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꾼 우시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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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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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1 개요

돈 함부로 쓰지 마라!!
인생의 지옥은 ''과 함께 다가온다!!
명품을 갖고 싶어서, 대박 찬스를 만들기 위해, 보다 화끈하게 놀기 위해….
어느 순간 자신의 욕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빌리고 마는 빚, '사채'!!
자기 자신이 만든 허영심의 결말을 신랄하게 고발한다!!
闇金ウシジマくん(야미킨 우시지마쿤)

히라가나 글씨체로 'くん'이 붙는 원제는 일본에서는 마치 '아동만화'같은 느낌이며, 실제로 원작의 제목폰트는 아동만화 같이 동글동글한 것이다. 반어법 같은 연출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에피소드 제목도 '샐러리맨 군', '전화방 군' 등으로 '-군(君)'이 붙는다. 한국에선 이런 아이러니 개그는 제거됐다.

본격 사채 시뮬레이션 만화. 작가는 마나베 쇼헤이. 빅 코믹 스피리츠에서 2004년부터 연재했다. 한국에서는 대원씨아이가 정발한다. 일단 한국에선 19금이다. 막장 인생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10일에 50%라는 이자를 붙여 회수하는 사채업자[1] 우시지마 카오루 일행, 그리고 이들과 엮이는 많은 인간쓰레기를 무덤덤하게 보여준다. 많은 인간 군상이 등장하는 옴니버스 식 스토리는 대체로 슬픈 결말을 맞이하지만, 5권 이후부터는 훈훈한 결말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7~9권의 프리터 에피소드에서는 오히려 채무자가 마음을 다잡고 갱생하기까지 한다. 물론 이후 다시 암울한 에피소드가 이어지지만.

2016년 7월 기준으로 36권까지 국내에 정발됐다.

2016년 3월 18일 KBS 소비자 리포트에서 대부업체의 고금리를 고발하는 내용이 다루어졌는데, 해당 방영분 중 일본의 대부업을 언급하면서 고금리 사채를 소재로 다룬 미디어물의 예시로 소개되었다. 확실히 리얼한 작품이다.

2016년 10월 4일 TV오사카의 WAZAWAZA TV에 작가인 마나베 쇼헤이가 출연하였는데, 작품의 리얼함을 위해서 수많은 뒷세계 사람들을 취재했으며 현재도 계속해서 취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만화의 상당부분을 실제로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리고 있으며, 온몸에 와인을 뿌리고 숲에 방치하는 장면 등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그대로 그린 내용이라고 한다.

2 특징

도박묵시록 카이지처럼 엄혹한 현실을 다룬 만화. 하지만 카이지에 비해 배경 설정이나 스토리, 작화의 측면에서 사실성이 넘친다. 카이지는 스토리 중심 소재가 도박인 반면 우시지마는 막 나가는 인생 자체를 비춘다. 마지막 희망조차 사라진 에피소드도 흔하며, 이에 대한 속 시원한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는다. 덕분에 독자가 받는 충격은 훨씬 크다. 19금 중의 19금 만화인지라 적지 않은 독자들이 거부감을 느끼지만 동시에 그 거부감으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작품이다. 충격적인 내용 탓에 도시전설로 의심받을 만한 에피소드도 꽤 있다. 돈을 받기 위해 육체적인 폭력을 일삼거나, 채무 때문에 본인을 비롯한 여러 사람이 지옥불로 떨어지는 내용이 대다수. 무척 어두운 현실을 제대로 또 조용히 응시하겠다는 시선을 견지하면서 "사채는 절대 안 된다."는, 모두가 알지만 한 번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구렁텅이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다. 사채시장에선 무조건 주먹이 먼저라는 것부터 해서.

