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항목은 WRD/서독 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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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위항목 : 워게임: 레드 드래곤
유겐이 기본적으로 모든 유닛의 원어 로마자화 표기를 고수하고 있기에 공식명칭 뒤에 번역명을 기재함.
1 독일연방공화국 전투단
전작에 이어 여전히 건실한 지상군에다가 부실하던 헬기, 항공기 또한 어느정도 강화되어 나왔다. MG3 기관총은 인게임내 최강의 기관총 취급. 하지만 헬기와 항공기는 구색이 맞춰진거지 1선급 전력은 아니므로 이 부분은 프랑스와 협력덱으로 보충할 필요가 있다. 헬리본에 매우 약한 국가중 하나로 유로코프 연합을 짤시 속도전 관련이나 항공기는 프랑스에 맡기고 독일은 기갑, 기보전력과 방공에 치중하는 것이 좋다. 레오파르트와 기갑척탄병, 마르더 등의 고성능 지상유닛을 보유했으며 서독 자체도 이들 소수 유닛의 전투력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이러한 유닛들의 전투력은 워낙 특출나고 거기다 유로코프를 구성하면 유닛 성능은 성능대로 활용하면서 기동력이란 약점이 보완되는 셈이라 매우 강력해진다. 마르더2 추가 이후로 포럼에서 서독의 OP여부를 두고 논란이 치열한 편. 이후 MG3의 근소한 밸런스 조절 이외엔 딱히 너프는 받지 않았으나 다른 팩션의 보병들이 대폭 버프되면서 상대적으로 약화된 입장. 그래도 상대적으로 약화됐다뿐이지 여전히 강한 팩션이다.
자주포와 방공 세력 말고는 밀리는것 없이 다 가진 건실한 국가인데다가 혼자서만 국가 연합이 세개나 되는지라 다른 국가들에게서 단점을 메울수 있어서 여러모로 쓰기 좋은 국가다..
1.1 지휘(LOG)
1.1.1 지휘
- 보병
- Führungsgruppe
- 차량화 지휘차량
- Iltis Kdow
- 평범한 지휘 지프 같겠지만 야지속도가 110km/h이다.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서독/Fuchs Fufu.png
- Fuchs Fufu
- 푹스 자체가 도로에서 매우 빨라서 속도전을 추구할 때 쓰기도 한다. 하지만 보병CP에 수송헬기가 달려서 의미는 크게 없는 편.
- 기계화 지휘차량
- M577G
- PzBefWg Leopard 1
- 레오파르트2 전차CP가 너무 비싸면 이걸 쓰기도 하지만 안쓰는게 나을 지경. 가격에 비해 자위력이 형편없다.
- 전차CV 업데이트 이후 가격이 하락하였다. 185->145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서독/PzBefWg Leopard 2.png
- PzBefWg Leopard 2
- 나토 최강급 전차CP. 다만 레오파르트2 기본형 기반이라 자위력을 옆동네 T-80UK처럼 과신하면 안된다.
- 전차CV 업데이트 이후 가격이 하락하였다. 230->170
1.1.2 보급
- FOB
- 헬기
- MatTrsp CH-53G(CH-53)
- 보급량이 후덜덜하다. 하지만 가용량이 낮고 속도가 느려서 터지면 난감해진다. 전진 FOB로 써먹자.
- 패치로 인해 가격은 35가 되고 보급양이 1500으로 줄었다
- V-LKV MD Jupiter
- MAN KATI 6×6
- 주피터보다 속도도 빠르고 저장량도 많아 쓰기가 매우 편리하다. 다만 가용량이 적으니 터지지 않도록 유의할것.
1.2 보병(INF)
소총분대나 화력지원반은 어떤 장갑차를 타고 나오느냐에 따라 가용량이 결정되는 특징이 있다. 또다른 특징이라면 다른 국가들보다 현대와 이전의 보병들의 대전차화기 명중률이 상당히 높다. 다른 국가의 예비군들은 대전차화기 명중률이 30%대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에 비해 독일 예비군은 대전차화기 명중률이 50%로 차원이 다른 명중률을 보여준다.
