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프랑스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FA-MAS F1/G2, G36E, SG551, M16A2, HK416, HK417, CZ 브렌2 |
저격소총 | FR-F2, PGM 에카트 II/울티마 라시오, TRG-42, MSG-90 | ||
기관단총 | MP5A5/MP5SD3, MP7A1, FN P90 | ||
권총 | PA-MAS G1, 글록 17, USP | ||
지원화기 | 기관총 | AAT-52, FN MAG, FN 미니미, M2 중기관총 | |
유탄발사기 | AG36, M203 | ||
대전차화기 | APILAS, AT4 CS, MILAN, ERYX, FGM-148 재블린, LRAC F1 | ||
박격포 | LGI Mle F1, LLR 81mm, MO 120 RT | ||
맨패즈 | 미스트랄 |
보병장비 둘러보기 | ||||||||||||||||||||
WW1 | 연합군 | 동맹군 | ||||||||||||||||||
WW2 | 연합군 | 추축군 | ||||||||||||||||||
미국 | 영국 | 나치 독일 | 일본 제국 | |||||||||||||||||
소련 | 프랑스 | 이탈리아 왕국 | 체코슬로바키아 | |||||||||||||||||
중화민국 | 폴란드 | 핀란드 | 헝가리 왕국 | |||||||||||||||||
스위스 | 스웨덴 | |||||||||||||||||||
냉전 | 소련 | 동독 | 중국 | 유고슬라비아 | ||||||||||||||||
한국전 | 한국 | 북한 | ||||||||||||||||||
월남전 | 미국 | 월맹 | ||||||||||||||||||
현대전 | 미국 | 러시아 | 영국 | 프랑스 | 한국 | |||||||||||||||
일본 | 중국 | 독일 | 핀란드 | 이스라엘 | ||||||||||||||||
체코 | 스웨덴 | 이탈리아 | 인도 | 폴란드 | ||||||||||||||||
중화민국 | 터키 | 스위스 | 싱가포르 | 호주 | ||||||||||||||||
스페인 | 노르웨이 | 태국 | 이집트 | 캐나다 | ||||||||||||||||
브라질 | - | - | - |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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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AS F1
FA-MAS G2
FA-MAS G1
FA-MAS G2 FELIN
1 개요
정식명칭은 Fusil d' Assault de la Manufacture d' Armes de Saint-Etienne으로 한국어로 번역하면 생테티엔 공장에서 만든 돌격소총이다.(...) 바게뜨맨들의 작명센스란.. 한국에선 다마스"파마스"라는 영어식 발음으로 자주 불리지만 프랑스식 발음으론 s가 생략되어 "페마"다.[1] 이름을 적절히 번역해서 "생테티엔 소총"라고 부를 수도 있지만 사실상 쓰이지 않는다.
1978년에 정식으로 채택된 프랑스군의 제식 소총이자, 대표적인 불펍형 소총.
2 제원
FA-MAS | |
종류 | 불펍식 돌격소총 |
국가 | 프랑스 |
사용 역사 | |
사용연도 | 1981년~현재 |
사용국가 | 프랑스 아르헨티나 레바논 필리핀 인도네시아 세네갈 세르비아 튀니지 바누아투 지부티 가봉 파푸아뉴기니 아랍 에미리트 |
사용된 전쟁 | 아프가니스탄 전쟁 걸프 전쟁 보스니아 내전 시리아 내전 말리 내전 |
생산 및 제조 역사 | |
개발 | 폴 텔리 |
개발년도 | 1967년~1971년 |
생산 | Nexter |
생산년도 | 1975년~2000년 |
생산 수 | 400,000정 |
단가 | F1 - 1500 유로[2] G2 - 3000 유로[3] |
파생형 | F1 G1 G2 FAMAS Export FAMAS Civil FAMAS Commando |
제원 | |
구경 | 5.56 mm |
탄약 | 5.56×45 mm NATO |
급탄 | 25발 들이 탄창 (F1) 30발 들이 탄창 (G2)[4] |
작동 방식 | 레버 지연 블로우백 |
중량 | 3.61 kg (F1) 3 8 kg (G2) |
전장 | 757 mm 965 mm (총검 장착 시) |
총열 길이 | 488 mm (F1/G2) 405 mm (G2 코만도) 320 mm (G2 기관단총 모델) 620 mm (G2 저격 모델) |
발사 속도 | 900~1000 rpm (F1) 1000~1100 rpm (G2) |
탄속 | 960 m/s (F1) 925 m/s (G2) |
유효사거리 | 300 m (F1) 450 m (G2) |
최대사거리 | 3200 m |
3 역사
FA-MAS. 1967년 폴 텔리(Paul Tellie)의 주도 하에 생테티엔 공정에서 만들어진 돌격소총으로, 그 역사는 1946년, 프랑스 내에서 최초로 만들어졌던 AME (Atelier Mécanique de Mulhouse / 뮐루즈 공업소)의 프로토타입 총기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프랑스군은 막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돌격소총의 개념없이 일단 전군을 빠르게 무장시키는게 중요했기에, 영국의 스텐 기관단총에 맞먹는 급조품인 기관단총인 MAT-49를 제식병기로 사용하고 있었다(하지만 스텐과는 달리 MAT-49는 적어도 쓸만한 총이였다). 하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 미국의 M14 소총이 등장한 이후 NATO군의 표준이 된 7.62mm NATO탄을 사용하는 소총 개발에 착수하였다. 이후 생테티엔 병기창에서 1952년부터 자동소총 개발이 진행되어 1962년에 FA-MAS 62식 소총(Type 62)이 최초로 FA-MAS라는 이름을 달고 등장했다.
