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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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형한 가슴

절대로 의젓이 아니다 아주 의젖하구나
가슴성형한 가슴을 뜻하는 인터넷 용어. 의젖(fake tits)의 반대말은 참젖(natural tits)이며 '가슴수술을 하다' 라는 표현은 '의젖하다' 라는 표현으로 대체가능한 마법의 단어다. 그 외 수술을 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 가리켜 의젖하다고 하기도 한다. 본디 2010년 월드컵에서 OME급의 능력을 보여줬던 염족과 그에 따른 의족이라는 단어의 대중화에 따라 만들어진 단어라고 알려져 있으나 단어 자체는 2010년 전에도 인터넷, 특히 섹드립이 난무했던 당시 디시인사이드 코미디 갤러리에서 쓰이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2010년에 인기를 얻게 된 것은 사실. 네이버 뉴스같은 곳에서도 볼 수 있다 어쩌면 의젖의 의는 가 아니라 일 수도 있다. 알게 뭐야

어떤 # 기사에 의젖이라는 단어가 내용도 아니고 제목으로 나오면서 (기사 자체의 제목은 바뀌었다) 네티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고 있다. 이제 의젖도 표준어다!! 야 신난다

현대에는 기술의 발달로 가슴 수술을 해도 유선을 건드리지 않게 하면 모유수유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수술 과정에서 유선이 훼손되면 어쩔 수 없이 분유수유를 해야 한다.

1.1 구분법

참젖의 경우 조이면 줄어들고 모아올려도 자연스럽게 쇄골 부근까지 살이 올라오지만 보형물은 그딴 거 없기 때문에 보형물 모양으로 가슴이 튀어나온다. 쉽게 설명하자면 흉근 위에 뭐 붙여놓은 것처럼 보형물만 둥그렇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으며 보형물을 크게 넣을수록 두드러진다. 말하자면 가슴과 상반신의 경계가 매끄럽지 않고 '○○' 이렇게 둥근 윤곽이 뚜렷이 보인다. 사진을 첨부할 수 없는게 한이다옷으로 누르면 지방으로 된 자연산 가슴과 달리 퍼지지 않고 보형물 모양만 더 뚜렷해진다.

그리고 지방보다 밀도가 높아서 더 무겁고 더 단단한 경향이 있어서 수영복을 입으면 쉬이 눈에 띈다. 이 방법으로 자연산임을 밝힌 대표적 케이스가 유명 모델인 타이라 뱅크스. 자기 토크쇼에서 여성의 유방을 특집으로 다룰 때 스튜디오에서 유방 초음파를 받았다. 본인이 직접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물론 상의는 입고) "수술한 가슴이 이런 모양이 되겠어요?"라면서 폭풍드립을 치면서 자신의 성형설을 일축한 바 있다.

적나라하게 이야기하자면 누웠을 때 가슴이 적당히 퍼지지 않고 또렷한 반구형으로 둥근 모양이 잡히는 경우, 그리고 가슴 윗부분이 드러나는 옷을 입거나 해당 부분을 노출했을 때[1] 가슴 위쪽으로 둥근 선이, 옆에서 보면 ㄴ자로 나온다면 99.99% 보형물을 삽입한 가슴이다. 그러니까 일부 만화나 애니에 나오는 거유를 생각하면 된다. 브라 등의 지지대가 없어도 탱탱볼처럼 모양이 유지된다. 여자 위키러들이라면 쉽게 이해가 될 텐데 유방 조직은 지방이고 옷이나 브래지어를 착용해서 눌리거나 모아 올려져봤자 자기 살이니까 자연스럽게 쇄골 쪽으로 피나 지방이 이동하지만 수술한 가슴은 보형물이 눌리거나 밀려 올라가므로 가슴 위쪽이 보형물 모양대로 튀어나와서 Y자로 부자연스러운 가슴골 선이 생기게 된다. 비슷하게 지방질인 뱃살을 손이나 옷으로 조여올렸을 때 잠깐 접힌 듯한 모양이 될 수도 있지만 손으로 툭 건드리면 접힌 부분이 튕기거나 해서 선이 바뀌는 것과 똑같다. 복근 위에 생긴 복부지방도 지들끼리 따로 뭉쳐있진 않는다. 가슴은 덩어리가 아니라 다른 부위와 똑같이 피와 살로 이루어진 신체 일부다.

