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항목은 WRD/미국 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 워게임 : 레드 드래곤 등장진영 | ||||||||
| BLUFOR - 북대서양 조약기구 및 협력국 | ||||||||
| 미합중국 (USA) |  미국 | - | - | |||||
| 영 연방 (COMMONWEALTH) |  영국 |  캐나다 |  ANZAC | |||||
| 유럽방위군 (EUROCORPS) |  프랑스 |  서독 | - | |||||
| 스칸디나비아 연합 (SCANDINAVIA) |  스웨덴 |  덴마크 |  노르웨이 | |||||
| 청룡 연합 (BLUE DRAGONS) |  남한 |  일본 | - | |||||
| 북아메리카 항공우주 방위군 (NORAD) | 미국 | 캐나다 | - | |||||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유틀란트 지상군 동맹 (LANDJUT) | 서독 | 덴마크 | - | |||||
| 네덜란드-독일 연합 군단 (DUTCH-GERMAN CORPS) | 서독 |  네덜란드 | - | |||||
| 이스라엘 국방군 (ISRAEL DEFENSE FORCE) |  이스라엘 | - | - | |||||
| 연합 해군 |  NATO 연합해군 | |||||||
| REDFOR - 바르샤바 조약기구 및 협력국 | ||||||||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USSR) |  소련 | - | - | |||||
| 동구권 연합 (EASTERN BLOC) |  동독 |  체코슬로바키아 |  폴란드 | |||||
| 적룡 연합 (RED DRAGONS) |  북한 |  중국 | - | |||||
| 발트 전선 (BALTIC FRONT) |  핀란드 | 폴란드 | - | |||||
| 협상국 (ENTENTE) | 체코슬로바키아 |  유고슬라비아 | - | |||||
| 연합 해군 |  PACT 연합해군 | |||||||
목차
상위 항목: 워게임: 레드 드래곤
기존 유닛 정보는 워게임 : 에어랜드 배틀/미국 참조.
유진이 기본적으로 모든 유닛의 원어 로마자화 표기를 고수하고 있기에 공식명칭 뒤에 번역명을 기재함.
1 미합중국 전투단
에어랜드 배틀에서의 어중간함을 벗어던지고 못하는 게 없는 진정한 의미의 만능 팩션으로 재탄생했다. F-22의 프로토타입 추가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유겐은 일축했다. 만약 나왔다면 모든 수치가 Exceptional이 아니었을까 사실 랩터가 못나온 이유는 라팔을 최강으로 만들기 위함이라 카더라
소련도 가용량 10%버프를 받으면서 미국 유저들의 불만이 많아졌다. 같은 하이테크 컨셉이면서 뭔가 모자랐던 느낌을 가용량차이로 위안을 받고 있었는데, 그 차이가 사라지면서 불만이 불거져 나온 것. 주로 뭔가 소련과 차이가 나 보이는 엉성한 보병진의 상향요구가 많았다. 이후 DLC로 패트리엇의 추가와 해병90의 대전차 화기 버프로 엉성했던 점들을 떔질함으로써 자유주의의 맹주다운 위상을 회복했다.
1.1 지휘(LOG)
1.1.1 지휘
- 지휘분대
| COST | 100 | TYPE | Mo Su Ma Me Ai | ||||
| TYPE | Battle Rifle | LMG | N/A | ARMOR | FRONT | 0 | |
| NAME | STAT | SIDE | 0 | ||||
| M-16 | M240 | BACK | 0 | ||||
| AMMO | 7.62mm rounds | 7.62mm rounds | TOP | 0 | |||
| x 800 | x 1000 | STRENGTH | 5 | ||||
| RANGE | GROUND | 525 m | 875 m | SIZE | Very small | ||
| HELICOPTERS | 525 m | 595 m | OPTICS | Medium | |||
| AIRPLANES | N/A | N/A | SPEED | 20 km/h | |||
| ACCURACY | 30% | 50% | TRAINING | Regular | |||
| STABILIZER | 15% | N/A | STEALTH | Good | |||
| AP POWER | N/A | N/A | FUEL | N/A | |||
| HE POWER | 1 | 0.5 | AUTONOMY | N/A | |||
| SUPRESSION | 40 | 55 | AMPHIBIOUS | N/A | |||
| RATE OF FIRE | 160 r/m | 340 r/m | YEAR | 1975 | |||
- 차량화 지휘차량
- M151A1 CP
| COST | 100 | |
| ARMOR | FRONT | 0 |
| SIDE | 0 | |
| BACK | 0 | |
| TOP | 0 | |
| STRENGTH | 5 | |
| SIZE | Small | |
| OPTICS | Medium | |
| SPEED | 55 km/h | |
| ROAD SPEED | 150 km/h | |
| STEALTH | Poor | |
| FUEL | 60 L | |
| AUTONOMY | 1000 km | |
| AMPHIBIOUS | N/A | |
| YEAR | 1960 | |
| TYPE | Mo Ar Su Ma Me Ai | |
- M1025 Humvee CP
| COST | 110 | TYPE | Mo Ma Su Ai | ||||
| TYPE | MMG | N/A | N/A | ARMOR | FRONT | 0 | |
| NAME | SIDE | 0 | |||||
| M2 Browning | BACK | 0 | |||||
| AMMO | 12.7mm rounds | TOP | 0 | ||||
| x 800 | STRENGTH | 5 | |||||
| RANGE | GROUND | 1050 m | SIZE | Small | |||
| HELICOPTERS | 875 m | OPTICS | Medium | ||||
| AIRPLANES | N/A | SPEED | 90 km/h | ||||
| ACCURACY | 15% | ROAD SPEED | 150 km/h | ||||
| STABILIZER | 5% | STEALTH | Poor | ||||
| AP POWER | N/A | FUEL | 100 L | ||||
| HE POWER | 0.75 | AUTONOMY | 500 km | ||||
| SUPRESSION | 90 | AMPHIBIOUS | N/A | ||||
| RATE OF FIRE | 652 r/m | YEAR | 1984 | ||||
- LAV-C2
| COST | 120 | TYPE | Mo Ma Su | ||||
| TYPE | LMG | N/A | N/A | ARMOR | FRONT | 1 | |
| NAME | SIDE | 1 | |||||
| M240 | BACK | 1 | |||||
| AMMO | 7.62mm rounds | TOP | 1 | ||||
| x 1000 | STRENGTH | 10 | |||||
| RANGE | GROUND | 875 m | SIZE | Meduum | |||
| HELICOPTERS | 525 m | OPTICS | Medium | ||||
| AIRPLANES | N/A | SPEED | 100 km/h | ||||
| ACCURACY | 20% | ROAD SPEED | 150 km/h | ||||
| STABILIZER | 10% | STEALTH | Poor | ||||
| AP POWER | N/A | FUEL | 300 L | ||||
| HE POWER | 0.5 | AUTONOMY | 660 km | ||||
| SUPRESSION | 55 | AMPHIBIOUS | 50 km/h | ||||
| RATE OF FIRE | 652 r/m | YEAR | 1985 | ||||
- 지상CP유닛중엔 가장 고속이다.
- 기계화 지휘차량
- M114A1 (115)
- M577 CPC (120)
- CMD M60A1 (140)
- 전차 CV업데이트이후 가격이 하락하였다.그래도 기왕 전차CV를 쓸거라면 그냥 에이브럼스를 쓰자.
- CMD M1 Abrams (160)
- 전차 CV업데이트이후 가격이 하락하였다.일반적인 전차CV에 비하면 강한편이긴 하지만, 결국은 M1초기형의 성능이기 때문에 전투력을 너무 과신하진 말자.
- 지휘헬기
- UH-1A ACP (100)
1.1.2 보급
HEMTT의 저장량이 2400으로 늘었기 때문에 보급면에서 상당히 좋아졌다.
- FOB (75)
- 보급헬기
- CH-47C Super Chinook (65)
- CH-53 (85) (CH-53)
- 보급용량 3700L의 대형 보급헬기. 전선에 바로 갖다놓긴 그렇고 살짝 후방에 내려놔서 전진 FOB로 쓰자. WRD에선 트럭등이 대형 보급헬기에서 물자를 수령하는 게 가능해졌다.
- M35 Cargo (10)
- 평범한 10 포인트짜리 500L 보급 트럭. 트럭이라 물장갑에 유폭의 위험성도 크니 숲이나 시가지 안에 숨겨두는 게 좋다.
