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이터널시티2
이터널시티2의 무기군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나 장단점, 특수탄 등을 설명하고 해당 무기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는 항목.
목차
1 부무장
1.1 권총
캐릭터를 생성하면 기본적으로 주는 무기 중 하나이며 반자동권총, 리볼버, 자동권총으로 나뉜다.[1]
간략하게 요약하면 2015년 7월 2일 이전까지는 반자동권총 빼고 다 좋았고, 이후로는 여러분 취향대로 가자. 초기에는 권총 온리 캐릭터가 쌍저격, 화방과 더불어 대표적인 변태플레이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평이 안 좋았지만, 플레이어들의 연구가 지속되면서 리볼버와 자동권총의 가치가 재발굴되어 현재는 반자동권총을 제외한 나머지 두 종류의 권총은 쓸만한 부무장으로 손꼽힌다. 거기다 2015년 7월 2일 이후 단발 무기들이 모두 자동 연사를 지원하게 되면서 반자동권총의 제일 큰 단점이었던 손가락 문제가 많이 해소되어 이젠 뭘 골라도 부무장으로 쓸만하다.
주인공, 특히 남자주인공의 권총 파지 자세가 상당히 어정쩡해서 권총 유저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유저들의 불만이 있지만 이게 고쳐질 일은 없을 듯 하다.
1.1.1 반자동권총
일단 제일 종류가 많은 반자동권총은 재장전이 다른 두 권총에 비해 꽤나 빠른 편이지만, 반자동 권총을 쓰는 사람은 예전에는 거의 없었다. 제일 큰 이유는 이터널1이나 이터널3과는 달리 2015년 7월 2일 이전까지의 이터널2의 반자동권총은 한 발 한 발 손수 클릭해 줘야 했기 때문. 연사력이 300/분 수준으로 빠른 반자동권총도 더러 볼 수 있기 때문에 손가락이 엄청나게 고생해야 했다. 부무장으로서의 사용을 전제로 하고 만든 무기였을 텐데 정작 이런 취급을 받는 게 참 안습.[2] 다행히 15년 7월 2일 서버 점검 때 이루어진 소규모 업데이트 때 반자동권총도 자동 연사를 지원하게 되어 그나마 손가락 걱정은 덜하게 되었다. 이제 반자동권총과 기관단총의 차이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면 느린 연사력&조금이라도 큰 단발 데미지 VS 약간 낮은 단발 데미지&빠른 연사력(그리고 연사속도 별 개성)정도로 설명할 수 있겠다.
1.1.2 리볼버
리볼버는 최소 21등급부터 나오며, 장탄수가 5, 6발로 고정되어 있는 대신 동일 등급 대인저격의 7~80%에 육박하는 대미지를 자랑한다. 쌍리볼버에 로켓/산탄총 정도만 세팅할 수 있으면 굉장히 매력적인 무기다. 후반가서 다른 무기 사용자들이 대물저격총 세팅하려고 고생하는걸 생각하면 더더욱. 게다가 무기특성상 낮은 무게 덕에 오토바이를 지르지 않는 플레이도 고려할 수 있다. 반자동권총처럼 한 발 한 발 손수 클릭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지만 자동 연사 지원 업데이트로 인해 이 단점은 없어졌고, 굳이 이게 있었다 해도 최소한도 반자동권총보다 데미지가 세기 때문에 필요한 총탄 수가 줄어서 최소한 손가락은 덜 아팠던 권총이다. 다만 단발 당 집탄율 소모가 매우 크고, 장탄을 모두 소모했을 때의 재장전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며, 무엇보다 제어도를 매우 크게 요구한다. 주의할 것.
1.1.3 자동권총
마지막으로 자동권총은 현실에서 기관권총이라 부르는 연사 지원 권총이다. 최소 20등급부터 나오며, 600발대 기관단총과 비슷한 성능을 보여 주지만 실제 자동권총들이 그랬듯 종류가 적다. 20등급 단위로 하나씩만 판매하며 중간 등급은 개조를 해야 나오는 현실이라... 처음에는 기관단총의 하위호환 소리를 들으면서 비주류 취급 받았으나, 시간이 오래 지나면서 고등급 기관단총이 제어도를 크게 요구하는 것과 반대로 자동권총의 제어 요구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발견되어, 자동권총의 가치가 재발굴되기도 하였다.하지만 권총류 자체의 단발무기들이 오른쪽클릭시 연속사격이 해금되어 다시 또 묻혔다. 반자동권총과 달리 자동권총은 과거에는 다른 연발무기들처럼 그냥 누르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동연사가 되기 때문에 손가락이 덜 아프기도 했고. 이제 와서야 모든 무기가 자동 연사를 지원하기 때문에 자동 연사는 더 이상 이 무기의 특권은 아니게 되었다. 반자동권총과의 차이를 굳이 표현해야 한다면 적은 종류&기관단총급 연사력 정도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자면 자동권총 같은 경우는 성능이 하나같이 다들 나사빠진 점이 많으니 제어 요구량이 적다고 해도 의미가 없으므로 다른 연사류 무기를 쓰는걸 추천한다. 성능이 감을 잡기 매우 어렵다. 경량관통탄 탄창을 채용하여도 기관단총만도 못한 성능을 그대로 보게 될것이니, 현 상황으로써 자동권총의 상향 사항이 없는한 채용할 무기라고 보기가 매우 어렵다.
1.2 기관단총
초기에는 잘 대접받다가 현재는 조금 시들해졌지만, 그래도 부무장 두 개 중에서는 그런 대로 취급이 좋은 무기군. 분당 400발과 600발 그리고 300발의 세 가지 종류로 나뉘며 각기 개성적인 특성이 있다. 400발대는 빠른 장전속도로 인한 빠른 실전투입, 600발대는 높은 특수공격확률, 300발대는 깡뎀으로 승부를 본다. 그런데 역시 특수 공격 확률이 대세라 400발, 300발대는 버려지는 추세. 그런데 8~90등급 이상의 고등급 기관단총 중에서는 크리티컬 높은 400발짜리도 있어 400발 기단의 가치가 재발굴되었다.이미 원래부터 분/400발은 좋은 무기였는데 자기들이 써보지도 않고 버리는 무기 취급하는거라니..
온리 기관단총 유저는 자주 찾아볼 수 있었다. 대체로 '27등 잉그램 M10 > 42등 Uzi ~ 53등 슈타이어TMP > 77등 P90'의 루트를 탄다.[3] 하지만 챕터4가 업데이트된 시점에 들어서 온리 기단 유저는 찾아보기가 힘들어졌고, 보통 기단 + 대물 조합으로 보스 사냥에 나선다. 아니, 나중에 가면 민캐, 기관캐 같은 무기류 말고는 대부분이 다 중화기 슬롯에 대물 저격총을 들고 다닌다.
기관단총도 부무장/주무장/중화기 3기단 플레이 가능. 하지만 장전속도가 빨라서 헛수고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과장 조금 보태서, 장전 개조를 한 기관단총의 재장전 시간은 눈 한번 깜짝할 순간에 완료되기 때문.
