방한 명중률 덕분에 가격값을 정말 못한다. 차라리 화력지원은 Msta나 중자주포를 쓰고 연막이라면 바로 위에 그보즈디카를 쓰자.
- 2S19S Msta-S(2С19С Мста-С)
- 130 포인트. 전장지원은 무난하게 한다. 조준속도가 엄청 빠르다. 재장전 속도와 비슷한 수준(!!)
- 중자주포 트리
- 2S7 Pion(2С7 Пион)
- 100포인트로 3000대의 정확도로 42000미터의 사거리를 가졌고 HE10이라는 강려크한 위력을 가졌지만 분당 1발의 발사속도에 더럽게 느린 조준속도로 고정타겟이나 정찰병을 이용한 장거리 저격 이외에는 사용이 힘든 편. 중국 것과 스펙은 동일하다.
- 2S7M Malka(2С7М Малка)
- 여전히 저격용. 위와 모든 스펙이 동일하나 발사속도가 두 배! 고폭탄 위력을 믿고 적 지휘보병이 숨은 듯한 곳에 쏴 갈기는 용도로도 쓸만하다.
- MRL
- BM-21 Grad(БМ-21 Град)
- HE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화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적의 방어선에 대량으로 쏟아부어 섹터에 제압을 걸어주는데 쓸 수 있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BM-27URAGAN.png
- BM-27 Uragan(БМ-27 Ураган)
- 긴 사거리, 빠른 조준속도, 빠른 발사속도의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HE 11 짜리 로켓을 16발이나 뿌려대고 빠른속도로(도로 150km/h 야지 65km/h 의 속도!) 전장을 이탈하는게 가능하다. 여러모로 프랑스의 M270 LRM의 상위호환에 해당하는 물건으로, 고폭 다연장은 잉여하다는 인식에서 벗어나는 몇 안 되는 고폭 다연장 로켓. HE 11 짜리 로켓이 빠른속도로 발사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전선에 광역제압을 거는데 유용할 뿐만 아니라 긴 사거리를 이용한 적 FOB 테러 시에도 상당한 강점을 보인다. 거기다 1팩당 3기, 최대 6기를 운용할 수 있었던 지라 쉬멜과 함께 무차별 사격으로 블루포 FOB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장본인이었다. 유일한 단점은 스메르치와 마찬가지로 재장전시간이 미칠 듯이 길다는 점.
- 15년 12월 28일자 패치로 1팩 2대, 총 4대 가용으로 너프되었으나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에 여전히 많은 게임에서 블루포 FOB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장본인으로 대 활약 중이다.
- BM-30 Smerch (БМ-30 Смерч)
- 그라드와 우라간과는 달리 스메르치는 클러스터탄을 장비해서 전작의 단거리 화력지원용(...) 신세에선 벗어났다. 지휘 지프나 지휘장갑차를 잘잡지만 문제는 요즘은 누구나 지휘분대를 쓴다... 그래도 경차량한테는 강력해서 적의 방어망을 뒤흔드는데는 제격. 미칠 듯한 재장전 속도가 문제다. 최근 패치로 1팩당 1대씩 2팩으로 너프되었다.
- TOS-1 Buratino (ТОС-1 Буратино)
- 소련/러시아의 다연장 열압력 로켓차량. 기본 로켓폭발데미지에 네이팜을 덤으로 끼얹는 차량으로 탈바꿈해서 블루포의 거점을 지옥으로 만든다. 소련이 공세작전을 펴기 쉽게하는 요인으로, 일단 불바다로 만들면 적 보병은 건물에서 강제퇴거당하고 연기 때문에 상대 ATGM은 사격을 하질 못한다. 즉, 건물과 숲 청소겸 연막질을 동시에 해버리는 셈. 기갑류도 전혀 안전하지 못하다. 저가 스팸전차들은 싹 녹아버리고 고가의 전차들도 손상을 입는다. 하지만 보급품을 상당히 퍼먹고 장전시간도 긴데다 무특성이나 지원덱 아니면 쓰지도 못하고 사거리가 상당히 짧아 적이 정찰도 안까는 바보가 아니면 바로 블루포가 포탄을 비처럼 쏟아붓고 140포인트의 가격은 전장에 구멍내기 충분한 포인트이다. Mi-26이라도 불러두자.
그 비싼 걸?- 블루포 유저들의 크나큰 원성이 빛을 보았는지, DLC#3에서 서포트로 돌아갔다.
발사되는 걸 보고 후퇴를 시킨다면 이미 늦은거다최근 패치로 1팩당 1대씩 2팩으로 너프되었다.
- 블루포 유저들의 크나큰 원성이 빛을 보았는지, DLC#3에서 서포트로 돌아갔다.
1.3.2 방공
- 방공기관포
- 목측
- Ural ZS-23-2(Урал ЗУ-23-2)
- 싸구려 비레이더 방공기관포이다.가용량과 포인트로 헬기잡거나 구석에 배치하기 좋지만 슬롯이 아깝다.
- 레이더
- ZSU-23-4V1 Shilka(ЗСУ-23-4V1 Шилка)
- 주로 방공망 앞쪽에 배치하여 비싼 장거리 레이더 방공망의 고기방패용으로 쓰인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ZSU-23-4MZ BIRYUSA.png
- ZSU-23-4MZ Biryusa(ЗСУ-23-4MZ Бирюса)
- ECM이 높은 기체가 많아져서 오사나 BUK의 지원을 받지 않고선 이것만 믿고 가긴 무리다.
하지만 방공 기관포의 진정한 역할은 적 항공기 스턴과 막강한 순간폭딜이다.쉴카와 마찬가지로 장거리 레이더 방공망의 고기방패용으로 쓰인다.라는 개소리가 적혀있는대 이게임에서 순수하게 기관포로 항공기에게 폭딜 을 넣을수 있는건 퉁구스카 말고는 없다. 따지고 보면 퉁구스카 조차도 우월하다는 수준이지 말그대로 폭딜을 넣는수준이 아니다. 방공 기관포의 정말 진정한 역할은 항공기에게 스턴을 걸고 대미지 9짜리 방공 미사일이 한번에 격추할수 있도록 양념을 처주는 역할이다. 방공 기관포로 폭딜을 넣을려면 3~4대를 묶어서 운용한다는 소리인대 이건 전형적인 민폐 트롤러이다. 쉴카의 가격은 나토군 방공 기관포들과 얼추 비슷한 가격이지만 성능은 나토군 방공 뺨따구를 양옆으로 쌔리고도 남는 성능이다. 이걸 고기방패로 삼는다는건...음...
