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원
Atelier de Construction d'Issy-les-Moulineaux[1]-30 (AMX-30)
AMX-30 제원 | |
중량 | 36.0t |
전장 | 6.59m, 9.48m (포신 포함) |
전폭 | 3.10m |
전고 | 2.29m |
엔진 | 이스파노-쉬자(Hispano-Suiza) HS-110 12기통 수랭식 디젤 엔진 |
변속기 | 수동 변속기, SESM ENC200 7단 자동 변속기 (전진5단, 후진2단, B2모델부터) |
현가장치 | 토션바 |
최대출력 | 680마력, 720마력 (B2모델부터) |
최고속도 | 65Km/h |
톤당 마력 | 20hp/t |
항속거리 | 500~600km |
도섭 가능 심도 | 1.3~2m (스노클 장착시 4m) |
주포 | GIAT CN-105-F1 105mm 56구경장 강선포 1문 |
부무장 | M693 F2 20mm 기관포 1문 또는 M2HB 12.7mm 공축 기관총 1정 AAT52 NF1 7.62mm GPMG 1정 |
탄약 적재량 | 105mm 전차포탄 50발 20mm 공축기관포탄 ?발 또는 12.7mm 공축기관총탄 748발 7.62mm 기관총탄 2,080발 |
탑승인원 | (전차장, 조종수, 포수, 탄약수) 4명 |
방어력 | 전면 20mm 철갑탄 방호 |
장갑 | 차체 30~79mm |
포탑 41.5~80mm |
2 개요
AMX-30 Napoleon. 냉전시절에 등장한 프랑스 육군의 첫 MBT.
이름처럼 30톤급 전차이며 운용국가는 프랑스 이외에 그리스, 사우디아라비아, 베네수엘라 등이 있어 대략 3,500여대가 생산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한 자주포 AU-F1도 생산되었다.
성형작약탄 만능론이 일어서 방어력보단 기동력에 관심을 두던 시대에 설계된데다 2차대전 당시 독일에게 털린 이후 기동력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전작 AMX-13도 있던 터라 철저하게 기동력을 중시하여 설계되었다. 처음에는 독일, 이탈리아와 공동개발에 들어갔지만 중간에 취소되면서 정식 양산이 결정되었던 우여곡절도 있었다. 원래 독일과 프랑스가 독자적인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같이 시험했는데 독일제 프로토타입이 성능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독일이 프랑스제 105mm 주포의 채택을 거부했고[2] 프랑스제 포탑과 독일제 전차를 합쳐 프로젝트를 계속하는 방안도 실패하자 독일과 프랑스는 각각의 프로토타입에 따라 다른 전차를 가지게 되었다. 그 결과물이 AMX-30과 레오파르트1이다.
공동 개발의 소산이긴 하나 정작 타국의 동시대 전차에 비해 상이하고 특이한 점이 많았다. 포는 서방 표준 L7과 구경만 같지, 전혀 다른 프랑스 독자 개발품이다. 그래도 L7과 포탄 호환은 가능했다. AMX-30에 달린 프랑스제 105mm포는 이스라엘에 수출되어 마개조된 셔먼에 장착되기도 했다.
게다가 한동안은 철갑탄도 운용하지 않고 대전차고폭탄만을 운용했다. 물론 1940년대 중반에 분리철갑탄이 등장한 이후 1960년대에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때까지 철갑탄 위력상승이 정체되면서 대전차고폭탄의 관통력이 철갑탄을 상회했던 시기에는 전 세계적으로 공통된 경향이었다. 다만 프랑스는 타국에 비해 더 오랫동안 철갑탄을 경시한 편이다. 물론 그 이후로는 프랑스도 철갑탄을 개발하여 잘만 써먹고 있다.
사실 위에 언급된 프랑스제 HEAT탄은 성능이 꽤 괜찮은 물건이었다. 일반적인 전차포탄은 안정적인 궤도를 확보하기 위해 회전하게 되는데, HEAT탄은 회전 시 관통력이 하락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명중률이나 관통력 둘 중 하나는 고자가 될 판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랑스군은 볼베어링를 이용해 포탄 외피와 탄두 부분을 분리했다. 그래서 포탄 외피는 회전하더라도 탄두는 회전하지 않도록 만든 것이다. 이를 통해 명중률과 관통력 모두를 잡을 수 있었다.
사실 AMX-30의 진짜 문제점은 포가 아니라 현가장치에 있었다. 현가장치의 구조가 복잡하고 내구력이 약해서 너무나도 쉽게 퍼졌던 것. AMX-30 등 2세대 전차는 장갑이 약한 대신에 기동력이 좋은 것이 특징인데, 현가장치 때문에 기동력에 장애가 생기다니(...)