다만 Y자 가슴골은 참젖 거유를 가진 사람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빈유를 가진 사람 역시 브래지어나 비키니 등으로 억지로 모으고 올려도 충분히 생기는데[2] 이런 사람들의 가슴골도 인위적으로 보형물을 삽입한 유방과는 다르다. 이쪽 또한 자기 살이니만큼 올리면 올리는 대로 자연스럽게 쇄골까지 끌어올려지고 결정적으로 보형물 같은 둥근 형태로는 뭉쳐지지 않는다. 의젖의 가슴골은 밥그릇 두 개를 엎어높은 것 같은 모양새가 되지만 참젖은 그보다 훨씬 자연스럽다.

다만 최신 의학의 발전(...)으로 그런 의젖 티가 덜 나는 자연스러운 보형물과 수술 방법이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2010년대에 들어 수술한 가슴은 해당 구분법으로 확연히 구별하기 어렵다. 물론 참젖과 의젖이 가지는 자연스러움의 차이는 의느님도 어쩔 수 없는 듯. 어디까지나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식이니만큼 삽입한 보형물이 실제 지방 조직과 따로 노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그리고 아무리 자연스러운 수술법이더라도 피수술자가 심하게 말라서 보형물을 덮을 지방질이 부족하다면 살가죽 밑에 바로 보형물이 가게 되기 때문에 보형물이 모양 그대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반대로 기본적으로 살집이 있는 몸이라면 보형물을 잘 감춰(?)서 수술한 티가 덜 나게 된다.

최종보스급 의젖으론 지방이식이 있는데, 이건 뭐 거의 구분이 안 간다는 모양. 그도 그럴 게 지방이니까. 원래 거유 여자의 유방 3분의 2는 지방이고 기름이다! 따라서 지방 이식을 하게 되면 참젖의 스펙에 최대한 가까워지는 것이다! 다만 자가지방 이식은 한번에 추출+주입 가능한 양이 200cc이하로 제한되며,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이 다시 몸에 흡수되어 확대효과가 급감한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3] 거기에 주입한 지방의 석회화로 인해 유방암 검진시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하고...

다른 구분법으로는 바스트 모핑이 일어날 때 보형물의 둥글넓적한 모양이 움직이는 것이 보인다면 의젖이며 가슴선 아래나 유두 외곽선[4], 겨드랑이에 수술자국이 있을 경우 의젖을 의심해볼 수 있다. 대개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 성형을 할 때는 겨드랑이를 절개해서 가슴에 코히시브 젤을 삽입한다. 가슴 아래를 절개하는 것과 같은 다른 방법과 비교해볼 때 유방에 직접 칼을 대지 않기 때문에 겨드랑이를 절개하는 것이 그나마 적나라한 수술 자국이 남지 않는 편이다.

최근에는 어두운 곳에서 강한 조명을 쪼이는 경우 피부 밑의 보형물이 반투명하게 드러난다는 것이 밝혀졌다. 아얘 불을 꺼놓고 가슴에 조명을 가까이 대면 보형물 모양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리고 보형물 삽입의 경우 조금만 자세히 보면 가슴에 핏줄이 보인다. 보형물을 큰것으로 넣었다거나, 몸이 마른 사람은 더욱 잘 보인다. 수술한지 꽤 지나면 티가 덜나지만 그래도 잘보면 보인다(...). 단순히 피부가 희고 얇아서 비치는 핏줄과는 뭔가 다르다.

결론적으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시각만으로 완벽한 구별을 하기는 더 어려워질 것이다. 물론 모든 사람이 최첨단의 기법으로 수술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므로 철저한 공부(...)와 눈썰미로 구별을 할 수는 있겠지만 더 확실한 방법은 촉각으로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 물론 상대 여성과 성적인 접촉이 가능한 관계일 경우에 해당된다. 모르는 사람 없겠지만 노파심에 말하자면 슴만튀성추행에 해당되는 범죄인 것을 잊지 마시라... 지방이식이 아닌 이상 만져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1.2 의젖에 대한 인식