사채업자인 주인공 우시지마 카오루가 나름 진취적이면서도 능력과 카리스마를 갖춘 인물로 묘사되지만, 그저 법망을 피해 파놓은 함정과 육체적인 폭력으로 남을 괴롭히는 악인일 뿐이다. 물론 주인공에게 사채를 받는 사람 중에도 마냥 착한 피해자는 없다. 되려 글러먹은 피해자가 본인과 주변까지 지옥불로 떨어뜨리는 에피소드도 흔하다. 선악이라는 이분법 구도를 넘어서서 현실감을 드러낸다. 또한 사채를 썼을 때 얼마나 참혹한 일이 터지는지도 알려준다. 독자 대다수는 채무자를 무자비하게 갈구고 뜯어먹는 우시지마에게 분노하지만, 아주 글러먹은 채무자에게는 더더욱 분노하게 되는 것이다. 능력은 둘째치고 제대로 살아갈, 마지막 의지도 없으면서 사회 탓만 하고, 복지제도의 혜택으로 약간이나마 얻는 돈조차 술, 마약, 도박으로 날리고서 우시지마에게 비싼 사채를 구걸하다시피하며 받아가는 꼴이 너무 한심하다.

프리터 편은 일본 인터넷 니트의 막장테크를 깊이 있게 그림으로써 많은 니트들을 울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 경우 패가망신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빚을 갚으려 애쓴다는 내용으로 끝나므로, 아주 작은 움직임이라도 필사적으로 노력하면 뭔가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보여 주기도 했다. 사실 작중에서 평범하고 선량한 사람이 끝까지 불행해지는 경우는 제법 적다. 망가지는 경우는 전술(前述)했듯이 어디까지나 본인이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물론 실수에 비해 대가가 지나치게 커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사채는 자본주의가 키워낸 또 다른 괴물임을 보여준다.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자면, 우시지마는 혐오감성을 인정만 할 뿐이지 스스로의 우월감을 충족시키려 하지는 않는다. 즉 눈앞의 하류인생들을 짓밟으며 자신의 자존감을 확립하는 삼류 악당으로서의 모습은 보이지 않으며, 이를 뒤따르는 개똥철학 같은 것 역시 없다. 우시지마에게 사채업이라는 범죄는 그저 생존 수단이다. 욕망과 생존이 그에게는 모든 것이다. 자신을 변호해주는 전업 변호사에게 "나 역시 사채업은 박멸해야 한다 생각한다."는 말을 듣거나, 빚을 모두 변제한 채무자에게서 "너희 같은 쓰레기들이 살아있는 이유를 모르겠어."라는 비판을 들어도 우시지마는 단지 코웃음만 칠 뿐이다. 오히려 "죽어야 할 이유도 모르기는 마찬가지잖아."라고 응수한다. 이런 그이기에 감정을 드러내는 경우 역시 매우 적다. 욕망과 생존을 이룰 때 필요한 돈과 엮이는 여러가지 문제 - 채무 불이행 등, 또 타인이 토끼나 차, 사무실 직원들 등 자신의 영역을 함부로 건드릴 때, 어렸을 때의 감정을 누군가 건드렸을 때에만 감정을 드러낸다. 어찌보면 일견 대상화된 캐릭터지만, 이 작품에서 에피소드마다 채무자들에게 집중하는 방식으로 현실을 보여주기에는 매우 적합한 캐릭터.

이러한 우시지마가 때로는 악당에 대한 징벌자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우시지마가 힘 - 즉 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이지 정의감 혹은 선의에 의해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다.[2] 때문에 우시지마 역시 그의 힘이 닿지 않는 상대들, 즉 야쿠자, 경찰이나 변호사, 혹은 사채 빚이 일절 없는 민간인, 우시지마의 방식에 대해 부드럽게 충고하면서도 자신의 길을 지키는 친구에게는 자신의 정의를 이해시키기는커녕 아무런 힘도 못 쓴다. 우시지마의 징벌자 역할은 어디까지나 채무자만을 향해 있으며, 그 대상이 늘어나는 것은 보통 채무자가 다른 사람들까지 구렁텅이로 끌어들이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사채관계가 채무자에게 향해 있을 때만 강자가 되는 우시지마는 사채관계를 맺을 수 없는 상대에게 한없이 나약해질 수밖에 없고, 이러한 면은 현대 사회에서 통용되는 정의의 모순점과 '돈'이란 것이 어떻게 정의가 되는지, 혹은 정의가 될 수 없는지를 잘 꼬집어 보여준다.

