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항목은 WRD/일본 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 워게임 : 레드 드래곤 등장진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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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위항목 : 워게임 : 레드 드래곤
유진이 기본적으로 모든 유닛의 원어 로마자화 표기를 고수하고 있기에 공식명칭 뒤에 번역명을 기재함.
연도분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카테고리 <C> - 1980년까지 확장
- 카테고리 </span> - 1985년까지 확장</li>
- 카테고리 <A> - 이후 모든 유닛
</ul>1 일본 전투단
신규 국가 중에는 드물게도 비싼 대신 성능이 좋은 소수정예 타입의 팩션인데, 다른 성능은 좋은데 방어력이 약하다던가, 아니면 항속거리가 짧던가하는 식으로 체감 성능을 깎아먹는 유닛들이 꽤 있어서 평이 그리 좋지는 않은 편. 게다가 병과 종류도 전 국가중 하위권에 가깝다. 보급관리를 통한 부족한 항속거리의 보완, 전술과 (타 국가 포함)유닛과의 조합을 신경써야 유닛들이 제 성능을 발휘하는 상급자용 국가이다. 일본쪽 유저들도 대체로 비슷한 평가를 내리고 있는데, 일본의 한 팬 曰 "자위대의 현실을 여실히 반영했다" 라고(...). 현실의 자위대의 전자기기나 정밀기계의 정교함 덕분인지 명중률이 대체로 높은 편. 덜렁 놓고 보면 좀 애매한 하이엔드 국가긴 하지만, 블루 드래곤으로 나오면 허술한 병과 보완과 물량보완이 바로 해결되기 때문에 상당히 강력하다. 고급 유닛이 부족한 한국 입장에서도 심리상 쓰기는 좀 불편해도 확실한 고급 병력 수급과 약점 보완이 가능하다는 편에서 강점.
한국보다 더 관심이 적었던 탓인지 병과명 확정이 오래 걸렸던 진영 중 하나. 이유인 즉 알파벳화를 하면서 발음 이외에는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던 한국과 달리, 이쪽은 일본 밀덕과 양덕들이 세 분류로 나뉘어 병과명을 그대로 써야 한다며 구 일본육군(...) 편제를 가져오거나 나름 현대 기준에 맞추자며 자위대 명칭을 가져오는가 하면 둘다 쪽팔린다고 영문 그대로 가자는 말을 하는 유저까지 있었기 때문(...). 그래서 명칭확정까지 오래 걸렸다. 언어는 역시 일본어를 사용한다.
특이하게 장비의 공식 명칭보다는 자위대에서 부르는 별명으로 이름을 지어놨는데, 이는 일어 위키피디아의 해당 무기체계 항목에서 간단히 긁어올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실제로 제작진들이 이쪽을 참고했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식'이란 무기체계 분류가 쪽팔린다는 일본 밀덕들도 있고...사실 항목에 씌인 정식 명칭의 길이를 생각하면 저걸 전부 로마자로 적는 정신나간 사람을 보긴 힘들 수도 있다.애초에 해상저격대도 길다고 잘라버리고 저곡대로 써버린 유겐이잖아...1.1 지휘(LOG)
1.1.1 지휘
- 보병
- Honbu-Han(본부반)
- 클베 당시에는 탬플릿 네임으로 커맨드 스쿼드라고 불렸으나, 오베에서는 이름이 본부반으로 바뀌였다. 포트레잇의 모델은 가라데 키드로 유명한 일본계 헐리우드 배우 팻 모리타(2005년 작고).
- 차량화 지휘차량 트리
- Mitsubishi CV
- Hayate(하야테, はやて, 고기동차 지휘형) - 프로토타입
- 도요타 메가크루저를 베이스로 한 차량, 미국의 험비CP 처럼 10포인트 더주고 CV를 업그레이드할수있는건 메리트.
그럼뭐해 아무도 안쓰는데
- 도요타 메가크루저를 베이스로 한 차량, 미국의 험비CP 처럼 10포인트 더주고 CV를 업그레이드할수있는건 메리트.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HACH-NI SHIKI CV.png
- Hachi-Ni Shiki CV(82式 指揮通信車, 82식 지휘통신차)
- 고속 장갑CV를 얻을수 있는건 메리트지만, 그래도 본격적인 포병사격은 못버틴다.
다행히도 현실의 82식과 다르게 험지 주행을 시켜도 옆으로 누워버리지는 않는다.
- 고속 장갑CV를 얻을수 있는건 메리트지만, 그래도 본격적인 포병사격은 못버틴다.
- 기계화 지휘차량 트리
- Nana-San Shiki CV
- 수륙양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상포인트 알박기가 가능하다.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NANA-YON SHIKI A CV.png
- Nana-Yon SHIKI A CV(74식 전차 A형 지휘형)
- 서독, 미국, 소련이 아닌이상 전차 CV를 쓸이유는 없다. 전차CV 업데이트 이후 가격이 125포인트로 하락해 쓸만한 CV가 됐다.
1.1.2 보급
- FOB
- 헬기
- KV-107 Shirasagi(CH-46)
- 남한의 헬기는 보급을 많이주는 대신 비싸지만, 시라사기(백로)는 작고 보급을 적게준다. 전진 FOB냐 은밀한 보급헬기냐는 맘대로 하자.