FA-MAS 62식 소총
종류 | 전투소총 |
탄약 | 7.62X51mm NATO |
급탄 | 20발 탄창 |
총열길이 | 500mm |
전장 | 1040mm |
상하길이 | 210mm |
중량 | 4.53kg |
발사속도 | 600발/분 |
하지만 FA-MAS 62식 소총은 7.62x51mm NATO탄을 사용하는 총기로 그 성능에 의문점이 있어 60정만 생산되고 한동안 방치되었다가, 불-독 여단 창설때 독일 총기를 제식으로 쓰기에는 살짝 자존심이 상하신 프랑스의 높으신 분들의 입김이 불어서 때마침 M16의 등장후 열풍을 몰고 온 5.56x45mm NATO탄을 사용하는 버전으로 개량생산된 것이 오늘날의 FA-MAS이다. 참고로, 최초배치가 시작된 것이 1978년으로, 1980년대 초반까지도 프랑스군은 기관단총과 볼트액션 소총[5]으로 무장한 부대가 있을 정도였다. 흠좀무... [6]
2014년 5월부터 프랑스군은 1990년도 후반에 사실상 생산이 끝난 FA-MAS를 대체하기 위해 HK416, SIG SG516(아말라이트 AR-15 계열), FN SCAR, HS Produkt VHS, 베레타 ARX-160등등의 소총들을 지목하여 테스트 및 평가를 하고 있으며, 2017년 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8월에 FAMAS를 대체할 차기 제식소총으로 FN SCAR와의 경합 끝에 HK416A5가 선정되었다고 한다.#
4 상세
FA-MAS는 크게 2가지 버전으로 나뉘는데, 기본 버전인 F1과 개량형인 G2가 그것이다. F1 버전은 25발 탄창을 사용하며, G2 버전은 30발 STANAG 탄창을 사용한다. 둘 다 5.56x45mm NATO탄을 사용하지만, F1의 25발들이 탄창은 그 특유의 생김새 덕분에 M16등의 다른 5.56 NATO탄 총기들과 호환이 불가능하다. F1과 G2는 탄창의 모양으로 구별이 되는데, F1의 25발 탄창은 직선형이다.
프랑스 육군의 제식소총인 F1 버전은 25발이라는 미묘한 탄창수는 그렇다쳐도 탄창이 STANAG 호환이 되지 않아서 다른 NATO 국가들의 것과 같이 쓸 수 없는데다, 탄창구조가 안좋아 탄창 문제로 인한 잼이 자주 일어났다. 탄창이 안좋으면 교체하면 되지? 천만의 말씀이다. 탄창이 자국에서만 쓰는 전용품인데다 추가보급이 적다보니 프랑스군은 절대 다 쓴 탄창을 버리지 못하게 하고 있다. (미군은 전투상황이라면 스피드 로드를 하면서 탄창을 버리고 뛰고 달리는 일이 잦다. 이건 순수하게 보급의 문제이기는 하다.)
