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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유기준(兪奇濬) |
| 출생일 | 1959년 8월 10일 |
| 출생지 | 충청남도 부여군 |
| 최종 학력 | 뉴욕대학교 법학 석사 |
| 소속 정당 | 새누리당 |
| 종교 | 천주교(세례명: 이냐시오) |
| 약력 | (현)제20대 국회의원(부산 서구동구) (전)제17~19대 국회의원(부산 서구) (전)새누리당 최고위원 (전)해양수산부 장관 |
| 외부 링크 | 공식 사이트 |
1 개요
2 생애
1959년 경상남도 부산시에서 태어났다. 부산 동아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해양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부산대학교 상과대학, 한국해양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도 활동하였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서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대한민국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간사,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한나라당 대변인 등을 역임하였다.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친박계에 속하여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소위 친이계 수뇌부의 공천 학살로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하자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선 후 한나라당에 복당하였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간사를 역임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같은 해부터 2014년까지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역임하였다. 2014년 제19대 국회 후반기 외교통일위원장에 선출되었다. 2015년 3월 해양법 변호사라는 점이 고려되어 해양수산부 장관에 임명되어 같은 해 11월까지 역임하였다. 한편 해양수산부 장관에 임명되어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을 사임하였는데 후임 외교통일위원장은 나경원이 선출되었다.
보좌관 공모씨가 술에 취해서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한 뒤, 출동한 경찰들에게 "내가 누군지 알아! 니들 다 옷 벗길 수 있다" 라고 협박한 일이 언론에 알려졌다. 보좌관 공씨는 다음날 면직처리.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부산광역시 서구-동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에 출마했다. 기사
2016년 5월 3일 새누리당 원내대표 투표전 유기준 의원은 계파 청산을 부르짖었으나 투표 결과 유기준 ㅡ 이명수(정책위의장 후보, 충남 아산갑)조는 총 7표를 획득하여 낙선함으로써 본인이 청산당하였다 (...).
3 선거 이력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 연도 | 선거 종류 | 소속 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부산 서구) | 한나라당 | 30,542 (45.01%) | 당선 (1위) | |
| 2008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부산 서구) | 무소속 | 26,605 (55.53%) | 당선 (1위) | |
| 2012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부산 서구) | 새누리당 | 28,584 (55.07%) | 당선 (1위) | |
| 2016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부산 서구동구) | 새누리당 | 47,577 (52.2%) | 당선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