- 트럭
- Chugata Cargo(中형 카고, 토요타 73식 중형트럭)
1.2 보병(INF)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포진된 보병진 구성. 다만 대보병을 담당할만한 강력한 특수부대나 공병이 없다는게 흠.
무엇보다 킹오브 바보총이라 불리는 62식이 멀쩡한 총을넘어 경량화 버젼에는 CQC 태그까지 붙었다는게 공포- 소총분대
- Shojū-Buntai (小銃 分隊, 육자대 보통과 소총반) - 정규보병
- 평균적인 소총수부대. 클베 당시에 썼던 Hohei라는 이름은 '보병'을 그대로 일본어로 읽은 것으로서 구 일본군 육군 보병의 호칭으로나 쓰이던 사실상 사어. 이때문에 Futsu-ka(보통과)라는 명칭으로 바꾸라는 주장이 있었으나 보통과는 자위대원 그 자체를 의미하는 단어라 갑론을박이 있었고, 결국 보통과 소총반으로 결정되었다.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SYOUJYU-BUNTAI 90.png
- Shoujū-Buntai '90
- 90년대 소총반은 LAW에서 칼 구스타프 M2로 화기를 변경한다. 해전등장과 함께 다시 이름이 소총분대로 바뀌었다. 한국군 소총수와 마찬가지로 IFV셔틀 에 가깝지만 대전차화기가 LAW보다 관통력이 월등한 칼구스타프M2라 89식의 시너지와 맞물려 평타는 친다. 분대화기도 소총수보다 우수하다. DLC3에서 칼구스타프의 사거리가 늘어난 덕분에 매우 쓸만해졌다. 기관총 2개 달린 5포인트 73식 과 함께 갈아넣으면 제법 쏠쏠하다. 96식 장갑차랑 불러와도 좋다.
- 경보병
- Hudou-Ren (富導聯, 후지교도연대) - 충격보병
- 고증상으론 육상자위대내 정예부대로 꼽히는 후지교도단의 예하보병부대다. 화력지원반과 같은 90mm 무반동총를 대전차화기로 장비하고 분대화기까지 보유했다. 원래 ISchR(Infantry School Regiment, 보병교도연대)이란 이름에서 교도대로 바뀌었다가 또 이상한 이름으로 변했다. 아마도 후(Hu)지 교도(dou) 연(Ren)대의 약자인듯. 지금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적응해서 모두 후도렌이라고 부르는듯하다.
- M67의 보유탄수가 화력지원반보다는 적었지만 패치로 보유탄이 늘어나고 경보병의 이동속도가 버프받으면서 써먹기 좋아졌다. 소프트스킨 차량에 대한 대응력이 좋아 활약이 쏠쏠한 편. AP도 13인지라 최소한 LAW수준은 되므로 상대가 3세대 중전차가 아닌 한 전차 상대로도 적어도 기본적인 대응은 가능하다. 게다가 기관총 역시 CQC속성이라서, 시가전이나 숲지대 전투에서도 스페츠나츠나 유탄보병 상대가 아닌 한 기본 이상은 한다. AP가 낮은 대신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탱크 상대로 10대 때려서(...) 터트리는 일도 생기지만 역시나 해병이나 츄맷을 불러오는 게 낫다. 부족한 화력은 유탄달린 96식 장갑차로 보완하자.
- 특수부대
- Kūtei(空挺団, 공정단) - 정예보병
- SMG를 들었다는것 말고는 특별할거 전혀없는 평범한 부대, 과거엔 그나마 델타포스보다는 낫다는 소릴 들었지만 델타포스가 소음무기인 MP5SD6를 들고 오는 바람에 거의 동일한 스펙이 되었다. 델타와 마찬가지로 탑승할 탈것의 선택폭도 좀 거시기하다. 고증오류로 미네베아 PM-9을 들고 나왔으나 [1] 75년도 병력이 수십년 뒤의 총을 들고 나오는 셈이였기에 뉴 남부 M66이라는 듣도보도못한 시제품 기관단총을 들고 나온다. 차라리 그리스건을 들려주면 될걸 뭔 짓인지.. 아무튼 SMG를 들었기때문에 대보병에서는 나름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 SMG 특성상 무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재대로 운영할거면 끊임없는 무빙을 하자.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KUTEI 90.png
- Kūtei '90
- 89식 소총으로 장비를 갱신해 사정거리가 늘어났지만 연사속도와 명중률은 내려갔다.
기관단총이 소총으로 바뀌는데 명중률이 떨어지다니?서프레션등 다른 수치들이 대신 좋아진 편. 대전차가 UDT와 같은 칼 구스타프 M2에다 기관총도 사기취급받는 미니미라 청룡덱의 경우 공정단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 다만 슬롯이 부족하다면 한국군의 근대화 해병에게 밀린다 팬저 파우스트3가 워낙 깡패라서... - 이번 네덜란드팩 패치때 드디어 공정단도 유탄달린 96식 장갑차를 탈수 있게 되었다. 상대적으로 보병전이 부실하던 일본과 청룡연합에 꿀같은 패치.
- 89식 소총으로 장비를 갱신해 사정거리가 늘어났지만 연사속도와 명중률은 내려갔다.
- 대전차 특기병
- Chu-MAT(87式 対戦車 誘導弾, '中MAT', 87식 대전차 유도탄)
- 21이라는 제법 높은 AP와 2450m의 사정거리, 60%의 명중률을 가진 준수한 ATGM보병. 남한이 연합덱에서 자주 모셔간다.