사족으로, 파지 동작이 권총과 동일하다. 영원히 고통받는 남캐
2 주무장, 중화기
2.1 소총
여타 총기류들 중에서 가장 안정화 되어 있는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무기군, 파워, 연사속도, 재장전 속도 등 모든 것이 저격총과 기관총 사이에 있다. 연사 속도는 분당 240발의 배틀 라이플, 300발의 어설트 라이플, 400발의 어설트 카빈이 있으며 활용도는 왼쪽부터 가장 낮다. 단 54등급까지 있는 슈타이어 라인 이후로는 72등급의 SIG SG551, 80등급의 SIG SG552를 제외하곤 전부 다 300발 라인업 뿐이며, 이후론 80등급에 300/400발 모델이 둘 다 존재하는 FN SCAR가 있기는 하나 치명타율이 9%로 여타 크리소총보다 성능이 후달리는 감이 없지 않다.
단 평균 치명타율 4%라는 눈물겨운 성능을 자랑하던 HK 라인업이 87등급에 이르면 최대 치명타율이 무려 28%[4]나 되는 M-468LE라는 괴물이 나온다는 게 밝혀져 유저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였다. 이 소총을 또다시 개조하면 95등급 HK G11[5]이 나온다는 것이 알려져 또다시 충격과 공포.
그리고, 신규 라인업으로 치명타율 22%의 FN F2000이 92등급대에 존재한다. 단 F2000은 FN SCAR를 백날 개조해도 나오지 않는다. 더군다나 상점에서도 판매하지 않는데, 유일한 입수방법은 거대 보스를 사냥해서 낮은 확률로 드랍하는 것이다. 그나마 유니크 무기 시리즈로, 레오트의 소총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와 물량부족이 다소 해결됐다.
- 19등급 : FN FNC(300) / FN FNC para(400)
- 27등급 : AK105(300)
- 37등급 : Ak103(300)[6]
- 39등급 : 슈타이어 AUG A1(300) / 슈타이어 AUG P SR(400)
- 44등급 : 마찬가지로 슈타이어 시리즈의 일반 버전과 카빈 버전.
- 49등급 : 마찬가지로 슈타이어 시리즈의 일반 버전과 카빈 버전.
- 56등급 : L85A1(300)
엘팔오가 고장도 잘 안 나고 성능 좋은 고렙총이라니, 이거 고증오류다 - 61등급 : L85A2(300)
- 67등급 : SIG SG550(300)
- 72등급 : SIG SG551(400)
- 77등급 : SIG SG552(300)
어라? - 80등급 : SIG SG553(400) or 에밀리오의 소총
- 80등급 : FN SCAR-L (300) / FN SCAR-L CQB (400)
- 80등급 : LE-SR60 (300) : 일명 vip소총. 현존 최강의 소총으로, 치명타율이 낮다는 단점만 제외하고는 모든 방면에서 그야말로 절정의 성능을 자랑한다. 그나마 이에 견줄 만한 것은 92등급의 레오트의 소총밖에 없다[7].
- 85등급 : FN SCAR-H (300) or 빈센트의 소총
- 87등급 : M-468LE (300) or 산타의 소총
- 90등급 : FN SCAR-H 51 (240) : 파워 하나는 천하의 vip 소총조차 넘볼 수 없는 극강의 포스를 자랑하지만[8] 매우 느린 연사속도, 토나오게 무거운 총탄의 무게 등 단점도 상당하여 이래저래 애매한 무기 취급을 받다가, 92등급의 F2000이 등장함에 따라 사실상 사장되었다.
- 92등급 : FN F2000 (300) or 레오트의 소총 : VIP소총 바로 아래 정도로 평가받는 무기, 치명타율도 높고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성능을 보여주지만, 제어 스탯을 가공할 정도로 잡아먹는 제어괴물이라는 단점이 존재한다.
- 95등급 :
HK G11 (1200)
보시다시피 슈타이어 트리 외에는 결국 300발 시리즈의 세상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소총 유저들은 72등급 SIG를 들기 전 까진 400발을 고집하던 사람들도 L85를 들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54등급 슈타이어가 있기는 하지만, 레어 무기인 점과 애매한 장탄수, 재장전 시간 등으로 마이너하기 때문이다. 엑설런트 무기로 버티던가 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 또한 이 L85라는 물건이 딱 슈타이어 트리와 시그 트리 사이에 놓여있는, 이른바 건너가는 단계의 물건인데도 묘하게 등급 차이가 커서 (56<61<67) 체감상 L85를 들고다니는 시간이 상당히 길다. 아, 내가 영국군이다! 그나마 L85가 게임 내에선 상당히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
엑설런트 소총을 기준으로 주로 쓰게되는 무기를 정리하자면, 초반 19등급 FN FNC나 27등급 AK105로 챕터1을 클리어할 수 있고, 39등급~ 49등급 슈타이어로 챕2를 클리어할 수 있으며 61등급 L85A2로 챕3도 클리어 가능하다. 챕4부터는 주로 쓰게되는 무기가 여러개로 나뉜다. 쓰게되는 무기는 LE-SR60(80), 위에서 언급한 M468-LE(87)or산타의 소총, FN SCAR(80~90)or빈센트의 소총(85), 92등급 FN F2000or레오트의 소총 정도이다.
서비스 초창기에만 해도 귀족중의 귀족 소리를 듣다가, 확고로켓의 가치가 발견되면서 유탄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기까지 하였으나 2012년에 접어들어 대대적인 공격력 상향 및 총탄 무게감소 패치를 적용받아 다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류 무기의 자존심을 되찾았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 외에도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무기인지라 소총유저의 인구수는 로켓유저에 필적할 정도이다.
2.1.1 배틀 라이플 라인
20등급 FN FAL 이후로는 치명타 확률이 바닥을 기는데 애초에 소총의 핵심이 크리티컬이니 아무리 데미지가 높다 한들 버릴 수 밖에 없다. 아니, 후반으로 가면 갈 수록 400발 카빈을 선호하는 추세다. FN FAL의 20등급과 저등급 30등급인 G3부터 50등급인 G3A3까지 존재한다.[9] 그러던 중, 90등급 SCAR가 240발이라는 것과 데미지, 치명타가 밝혀지자 충격과 공포. 엑설런트 10클인데도 무기의 맥스데미지가 1200을 넘는다. 치명타는 12퍼. 배틀라이플 치고는 높은 수준이다.
저 작성글에 지적을 주자면 FN FAL은 치명확률 24%다. 꽤 높은편이다. 그리고 배틀라이플 자체는 자체 일반 데미지가 소총의 1.5배나 2배정도의 데미지에 필적한다. 단순히 연사가 안되서 그렇지만 쌍소총으로 사용하게 될경우 엄청난 데미지를 보장한다. 다른 여타 소총들의 연사력이 빨라서 더 쎄보이지만 오히려 배틀라이플이 다방면적으로 더 쎄다. 이 글의 작성자도 마찬가지지만 치명확률에 너무 의존하는 플레이를 선호해서 안좋아보일 뿐인것이다.
