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항목은 WRD/ANZAC 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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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위항목 : 워게임 : 레드 드래곤
WRD의 ANZAC 항목.
유겐이 기본적으로 모든 유닛의 원어 로마자화 표기를 고수하고 있기에 공식명칭 뒤에 번역명을 기재함.
1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전투단
팬들은 배경이 아시아이다 보니 곁다리로 튀어나온 듯한 국가 취급을 하고 있으며, 클로즈 베타상으로 공개된 유닛 정보를 보고 그냥 커먼웰스 연합의 부속품 쯤으로 여기고 있다. 전작의 노르웨이, 덴마크급 비주류 국가가 될 듯... 일부 오세아니아권 양덕들은 주기만 한다면 T-55라도 받아먹을 기세라고 한다(...).[1]
보병전에 강한 제국의 나쁜 녀석들(Bad Boys of the Empire)이라는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답게 그나마 보병진들이 갖출 건 다 갖추고 있다. 높은 RPM을 가진 NZSAS에 일반정규보병분대인 디거가 CQC화기를 들고 있을 정도. 그외 병종도 평균급의 맨패즈, 단거리, 장거리 대전차분대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다. 또한 1톤폭탄 8발을 달고 나오는 F-111C 하나는 인상적. 문제는 그거 빼곤 다 취약하다는 거지만...
추천 특화덱은 차량화. 그나마 ANZAC이 탄탄한 분야에서 최대한 슬롯과 정예도 보너스를 챙기면서 손해는 최대한 덜볼수 있다. 경전차류만 뽑을 수 있지만, 어차피 ANZAC의 기갑에서 크게 건질 것은 없다.
다른 특징으로 타국가라면 IFV로 굴릴 물건들을 따로 생산할 수 있다. LAV-25라던지 포탑재 버전 깡통이라던지... 다르게 말하면 굳이 보병슬롯을 할애해서 IFV를 뽑을 필요가 없단 소리. 보병이 더 잘싸우는건 함정이다 뭐요...?? 후술하겠지만 따로 뽑는 전투차량들은 베테런시를 베테랑 부터 줄 수 있다.
전작의 캐나다처럼 묘하게 깡통성애자 기질이 있다(...). 대공병력도 깡통
네덜란드 DLC패치로 F-111C의 조정과 보병들의 연사력 버프를 받았는데, 특히 코만도스'90과 SASR은 돌격소총에 기관단총의 연사력을 가지게 되었다.
1.1 지휘(LOG)
1.1.1 지휘
- 보병
- TAC HQ
- 묘하게 어느 생존왕을 닮았다.
- 차량화 지휘차량
- Rover CP
- ASLAV-C - 프로토타입
- 기계화 지휘차량
- M577A1
- CMD Leopard AS1
- 전차CV 업데이트이후 가격이 하락하였다. 185->145
- 헬기
- Bell 206 CP
1.1.2 보급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ANZAC/FOB.png
- FOB
- 헬기
- CH-47C CHINOOK
- Unimog Cargo
- MAN KATI 6x6
1.2 보병(INF)
- 최강 보병진을 자랑한다. 다만 영국에는 SAS라는 말도 안되는 만능보병이 있기에 영국보단 헬리본에 부적합하다. 맨패드와 ATGM의 성능에 한계가 있는 것도 아쉬운 점. 하지만 정규보병까지 CQC를 덕지덕지 바르고 오기 때문에 장갑차타고 시가지에 우르르 배치되는 순간 공병이나 스페츠나츠, 리지앙을 빼면 포인트를 이득볼 수 있다.
- 소총분대
- Diggers(디거) - 정규보병
- 10포짜리 보병 중에서는 유일하게 CQC소총을 들고 있기 때문에 시가전에서 고기방패로 쓰면 좋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ANZAC/DIGGERS 90.png
- Diggers '90 - 정규보병
- Digger라는 단어 자체는 안작 일대에서 군인을 부르는 속어.
땅개안작 외에서는 일반적으로는 세계대전에서 파견된 안작 소속 원정군의 이미지가 강하다. 90년대 현대화 디거는 주무장이 F88 오슈타이어(AUG)로 변경된다. 기간보병분대주제에 분대화기가 연도 무관하게 CQC속성. 미니미를 사용하기 때문에 레귤러 중에서 대보병 능력은 최상급이다. 하지만 DLC3에서 LAW의 사거리가 525로 칼질당하고 다른 보병들이 대부분 상향되어서 비교우위를 상실했다. 영연방이면 퓨질리어와 구르카가 있고 단독덱이라도 코만도스가 훨씬 좋다. 네덜란드 DLC패치에서 연사력이 160→216으로 상향패치를 받았다.