헌데 최대한 노력해도 어쩔 수 없이 터져나가는 비운의 유닛
- 평범한 10 포인트짜리 500L 보급 트럭. 트럭이라 물장갑에 유폭의 위험성도 크니 숲이나 시가지 안에 숨겨두는 게 좋다.
- HEMTT (40) (HEMTT)
- 차체에 장갑을 둘러 유폭하지 않는 게 특징이다. 유폭은 안해도 가용량이 적고 보급량도 큰 귀한 유닛이다보니 최전선에 박아놓기엔 왠지 좀 조심스럽다.
1.2 보병(INF)
안습하기로 유명했으나 DLC3에서 전반적으로 상향되었다. 제대로 된 ATGM 보병이 없고 장거리 맨패즈가 없다는 점을 빼면 그럭저럭 쓸만한 편. 강력한 화기지원반인 SMAW와 네이팜 공병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특수부대가 고자라서 네이비 씰을 애용하게 된다.
- 소총분대
- Riflemen (10) (소총수) - 정규보병
- 평범한 능력치의 보병. 모든 정규보병의 표준이다.
그리고 사은품의 표준이기도 하다
- 평범한 능력치의 보병. 모든 정규보병의 표준이다.
- Riflemen '90 (15) - 정규보병
- US Marine (25) (미 해병대) - 충격보병
- 25포인트로 15명 분대인 것은 좋지만 대전차능력이 깡통이나 잡는 수준이다. 유탄장갑차를 타고 와서 대보병에만 주력하면 그럭저럭 쓸만하다.
- US Marine '90 (30) - 충격보병
- DLC3에서 대전차화기가 M72A4에서 AT4로 변경되었다. 연사력이 20r/m인데다 LAW나 들고 다니던 눈물나던 시절과 비교하면 미군에겐 꿀같은 패치. 스펙상 더 우수한 15인 충격보병은 몇 종류 더 있으나 유탄 장갑차를 타고 올 수 있다는 면에선 따라올 보병이 없으므로 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 경보병
- Light Riflemen (15) (경보병) - 정규보병
- 가격이 매우 저렴하며 기관총도 쓸만해서 시가지 방어용으로는 나쁘지 않다. 드래곤은 안습이지만 장갑차를 겁줘서 쫓아낼 정도는 된다. 5포인트 깡통을 못 탄다는 게 아쉬울 뿐.
- Light Riflemen '90 (25) - 정규보병
- 대전차화기만 M47 Dragon에서 M47 Super Dragon로 변경되고 10포인트 상승한다. 라이벌인 소련 경보병과 비교하면 AP가 반토막인 대신 사거리가 더 길고 훨씬 싸게 불러올 수 있다. 하지만 사거리가 길어봐야 전차보다 짧고 AP가 형편없기 때문에 기갑부대를 방어하는 데 쓸 수도 없으며, 후도렌 같은 충격보병도 아니라서 공세작전에 갈아넣는 것 용도로는 쓰지말것. 그래도 주력으로 쓰지 말고 조금씩 뽑아서 탁 트인 시가지에 박아두면 장갑차 견제하기에는 딱 적당한 능력치를 보유하고있다. 블랙호크 타면 빠르고 장거리 견제 능력이 있으니 초반 헬리본 용으로 쓸것.
- 특수부대
- Delta Force (25) (델타 포스) - 정예보병
- 다른 나라의 특수부대가 최소한 칼 구스타프급을, 잘 나가는 경우 판처파우스트급의 대전차화기를 들고 쏘다니는 동안 여전히 A4형도 아닌 초기형 LAW를 쓰는 불합리를 겪고 있다. 블루포 특수부대중엔 최하위의 잉여유닛으로 감히 꼽을만 하다. 안구에 습기가.. 유진에 델타포스 안티가 있는 모양.
천조국의 1티어 특수부대가 중국군 특수부대한테 발린다니?!75년 델타포스라고 해도 당시 중국군이라면헬기도 잉여스러운 치누크밖에 없다가 패치로 프로그가 겨우 추가됐다.필요없고 블랙호크 내놓으라고스페츠나츠처럼 대보병이 쎈 것도 아니고 대차량이 쎈 것도 아니라서 비추천한다. 탑승장비가 찔끔찔끔 늘어나는 중이나 원판이 이러니. 덕분에 보병 가격패치에서도 열외되어 제일 값싼 특수부대가 되버리는 바람에 사실상 충격보병 취급을 받는다(...) 어쨌든 명색은 특수부대이므로 대 보병전에서 몸빵 목적으로 공병과 조합해 충격보병 카운터로 쓸 순 있다.
- 다른 나라의 특수부대가 최소한 칼 구스타프급을, 잘 나가는 경우 판처파우스트급의 대전차화기를 들고 쏘다니는 동안 여전히 A4형도 아닌 초기형 LAW를 쓰는 불합리를 겪고 있다. 블루포 특수부대중엔 최하위의 잉여유닛으로 감히 꼽을만 하다. 안구에 습기가.. 유진에 델타포스 안티가 있는 모양.
- DLC#1에서는 주무장이 CAR-15에서 소음무기인 MP5SD로 변경되었다. 대전차 무기를 희생한 댓가로 25포인트다보니 가성비갑의 보병학살자가 뭔지 보여준다.
스페츠나츠나 리검같은 깡패들은 어쩔수없고M60 연사력이 조금 모자르긴해도애초에 M60 자체가 기관총 중에 가장 쓰레기인데 뭘 바라질 말자사거리 980m에 CQC 특규까지 붙은 물건이라 충분히 제값은 한다.미국에서는 델타포스가 염가로 나옵니다!
- 전투공병
- Assault Engineers (15) - 정규보병
- 대보병이 빈약한 미군 특성상 숲속에서 대보병은 이놈이 해줘야한다. M202가 4연장 로켓 발사기인지라 연사속도는 소련의 RPO보다 훨씬 빠르다. 스페츠나츠와 정면대결을 해도 2배수로 덤비면 잘 싸우지만 발이 느려서 박격포에 매우 취약하다. 는것은 옛날 일이다. 신맵 추가하면서 버프를 받아 네이팜 데미지가 4로 증가했으며 연사력은 그대로라서 나토 네이팜 공병(미국, 한국) 미만은 잡보병 수준의 전투력을 보여준다. 대보병 전용이면 이정도 해줘야지!라는 생각이 들정도.
- 화력지원반
- SMAW (15) (SMAW 운용반) - 충격보병
- 타국 15포인트 화기지원반들과 가격은 동일하면서 AP가 높고 충격보병이라 근접해도 잘 싸운다. 이속도 빨라서 여러모로 만능에 가깝지만 타국 화기지원반들에 비해서는 보병제압력이 낮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대신 스팸을 막기 위해서인지 5포인트짜리 깡통은 못 탄다. 해병 버프전까진 SMAW를 미해병분대 자체화기로 격상해달라는 요구가 많았던 편.
- 대공 특기병
- LAAD Redeye (10) (레드아이 운용반) - 정규보병
- LAAD Stinger A(스팅어 운용반) - 정규보병
- LAAD Stinger C - 정규보병
- 좋은 맨패즈인데 2명이라 생존력이 간당간당한게 문제. 명중률이 70%나 돼서 헬기든 항공기든 잘 잡는다. 2팩을 주는 것도 장점. 대신 사거리가 짧아서 헬기 스팸이 몰려오면 대응하기 어렵다.
1.3 지원(SUP)
1.3.1 포병
- M125A1
- M106A2
- LAV-M
- 81mm박격포는 하드 스킨에겐 거의 무의미하지만 차체가 LAV인지라 쏘고 튀는데 최고긴 하다.
전작에선 60mm였는데 이것도 감지덕지지 어딜...DLC3에서 81mm 박격포들의 가격이 30포인트로 일괄상향됐는데 이놈의 가격은 그대로라서 우월한 가성비를 자랑하게 되었다.
- 81mm박격포는 하드 스킨에겐 거의 무의미하지만 차체가 LAV인지라 쏘고 튀는데 최고긴 하다.