2.1.2 어설트 라이플 라인
19등급 FN FNC로 시작해서 27등급 AK 105, 39등급 슈타이어 아우게 순으로 나가며 이후 L85영자님 총알이 안 나가요 시리즈를 거쳐서 67등급부터 나오는 SIG 시리즈를 주로 사용한다. 이후 80등급대에 들어서면 FN SCAR 또는 M468-LE를 사용한다. 90등급 이상의 최상위 티어엔 전술한 F2000만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80등급 LE-SR60과 92등급 F2000 때문에, 중간 단계에선 배틀라이플이나 카빈을 사용하던 유저들도 90등급에 접어들면 별 수 없이 300발인 어설트 라이플을 들어야 한다.
2.1.3 어설트 카빈 라인
19등급 FN FNC para를 잠시 들고, 39등급부터 마찬가지로 슈타이어 시리즈의 카빈 버전을 사용한다. 어설트 라이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데미지가 많이 후달리기 때문에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높은 클래스가 필수 조건이 되기 때문에 머리가 좀 아플 수도 있다. 시스템상으로 단일 개체에 대해서는 분당 400발 속도까지만 전탄이 적중하게 되어 있는데, 이를테면 분당 600발인 기관총은 발사하는 총탄 중 33%는 해당 몬스터를 뚫고 지나가지만, 400발인 어설트 카빈은 최대의 효율을 뽑아낼 수 있다는 것. 근데 분당 400발인 중기관은 왜 쓰레기 소릴 들을까? 단, 발사 속도는 빠르지만 사용하는 총탄은 동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냥 시간이 짧다. 또한 개조트리가 안 그래도 괴랄한 소총 중에서도 상당히 듬성듬성 있기 때문에, 오로지 카빈으로만 캐릭터를 육성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2.2 기관총
분당 발사수가 가장 빠른 총기류로, 거기다 넉넉한 장탄으로 승부를 보는 무기. 단 무게의 압박이 심해 휠체어 오토바이가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사냥을 하게 될 경우 오토바이로 이동을 하다 사격장소에 안착한후 총탄을 들이붓는식의 사냥을 하기 때문에 전 무기류 중 체력이 가장 좋다. 탄당 피해량이 낮은 대량의 총탄을 쏟아붓기 때문에, 저격소총과는 대척점에 있는 총기. 저격총이 대 보스전 결전병기, 소총이 범용성이라면 기관총은 대 다수전에선 로켓런처에 버금가는 압도적인 화력을 보여준다.
소총으로 하다가 질린 유저들이 빠른 공격속도에 이끌려 기관총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2.2.1 다목적 기관총
다목적 기관총은 분/600발 기관총이며 넉넉한 탄창과 괜찮은 특수공격 확률을 상시 유지한다.
모든 기관총류에서 2번째로 무거운 무기가 다목적 기관총이다.
보통적인 다목적 기관총의 경우는 기관총류 중에서는 성능이 뛰어난 편으로 좋기 때문에 사냥할 맛이 꽤 나는 편이다.
초반도 그렇고 중반도 그렇고 후반도 그렇고 다목적 기관총의 사냥패턴은 변하지 않는다.
다목적 기관총의 단점은 피해갈수 없는 대인전(1:1 위주의 전투)에서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다수 사냥용도로 따지면 분명 좋은 무기이지만, 기관총의 특성을 전혀 벗어나기 힘든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후반에 다목적 기관총이 안좋다고 전혀 얘기할수 없다.
아니, 오히려 기관총류에서 제일 좋은 성능을 보유한다.
성능이 좋은 기관총류이기 때문에 이 무기군의 경우는 주무장과 중화기 칸에 두개를 같이 동시에 착용하여 쌍기관으로 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 대한 이점은 재장전속도를 추구하는 목적이 필요가 없어지게 되므로 옵션의 채용 자유도가 늘어난다는 이점이 있다.
단점의 경우라면 집탄소모량 감소옵션은 필히 챙겨두는편이 낫다는점이 옵션 채용 자유도 방해에 한몫을 하게된다.
(엑셀런트 무기 기준으로 머즐브레이크나 아니면 스코프 옵션을 필수로 달아주는것이 좋다.)
2.2.2 경기관총
기관총류 중에서 가장 가벼운 분류로, 발사속도는 다목적과 마찬가지로 600발이지만 대체로 장탄수가 100발대이거나 치명타율이 낮다. 대신 총의 무게 자체가 다목적 기관총에 비해 가볍고, 사용하는 탄환도 5.56mm이기 때문에 무게를 덜 먹는다. 다만 이러나 저러나 기관총은 탄환을 적게는 수천 단위에서, 많게는 만 단위 이상으로 들고 다니며 휠체어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사실상 경기관총의 메리트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거기다 경기관총은 최소 파워와 최대 파워의 편차가 다목적 기관총보다 커서, 요구하는 제어 스탯도 더 많다.
2.2.3 중기관총
위의 두 기관총류는 주무장 슬롯에 착용하지만, 중기관총 라인업부터는 모두 중화기 슬롯에 장착한다. 발사속도는 분당 400발과 1200발인 두 종류가 있으며, 전자의 경우 12mm 대구경탄을 사용하지만 후자의 경우 5.56mm 소구경탄을 쓴다. 12mm탄은 1 묶음당 300발이라는 절망적인 수량과 끔찍한 무게를 자랑하며, 중기관총용 5.56mm탄은 특이하게 1천발이 아닌 5천발 묶음으로 판매한다.
400발 중기관총은 이론상으론 가장 효율적인 발사속도와, 기관총의 넉넉한 장탄수 등으로 완전체에 가까운 모습이지만 현실은 시궁창. DPS로 계산을 하면 분당 600발 중 200발을 허공에 흘리는 다목적 기관총보다 딸리는 주제에 치명타 확률도 낮다. 더군다나 400발 중기관총은 최소 50등급부터 존재한다. 또한 개조트리는 그만큼 짧아서 솔직히 이거 쓴다고 생각하면 좀 무리수가 없지않아 있다.
1200발 중기관총은 최소 70등급부터 존재하는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마이크로건이다. 아닌 게 아니라, 실제 그 마이크로건을 사용한다!
장탄수부터 999발이라는 압도적인 물량을 보여주는데, 발사속도가 다목적의 2배인 데다가 당연히 집탄도 사실상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지라 그야말로 진정한 인간 터렛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본체의 무게만 5천대에 달하는 미친 수준이지만 애초에 모든 기관 유저들은 휠체어 플레이를 하기에 그런 치명적인 단점이 상쇄된다(...). 다만, 1200발 기관총도 실 사냥에서는 다목적 기관총을 따라가기 힘든데, 그나마 이런 마이크로건이 쓰이는 곳은 다른 곳도 아닌 점령전이다. 문자 그대로 탄막을 끼얹는 무기인지라 회피율에 목숨을 거는 특전사 민첩 캐릭터들을 잡는 데에 상당히 효과가 좋기 때문.[10]
하지만 사냥용도 면에서는 마이크로건은 엘리트 기준으로
같은 등급대인 다목적 기관총보다 성능이 솔직히 말하자면 쓰레기라고 불리울 정도로 처절한 성능을 보인다.