게다가 지연 블로우백 구조를 사용하는 작동방식도 문제를 일으켰다. 약실이 아직 고압일때 탄피 배출이 시작되는지라 평균적인 NATO 규격의 황동탄피 탄약을 사용하면 탄피를 뽑아내다가 찢어버리는 일이 부지기수로 일어나는 것이다.[7] FA-MAS의 12인치당 1회전 강선 규격[8]도 NATO 국가들이 아직 많이 쓰고 있는 M193 계열 탄약과는 궁합이 영 좋지 않아서 재밍과 고장이 속출했다. 즉 M193도 안맞고 NATO 표준 SS109도 안맞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프랑스군은 찢어지는 탄피와 안맞는 라이플링 문제를 좀 더 튼튼한 철제 탄피를 가진 SS109 계열 전용 탄약을 사용함으로서 해결하고 있다.뭔가 구일본군 같다 이럴거면 왜 NATO 규격인지 원... 전용 탄약도 원래 프랑스 자국산을 썼는데, 프랑스의 어느 저널리스트가 더 이상 그 탄약이 프랑스 내에서 생산되지 않으며 현재는 중국산, 즉 수입품을 쓰고 있다는 내용을 폭로하기도 했다.
플라스틱 부품이 부러지는 일도 다반사요, 악세사리 장착을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때문에 광학 장비를 비롯한 각종 악세사리를 달기도 어려운 편이다. G2와 일부 F1 스포츠 버전은 핸드가드가 악세사리 레일을 달 수 있는 모델이 있기는 한데 정작 주 운용자인 프랑스 육군에서 쓰이지 않는다.
운반손잡이가 아이언 사이트 역할을 하고 있는데, 가뜩이나 총 길이가 짧은 불펍식 소총인데 운반손잡이 위에 올려둔 가늠쇠 가늠자 간의 간격이 다른 소총에 비해 짧은지라 명중률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가늠쇠 가늠자 간격이 좁다는 문제를 다른 불펍 소총들, 즉 SA80이나 AUG는 광학 장비를 부착해서 간편하게 조준능력을 향상시켰다.[9] 광학 장비가 달리지 않은 불펍 소총들은 광학 장비를 달기좋은 구조로라도 만들거나, 아예 근거리 전투를 상정한 카빈급으로 취급하는 교리를 가진다. 반면 FA-MAS는 양각대를 달아서 명중률 향상을 꾀한다는 특이한 발상을 했다. 양각대를 펴고 엎드려 쏴하면 그럭저럭 다른 돌격소총들과 비슷하게 쓸만하다고 한다.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F1 탄창과 STANAG 탄창 모두 사용 가능한데다가 총열문제도 해결하고 각종 자잘한 문제점을 일신한 G1 디자인(핸드가드가 커다란 것으로 구분가능)을 곧이어 내놓았었는데, G1 디자인은 컨셉으로만 나왔고 생산되지 않았다. 1994년 NATO 표준을 좀 더 준수하고 라이플링을 1/9로 교체해 어떤 NATO 탄약에도 적합하게 개선한 G2 디자인이 나왔는데, FA-MAS 최대 사용자인 프랑스 육군은 G2를 쓴다쓴다 하면서도 결국 채용하지 않았으며 프랑스 해군과 해병대만이 보급을 받았다. 프랑스 육군은 아직까지도 40만정의 낡아빠진 F1을 쓰고 있다.
사실 이 문제는 소총의 괴랄한 가격도 한 몫을 하고 있는데 F1의 가격만 무려 1500유로, G2의 가격은 자그마치 3000유로나 된다!# 2016년 10월 13일 기준에서 한화로 환산한다면 1500유로가 약 187만 4천원, 3000유로가 약 374만 9천원정도 된다. 이 정도면 G2의 가격이 1정당 약 327만 7천원(30만엔, 2016년 10월 13일 기준)정도 호가한다는 자위대의 89식 소총의 가격을 아득히 능가한 셈이다.(...) 무엇때문에 가격이 이 지경까지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러니 프랑스군에서 인원수가 가장 많은 육군이 G2로 무장하고 싶어도 무장할 수 없는 것이 이상하지 않아 보인다.[10]
이런 말도 안 되는 가격 덕분에 당연히 수출실적은 안 좋다. 인도네시아나 지부티, 레바논, UAE 같은 곳에 소량 수출이 이루어지기는 했는데 수도 적고 별로 평가도 좋지 못한 듯하다. 1980년대에 미국 시장을 겨냥하고 만든 MAS .223라는 것을 만든 적이 있는데, 성능은 그냥 FA-MAS를 반자동으로 바꾼 것이 전부다. 이걸 미국으로 수입한 회사가 센추리 암즈라는 회사인데, 장사를 하겠다는 것인지 말겠다는 것인지 수입량은 엄청나게 적었고, 가격은 당시 기준으로 AUG가 650달러에 기본 광학 조준경이 붙어있고 탄창도 넉넉하게 끼워주는데 반해 FA-MAS는 1천 달러 정도로 훨씬 비쌌다. 비싼 가격인데 예비 부품이 없어서 고장나면 꽝이다. 당연히 총 자체의 결함과 낮은 인기의 상승작용으로 더해 판매실적이 영 좋지 못했다. 결국 수입도 금방 때려치웠고(솔직히 이딴걸 누가 써……) 그 이후로 수출용으로는 잘 생산하지 않았다고 한다. 현재 센추리 암즈 FA-MAS는 미국에서 실제사격용이 아니라 콜렉터들의 수집품이 되었고 민간시장에서의 희귀성때문에 8천 달러 대로 호가되고 있다.