- 155mm급 자주포
- M109(M109)
- M109A2
- M109A6 Paladin(M109A6 팔라딘) - 프로토타입
- 뭔놈의 자주포가 120포인트나 하나 싶지만, 소소한 스펙향상 외에 자위수단으로 사거리 1925m, AP16의 155mm 철갑탄을 가지고 있다. 물론 명중률이 고자같으므로 말그대로 최후의 수단. 그리고 포병 사격속도가 확 떨어진 DLC#1패치이후로 근대화된 사통을 보유한 것으로 간주되어 기존대로 빠른 조준과 사격이 가능한 몇 안 되는 포병유닛. 다만 사정거리가 2만 4천미터 밖에 되지 않아서 대형맵에서는 뭔가 좀 아쉽다. 유료 DLC 진영 으로 네덜란드에 M109A5 NL, 이스라엘에 Doher 자주포가 나옴으로서 입장이 심각하게 난처해졌다. 쓰잘때기 없는 직사포 있다는 이유만으로 조준속도,장전속도,사격속도,사정거리 모든게 떨어지는 상황. 유겐에 더러운 상술정책에 피해보는 1순위 병력이다.
- 203mm급 자주포
- M110(M110)
- M110A2
- 타국의 203mm보다 확산도와 사정거리가 더 좋다. 원래는 해병덱에서 쓸 수 없었으나 포럼에서 미 해병대원들이 미친듯이 자료를 부어댄 덕분에 패치로 해병덱에 추가되었다.
- M270 ATACMS(M270 MLRS) - 프로토타입
- 타국에도 MLRS가 추가되어서 위상이 낮아진듯 했으나 충격과 공포의 20AP ATACMS 두발로 [1] 무장이 변경되었다. 하지만 한 발 한 발이 보급을 무시무시하게 퍼먹고, 명중율이 요상해서 초기에는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차라리 타국의 MLRS가 더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았을 지경. 정작 현실과 틀리게 기갑병력 상대로는 워낙 자유분방한 명중률 때문에 효율이 매우 좋지 못했고 최소 사정거리가 너무 길어서 소형맵에서는 화력지원에는 전혀 쓸모가 없었던 것이 악평의 주 이유.
-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재평가 받는 추세. 어떻게든 적진 후방에 정찰병을 숨겨놓으면 훤히 보이는 적진의 포병과 AA, FOB에 무자비한 AP미사일을 때려박는 것이 가능하다. 시작하자마자 적 CP 예상 배치지점에 날려버리는 경우도 있다. 근데 이건 잘못하다가는 거지같은 연사력 + 엄청난 보급품 소모 때문에 역으로 밀릴 수도 있다. 막대한 보급소요를 감당할 수만 있으면 장갑차량 저격에 사신같은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리고 해상전에서 뭉쳐있는 적 함대에 4발을 꽂아버리면 순식간에 반신불수가 되는 적 함대도 감상 가능. STOP키로 사격을 통제해주면 한 발씩만 날아가기 때문에 적이 위치를 알아내기도 어렵다.
거기다 두발밖에 없기 때문에 이렇게 쓰는 것이 좋다. AP20으로 한 방에 못 잡는 장갑차량은 거의 없기 때문에..결국 출시 한달즈음해서 v295 패치로 프로토타입이 되는 영광(?)을 쟁취. 다만 탄약을 많이 먹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므로 쓸거라면 추가 FOB를 준비해두자. 한 발당 보급을 무려 500이나 쳐먹는다. 소형보급트럭 한 대가 에이태킴스 한 발인 셈. 또한 장전속도가 어마어마하니 재대로 쓸려면 2대를 교대로 총 4발을 돌려가면서 쓰는 게 중요하다. 이를 잘 활용하면 쿨타임 없이 꾸준하게 미제의 단매를 가증스러운 팩트 머리에 꽂아 넣을 수 있다. 이번작은 팩트군에 방공이 더욱더 악랄해져서 뻔히 보이는 적 하이엔드 전차를 못 따먹고 손만 빨아야하는 경우가 많고 이걸 팩트군도 알기에 대놓고 하이엔드 전차를 내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는 것. 써보면 정말 어마어마한 전략자산이라는 걸 알게 된다. 반대로 상대가 이 녀석을 운용한다면 하이엔드 차량을 절대 적에게 보이는 곳에 주차시켜두면 안 된다. 절대로!!!아악! 내 T-90이!!!그리고 가능하면 어느 정도만 확산시켜 놓으면 한 발에 전차 네다섯대가 한방에 가는 일은 없다. 근데 문제는 방어용으로 전차를 수풀에 박아놓으면 무조건 에이태킴스가 날라와서 따먹는다는 거. 이건 뭐 전차를 어따 놓으라는건지...그래도 보통은 대포병질이나 하고 있으므로 숲에다 잘 숨겨놓으면 맞을 일 없다. - 여담으로 에이테킴스로 탄을 교체했지만, 모델링은 여전히 로켓탄 버전. 이는 실제로 에이테킴스의 덮개가
2차대전 때 셔먼 파이어플라이 마냥위장 목적으로 MLRS의 그것과 같게 보이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DLC3 베타에서 카드당 1대로 대 너프. 대신 2카드까지 쓸 수 있어서 여전히 작정하고 쓰면 공포스럽다. 다만 무제한덱으로 짤 경우 지원탭의 슬롯이 부족해서 서폿덱을 짜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1.3.2 방공
무보급으로 오래 돌릴 수 있는 방공기관포가 매우 빈약해 공세작전때 머리가 아프다.하늘에 지옥문을 여는 서전트 요크나 DIVAD[2]가 필요하다 결국 채퍼럴을 쓰게 되지만 얼마 못가서 미사일이 떨어져 보급트럭을 달고 살아야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채퍼럴 상향과 패트리엇이 추가된 이후로는 PIVADS 몇 대 곁들여주는 걸로 비행금지구역이 설정되는 상황이 펼처지고 있다.
- 방공기관포
- 목측
- M163 Vulcan
- 레이더
- M163 PIVADS
- 패트리엇이나 호크가 한방에 격추 시킬 수 있도록[3] 양념을 쳐주는 역할. 의외로 DPS가 높아서 출중한 가성비를 가졌다. 도하도 가능하기 때문에 적에 허를 찌르는 곳에 숨어있다가 갈기는 것도 가능하다.
- 방공미사일
- IR - 고정식
- M48 Chaparral
- M48A1 Chaparral
- 전작에선 딸랑 4발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휴행탄수로 죽어라고 까였지만 이젠 정신차렸는지 잔뜩 들고 나온다. 하지만 여전히 무빙샷은 불가능...
- M48A3 Chaparral
- 전작에서 안습한 미국 방공의 주원인으로 까였던 채퍼럴이지만 A3형은 만만치 않다. 사거리 3325m에 명중률 50%, 12발의 넉넉한 보유탄으로 미국의 비레이더 방공망을 책임지는 유닛. 다만 4발 쏘면 재장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역습으로 털리는 경우가 많다.
- IR - 이동식
- M1097 Avenger
- 스팅어C를 발사하는 차량. 속도가 빨라 신속하게 증원할 수 있으며 무빙샷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세작전에서 써먹기 좋다. 사거리가 짧고 맷집도 약하기 때문에 방어용으로 박아두기는 아깝다. 하지만 항공덱을 택하면 방공 유닛은 이녀석밖에 없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써야한다. 주 사용법은 미친듯한 속도와 무빙샷으로 분노의 질주를 찍으며 빨갱이들의 헬기를 분쇄하는 것. Mi-4같은 느림보들은 어벤저에게 따라 잡히기까지(!) 한다.
- 레이더
- M727 I-Hawk
- 다른 덱이라면 대항공기용으로 애용하겠지만 미국에는 패트리엇과 PIP III가 있어서 묻힌다.
- M727 I-Hawk PIP Ⅲ
- 호크의 본산지답게 호크중 최고의 성능을 가진 개량형을 가지게 됐다. PIP III의 사정거리는 헬기도 위협하는 수준. 패트리엇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 녀석과 암람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 패트리엇신께서 강림하시자 수많은 유저들이 덱에서 빼버리는 경우가 많으나 이 녀석 의외에 장점이 있는데, 대 헬기 사거리가 3500m다. 즉 채퍼럴보다도 길다... 대레이더 미사일을 장비한 Ka-52와 사거리가 같아서 크로스 카운터를 먹이거나 역관광을 태우기도. 게다가 HE가 9라는 막강한 수치를 자랑하기에 자신이 공세적으로 나서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채퍼럴 대신 쓰는 것도 좋다. 묻히기에는 아까운 유닛. 패트리어트의 보조용으로 쓰거나 채퍼럴의 대체로 쓸 수 있는 중간계층의 유닛이다.