솔직히 말해서 경기관총 보다 성능이 못하다고 봐도 좋다.
좋다고 하는 성능기준은 보통 엑셀런트 무기 등급 기준이다. 절대 현혹되지 않는게 바람직하다.[11]
그리고 마이크로건은 옵션 채용도 자유도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무난하다. 아니 그냥 솔직히 말해서 그런거 없다.
고장율도 낮아보이지만 분/1200발 속도면 적어도 1초에 20발을 쏜다. 마이크로건 고장율을 20배로 적용하면 마이크로건의 실질 고장율이 된다.연사력에 대한 고장률 등가교환법칙
따라서 기본적인 마이크로건류의 고장율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높다.
또한 분/1200발이라는 발사수가 엄청난 양날의 검이다. 분/600발 이후로 탄샘현상이 일어나는데 분/1200발이라면 탄샘이 얼마나 심하겠는가?
탄샘현상이 안일어나게 하는 방법? 그런거 없다. 있기는 하지만 자세가 절대 점프를 하지 않고 무조건 스탠딩자세로 서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탄샘현상이 안 일어난다고 하지도 못한다. 이 게임은 애시당초 액션 슈팅게임이다.
후반 몬스터와 조우할시 죽지 않으려면 무조건 고공점프를 사용해야 한다.[12] 아무리 체력에 투자했다 하더라도 방어력이 높든 감쇄방어가 높든 후반 몬스터는 데미지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엄청난 단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만약에 자신이 마이크로건을 쓰고싶다면 "난 돈이 많다." 하는 사람들이나 만드는게 좋다.
그만큼 고클래스가 아니면 빛을 보기가 매우 어렵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고클래스를 만들었다는 기준으로도 동급 고클래스 다목적 기관총보다 성능이 매우 안좋다.
추가로 작성하자면 요즘 그냥 멋에 들려하는 겐트위한과 같은 비슷한 케이스라고 해야될정도 라고 보면 무난하다.
분명 멋이야 있지만 성능이 그다지 좋지는 않은 무기이다. 이에 마찬가지로 충이 꼬이면 골치아픈것도 어떻게 보면 비슷하다 해야되나?
2.3 저격소총
크게 대인 저격소총과 대물 저격소총으로 나뉘며, 거기서 대인 저격소총은 분당 60발인 일반 대인과, 분당 120발인 연발대인으로 갈라진다. 또한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델마다 장탄수가 1발에서 10발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대인과 대물 둘 다 꾸준히 사용되는 무기이나, 40등급부터 70등급 사이에는 대물을, 80등급 이상부터는 대인 저격을 드는 경향이 강하다. 이는 대인 저격의 유일한 단점인 본질적인 대미지 부족이, 고등급으로 갈수록 줄어들어 나중에는 대물 저격과 비교해도 꿀릴 게 거의 없어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로켓 유저들은 로켓과 대물이 둘 다 중화기 무장이기 때문에 스왑이 불가능한데, 대인저격을 착용하면 무기 교체로 인한 딜로스를 없앨 수 있어 고등급으로 가면 사냥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주무장과 중화기 슬롯에 저격소총을 들고 싸우는 일명 쌍저격 플레이는 본작에서의 변태 플레이 중 하나로 손꼽힌다. 전작에서의 쌍저격은 그나마 쓸만했지만 본작에서의 쌍저격 플레이는 사실상 어설트나 대물량전을 포기하겠다는 것과 같다. 문제는 이 게임이 물량대전이 많이 이루어지는데다가, 물량빨로 밀어붙일 땐 확실하게 밀어붙이는 편이라 소총이나 기관총, 화염방사기 유저들이 휘파람 불면서 적들을 학살할 때 쌍저격 유저들은 적 하나 없애고 뒤이어 몰려오는 개떼 러쉬에 밀려 털리기 십상. 진짜 하고 싶다면 부무장으로 반자동권총이라도 준비하고 가는 게 추천된다.
저격소총을 통틀어 가장 유명한 물건은 55등급 제파드[13]이다. 40등급의 팔콘이나 50등급의 윌크를 개조하면 나오는 레어 무기이며 게임 내에서 최초로 등장한 단발 저격인데, 그 압도적인 파괴력으로 시대를 풍미했다. 한때는 조준과녁으로 100만대 버스트딜을 뽑는 유일한 무기였기 때문. 만렙이 거듭 확장되며 챕터 4가 나온 후 85등급 대물이 단발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너도나도 개조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만렙이 더 확장된 후 대인 폭풍상향으로 인해 92대인에게 그 자리를 내주었다.
2013년 12월 19일 패치 이후 LE-PB라는 괴상한 물건이 나왔다. 무기정보는여기서 볼 수 있다. 밸런스붕괴급의 데미지를 가진 물건이지만 그 이전에 나온 레오트의 저격소총이 약간 약해도 4발짜리라서 별다른 쇼크는 없다.
- 40등급 : Falcon OP96 (대물) - 대물 저격소총은 최하 등급이 40등급이다.
- 55등급 : Gepard M1 (대물)
- 75등급 : Falcon OP99 (대물)
- 80등급 : LE-PB(Limited Edition - Phantom Bullet) (대물)
- 85등급 : Barrett M99-1 or 빈센트의 대물저격소총 (대물)
- 90등급 : Barrett M99 (대물)
- 92등급 : L115A1 or 레오트의 저격소총 (대인)
2.3.1 단발 대인 저격소총
주무장 슬롯에 장착하는 볼트액션 저격소총. 다만 소총 유저라면 당연히 중화기 슬롯에 저격을 사용한다. 전체적인 파괴력은 대물저격엔 다소 밀리지만, 발사속도가 분당 60발이며 장탄수가 제법 넉넉하다. 또한 로켓런처 같은 중화기 무장과 동시에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로켓런처 유저들은 대인저격을 사용한다.
또한, 대물 저격소총과는 달리 대인만 들고도 보스전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그래서 무게 관리를 위해, 대인을 들고 뛰는 유저들도 많다.
2.3.2 연발 대인 저격소총
주무장 슬롯에 장착하는 반자동 저격소총. 발사속도는 분당 120발로 저격소총 중에선 단연 독보적이지만 기본적인 치명타율이 처참하게 낮으며, 다수전에선 소총에 밀리고 일대일 전투에선 단발 저격에 밀린다. 기관총과 저격총 사이에는 애초에 소총이 버티고 있으며, 모든 면에서 소총이 연발 대인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굳이 연발 대인을 쓰겠다는 유저가 아닌 이상은 쓰지 않는다. 제어 요구량이 적은 게 그나마 장점.