이웃 영국의 불펍 소총 SA80과 비교하면 당연히 '영국놈들보다는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건 칭찬이 아니다 탄창 불량과 탄약 문제를 제외하면, 총 자체는 시원스럽게 작동하며 사막환경을 포함한 몇번의 해외원정에서 무난하게 작동함에 따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탄피 배출 방향도 교체가 가능하고, 코킹 핸들이나 조정간 위치 등으로 보면 왼손잡이를 충분히 배려한 인체공학적 구조이다. 적어도 행군 중에 탄창이 자동배출미친되는 SA80같은 바보짓은 일으키지 않는다. 하긴 SA80보다 못 만드는 것도 능력이다(……). 하지만 SA80보다는 낫다는 것이지 AUG 같은 명총에 비할 성능은 결코 아니다.
잘 안 알려진 사실이지만 독일군이 잠깐 사용한 적도 있다. G3을 쓰던 시절에 프랑스와 독일이 공동으로 유지하던 불-독 여단에 파견나가있던 독일군 병사들이 G36이 보급 나오기 전까지 FA-MAS를 쓰기도 했다.
프랑스군 교리탓에 총류탄을 사용한다. 이래저래 89식이랑 많이 비슷하다다만, 일부 특수부대는 유탄발사기를 장착기도 한다. 핸드가드 아래쪽에 애드온 모듈을 달아서 M203을 쓴다고 한다.
강화 플라스틱이 상당히 많이 쓰인 편으로, 무게가 가벼울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 때문에 수많은 FPS 게임들에서는 FA-MAS를 구현함에 있어 반동이 큰 총으로 묘사하는데, 실제로는 총 무게가 3.6kg을 넘기므로 가벼운 총이 아니다. 불펍식 소총이라 무게가 뒤에 쏠린다고 앞에 무거운 양각대까지 달았다... 반동이 큰 것은 높은 연사속도 탓이 더 크다.
디자인 덕분에 프랑스군에서는 le Clairon(르 클레롱)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는데, 나팔이라는 뜻이다. 캐링핸들을 손으로 잡고 총구를 나팔 입대는 부분으로 보면 딱 그렇게 생겼다고 한다.
아무튼 폼에 목숨거는 프랑스 물건답게 멋들어지게 생겨서 그런지 프랑스군에 관련된 미디어에서 자주 보인다.
래리 빅커스에 의하면 근접용으로 쓰기에 적당한 집탄률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5 창작물에서의 모습
어느 FPS 게임에 나오든간에 항상 장탄수가 25발인 F1 모델로 나온다. 원인은 25발 탄창이라는 개성때문이다.그리고 분당 발사속도가 SMG급으로 빠른 점 때문인지, 대 다수의 FPS 게임에서 가장 빠른 연사력을 보유하고있는 돌격소총으로 꼽힌다.[11] 이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에서 'M4를 대체할, 데미지는 낮지만 싸고 빠른' 총으로 만든 덕이다.
국내 일부 계층에 한때 '프랑스 외인부대' 붐이 일었을 때 경쟁적으로 출간되던 외인부대 수기류 소설 및 저작물들에서는 FA-MAS가 최첨단 신개념의 외계인 소총처럼 묘사되기도 했다. 불펍 소총을 접한 당사자의 놀라움에서 온 것으로 추측된다. 하긴 M16도 처음엔 장난감총, 외계인총(우주총) 취급을 받곤 했으니...
5.1 게임
- GIGN 팀원 트위치 전용 무기로 등장. 근접전이 자주 일어나는 게임 특성상 화력이 굉장히 좋은 편이다. F2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G2로 보인다.
-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에서 맨 처음 채용된 소총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이후 시리즈에서는 보기 어렵다.
- 메탈기어 솔리드에서 섀도우 모세스 섬의 반란군들이 쓰고 있다.