- Digger라는 단어 자체는 안작 일대에서 군인을 부르는 속어.
- Commandos(코만도 연대) - 충격보병
- Commandos '90 - 충격보병
- 포트레잇의 모델은 마오리족. 원래 이름도 마오리였다. 평균적인 충격보병으로 보이나 누가 보병깡패 ANZAC아니랄까봐 충격보병계의 숨겨진 강자다. 20포인트밖에 안하면서 상위권의 연사력을 가진 소총, 그리고 미니미까지 챙겨들고 온다. 커먼웰스덱 플레이시 빠질 수 없는 유닛. DLC3에서 칼구스타프의 사거리가 늘어나 AP가 약간 모자라는 것 빼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보병이 되었다. 네덜란드 DLC 패치에서 연사력이 232→342으로 상향패치를 받았다. 기관단총의 연사력에 돌격소총의 제압력과 명중률을 가진 보병이 된 것.
- 특수부대
- SASR(SASR) - 정예보병
- AUG Para와 M60E3, 그리고 AP20의 칼구스타프M3(어?)로 무장한 준수한 특수부대. DLC로 본가 스웨덴 유닛이 추가되기 전까진 유일하게 M3형을 보유한 부대였다. 다만 코만도스나 기타보병들도 타는 S-70대신 버벅거리는 치누크를 타고오는 것이 흠. 네덜란드 DLC 패치에서 연사력이 355→533으로 상향패치를 받았다. 팔슈름야거'90의 주무장과 이동사격을 제외한 스펙이 동일해졌다.
- 전투공병
- Assault Pioniers(돌격공병) - 정규보병
- 화염방사기 타입.
- 화력지원반
- MRAAW - 정규보병
- 무장은 평범하게 소총과 칼구스타프M2를 든 단거리 대전차팀이지만 고폭탄두를 함께 챙겨들고 타국의 초단거리판 무반동총병 역할을 수행한다.
- 대전차 특기병
- Milan - 정규보병
- 밀란 초기형을 들고 나온다. 하지만 안쓰는것을 강력하게 추천 5발 쏘면 5발 다 빗나가는 처참한 명중률때문에 오히려 보급만 갈아먹는 봉인유닛
- 대공 특기병
- Redeye - 정규보병
- RBS-70 - 정규보병
- 스웨덴에서 쓰던 그것. 명중률이 45%에 불과한데 데미지가 4라서 항공기에 3발을 맞춰야 떨굴 수 있고 대형 헬기도 잘 못 잡는다. 게다가 GUID 속성이라 쏘다가 제압먹으면 전부 빗나간다.
1.3 지원(SUP)
1.3.1 포병
- 자주박격포
- M125A1
- 105mm급 경자주포
- M108
- M109의
똥포105mm버젼. 웃기지만 ANZAC에서만 볼수있는 레어탬이다.
- M109의
1.3.2 방공
레이피어의 요격능력은 보증수표지만 대공기관포의 부재와 블루포 보급형(?) 장거리방공망인 호크류가 없다는 게 아쉽다.
- 방공미사일
- SACLOS
- Tracked Rapier
- 레이더
- Tracked Rapier FSA
- 영국 본가와 똑같은 FSA버젼. 다만 레이더식이고 대항공기능력이 비참한편.
괜찮아 패트리어트 우산이 있잖니 - DLC#3(v609)에서 대항공 사거리가 3150m에서 3500m로 바뀌고 가격까지 5포인트 저렴해진 50포인트로 변경됨으로써 쓸만한 단거리 방공망이 되었지만 여전히 대헬기 사거리는 짧기때문에 RAPIER랑 같이 다니는것을 추천
- 영국 본가와 똑같은 FSA버젼. 다만 레이더식이고 대항공기능력이 비참한편.