2.3.3 대물 저격소총
중화기 슬롯에 장착한다. 한방의 파괴력은 모든 무기를 통틀어 가장 강력하다. 엑설런트 이상의 대물 저격총으로 과녁사격 크리티컬이 터지면 동레벨 보스가 즉사하거나, 빈사상태에 빠지는 화끈한 파워를 보여준다. 다만 발사속도는 30발이나 40발이며, 심지어 로켓런처처럼 1발을 발사하면 다시 재장전을 하는 모델도 다수 있다. 장탄수가 작을수록 파워가 증가하기 때문에, 애초에 조준과녁용으로 사용하는 무기인 만큼 장탄수가 1발이거나, 가능하면 적은 모델을 주로 사용한다. 선술한 55등급 제파드가 바로 이 조건에 부합하는 최초의 대물저격이다.
2.4 산탄총
초반엔 강하나 가면 갈수록 약해지는 무기.예외적으로 자동 샷건은 초반부터 찬밥에 불가촉천민 신세다. 민첩 캐릭터이기 때문에 무한 점프를 이용해서 적들 사이를 쏘다니며 근접사격과 부딪힘 효과를 통해 데미지를 뽑아낸다. 수동 샷건, 반자동 샷건, 자동 샷건, 소드 오프 샷건이 있으며 보통 수동 샷건을 가장 많이 사용하며, 어설트 몹 학살용 한정으로 자샷이 애용되기도 한다. 소드오프 샷건은 한 번 장전에 2발을 쏟아부을 수 있다는 매력에 빠져 크리티컬을 포기한 일부 샷 유저들이 사용한다. 소드오프 샷 유저들의 말을 빌리자면 손맛 하나는 샷건류 갑이라고.
민첩에 대부분의 스텟 포인트를 투자하기 때문에 맷집따윈 포기한지 오래다. 갈수록 약해지는 구조라 최대의 데미지를 뽑기위해 체력과 저항에 스탯을 투자하는 경우가 많지 않으므로 갑작스러운 프레임 다운 등 렉이 일어날 여지가 있는 저사양 컴퓨터로는 플레이를 권장하지 않는다. 예외적으로 자동 샷건은 딜링 메커니즘 상 연사계처럼 체력에 스텟을 투자하는 방식을 체택하지만 그 경악스러운 운용 방식 때문에 프레임 다운한 일반 산탄총 유저보다 더욱 생존이 어렵다.
주로 사용하는 탄창은 오벅, 슬러그탄 이 둘이며, 자샷, 킬작용 15등급 샷건 한정으로 파편 비산탄을 사용한다. 다른 탄창류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특히 고무산탄 발랐으면 걍 쓰다 버리자. 답이 없다.자샷은 파편 비산탄을 쓸 바에 그대로 더블 오벅을 쓰는 것이 좋다. 물론, 폭발산탄을 제외한 샷건 전용 탄창 모두, 자동샷건에겐 짐만 될 뿐이다. 차가운 도시 남자 오벅탄은 12발 발사와 부딪힘 효과로 인해 학살용으로 제격, 슬러그탄은 1발 발사와 데미지 뻥튀기와 부딪힘, 그리고 넉백 효과로 조준 사격 및 보스와의 1:1 상황에 사용한다. 슬러그탄으로 근접+부딪힘+크리티컬조준과녁 같은 상황이 일어날 경우 데미지는 대물급의 데미지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보기엔 엄청나다.
그러나 새 지역이 업데이트되며 만렙이 풀림에 따라서, 다른 무기들은 공격력이 적절한 수준에서 잘 올라가고 있으나 산탄총의 경우 등급에 따른 공격력 상승이 매우 낮아 70레벨대 이상의 고레벨 구간에선 공격력이 심히 낮아진다는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동일등급 로켓런처와 비교하였을 때, 엑설런트 샷건이 엘리트 로켓보다 한참 파워가 후달리는 안습한 상황. 덕분에 안 그래도 기화폭탄의 재조명으로 로켓으로 전향하는 유저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그나마 남아 있던 샷 유저들도 게임을 접거나 다른 무기로 갈아타는 눈물겨운 사태가 벌어졌다.
하지만 여담으로 VIP 샷건(일명 LE-OF10)의 경우는 이 해당 단점을 완벽히 보완해내는 능력을 가지고있다.
수치 계산상이 아닌 VIP샷건의 경우는 오벅탄으로 적 12명을 타격한다.
연타가 나오진 않지만 넉백이 되어 로켓의 역할과 비슷한 기화폭탄보다 타격수보다 높으며 데미지도 15클래스 기준으로
똑같은 15클래스의 VIP 로켓과 데미지가 거의 비슷한 정도로 들어간다.[14]
또한 VIP 샷건의 경우는 반자동 샷건이라 연사력에도 전혀 꿇리지 않으며, 재장전속도도 빠른편이다.[15]
이에 대한 호응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자면 VIP 샷건과 대물저격소총을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탄사격 후 재장전하는 속도도 어느정도 빠른편에 속하여 1발 발사후 재장전하는 불편함을 덜어준다.
연타를 할수 있는 기화폭탄을 택하는가 / 연타가 되지는 않지만 다범위로 타격할수있는 오벅을 택하느냐는 플레이어의 몫이다.
여담으로 이 VIP샷건을 순수딜링과 다수딜링으로 이길 수 있는 샷건은 현재 95등급의 분당 400발 자동 샷건 뿐이다. 그러나 둘의 운용방식과 용도가 판이하고 자동 샷건의 경우 현재까지 나온 모든 무장들보다 더한 높은 조작능력을 충족해야 이러한 딜링을 낼 수 있으므로 기존 단점에 극한의 단점을 하나 더 지고 있는 셈. 또한, 중화기 슬롯을 차지하기에 호완가능한 무장 중, 단일딜링에 특화된 무장을 찾으라고 해도 대인저격이나 리볼버밖에 없다. 또한, 과한 탄창소비량에 비해 적은 장탄량과 500발들이 묶음은 자동샷건의 마지막 희망을 완벽하게 배반하기까지 한다. 오죽했으면 자샷은 이벤트로 공격력과 방어력이 향상된 지금시기에도 딜링능력과 생존능력이 열악하여 사용하기 매우(!) 힘들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런데 제발 이런글 좀 그만 작성하자. 자동샷건으로 어떻게 유저들이 사냥할 방도를 아는거도 모자라서 고수들 실력 측정기는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건가? 유저들이 무슨 실험용 쥐도 아니고.. 산탄총이든 뭔총이든 어떠한 점이 있다는건 좋다고는 하는데 그걸 DPS수치같지도 않은 말도안되는걸로[16]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이 간다.도토리 키재기 짓거릴 언제까지 하고 있을거냐.. 요즘 유저들 머리 안좋은편 아니니까 자제좀 해라.. 이상한 비꼼은 문서 작성에 해가됩니다. 작성 자제 하시길 바랍니다.