- 소총분대
- Heimatschützen(향토예비군) - 예비군
- Jäger(엽병) -정규보병
- 레귤러(정규보병)계의 강자. 사기기관총 MG3에 어지간한 장갑차는 한방에 잡는 AP16에다가 사거리 700m, 명중률이 60%나 되는 Pzf44를 들고 있지만 10포인트밖에 안하는 초염가여서 5포인트 차량으로 스팸을 하건 IFV를 타고 오건 매우 강력하다. 시가지라면 그냥 스페츠나츠 VDV 조합 정도는 스팸으로 간단하게 밀어버릴 수 있다. 래더에서 레드포 지휘관들을 괴롭히는 주범.최근 패치로 15원이되었다
- 파일:Attachment/기척.jpg
- Panzergrenadiere(기갑척탄병) - 충격보병
- 15포인트일 때는 가성비 갑이었으나 20포인트로 오르면서 순식간에 몰락했다. 차라리 예거 2분대나 기척90을 뽑는 게 나을 정도.
- 파일:Attachment/기척90.jpg
- Panzergrenadiere '90(기갑척탄병) - 충격보병
- 판처파우스트 3을 들고 다니는 보병. 어지간한 특수부대급으로 잘 싸우기 때문에 상당히 좋다. 이전에는 20포인트에다가 AP24의 Pzf3으로 사기 보병으로 취급받았지만 가격이 25포인트가 되고 MG3이 소폭 너프되면서 대보병은 이스턴 블록 충격보병에 비해 떨어진다. Pzf3 사거리가 너프되긴 했지만 일단 대전차 화력은 최고 수준이고 5포인트 깡통에서 마더2까지 다양한 차량 옵션이 가능해 여전히 쓸만하다.
- 특수부대
- Fallschirmjäger(팔쉬름예거) - 정예보병
- Fallschirmjäger '90 - 정예보병
- 시대차에 따른 장비의 대격변이 벌어지는 부대로, 75년 버전 무장은 MP2/PzF44/MG3이지만, 90년대 현대화 분대는
무덤에서 파내온G11과 판처파우스트 3다! 분대화기인 MG3이 클베 때는 1300이 넘는 연사율을 찍으면서 보병도살자였고 연사력이 조정된 오픈베타시점에서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특히 근대화버전은 G11의 스테빌라이저가 60프로나 된다. 즉 무빙컨트롤만 해주면 어지간하면 다 갈아먹는다는 소리. 원래 G11의 고정사격 명중율은 80프로였으나 v51 패치로 60프로로 수정. 너프를 받긴 했지만, 이젠 달리면서 쏘나 서서 쏘나 명중률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다른 의미로 비범해졌다. 그리고 압도적인 연사력은 여전하다. 참고로 MP2의 모델링은 G3다(...).솔직히 PzF44나 Pzf 3나 맞는사람 입장에서는 눈물난다
- 시대차에 따른 장비의 대격변이 벌어지는 부대로, 75년 버전 무장은 MP2/PzF44/MG3이지만, 90년대 현대화 분대는
- 대전차 특기병
- PALR Milan - 정규보병
- PALR Milan 2 - 정규보병
- 밀란 2면 그래도 나토에서 2번째로 좋은 보병 ATGM이다. 차량 말고는 ATGM이 없는 서독 특성상 유로콥스가 아니면 애용하자.
- 화력지원반
- Deckungsgruppe - 정규보병
- 칼 구스타프로 HEAT탄, 고폭탄을 모두 쏠 수 있다. 특이하게 개인화기가 MP2다.
막 총대신 음악으로 공격하는건가마르더1 시리즈에도 탈 수 있으며 HE탄의 최소사거리가 350미터라서 대보병용으로 쓰기에는 다소 무리. 숲에서 마주치거나 시가지에서 조금만 가까워지면 쏘지 못한다. 도로 주변에 여기저기 숨겨놓고 1회용 대전차 기습조로 운용하는 것이 좋다.현실은 마르더의 사은품다만 DLC#3에서 사거리 상향을 받아서 조금 더 쓸만해졌다. 한 때 값싸게 마르더 2를 타고 올 수 있었지만 뜨거운 원성을 샀고, 결국 순식간에 패치로 수정되면서 불가능해졌다.
- 칼 구스타프로 HEAT탄, 고폭탄을 모두 쏠 수 있다. 특이하게 개인화기가 MP2다.