- ECM이 높은 기체가 많아져서 오사나 BUK의 지원을 받지 않고선 이것만 믿고 가긴 무리다.
- 복합(레이더+SACLOS)
- 2K22 Tunguska(2К22 Тунгуска)
퉁구스카-M과 기관포 성능은 똑같고 미사일도 3000m약간 안되는 사거리라 쓸만하다.
- 2K22 Tunguska-M(2К22М Тунгуска)
- 항공기와 지상유닛을 인수분해하는 분당 2700발이 넘는 기관포와 3000이 넘는 독보적인 사거리의 지대공 미사일을 장비해서 전작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대공기관포계의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SACLOS 판정의 지대공 미사일은 전자전기가 횡행하는 레드드래곤에서 기관포를 꺼도 제역할을 한다는게 큰 장점. BUK보다 비싼게 흠이다만 밥값은 충분히 한다. 본작에서는 정신나간 전자전기가 판을 쳐서 전자전기에 안전한 명중률 65%의 SALCOS 미사일을 장비하고 사거리도 그럭저럭 쓸만한 퉁구스카의 주가가 급상승 중. 레이더 컨트롤만 보장된다면 ECR이든 레이븐이든 혼자서 다 갈아버릴 수 있다.
- 방공미사일
- IR - 이동식
- BRDM-2 Strela-1M(БРДМ-2 Стрела-1М, SA-9 Gaskin)
- MT-LB Strela-10M(МТ-ЛБ Стрела-10М, SA-13 Gopher)
- IR 특성상 사거리가 대전차 미사일보다 짧아서 평지에 던져놓으면 사거리가 휠씬 긴 헬파이어나 매버릭에 먼저 따이는 잉여가 된다. 하지만 BRDM 차체를 사용해 기동성이 빠르고 수륙양용이 가능한 장점을 잘 살려야 쓸 수 있다. 기동성을 활용해서 헬기가 올 만한 곳의 수풀 사이에 잘 숨겨두었다가 기습 공격을 가하거나, 적이 저격하기 어려운 산너머 같은데 은신한다면 굉장히 가성비 좋은 무기가 된다. 레이다를 안쓰기 떄문에 SEAD기에도 안 들키고 연사력이 빠른데다 F&F 무기라 사거리 안에 들어오기만 한다면 고급 헬기를 순식간에 격추시킬 수 있기 때문.애초에 MT-LB_STRELA-1M은 30포인트로 35포인 쉴카보다 싼 스팸 무기다. 고급헬기는 다른걸로 잡자. 50포인 MT-LB_STRELA-10M는 연사가 빠르고 장탄이 넉넉해서 물량으로 오는 헬리본 견제에는 꽤나 막강하다. 생각보다 비행기도 잘 잡는다!
- 레이더
- 9K33 OSA(9К33 Оса, SA-8 Gecko)
- 패치로 레이더 속성을 잃었고, 대 헬기/항공기 사거리도 그에 맞게 줄어들었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9K33 OSA-AK.png
- 9K33 OSA-AK(9М33М2 Оса-АК, SA-8B "Gecko Mod-0")
- 9K33 OSA-AKM(9М33М3 Оса-АКМ, SA-8B "Gecko Mod-1")
- 소련에는 체퍼럴이나 81식같은 중거리 IR 방공이 없기 때문에 BUK과 쉴카/퉁구스카의 갭을 굳이 매우려면 오사 계열의 중거리 레이더 방공망을 써야 한다.
솔직히 너무 쓰기가 애매한 포지션이다. 블루포에서 롤랑드와 레이피어가 왜 버려졌는지 생각해자.
- 소련에는 체퍼럴이나 81식같은 중거리 IR 방공이 없기 때문에 BUK과 쉴카/퉁구스카의 갭을 굳이 매우려면 오사 계열의 중거리 레이더 방공망을 써야 한다.
- 대신 차륜형이라 기동력이 좋아서 증원하면 신나게 달려오고 초반전개에 쓸만하다.(나토: 소련 방공은 대체로 느리니까 아직 안 왔겠지? 으앙 주금)
- 레이더 방공이라서 롤랑급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온 오프 컨트롤을 하면 좋다.(명중률이 50%이므로 주의)
- Tor(9К330 Тор#)
- 러시아의 단거리 지대공 체계. 9K33 오사의 강화판이다.
차세대 블루포 공군 종결자 - 유출된 유닛리스트에서 나온 성능으로는 준수한 명중률의 저가 단거리 레이더 미사일이다. 미묘한 문제로 이미 단거리 방공은 퉁구스카가 해결하고 있다는 점이 아쉬운 점. 사실 따지고 보자면 조약판 롤랑드2인데 나토에서는 방공의 구원자 취급받는 단거리 미사일이 이런 평가를 받는다는 점에서 소련의 방공이 얼마나 악랄한지 알 수 있다.
역시 Buk-M1의 아성은 RD에서도 깨지지 않게 되었다사실 그럴 줄 알았지만, KF-16을 비롯한 장거리 전자전기에게 극도로 취약하니 주의. 가격이 80포인트로 중급 방공이지만 8이라는 장탄수와 높은HE와 대헬기 사거리로 뒤에 박혀있는 귀하신 퉁구스카 대신 헬기잡기엔 좋다.
- 러시아의 단거리 지대공 체계. 9K33 오사의 강화판이다.
- 9K37 Buk(9K37 Бук,SA-11 Gadfly)
- 9K37 Buk-M1(9K37 Бук-М1)
- 시대의 변화에 따라 카테고리 B로 내려왔다. 성능은 여전히 최상급. 다만
더러운KF-16같은 고성능 전자전기의 추가로 전작만큼의 사기성을 보여주긴 힘든 편이다. 적이 전자전기를 즐겨 쓰는 것 같다면 쉴카같은 방패막이를 잘 동원해보자.
