板橋
1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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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板橋区 (いたばしく) 이타바시 구 / Itabashi C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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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기(区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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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紋章) | |
| 국가 | 일본 |
| 지방 | 간토 |
| 도도부현 | 도쿄도 |
| 면적 | 32.22km² |
| 인구 | 548,511명[1] |
| 상징 | |
| 구화 | 남방바람꽃(ニリンソウ) |
| 구목 | 느티나무(ケヤキ) |
| 구조 | 백할미새(ハクセキレイ) |
| 홈페이지 | |
板橋区 / いたばしく
이타바시라는 이름은 한자로 읽으면 "판교(板橋)"[2]가 되는데, 헤이안 시대에 사쿠지 강을 가로지르던 나무 판자(板)로 만든 다리(橋)에서 유래되었다. 이 다리는 이 시대에 주목할만한 것으로 이 이름은 이후에도 지속되었다. 에도 시대에 나카센도가 시모이타바시 주변을 가로질렀다. 이타바시는 에도의 4대 역참 마을 중 하나로 여행자들이 쇼군의 수도를 떠나 처음으로 묵는 곳이었다. 가가 번의 저택이 이곳에 있었다. 쇼군은 이타바시에 있는 이타바시 형장을 계속 유지하였다.
1932년 10월 1일 도쿄부 키타토시마군 이타바시정, 카미이타바시촌, 시촌, 아카쓰카촌, 네리마정, 가미네리마촌, 나카아라이촌, 샤쿠지촌, 오이즈미촌이 통합해 도쿄시 이타바시구가 되었다.1943년 도쿄도에 속하게 되었고, 1947년 지방자치법의 시행으로 특별구가 되었으며, 같은 해 8월 1일에 네리마 구가 이타바시 구로부터 분리되었다.
현재 두 구의 전신은 아래와 같다.
- 이타바시구 : 옛 도쿄부 키타토시마군 이타바시정, 카미이타바시촌, 시촌, 아카쓰카촌.
- 네리마구 : 옛 도쿄부 키타토시마군 네리마정, 가미네리마촌, 나카아라이촌, 샤쿠지촌, 오이즈미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