롤랑보단 몇 배 낫다
- 호크의 본산지답게 호크중 최고의 성능을 가진 개량형을 가지게 됐다. PIP III의 사정거리는 헬기도 위협하는 수준. 패트리엇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 녀석과 암람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 패트리엇신께서 강림하시자 수많은 유저들이 덱에서 빼버리는 경우가 많으나 이 녀석 의외에 장점이 있는데, 대 헬기 사거리가 3500m다. 즉 채퍼럴보다도 길다... 대레이더 미사일을 장비한 Ka-52와 사거리가 같아서 크로스 카운터를 먹이거나 역관광을 태우기도. 게다가 HE가 9라는 막강한 수치를 자랑하기에 자신이 공세적으로 나서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채퍼럴 대신 쓰는 것도 좋다. 묻히기에는 아까운 유닛. 패트리어트의 보조용으로 쓰거나 채퍼럴의 대체로 쓸 수 있는 중간계층의 유닛이다.
- Patriot(패트리어트) - 프로토타입
- DLC#2에서 추가. 사거리 5600 명중률 70의 흉악함을 자랑한다. 심지어 HE도 9라서 방공기관총에 좀만 긁힌 전투기는 단 한 방에 추락한다. 그리고 HE 공격이니 만큼 떼로 몰려온 스팸 공격기들이 단 한 방에 고자가 되고 차탄으로 전부 포인트가 되는 아름다운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하이엔드급도 몰려왔다면 똑같은 꼴이긴 하지또한 최초의 Only Air 유닛이라는 타이틀(대헬기 사거리가 없다)도 가져갔다. 레드포로 넘어갔었던 주도권을 다시 블루포로 끌고 온 일등 공신. 패트리어트를 저격하려고 날아온 하이엔드급 전자전기가 역저격을 당해 격추당하는지라 대 전자전기 컨트롤같은 걸 안 해도 되지만 가끔 초탄이 빗나가서 역관광을 당하거나 크로스 카운터가 터질 수 있으니 사용을 안할때는 꺼두자. 그야말로 서로 전선 짜고 무한방어를 하는 워게임식 전투에 특화된 유닛. 다만 대헬기 전투력이 없는 탓에 채퍼럴 등 다른 대공차량의 호위가 필요하며, 상대방이 패트리어트를 최우선 목표로 지정하고 포격을 마구 쏴 갈길테니 차륜형인걸 이용해서 포병같이 위치 변경을 생활화하자. 그리고 미국 하이엔드 병기 아니랄까봐 보급품을 엄청 먹고 호크처럼 바로바로 쏘는게 아니라 한발마다 5초정도 턴이 필요하다. 적 스팸기에 섞여오는 전자전기같은 변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2기씩 분산배치해서 운용하는 게 좋다. - 미국의 위엄을 되찾게 한 그 막강한 위력 덕분에 포럼은 NATO 유저들과 PACT 유저들의 논쟁의 도가니탕이 되었다. 하다 못해 프로토타입이라도 붙여라, 레드포도 S-300을 내놔라 등등... 그리고 아틸늅이라고 욕먹던 서포터 덱이 재평가받기도 했다. 패트리어트 4대만 있어도 어지간한 중수의 방공능력은 나오니까... 결국 DLC#3 베타(v594)에서 2팩에서 1팩으로 너프를 먹었지만 호크 PIP III가 있어서 사실상 별 차이는 없다(...).
- DLC#2에서 추가. 사거리 5600 명중률 70의 흉악함을 자랑한다. 심지어 HE도 9라서 방공기관총에 좀만 긁힌 전투기는 단 한 방에 추락한다. 그리고 HE 공격이니 만큼 떼로 몰려온 스팸 공격기들이 단 한 방에 고자가 되고 차탄으로 전부 포인트가 되는 아름다운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1.4 전차(TNK)
- 전작에선 상당히 애매한 스펙이었지만 요번작에선 서방중 최강자리를 재 탈환했다. 특히 해병특화덱에서도 하이엔드급 전차가 나온다는건 상당한 메리트
- 경전차
- M551A1 Sheridan(M551 셰리든)
- M8 AGS(XM8) - 프로토타입
- M551 셰리든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경전차. 주포 위력은 IPM1보다 약간 높고 사거리가 2275인데다가 오토로더를 장착한 덕분에 연사속도가 분당 13발로 빠른편이며 크기가 small이기 때문에 숲에 매복한 4대가 3대의 3세대 T-72B를 막을 정도로 방어할때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다만 전면 장갑이 3이기 때문에 공세용으로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하다
그래도 패튼보다 훨씬 낫다 솔직히전형적인 유리대포.
- M551 셰리든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경전차. 주포 위력은 IPM1보다 약간 높고 사거리가 2275인데다가 오토로더를 장착한 덕분에 연사속도가 분당 13발로 빠른편이며 크기가 small이기 때문에 숲에 매복한 4대가 3대의 3세대 T-72B를 막을 정도로 방어할때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다만 전면 장갑이 3이기 때문에 공세용으로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하다
- 육군 패튼 트리
- M60A1 RISE Patton
- M60A3 Patton
- Super M60 - 프로토타입
- 육군 스타쉽 트리
- M60A2E1 Starship
- M60A2E2 Starship
- MBT-70 - 프로토타입
- 의외로 서포트,차량화 덱에서도 사용 가능. 두 덱에 쓸만한 전차가 없기에 제법 든든한 전력이 되어준다.
E2의 경우 기관포로 인해 강력한 장갑차 취급하며 운용해도 된다.
- 육군 M1 에이브람스 트리
- M1 Abrams
- 65포인트로 전면장갑 15. 가성비는 좋은 편이지만 주포가 너무나도 쓰레기라 M1IP에 묻힌다.
- M1IP Abrams
- 전작에서는 하이엔드급 탱크였지만 본작에선 미들급으로 내려왔다. 적절한 가격에 적절한 성능으로 M1A2 M1A1HC같은 하이엔드 탱크와 조합해 고기방패겸 딜링보조로 쓰인다. DLC#3 베타(v603)에서 가격이 80포인트로 오른 덕분에 상향먹은 K1과 비교하면 안습이지만 여전히 좋은 미들급 전차다. 사거리가 조금 짧은것이 흠
- M1A1 Abrams
전작에서는 나토 끝판왕급 탱크였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미들급으로 내려왔다.
- (RD)'M1A1HA Abrams'
DU 장갑재를 적용해서 방어력을 향상시킨 M1A1, AP는 기존 버전과 같다는것이 아쉽다.
- M1A2 Abrams(M1A2 에이브람스) - 프로토타입
- 최강전차의 자리를 레오2에게서 뺏었으며 이 게임 스펙 끝판왕 전차의 영광을 나토에게로 돌린 전차. M829A2를 쓰는지 모든 탱크 주포중에서 AP가 24로 제일 높다. 거기다 정면장갑또한 22. AP는 한번 너프먹었는데도 저렇다.[4] 하지만 맹신해선 안되는게 소련의 하이엔드급 전차의 포발사 미사일은 여전히 강력한데다가 작아서 잘 안맞는다...
- 해병전차 트리
- M48A5 USMC(M48 패튼)
- M60A1 USMC(M60 패튼)
- M60A1 AOS
- (RD)'M60A1 ERA'
- M1A1HC Abrams - 프로토타입
- 미군 2위
콩스펙을 가진 전차임에도 불구하고 해병덱에서 튀어나온다. NAVAL 카테고리에서도 불러올수 있는것도 이점. 덕분에 다른 팩션의 유저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중 다만 20포인트 차이 치고는 M1A2와의 차이가 제법 큰편이라 해병덱이나 기갑덱이 아니면 그냥 M1A2쓴다.
- 미군 2위
1.5 정찰(REC)
- 정찰보병
- 수색분대
- Rangers (20) (레인저) - 충격보병
- 전작에 비해 뭔가 시원찮은 대접이었으나 칼 구스타프의 버프, DLC3에서 충격 정찰보병이 일괄 10명으로 증가하는 등의 패치로 레인저의 유명세에 걸맞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미국/cCAVALRY SCOUTS.png
- (DLC) Cavarly Scout (15) (기병정찰대) - 정규보병
- 전작의 산악 보병의 대체유닛. 단거리 ATGM으로 무장했단 면에선 특이하지만 그게 M47 드래곤인데다가, 심지어 ATGM 차량조차 똑같이 드래곤이다. 분대원 수도 레인저보다 적은 5명으로 CP 차량 같이 취약한 경차량 정도를 견제해주는 게 전부.