2.4.1 수동 샷건
샷건류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부류의 샷건으로, 발사속도는 분당 48회이다. 일반적으로 4~6발 사이의 장탄수이며 점프를 해서 1발을 사격하고, 다음 점프까지 재장전을 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벌인다. 이는 연발무기와는 달리, 단발무기는 재장전시 기존의 잔탄량에 따라 재장전 속도에 보너스가 붙기 때문에 가능한 방식이다. 그런 이유로 아예 중화기 슬롯까지 수동샷건을 장착해 1점프 2샷을 사용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2.4.2 반자동 샷건
발사속도는 분당 60회이다. 장탄수는 일반적으로 수동샷과 별반 차이가 없다. 다만 치명타율이 전체적으로 낮다. 허나 재장전시간이 수동샷보다 짧기 때문에, 수동샷으로 1점프 1샷이 불가능하면 반자동샷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2.4.3 소드 오프 샷건
발사속도는 분당 300회(!)이다. 단일 무기로 1점프 2샷이 가능한 기묘한 샷건. 장탄수는 모든 모델이 2발이다. 소드오프 샷건은 수동샷, 반자동샷과는 사뭇 다른 방식으로 운영을 하는데, 일단 일일이 재장전 버튼을 눌러줄 필요도 없으며, 1회 점프를 하여 매우 빠른 속도로 벅샷을 2번이나 날리기 때문에 보다 호쾌한 타격감을 자랑한다. 허나, 치명타율과 기본 파워가 후달리기 때문에 주류는 아니다.
2.4.4 자동 샷건
- 샷건류 중에서 유일하게 중화기 슬롯에 장착한다. 발사속도는 분당 300회와 400회로 나누어져있다. 헌데 장탄수가 분당 300회는 10발 분당 400회는 20발에서 30발 사이이다. 즉 스펙 자체는 소총과 동일하다. 전체적인 파워는 소총에 비해 한없이 밀리지만, 샷건의 탄환을 연사하기 때문에 지속 광역딜이 가능하다. 파워만 받쳐준다면 기관총을 능가하는 잡졸 학살능력을 자랑하는 물건이지만, 실상 산탄총은 화력 부족과 메커니즘의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있다 보니 이 녀석도 비주류 중화기 취급을 받는다. 그리고 공격력/방어력 버프 이벤트 이후 존재하는 무기군 중, 독보적인 열악한 성능 덕에 결국, 화염방사기를 제치고 최악의 중화기로 등극하였다.
야! 신난다~
- 기존의 샷건들과 사용방법이 조금 다른데, 근접+점프샷을 사용할 경우 비스듬해 자동샷건 특유의 다수딜링에 부적합하고, 무엇보다 몹이 다운되기 때문에 지상에서 거리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사격하는 방식이 훨씬 유리하다. 분당 300~400발 정도면 몹이 피격모션만 취하다 쓰러지기 때문. 그러나 피격모션이 전부 있는 것도 아니고 몹의 사거리 내에서 적은 탄창으로 지상전을 통해 지속적인 딜링을 한다는 방식은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이야기다. 결론은 삼대장 무기 중 으뜸가는 비주류신세를 벗어날 수 없다.
(구)창시타의 길을 걷는다 샷밀레 샷밀레
- 그렇지만 최근, 몇몇 유저들의 연구로 샷건들 중 95등급 자동샷건의 순수딜량이 가장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즉, 탄을 잘 선택하고 다루는 방법만 익힌다면 화염방사기나 자동유탄발사기보다 가벼우면서도 넓은 범위를 가진 잡졸 학살무기로 탈바꿈할 수 있다!
그러면 뭐해.. 다른 무기들보다 준수하지 못한 데미지에 이론상 최강일뿐이지..이론상 '비주류' 최강이다. 저 모든 경우를 충족한다고 해도 주류나 평범한 일반무기를 상대하기는 매우 버겁다.
- 일단 자동샷건도 연사계의 특성상 단발딜링에 매우 취약한 점을 보이는데 거기에 적은 장탄량 대비 빠른 연사능력, 탄창 묶음이 500발이라는 점을 통틀어 모든 면에서 비주류의 최강을 달리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고 한다.
많이 쏴야 한다. 근데 탄을 많이 안준다... 가득이나 소모량도 특출난데....
- 현재 자동샷건은 보통적으로 비주류적인 무기지만 탄약 무게가 1로 전부 통합 변경되면서 제일 최적인 탄은 폭발산탄임이 분명해졌다. 그러나 폭발산탄의 개조가능등급이 XLT에 있기에 이는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개선을 요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화방도 엘리트에 불이 붙는(그제서야?) 강력한 탄창이 있는데 자샷은 그딴 좋은 탄창 따위는 없다.
2.5 유탄발사기
별명은 잉탄발사기. 서비스 초창기 시절, 눈물이 앞을 가리는 처절한 성능으로 인해 붙은 멸칭이 시간을 거듭하며 애칭으로 바뀐 케이스다. 로켓 런처와 뿌리를 같이 하는 민첩 캐릭터이건만 장전속도 조금 빠르고 무게 가볍고 주무장슬롯에 들어간다는 것만 빼면 데미지도 낮고, 치명타율도 낮고, 범위도 좁고... 여러 가지로 안 좋다.
유탄발사기의 분류는 크게 단발유탄, 3연사유탄, 6연사유탄, 자동유탄의 4가지로 나뉜다. 같은 등급의 무기에서 데미지/장전시간/치명타확률 3가지의 밸런스를 고려해 3개의 무기군으로 나뉘는 로켓런처류와는 달리, 한 등급당 무기가 하나씩밖에 없는 안습함을 보이는 덕분에 개조트리가 자연스럽게 괴악해진다.[17] 유탄발사기를 드는 유저들은 일반적으로 쌍으로 단발유탄을 드는 경우가 많다.
단발유탄은 빠른 재장전 속도와 가벼운 무게에 치명타 확률이 높은 반면 제어도 요구량이 높지만, 자동유탄발사기쪽으로 갈수록 장탄수가 증가하고 제어 요구량이 줄어드는 대신 치명타 확률이 감소하고 장전속도&무게가 증가한다. 치명타확률이 높은 무기가 선호되는 분위기라서 일반적으로 유탄발사기를 한다는 사람들은 단발유탄을 사용하는데, 민첩 위주의 육성을 기반으로 단발유탄 2개를 들어 더블배럴 샷건처럼 운용한다. 특히 단발유탄 중 45등급의 HK69는 45등급 유탄발사기 치고는 절륜한 데미지에 9%대의 크리율을 자랑하기에 유탄계의 최종병기라 불리고 있다. 그리고 아무도 쓰진 않지
70등급부터 시작하는 자동유탄발사기는 무게 5000 이상이라는 감히 엄두조차 내지 못할 중량을 가진 반면, 기본 데미지가 200정도이고 치명타율은 1퍼센트(...). 아무리 28발의 유탄을 분당 240발의 속도로 때려박는다고는 해도 일반 유저들은 그냥 장난감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제작사의 무관심인지 몰라도 탄을 100발씩 묶어 파는 괴악함을 보이고 있으며, 안 그래도 여기저기 몹들을 날려내는 유탄을 소나기처럼 퍼붓는다는 시점에서 자동샷건급의 비주류 무기로 자리잡은 지 오래.