- 대공 특기병(플리거파우스트)
- Fliegerfaust(레드아이 운용반) - 정규보병
- Fliegerfaust 2(스팅어 운용반) - 정규보병
1.3 지원(SUP)
1.3.1 포병
- PzMrs HS.30
- 120mm 자주포가 30포다! 다른 120mm들에 비해 속도가 느리고 연비도 낮지만 사기적인 가성비를 보인다.
- PzMrs M113
- 155mm급 자주포
- PzH M109G
- 50포인트짜리 구형자주포 하루종일 걸리는 조준속도를 가지고 있지만 넉넉한 가용량과 싼가격덕에 종종 다량으로 불러와 적 방어진에 쏟아붓는 용도로 쓰기도 한다
- PzH M109A3G1A1
- 사거리도 쓸만하고 괜찮은 자주포. MLRS와 함께 운용하면 쏠쏠하다.
- 203mm급 중자주포
- PzH M110
- MRL
- LARS
- LARS-2
- MARS(M270 MLRS)
- 클러스터탄이다. 유로콥스라면 독일제를 쓰도록 하자.
1.3.2 방공
- 방공기관포
- 레이더
- Flakpanzer Gepard
- Flakpanzer Gepard A1
- 복합
- Flakpanzer Gepard A2 - 프로토타입
- 뜬금없이 레이더 + 미사일 복합 차량이 되어 돌아왔다. 하지만 미사일이 스팅어다. 물론 퉁구스카에 비해서는 좀 별로긴 하지만 서독 방공망은 맨패즈를 빼면 죄다 레이더라서 적 전자전기가 날아올 경우 난감해지기 쉽상인데 이때 스팅어라도 쏠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편.
- 방공미사일
- 레이더
- FRP Roland 2
- FRR Roland 2
- 차륜형 트럭탑재 롤란드. 공수덱에서도 쓸수있는 레이더미사일이다. 레이더다보니 사거리도 IR보다는 길어서 공수덱에서는 쓸만한 듯.
- FRP Roland 3
- WALB의 롤란드2가 3로 이름만 바꿨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워낙 출중한 레이더 기반 장거리방공이 많아지고 워낙 전자전기가 판을 치는 바람에 옛날처럼 항공기 저격수의 면모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1.4 전차(TNK)
독일 다운 견실한 전차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 M48 트리
- KPz M48A2G
- KPz M48A2G2
- 레오파르트1 트리
- Leopard 1A1
- Leopard 1A2
- Leopard 1A4
- Leopard 1A5
- 장갑이 두껍다고는 할 순 없지만 주포성능을 비롯해 전반적인 가성비가 탁월해서 양적주력으로 많이 동원된다.
- 시제전차 트리
- KPz 70 Keiler - 프로토타입
- 가격대비 쓸만한 스펙에 오토케논이 달려서 숲이나 시가지에서도 어느정도 보병에게 대응이 가능하다.
- 레오파르트2 트리
- Leopard 2
- Leopard 2A1
- Leopard 2A4
- Leopard 2A5
- 전면장갑 22에 주포성능도 절륜하다. 하지만 발사속도랑 휴행탄수가 좀 고자스러워서 르끌레르보다는 탱커에 가깝다. 나토 하이엔드 탱크는 요놈을 기준으로 밸런스를 잡는 경향이 강해서 지금까지 너프나 버프를 받지 않았다.
1.5 정찰(REC)
- 보병
- 수색분대
- BGS(Bundesgrenzschutz, 연방국경순찰대) - 예비군
- 염가 예비군 수색대라 전투력이 썩 좋지 못하다. 싼맛에 많이 뽑아 시야셔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 특수부대
- Fernspäher(FSLK 200)[1] - 정예보병
- 모든 저격분대가 그렇듯 가격이 비싸고 들키는 순간 삭제된다. 게다가 분대지원화기의 대대적인 상향으로 저격소총의 매리트가 많이 줄었다. 어차피 2인 저격분대는 스텔스빨로 정찰하려 쓰는 거라서 큰 문제는 없다.