- 대공 특기병
- Stinger(스팅어)
- 스팅어 A형의 미사일을 운용한다. 포트레잇이 소총분대의 재탕이다.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PSAM.png
- PSAM(91式 携帯 地対空誘導弾, 'ハンドアロー', 91식 휴대 지대공유도탄)
- 고급형 맨패즈. 미스트랄보다 사거리는 짧지만 명중률이 70%로 매우 우수하다. 포트레잇이 中MAT팀의 재탕이다.
재탕이 참많다
- 고급형 맨패즈. 미스트랄보다 사거리는 짧지만 명중률이 70%로 매우 우수하다. 포트레잇이 中MAT팀의 재탕이다.
- 화력지원반
- M67-Han(M67 반)
- 90mm M67 무반동총팀. 소총분대와 마찬가지로 89식 장갑 전투차를 타고 올 수 있다. 역시 中MAT팀의 포트레잇을 우려먹었다.
유겐이 일본인 포트래잇 작업하기가 매우 귀찮았나보다.
- 90mm M67 무반동총팀. 소총분대와 마찬가지로 89식 장갑 전투차를 타고 올 수 있다. 역시 中MAT팀의 포트레잇을 우려먹었다.
1.3 지원(SUP)
1.3.1 포병
자체적으로 10초 방열이 가능한 자주포가 없다는 게 최대 난점. 203mmSP를 빼면 모두버려지는 카드다. 155mm는 K-9가 있는 남한이 압도적으로 좋고, 나머지는 남한도 있는지라 일본 단독덱이 아니면 선택할 이유가 없다.
- 자주박격포
- 일본은 M113 기반 자주박격포 대신 자국산 60식 장갑차를 차대로 한 60식 자주박격포를 썼었다. 그러나 게임에선
귀찮으니까다른 국가들이랑 같은 모델링으로 때운듯 하다.
- 81mm
- 81 MSP(M29 81mm 迫撃砲, M29 81mm 박격포)
- 107mm
- 107 MSP(M30 107mm迫撃砲, M30 107mm 박격포)
- 자주포
- 105mm
- 105 SP(74式 自走 105mm 榴弾砲, 74식 자주 105mm 유탄포)
- 107mm박격과 155mm사이의 어중간한 포지션이지만 도하가 가능한 자주포라는 점은 의의가 있을지도.
- 155mm
- 155 SP(75式 自走 155mm 榴弾砲, 75식 자주 155mm 유탄포)
- 한국의 K-55보다 사거리 짧고 확산도 더 넓고...20포인트 더 싸고 카테고리 C라는 거 빼곤 처진다. 이젠 K-9이 나온지어라 더더욱 안습(...)
- 중자주포
- 203mm
- 203 SP(M110A2)
- 조준시간 패치 전에는 높은 정확도와 그렇게 155mm에 밀리지 않는 사거리로 적 포병이나 움직이지 않는 적 유닛을 저격할 때 써먹기 좋았으나 패치후로는...그래도 여전히 고정 타겟 배제에는 유용하다. 미국의 M110A2와 동일한 스펙. 가격도 똑같고 도색만 바뀌었다. 기갑덱을 고르면 이게 제일 좋아서 어쩔 수 없이 고르게 된다(...)
- MRL
- 75 MSSR(75式 130mm 自走 多連装 ロケット弾 発射機, 75식 130mm 자주 다연장 로켓탄 발사기)
- 사정거리가 구룡의 절반 수준이라 딱히 좋은 평가를 받진 못하는 편. 다만 스팸으로 쓰는 유저도 있다.
그리고 대포병사격에 터지겠지
- 사정거리가 구룡의 절반 수준이라 딱히 좋은 평가를 받진 못하는 편. 다만 스팸으로 쓰는 유저도 있다.
1.3.2 방공
- 자주대공포
- 목측
- M42 AAG(M42 더스터)
- 주행속도와 가격은 양호하지만 명중률이 지나치게 괴멸적이다. 자위대 기갑덱이 아니라면 차라리 IR방공을 넣자.
서독은 진즉에 차량탭으로 리타이어 시킨 물건을 방공으로 쓰는 자위대의 위엄
- 주행속도와 가격은 양호하지만 명중률이 지나치게 괴멸적이다. 자위대 기갑덱이 아니라면 차라리 IR방공을 넣자.
- 레이더
- Guntank(87式 自走 高射 機関砲 'ガンタンク', 87식 자주 고사 기관포)
- 87식이라고 쓰면 될 것을 건담도 아니고 이상한 이름을 붙여놨다. 사실 이 자주대공포가 실제로 자위대 내에서 건탱크라고 놀림받은걸 생각하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놀림받는 것과는 별개로 비호와 비견될만한 고성능 자주대공포다. 다만 74식 전차 차체라 그런지 건탱크가 비호보다 장갑수치가 더 높고 스탭이 좀 높은 반면 발사속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프로토타입이 아니어서 2팩까지 사용 가능하고 재장전 속도가 짧은 턱에 실제 DPS는 비호보다 높아 비호보다 쓰이는 빈도는 높다. 다만 300km 밖에 안되는 항속거리는 수시로 진지 위치를 옴겨야 하는 대공포병에게는 큰 걸림돌이다. 즉 수시로 연료 보충을 해주지 않는다면 오링나서 그냥 퍼저 버리는 사태가 발생하니 신경쓰자.