2.1 작화

작가의 그림체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1권에서의 우시지마와 20권쯤에서의 우시지마를 한번 비교해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복사컷이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계절을 불문하고 등장인물들이 후드나 점퍼, 윈드브레이커를 입고 있는데, 아무래도 몸을 그리기 귀찮아서 디테일이 덜한 복장을 선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이런 복장이 복사컷 증가와 더불어서 함께 늘어나고 있다.

우시지마에 등장하는 인물들 대부분은 혐오스럽지만 상당히 인상 깊게 생겼는데, 작가가 자신이 키우는 토끼와 햄스터의 얼굴을 많이 참조한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무슨 만렙토끼라도 키우시나?


3 등장인물

원작 및 드라마판에 전부 등장한 인물은 (●) 표시. 계속 추가수정바람.


4 에피소드 가이드

드라마판으로 나온 에피소드는 (◆) 표시. 굵직한 에피소드는 굵은 글씨로 표시. 계속 추가수정바람.


5 미디어 믹스

5.1 드라마

2010년 일본 TBS에서 드라마화 되었다. 일단 9화로 완결.

우시지마 배역에는 야마다 타카유키. 이 때문에 미스캐스팅 논란이 일어났다. 원래 우시지마는 위압적일 정도로 키가 크고 건장하며, 식사는 고기만 먹는 육식남이라는 설정이다. 원작에서 우시지마의 정확한 키는 안 나오지만, 다른 사람과 서있는 장면들을 보면 190cm는 족히 되어보이는데, 야마다 타카유키는 170cm이 안 되는 단신인 데다, 스카우터에게 여자로 오인 받아서 연예계 데뷔했을 정도로 곱상한 동안이다. 결국 작중에서 폼 잡는 장면에서조차 귀여워 보일 정도가 되어, 도련님처럼 생긴 우시지마라는 최악의 결과가 나와 버렸다. 또 만화에 비해 주간-야외 촬영장면이 많이 등장해 화면이 밝기 때문에 그 점이 더 부각되는 편이고, 더 유감스러운 것은 나머지 캐스팅은 모두 굉장히 적절한 데 비해 우시지마만 미스캐스팅이라는 것이다.

등장인물 중에서는 카우카우 직원들의 비중이 원작과 다소 달라졌다. 드라마판 오리지널 캐릭터로 추가된 오쿠보 치아키는 AV여배우 출신이라는 설정과 함께 '인간적인 사채업도 가능하잖아'라는 생각을 어필하려는 캐릭터로 나오는 반면, 나머지 직원들은 그냥 수금하러 다니는 병풍 수준. 사유리도 역시 병풍. 카노는 아예 빠졌고, 대신 원작에서 신입 사원이던 타카다가 카노의 자리를 꿰어 찼다. 아무리 사채 이야기라고 해도, 온통 남자뿐이어서는 영상이 칙칙하기 때문에 비중이 조정되었을 것이다.[11] 나메리카와 히데노부는 사이하라 아카네(犀原茜)로 TS당했다. 배우는 바람의 검심 실사판에서 고마카타 유미를 연기한 모델 타카하시 메리준(高橋メアリージュン).

공중파라서 그런지 각색이 많이 돼서 에피소드별 결말도 원작에 비해서는 덜 어둡게 조정되었다. 대표적으로 풍속편의 경우 드라마에서는 미즈키가 우시지마에게 의뢰해 돈을 되찾았다는 설정이 덧붙여졌으며[12], 또 원작에서는 요시노리와 안나 둘 다 사채업자에게 속아서 서로를 위해 일본을 떠나게 되지만, 드라마에서는 그런 사기 없이 요시노리만 러시아로 끌려가 죽고[13] 안나는 구해지는 것으로 바뀌었다.