- 특수부대
- Navy SEAL (35) (네이비 씰) - 정예보병
- 정찰차량
- 지프 트리
- M151A2 MUTT
- M151A2 FAV
- 험비 트리
- M1025 Humvee M134
- M1025 Humvee Mk.19
- 지프 트리가 정찰 쪽에 좀 더 특화되어 있다면 험비 트리는 정찰능력보다는 공격능력이 좋아 위력정찰에 사용된다.
- 장륜 장갑차 트리
- V-150 20mm
- LAV-25 Scout
- APC/경전차 트리
- M113 ACAV
현재 10포인트에 좋음 시야인 평범한 틴 캔 같지만 기관총이 3개다!!!
여러개 묶어서 보병하고 같이 숲에 보내면 밥값은 한다.
- M114A2
- M551 ACAV
- M551A1(TTS)
- 기병전투차 트리
- 브래들리 정찰버전. 항속거리, 시야, 탄약량이 많아진 대신 수송능력이 거세되고 가격이 비싸졌다. 전 시리즈 전부 TOW 미사일을 12발식 가지고 있어서 좋은 시야를 이용, 대전차용으로 써도 손색이 없다. 다만 팩트의 하이엔드급을 상대할려면 M3A2를 써줘야 할만하다.
- M3 Bradley CFV (60)
- M3A1 Bradley CFV (75)
- M3A2 Bradley CFV (90)
- 레드 드래곤에 나온 최신 브래들리로 A1와 달리 TOW 2를 무장했다는 점이 차이. A1은 전작에선 TOW 2를 사용했으나 I-TOW로 전환됐고 좋은 시야를 이용해서 숲 속에 숲어서 안심하고 있는 팩트 전차 뚜껑 따기에 안성맞춤이다.
- 정찰헬기
- OH-58 카이오와 트리
- OH-58C Kiowa
- OH-58D Kiowa
- OH-58D Kiowa Warrior
- 한때 NATO 하늘의 주력 눈이었으나, 아래 끝판왕의 등장으로 카테고리 B에서나 볼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순수한 정찰헬기 목적이라면 이쪽이 더 싸고 좋다. 장착된 헬파이어 4발은 서비스. 패치로 5포인트 내린 95포인트로 변경됐다.
- 중/대형헬기
- (RD)'AH-1J Cobra'
- 헤비호그의 강화판. 해병대 전용으로 기관포가 아니라 고속유탄발사기와 로켓을 싣고 보병과 경장갑 유닛을 갈아버리는 화력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정찰목적으로썬 시야가 Good이라 별로다. 제대로 된 정찰헬기라기보단 헬리본 호위용에 가깝다. 헬리본을 즐겨쓴다면 투입해보는 것도 괜찮다.
- AH-64D Longbow(AH-64D 롱보우 아파치) - 프로토타입
- 무려 16발의 헬파이어를 들고 나온다. 충공깽.
가증스러운 팩트의 중전차들을 단죄하러 온 NATO의 최강자. 오게 두어라 퉁구스카가 굶주렸다.엄청나게 강력한 헬기이긴 하지만 정찰헬기로 쓰기엔 너무 비싸고 귀하신 몸. 보통 헬기 운용덱에서 다른 헬기들의 시야를 확보하면서 헬파이어의 비를 쏟아붓는 용도다.그리고 한바탕 휘젓기 전에 전부 격추당한다. 살아남아도 아군 FOB를 개발살낸다.로켓포드 대신 헬파이어를 장착했기 때문에 헬파이어가 다 떨어지면 고자가 된다. 2발을 살보로 동시에 꽂아넣기 때문에 어떤 전차든 대번에 조져버릴 수 있지만 그만큼 헬파이어가 빨리 떨어진다는 뜻이라... 대신 제 몸값 수준의 고급 전차 몇 대만 갈아버리면 이후 시야 셔틀만 하고 다녀도 제 할 일 다한 유닛. - 근데 헬리본 유저들 중에 요놈을 마이크로 컨트롤하는 사람들이 있다. 팩트 입장에서 이런 걸 당하면 제대로 짜증난다. 핼파이어의 사거리가 2800m라서 적외선 유도 대공 미사일이나 왠만한 방공화기는 역으로 따먹히는데다가, 슈퍼코브라나 OH-58C/S라도 같이다니면 전투기로도 잡기가 애매해진다. 거기다가 게임 내 등장하는 헬기 중 유일하게 지상공격에 FnF가 붙어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 마이크로 컨트롤로 방공망 2800m까지 접근해서 헬파이어를 날리고 뒤로 빠져버리면 롱보우는 도망치고 헬파이어는 그대로 날아와 적에게 꽃히기 때문에 방공망은 대응도 못하고 녹는다. 거기다가 엄폐를 시켜 적 시야에서 주기적으로 사라져도 헬파이어는 계속 날라온다! 하지만 퉁구스카 같은 사정거리가 3킬로미터를 넘어가는 대공 유닛 앞에서 그러다간 말 그대로 포인트 상납이니 눈치보면서 해야한다.
- 무려 16발의 헬파이어를 들고 나온다. 충공깽.
1.6 차량(VHC)
1.6.1 수송차량
해병대의 LAV-25는 수송차량에서 화력지원차로 변경되었다.
- 트럭/장륜 장갑차
- M35 (5)
- v21패치로 트럭이 지휘보병 전용탈것으로 돌아왔다.
- M998 Humvee (10) (험비)
- 드디어 험비에 기관총이 달렸다.
기관총 하나에 5포인트
- 드디어 험비에 기관총이 달렸다.
- V-150 (10) (V-150)
- 원래는 정찰 장갑차였으나 레인저, 특수부대 전용 수송 차량이 되고 얼마 있지 않아 정찰 기능이 삭제되었다. 가격도 5포인트 하락.
- APC
- M113A1 (5) (M113)
- 평범한 알루미늄 깡통.
- M113A3 (5)
- A1에서 정면장갑과 측면이 1씩 보강된 버전. 보병 또는 장갑차와 싸울 때 유용해지나, 그에 따라 도하가 불가능해진다.[5]
- M113A1 Dragon (10)
-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미국/M113A3 SUPER DRAGON.png
- 브래들리가 라이플맨 전용으로 바뀐 뒤, 대전차전이 가능한 강철 깡통이라는 점에서 나름대로 뽑을 이유가 생겼었는데, M113A1 Dragon과 함께 DLC#1에서 새로 추가된 기병 정찰대 전용으로 바뀌었다.
- 해병 IFV
- LVTP-7 (10) (LVTP-7)
- LVTP-7A1 (15)
- LAV-25의 삭제로 해병대의 주력탈것이 되었다. 미 해병대의 빛과 소금. 유탄기관총을 달고 있어 산지 보병전투에서 매우 큰 도움을 준다.
- 육군 IFV
- 전작에선 개나소나 타고 나왔는데 이젠 라이플맨 전용이라 보기가 힘들다. 더군다나 WRD특유의 슬롯부족 현상까지 합치면.. 그래도 패치로 가용량이 많이 늘었다
- M2 Bradley IFV (25) (M2 브래들리)
- 소련의 BMP 시리즈에 대항하는 양적 주력... 이긴한데 가용량이 많이 부족하다.
- M2A1 Bradley IFV (30)
- 전작에선 무장이 TOW 2였는데 그건 A2로 넘어가고 I-TOW로 바뀌었다. 깨알같이 증가하는 기관포의 AP와 정확도가 일품(...).
- M2A2 Bradley IFV (35)
- 이전까지는 브래들리의 방어력이 BMP에 비해 엇비슷하거나 약간 부족했는데, 이 기종은 TOW 2까지 달면서 방어력이 압도적이다.[6]
- 워게임에선 일반적으로 개량형은 모두
색놀이위장색을 바꾸는 것으로 구분했으나, M2A2는 주개량점인 증가장갑으로 쉽게 구별해낼수 있다.
1.6.2 대전차차량
- M50A1 Ontos
- 타 국가와 다르게 대보병용인 듯 하면서 106mm 대전차고폭탄을 써서 관통력이 15나 뜬다. HE도 3이나 되어서 보병이나 스팸전차까지 상대가 가능하다. 카테고리 때문에 차량 탭에 넣을 게 없으면 넣어주자.
- ATGM 지프
- M151A2 TOW
- M151A2 I-TOW
- M966 Humvee TOW-2
- 토우 지프가 매우 싸서 손실률 생각없이 별 부담없이 뽑으면 된다. 문제는 험비는 안 싸다는 거.