- 대공미사일
- IR
- 고정
- IR
- Tan-SAM Short Arrow (81式 短距離 地対空誘導弾 '短SAM', 81식 단거리 지대공유도탄)
- 왠지 채퍼럴삘이 나는 장비. 대헬기 사정거리가 3.3km대라 쓸만하다. 사거리와 맞바꾼 명중률이 단점. 대항공기 명중률은 20%대까지 내려갈 수 있으며 채퍼럴에 비해 체력이 많고 특히 도로주행속도가 150이라서 초반 상대의 헬리본 찌르기나 Ka-52를 동반한 헬기스팸을 막을 때 매우 유용하다. 기갑부대를 공격헬기로부터 보호할 때도 좋고 레이더도 아니니 시드기를 신경쓸 필요도 없다. 한국군에는 이런 뛰어난 기동성을 가진 방공유닛이 없기때문에 청룡연합에서 대헬기전 축을 담당하는대 실제로 써보면 뭔가 미묘한 유닛이다. 잡으라는 헬기는 못잡고 엄한 적 항공기는 잘 때려잡는 모습을 잘보이는대 보통 헬기를 잡을때는 최대 사거리에서 때리는 반면 항공기는 그나마 가까운 거리에서 때리기 때문. 거기에 대부분의 대공유닛은 못하는 90도 직각사격도 가능하다. 때문에 차륜형 이라는 기동성을 이용해서 2~3대를 묶어 숲에 넣어두면 적 항공기를 꽤나 잘잡는 모습을 보인다.
- F&F
- Kin-SAM Close Arrow(93式 近距離 地対空誘導弾 'クローズドアロー', 93식 근거리 지대공유도탄) - 프로토타입
- 미국의 어벤저와 비슷하지만 사거리 약간 길다고 10포인트나 더 비싸다. 체력도 5라서 포격이나 헬기 로켓에 걸리면 터진다. 대신 무빙샷에 아무런 페널티가 없고 속도도 빠르므로 공세작전을 따라다니면서 보조하거나 방공이 취약한 지점에 빠르게 증원하는 용으로 쓰는 것이 좋다. 4대 묶어 놓았는데 적기가 그 위를 지나가면 확실히 죽는다.
물론 어벤저 처럼 고자스러운 휴행탄수는 어쩔수없다.
- 미국의 어벤저와 비슷하지만 사거리 약간 길다고 10포인트나 더 비싸다. 체력도 5라서 포격이나 헬기 로켓에 걸리면 터진다. 대신 무빙샷에 아무런 페널티가 없고 속도도 빠르므로 공세작전을 따라다니면서 보조하거나 방공이 취약한 지점에 빠르게 증원하는 용으로 쓰는 것이 좋다. 4대 묶어 놓았는데 적기가 그 위를 지나가면 확실히 죽는다.
- 레이더
- Kairyou Hawk(改良 ホーク, 개량 호크(I-Hawk))
- 자위대판 I-Hawk. 청룡덱으로 가면 남한것보다 이속이 느려서 거의 안 쓰인다. 다만 해병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패치로 속도가 늘어나 남한 호크와 속도가 같아졌다.
1.4 전차(TNK)
대대적인 전차패치 이후 74식 후기형들의 가성비가 무서워졌다. E형의 사통이 K1A1과 동등할 정도.
- 경전차
- M41A1 (M41A1)
- 10포인트 짜리 초염가 스팸전차.
노르웨이의 채피 보단 낫다만은...
- 10포인트 짜리 초염가 스팸전차.
- 61식 전차(61式戦車) 트리
- Roku-Ichi Shiki
- 스팸용이라 10포인트일거 같은데 15포인트다(...). 15포인트 짜리 중에선 가장 스탯이 좋다.
하지만 헬켓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다다만 항속거리가 200km.
- 스팸용이라 10포인트일거 같은데 15포인트다(...). 15포인트 짜리 중에선 가장 스탯이 좋다.
- 74식 전차(74式戦車) 트리
- 한국에 M48 패튼 트리가 기동간 사격이 불가능 해짐에 따라 청룡연합에 실질적인 양적 주력이다.
- 유리대포이기는 하지만 높은 AP와 명중률 그리고 분당 10발의 빠른 발사속도는 확실한 화력지원을 보장한다. 다만 유리대포이기 때문에 공세작전에는 어울리지 않고 적에 측면을 노릴수 있는 자리에 자리 잡아야 확실한 본전을 뽑을수 있다. 한편으로는 상식을 깨고 분당 10발이라는 빠른 장전속도를 가진 서방 3세대 주포를 가지고 있는 놈들을 스팸으로도 이용할수도 있기에 좀 흠좀무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400Km 밖에 안되는 짧은 항속거리는 주의를 필요한다.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NANA-YON SHIKI A.png
- Nana-Yon Shiki A(74식 전차 A형)
켐페인 하다보면 지랄맞게 나오는거1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NANA-YON SHIKI C.png
- Nana-Yon Shiki C(74식 전차 C형)
켐페인 하다보면 지랄맞게 나오는거2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NANA-YON SHIKI E.png
- Nana-Yon Shiki E (74식 전차 E형)
- 자위대의 종특인 높은 명중률이 본격적으로 발휘되기 시작한다. 단일덱이면 스팸을 하면 되고 청룡은 K1을 벽으로 세워주면 미들급 교전에서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NANA-YON SHIKI G.png
- Nana-Yon Shiki G(74식 전차 G형) - 프로토타입
- 현실에서는 단 5대만 존재하는 G형도 참전. G형이 보조무장으로 기관총대신 40mm 고속유탄발사기를 장착하여 제법 제압력이 좋다. 전면이 8밖에 안되는 장갑사정상 BMPT급까지는 못되겠지만, 딜러로 잘 굴리면 60포인트주고 본전은 뽑을 수 있는 전차. 상대 전차를 노리기보다는 보병지원에 주력하는 것이 좋다. 추가로 장갑을 추가해 중량이 늘어났다는 설정인지 야지속도가 E형보다 5Km/h 느리다.