위에 나와있듯이 의젖에 대한 적나라한 구분법이 퍼져 있는 것처럼 많은 수의 남성들(물론 많은 여성들도)이 의젖을 키모이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그건 빈유파의 주장이고 거유파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대표적인 예로 위 항목에서 빅토리아 베컴에 대해 링크된 사이트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의젖보단 차라리 빈유가 자연스럽고 매력적이라고 할 정도. 그 덕분에 보형물을 넣지 않는 비수술적인 거유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그 편이 미용상으로도 우월하고 건강에 더 좋기도 하고. 비수술적인 확대법은 침술, 크림, 확대기구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2010년대부터 떠오르던 침 시술은 사기라는 것이 밝혀졌고(...) 확대크림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효과에 의문을 표했으며 음압을 이용한 확대기구는 개인차가 심할 수 있다고 밝혔으니 이 부분은 유동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사실 대부분의 남성들은 의젖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한다. 의젖이 자연산 가슴이고, 자연산 가슴이 의젖인 것으로 아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의젖은 싫다면서 정작 의젖인 여성과 자연산 가슴인 여성 중에서 전자에 더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더 많다. 성형한 것은 싫다면서 성형해서 예쁜 것은 좋아하는 것과 비슷할 수도 있는데, 다른 점은 성형은 비교적 쉽게 그 위화감을 구별한다는 점. 물론 포르노 배우들처럼 너무 티가 난다면 거부감을 느끼는 건 맞지만, 성형기술이 발달한 한국에서 성형한 정도 모양이면 아주 예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인터넷 상에서 가끔 도는 가슴성형 후기 사진을 보고 남성들은 예쁜 가슴이라고 생각한다. 그 점에서는 얼굴 성형에 비해서 가슴 성형이 미적인 면에서는 해 볼 만한 성형인 셈이다. 다만 건강적인 면이 검증되지 않았고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없기에 성형외과의 광고에 끌려 성급한 결정을 하지는 말길 바란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남성들이 처진 가슴을 좋아하지 않고, 누워도 퍼지지 않고 탱탱한 모습을 유지하는 가슴을 예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닌데 퍼지는거 좋아하는데 흉부와 너무 어색하게 이어지지 않는다면 말이다. 물론 역시나 취향의 차이는 있으며, 자연스러운 가슴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하지만 3D 세계 기준으로 컵사이즈가 B컵 미만인 가슴을 선호하는 경우는 정말 극히 드물지만.

남성의 복근을 인공적으로 만들어주는 체형조각술을 가슴 성형에 대입해볼 수 있는데 "돈만 들이면 별다른 노력 없이 원하는 신체 조건을 만들어주는 것"과 "자연산에 비해 현저하게 부자연스러워 보인다"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다만 운동만 꾸준히 하면 남성은 누구나 복근을 가질 수 있다. 물론, 체질에 따라 복근이 쉽게 잡히지 않는 경우도 있고, 사람에 따라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도 복근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몬스터짐 트레이너의 답변처럼 복근이 전혀 생기지 않는 체질은 없다. 글에 나와있듯 근육량이 부족하다면 잘 안보일 수 있으나 어떤 사람이든 운동하면 언젠가 근육은 커지고 살을 빼면 데피니션이 드러나게 된다. 그에 반해 빈유 여성이 수술을 하지 않고 거유를 갖는 것은 화성인 바이러스 E컵녀 편에 나오듯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인 운동과 마사지, 보조제의 사용 등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만큼, 그리고 그런 노력이 실제 가슴 확대에 도움이 되는지 확실치 않고, 애초부터 빈유인 체질일 수도 있는 만큼 신체적 컴플렉스에 의한 가슴 성형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옹호의 여지가 있다. 굳이 따지자면 키 수술이나 음경확대 쪽이 올바른 비유가 아닐까.

다만 별 신경 안 쓰는 사람도 많고, 심지어 '의젖 페티쉬'도 있다고 한다. 서양 포르노 배우들 대부분이 밥공기 엎어놓은 모양에 가슴골 사이가 휑하니 넓어 누가봐도 티나는 의젖을 하고 있는게 의외로 의젖 페티쉬 수요가 많아서라고. 실제로 다큐에서 가장 큰 보형물을 넣은 여자가 나오는데 그녀는 건강을 위해 보형물을 빼고 싶어했지만 남편은 좀 더 비디오를 찍고 생각하자는 반응을 보였다.