- 시대의 변화에 따라 카테고리 B로 내려왔다. 성능은 여전히 최상급. 다만
1.4 전차(TNK)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전차들이 포진해있으나 하이엔드급 전차가 결코 낮지 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몸빵과 동시에 화력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하이엔드급 전차전엔 심각하게 불리하다 아니 소련이 불리하면 레드포는 어쩌라구요?!?! 하이엔드급 전차들이 명중률도 좋아서 미디엄이라는 사이즈도 별로 믿을게 못 되고...
- 경전차
- T-34/85 Obr.1969(Т-34/85)
- 저가용 고기방패. 다만 아쉬운건 블루포에도 헬켓이나 잭슨같은 과거 구유물 전차가 등장해서 레드포만의 유니크함을 잃었다.
신난다 2차대전이다!!스팸으로 몰려오면 막막하다
- 저가용 고기방패. 다만 아쉬운건 블루포에도 헬켓이나 잭슨같은 과거 구유물 전차가 등장해서 레드포만의 유니크함을 잃었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RT-90.png
- PT-90 - 프로토타입
- BMP-685 - 프로토타입
- 물장갑+코스트 대비 강력한 주포 간단히 말해 유리대포.
- T-55 트리
- T-55A
- T-55AM
- T-55AM2
- T-55AMV
- 고기방패겸 미끼. 즉, 모루 역할.
- T-62 트리
- T-62
- T-62 Obr 1975
- T-62M1
- T-62M
- T-62MV-1
- T-62의 최종형으로 AP 15와 2275m의 사거리를 가진 주포, 2800m를 나가는 AP 21의 Arkan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다. 주포의 명중률은 동급 전차들과는 좀 떨어지지만 명중률 50%의 건런처 미사일을 장비하고 있으므로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 T-64 트리
- T-64 트리는 소련 기갑부대의 중견위치를 담당한다. 적절한 가격에 적절한 성능을 지녀 주로 기계화 특성화 덱에서 하이엔드 탱크역할로 끌어쓰게 된다. 특징으로는 새로운 기술과 세계최초의 유압식 자동장전 장치로 인한 빠른 재장전 속도(분당 8~9발)와 사통장치의 개발로 인한 좋은 스태빌라이져가 있다. T-72와 마찬가지로 HE의 위력이 4이므로 보병 상대하기도 괜찮은 편이다.
- T-64
- T-64A
- T-64B
- T-64B부터는 건런처 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는데 예전에는 미사일을 멈춰서 쏴야만 했었지만 패치로 T-80 건런처 미사일형과 함께 STAT 속성에서 SA형식으로 바뀌면서 움직이는 도중에 쏠 수 있으며, AP도 20이나 되다보니 이를 상대하는 동급 전차들은 상당히 곤란해지게 된다.
- T-64BM
가성비가 좋아 소련덱을 쓰는 유저들이 자주찾는 탱크, 주포 사거리와 건런처 미사일의 명중률이 아쉽다.
T-72B1하고 비교당하지만 T-72B1보다 눈에 뛰게 좋은 점은 장전속도가 더 빠르고 T-64B와 동일한 건런처 미사일등이 있다.
- T-64BVI
- 건런처 미사일은 없으나 AP 19의 주포와 175m 늘어난 사거리를 가졌다. M1A1 Abrams와 거의 동일한 성능이지만 M1A1보다 작아서 생존력이 더 좋다.
- T-64BV
- T-72 트리
- 분당 발사속도가 7~8발이고 특징으로는 고폭탄이 좋다는 점이 있다. 전차전 보다는 보병을 상대하기에 더 좋은 편.
- T-72
- T-72A
- 레드포 보급형 T-72의 레퍼런스가 되는 모델. 정면장갑이 13인지라 ATGM과 하이엔드 전차에 뚜껑 따이는게 일상, 스팸으로 세워두면 의외의 성과를 올릴수 있다. 는 예전 메타고 현재는 BMPT가 강하긴 하지만 대보병만 강해서 대차량, ifv, 대보병용으로 사용한다. (수륙양용이라서 블루포 ifv에 레드포 ifv는 열세다.) 장갑이 13이라서 약한것 같지만 보병들 대전차 화기에 한방 맞고도 살아남으며 55포인트 저가 전차지만 상대하려면 상대는 전차를 증원하는것 말고는 힘드며 하이급 전차라도 근거리에서는 위험한 상대이가. (비싼 헬기나 항공기로 잡으려다가 방공에 걸려서 떨어질 가능성 높다. 55포인트 전차하고 비싼 헬기나 항공기 교환은 손해임.)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T-72B1.png
- T-72B1
- 미들급 T-72, 건런처 미사일은 없지만 스테빌라이저와 포의 위력이 쏠쏠하다. 취향따라 T-64BM과 선택해서 쓰는것을 추천. T-64BM보다 전차포 사거리가 길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T-72B.png
- T-72B
- 위 모델에 Svir 건런처 미사일이 장비되었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T-72B Odr 1987.png
- T-72B Obr.1987
- T-72B Obr.1989
- 정면장갑수치가 20이다! 하지만 싸지않고 팩당 가용량이 적으므로 주의해서 다룰 것
- T-72BU(Т-72ВУ - 프로토타입
- 그럭저럭 쓸만한 탱크. T-80U보다 약간 더 우위다. 정면장갑22로 팩트 내 최고 몸빵. 대신 화력면에서 T-80UM보다 조금
이아니고 많이[1] 뒤쳐지고 180포인트나 먹는다.북한군 것보다 훨씬 좋은데 겨우 20포인트 차이밖에 안나는데 뭘 비싸다고건런쳐 미사일이 북한 것에는 없다.이름이 이래서 소련에 T-90이 없다고 생각되기 쉽지만 사실 T-72BU는 T-90으로 개명하기 전 명칭이다. - 참고로 이동 속도는 도로주행은 모두 110으로 같으나 T-80u보다 야지주행속도는 60으로 20낮다. 다만 기름은 더 적게 먹으면서 오래 멀리 달릴수 있다. (1250 vs 2000)
- 그럭저럭 쓸만한 탱크. T-80U보다 약간 더 우위다. 정면장갑22로 팩트 내 최고 몸빵. 대신 화력면에서 T-80UM보다 조금
- T-80B 트리
- T-80은 빠른 이동속도와 T-64에서 가져온신기술들이 합쳐져서 기동전을 하기에 알맞다. 그러나 기름을 옴팡지게 쳐묵고 장갑이 포성능보다 좀 뒤쳐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T-80.png
- T-80
- T-80B
- T-80BV
주포의 펀치력은 만족스럽지만 Kobra 건런처 미사일의 명중률은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다.