동축기관총으로 극초기 생산분 이외에는 자국산 20mm 기관포를 단 것도 특이한 점이었다. 이는 전차 주포로 공격하기 아까운 경장갑의 정찰 장갑차를 상대하라는 뜻이지만, 나중에 가면 장갑차도 20mm 기관포탄을 전면에서 버틸 수 있게 돼서 일반 보병용으로 쓰기에는 위력이 과잉하고 탄약수가 적으며, 그렇다고 경장갑용으로 쓰기에도 뭣한 물건이 되어버렸다. 엔진이나 변속기도 레오파르트1보다 배기량이 적고 구조도 간단한 것을 사용했다. 결국 전체성능에서도 레오파르트1 보다 처지게 되고 NATO 표준전차 자리도 뺏기게 되지만 구조가 간단하여 정비소요가 적은 점이 수출시장에서는 되려 어필하여 비교적 재정규모가 작거나 산업화가 덜 된 국가들을 중심으로 레오파르트1을 뺨치는 수출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동시대 2세대 MBT들처럼 퇴역이 진행중이지만 AMX-56 르클레르가 더디게 생산되고 발주수도 줄어드는 우여곡절 끝에 프랑스에선 반응장갑을 장착하고 사격통제장치를 전면적으로 개수한 AMX-30B2형이 등장하여 한동안은 현역에 남을 예정이다. 이외에 수출시장을 위해서 장갑과 사통장치를 업그레이드한 AMX-32도 등장하였으나 한 대도 팔리지 않고 흑역사 너머로 사라져 버렸고 AMX-40이란 업건(UP GUN)형도 개발되었지만[3] 이 것은 르 클레르에 통합되어 버린다. 이외에도 AMX super-30라는 파워팩 개량형이나 또한 실험용으로 스텔스 설계를 도입한 버전도 있다. 물론 판매실적은 제로.
파일:Attachment/AMX-30/AlSalman.jpg
걸프전 당시 AMX-30B2가 투입되었지만 이미 그 때는 120mm 활강포로 무장한 M1 에이브럼스와 챌린저1이 활약하던 시기였다. 게다가 같은 구식전차인 M60 패튼에 비해서도 사막에서의 운용시 고장이 잘 나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해서 다국적군 내부 평가에서 '최악의 전차'로 뽑힌 흑역사가 있다.
3 시제형
- AMX-30 ACRA
- M551 셰리든처럼 142mm 주포를 장착, ACRA(Anti-Char Rapide Autopropulsé) 초음속 대전차미사일과 142mm HE탄을 운용하는 버전을 개발할려고 했지만, 미사일의 성능과 가격 문제로 1970년에 취소되었다.
- AMX-32
- AMX-40
- AMX-30의 포탑 대신, 120mm 활강포 장착을 위해 재설계한 포탑을 단 버전. 역시 예산과 전차의 체급 문제 때문에 취소되었다. 인지도도 없어서 등장하는 매체는 워게임: 레드 드래곤 하나뿐.
4 파생형
- AU-F1
- AMX-30 DCA SPAAG
- AMX-30 차체에 S401 Œil Noir 포탑을 올려서 만든 자주대공포. Œil Noir 포탑은 AMX-13의 자주대공포 버전때부터 써오던 것이어서 검증된 물건이고, 도플러 레이더 추가 장착 등으로 향상된 자주대공포의 수요가 있던 프랑스 육군에게 채택될뻔 했으나, 레이더가 악천후에서는 재대로 작동하지 않는등의 결함과, 가격의 문제 때문에 본가로 부터 거절당했으나, 사우디군이 1975년에 도입하면서 시제품으로만 남지 않게 되었다.
- AMX-30SA SAM
- 톰슨-CSF에서 AMX-30R형의 차체와 개조된 포탑에 결합된 SA-10 대공미사일 발사기 2문이 결합된 자주대공포. 오직 사우디군의 수요로 인해 개발된 물건이다.
- AMX-30 롤랑 SAM
- 16km의 탐지범위를 가진 레이더와, 원격조종이 가능한 소형 포탑에 롤랑 대공미사일 발사관을 2문 결합한 단거리 지대공미사일. 발사관 내부의 미사일 외에도 차체 후부에 8발의 예비탄을 자동 장전장치로 재장전이 가능했다고 한다. 1977년 부터 총 183대가 생산, 배치되었다.
- AMX-30 TEL Pluton
- 120kt급의 핵탄두를 탑재할수 있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플루토'의 이동식 발사대(TEL) 차량이다.
- AMX-30D ARV
- 구난장갑차. 35톤급의 주윈치와 20톤급의 보조 윈치, 10톤의 무게를 들 수 있는 크레인, 그리고 도저 블레이드를 장착했다. D는 Dépanneur Niveleur를 뜻한다고 한다.
- AMX-30H AVLB
- 길이 20m, 폭 3.1m 크기의 접이식 장갑 가교를 탑재한 교량전차. 최대 46t 급의 기갑차량이 오갈수 있는 규모이다.