미군인데 어째서!?스네이크도 현지 조달을 통해 사용. 뜬금없이 FA-MAS가 채택된 이유는 당시 하드의 그래픽 성능 한계(메탈기어 솔리드는 최초 3DO 전용 게임으로 개발되었었다.) 때문이었다고 한다. 본래는 M16 같은 AR-15 계열을 채택하려고했던 모양인데 외형이 당시의 하드웨어로서는 표현하기에 복잡하다고 판단했던 듯. - 메탈기어 솔리드 2 티저 영상에서 솔리드 스네이크가 들고 나온 장면이 있다. 체험판에도 등장한 바 있으나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다. 서브시스턴스에서도 VR 미션 버라이어티 모드에서 지놀라(Genola)가 들고 나온다.
-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 플러스에서 사용가능한 무기로 나온다. 포터블 옵스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 배틀필드 시리즈
- 배틀필드 2 - 유로포스 확장팩에서 EU군 메딕의 주무장으로 F1 버전이 등장한다.
- 배틀필드 3에서는 DLC인 백 투 카칸드 팩(Back to Karkand Pack)에서 Best Friend Forever 과제를 풀면 얻을 수 있다. 하지만 FA-MAS의 기본 아이언사이트가 매우 끔찍하게도 화면을 가린다. 농담삼아 줌을 하면 자동으로 자신에게 셀프 제압이 걸린다고 할 정도다. 근성으로 힙샷 10킬을 하자. FA-MAS의 발사속도는 배틀필드 3의 등장 총기중 AN-94의 2점사 1200발을 제외하면 가장 빠른 분당 1000발로 근접전에서는 사기라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2012년 3월 28일자 패치로 G2 버전과 같이 30발이던 탄창이 F1 버전의 25발로 너프당했다.
너프도 고증을 따라서 하는 제작진! 오오!FA-MAS의 장전속도도 느린 편이라 패치 이후부터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총으로 바뀌었다. - 배틀필드 4에서도 여전하다. 25+1발 장전, 높은 반동, 정신나간 연사속도, 느린 재장전. 하지만 배틀필드 3와는 처지가 다른 게 반동을 낮출 수 있는 부착물들이 생겨난지라 근접전 한정으로 돌격소총 중에서 가장 흉악한 화력을 내뿜고 있다. 상대방 핑이 한자릿수에 FA-MAS를 들고 있다면 근접전을 벌일시 승산은 없다고 봐도 좋다.
물론 상대가 마침 샷건이나 40mm 유탄을 들고있었거나 돌격 스나이퍼라면.. -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 - 모델링은 배틀필드 3와 마찬가지로 FELIN 버전이다.
- 스페셜포스(피망)에서는 G2 사양으로 등장했다. 초창기에 엄청난 사기 소리를 들었다가 하향되어 장거리 교전 능력이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3금 소리를 듣는다.
- 스페셜포스2에서는 G2모델로 등장했다. 초기엔 25발짜리 무기로 비주류였으나, 이후 30발로 상향과 함께, 시그,K2의 하향으로 대부분 시그 K2유저들이 파마스로 넘어오게 되면서 주류총기가 되었다.
총소리가 시끄럽단 소리가 많다.
- 스펙 옵스: 더 라인 - 싱글캠페인 'The Road'에서 사용해볼 수 있다. ACOG가 기본 장착되어있어 중거리에서 꽤 쓸만한 편.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에서 등장하는데, 유탄이 달리지는 않지만, 유탄따위 있으나 마나하다라고 말하는 듯이 엄청난 연사력과 파워를 보여준다. 그러면서 탄착군이 나쁜 편도 아니다.
- 서든어택에서는 라이플 중에서 가장 빠른 연사속도를 자랑한다. 대미지도 평균 이상이며, 연사 시 컨트롤만 잘 되면 근거리에선 승률이 매우 높다. 하지만, 그만큼 반동 제어가 힘들고 재장전 횟수가 많으며, 긴 재장전 시간은 덤이다. 일반적으로 구매가능한 F1 버전과, PC방 총기로 나오는 총기 라이센스를 피한 듯한 F3 모델이 나온다. 참고로 F3는 실존하지 않는 모델로, 그 모습은 F1과 G2를 적절히 섞고 레이저 사이트같은 각종 옵션을 부착한 모습이다. 성능은 기존 F1버전과 동일하다.
- 이터널시티 - 2등급 돌격소총으로 FAMAS와 FAMAS SV가 등장한다. 저레벨 앵벌이용 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이터널시티2에선 여러 종류의 FA-MAS가 등장하고 성능도 제법 괜찮지만 크리티컬이 슈타이어 AUG보다 약간 낮아 잘 쓰이지 읺는다. 단 엘리트 무기 대여 쿠폰으로 36등급 엘리트 FAMAS G1 코만도가 있어서 그건 좀 자주 쓰이는 편이다.