- T-80A 트리
- 실제로 T-80B와 A는 설계가 좀 다르다. 이때문에 워게임에서는 둘의 트리가 나뉘어있다.
- T-80A - 프로토타입
- T-80U
전작에선 양대진영 통들어서 끝판왕이였지만 현재는 준수한 하이급 전차 중 하나.
팩트의 욕심은 끝이 없고 끝판왕이 진화하고 마는데- 스펙만 보면 그야말로 T-80U는 중간보스였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스펙으로 포탄부터가 AP22를 자랑하는 데다 새로 도입된 Invar 미사일 역시 리플렉스의 상위호환. 문제는 나토가 새롭게 들고 나오는 강력한 전차들에게는 밀린다는것. M1A2와 실험결과 잘못하면 두대가 터져나가기도 한다. 가뜩이나 팩트의 약세와 하이급전차가 잘 안쓰이는 환경인데...
- 하지만 여전히 포발사 미사일과 절륜한 주포, 미디움 사이즈를 가지고 있기에 보병과 스팸차량이 미끼가 되고 하이엔드 전차가 최대 사정거리에서 딜하는 공세작전에서 서방탱크보다 유용하다. 주로 방어작전에서 탱커겸 ATGM셔틀로 쓰이던 전작과 달리 장갑이 약해졌기에 화력을 살리는 공세작전의 망치로 용도가 바뀐 셈. 그렇다고 방어전에서 약해졌나 하면 그것도 아니다. 엄청난 사거리 때문에 발각될 때까지 미사일 한 두 발은 이미 맞췄을 거고 더군다나 사이즈가 미디엄이라서 덩치 큰 나토 하이엔드급 전차의 포탄을 피하면서 사격을 가할수 있다. 스테빌라이저도 좋아서 정 안되겠다 싶으면 후진으로 빠져버리면 그만. 아직 살아남은 적 전차는 다른 전차나 헬기가 알아서 잡아줄거다.
1.5 정찰(REC)
- 보병
- 수색분대
- Razvedka(Разведка, 정찰병)
- 싸다. 고로 많이 사방에 뿌릴 수 있어 정찰병의 역할을 충실히 해준다
- 특수부대
- Spetsnatz VMF(Спецназ ВМФ, 해군 스페츠나츠)
2인분대라 잘 안들킨다. 높은 스텔스를 기반으로 적진 깊숙히 잠입시키는 용도로 쓸것을 권장한다.
- 해군 스페츠나츠와 다르게 10인 저격특수부대구성. 무장은 AKSU, RPG-26, SVD으로 적절한 범용성을 갖추고 있다. 기관총이 없기 때문에 시가전에 투입시키면 빠르게 소모당할 뿐이다.애초에 이건 전투부대가 아니라 정찰부대다.잠입해서 마주친 CV잡긴 좋을지도.
- UAZ-469(УАЗ-469)
- UAZ-469 KPV(УАЗ-469 КПВ)
- UAZ-469 Plamya(УАЗ-469 АГС-17)
- 사이즈가 스몰 스텔스가 미디움인건 위에 두대랑 같지만 시야가 혼자 익셉셔널이다. 무장도 AGS-17 고속유탄기관포로 BMPT가 달고있는 그 무장을 그대로 가져와서 아장아장 걸어오는 적 정찰보병을 끔살내버리기도 한다. 다만 가격도 그에 걸맞는 45원이라는 정찰유닛 치고는 고가에 속하는 유닛이니 포격에 잃지 않도록 주의.
그런데 이스턴블록은 보병이 들고 쏘지
- 사이즈가 스몰 스텔스가 미디움인건 위에 두대랑 같지만 시야가 혼자 익셉셔널이다. 무장도 AGS-17 고속유탄기관포로 BMPT가 달고있는 그 무장을 그대로 가져와서 아장아장 걸어오는 적 정찰보병을 끔살내버리기도 한다. 다만 가격도 그에 걸맞는 45원이라는 정찰유닛 치고는 고가에 속하는 유닛이니 포격에 잃지 않도록 주의.
- 인게임의 트리가 과하게 꼬여있지만 이유가 어째서인지는 불명
- BRDM-2(БРДМ-2)
- BRDM-3(БРДМ-3) - 프로토타입
- BTR-80A의 차체에 오버헤드 30mm 기관포를 달아 위력을 높인 정찰차량. 기존 BRDM-2의 가격인지라 사실상 엄청나게 강력해진 셈.30MM의 범용성 덕분에 정찰대끼리의 소규모 교전에서 큰 위력을 보인다. 간간히 헬기도 격추시킨다.
- 궤도장갑차
- BRM-1K(БРМ-1)
- 경전차
- PT-76B(ПТ-76Б)
- 실제 PT-76B는 연료 적재량이 400L 인데 게임상에선 250L 밖에 안된다. 250L는 PT-76B 가 만들어지기 이전의 PT-76 연료탑재량이다. 상향이 필요한 부분.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RT-71.png
- PT-71(ПТ-71)
- PT-85(ПТ-85) - 프로토타입
- 전차
- T-55
- 전차이므로 최소한 장갑차 기관포에 박살나지는 않는다. 다만 명중률이 고자이므로 화력을 기대하지는 말자. 시야가 'Good'밖에 안되지만 다른 기갑전력들과 사거리도 얼추 비슷하고 가격도 사서 기갑덱에서 공세작전시 전차들과 섞어주면 좋다.
- 헬기
- 비무장형
- Mi-2(Ми-2)
싼 가격과 가용량,가격대비 높은 정찰력으로 많이 쓰인다.
