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 Flying Development Studio LLC |
출시일 | 2011년 4월 25일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Windows Phone |
인앱 구매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모드.
1 개요
Flying Development Studio에서 개발한 비행 시뮬레이터. 유료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4.99$,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약 5천원 넘는 돈으로 구매할 수 있다.
2 구성
모드는 FLY SOLO, FLY ONLINE, AIR TRAFFIC CONTROL 3가지가 있으며, FLY ONLINE과 AIR TRAFFIC CONTROL모드는 인앱 구매로 30일에 4.99$, 1년에 49.99$를 내야 이용할 수 있다.(...)
FLY SOLO는 처음 앱을 구매하면 이용할 수 있다.
2.1 기종
처음 앱 구매 시 무료로 제공되는 기종은 * 표시를 해 놓았다.
- A-10*
- Airbus A318
- Airbus A319
- Airbus A320
- Airbus A321*
- Airbus A330-200F
- Airbus A330-300
- Airbus A340-600
- AirBus A380-800*
- Boeing 717-200*
- Boeing 737-700*
- Boeing 737-700 BBJ
- Boeing 737-800
- Boeing 737-900
- Boeing 747 VC-25
- Boeing 747-200
- Boeing 747-400[1]*
- Boeing 747-8
- Boeing 747-SCA
- Boeing 747-SOFIA
- Boeing 757-200
- Boeing 767-300
- Boeing 777-200ER
- Boeing 777-200F
- Boeing 777-200LR
- Boeing 777-300ER
- Boeing 787-10
- Boeing 787-8
- Boeing 787-9
- Boeing C-17 Globemaster III*
- Bombardier CRJ-200*
- Bombardier Dash 8-Q400
- Cessna 172*
- Cessna 208*
- Cessna Citation X
- Cirrus SR22 GTS*
- Embraer ERJ-170
- Embraer ERJ-175
- Embraer ERJ-190
- Embraer ERJ-195
- F/A-18*
- F-14
- F-16C
- F-22
- P-38*
- Spitfire Mk VIII*
- Super Decathlon*
- 표가 되어 있는 비행기만 무료고 나머지 수십대(...)는 인앱 구매로 사야하는데 비행기 한종류가 2.99$에서 4.99$나 한다.[2]
그러니까 보잉 777 시리즈를 다 가지고 싶으면 200ER, 200F, 300ER을 약 15$(...)에 사야한다.
하지만 49.99$의 1년 온라인 이용권을 구매하면 모든 비행기와 공항이 무료다.
2.2 공항
공항은 지역 단위로 제공되며, 따라서 한 지역이 큰 공항 몇개와 경비행기 전용 공항 수십개로 구성된다.
처음 앱 구매 시 무료로 제공되는 지역은 * 표시를 해 놓았다.
- Amsterdam, Netherlands*
- Caribbean
- Charlotte, NC*
- Chicago, IL*
- Denver, CO
- Hawaii
- London
- New York
- Oshkosh*
- Paris, France
- San Francisco*
- Seattle, WA
- Singapore & Kuala Lumpur*
- Southern California*
- South Florida
- Sydney, Australia*
3 조작
3.1 요크
기울여서 조작하며, 감도를 설정할 수 있다.
3.2 버튼
등 비행기의 주요 기능들이 있다.
4 여담
다른 모바일 비행 시뮬레이션보다 뒤떨어진 면이 없진 않다(사실 모바일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그래픽이 우수한 편이다). 육지가 같은 사진이 바둑판처럼 복사되어있고, 바다는 그래픽을 최대로 높여도 깨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바다에 착륙할 수 있다;;
그래도 업데이트 속도는 3대 모바일 시뮬레이션 (Infinite Flight, Aerofly FS 2, X-Plane 10 Mobile) 중 가장 빠른 편이다 (3D 건물에 대한 유저들의 요구는 4년이 다되었지만 아직도 기약이 없는게 현실). 또한 소셜 미디어로 유저들과 많이 소통하여 그들의 의견을 반영 (하기도) 한다. 3대 시뮬레이션중 가장 개발 현황을 잘 알려준다.
지금까지 기체 개발에 가장 공을 들였다. 그 결과, 꽤나 뛰어난 퀄리티의 기체가 탄생하였지만, 타 시뮬레이션에 비하면 아직 개발이 덜 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칵핏. 계기들이 그냥 정적인 이미지이다) 그 결과 상대적으로 시너리의 개발이 (매우) 덜 되었으며, 3대 시뮬레이션중 유일하게 시너리에 3D 건물이 없다. 비행은 작은 단위로 나누어진 구역 안에서만 가능하나(샌프란시스코에서 LA로의 비행도 아직 불가능하다) 최근 이러한 제약이 없는 장거리 비행 기능을 업데이트 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온세상의 공항을 넣는 작업을 하는 중이다 (어차피 활주로와 빌딩 레이아웃밖에 표시되지 않으니...).
최근 A320 시리즈부터 객실 라이트를 넣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로고 라이트는 없다. A321 시리즈를 사용하면 자동 착륙(APPR)을 지원한다.
2016년 8월 4일 업데이트로 787이랑 777이 리메이크 되고,777-200LR이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