컨셉만 나오고 생산도 안 된 거라며...39 등급 슈타이어를 개조하면 FA-MAS가 나오는데 한 번 더 개조하면 다시 AUG가 된다...?
- 워록(게임)에서는 전투병 전용 무기로 나왔는데 희대의 사기 아이템이 되었다. 연사력도 빠르고 데미지도 꿇리지 않으며 정확도도 높고 반동제어도 크게 어렵지 않다. 의무병/공병에게 MP7이 있다면 전투병에게는 FA-MAS!라는 것이 한때의 진리였으나 결국 MP7과 함께 나란히 상점에서 내려가고 가끔 이벤트로나 제공된다. 게이머들간에 FA-MAS 나 MP7을 쓰는 것이 비매너로 인식되어 쓰면 바로 강퇴당할 정도로 밸런스 파괴가 심했다. 아마 FA-MAS가 가장 강력하게 나온 작품일 것이다.
- 월드 인 컨플릭트에서 NATO 군의 소총이다.
- 오퍼레이션7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주류 총기들 중 하나이다. 게임 시스템상 같은 장탄을 쓰는 총기의 데미지는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M4나 G36과 동일한 데미지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무시무시한 연사력으로 적을 '지워'버린다. 거기에 30발 탄창 사용이 가능할 뿐더러[12] 유탄발사기를 장착해서 폭격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단, 연사력이 지나치게 좋은 탓에 제어도를 최대한 올려도 반동제어가 쉽지 않다. 사실 반동도 연사력때문에 반동이 강한 것인지라 끊어서 쏘면 반동이 그다지 강하진 않지만 그러면 FA-MAS가 아니지.
- 재기드 얼라이언스 2에서 30발들이 STANAG 탄창을 쓰는 G2 모델로 등장했다. 유효 사거리는 약간 짧지만 발사 속도가 빨라서 쓸만하다. 1.13 모드에서는 총열의 길이가 M16A4와 거의 같은 점을 감안해서 유효 사거리가 장총신 5.56mm 소총과 동격으로 설정되는 버프를 받았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 상술한대로 돈이 부족할때 M4를 대체하는 대테러부대용 총으로 나오지만 그리 자주 사용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수류탄 한개 값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 P90의 입지가 너무나도 탄탄하기 때문에.. 피구공은 사정거리와 명중률은 다소 떨어지나 탄창도 2배나 되고 기관단총 특성상 원거리에서의 정확도나 저격보다는 엄폐와 돌격 위주의 플레이가 정석이기 때문에 이런 단점이 부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M4A4보다 낮은 가격,돌격소총 계열 중 가장 안정적인 반동, 빠른 3점사와 소총이라는 특성상 중,장거리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은 메리트가 있다. 이런 장점으로 프로 리그에서는 돈이 M4A4를 사기에 부족한 경우에는 구입하는 경우가 꽤 있다.다만 카스 온라인 2에선 피구공 상대로도 밀리는데 거기에 더하여 AR-57이라는 괴물 총기가 피구공의 상위 벤더로 출시되면서 망했어요. 거기다가 3점사라는 아이덴티티마저도 T86이 가져가버렸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싱글 캠페인에서 러시아군이 사용한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처음부터 언락되어있는 무기로 M16A4처럼 3점사로만 발사 가능하다. 두 총기가 미묘하게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FA-MAS가 사거리가 더 길며 조준사격시 반동이 적고 거리에 따른 데미지 하락이 적은 편이라 원거리에서는 더 유용하다. 하지만, M16A4는 홀로그래픽 사이트 장착시 반동이 줄고, 사거리의 차이도 크게 느낄 수 없기에 취향에 따라 사용자가 나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에서도 등장한다. 그런데 문제는 생긴게 21세기 프랑스판 랜드워리어 계획인 'FÉLIN'용으로 개량된 최신 모델의 생김새다.(...)
막장고증 모던 워페어 2에서조차 안 친 개드립을!막장고증과는 다르게 성능은 초반에 해금되는 것치고[13] 상당히 뛰어난 양품이라서 멀티플레이 유저의 상당수가 쓴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 등장할 뻔 했다. 초기 영상에서 GIGN이 사용하는 모습이 나왔고, 모델링 데이터도 있지만 95식 소총에 밀려 짤린 듯.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디클래시파이드
- 크로스파이어에서는 1.0버전에서 비교적 초기에 등장하였다. 성능은 이 게임이 당연히 그렇듯 서든 어택의 FA-MAS와 똑같다.