- 90식 전차(90式戦車) 트리
- Kyu-Maru Shiki - 프로토타입
- 서방 전차 중 자동장전장치를 채택한 전차는 일본의 90식 전차와 프랑스 르클레르 뿐인데, 본작에서는 90식 전차가 좀더 우수한 형태를 띈다. 르클레르보다 포인트는 10이 더 많고 측면장갑이 2높은 9이고 AP이 1높은 22이다. 다만 이동간 사격 명중률은 5% 떨어진다. 하지만 명중률 70%에 AP22 짜리를 분당 12발식 쏴재끼는건 분명 어마어마한 화력임이 분명하기에 프랑스 르클레르와 함께 블루포에 몇 없는 강려크한 화력을 지닌 놈이다. 다만 일본 아니랄까봐 항속거리가 350Km이기 때문에 보급에 신경쓰지 않다보면 길가에 퍼져버린다...
기름 돼지인 에무왕보다 연비가 구린 90식포인트도 비싼 편이라 운용이 편한 유닛은 아니지만 적진에 돌입할 기회를 잡을 수만 있으면 우수한 활약을 보여준다. 보통 74식의 파도 속에 두어대 넣어주는 식으로 운용. DLC#1 패치로 명중률이 버프받는 대신 가용량이 팩당 2대로 칼너프를 당했다(...). 가득이나 연비가 구린데 2대로 확 줄면서 쓰기가 더욱 불편해졌다. 또 주포성능이 나토군 탑클래스 급이라지만 170포인트에 전면장갑이 20 밖에 안되는건 뭔가 유리대포 같은 느낌마저 든다(...). 전수방위(專守防衛) 원칙이 기본인 자위대 특성상 오로지 방어를 위한 전차라 워게임에서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 그래도 일본 단일덱이나 청룡덱에서는 최고 성능이니 선택의 여지가 없긴 하다. 프로토타입이 붙지 않아 잡덱에서도 동원 가능한 최고급 전차인 점도 감안된 듯. 국내에서는 성능이 과장되었다는 의견이 많으나 물건너 현지에서는 아무래도 연사말고는 가격에 비해 장점이 없다라며 볼멘 반응을 보이는 게 재미있는 점. 이번 네이션팩 패치로 신형탄을 사용한다는 설정이 적용되어 AP가 기존 22에서 23으로 상향받았다. - 또한 시제병력으로 바뀌고 도입년도 또한 93년도로 조정되었다.
- 서방 전차 중 자동장전장치를 채택한 전차는 일본의 90식 전차와 프랑스 르클레르 뿐인데, 본작에서는 90식 전차가 좀더 우수한 형태를 띈다. 르클레르보다 포인트는 10이 더 많고 측면장갑이 2높은 9이고 AP이 1높은 22이다. 다만 이동간 사격 명중률은 5% 떨어진다. 하지만 명중률 70%에 AP22 짜리를 분당 12발식 쏴재끼는건 분명 어마어마한 화력임이 분명하기에 프랑스 르클레르와 함께 블루포에 몇 없는 강려크한 화력을 지닌 놈이다. 다만 일본 아니랄까봐 항속거리가 350Km이기 때문에 보급에 신경쓰지 않다보면 길가에 퍼져버린다...
1.5 정찰(REC)
- 보병
- 수색분대
- JSDF Rangers(レンジャー, 레인저) - 충격보병
- SMG를 든 충격보병으로 대전차화기인 LAW의 성능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지원화기로 DMR을 들고 있는 것이 특징. 인원수가 5인에서 10인으로 상향되었기 때문에 생존성이 늘어났다. 그래도 충격보병레벨 이상의 적과 기관총 사거리내에서 싸우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다운그레이드판 GRU가 된 느낌.
- 지프
- Mitsubishi M2(73式 小型トラック, 73식 경트럭)
- 자위용 M2를 들었다. 정찰만 할거면 이걸 쓰자.