1.3 2D의 가슴 모양

사실 만화에서 나오는 가슴이 이런 모양과 닮은 경우가 많다. 남자 그림쟁이들은 여체를 잘 몰라서 리얼하지 않은 의젖같은 가슴을 그린다는 주장을 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다지 근거가 있는 주장은 아니다.그것보다는 남자 그림쟁이=오덕=동정 이런 편견에서 나온 생각일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여자들도 여자 가슴 볼 기회가 많은 것은 아니다(...) 여자끼리라고 옷을 훌렁훌렁 벗는 것도 아니고, 목욕탕 등에서도 남의 몸을 자세히 관찰(...)하는 것도 안 될 행동이고 말이다. 자기가 자기 몸을 보는 것은 하나의 케이스일 뿐인데다가 일부러 거울로 비춰보지 않는 한 보통은 각도상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 작가들 중에서 전형적인 만화적 거유를 그리는 작가들이 결코 적지가 않다. 만화의 타겟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며, 타겟과 관계없이 작가의 취향이나 자신있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그것보다는 그림이란 것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에 따라 얼마든지 과장되거나 생략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완전히 리얼한 극사실주의적인 그림체는 사람들이 적어도 창작물에서는 거의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초상화라면 모를까... 만화는 애초에 데포르메를 통해 단순화, 과장, 생략, 왜곡을 거치는 방식의 표현방법이다.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것도 적당히 비현실적이지만 이상적인 신체비율로 그림체를 맞추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인체비례를 무시하고 너무 비현실적인 신체를 묘사하면 급격히 매력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현실을 근간에 둔 상태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것에 따라서 적절하게 가감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부가설명을 하자면 가슴도 살이고 살찌는 만큼 같이 커지는 사실 때문에 당사자가 얼마나 리얼하며 처짐이나 흐트러짐이 있는 가슴을 선호하느냐, 아니면 완전히 팽팽한 의젖같은 가슴을 선호하느냐 의견이 갈린다. 만화는 애초에 단순화된 기호를 상상을 통해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거부감을 느낄 의젖같은 가슴이 만화에서는 크게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비현실적으로 탱탱한 거유오다 에이이치로의 작풍을 떠올리면 된다. 한편 야부키 켄타로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사실적으로 가슴을 묘사하는 편이라서[5] 자연스러움이 느껴진다. 그럼에도 무척 매력적이라는 점에서 화력이 대단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어느 쪽을 좋아하는지는 천차만별이다.

하여간 성형을 한 사람에 대한 비하와 마찬가지로 비하적 표현이므로 당사자 앞에서는 사용을 하면 안되고, 그런 경우가 아니라도 사용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형을 했다는 것은 잘못도 아니고 비하를 받을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2 가슴의 강조

'의젖하다'는 표현이 본래는 위의 의미에서 나왔지만, '의젓하다'와 발음이 같아서인지 존재감이 강렬한 가슴을 우회적으로 가리켜 '의젖하다'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대충 20개중 18개 정도는 1번 의미, 1~2개가 좀 안되게 이 의미로 사용한 게시글이 있다. 실제 비율은 더 차이가 날지도?

그런데 위에 언급되어 있듯이 여자 몸 구조를 잘 모르는 남자 작가들은 누워도 거유 모양 크기가 유지되는 진짜 성형 가슴[6]을 연상시키는 가슴을 그리는 경우가 있어서 2차원에 한정해서는 1번으로 생각해도 틀린 말이 아닌 경우가 많다. 흠좀무.

물론 마이너하게나마 쓰이는 용어다. 비슷한 용도로 '멋젖'이 있다. 이거는 더 마이너한 용어. 안 쓰인다고 봐도 된다.

의젖(멋젖)의 예시. 아아…마왕님 멋젖
  1. 특히 가슴을 모으지 않았을때
  2. 가슴골은 가슴의 크기보다는 가슴의 형태에 따라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가슴이 크더라도 벌어져 있는 가슴이라면 가슴골 자체가 잘 생기지 않을 수 있다.
  3. 이는 남성들의 음경확대시술법중 자가지방 이식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문제점이다.
  4. 서양 포르노물에 등장하는 거유 여배우들 중 유두를 따라 수술자국이 있는 경우가 많다.
  5. 물론 작중에 등장하는 히로인들의 가슴은 현실에서 흔한 가슴은 아니지만, 몸매가 우월한 여성들이라면 있을 수 있는 가슴들이다. 반면 오다 에이이치로의 작품에 나오는 가슴들은 현실에서 존재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뭐 서양에는 해외토픽에 나오는 엄청난 분들이 계시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분들 가슴이 만화처럼 중력, 압력의 법칙을 초월하는 것은 분명 아니나깐.
  6. 대표적으로 큐티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