한 번에 광역 범위로 공격하는 무기이지만 무게라든가 여러가지 제약이 크기에 기관총과 같은 스탯 배분을 기반으로 민첩에도 상당수를 투자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기관총 유저들이 유탄을 쓰는 경우가 더러는 있었으나, 요즘은 기관총도 자기 무게 때문에 유탄은 버리는 편. 다만 대놓고 유탄을 쓰겠다는 유저들은 자동유탄을 진짜로 쓴다.
특수탄 중에서는 이중목적고폭탄과 철갑유탄, 가스탄, 공중작렬탄이 괜찮다는 평인데, 이중목적고폭탄은 단일 개체에 대해 최적의 성능을 자랑하며[18]철갑유탄은 관통 데미지와 폭발 데미지를 같이 구겨넣는 식으로 데미지를 증폭시킬 수 있어 평이 크게 올랐으며, 가스탄은 엘리트 탄창이긴 한데 적은 확률로 맞은 적이 공격을 못 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데다 넘어지는 효과도 없어서 자동유탄 유저들이 매우 좋아한다. 공중작렬탄은 엑셀런트 탄창으로 공중에서 자탄을 흩뿌려 2회 타격하며, 넘어짐 효과 없이 적을 밀치기 때문에 넉백 데미지도 같이 줄 수 있지만, 이전엔 엑설런트를 겨우 띄워 이것을 처음 박아본 사람들은 병맛같은 성능에 좌절하며 게임을 접기도 했다. 다행히도 패치되어 그나마 나아졌으나 애초에 쓰는 사람이 없다.
2.6 로켓 런처
유탄발사기와 마찬가지로 민첩 캐릭터, 역시 무한점프를 이용한 사냥을 한다. 무기의 컨트롤이 무한점프를 빼자면 전체 무기류 중 가장 쉽다. 그냥 폴짝폴짝 뛰어 다니면서 뿅뿅 쏴 주면 끝. 참 쉽죠? 거기다 데미지도 좋고, 치명타도 잘 뜨고, 내구도가 좀 아쉽다는 것만 빼면 그야말로 최강의 무기.
다만, 무조건 장점만 있는 건 아닌데, 일단 후술할 기화폭탄을 사용하기 위해서 로켓런처는 최소 엑설런트 등급을 요구한다. 더군다나 로켓런처는 중화기 판정이기 때문에, 대물 저격과 스왑을 하는 게 불가능하다.
엑설런드 전용탄인 기화폭탄의 사기적인 타격범위와 연타횟수로 인해서 PK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둘 이상의 기화폭탄이 시간차를 두고 날아온다면 당하는 측에선 정말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이 끔살당할 수밖에 없다.
이전엔 확산고폭탄이라는 희대의 개사기 물건이 있어 엘리트등급의 로켓런쳐도 자주 쓰였으나, 폭풍칼질을 당한 후 로켓이 몰락해버렸다.[19] 하지만 그러한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도 연구를 거듭하여 기화폭탄에 연타가 붙어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로켓이 다시 부활하게 된 것이다.
2013년 12월 19일 패치 이후 첫 LE-FS01 로켓이 떴다. 사실 몇달전에 업데이트 됐으나 아무도 뽑지 못했던 물건. 무기정보는 여기서. 나왔다가는 밸런스붕괴를 일으킬 물건인데 결국 떠버린 셈.
2.7 화염방사기
틀림없는 이터널시티2 내 최악이었던의 중화기. 천하의 유탄발사기도 화방 앞에선 한 수 접어주고 들어간다.그러나 이젠 자동 샷건에게 한 수 접어주신다. 사실 일 대 다수가 아닌 상황에서는 권총보다도 그 효율은 떨어진다. 사실 이러한 것은 중화기 대다수가 가지고 있는 단점이지만서도, 화염방사기 특유의 낮은 데미지[20]는 그것마저도 잊게 만들 수준이다. 후속에서도 똑같다. 그나마 저기는 조금씩 나아졌다지만 여긴...
라이트, 노멀, 헤비 형의 세가지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가벼울 수록 최소-최대 데미지 격차가 줄어드는 대신 치명타율이 높아진다. 빨라지는 재장전 속도와 연사율은 덤. 이렇게 골라 쓰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팀포트리스2의 파이로를 연상하고 그 간지에 혹해 혹시라도 들어보고자 하는 생각이 든다면, 당장 그만둬라. 이터널시티2의 화염방사기는 진짜 쓰레기다. 몬넷은 화방 안 갖다버리고 뭐 하나? 보고 있나? 일단 특수탄창 없이는 암만 쏴재껴도 불은 붙지도 않는다. 그나마도 100퍼센트 관통 + 다단히트가 있어 1:다수전에서는 매우 괜찮기는 하다.[21] 몹이 계속해서 몰아진다는 가정 하에서는 이 게임 최고의 효율을 보이므로 어설트 같은데서 써보면 신세계를 맛볼수 있다(...). 한발당 데미지를 놓고 보면 오히려 기관총보다는 높고, 화염 이펙트가 몹을 스치는 동안 지속해서 데미지를 입히는 특성상(일반좀비 상대로 대략 발당 3번씩 입힌다) 실제 데미지는 이거보다 훨씬 높아서 동급 소총 한발과 비슷할 정도다. 몹을 몰아놓고 화염을 흩뿌릴 때 숫자들 올라가는 것을 보면 기묘한 희열을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여기까지가 끝이다. 아니, 깜빡하고 더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과 집탄율이 훌륭하다[22]는 점도 있다. 그런데 대 다수용 무기가 몹을 불러오지 못한다면 이건 또 무슨 소용인지. 거기다가 범위공격을 하기에 명중률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화염방사기의 특징을 생각하면 널리 퍼져나가야 할 물건이 집탄률 좋은점은 오히려 단점이다. 즉, 이것들은 장점이 아니다.(...)
일단 엘리트대여/엑셀런트 대여로도 충분히 사냥이 가능하기도 한다. 그리고 넘쳐나는 연타수로 인해 PvP에서 체력을 안찍은 극민첩캐릭들을 떡바르는 모습도 간간히 보인다. 다만 공격 방식이 다른 무기들과는 조금 다르게 비교적 약한 데미지로 연타하는 방식이라 방어가 높은 변이체 상대로는 무지하게 약한 모습을 보여 준다. 설상가상으로 몬스터 떼와 싸우다 보면 마지막에는 언제나 센 놈만 남는데, 문제는 일 대 일 상황에서의 화방은 더 약하다는 것. 그렇게 세지도 않으면서 쓸데없이 길기만 한 재장전 시간과 바윗덩이 마냥 무거운 총기와 탄약 무게도 사용자로 하여금 골머리 좀 앓게 한다. 특히 탄약무기는 가히 전 무장군 중, 독보적으로 괴랄하기에 이는 개선할 방법조차 보이지 않는다.지못미 무기들 중 가장 짧은 사정거리는 덤. 그래서 화방은 1:1 대응무기로 권총이나 대인저격등을 들고 다닌다.
