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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 JTBC |
방송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1] |
방송기간 | 2013년 6월 4일 ~ 2016년 4월 9일 (143부작) |
MC | 손범수, 오현경[2] |
웹사이트 | 홈페이지 |
목차
1 개요
무자식 상팔자와는 다르다, 무자식 상팔자와는!!
유재석 상팔자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방송 되었던 집단 토크쇼로 예능 시사교양[3] 프로그램. 방송시간대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이다.
진행자는 손범수와 오현경.[4] 그리고 전 MC였던 강용석[5]은 2015년 4월 29일을 끝으로 하차했다.
주로 젊은 층 위주로 편성된 JTBC에서 중장년층을 타켓으로 잡는 얼마되지 않은 프로였다. 또한 교양, 예능을 통틀어 세번째로 장수하고 있는 프로였었다.[6]
2 상세
사춘기 청소년 자녀들을 둔 유명인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출연하여 서로의 가감없는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를 이해해 가는 것이 주 내용이다.
스타와 자녀가 같이 출연하는 집단 토크쇼라는 점에서 SBS의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비슷하지만, 붕어빵은 주로 어린 아동들이 출연(물론 청소년도 나오긴 했다)한 것과는 달리 유자식 상팔자는 늙고[7]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이 출연한다. 따라서 사춘기 청소년들과 부모와의 대화 및 소통의 부재로 인한 갈등이 주요 방송 소재이다. 청소년들이 부모에게 날리는 돌직구성 발언들이 볼거리.[8]
JTBC의 프로그램 대한민국 교육위원회의 시즌 1 때 방송 내용과 출연진이 다소 겹치기도 한다.
예전에는 2부체제를 나누면서 프로를 진행했는데 보통 1부가 조금 길었고 2부는 짧았다. 그러다가 9시 40분으로 변경된 이후부터는 방송 시간이 60분내로 줄어들면서 2부 방송이 없어졌다.
3 방송 내용
2014년 상반기까지는[9] 말 그대로 토크쇼로만 꾸러나갔다. 1부는 대게 오래갔지만 2부는 자주 변경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앙케이트 조사하거나 부모님의 마음을 퀴즈의 형식으로 풀기도 한다.
그러다가 2014년 후반부터는 프로의 성격이 완전히 바뀌게 되어 흔한 관찰 카메라 형식의 포멧이 되었다. 새로운 1부 코너인 사춘기 고발카메라의 녹화분 하나만을 패널들과 함께 시청하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현장에서 나누는 구성하였다. 물론 1부만 그렇고 2부에서는 예전과 별 반 다를게 없이 불효톱텐이나 썸타는 교실등 토크로 구성되었다. 그러다가 흑역사 썸타는 교실 끝으로 2부가 폐지된 이유로 사실상 토크의 기능이 상실되었다. 물론 간혹 예전처럼 토크를 할 때도 있지만
2015년에는 게스트 한정으로 사춘기 고발카메라를 때우거나 일회성 코너를 꾸려었다.[10]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정규 코너인 사춘기 고발 카메라의 비중은 크게 줄어들었고 일회성 프로그램로만 때우는 게 잦아들고 있다. 특히 특별 코너라는 명목으로 2~4주간 방영하기도 한다.
2016년부터는 신 코너 '강제로 부자유친'을 신설하였다. 따라서 기존 코너와 일회성 코너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다.
코너와 관련된 사항은 유자식 상팔자/코너 항목으로 이동하시길...
4 시간대
본래 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시작하여 70~90분 동안 방송됐었다. 그러다가 개편으로 2014년 12월 17일부터는 수요일 오후 9시 40분으로 옮겼지만 방송 시간이 60분 이내로 축소되었다.[11] 그런데 방송 분량이 축소되면서 일부 내용이 편집되는데 그 중 기사나 예고편, 미리보기에는 나온 내용이 정작 본방에는 편집돼서 안 나오는 경우가 여러차레 생겼다. 그 후 10분이 더 앞당겼고 얼마 지나지 않아 2015년 10월 28일 부터는 10시 50분으로 방송 시간이 변경되었다.