1.4 전차(TNK)
- 오로지 스팸뿐인 전차만 가득하다. 딜링할 전차가 없는 관계로 ANZAC은 단독 팩션으로 기갑부대를 구성하기 어렵다
- 경전차 트리
- M41A1(M41 워커 불독)
- Scorpion Light Tank
- Scorpion 90 - 프로토타입
- 적절한 가성비를 가진 경전차. 가용량도 많아 안작 기갑의 주력이었지만, DLC1패치로 기동간 사격능력을 뜯겼다.
- 주력전차 트리
- Centurion Mk.5/1
- Leopard AS1
- Leopard AS1+
- 비슷한 포인트의 전차들 중에서는 가성비가 최상급이다.
남한의 WRSA랑 비교해보자단독으로 스팸해도 괜찮지만 커먼웰스로 데려가면 느려터진 영국전차들을 보조하기 좋다. DLC3에서 55포인트로 올랐다.
- 비슷한 포인트의 전차들 중에서는 가성비가 최상급이다.
1.5 정찰(REC)
- 정찰보병
- 수색대
- NorForce - 정규보병
- 정규보병 정찰. 75년 디거와 분대화기를 제외한 능력치가 같다. 남한 수색대처럼 시야셔틀 한정.
- 특수부대
- NZSAS - 정예보병
분명 SASR로 바꾼다고 했던거 같은데 다시 나타났다.533 r/m을 찍는 괴악한 개인화기를 들고 있어 사거리에 들어온 적 보병을 갈아마신다. 대신 대전차화기는 달랑 LAW. NorForce랑 같다. 소음무기를 사용하는데다 리콘이므로 시가지에서 분대화기를 꺼놓고 약간만 거리를 두면 반격당하지 않고 적 보병을 공격할 수 있다. 영연방이라면 SBS와 같이 깡패짓이 가능.
- 차량
- 지프 트리
- Rover
- LRPV Rover
- LRPV Perentie
- 평범한 오프로드 정찰 차량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시야가 뛰어남인데다가 유탄발사기까지 장비했다.
- 장륜 장갑차 트리
- Ferret Mk.2
- ASLAV-25
- ASLAV-S - 프로토타입
- 12.7mm 중기관총을 탑재한 평범한 정찰장갑차로 보이지만 대지상 레이더를 달았기 때문에 시야가 뛰어남이다. 대신 프로토타입 취급.
- 기계화 정찰차량 트리
- M113A1 LRV
- M113A1 MRV
- 알루미늄 깡통에 76mm포를 달아놓은 괴악한 물건. 증가장갑을 발라 정면이 3이다.
- 헬기
- Bell 206
- 미니건을 탑재하고 있다. 하지만 내구도가 4이므로 미니건 긁겠다고 덤비다 맨패즈 한방에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ANZAC/A22 Squirrel.png
- AS.350
- 비무장형 정찰헬기. 내구도가 보통 비무장 정찰헬기보다 높다. 근데 그래봤자 대공 미사일 1발로 죽을 걸 2발로 늘려주는 거 뿐이라 한 번 두들겨 맞기 시작하면 녹는 건 똑같다. 그렇다고 나쁜 정찰헬기인 건 아니다. 시야가 뛰어남이 아닌 건 아쉽지만. DLC3 이후 개정 명칭인 AS.350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1.6 차량(VHC)
1.6.1 수송차량
- 트럭
- Unimog
- v21패치로 트럭이 지휘보병 전용 탈것으로 돌아왔다. 5포인트.
- Stolly
- 시속 90킬로로 질주하는 트럭유닛. 도하도 가능하다. 그래서 장갑도 없지만 10포인트.
- APC
- M113A1 30/30
- 무장이 트윈 M1919라는 기괴함을 보여준다. 대보병 화력이 좋기 때문에 숲에서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공병 계열의 카운터로 쓰기 좋다.
- M113A1 30/50
- 이쪽은 M2와 M1919인데 정작 무장테이블에 30캘이 없으니 평범한 알루미늄 깡통이라 볼 수 있다(...). 하는 사람이 없어서 문제제기도 안돼서인지 계속 안고쳐지고 있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ANZAC/M113A1MINI.jpg
- M113A1 Minigun
깡통성애자의 흔한무장강화 끝판왕. 헬기의 미니건을 그대로 옮겨달았다.