- AMX-30EBG
- 대전차 지뢰 살포기, 20톤급 캡, 도저블레이드, 장애물 제거용 유압식 기계팔이 장착된 전투공병용 장갑전투도저이다.
- AMX-30EBD Demin
- 동독군이 보유하고 있던 소련제 지뢰 제거용 쟁기, 롤러가 포함된 키트를 독일에게서 받아와 개수하여 지뢰 제거용 장갑차로 쓰이고 있으며, 1차 걸프전때에도 6대가 파병되어 활동했다.
5 매체에서의 등장
월드 오브 탱크의 9.7 패치에서 추가. 배 다른 형제인 레오파르트1은 영 아니올시다라는 평을 받고 있어서 향후 행보가 우려스웠으며 등장하고 반년 이상 지난 9.12 현재 공방에서 많은 숫자가 보이지 않으며 레오파드에서 얼마 되지도 않는 에임과 고폭탄에 대한 방호력을 얻자고 레오파드의 장점을 어느 정도 잃은 전차라는 평을 받는다.
고폭탄에 대한 내성과 더불어 모듈 구성이 레오파르트보다 좋다. 독일 트리의 레오파르트는 궤도 옆 측면이 뚫렸다하면 탄약고 손상이지만 이 녀석은 그보다 덜하다. 또한 이 전차는 일반적인 구경의 고폭탄에 내성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레오파르트처럼 고폭탄에 걸레짝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녀석도 T49, AMX-1390 같은 폭딜을 자랑하는 경전차를 보면 몸을 사려야한다.
그나마 모듈면에서 조금 상황이 좋다. 레오파르트는 전면 탄약고지만, 이 놈은 전면 연료통이기 딜로스가 생기는 게 레오보다는 적어서 레오의 거지 탄약고에 불만을 품은 전차장들은 AMX 30의 손을 들어주기도.
당연히 단발식 전차지만 프랑스 트리는 클립식 자동 장전 장치 전차가 많아서 오히려 프랑스 내에선 이질적인 전차다.
고증과는 달리 고속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이라든 탄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유저들의 고증 논란이 있었다.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도 등장. 제작사가 프랑스에 있는 만큼 도색 빼고고증도 충실해, AMX-30, B, B2, B2 Brennus 버전들이 등장하며, 심지어 취소된 시제형 전차인 AMX-32/40도 등장한다. 성능은 가격 대비 무난한편이나 스테이빌라이저가 없어 멈춰서 쏴야만 한다. 대신 20mm 공축 기관포와 주포 성능은 좋은편. 특히 AMX-40은 물장갑이지만, 40포인트 이상 차이나는 챌린저 1 Mk. 2와 M1A1 에이브람스 동급의 장갑 관통력을 보유하고 있다.대신 챌린저나 에이브는 장갑도 튼실하다
6 프라모델
- Heller
- 프랑스 모형 메이커 엘레르에서 발매 하였으며 AMX30, AMX30 B2, AMX30 DCA (대공전차 버전)의 세가지 버전을 발매했다. 자세한 품질에 대해서는 추가 바람.
- Meng model
- 멩모델 초기에 발매된 키트로 최대한 많은 가동과, 실물 구현이라는 멩의 모토를 보여주는 키트이다. 전반적인 전차의 재현은 충실한 편이며, 포탑 전면 서치라이트를 개폐식으로 재현 가능하며 에칭을 알맞은 각도로 조립할 수 있는 고정구도 들어 있어 에칭 작업이 한결 수월하다.바스켓의 두께도 적절히 얇고 좋다. 또한 가동식 서스펜션에 가동식 궤도를 재현하였다. 다만 가동식 궤도의 핀이 너무 얕아 기껏 조립해놓고도 궤도가 우수수수 분해되는 경우가 허다하여 정상적인 가동식 궤도 조립이 거의 불가능하다. 결국 프리울 별매 궤도를 사용하는 수 밖에 없다. 이걸 일반 연결식 궤도처럼 고정식으로 조립하는게 불가능한건 아닌데 그 궤도를 일일이 조립해 줘야 해서...... 인고를 즐기는 분이 아니라면 비싸지만 프리울 궤도 사고 마음의 안식을 얻는게 낫다. 초기 멩 키트라 그런지 요즘 키트답지 않게 이형제도 유독 많이 묻어나오는 편이라 런너세척이 꼭 필요하다. 나머지 부분이 상당히 괜찮아 호감이 가다가 궤도에서 좋은 기분을 다 망치게 되는 아쉬운 키트. 바리에이션으로 AMX-30B2와 AU-F1 155mm 자주포도 발매 되었다.