- 장갑차
- Hachi-Nana Shiki(87式 偵察警戒車, 87식 정찰경계차)
- 야지속도 100km로 상당히 빠른 편. 다만 옵틱이 굿이다. 일본차량 답지 않게 항속거리가 500km 이기 때문에 가다가 연료없다고 퍼지는일도 없고 숲 한복판에서 연료 부족하다고 퍼지는일 또한 없고 야지속도가 빠르고 1팩당 14대라는 넉넉한 숫자와 쓸만한 기관포 덕분에 숲에서 대보병전에 많은 도움을 줄수있다. 시야가 보병보다 더 좋은것도 덤. 또 이번 패치로 5포인트 준 30포인트가 돼서 더 갈아 넣기 쉬워 졌다. 싸기도하고 기동성도 좋고 가용량도 많기 때문에 10vs10 같은 대규모 전투에서는 여기저기 뿌려놓는 옵저버 역할로도 적합하다. 몰래 들어오는 헬기를 처리 하는것도 덤.
- 정찰헬기
- 로켓
- OH-6D (OH-6D)
- 한국의 것보다 싸고 로켓도 달려있어서 BD연합에서 쓰는경우가 있지만 이녀석 로켓을 단 대신 시야가 GOOD이다. 어차피 이 사이즈 정찰헬기는 어디까지나 시야확보용임을 명심하자.
- 공대공
- 닌자의 시제기 제작과 초도비행은 96년부터인데 등장했다...응? 성능이 정말로 닌자스럽다. 클베 기준으로 크기가 Very Small에 스텔스도 Good판정. 그야말로 자위대에서 다시 부활한 코만치. 다만 그 성능덕분에 90포인트로 정찰 헬기중에서 고가에 속하는 편. 초반 헬리본 싸움이 치열한 WRD에서 팩트의 헬리본 부대에게 빅엿을 먹여줄 수 있다. 그야말로 닌자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정찰을 하고 다녀 레드포 지휘관들의 혐오 대상. 91식 미사일이 자주 바닥나므로 보급관리가 필요. 청룡연합의 유일한 방공헬기이기도 한데 비싸고 가용량도 부족해 항상 손이 딸린다. 그리고 중국 방공헬기한테 덤비다간 순삭당하니 주의. 비싼 몸이니 적 방공헬기와의 직접적인 교전은 스텔스와 시야빨로 최대한 피하고 공격헬기와 수송헬기를 사냥하는데 집중하자. 스텔스를 믿고 후방정찰에 투입할수도 있지만 그러다가 실수로 격추당하면 눈물난다. 4월말의 패치로 스텔스 수치가 약간 감소했기 때문에 이전보다 운용에 주의가 필요. 원래는 고증대로 스팅어를 달고 다녀서 공대공성능에 한계가 있었지만 91식으로 교체되면서 사거리와 명중률이 향상. 덕분에 의문의 럭키샷을 자주 따내고 스텔스 성능을 살린다면 중국의 공대공 헬기에도 대항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고 정정당당하게 공중전 하러 가진 말자. 게임 후반까지 애지중지 잘키우면 정말 닌자가 된다.
암살도 잘해 정찰도 잘해
- 닌자의 시제기 제작과 초도비행은 96년부터인데 등장했다...응? 성능이 정말로 닌자스럽다. 클베 기준으로 크기가 Very Small에 스텔스도 Good판정. 그야말로 자위대에서 다시 부활한 코만치. 다만 그 성능덕분에 90포인트로 정찰 헬기중에서 고가에 속하는 편. 초반 헬리본 싸움이 치열한 WRD에서 팩트의 헬리본 부대에게 빅엿을 먹여줄 수 있다. 그야말로 닌자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정찰을 하고 다녀 레드포 지휘관들의 혐오 대상. 91식 미사일이 자주 바닥나므로 보급관리가 필요. 청룡연합의 유일한 방공헬기이기도 한데 비싸고 가용량도 부족해 항상 손이 딸린다. 그리고 중국 방공헬기한테 덤비다간 순삭당하니 주의. 비싼 몸이니 적 방공헬기와의 직접적인 교전은 스텔스와 시야빨로 최대한 피하고 공격헬기와 수송헬기를 사냥하는데 집중하자. 스텔스를 믿고 후방정찰에 투입할수도 있지만 그러다가 실수로 격추당하면 눈물난다. 4월말의 패치로 스텔스 수치가 약간 감소했기 때문에 이전보다 운용에 주의가 필요. 원래는 고증대로 스팅어를 달고 다녀서 공대공성능에 한계가 있었지만 91식으로 교체되면서 사거리와 명중률이 향상. 덕분에 의문의 럭키샷을 자주 따내고 스텔스 성능을 살린다면 중국의 공대공 헬기에도 대항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고 정정당당하게 공중전 하러 가진 말자. 게임 후반까지 애지중지 잘키우면 정말 닌자가 된다.
1.6 차량(VHC)
1.6.1 수송차량
- 트럭/고기동차
- Chugata (中形, 中형)
- 트럭이 다시 v21패치로 지휘보병 및 정찰보병 전용 탈것으로 등장한다. 5포인트다.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HMV.png
- HMV(高機動車, High Mobility Vehicle, 고기동차) - 프로토타입
- 수송 차량
- Nana-San Shiki(73式 装甲車, 73식 장갑차)
- 기관총 2개를 달고 있어서 대보병화력이 그럭저럭 괜찮다.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KYU-ROKU WAPC.png
- Kyu-roku WAPC(96式 装甲車, 96식 장륜장갑차)
- DLC#2 에서 추가된 유탄기관총을 탑재한 야지속도 100km의 고속 APC차량. 숲에 보병과 함께 뿌려놓으면 레드포의 악명높은 정예보병들도 어렵잖게 상대할 수 있다.