- 정찰차량
- 지프
- Iltis Aufk
- 장갑차
- SPz 11-2 Kurz
- 장륜 장갑차 트리
- Sonderwagen III
- SpPz Luchs
- SpPz Luchs A1
- 45포인트에 매우 좋음 시야이며 기관포와 mg3로 무장하여 동시 발사 못하는 한국 FIAT 6616보다 좋은 장갑차.
- 전차
- PzAufk Leopard 1A1
- 헬기
- 비무장형
- Bo 105M/VBH
- 무장형
- 매우 좋은 정찰헬기. ATGM과 공대공 미사일, 로켓의 조합이라는 절묘한
변태적인무장 구성으로 어떤 상황이던 자위력이 보장된다. 일본덱 OH-1 닌자의 상위호환. 다만 스팅어라서 헬기간 교전에서 Ka-52에 발린다. 프랑스덱의 타이거 헬기와 조합하기 좋으므로 유로를 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인 유닛이다.
- 매우 좋은 정찰헬기. ATGM과 공대공 미사일, 로켓의 조합이라는 절묘한
1.6 차량(VHC)
1.6.1 수송차량
- 트럭
- MD Jupiter
- v21패치로 트럭이 지휘보병 전용 탈것으로 돌아왔다. 5포인트.
- 장륜 장갑차
- TPz Fuchs
- 여전히 가격에 비해 빠른 수송을 보장하는 최고 장륜장갑차로 위용을 떨치고 있다.
- TPz Fuchs Milan
- ALB에 이어 여전히 밀란 1+1행사를 진행중.
- APC
- M113A1G
- 대보병
- Marder 1
- 마르더1A2~3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기관포만 스팸하고 싶을경우 자주 선택받는다.
- Marder 1A1
- Marder 1A2
- Marder 1A3
- 나토 하이엔드급 IFV지만 너무 비싸다. 그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국가에 기관포 기반 IFV가 막 생겨서 유니크함도 많이 퇴색됐다. 대신 마르더의 주 이용고객(?)인 기갑척탄병이 그만큼 싸서 타국의 충격보병과 비교해 결과적으로 소환에 드는 비용은 큰 차이가 없다.
- (DLC)'Marder 2 - 프로토타입'
- ATGM은 없다. 하지만 그런 건 무의미할 정도로 정면장갑 10을 달고 AP6짜리 50mm기관포를 1925미터[2]에서 무자비하게 긁어대는 미친 전투력으로 고작 30포인트. 모든 걸 도살하는 담비2의 먼치킨성에 다들 발칵 뒤집힌 상태다. 이게 전차인지 장갑차인지 모르겠다는 반응. 패치로 35포인트로 늘어났다. 최근 패치에서 30포인트로 줄어든 대신 전면장갑이 5로 하향되어 평범한 ifv가 되었다.
1.6.2 대전차차량
- 대전차포/구축전차
- Kanonenjagdpanzer(카노넨야크트판처)
- 서독이 만든 마지막 구축전차. 4호 구축전차스럽게 생겼지만 90mm포를 달은 완전히 다른 구축전차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서독/MARDERVT51.jpg
- Marder VTS1 - 프로토타입
- 마르더차체 위에 105mm 포를 얹어놓은 구축차량. 스웨덴의 IKV105 처럼쓰면 쓸만한 성과를 낼수 있다. 차량탭에 정 넣을게 없다면 추천.
- 대전차 지프
- ILTIS Milan
- ILTIS Milan 2
- 대전차 장갑차
- Raketenjagdpanzer 1(라케텐야크트판처)
- Raketenjagdpanzer 2
- Jaguar 1
- HOT1을 운용하는 미사일 차량. 다만 명중률 문제 때문에 재규어 2가 더 잘쓰인다.
- Jaguar 2
- I-TOW를 운용.
- Wiesel 1 TOW-2(비젤)
- TOW2를 쓰는건 좋지만 연비가 너무 구리다.
1.6.3 화력지원차량
- 기관포
- Flakpanzer M42A1
- 작중 타임프레임으로는 이미 주력에서 이탈했기에 방공포가 아닌 화력지원차로 분류되었다.