또한 풍속녀 역을 맡은 세 명은 지금도 AV에 출연중인 진짜 성매매 여성들이다.[14]

수록된 에피소드는 젊은 여자, 아르바이트, 사채 사냥, 풍속, 샐러리맨, 택시기사 편이다.

드라마판 주제곡은 鴉(Karasu)의 巣立ち. 참고로 이들은 《원한해결사무소 Reborn》의 드라마판 주제곡도 담당했다.

2014년 상반기에 시즌 2가 9화로 완결.

낙원 편 등장인물중 한명인 빠삐코 역시 성매매 여성 겸 AV 여배우인 사쿠라 마나(現 av 배우, sod 소속)다. 이외 풍속관련 출연 여배우의 대부분이 해당 업종에 종사 중이거나, 전 종사자들. 다만 이건 이상한 일이 아닌게 일본 성인 드라마는 보는 사람이 성인이라 배우를 가릴 필요가 없고 다루는 것도 뻔하다 보니 돈 아끼는 게 목적이라면 AV 배우도 굳이 가리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AV 여배우들이 돈벌이가 안될 때 풍속업에 종사하는 건 비밀도 아니기에 고증도 잘 되어 있다.

2016년 하반기에 시즌 3이 방영 중이다.
내용은 세뇌하는 남자 + 생활보호 대상자+ 전화방 에피소드.
카우카우 파이낸스의 에리카역엔 히사마츠 이쿠미가, 세뇌하는 남자편의 우에하라 마유미 역에는 전 akb48의 멤버였던 미츠무네 카오루, 동생역엔 콘노 아유리, 세뇌남, 신도 역에는 나카무라 토모야가 배정되었다.
피씨방에서 사는 가출 소녀 미나역엔 그라비아 모델 출신의 연기자 사사키 코코네, 그녀의 어머니 역엔 av배우, 코다 리리, 생황보호 대상자인 코세찡엔 치카라 혼다, 동 에피소드의 정신나간 여자, 노노아역엔 코세타 마유가 연기한다.


자세한 건 추가바람


5.2 영화

2011년 8월 4일 영화화가 발표되었다. 기존의 배역과 스탭을 그대로 이었기 때문에, 주역은 아쉽게도 그대로 야마다 타카유키. 일단 2012년 공개를 목적으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으며, 내용은 날나리편이 될 것이라고 한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흥행에 따라서는 시리즈화될 수도 있다는 듯. 날나리편이 주제이다.

2014년 5월 16일에 2기 극장판이 개봉됐다. 양아치편과 호스트편을 주제로 내용은 약간씩 바뀌었다.[15]

2016년 9월 22일 3기 극장판이 개봉 예정이며, 동년 10월 22일 더 파이널이라는 이름으로 시리즈 완결이 예정되어 있다.
가쿠토 형제의 역습과, 프리에이전트 이야기는 확정인 상태.
인기아이돌인 노기자카46의 주요 멤버인 시라이시 마이가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예고편으로는 정확히 어떤 역할인지는 불분명. 이전에 오오시마 유코도 출연하긴 했었으나 특히 노기자카46의 컨셉자체가 사립여학교 학생 이미지라 우시지마에는 안맞는 부분이 있어 어떤 역할일지 기대되는 중.이러고 비중없는 단역일지도. 근데 인터뷰도 다 했었다

시라이시 마이는 프리에이전트 편의 주인공 무라카미 진의 여자주인공 역할로 나오긴하나, 만화책에 비해서 영화판은 여러개 스토리를 섞다보니 비중이 많이 줄었다. 예고편 공개 당시 키스신이 있어서 오타들이 불타올랐으나.. 개봉하고 나서 보니 키스신이 아니라 뽀뽀씬 이었는데 문제는 이불에서 나오는데 란제리만 입고 나오는 씬이 따로 있다. 심지어 클로즈업도.. 하지만 AKB계열이 원체 그라비아를 통해 많이 노출하는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노기자카가 원체 그런 쪽으로 안하다보니..
결론은 그거 보고 싶어서 영화보러 가지는 말라는 것. 3기 극장판의 실제 상영시간은 약 2시간 정도.