- IFV
- ASLAV-PC - 프로토타입
1.6.2 대전차차량
- Tank Destroyer
- Ferret ENTAC
- 안작 차량탭의 귀염둥이. 차량탭에 대전차를 담당한다
그거 LAV 아냐? - 자위무장인 M1919와 AP20짜리 미사일을 사용한다. 사거리가 밀란보다 좀 짧은 거빼곤 좋으나 재장전시간이 20초에 달하므로 주의. 하지만 그런 거 SA속성으로 커버한다(...).
물론 맞는다곤 안했다 - 그리고 이 미사일 안정기 수치가 있다. 즉 이동하면서 견제할수 있다는것.
- 안작 차량탭의 귀염둥이. 차량탭에 대전차를 담당한다
- 파일:Attachment/M113MILAN.jpg
- M113 Milan - 프로토타입
- DLC#2에서 추가된 신규 대전차 차량이지만 유저들은 오히려 어이가 없단 반응. 하이급 ATGM장갑차는 LAV-25 TOW가, 로우급쪽은 ENTAC이 자리잡고 있는 마당에 전혀 의미가 없는 유닛이기 때문이다. 정 밀란을 쓰고 싶으면 Rover Milan도 있다. 한술 더 떠 프로토타입딱지마저 붙었다. 쓸데라고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대전차 깡통. 연합을 짠다해도 차라리 캐나다 토우차량들을 가져다 쓰는 것이 낫다.
- ASLAV-25 TOW-2 - 프로토타입
- 25mm 부시마스터에 TOW2, M240을 장착한 제법 강력한 장갑차. 단 브래들리보다 유리몸이라 조심해야한다. 사실상 안작의 핵심지상전력. 다만 캐나다의 LAV-III TUA처럼 탄수가 많지 않으므로 보급에 신경을 쓸것.
- ATGM
- Jeep M40
- 흔한 106mm 무반동지프.
- Rover Wombat
- 괴이한 120mm무반동 지프. 대보병용으로도 대전차용으로도 어정쩡하지만 속도는 빨라서 무반동총 전력이 급할때 배치하기 좋다.
- Rover Milan
- 보병이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초기형 밀란.
1.6.3 화력지원차량
- 기관포
- ASLAV-25 FSV
- 25mm오토캐논, 야지속도 100km에 M240기관총도 덤으로 얹고 있지만 이런걸 30포인트에...글쎄.
- 다만 타국가와는 다르게 따로 뽑아 쓰는 물건이라 베테랑 으로 뽑아재낄 수 있다. 생각외로 정말 잘싸운다. 위의 엔탁과의 조합도 꽤 괜찮다.
- 대전차포
- M113A1 FSV
- MRV버전과 다르게 진짜 깡통 원본에 76밀리포를 달아놨다. 뭐 성능은...
- Vickers Mk.11 - 프로토타입
- DLC#3베타가 시작되기 전까지 미스테리어스 유닛으로 정체가 꽁꽁 숨겨져 있어 많은 궁금증을 샀던 유닛. 물장갑이지만 차륜형다운 우수한 기동력, AP17의 고성능105밀리 저반동포로 DLC#2에서 안작유저들의 맥을 빼놓게 했던 밀란 깡통보다는 훨씬 좋다는 반응. 40포인트일 때는 탁월한 가성비를 자랑했으나 50포로 오르면서 살짝 아쉬워졌다.
1.7 헬기(HEL)
1.7.1 수송헬기
- CH-47C Chinook
- UH-1H
- S-70
- 블랙호크의 민수형버젼. 남한처럼 M60무장이다. 치누크엔 미니건이 달려 있는데...
1.7.2 공격헬기
- 로켓
- Bushranger
- 로켓 탑재량은 빈약해보이지만 로켓이 ap가 2다!!
- 본격적인 대전차는 힘들지만 후방에 침투한 경차량과 탑승보병들에겐 사신급이다. 타 팩션같았으면 스팸헬기로 굴릴만 했겠지만 이게 ANZAC의 유일한 공격헬기란 점에서 안습. 하지만 AP미사일에는 HEAT숙성이 있어서 맘먹고 2~3대가 일제사를 하면 제아무리 땡72BU도 잡을 수 있어서 비장의 카드로 써먹을수가 있다.
하지만 상대가 전차만 돌격시킬까?
1.8 항공(AIR)
ECM이 쓸만하게 붙은 게 카후랑 호넷뿐이기 때문에 특히 제공전투기들이 생환을 장담하기 힘들다. 싼맛에 대량으로 굴리는 기체들.