- Wiesel 1 Mk.20
1.7 헬기(HEL)
1.7.1 수송헬기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서독/DORNIER 205.jpg
- Dorneir 205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서독/TRTRSP CH53G.jpg
- TrTrsp CH-53G(CH-53)
- 미국의 치누크보다 더 싸고 빠르다. 대신 그 흔한 자위용 기관총 하나 안달고 나온다. 실상 10이라는 체력빨을 믿고 운용한다고 볼 수 있다.
1.7.2 공격헬기
프랑스와 같이 타이거를 도입했는데 독일은 정찰헬기로만 쓴다. 덕분에 헬기 카테고리는 텅 비게 된다.
- 대전차
- Bo 105P/PAH-1
- Bo 105P/PAH-1A1
- 대공기
- Bo-105P/BSH
- 스팅어를 들고 나오는 방공헬기.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코스트도 적당한 편이지만, 본작에서 스팅어를 달고 나오는 방공헬기는 하위급이라는게 문제. 그러나 초반 헬리본 대공헬기간 교전에선 의외로 강세인데, 다른 대공헬기들이 정지후 조준, 사격하는 반면 이 녀석은 그냥 달리면서 아래에 포탑형으로 달린 스팅어 C를 뿌려서 상대 헬기를 싸그리 쓸어담는다. 설사 스턴이 안 걸리더라도 패닉 먹고 명중률은 저 하늘로...
1.8 항공(AIR)
나름대로 필요한 것은 다 있지만, 전부 성능이 어딘가 한 군데가 모자라서 전체적으로는 아쉬운 구성이 된다. 특히 폭격기 전력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 제공전투기
- IR
- F-4F
- 중복선택이 된다! 유일한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3팩이나 되면서 한팩당 5대씩이나 된다. 근데 70포인트나 하면서 쥐꼬리만한 ECM과 30%의 명중률 밖에 안되는 IR이라 헬리본의 카운터 이상의 의미는 별로 없다.
- 레이더+IR
- F-4F KWS(F-4) - 프로토타입
- 멀티롤
- ATGM+IR
- F-4F Peace Rhine
- AGM-65 메버릭을 운용한다. 프랑스의 슈퍼 에탕타르 SEM보단 AP가 낮지만 ATGM 탑재량이 2발이고 F&F라 쓰기 편리하다. 또한 코마같은 소형선박 처리에도 잘 쓰인다.
F-104G도 그렇고 토네이도 MFG, ECR도 그렇고 독일 공군은 대함능력에 목숨을 걸었나보다
- AGM-65 메버릭을 운용한다. 프랑스의 슈퍼 에탕타르 SEM보단 AP가 낮지만 ATGM 탑재량이 2발이고 F&F라 쓰기 편리하다. 또한 코마같은 소형선박 처리에도 잘 쓰인다.
- 고폭탄+IR
- Tornado IDS
- 멀티롤이라고는 하지만 애매한 멀티롤기. 사이드와인더 후기형과 500kg 폭탄 4발, 준수한 ECM을 가지고 있지만 사이드와인더는 자위용 이외의 의미가 없고, 500kg 4발은 시가지 광역제압을 하기엔 부족한 폭장량임에도 140포인트로 지나치게 고가다. 그러나 독일 단독덱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어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쓰게 된다.
- 지상공격기
- 네이팜
- Alpha Jet A
- 전작에선 클러스터탄이었는데 RD에선 네이팜탄으로 변경되었다. 전작에서부터 이어저오는 폭장량과 생환성 문제 때문에 유로콥스에선 허구한날 미라지에게 밀리는 신세이다. 50포인트란게 유일한 장점
- 방공제압기
- SEAD+IR
- Tornado ECR
- 프랑스의 재규어를 대신해 유로콥스의 주력 전자전기로 쓰인다. ECM도 사거리도 재규어의 상위호환. 미사일이 4발이나 돼서 대함용으로 쓰기도 좋지만 제공기는 조심하자. DLC#3 패치로 HARM 대레이더 미사일을 2발씩 살보로 쏘게 변경되었다.
- 프랑스의 재규어를 대신해 유로콥스의 주력 전자전기로 쓰인다. ECM도 사거리도 재규어의 상위호환. 미사일이 4발이나 돼서 대함용으로 쓰기도 좋지만 제공기는 조심하자. DLC#3 패치로 HARM 대레이더 미사일을 2발씩 살보로 쏘게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