만화판 스토리 일부가 없어서 정확히 확인은 불가하나, 3기 극장판의 주요 내용은 프리에이전트 + 중년회사원 인 듯. 친구의 인사고과 수정하고 캬바쿠라 다니고 하는 남자 이야기인데.. 정확한 스토리명이 기억안남. 수정부탁드립니다

  1. 그런데 고수익은 사기행위로 얻는다. 이자 부풀리기는 기본이고, 사기를 쳐서, 가산을 몰수한다. 이쯤 되면 :사기꾼 우시지마"다. 이는 만화를 더욱 재미있도록 하려는 방식이지만, 실제 사채업자는 돈을 받으려고 안달이 난 족속이다. 그러니깐 사채는 쓰지 마라.
  2. 말하자면, 이 작품에서 우시지마의 행태는 육식성 맹수의 행태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사채업은 우시지마의 사냥 방법이고, 그렇다면 사냥감의 선악은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즉, 착한 토끼를 잡아먹는다고 악당 사자가 아니고, 나쁜 사슴을 잡아먹는다고 정의의 사자가 아닌 것.정의의 사자? 뭔가 드립같다.
  3. 그리고 영화판에서 다시 깜짝 출연한다. 드라마판에서의 청순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도호쿠 방언을 쓰는 시골여자스러운 모습으로 재등장.
  4. 작품 속 등장하는 AV작품 및 메이커명은 당연히 실재하지 않는다. 괜한 기대하지 말자
  5. 2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6. 이 에피소드의 경우는 다른 에피소드와는 다른 점이 많다. 다른 에피소드의 희생자들은 책임의 상당부분이 자기 자신에게 있고, 우시지마에게 다소 긍정적으로 볼 면모가 있는 것과는 달리, 이 에피소드에서 우시지마는 사채업자가 아니라 완벽한 사기꾼이다. 어쩌면 우시지마를 섣불리 괜찮은 사람으로 보지 말라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는지도?
  7. 참고로 이 에피소드부터서 작가가 독기가 빠졌는지 결말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심기 시작한다. 해당 에피소드 주연이 우시지마를 거치고 나더니 최종적으론 갱생한다던가.
  8. 실제 일본에서 일어난 키타큐슈 감금 살인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그만큼 암울하다.
  9. 이 또한 실화가 바탕으로 일본의 요자와 츠바사를 모델로 만든 스토리다. 작가가 인터뷰하러 갔을 떄 의외로 흔쾌히 인터뷰를 수락했다고 한다.
  10. 스포일러 : 여기서부터는 무대가 오키나와로 바뀐다.
  11. 비슷한 예로 《도박묵시록 카이지》는 영화화되면서 엔도 유우지가 엔도 리코로 TS당했다.
  12. 물론 찾은 돈의 절반을 주겠다는 조건을 붙였다. 안 그러면 움직일 리가 없으니…
  13. 사실 죽었다고 봐도 틀리지 않은 게, 노예선에 태워서 죽을 때까지 부려먹는 것이다. 요시노리가 다른 선택이 있느냐고 묻자, 우시지마는 안나가 오키나와에 성노예로 팔려 가면 된다고 말한다. 물론 이쪽도 최종 결말은 죽음이다.
  14. 정확히는 AV 여배우. 여담으로 이외에도 AV배우들이 단역들을 맡기도 했다. 요코야마 미유키(안나), 카스미 리사(미즈키), 제시카 키자키(모코), 사이조 루리(사유리)
  15. 원작에서의 호스트편은 타카다의 과거 이야기지만, 극장판에선 같은 시간대의 다른 인물의 이야기로 각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