몇몇 쓰는 사람신선이 있긴 하지만 체감 난이도가 급상승해 버리니(특히 사정거리)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자신있게 컨트롤을 할 수 있다던지 엔간해서는 화가 나지 않는다던지 한다면 들어봐도 좋다. 다만 총기의 물량이 없다시피 하므로 돈이 상당히 많이 들 수 있으며, 유저가 0에 수렴하기 때문에 사냥방식과 기타 등등을 많이 연구해 보아야 한다.
혹자의 말로는 초반엔 라이트타입, 중반엔 라이트or노말타입, 후반부터는 헤비타입을 안 쓸수가 없게 된다고 한다.그만큼 화방의 데미지가 안습이라는 말. 사실 헤비 써도 사냥할때 딸린다. 초반엔 헤비와 라이트의 데미지 차가 크지 않으므로 라이트가 더 합리적인 선택이며, 후반에는 데미지 차이가 매우 커지기때문에 치명타확률을 포기할 정도가 된다.
사냥 영상
어떤 한 유저잉여가 찍어올린 영상이 있다. 사실 다수몹 잡는 것 외에는 모두 권총을 사용하는 모습이 보인다.
연구에 따르면 위 영상과 같이 민첩을 일정량 찍어 무한점프를 하면서 사냥하는 방식이 있고, 기관총마냥 땅에 붙어서 사냥하는 방식이 있다. 둘 다 비슷비슷하니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되겠다. 점프를 하며 사냥하는 방식은 기동성이 뛰어나며, 컨트롤만 된다면 몹이 아무리 몰려와도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땅에 붙어서 사냥하는 방식은 사냥안정성이 매우 뛰어나나 다수몹 대응이 좀 부족하다.
정말 화염방사기를 주무기로 쓰고 싶다면, 한번 더 생각해 보고 고르길 바란다. 그 정도로 좋지 않은 물건이다.
만약 정 쓰고싶다면 H타입으로 고를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쓸 사람이 없겠지(...)
최근 이벤트로 탄약무게가 모두 1로 고정되면서 그제서야 숨통이 트여 사냥을 아예 하지 못하는 무기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이로서 비주류 3대장 중, 중견위치로 올라온 셈. 그러나 아무도 쓰지 않는다. 이 와중에 자동샷건은 화염방사기와 라이벌구도를 펼치다 화염방사기가 천상계로 올라가서 혼자 지옥에 남아있다 카더라.
- ↑ 연사 여부를 따져서 이름을 저렇게 정한 듯 하나, 이 게임에서의 자동권총은 사실 기관권총이다. 실제 자동권총의 뜻은 장전이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자동권총이라 불리며, 이게 사람에 따라 반자동권총이라 불리기 때문에 이 게임에서 그렇게 불리는 것.
- ↑ 원래 주무장을 쓰다가 탄창이 떨어지면 권총으로 쏘고 주무장으로 바꾸면 장전이 끝나있는 방식으로 쓰면서 주무기 장전 시에 화력 부재를 줄여주는 존재였으나, 무기를 바꾸면 재장전시간이 통상의 30퍼센트로 확 줄어들어 이득이 없어졌고 그나마 저격수의 보조 무장으로 쓰려고 해도 기관단총이 있기 때문에...
- ↑ 전부 특수공격확률이 20%내외이다.
- ↑ 현존하는 무기류 중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 ↑ 장탄수가 50발이 되었으나 데미지가 매우 낮아지고, 치명타확률이 다시 한자리수로 낮아져버렸다. 다만 신기한 점은 분당 1200발이라는 것. 마이크로건의 소형화?
- ↑ 39등급의 슈타이어 시리즈가 재장전, 총의 무게, 집탄 관리가 우수하지만, 끽해야 19%인 슈타이어와는 달리 37등급 AK는 최대 크리티컬이 무려 26%나 된다. 소총류 중에선 치명타율이 가장 높은 물건 중 하나.
- ↑ 80등급이라는 낮은 등급에도 불구하고 파워는 도리어 90등급대 소총보다 더 강력하다. 거기다 재장전 시간도 노업 기준 1초대이며 장탄수는 60발에 육박한다. 특히 등급이 낮다는 점이 이 소총의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인데, 무기등급이 낮기에 요구 제어 스탯량이 낮아지고, 그만큼 남는 잉여스탯을 특수 스탯에 몰아 줄 수 있기 때문.
- ↑ 10클래스 90스카의 파워가 15클래스 LE-SR60의 파워에 버금간다.
- ↑ G3의 개조트리는 28등급 HK소총을 개조하면 간혹가다 30등급인 G3나, 40등급인 G3A2로 개조된다. 10등급 주기로 끊어지는데 개조트리가 만들기 어려워서 그럴뿐이지 만들라면 만들수 있다.
- ↑ 왜 이론상 최강이란 항목을 적어 놓았는지는 아래와 같은 단점이 후술된다.
- ↑ 여담이지만 어떤 무기든 엑셀런트 등급으로 가게 될 경우 무기 공격력 상승도가 비약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좋아지는것이다.
- ↑ 참고로 고공점프 사용하여 사격시 탄샘현상이 일어날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진다.
- ↑ 이는 게임상 표기로, 실제 발음은 게파트에 가깝다.
- ↑ 물론 기화폭탄을 연타로 맞춘다는 전제하로도 데미지가 거의 엇비슷하다.
- ↑ 1발쏘고 재장전하는 수동샷건과는 작동방식이 약간은 틀리다.
- ↑ 그리고 작성자 누군지 모르겠지만 제발 저 DPS 항목 읽고 얘기해라. 수치가 어떻게든 정상적으로 나오질 않는다.
- ↑ 20등급 M79(단발) > 25등급 NATIC(3연발) > 35등급 MZP-1(단발) > 45등급 HK69(단발)
- ↑ 충돌데미지 x1.8 + 자체 폭발데미지x0.7 = 2.5배. 여기에 부딪힘까지 계산하면 이론상으로는 5배까지 데미지를 뻥튀기할 수도 있다. 단일 개체 상대로.
차라리 저격소총을 쓰고 말겠다. - ↑ 이렇게 무기가 칼질을 당하면 보통 초기화세트를 주기 마련인데.. 몬넷은 주지않았다. 던파를 만든 뇌없플도 최소한의 초기화세트는 주는데 말이다!
- ↑ 동등급 어설트 라이플의 반도 안 되는 수치
- ↑ 100% 관통이 의외로 굉장한데, 이 게임 몹은 아무리 한방에 죽는 약한 몹이라도 죽는 모션이 나올 동안만큼은 무적 상태로 총알을 전부 받아 낸다. 때문에 기관총이나 기관단총, 소총 등으로 뭉쳐져 있는 몹에 그냥 연사해대면 몹은 얼마 죽이지도 못하고 총알만 낭비해서 점사가 더 효율적이다. 화염방사기는 이럴 걱정이 아예 없다.
- ↑ 정신 스탯이 한자리수인데도 화염이 거의 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