- 풀 메탈 패닉의 코다르용 라이플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다. 특히 로봇혼으로 나온 코다르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 페이데이 2 - Clarion Rifle이라는 이름으로 Gage Assault Pack DLC 무장으로 등장한다. 1000이라는 연사속도를 자랑하고 은신도가 높아서 퓨지티브 스킬트리와 조합이 좋다.
- AVA에서는 기본적으로 25발 탄창용 F1 모델이 나오며, 개조를 통해 30발 탄창용 G2 모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빠른 연사력이 장점이지만 데미지가 살짝 떨어지는 편이며, FA-MAS다운 특유의 안정성(……)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히 좋지 않은 정확도로 인해 매니아조차 장식용으로 구입만 해놓는 총으로 통한다. 물론 근거리에서는 순ㅋ삭ㅋ. 하지만 이건 라이플맨 총기잖아? 안될거야 아마. 다만 유로 캡슐용으로 나온 '파이어폭스'는 데미지, 정확도, 안정성이 기존 FA-MAS보다 좋아서 사용하는 유저가 간혹 있다.
파이어폭스쨔응 나와 함께 해줘
- 그런데 훗날 두 모델을 단종시키고[14] FA-MAS Mk.3 라는 듣도 보도 못한 신총기를 만들어냈다. G2의 외형에 점사를 추가하여 성능강화를 한 모델이다.
그리고 FA-MAS FELIN 모델도 등장했는데, 유로가 아닌 '레드티켓'으로만 획득할 수 있다.
그러니까, 레드티켓에서 레드티켓을 뽑고, 다시 FELIN 캡슐에서 또 뽑아야 된다.
- Cry of Fear에서 해금무기로 등장하며 모델은 G2, 해금방법은 최고 난이도인 나이트메어 모드 클리어로 까다로운 만큼 소총들 중 유일하게 풀오토가 가능하며 장탄수는 무한이라 스피드 클리어라면 필수 무기다.
- Block Strike에서 나온다. 성능이 가격값을 못한다.
5.2 애니메이션
- 강식장갑 가이버에서 프랑스군이 조아노이드들에게 FA-MAS를 쏘고 있다.
- 놀러갈게! - 5,6화의 무기고에서 볼 수 있다.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돼지발굽 대작전에서 덩치가 사용하는 소총이다.
- 매드락스
- 은혼에서 살인귀 취조 에피소드에서 용의자를 호송하는 경찰특공대원들이 들고 나왔다.
그럼 칼 들고 설치는 진선조와 미마와리구미는 뭐임수배 레벨 4는 진선조/미마와리구미 수배 레벨 5부터 경찰특공대입니다 고갱님
- 엘펜리트 - 카카자와가 G2를 사용한다.
- 특례조치단체 스텔라 여학원 고등과 C3부 - 1화의 동아리방 벽 제일 위에 걸려있다.
- 프로젝트 A코 - 병사들이 FA-MAS를 쓴다. 참고로 A ko는 이 총알을 팔찌로 다 튕긴다.
- 주문은 토끼입니까? 2기 2화에서 테데자 리제가 소장중인 모델건으로 등장한다.
5.2.1 애니메이션 - 기타
FA-MAS에서 모티브를 따온듯한 총기류가 몇개 있다.
-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에 나오는 건담 NT-1의 빔 라이플이 탄창 위치만 빼고 FA-MAS와 꼭 닮았다.
- 기동전사 건담 AGE - 후반부 디바의 승무원들이 사용하는 소총이 FA-MAS와 유사하다.
5.3 영화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프랑스군이 등장하면 대부분 등장한다.
- 노 맨스 랜드(2001) - 프랑스군이 G2 버전을 사용한다.
- 다이어리 오브 더 데드 - 영화 중간 생존자의 집에서 F1 버전이 잠깐 등장한다.
- 리벨리온 - 프랑스군이 F1 버전을 사용한다.
- 에너미 라인스 - 영화 중반부쯤 주인공 '크리스 버넷' 대위를 구출하기 위해 헬리콥터로 출동한 NATO군 소속 프랑스군이 F1 버전을 소지하고 있다.
- 택시 - 2,3,4편에 F1 버전이 등장한다.
- 호텔 르완다 - 프랑스군이 F1 버전을 사용한다.
- 13구역 - 프랑스 경찰이 F1 버전을 사용한다.