- ATGM 장갑차
- M150
- M901 ITV
- (RD)'M901A1 ITV'
- 무장이 TOW 2로 변경되었다. TOW 2를 12발이나 달고 오는 흉악한 녀석이지만 실제로는 안 쓰인다. 미국 자체가 대전차 능력이 뛰어난 팩션인 것도 이유지만, 단순히 TOW 2만 쏠 수 있는 이 녀석과 달리 같은 양의 TOW 2를 탑재한 건 물론이고 수송용, 정찰용으로도 쓸 수 있는데다가 25mm 기관포까지 달린 A2 브래들리 시리즈가 있기 때문. 물론 몇몇 부분은 M901A1이 조금 더 낫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브래들리가 우위에 있다.
- LAV-AT
1.6.3 화력지원차량
- 화력지원차(궤도차량)
- M163 Close Support
- 탄약이 오링나기전까지 사격이 멈추지 않는 발칸의 특성에 힘입어
경차량이나 보병제압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가격은 20포인트로 비교적 저렴하지만 장갑수치가 없다시피 하니 사용시 잘 숨겨두면 좋다.
- COMVAT (30) - 프로토타입
- 경악스럽게도 45mm 기관포 무장 브래들리다. 보병은 잘 잡긴 하는데 미사일이 없지만...상관없다. 이놈의 기관포 사거리는 1925, AP는 무려 5다.
- 덤으로 명중률은 70%에 이동간 명중률이 40%, 발사속도는 분당 204발(...).
하지만 타국가 장갑차대비 낮은연사력과 부실한 장갑등의 문제로
M163이나 공병전차에게 밀린다 정 장갑차를 잡을게 필요하다면
M1IP 등을 호출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 화력지원차(장륜차량)
- V-150 76mm
- V-150 90mm
- 이 2종의 차량은 RD에서 정찰 능력이 삭제되었다.
- LAV-25 FSV (25) (LAV-25)
- 전작에선 해병을 수송해줬건만 본작에선 수송도 못하는놈이 되고 말았다. 유겐트 말로는 쪼끄만 LAV에 15인 분대를 쑤셔박는게 말이 안 된다나. 그러나 5인 분대인 SMAW팀까지 짤린 이유는 불명. 거기에 심지어 탄약수도 보병수송이 가능한 브래들리보다 적다. 해병덱이라서 브래들리를 못 쓸 때 25mm급이 필요하다면 써...볼까? DLC3 패치에서 가격 할인을 받아서 현재는 25로 변경이 되었다.
- 화염방사차량
- M132 Zippo
- M67A1 Zippo
- 전작에서도 안 쓰였지만 고성능 대전차 화기가 넘쳐나는 본작에선... 레드포는 주포까지 달고 나오기 때문에 더욱 비교된다.
- 화력은 화끈한데 베이스가 M48인 덕분에 보병에게 선빵맞으면 그대로 황천행인지라 쓰기 힘들다.
- 공병전차
- M728 CEV
- 전작에선 사거리 짧은 곡사포 판정이였는데 본작에서는 전차포 판정이다. 패치로 사거리가 1050미터로 짧아진 대신 연사력이 올라갔다!
덕분에 높은 고폭수치와 빠른연사력으로 보병은 직격당했다간 순식간에 삭제 당하거나 실신이 떠버리고 그대로 맞기만 한다.
여러모로 부실한 미국 보병진을 커버해주는 녀석.
1.7 헬기(HEL)
1.7.1 수송헬기
- 육군헬기
- UH-1H Huey(UH-1)
- UH-60A Blackhawk(UH-60)
- 블루포 헬리본의 영원한 아이돌, 빠른속도, 쓸만한 착륙속도. 쓸만한 몸빵, 쓸만한 항속거리. 트윈 미니건의 화력이 제법 쏠쏠해서 방공 헬기끼리 싸우고 남는 잔여 헬기간의 교전에 의외로 도움이 된다
그런데 상대는 공중 전차인 하인드
- 블루포 헬리본의 영원한 아이돌, 빠른속도, 쓸만한 착륙속도. 쓸만한 몸빵, 쓸만한 항속거리. 트윈 미니건의 화력이 제법 쏠쏠해서 방공 헬기끼리 싸우고 남는 잔여 헬기간의 교전에 의외로 도움이 된다
- 해병헬기
- UH-1N Twin Huey
- 해병대판 블랙호크인데...블랙호크보다 느리다. 미니건도 한정뿐. 가능하면 블랙호크 쓰고 블랙호크를 못쓸때 차선책으로 쓸수 있다.
- 대형헬기
- CH-46 PHROG(CH-46)
- 치누크랑 거의 같은데 덩치는 Very big으로 더 크고 스트렝스가 2낮은...그래도 5포인트 더 싸서 치누크보단 낫다. 네이비씰 전용이었으나 패치로 델타포스도 사용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 CH-47C Chinook(CH-47)
- 전작과 마찬가지로 항속거리는 무지막지하지만, 아무도 안쓰는 잉여 유닛이 됐다. 누가 먼저 착륙하느냐의 싸움인 헬리본전에서 버벅거리며 멍청하게 구는 치누크는 도저히 쓸데가 없다. 장거리 침투는 블랙호크도 할줄안다. 치누크를 탈 수 있는 보병들은 전부 잉여라서 치누크와 같이 묻혔다...
순장
- 전작과 마찬가지로 항속거리는 무지막지하지만, 아무도 안쓰는 잉여 유닛이 됐다. 누가 먼저 착륙하느냐의 싸움인 헬리본전에서 버벅거리며 멍청하게 구는 치누크는 도저히 쓸데가 없다. 장거리 침투는 블랙호크도 할줄안다. 치누크를 탈 수 있는 보병들은 전부 잉여라서 치누크와 같이 묻혔다...
1.7.2 공격헬기
- 유탄
- (RD)'AH-6C Little Bird'(500MD)
- 달라면 못 달 건 없지만 리틀버드의 무장치고는 상당히 마이너한 편에 속하는 트윈 Mk.19 유탄기관총으로 무장했다. 카이오와와 함께 다니며 집안 단속 하는 용도.
- 호그 건쉽 트리
- 로켓
- UH-1C Hog
- 로켓+유탄
- UH-1C Heavy Hog
- 정면의 유탄발사기에 그려넣은 마킹이 참 인상적이다. 서포트덱의 주력 헬기. 의외로 스팸 전차까지는 학살 가능하다. 값이 싸다보니 그냥 버리는 셈 치고 적 후방에 침투시켜서 운 좋으면 포병을 학살할 수도 있다
- 코브라 건쉽 트리
- 로켓
- AH-1S Cobra
- 로켓+ATGM
- AH-1E Cobra(AH-1)
- AH-1F Cobra
- 코브라 시리즈들이 전작보단 저렴해졌지만...F형조차 겨우 I-TOW를 쓴다는 점이 좀 골때린다.
- 아파치 트리
- AH-64A Apache
- 무기가 헬파이어A로 너프당했고 15원 저렴해졌다. 현실처럼 롱보우 아파치랑 같이다니면서 적 기갑을 갉아먹는 식으로 운용되었으나, 굳이 아파치를 한꺼번에 서너대씩 굴리는 양반들이 거의 없는지라 얼마 안 가 롱보우 아파치에게 묻혔다. 거기에 110포인트에 똑같은 헬파이어 A 들고 나오고 기관포도 더 달린 MH-60로 인해 망유닛취급을 받아 외면받았다. 패치로 MH-60이 헬파이어가 날아갔다지만 헬파이어 A가 SA 생긴 TOW-2와 별 다를게 없어져 이번엔 AH-1W에 묻혔다. (...)
- 해병 건쉽 트리
- 로켓+ATGM
- AH-1T Sea Cobra IP
- ATGM 장착량은 8발이지만 그냥 TOW를 70포인트나 주고 굴려먹긴 좀...