상대가 VDV'90 이면 그냥 보병이랑 같이 죽는다이번 네이션팩 패치로 Kütei '90과 JSDF Rangers의 탑승장비로 가능해져서 일본 특수부대인 Kütei '90의 대보병 화력에 매우 큰 도움을 받을수 있게 된다.
- DLC#2 에서 추가된 유탄기관총을 탑재한 야지속도 100km의 고속 APC차량. 숲에 보병과 함께 뿌려놓으면 레드포의 악명높은 정예보병들도 어렵잖게 상대할 수 있다.
- 대보병 장갑차
- Hachi-Kyu Shiki(89式 装甲 戦闘車, 89식 장갑전투차)
- 35mm 기관포와 ATM-2(79식 중MAT)등으로 무장한 IFV. 기관포는 쓸만하지만 물장갑 , 저열한 ATGM , 비싼가격이란 삼박자가 딱딱 맞아서 (...) 소총반과 함께 호출하기 상당히 부담스러운 편. 그래도 청룡 연합에선 유일한 고급 IFV다...
당장 비슷한 포인트대인 M2A1 브래들리나 워리어 밀란과 비교해보면 이녀석의 가성비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알수있다. 마르더2는 고사하고 마르더1A2만 되더라도 비교하기 민망하다.DLC3에서 25포인트로 하락했기에 나름 가격만큼은 일하는 녀석이 되었다.
- 35mm 기관포와 ATM-2(79식 중MAT)등으로 무장한 IFV. 기관포는 쓸만하지만 물장갑 , 저열한 ATGM , 비싼가격이란 삼박자가 딱딱 맞아서 (...) 소총반과 함께 호출하기 상당히 부담스러운 편. 그래도 청룡 연합에선 유일한 고급 IFV다...
1.6.2 대전차차량
- 차량화 대전차포/ATGM 트리
- Mithubishi 106mm
- Mithubishi MAT(64式 対戦車 誘導弾, 'MAT', 64식 대전차 유도탄)
- 사거리 1925에 AP 13. 카테고리에 걸리는 게 아니라면 차라리 연장106mm를 뽑아 쓰자.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MITSUBISHI JYH-MAT.png
- Mitsubishi Jyu-MAT(79式 対舟艇 対戦車 誘導弾, '重MAT', 79식 대주정/대전차 유도탄)
- TOW와 사거리는 같지만 AP는 17.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MITSUBISHI CHU-MAT.png
- Mithubishi Chu-MAT(87式 対戦車 誘導弾, '中MAT', 87식 대전차 유도탄)
- I-TOW보다 사거리가 175m 짧고 AP가 1 더높다. 당연히 TOW-2에는 밀린다. 소형인데다 가격이 고작 20포인트라서 부담없이 쓸 수 있다.
- 기계화 대전차포 트리
- Rensou 106mm (60式 自走 無反動砲, 60식 자주 무반동포)
- 연장 106mm라고 지었는데 실제 육자대가 이런 표현을 쓰는지는 미지수. 스팸유닛 치곤 2연장 무반동포의 화력이 제법 괜찮기 때문에 쓸만하다.
1.6.3 화력지원차량
1.7 헬기(HEL)
1.7.1 수송헬기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UH-1H.png
- UH-1H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KV-107.png
- KV-107
- CH-46의 라이센스 생산버전. 원래 자위대에 있던 블랙호크가 짤리고 대신 들어온 녀석이다. 미니건이 달리고 치누크와 같은 항속거리에 20포인트밖에 안하는 그럭저럭 괜찮은 성능. 그래도 블랙호크가 아쉬운건 어쩔수 없다...
베타때는 스웨덴군의 도장을하고 나오기도했었다. 충공깽 남한의 블랙호크도 그랬는데 뭘 세삼스레
1.7.2 공격헬기
- 대전차
- OH-6D TOW
- I-TOW도 아니고 그냥 TOW라는 점에 주의.
- 대전차+로켓
- AH-1S
- 가지고 있는 ATGM이 I-TOW다. 나쁘진 않지만 왠지 같은 연합인 국가는 500MD가 기본적으로 I-TOW를 들고 나오고 같은 코브라가 T형이란 이름으로 TOW-2까지 들고 나온다는 점에서 왠지 좀 딸려보인다. 거기다 파생형도 없이 본격적인 공격헬기는 자기 혼자뿐.
한국의 AH-1S랑 도색이 같다. 유겐이 일본 팩션만들때 귀차니즘이 폭발했나보다.
- 가지고 있는 ATGM이 I-TOW다. 나쁘진 않지만 왠지 같은 연합인 국가는 500MD가 기본적으로 I-TOW를 들고 나오고 같은 코브라가 T형이란 이름으로 TOW-2까지 들고 나온다는 점에서 왠지 좀 딸려보인다. 거기다 파생형도 없이 본격적인 공격헬기는 자기 혼자뿐.
1.8 항공(AIR)
평타치는 수준의 공군이다. 다만 SEAD기가 없고 중거리 미사일이 스패로우까지라는 게 흠이라면 흠. 결정적으로 대지상 무기가 클러스터조차 없이 오직 HE계열 무장뿐이라 대차량 전투수행이 난해하다. 정 공군으로 AP공격을 하고 싶으면 청룡연합맺고 용파리와 팬텀을 데려오는 수밖에.