6 에어소프트건
- 마루이
- 역사상 최초의 전동건으로 뽑히는 마루이의 전동건이 FA-MAS를 모델로 만들어진 것이다. 지금은 상당히 희귀한 아이템이지만 초기형 중에서도 극초기형 전동건이라 발굴해도 게임에 쓰기는 어려운 성능...그리고 엄청나게 희귀하다보니 비싸다. 개머리판과 몸통이 연결되는 불펍 구조덕분에 전동건의 모듈을 한데 몰아넣기 좋다는 이유로 채택된 것이다. FA-MAS 개발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점차 몸체가 얄팍한 보통 총에 발사 모듈을 잘도 밀어넣게 된 것이다.
- 보스 엘리펀트
- 더블이글
- 다른 메이커에서도 제품화 된적이 없는 에어코킹 모델을 제품화 했다.국내에서도 수입이 되었지만 중국제의 특성상 발매기간이 짧아서 레어가 되어 버렸다.몸체에 나사구멍이 무수하지만 유일한 에어코키 모델인지라 찾는 수집가들도 많았다.
7 기타
- 2008년 8월 18일, 아프가니스탄 주둔 프랑스군을 공격하여 프랑스군 10명을 사살하고 21명을 부상케한 탈레반 중 일부가 프랑스군 군복과 방탄헬멧 등의 장비와 FA-MAS를 휴대하고 외신과 인터뷰를 하여 밀리터리 매니아들 사이에서 작은 화제가 되었다.
- 미 해병대 대원 몇명이 1차 걸프전때 프랑스군이 망실한 것인지 소수 수출된 FA-MAS가 돌고 돌아서 이라크까지 간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FA-MAS를 입수하여 미국의 총포상에 전용 탄창을 주문하여 잘 사용했다고 한다.
- ↑ 단 영어권과의 교류가 큰 캐나다식 프랑스어 같은 경우에는 영어처럼 "파마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 ↑ 약 200 만 원.
- ↑ 약 400 만 원.
- ↑ STANAG 탄창도 사용 가능하다.
- ↑ 전후 프랑스에서 개발된 MAS-49/56 반자동소총(실질적인 지급완료는 56년 이후)이 MAS-36 볼트액션 소총을 대체하여 냉전 중기의 사반세기(25년)넘게 주력제식으로 쓰였고 비전투/후방부대에서 소수의 MAS-36이 쓰였을거라 추측한다. 하지만 이미 50년대 후반 세계의 주요 각국에서 돌격소총의 개념이 적용된 무기(M16, AKM, G3, FN FAL 같은..)가 많이 출시되어 대량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그 반자동소총과 기관단총 조합이 2대전 시절의 조합이란 것을 생각해본다면(...).
- ↑ 여기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결국 독불 여단에서 공식화기가 FA-MAS로 결정되자 아직도 무거운 구세대 7.62mm G3을 사용하는 독일군의 체면을 마구 구겨놓았다. 독일의 높으신 분들은 급하게 5.56mm 총기를 찾았고 구 동독군이 사용하던 5.56mm 버전의 AK 소총을 사용하기 직전에 이르렀으나 큰 시장을 잃을 것 같았던 H&K에서 급하게 5.56mm 소총을 개발하여 보급하는데 성공했다. 그 소총이 바로
띵작인HK G36. - ↑ NATO 회원국간 규격호환 문제는 총기를 포함해서 여러 분야나 장비에서 발생하고 있다. 프랑스만 유독 그런 것은 아니다. 이탈리아와 영국의 경우에도 자국군이 채용한 돌격소총이 NATO 표준탄약을 장전하고 발사했을때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문제로 인해 NATO에서 직접 서면통보를 한 경우도 있다.
- ↑ M193 탄약은 12인치당 1회전 규격에 최적화되어 있다.
- ↑ 똥총 취급받는 SA80이지만 4배율 광학 조준경을 쓰기 때문에 명중률은 오히려 좋은 편에 속한다.
어디까지나 총알이 발사된 다음의 얘기겠지만.그럼aug는? - ↑ 후술할 민수용인 MAS.223도 1000달러라는 정신나간 가격이 제시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 ↑ 사실 연사력으로 따지면 분당 900~1000발의 F1보다 분당 1000~1100발의 G2가 더 빠르다.
- ↑ 좀 괴이한건 F1 몸통에 G2 전용 30발들이 탄창을 쓸 수도 있다. 뭐 게임이니까...
- ↑ 레벨 14면 해금되는데, 마음먹고 한 3시간 정도 파면 달성가능한 레벨이다.
- ↑ 기존 보유자는 계속 사용가능하지만 영구제 총기 한정으로 돈을 내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