하지만 11월 4일에는 결방되었고 11월 10일부터는 시간대는 다시 화요일 오후 9시 30분으로 겨우 한 주만에 다시 변경되었다. 그럴거면 왜 바꾸냐? 예전보다는 시청률이 떨어져서 그런지 다시 화요일 밤시간으로 옮긴것 같다. 사실은 새로 시작하는 예능때문에 옮긴것 같다.[12] 또한 이때부터 방송에서 예고편을 보여주지 않는 대신 극 초반에 그 날 방영분을 짤막하게 보여준 것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3주후 또 일요일 오후 8시 30분으로 시간대가 옮겨졌다. 그만 바꿔라! 그러다가 3달 후 토요일 오후 9시 40분으로 또또 이동되었다. 그만 좀 바꿔라. 그래도 이번에는 제법 오래갔다. 그리고 폐지되었다.(...) 한 때 대표 예능인데 참 허무하게 끝냈다.
5 출연진 및 게스트
유자식 상팔자/출연진 항목으로 이동.
6 시청률 현황
드라마에 무자식 상팔자가 있었다면, 예능에는 유자식 상팔자가 있다. 실제로 2013년 JTBC PD 공개채용에서 "무자식 상팔자"라는 제시어로 기획안을 작성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기획과 연출에 있어 그에 따른 충분한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6.1 초창기(리즈 시절)
첫 방송은 3.683%(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 기준), 4.1%(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종편의 방송 프로그램들 중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이다. 3회 방송은 4.8%를 찍는 등 시청률이 잘 나오고 있다.
2013년 8월, 화요일 밤 11시 종편 시청률 1위를 기록, 특히 공중파인 SBS의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와 0.7%의 차이를 보이면서 화제가 되었다.
동년 9월에는 화신의 시청률을 뛰어넘었다.
화신은 결국 시청률 부진으로 종영되고 SBS에서는 후속으로 심장이 뛴다를 편성했으나 유자식 상팔자의 시청률이 더 높았다. 동년 10월 22일에도 4.667%로 공중파와 케이블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하여, 사실상 무주공산을 달리던 우리동네 예체능을 바짝 쫓고 있다. 10월 29일 시청률은 5.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여 우리동네 예체능(6.1%)을 0.4% 차이로 따라붙으며 위협하고 있다. 동년 11월 26일 시청률은 5.998%로 0.3% 차이. 케이블(종편 포함)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통합 전국가구 시청률도 2013년 11월 12일 기준 3.7%로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2014년 7월 개편 이후 방영분에선 평균 시청률 5%를, 분당 시청률에선 최고 6%까지 돌파하며 동시간대 방영되는 공중파 예능을 앞서기까지 했다. 이후 힘이 빠져 2014년 12월 2일 기준으로 시청률이 3%로 떨어지게 되었다. 물론 종편 가운데엔 높은 수치이다. 다만 같은 해 8월 개편이후 분당 시청률을 6%까지 찍었던 프로그램이라 다소 아쉬울뿐이다. .
6.1.1 시청률이 높은 이유
이렇게 시청률이 높은 이유는 첫번째로 대부분 청소년 자녀를 둔 중장년층 시청자들이 주류인 종편채널에서 그야말로 시청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제대로 긁어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사춘기 자녀들이 그 나이 때의 생각을 가감없이 돌직구로 날려대어 어떤 때는 시청자들이 안절부절 부모의 표정을 살피게 될 때도 있다.
두번째로 동시간대 공중파 프로그램들 중에 우리동네 예체능을 제외하고는 딱히 시청률을 쓸어갈 만한 히트작도 없는 것도 영향을 끼치는 듯 싶다. 시간대를 옮겨 왔었던 룸메이트의 시청률도 예체능과 엇비슷하거나 조금씩 낮은 상황이 자주 벌어졌었다. 동시간대 1위라는 우리동네 예체능 조차 5%에 불과한 상황이다. 그리고 2014년 12월부터는 수요일로 시간대로 옮겨 지상파 드라마들과 경쟁을 하지만 드라마들 역시 킬미, 힐미, 용팔이를 제외하고는 그리 딱히 히트작이 없는 상황인지라 그래도 어느정도는 선전하고 있다. 또한 tvN이라든지 다른 종편의 예능들하고도 경쟁을 해도 그럭저럭 시청률이 잘 나오는 편이었다.