- AA+ATGM
- AH-1W Super Cobra
헬파이어를 달라는 징징을 무참히 씹고무장이 TOW-2로 변경되었다. 초기에는 사이드 와인더의 휴행탄수와 사거리 문제로 평이 안 좋았으나 v259 패치로 대헬기 사거리가 2800m로 버프되면서 미국 헬리본의 입지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그러나 휴행탄수는 여전히 2발이라 대놓고 방공헬기로 운용하기는 힘들다. 최근 아파치A가 계륵이 되면서 이놈에 롱보우 아파치와 MH-60을 붙여서 운용하는게 대세가 되었다. 쉽게 지나칠수 있는 사실인대 미국 최신 코브라 헬기 아니랄까봐 희안한 기행적 성능이 엿보이는 기체이다.우선 대항공기 사거리가 3850m라 헬기 요격하러 온 적기를 역관광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속도가 350km/h이다. 그런데 가속도가 안 좋아서 장거리를 이동 할거 아니면 일반 헬기들과 도착속도는 비슷하다. 휴행탄수가 2발인지라 빗나가면 끝이므로 DAP 2대를 굴리는 것이 더 낫다. 실제로도 이놈을 굴리는 사람은 잘 보이질 않는다.
- ATGM
- SH-60B Seahawk
- 80포인트짜리 헬파이어 셔틀. 해병덱인데 헬파이어가 필요하다면 쓰자.
- 방공미사일(IR)
- OH-58C/S
- 스팅어를 장착한 방공헬기. 체력이 겨우 4칸에 스팅어는 4발이라 명중률을 생각하면 몰려오는 수송헬기 격추에 좀 애매하고 무엇보다 스팅어의 사정거리 문제로 중국 방공헬기에 발리는 게 일. 이거 2대보다 중국 방공헬기가 훨씬 낫다고 하지만 45포인트라는 싼 가격으로 승부할수 있다. 무엇보다 나토군에서 유럽방위군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대량으로 동원할수 있는 방공헬기 라는게 포인트... 서포트덱이 쓸수 있는 헬기라서 초반에 기승전 헬리본 싸움 때 아군 지원을 위해 14대를 산개해서 들이밀어보면 충공깽에 빠지는 적을 보게 될것이다.
그리고 적은 방공기관포나 미사일로 녹이거나 지상에서 그만큼 밀리기 때문에 트롤 취급을 받고 욕먹을 것이다.
- 스팅어를 장착한 방공헬기. 체력이 겨우 4칸에 스팅어는 4발이라 명중률을 생각하면 몰려오는 수송헬기 격추에 좀 애매하고 무엇보다 스팅어의 사정거리 문제로 중국 방공헬기에 발리는 게 일. 이거 2대보다 중국 방공헬기가 훨씬 낫다고 하지만 45포인트라는 싼 가격으로 승부할수 있다. 무엇보다 나토군에서 유럽방위군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대량으로 동원할수 있는 방공헬기 라는게 포인트... 서포트덱이 쓸수 있는 헬기라서 초반에 기승전 헬리본 싸움 때 아군 지원을 위해 14대를 산개해서 들이밀어보면 충공깽에 빠지는 적을 보게 될것이다.
- MH-60 DAP - 프로토타입
- 특수부대 화력지원용으로 만들어진 블랙호크 계열기. 초기 무장은 30mm 트윈 M230 체인건, 7.62mm 트윈 미니건, AGM-114A라는 구성. 이놈이 더 비싼 가격에 같은 헬파이어 A를 들고오는 아파치 A를 묻어버렸다. 이놈의 애매한 포지션은 유진에서도 파악하고 있었는지, DLC#3에서 헬파이어가 철거되고 스팅어C로 변경되었다. OH-58에서 체력과 무장, 항속거리가 보강된 강화판 방공 헬기가 탄생했다는 평가. 가격도 60포인트로 내려가 굴리기도 덜 부담스러워졌다. 초반 헬리본 싸움 시 주력 방공헬기로 쓰인다.
1.8 항공(AIR)
톰캣이 NAVAL 카테고리로 떠나버렸다가 돌아왔다!!!
이 톰캣 덕분에 미국 해병덱의 항공 상황은 숨통이 트인 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 F-4 트리
- 제공기(SemAct+IR)
- F-4J Phantom II
뭔가 익숙해 보이는가? 그렇다. 이 놈은 전작에서 네이팜 들고 멀티롤 뛰던 그 놈이다. WRD에 와서 구형 사이드와인더에 구형 스패로우로 무장이 변경되었다. 패치 이후 스패로우가 4발로 버프되었다. 체공시간이 길고 65포인트 치고는 상당히 충실한 무장이지만 하이엔드급에 비벼보기는 어렵다.
- 멀티롤(네이팜+IR)
- F-4S Phantom II
네이팜탄 8발을 장비한 팬텀기. ECM이 30%라 생환율도 그럭저럭 되는 편.
- 제공기 트리
- SemAct+IR
- F-15A Eagle(F-15)
- 안 그래도 비인기 미사일인 스패로우를 달고 나와서 카테고리에 따른 가용량 버프로 먹고 살던 놈인데 카테고리 덱도 고자가 되고 F-16 블록 52가 등장하는 바람에 뒷켠으로 밀렸다. 작정하고 방공덱을 짜지 않는 한 볼 일 없는 녀석. 덤으로 포트레이트도 시커먼 실루엣으로 바뀌어서 더 안습...
- 레이더+IR
- F-15C Eagle
- 암람 4발, 사이드와인더 4발을 갖춘 하이엔드급 제공기, 원래 무장량이 좀 더 많은 거 빼고는 F-16C 블록 52에 비해 포인트값 한다고 하기 힘들었으나, DLC 1패치가 나오면서 ECM이 50%로 버프. 하늘의 제왕 자리를 되찾았다. 그래도 스텔스, 선회반경 등을 따져보자면 다른 덱의 하이엔드 기종에 비하면 평범한 수준.
- (RD)'F-16C Block 52'
- 다국적기로 가버린(...) 슈퍼 호넷을 제외하면 미국에 유일하게 추가된 항공기. 적절한 ECM와 무장, 가격으로 F-15A형과 C형의 중간지점을 때워주는 역할을 한다. F-15C의 코스트가 부담스러울 경우 굴리기 좋다. C형보다 사이드와인더가 2발 적지만, 선회반경이 더 짧아 소규모 항공전에 유리하다.
보고있나 토네이도F-15C가 버프되면서 성능상 최강 자리는 F-15C에게 확실하게 넘겨줬다.
- 다국적기로 가버린(...) 슈퍼 호넷을 제외하면 미국에 유일하게 추가된 항공기. 적절한 ECM와 무장, 가격으로 F-15A형과 C형의 중간지점을 때워주는 역할을 한다. F-15C의 코스트가 부담스러울 경우 굴리기 좋다. C형보다 사이드와인더가 2발 적지만, 선회반경이 더 짧아 소규모 항공전에 유리하다.
- F-14 Tomcat(F-14)
- 빼앗겼다가 다시 돌아왔다! 피닉스는 4발로 2발 뺏겼지만 그 자리를 사이드와인더로 때웠다. 장거리 방공기 답게 전형적인 로또기인데, 잘 키워서 숙련도만 높아지면 쏘면 무조건 맞는 희대의 저격수가 탄생한다. 한 번 락온하고 발사하면 피닉스를 2발씩 발사하는데, 2대를 동시에 이용해서 2+2발 쏘고 뒤로 다시 2+2발 쏘는 형식으로 운용하자. 우선적으로 적 공격기를, 그리고 상공을 회전하면서 초계비행하는 적 전투기를 잘 요격해주는 게 주된 임무다. 만약 적 전투기가 톰캣을 보고 요격하러 온다면 생각따위 하지말고 바로 아군 방공구역으로 튀자. 숙련도가 높으면 맞다이 처봐도 어느 정도 승산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40%밖에 안 되는 피닉스 명중률로 정면 맞다이는 너무 무리다. 아무튼 이렇게 정성을 다해서 숙련도를 올려주면 무조건 맞추는 저격수가 탄생한다. 이제 10vs10 공방전에서 미국사령관들은 이걸 4기씩 들고 와서 컨트롤이고 나발이고 그냥 1.4 하고 퇴각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한 번에 8발을 발사하는데도 전무 미스 뜨는 모습이 매우 흔하다그리고 블루포 사령관은 멘탈이 털리지대규모 공방전이나 택티컬에서 톰캣 출격하고 떨구는 유저를 보고 좋아할 리가 없다. 톰캣으로 요격하는걸 기다리는 동안 이미 블루포는 라인이 밀리고 있을 것이다이번 네덜란드팩 패치때 대규모 공군패치중 일환으로 너프를 당했는대 기존에 기간병 2대를 뽑을수 있던걸 신병 2대로 바뀐것이 그 내용이다. 그결과 명중률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고 맞출려면 사인드와인더 사정거리에 들어가야 겨우 맞추는 수준...명색이 요격기인대결국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다시 스리슬쩍 기간병으로 다시 바뀌었으나 1팩에 1기가 되었다.