- 제공전투기
- SemAct+IR
- Mirage IIIO(F)
- v34패치로 반능동 미사일을 달았다. R.550 Magic의 명중율이 팬텀의 사이드 와인더보아 좋아 단거리 교전에 좀 더 낫지만 미사일 무장량이 1+2구성으로 고자라 1대이상의 적기를 공격할 수 없다. 그래도 이게 한번에 5대씩 튀어나오면...
- F-4E Phantom II
- 공대공 무장량으로만 보면 F-15C뺨칠 정도지만, 팬텀다운 구린 선회반경에 고작 ECM10%.[2]. 남는 건 역시 물량뿐. 이상하게 항공시야는 최상급이다.
사실상 F-4EJ랑 같은신세
- 공대공 무장량으로만 보면 F-15C뺨칠 정도지만, 팬텀다운 구린 선회반경에 고작 ECM10%.[2]. 남는 건 역시 물량뿐. 이상하게 항공시야는 최상급이다.
- 멀티롤
- 고폭탄+IR
- Mirage IIIO(A)
- F/A-18A Hornet(F/A-18)
- 호주공군의 꿈과 희망인 호넷이 암람이나 스페로우를 장비한 제공기 대신 사이드와인더나 단 멀티롤기가 되어버렸다.
- 지상공격기 - A-4 트리
- ATGM
- A-4K Skyhawk
- 공대공 무장을 뜯기고 매버릭D형2발로 변경되었다. 가성비로 치면 카후가 위이긴 하지만 이쪽도 나름 성능이 좋다.
- A-4K Kahu(A-4)
- 기존 A-4를 90년대에 개량한 기체, 매버릭 AGM과 현대식 ECM을 갖춘다고 한다. v34패치로 매버릭이 G형2발로 버프먹은 대신 공대공무장을 뜯기고 125포인트짜리 기체가 되었다. 지상군 대전차 화력이 좀 못미더워서 이 녀석의 고성능 매버릭으로 적 하이엔드 전차를 잘 끊어줘야한다. ANZAC자체가 마이너해서 잘 조명되진 않지만 레드포 입장에선 꽤나 성가신 유닛으로 취급받는다. AP30, 명중60% 미사일을 3325m거리에서 살보로 뿌리고 달아나서 대공포 계열은 물론 왠만한 단거리 미사일 유닛도 사거리밖에서 씹어먹기 때문. ECM도 30%로 그럭저럭 생존성이 나오니...
- 지상공격기 - 네이팜 폭격기 트리
- 네이팜
- BAC Strikemaster
- MB-339CB
- 네이팜 탑재량이 6발로 버프먹었다. 기총은 없지만 가성비가 훌륭한 폭격기.
-
전략중폭격기 트리- 고폭탄
- F-111C
쑥재배기핵 폭격기무장이 무려 1000kg 폭탄 8발이다.- 영국유저들이 연합덱을 짜는 가장 큰 이유로 한번 시기지에 폭격하면 보병
과연 보병만 쓸릴까...은 다 쓸려버린다. 가용량이 1팩 1대라는 게 아쉬운 점. 10vs10 중간에 블루포 유저가 나가서 이게 서너대씩 몰려오면 레드포는 충격과 공포에 사로잡힌다. 허언이 아니라 이녀석이 뿌리는 폭탄들을 보면 이해가 될 것 이다!! 마치 WIC의 융단폭격을 보는 느낌[3] - 그러나 ECM이 그리 높지 않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하자. 적 입장에서도 매우 위협적인 기체이므로 최우선 목표로 노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당장 BUK두신권이나 퉁구스카, 그롬같은 악랄한 놈들을 뚫고 폭격하기가 힘드니... 속도가 1000km/h 라는게 위안.
- ↑ 헬캣 사태당시 한국인 유저들의 고증문제 제기를 보고 한 양덕이 했던 말(...) 한국인들이 싸고 준수한 대전차포를 줘도 안 받아먹는다면 그냥 호주군이나 주자면서 걔들은 T-55를 줘도 잘 받을거라는 드립을 쳤었다.
- ↑ 이것도 패치로 버프된 거다
-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ANZAC/F-111C.jpg 이렇게 된다...
근데 미니맵을 보아하니 블루포의 최후의 발악으로 보인다꿈도 희망도 없는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