아니면 F-1을 갈아넣..을 수량이나 있나?- 제공전투기
- IR
- F-104J RYU(F-104)
- 싼맛에 쓰는 단거리
과부제조스크램블기. 엘리트로 한팩에 3대나 뽑힌다는 건 좋은 점이다. 끔찍한 선회력탓에 한번 헤드온을 하고 나면 다시 돌아올 수가 없지만...보통 게임 막 시작했을때 적 헬리본 요격용으로 던져버리고 곧바로 EVAC시킨후에 살아남아있는 녀석들은 긴급 발진용으로일회용으로던져주는 용도. F-15J의 스패로우가 SA라서대신 얻어터져줄호위기가 필수이니 그쪽으로 써도 좋긴한데, AAM-1의 명중률이 워낙 안좋다보니..그러느니 차라리 제공호를 쓰겠다. - 여담이지만 자위대에서 F-104J를 부르는 명칭은 '에이코'(栄光)인데 어째서 '류'가 되었는지는 의문.
- 싼맛에 쓰는 단거리
- SemAct+IR
- F-4EJ(F-4)
- 중단거리무장에 90포인트라는 점에서 주력 제공기가 돼야 하지만, ECM이 영 좋질 않다... 그래도 미들급 제공기 교전에선 도움이되어준다.
문제는 상대는 미들급만 쓰진 않는단거지
- 중단거리무장에 90포인트라는 점에서 주력 제공기가 돼야 하지만, ECM이 영 좋질 않다... 그래도 미들급 제공기 교전에선 도움이되어준다.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F-15J.png
- F-15J(F-15)
- 40%의 ECM등급을 가지고 나오는 일본 최고 등급 방공기. 장착하고 있는 AIM-7M 스패로우의 종합적인 성능은 암람보단 딸리지만 사정거리만큼은 암람과 동급이기에 기체 성능을 바탕으로 그렇게 꿀리진 않아보이지만.. 치명적인 문제로 이녀석은 하이엔드급 방공기 주제에 주력미사일인 스패로우가 SA다. 다시말해 선빵이라도 맞으면 그대로 무력화되고 불타는 일본전투기가 되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게다가 보조역할을 해줘야 하는 F-104나 F-4J도 뭔가가 부족한 성능이다. 안습. 청룡덱을 사용할시 주저말고 한국의 갓십륙 시리즈를 사용하고 일본 단일덱을 사용할땐 폭격기 위주로 사냥하고 적 제공기와 정면대결을 최대한 피하자.
- 멀티롤
- 고폭탄+SemAct
- F-4EJ Kai(F-4EJ 改)
- 340kg 폭탄 8발에 스패로우 4발을 단 모범적인 멀티롤기. 이 녀석이 단 스패로우가 F-4EJ의 것보다 최신형인 F형이라 더 스펙이 좋다. ECM은 20%로 어중간하지만 없는 것 보단 낫고 폭격하러 갔다가 스패로우로 의외의 전과를 올려주기도 하니 나름 써먹기 괜찮은 녀석. 청룡덱 사용시 지상공격에 더 치중하려면 남한의 F-4D를 쓰고 조금 다용도
사실 제공에는 큰 도움은 안된다로 쓰려면 이것도 좋다.
- 340kg 폭탄 8발에 스패로우 4발을 단 모범적인 멀티롤기. 이 녀석이 단 스패로우가 F-4EJ의 것보다 최신형인 F형이라 더 스펙이 좋다. ECM은 20%로 어중간하지만 없는 것 보단 낫고 폭격하러 갔다가 스패로우로 의외의 전과를 올려주기도 하니 나름 써먹기 괜찮은 녀석. 청룡덱 사용시 지상공격에 더 치중하려면 남한의 F-4D를 쓰고 조금 다용도
- AGM+IR
- F-1(미쓰비시 F-1)
- 원래 대함용으로 사용하는 적외선 유도 미사일이지만, 해군기로 나오지도 않고, 레이저유도무기로 구현되었다. 레이저 유도폭탄이 그렇듯 MBT에게도 상당한 데미지를 안겨준다. 사실상 항자대의 유일한 대전차 수단인 셈. 또한 유도가 되기 때문에 적의 야포 , CV 등 신경쓰이는 표적들이 화면에서 살짝 보일 때 쯤 호출을 해서 날려버릴수 있고 600이 넘어가는 우월한 제압력으로 표적을 끝까지 물고서 기어코 스턴을 걸어버린다. 어느것이든 당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선 정말 짜증이 확 난다. (...) 여러모로 전술적으로 써먹을수 있는 기체. 게다가 일본 단독덱과 청룡 모두 4기의 가용량을 가지고 있다. DLC3에서 ECM이 20%로 버프를 받아 더 쓸만해졌다. 2015년 10월 13일 패치로 90포인트에서 100포인트로 너프먹었지만 성능은 여전하다.
- 지상공격기
- 네이팜
- F-86F Kyokko(F-86)
- 작중 네이팜기 중에선 가장 연로하신(?)기체일듯 하다. 2발 뿐이지만 60포인트에 네이팜을 배달할 수 있는 점은 매력이나 적진에 대공화망이 깔려 있으면 살아나오기 힘들다. 게다가 남한의 F-5A가 폭장량이나 생존성면에서 더 나으므로 버려지는 항공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