- Tiger model
- 프랑스군 아이템을 주로 발매하던 신예 메이커 Tiger model 에서도 반응장갑 부착형인 AMX30 B2 Brennus를 발매 발매했다. 자세한 품질에 대해서는 추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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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프랑스군 기갑차량 | ||
기타전차 | AMX-13R, ARL-44R | |
MBT | 1세대 | M46 패튼R, M47 패튼R |
2세대 | AMX-30R | |
3.5세대 | AMX 르클레르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AMX-10 RCR, VBCI, VAB, ERC-90 사가이 |
궤도장갑차 | AMX-10P IFVR, AMX-VCI, VHM | |
차량 | 오토바이 | 폴라리스 스포츠맨 400 4륜 ATV, 야마하 XTZ660 Ténéré, Cagiva T4 |
소형 | VBL, PVP, 푸조 P4, 랜드로버 디펜더, 포드 레인저, 포드 에베레스트, 르노 캉구, 르노 트래픽 III | |
트럭 | 르노 GBC 180, ACMAT, VLRA | |
자주포 | AU-F1, CAESAR | |
자주 대공포 / 대공미사일 | 크로탈 R-440, AMX-30 롤랑 | |
다연장로켓 | LRU (M270 MLRS) | |
페이퍼 플랜 및 프로토타입 | 바티뇰-샤티옹 25t, 로렌 40t, AMX-50, AMX-40, AMX-10, AMX ELC bis, 소뮤아 SM, AMX CDC, AMX M4 | |
※ 윗첨자R : 퇴역 차량 |
현대의 스페인군 기갑차량 | ||
MBT | 1세대 | M47(E · E1 · E2)R, M48A5ER |
2세대 | M60(A1/A3 TTS)R, AMX-30ER | |
3세대 | ||
3.5세대 | 레오파르트2E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BMR-M1, VEC-M1, 센타우로, RG-31 Mk.5E TM170, UR-416 |
궤도장갑차 | AAV7A1, Bv 206S, ASCOD 피자로, M113A1 | |
차량 | 소형 | M151R, URO VAMTAC, LMV |
트럭 | 이베코 유로카고 · M250W.37 | |
자주포 | M56 스콜피온R ,M108R, M109A5, M110A2R | |
자주 대공포 / 대공 미사일 | AMX-30 롤랑, URO VAMTAC 미스트랄 | |
다연장로켓 | HIMARS, 테루엘-3R | |
※ 윗첨자R : 퇴역 차량 ※ |
현대의 사우디아라비아군 기갑차량 | ||
MBT | 1세대 | M47R |
2세대 | AMX-30SS, M60A3S | |
3.5세대 | M1A2S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UR-416, TPz 훅스, 파나르 M3, 넥스터 Aravis, Al-Masmak MRAP, LAV II/III 6.0SANG 피라냐 IISANG, V-150SANG, EE-11SANG |
궤도장갑차 | M113, AMX-10PS, M2A2 | |
차량 | 소형 | M151R, 험비, M-ATV, URO VAMTAC, CUCV |
트럭 | M939, M35, HET/HEMTT | |
자주포 | M109A3/5, AU-F1, PLZ-45, CAESARSANG | |
자주 대공포/ 단거리 대공 미사일 | AMX-30DCA SPAAG, AMX-30 SA SAM, 크로탈 | |
다연장로켓 | M270 MLRS, ASTROS-II | |
※ 윗첨자R : 퇴역 차량 ※ 윗첨자S : 비축 차량 ※ 윗첨자SANG : 사우디아라비아 국가경비대 (SaudiArabia National Guard)에서 사용하는 차량들 |
현대의 아랍에미리트군 기갑 차량 | |||
MBT | 2세대 | AMX-30R, OF-40 Mk.2 | |
3.5세대 | AMX 르클레르 | ||
경전차 | FV101 스콜피온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Patria AMV, EE-11, 파나르 M3, AML-(30/90), FV601/603 살라딘/사라센, VAB 6×6, 훅스 1 NBC, RG-31 Mk.5, 나비스타 맥스프로, 카이만, BTR-3, 에니그마 | |
궤도장갑차 | AMX-VTTR, AMX-10P, ACV-300, BMP-3M | ||
차량 | 소형 | FV701 페랫, 험비, M-ATV, Nimr | |
트럭 | 오시코시 M1070, MAN HX81 | ||
자주포 | AMX13 Mk F3R, M56 스콜피온R, M109A3, G-6 라이노 | ||
자주 대공포/ 단거리 대공 미사일 | M1097 어벤저, 파나르 M3 VDA* | ||
다연장로켓 | BM-21, BM-30, HIMARS, T-122 Sakarya | ||
※ 윗첨자R : 퇴역 차량 * : 파나르 M3 장륜 장갑차 위에 쌍열 20mm 기관포를 단 자주대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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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 (1914~1945) | 냉전기 (1945~1991) | 현대전 (1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