- Mi-8R(Ми-8)
- 정찰이라는 목적에 충실한 정찰헬기. 시야도 괜찮고 가격도 착하다.
75포인트인데아래 무장정찰헬기의 포인트가 부담스러우면 이것들을 쓰는 것을 권한다.
- 정찰이라는 목적에 충실한 정찰헬기. 시야도 괜찮고 가격도 착하다.
- 무장형
- Mi-24K(Ми-24К)
- 전작의 DLC에서 추가된 유닛이라 정찰 공격 헬기라는 유니크함을 자랑했는데 레드드래곤 와서는 아파치 롱보우, 타이거같은 괴랄한 놈들이 많아져서 우울해졌다...그래도 기관포+로켓포드와 높은 생존성은 쓸만하지만 정찰의 역할은 숨어서 적을 보는거지 포착해서 쫒아가 섬멸하는게 아니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Ka-52.png
- Ka-52(Ка-52) - 프로토타입
- 기관포, 이글라 4발, 대레이더 미사일 2발을 장착하였으며 시야는 exceptional인 전무후무한 정찰헬기. 그러나 대레이더 미사일의 사거리가 항공기 장착용처럼 긴 편이 아니라서 이걸로 SEAD를 하려고 하면 적 IR방공망 등에 걸려 격추당할 위험이 아주 높다. 그러므로 애초에 SEAD를 위해 이 헬기를 쓰는 것은 바보짓이지만, 방공이나 정찰 보조용으로 사용한다면 대레이더 미사일 2발은 상당히 요긴하게 사용 가능하다. 가령 갑자기 튀어나온 적 방공기관포 1~2대 정도를 즉시 제거 가능하다는 점만으로도 생존률이 껑충 뛰어오른다.[4] 몸값이 무척 비싸므로 컨트롤에 대단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1.6 차량(VHC)
1.6.1 수송차량
- Ural-375D
- WRD에선 지휘보병 전용.
- BTR-60PB(БТР-60ПВ)
- BTR-70(БТР-70)
- BTR-80(БТР-80)
- BTR-80A(БТР-80А) - 프로토타입
- BTR-90(БТР-90) - 프로토타입
- 기관포와 콩쿠르스M 조합인 고성능 장륜장갑차였다가 또다시 패치로 수송용으로 바뀌었고 무장도 기관포와 유탄발사기 조합이 되었다. 특수부대만 타고 올 수 있으므로 수륙양용 고속 지원차량 정도로 쓰면 좋지만 값이 꽤 비싸다. 코만도는 안그래도 가용량 적은데 80부터 가용량이 줄어들어서 태우기 난처하다. 다만 충격보병에 가용량도 어느정도 있는 충격보병인 해병 태우기에는 좋다.
- APC
- MT-LBV(МТ-ЛБВ)
- BTR-D(БТР-Д)
- 5포인트 깡통의 최강자. 5포인트 주제에 전면과 측면장갑이 2이며 대보병 화력도 웬만한 기관포와 맞먹는다. 심지어 사이즈도 스몰이다. 한번 숲에서 보병 상대로 긁는순간 패닉이나 실신 시킬정도의 제압력을 보여준다.
- BTR-D Robot(БТР-Д Робот)
- BTR-ZD Skrezhet(БТР-ЗД Скрежет)
- BTR-ZD Skrezhet의 경우 방공이 가능하다.어지간한 헬기는 갈린다. 기관총하고 대공포를 동시에 쏴서 대보병도 좋은편이다.
- IFV
- 수륙양용의 대가로 방어력이 떨어지므로 블루포의 흉악한 ifv와 교전시 동포인트면 열세로 가성비에서 밀린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BMD-1.png
- BMD-1(БМД-1)
- BMD-1P(БМД-1П)
- BMD-3(БМД-3) - 프로토타입
- 모토스트렐키전용인 BMP-2 obr. 1986에 비해서 탑클래스 보병인 VDV를 태우고 나올수 있어서 좋지만 문제는 카드당 가용량이 6대뿐이다. 거기에 atgm AP가 높은편이나 3발뿐이라서 애매하다만 사용하게 된다면 atgm차량을 넣을 필요가 없을듯하다.
- BMP-1(БМП-1)
- BMP-1P(БМП-1П)
- BMP-1D(БМП-1Д)
- BMP-2(БМП-2)
- BMP-2D(БМП-2Д)
- BMP-2 obr. 1986(БМП-2 обр. 1986)
- 미사일을 교체해서 전작처럼 BMP3에게 미사일조차 밀리는 대참사는 면했다..그런데 BMD-3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 BMP-3(БМП-3)
- 대전차미사일, HE주포, 기관포의 3단 콤보를 갖춘 IFV. 그러나 탑재한 대전차미사일이 TOW-2만큼 AP가 좋은 것도 아니고, 쌀국 브래들리처럼 모토스트렐키만 타고오는 불상사가 발생해서 매우 쓰기 힘들다. 차라리 보병지원용으로는 BMPT를 따로 한 대 불러오는 것이 더 깔끔할 수도 있다.
- BTR-T(БТР-Т)
- 전면장갑 7에 유탄기관총으로 무장한 전투공병 전용 장갑차. 미니 BMPT라 할 만하다.
블루포 : 저런거 타고 오다니 사기야!
- 전면장갑 7에 유탄기관총으로 무장한 전투공병 전용 장갑차. 미니 BMPT라 할 만하다.
1.6.2 대전차차량
- 대전차포/구축전차
- ASU-85M(АСУ-85М)
- SU-122-54(СУ-122-54)
- BTR-70 Zhalo(БТР-70 Жало) - 프로토타입
- 분당 20발이라는 굉장한 연사 덕분에 원거리 대차량, 대보병 성능이 뛰어나다.
- 2S15 Norov(2С15 Норов) - 프로토타입
- UAZ-469 SPG-9(УАЗ-469 СПГ-9)
- ATGM 지프
- UAZ-469 Faktoriya(УАЗ-469 Фактория)
- 파곳이 짤리고 새로 들어왔다.