6.1.2 자주 편성했었던 재방송
프로가 인기를 끌게 되면서 시간대만 바꿔서 매일매일 재방송을 내보냈었다.
예를 들어 2013년 8월 6일에 본방송된 10회 방송분의 방송 시간은 다음과 같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2013년 9월 JTBC 개편 이후로 재방송이 잠깐 줄었지만, 11월 이후 다시 늘어 매일 하루에 2번씩 재방송하고 있다. 일간시청률 상승 효과와 더불어 화요일 11시의 본방송을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2013년 11월 12일, 18일에는 재방송만 무려 3번을 틀어댔으며 동년 25, 28, 29일에는 무려 4번을 틀어댔다(…). 대낮에 JTBC를 틀기만 하면 유자식 상팔자가 나올 정도. 2014년 이후부터는 타프로들이 인기를 끌면서 재방송을 보내주는 횟수가 점차 감소하였다. 대신 AXN등 일부 채널에서 기존 방영분을 매일 재방으로 보내고 있다.
6.2 수요일 시간대로 이동 후
하락세의 시작.
같은 해 12월, 수요일 9시 40분 대로 옮겨 예능이 아닌 드라마와 경쟁하게 되었다. 방송 시간이 개편한 이후 시청률이 4.8%, 분당 시청률이 5.7%로 지상파 3사 드라마들과 경쟁해도 오히려 시청률이 상승하는 효과를 본다. 특히나 85회와 86회 방송에서는 종합시청률마저 5%를 넘기는등 타 지상파 예능과 맞먹는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그러다가 한동안 변동이 없다가 93화에서 시청률이 무려 6.24%, 분당 8.1%나 나왔는데 이는 종편에서 1위, 지상파를 포함해서 4위를 하였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대체로 3~4% 사이에 왔다갔다하는 편이었다가 107~108화에서는 시청률이 2%대로 떨어졌으나 그 다음화 부터는 원래 시청률로 회복되었다. 그래도이 때까지는 그나마 시청률이 잘 나왔다.
또한 동시간대의 용팔이가 워낙 잘 나가서 잠시 주춤거렸으나 112화에서는 오랫만에 4%를 넘겼다. 하지만 다시 시청률이 떨어져 여전히 2%대로 머물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121화에서는 모녀끼리 이태리의 마지막 편인데 감동적인 내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1%대로 떨어지는 사태까지 발생했다.[13] 다행히도 그 다음편에서는 2% 중반으로 상승했다.
6.3 점점 하락하는 시청률
125화부터는 다시 화요일 시간대로 복귀하였으나 그다지 위협적인 경쟁작이 없었던 수요일과 반대로 하필 경쟁작인 집밥 백선생과 육룡이 나르샤도 쌔고 갑작스럽게 시간대가 변경된 바람에 시청자들이 숙지를 못한 바람에 편성 이동 후 첫 방송 시청률이 1% 후반대로 떨어졌다.
하지만 126화에서는 3.1%로 상승했다. 지난화와 비교하면 상승폭이 무려 1.2%다.[14] 다음 화에서도 시청률이 오른가 했더니 원년멤버인 박남정 가족이 오랫만에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지난 주보다 떨어져 결국 한 주 천하로 머물게 되었다.
그러다가 뜬끔없이 2015년 12월 13일부터는 일요일 밤 8시 30분으로 또 다시 시간대가 변경되었다. 그리고 긴 공백을 매꾸기 위해 12월 6일날 127화를 재방으로 편성시켰다.
하지만 편성 변경 이후 첫방송의 시청률이 1.4%라는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게 되었는데 평일과 비교하면 반토막났다. 그 다음 방송도 조금 상승할 뿐 별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지나친 시간 변경이 독이 되었다. 결국 시간대가 평일로 이동하거나 프로 자체를 개편하지 않은 한 현재로선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다행히도 신년 특집에서는 2.1%로 시청률이 상승하였으나 이 편 이후 프로 인기에 주축 가족인 조민희-권장덕 가족이 하차하였다.