- 빼앗겼다가 다시 돌아왔다! 피닉스는 4발로 2발 뺏겼지만 그 자리를 사이드와인더로 때웠다. 장거리 방공기 답게 전형적인 로또기인데, 잘 키워서 숙련도만 높아지면 쏘면 무조건 맞는 희대의 저격수가 탄생한다. 한 번 락온하고 발사하면 피닉스를 2발씩 발사하는데, 2대를 동시에 이용해서 2+2발 쏘고 뒤로 다시 2+2발 쏘는 형식으로 운용하자. 우선적으로 적 공격기를, 그리고 상공을 회전하면서 초계비행하는 적 전투기를 잘 요격해주는 게 주된 임무다. 만약 적 전투기가 톰캣을 보고 요격하러 온다면 생각따위 하지말고 바로 아군 방공구역으로 튀자. 숙련도가 높으면 맞다이 처봐도 어느 정도 승산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40%밖에 안 되는 피닉스 명중률로 정면 맞다이는 너무 무리다. 아무튼 이렇게 정성을 다해서 숙련도를 올려주면 무조건 맞추는 저격수가 탄생한다. 이제 10vs10 공방전에서 미국사령관들은 이걸 4기씩 들고 와서 컨트롤이고 나발이고 그냥 1.4 하고 퇴각하는 모습을 보인다..
- 멀티롤 - 해리어 트리
- 로켓+IR
- AV-8A Harrier
- AV-8C Harrier
- ATGM+IR
- AV-8B Harrier II
매버릭이 반능동이고 살보로 나가지 않아서 쓰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대신 기총의 제압력이 괜찮은 편.
- 멀티롤 - F/A-18 트리
- ATGM+IR
- F/A-18A Hornet
- F/A-18C Hornet
- A형과 비교해 매버릭이 반능동에서 F&F로 바뀌고 사이드와인더의 성능이 향상되었다. 어설픈 스팸 방공 정도는 독자적으로 따버릴 수도 있다.
- 멀티롤 -
스트라이크이글 트리- 고폭탄+IR
- F-15D Eagle(160)
핵이글1톤 폭탄의 위력은 안 죽었다. 높은 ECM으로 생환율은 1톤 폭격기 중 최고라고 할 수 있을 듯. v244에서 뜬금없이 D형으로 바뀌면서 이름이 개명됐다.
- 멀티롤 - F-16 트리
- 집속탄+IR
- F-16A Fighting Falcon
- F-16C Fighting Falcon
- 해군 지상공격기 트리
- 로켓
- A-4F Skyhawk II(A-4)
- A-4M Skyhawk II
- 고폭탄
- A-7E Corsair II(A-7)
- 공군 지상공격기 트리
- 고폭탄
- F-111E Aardvark(F-111)
- 집속탄
- F-111F Aardvark
- 록아이가 무려 12발이다! 융단폭격을 좋아한다면 덱에 넣어서 땅크를 몰고 오는 레드포의 대갈통을 부숴버려주자!
- ATGM
- A-10 Thunderbolt II(A-10)
- 측면과 상면에 장갑이 1, 전면과 후면에 장갑이 2로 WRD에 등장하는 몇 안 되는 장갑이 붙어있는 항공기이다. 이러한 장갑 덕분에 어설픈 기관포로는 A-10을 못잡지만, 이동속도가 500Km/h라는 매우 안습한 속도 덕분에 장거리에서 이 녀석을 부를 때는 암 걸린다. 때문에 연료가 채워지면 상시 항공대기를 시켜두다가 필요할 때 써먹는 게 좋다. 무장은 GAU-8 기총과 매버릭 B형 6발, B형의 명중률은 40%로 낮지만 발사할 때는 2발씩 살보로 뿌리기 때문에 체감 명중률은 살짝 높은 편.
- 기총으로는 GAU-8를 사용하는데 특이하게 장갑 관통력이 무려 6이나 되는 수치를 보유하고 있다. 거기에 150이라는 넘사벽급 회전반경과 분당 6000발이 넘는 압도적인 발사수로 전차들을 도륙내고 다닐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의외로 헬기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데 앞서 말한 암 걸리는 이동속도와 분당 6000발이 넘어가는 발사수로 일단 목표 헬기를 조준만 하면 그 헬기가 뭐든간에 고철 덩어리로 만들어 버린다. 이러한 이점으로 고급 방공유닛을 뽑기 어려운 저포인트 구간에서는 A-10의 활약이 뛰어나다. 일단 전차들과 저포인트 방공기관포들은 시야만 확보되면 독자적으로 따버릴 수 있으며, 시가전이 일어나는 보병들 교전에서 불쑥 나타나 상대 보병들을 학살하고 위에 비행하는 하인드를 기총으로 갈아버린다. 여러모로 컨트롤을 잘하면 밥값 이상을 톡톡히 해내는 착한 기체. 다만 이번작은 전작보다 훨씬 더 팩트의 방공 시스템이 악랄해진 만큼 무턱대고 밀어 넣었다가는 이 녀석도 여지없이 땅바닥에 딥키스를 하니 눈치껏 밀어 넣자.
- v578 패치로 ECM이 20%로 두 배 늘었다.
- 레이저 유도폭탄
- F-117 Nighthawk(F-117) - 프로토타입
- 시대 제한이 5년씩 뒤로 이동하면서 공교롭게도 도입연도가 1983년인 이 물건 역시 카테고리 B로 이동하였다(!). 시스템 변화로 시대 카테고리 내려간다고 가용량 더 주진 않지만. DLC2# 패치에서 폭장량이 두배로 늘어나는[7] 상향을 받았다. 하지만 한발쏘고 바로 튀는 게 더 좋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근데 이게 은근히 말이 되는 이유가, 워낙에 귀하신 몸이라서 최대한 생환시켜야 하는데 어차피 왠만한 애들은 한 발 맞으면 죽어버리는고로 한 방 더 떨구다가 시간 끌리느니 바로 귀환하는 게 낫다는 말. 전작에선 두 팩을 쑤셔박아서 최대 2기를 한 번에 쓸 수 있었으나, WRD에서 너프먹으며 덱당 1기밖에 못 쓰는 더욱 귀하신 몸이 되었다. 그리고 위에 멧돼지처럼 속도가 느리니 연료가 채워질 때마다 상시 공중대기를 시키는게 좋다. 또한 속도가 전작과 마찬가지로 속도는 달구지요 ECM는 0%이다. 이 녀석에게 팩트군의 미사일이 날아온다면 날아오는 미사일이 스트렐라-1같은 싸구려이길 빌어야 하는 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 방공제압기 트리
- SEAD
- EA-6 Prowler
- 해병덱에서 동원할 수 있으며 루키로 2대를 쓸 수 있는게 장점. 시드기가 함선에 장착된 대함 미사일의 레이더에도 반응하고, 프라울러가 장착한 스탠다드는 대레이더 미사일 중 가장 위력이 강하기 때문에, 해전에서 코마같은 성가신 소형 선박을 처리하는데 의외로 유용하다.
파일:Attachment/워게임: 레드 드래곤/미국/EF-111.png
- EF-111A Raven
- 전작에선 최강의 전자전기였지만 이번작엔 KF-16을 비롯한 고성능 전자전기가 대폭 늘어서 존재감이 줄었다. 그래도 높은 스텔스와 ECM 60%가 자랑거리. ECM 60%가 장난이 아닌게,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과 스트렐라를 있는대로 퍼부어도 맞지를 않는다...
팩트 입장에서는 이게 뭔 경우인가 싶다
- 전작에선 최강의 전자전기였지만 이번작엔 KF-16을 비롯한 고성능 전자전기가 대폭 늘어서 존재감이 줄었다. 그래도 높은 스텔스와 ECM 60%가 자랑거리. ECM 60%가 장난이 아닌게,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과 스트렐라를 있는대로 퍼부어도 맞지를 않는다...
- SEAD+IR
- F-4G Wild Weasel V
- 전작에서는 카테고리 C를 끼얹어서 스팸용 전자전기로 썼는데 방공화력이 대폭 증가하고 카테고리가 가용량이랑 상관이 없어져서.... 애도.
- 전작에서는 카테고리 C를 끼얹어서 스팸용 전자전기로 썼는데 방공화력이 대폭 증가하고 카테고리가 가용량이랑 상관이 없어져서....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