- UAZ-469 Konkurs(УАЗ-469 Конкурс)
- UAZ-469 Konkurs-M(УАЗ-469 Конкурс-М)
- ATGM장갑차보다 속도가 빠르고 싸지만 휴행탄수가 적다
- ATGM 장갑차
- BRDM-2 Malyutka-P(БРДМ-2 Малютка-П)
- BRDM-2 Konkurs(БРДМ-2 Конкурс)
- BRDM-2 Konkurs-M(БРДМ-2 Конкурс-М)
- MT-LB Shturm-S(МТ-ЛБ Штурм-С)
- 휴행탄수 많고 가격이 적당하다. 주로 평지에서 화력지원으로 끌어다 쓰게된다
1.6.3 화력지원차량
- 다연장기관포
- BTR-152E ZPTU-2
- BTR-152E ZPTU-4
- ZSU-23-4 Afganskii(아프간스키)
- 쉴카를 다운그레이드 한 지상지원 버전. 쉴카에서 레이더를 떼버린 형태로 속도가 빠르고 원판이 쉴카인 만큼 방공이 가능하다. 하지만 레이더를 떼버린만큼 사거리가 확줄어버렸으니 어디까지 자위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할 것, 한때 기갑갤에서 부크-M이나 퉁구스카를 살짝 보여주고 앞에 아프간스키를 도배해서 전자전기를 낚는 전술이 반짝 하고 떴다. 넣을 게 없는 널널한 화력지원차량 탭과 빠듯한 지원 탭의 적절한 조화.
- 혹시 본진으로 들이닥치는 상대 헬기나 보병 상대에게 한번 공격하는순간 삭제 혹은 스턴이니 본진 cv 방어용으로 적절하다.
- 대보병 중전차
- BMPT(Объект 782) - 프로토타입
- 여전히 보병지원 성능은 발군이다. 신형 LAW의 막강한 파괴력 앞에선 자랑이던 장갑도 뻥뻥 뚫리니 근접전이나 시가지는 가급적 피하고 모토스트렐키같은 대보병 후달리는 보병들과 같이 다니면 좋다.
- 화염방사차량
화염방사 전차가 전차포도 쏜다! 미국 보고 있냐?
- TO-55
- TO-62
1.7 헬기(HEL)
1.7.1 수송헬기
- 로켓
- Mi-8T
- 기관총+로켓
- Mi-8TV
- Mi-8MTV(Mi-17)
- 122mm 로켓으로 무장했다. 헬리본 하는동안 로켓으로 소프트톱 차량을 박살내고 적보병을 1발에 1분대씩 지우는것 보면 속이 다 시원할 정도.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Ka-29TB.png
- Ka-29TB
- 소련해병대 전용헬기 45포인트에 기관포와 로켓을 달고온다
- 기관포+로켓+ATGM
수송헬기라고 쓰고 공격헬기라고 읽는다블루포 헬리본 다 죽게 생겼다 빨갱이놈들아!
- Mi-24A
- Mi-24D
1.7.2 공격헬기
아쿨라가 비키르로 무장이 바뀌어 소련 하이엔드 공헬이 아파치에게 더 이상 꿀리지 않게 됐다. 패치로 Mi-24P가 더 이상 수송용 헬기로 쓸 수 없도록 바뀌면서 공격헬기 카테고리로 가게 되었다.
- 로켓
- Mi-4A
- Mi-4AV와 함께 소련 헬리본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싼 가격과 넉넉한 로켓 휴행탄수로 상대가 방공헬기를 끌고 오던 말던 휴행탄수보다 더 많은 수로 블루포 헬리본이 내리는 대로 밀어버린다.
- IR+로켓
- Mi-24V(Ми-24В)
- 무장이 로켓과 더불어 이글라 8발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장전된 건 4발이고 헬기 간 공중전은 보통 1분도 안 돼서 한 쪽이 전멸하거나 도망치고 끝난다. 도입년도가 1989년으로 변경되면서 카테고리 C에서 카테고리 A로 변경되었다. 패치로 인해 100포인트로 너프되었다.
프랑스가 미스트랄 스팸 하면 이쪽도 같이 주금
- 무장이 로켓과 더불어 이글라 8발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장전된 건 4발이고 헬기 간 공중전은 보통 1분도 안 돼서 한 쪽이 전멸하거나 도망치고 끝난다. 도입년도가 1989년으로 변경되면서 카테고리 C에서 카테고리 A로 변경되었다. 패치로 인해 100포인트로 너프되었다.
- ATGM+로켓
- Mi-4AV
- Mi-24P
- 80포인트에 높은 생존성과 로켓을 얻을수있지만 기관포가 고정형이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Mi-24VP.png
- Mi-24VP
- 하인드다! 포인트는 100으로 결코 싸지 않으나 헬기들중 유일하게 체력이 10칸이다. 그리고 아래의 헬기들과는 다르게 로켓이 80미리 80발로 골목수비용으로는 아래의 고가 헬기들보다 훌륭하다. 또한 기관포가 포탑형이라 보병들 머리 위에 난입해서 깽판치기 좋다.
- Mi-28 - 프로토타입
- 아쿨라가 넉넉한 휴행탄수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팩트의 하이엔드 대전차 헬기라는 정체성을 위협받고 있을 뻔 했지만 아쿨라보다 뛰어난 대지공격력을 자랑해 많이 선택받기도 한다. 최근 패치로 아타카-V의 명중률이 소폭 하락했다. 그래도 대형 로켓포드를 장착해서 순간 화력은 아쿨라보다 낫다.
- ATGM+IR
- Ka-50 Akula(Ка-50 Акула) - 프로토타입
- 전작의 Kh-25대신 Su-25T에나 들어가던 9K121 Vikhr가 12발 탑재되었다. 패치로 사거리가 2925m에서 2800m로 줄어들었지만 명중률이 최고 50%에서 70%로 대폭 상향되고 탄속이 빨라지는 버프를 받았다. 이젠 블루포의 헬파이어가 안 부럽다. 하지만 9K121 Vikhr 미사일이 보급을 장난 아니게 퍼먹는지라 자주 굴리기에는 여전히 부담스럽다. 또한 스텔스 능력, 공대공 능력을 제외하면 대 지상공격은 130mm 로켓을 들고있는 하복이 더 낫고 워낙 비싼 몸이라 하인드 시리즈처럼 막 굴리기도 뭐하다. 게다가 하인드도 대공버전이 있으니...