이렇듯 2015년 4분기가 되면서 전보다 시청률이 많이 떨어져서 이리저리 안습한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재방송을 방영하는 횟수가 줄어들어 본방을 무조건 사수를 해야 볼 수 있다.물론 재방을 하긴 하는데 그마저도 새벽에 방영한다.(…) 설상가상으로 어느 순간부터는 AXN이나 Qtv와 같은 일부 채널에서도 재방을 잘 안하고 있다. 한창 리즈 시절과 비교하면 심히 안습이다.
거기다가 잦은 시간대 이동이나 다른 프로 편성등으로 자주 결방을 한다. 지금까지 2015년 11월에 2번, 12월에 1번 2016년 2월에 1번, 3월에 1번. 총 5회 결방되었다. 그래도 한때는 jtbc 대표 예능이었는데...
6.3.1 하락 요인
사실 2015년 부터는 육아나 가족 예능이 쇠퇴되었다. 특히, 가족예능보단 쿡방, 먹방이 대세가 되어 점차 밀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육아와 가족 예능의 원조격 프로인 붕어빵이나 아빠 어디가가 이 즈음에 폐지가 되었고, 연예인 자녀 금수저 논란도 겹치면서 시청자들은 가족 예능에 대해 점점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했다.[15]
또한 프로 자체에서도 문제가 있는데 2015년 들어서부터는 고정 코너인 사춘기 고발 카메라보다 일회성 코너들의 비중이 점점 높아졌다. 다양한 시도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의미이지만 그럴수록 프로의 정체성과 컨셉이 사라지고 있다. 특히, 아예 대놓고 인기있는 프로를 따라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적했다. 또한 2~4부작으로 진행하는 특집 코너 같은 경우엔 첫 편만 높고 그 뒤로 시청률이 떨어진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강용석 가족이나 박남정 가족, 손보승 등 프로의 인기에 주축되던 가족들이 자녀가 고등학생이란 이유라던가 개인사정으로 하차한 한 것도 한묷했다.[16] 그리고 결정적으로 일부 문제있는 출연진이 하차를 안하고 계속 방송출연을 강행함에 따라 프로 자체에 인식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6.4 재기시도도 하였으나 결국 종영
132화에서는 새로운 두 가정이 투입되고 신 코너 '강제로 부자유친'을 편성해서 재기의 도약을 올라섰지만[17] 네이버 TV캐스트나 다음 tv팟에서 동영상 조회수가 어느 정도 나오지만 재방송이나 방송홍보가 잘 안되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1% 중반~2% 초반에 머물고 있다.
설날에는 본방 편성 대신 영화 편성을 하였다. 참고로 JTBC 프로 중 유일하게 결방하였다.
그리고 3월 12일부터는 토요일 9시 40분으로 또 다시 이동하였다. 이즈음 되면 그냥 동네북 수준. 그리고 3월 6일에 또 결방하였다. 이젠 아무렇지 않게 한다.
토요일 첫 날 시청률은 1.4%를 찍었고 다음 화에서는 1.9%로 시청률이 상승해서 다시 재기의 발걸음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결국 2016년 4월 9일에 143화를 끝으로 2년 10개월만에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졌다.시즌 2를 하지 않는 이상 다시 할 일이 없다. 위에도 언급하듯이 위기가 여러차례가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잘 극복했었으나 화제성이 낮았던 게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된 것 같다. 물론 예전부터 높은 시청률에 비해 화제성은 그다지 없었던 프로였지만 최근에는 그 시청률도 많이 떨어졌었다. 물론 간혹 2~3%대가 나오곤 있었지만..
참고로 기사로 종영 소식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을 보면 각각 1.5%, 1.7%를 찍었는데 보통 종영 직전의 프로가 0~1% 초반 정도 나오는 것을 비교하면 꽤나 높은 편이다. 그리고 마지막회에는 1.6%로 굴욕적인 시청률로 종영된 여타 프로와 다르게 비교적 무난하게 끝났다.
후속작으로는 그룹 위너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반달 동안 생활하는 반달친구가 방영된다. 근데 유자식보다 시청률도 안 나오고 화제성도 없는 건 함정.
종영 후 일부 체널에서 1화부터 다시 방영을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방영되지 않고 있다.