1.8 항공(AIR)
- 제공전투기
- IR
- MiG-23ML(МиГ-23М/'Flogger-B')
- MiG-23MLD(МиГ-23МЛД/'Flogger-K')
- 스크램블기 성능은 기대하지 말 것. 미사일을 다 쏟아도 적 하이엔드 방공기에게 한 발도 못 맞추는 경우가 부지기수. 하지만 애초에 MiG-23MLD는 적 하이엔드 제공기를 상대하는 기체가 아니다. 주 임무은 적 헬기 세력을 견제하는 역할이며 숙련도가 최정예라면 어떤 헬기라도 격추시킬 수 있다.
- SemAct + IR
- MiG-25PD(МиГ-25ПД/'Foxbat-E')
- 로또급 제공기. 4900m F&F 미사일과 6300m SA 유도속성 미사일을 각각 2발씩 총 4발을 들고 나온다. ECM이 20%로 낮고 항공기밖에 공격할 수 없는 것과 40%의 명중률이 큰 단점. 제대로 운용하려면 떼로 운용하여 틈새를 노려보는 것을 추천. 다만 두 미사일들의 HE가 9로 상당히 높았으나 이후 패치로 8로 내려갔다.
에어본덱 외에는 쓰는 사람도 거의 없다.하지만, 이것을 베터런시업해서 최정예 2대로 만들면 희대의 개사기 로또 제공기가 탄생하는데, 라팔하고 동귀어진하고 사라지는 장면을 보면 할 말이 사라지는 미친 가성비를 볼 수가 있다. 라팔 한 대로 이거 두대 상대로는 진다. 거기에 하이급 제공기나 멀티롤이 섞이면? 맙소사! (일단 미사일 데미지가 쩔어서 맞으면 억소리 난다. 항공 시야가 뛰어남이라서 초반 제공 및 헬기 위치 파악이나 초계 임무에 좋다.)
- 로또급 제공기. 4900m F&F 미사일과 6300m SA 유도속성 미사일을 각각 2발씩 총 4발을 들고 나온다. ECM이 20%로 낮고 항공기밖에 공격할 수 없는 것과 40%의 명중률이 큰 단점. 제대로 운용하려면 떼로 운용하여 틈새를 노려보는 것을 추천. 다만 두 미사일들의 HE가 9로 상당히 높았으나 이후 패치로 8로 내려갔다.
- Su-27S(Су-27С/'Flanker-B')
- SU-27PU보다 사거리가 더 긴 반능동 레이더미사일을 달고 있어서 초계임무로는 더 적합하다.패치로 반능동 레이더미사일 사거리가 8400m 이라 도망가는 적 추격도 좋고 멀리서 한발꽃고 싸우긴 좋지만 속성이 F&F가 아니라 SA라 한발 명중해야 쏠슈있다.가성비는 좋지만 성능 자체는 그럭저럭.
- 레이더
- MiG-31(МиГ-31/'Foxhound')
- 장거리 방공기, 상당히 먼거리에서 미사일을 발사하지만 블루포 하이엔드 기체에 꼬리물려 격추당하는게 일상. 견제용이라면 아래 것이 더 낫다. 여담으로 1100km/h의 속도를 가진, 게임 내에서 가장 빠른 기체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MiG-31M.png
- MiG-31M(МиГ-31М)
- 톰캣이 통상전에서는 사용불가인 상황에선 최강의 장거리 방공 능력을 갖춘 상황. 하지만 사거리만 믿고 뽈뽈대다간 국뽕을 퍼먹은 라팔이나 KF-16같은 괴물들이 미사일을 헤치고 들어와 개발살을 내니 주의. 든든한 방공망 뒤에서 써야 한다. 명중률이 안습해서 견제 이상의 의미는 없다. 위의 MiG-31과 마찬가지로 1100km/h의 속도를 가진, 게임 내에서 가장 빠른 기체다. 단 이건 무특성에서나 먹히는이야기지 공수덱으로 베테런시먹인녀석은 죽창이니 mig-31시리즈와 교전할때 주의할것.
- 레이더 + IR
- Su-27PU(Су-27ПУ) - 프로토타입
- 방공기로서는 최강급인 ECM 50%에 미사일마저 쓸만하다. 열추적 미사일 4발에 레이더 미사일 6발이라서 쪽수만 믿고 날아오는 스팸 폭격기들을 단기로 학살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대형 기체임을 반영해서인지 타 세력 하이엔드 기체들보다 체공시간이 조금 더 긴 것 또한 장점.
- 애매한 전투기. 가격은 145 포인트라서 고성능 제공기 치곤 싸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문제는 무장량, 태생이 VTOL 함재기라지만 레이더 미사일 2발과 열추적 미사일 2발로 상당히 빈약하다. KF-16이나 라팔같은 하이엔드급 제공기한테는 미사일을 다 쏟아부어도 단 한발도 못맞추고 빈 깡통이 되는 비참한 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 게다가 기총도 공대공 용으로는 별로라서 실질적으로는 단독 제공기로는 실격. 때문에 SU-27PU와 함께 출격시켜서 순간 화력 증강용으로 미사일 다 쏟아붓고 재빨리 빠져버린다음 남아있는 적은 SU-27에게 맡겨야 한다
무슨 증가 미사일 포드 취급그 덕분에 캠페인에서는 항모전단의 함재기용으로 쓸수 있는 몇 안 되는 소련의 제공기지만..
- 애매한 전투기. 가격은 145 포인트라서 고성능 제공기 치곤 싸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문제는 무장량, 태생이 VTOL 함재기라지만 레이더 미사일 2발과 열추적 미사일 2발로 상당히 빈약하다. KF-16이나 라팔같은 하이엔드급 제공기한테는 미사일을 다 쏟아부어도 단 한발도 못맞추고 빈 깡통이 되는 비참한 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 게다가 기총도 공대공 용으로는 별로라서 실질적으로는 단독 제공기로는 실격. 때문에 SU-27PU와 함께 출격시켜서 순간 화력 증강용으로 미사일 다 쏟아붓고 재빨리 빠져버린다음 남아있는 적은 SU-27에게 맡겨야 한다
- 멀티롤
- 로켓 + IR
- MiG-21Bis(МиГ-21СМ/'Fishbed-J')
싸구려 로켓기.깨알같은 미사일로 이거 2대 날려서 아파치 롱보우 잡으면 본전뽑는다.
- 고폭탄 + IR
- MiG-29S(МиГ-29С/'Fulcrum-C')
- 500kg 고폭탄 4발을 장비한 전폭기, 적절한 성능이지만 Su-24M 때문에 좀처럼 빛을 못본다. 블루포의 토네이도 IDS와 비슷한 포지션.
- 집속탄 + 레이더
- MiG-29M(МиГ-29М/'Fulcrum-E')
- 전작에선 클러스터에 능동레이더 미사일을 달고오는 유니크함으로 슬롯이 모자란 팩트유저에게 잘 쓰였지만 현재는 그런 괴랄한 놈들이 많아서 가치가 낮아졌다. 그래도 R-77을 장비했기 때문에 여차하면 제공 임무 알바를 뛸 수 있어서 쓸 가치는 충분하다.
- ATGM + 로켓
- Su-25(Су-25/'Frogfoot')
- 240mm 로켓 4발과 ATGM 4발을 달고 있는데 왠지 로켓의 탑재량이 포드 수를 기준으로 되어 있는 느낌. 포드의 로켓을 세어보면 28발이 되어야 하는데...
포드째로 로켓을 날리나?로켓의 우월한(..) 직경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실 S-24는 포드 없이 미사일 개별로 항공기에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240mm 로켓 4발과 ATGM 4발을 달고 있는데 왠지 로켓의 탑재량이 포드 수를 기준으로 되어 있는 느낌. 포드의 로켓을 세어보면 28발이 되어야 하는데...
- ATGM + IR
- Su-25T(Су-25Т)
- 후방장갑이 2로 늘면서 200포인트짜리 비싼 몸이 되었다. ATGM을 무려 16발이나 달고있어 적이 방공이 없다면 학살자가 되지만 그런일은 거의 없다.
- ATGM + 레이더
- Su-27M(Су-27М/'Flanker-E')
- 제작진들 말로는 조약판 F-15E가 될 거라고 한다. TV가이드 미사일 4발(한 타겟에 동시에 두발씩 쏜다)과 빔펠 레이더미사일 4발을 장착. ECM 50%에다가 TV가이드의 명중률과 AP가 출중해서 왠만한 방공망은 그냥 뚫어버리고 목표물을 저격한다. 특히 2:2같은 소수전에서 흉악한 위력을 보여주는데 호크 2대정도는 그냥 씹어먹고 그후 선회하면서 비싼 차량은 모조리 박살내버린다. 원래 PU형이 해당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v34패치로 서로 역할교환.
- 지상공격기
- 네이팜
- Yak-38(Як-38/'Forger')
- 소련의 유일한 네이팜 공격기. 다만 성능은 좋지않다. 싼맛에 쓰자.
- 고폭탄
- Yak-38M(Як-38М/'Forger-A')
- 염가형 폭격기, 싼맛에 던지는데 좋은편.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Su-24M.png
- Su-24M(Су-24М/'Fencer-D')
- 다량의 저위력 폭탄을 투하한다. 시가지에서 농성하는 적 보병을 지워내버리고 우회해서 적 야포 갈아버리는데 이만한게 없다. 불만족스런 야크와 무장은 준수하지만 비싸고 느린 IL-102 대신해서 소련덱 유저들의 주력폭격기로 사용된다.
- 뜬금없이 후방기총이 구현되었다(...) 포인트가 180으로 상향먹었고 항공기는 무조건 1팩으로 고정되서 이제 쓸만해졌다. 다만 속도가 느린대신 장갑을 달아놓은만큼 적 지대공미사일이 많은 곳에는 왠만하면 쑤셔넣지말자 100% 살아오지 못한다
- 집속탄
- MiG-21SMT(МиГ-21С/'Fishbed-J')
- MiG-25RBT(МиГ-25П/'Foxbat-A')
- 500kg 클러스터탄 8발을 들고 나온다. 경장갑 유닛들에게는 치명적이다. 위의 MiG-29보다 더 대기갑 공격에 치중할 목적이면 이게 더 좋다.
- ATGM
- MiG-27(МиГ-27/'Flogger-D')
- 현재 105원으로 가격 하향이 되었으며, MiG-27의 Gsh-6-30 기관포는 장갑 관통력이 있어서 격추될 위험을 감수하고 급강하 비행을 시도하는 공격기이다.
- MiG-27M(МиГ-27М)
- 미사일 사정거리가 약간 길어졌다. 하지만 SA라서 한발 쏜 다음에 빠르게 후퇴하지 못해 방공 기관포나 미사일에 맞아서 쏜살같이 추락하는 경우가 잦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MiG-27K.png
- MiG-27K(МиГ-27К)
- 미사일의 사정거리가 3325m로 약간 짧아 보인다는 것이 흠처럼 보이지만 위의 두 전투기들과는 달리 F&F이다 보니 쏜 다음 도망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전자전기
- Su-24(Су-24/'Fencer')
- 전자전기 치고는 80포인트라는 초염가를 자랑하지만 딱 지 밥값만하고 보통은 격추된다. 초반에 제공기와 함께 적 방공망 엿먹이기 좋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소련/MiG-25BM.png
- MiG-25BM(МиГ-25БМ)
- 전작과 달리 IR미사일이 빠지고 대신 대레이더 미사일이 4발로 늘었다.한 대상에 2발씩 쏴서 왠만하면 적을 죽이지만 가끔 2발 다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있다.운좋으면 선회하다 대상에게 1발만 쏘고 3마리 잡고 돌아올때도 있다.
- 전작과 달리 IR미사일이 빠지고 대신 대레이더 미사일이 4발로 늘었다.한 대상에 2발씩 쏴서 왠만하면 적을 죽이지만 가끔 2발 다 빗나가는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