7 여담
- 약칭으로는 '유자식', '유상팔' 등이라고 부른다.
- 2015년 8월 28일자로 장르가 시사교양으로 변경되었다. 그 이유는 JTBC의 고질병이라면 고질병이라 할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 편성이 지나치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 때문인 듯. 하지만 그래봤자 냉부와 마찬가지로 그저 교양탈을 쓴 예능 프로일 뿐이다. [19]
- 2016년 2월 16일에 방영된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18회분에서 슈가송을 미리 들려준 후 슈가송과 관련된 힌트를 주는 역할로 깜짝 출연하였다.
- ↑ 2016년 3월 5일부터 또또다시 변경되었다.
화요일 시간대로 부활하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엔 또 일요일로 쫒겨났다. 그러더니 시청률이 하락해서인지 이번엔 또다시 토요일로 이동됐다. 그리고 이동한지 몇주만에 폐지크리(...). - ↑ 52회부터 MC로 합류했다.
- ↑ 본래는 예능이나 시사교양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말이 시사교양이지 프로그램의 방향이나 전체적인 모양새들을 보면 예능이나 다름없다.
- ↑ 여담이지만 여자인 오현경 빼고 손범수와 전 MC 강용석 둘 다 공군 장교 출신이다.
- ↑ 그러나 보조 진행에 가까웠고 슬하의 두 아들들이 함께 출연하는 것도 감안하면 사실상 패널에 속했다.
- ↑ 옴부즈맨 프로그램인 시청자 의회를 제외하면 가장 오래된 프로는 닥터의 승부이고 그 다음은 썰전이나 유일하게 방영 중이라서 순서는 얼마든지 바뀔 가능성이 있다.
- ↑ 청소년 이상으로 주된 소재가 바로 갱년기에 접어든 중년들에 대한 이야기다.
- ↑ 다른 아이들의 돌직구도 꽤나 쎄지만 특히, 강용석의 두 아들과 우현 아들의 발언이 제일 강하다. 허나 강한 돌직구가 때론 본인들의 흑역사를 만들기도 하다.
- ↑ 정확히는 2014년 7월까지...
- ↑ 일회성 코너의 구성을 보면 주로 고발 카메라를 응용시킨 관찰 카메라 형식이지만 드물게 예전처럼 토크 형식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 ↑ 원래 그 시간대에는 해당 프로의 재방송하는 시간이었다.
- ↑ 이 때, 나온 프로그램은 타인의 취향. 이 프로도 시청률과 화제성의 문제로 방영한지 얼마되지 않아 폐지되었다.
- ↑ 물론 모녀끼리 이태리편 자체가 장기간을 끌어온 것도 있지만
- ↑ 그 다음에 방송된 슈가맨도 2.4%로 상승해서 결국 이 주의 화요일 시간대는 모두 올랐다.
- ↑ 실제로 극포창기에 출연했었던 왕재민은 평소에 공부를 못한다고 자주 언급했었다. 방송 출연한 직후 성균관대에 입학하였다. 참고로 다른 고등학생 자녀들은 시험기간이면 방송을 쉬기라도 했지만 왕재민은 그런거없이 꾸준히 출연하였다. 그 뒤 홍석희 역시 비슷한 논란이 있었지만 입학한 대학이 그다지 유명한 곳이 아니었고 또한 자주 방송을 쉰 적이 있는지라 별탈없이 넘어갔다.
- ↑ 살아남은 원조가족은 조갑경-홍서범 가족(단, 장녀 석희는 139화 끝으로 하차), 김봉곤 훈장님 가족, 우현-조련 가족 뿐이다.
- ↑ 다만 새로 들어온 가족들 모두 기존의 다른 프로에 출연한 전적이 많았었다. 특히, 그 중 한명이 이혁재 가족인데 이혁재가 과거의 사건에 맞물려 있어서 그런지 거부감을 드는 사람이 많다. 거기다가 부자끼리 군대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
- ↑ 특히, 고등학생 자녀들은 자주 녹화에 불참했다.
- ↑ 일례로 122화에서는 손범수는 게스트로 출연한 오신환에게 예능 프로에 출연한 적이 있냐고 물어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