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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카이(KAI) |
| 본명 | 정기열 |
| 출생 | 1981년 12월 5일 |
| 학력 | 서울예술고등학교 수석졸업 서울대학교 성악과 학사, 동 대학원 성악과 석사 취득 서울대학교 성악과 박사 과정 |
| 소속사 | EA&C |
| 링크 | 공식사이트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1 개요
팝페라 성악가 겸 뮤지컬 배우. 앨범으로 1집 'I am Kai', 2집 'KAI in Italy' 가 있으며 뮤지컬 배우로는 2011년~2012년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2012년 두 도시 이야기 출연. KBS 1FM '생생클래식', 2014년까지 '세상의 모든 음악'의 DJ를 맡았다. 2012년 8월부터는 나는 가수다 2에 출연했으나 결국 1달 만에 광탈(...)
2 활동
2012년 <두 도시 이야기>의 찰스 다네이 역으로 18회 한국뮤지컬대상의 남우신인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도 같은 역으로 두 도시 이야기 출연.
2014년에는 <드라큘라>의 조나단 하커 역으로 출연. 드라큘라에게 흡혈 당하는 그러나 비중이 많진 않은 조나단을 연기하기 위해 체중을 감량. 매번 혼신의 피빨림을 연기하고 있다. 2015년 인터뷰에 따르면 그 이후로는 복근이 겸손해졌다고(...) 한다 이후 <마리 앙투아네트>에서는 악셀 폰 페르센 백작 역으로 출연했다.
2015년에는 <팬텀>의 타이틀 롤 팬텀 역으로 출연했으며, <아리랑>에서는 양치성 역으로 등장해 첫 악역 연기에 도전.
2016년에도 <삼총사>의 달타냥 역과 <잭 더 리퍼>의 다니엘 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타공인(?) 류정한의 아이들(...) 중 하나로 유명한데, 두 도시 이야기에 이어 드라큘라에서도 류정한과 연적으로 등장한다. 신성록, 전동석 분발해라 팬텀에서는 같은 역에 트리플 캐스트되는(나머지 하나는 박효신) 기염을 토하기도.
복면가왕에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니로 출연해 가을 전어는 며느리를 남기고,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팽이소년, 오늘 밤엔 어둠이 무서워요 석봉이를 차례차례 꺾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으나,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에게 밀려 가왕 탈환에 실패했다. 그러나 1라운드부터 결승전까지 그가 보여준 무대는 전부 엄청난 수준의 무대였으며, 그가 가왕이 될 것이라 예상한 사람도 많았다.
이 때 크게 주목받은 게 컸는지, 연예인 판정단으로 한 번 더 출연했으며 다른 출연진들보다 꽤 많은 멘트를 하면서 많은 분량을 챙겼다. 또한 판정단 대부분이 가수로 추리했던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요 우비소녀의 정체를 혼자만 배우로 추리했는데, 이게 정확히 맞아떨어져 정확한 눈썰미도 선보였다.김현철 데꿀멍 물론 그 정체는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 그게 다 박진주의 인지도 때문이다
3 이야깃거리
아이돌 그룹 EXO에 같은 예명을 가진 멤버가 있어서 헷갈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엑소 카이 섭외 전화가 올 때도 있다고 이를 두고 당시 엑소 데뷔 초에 라디오에서 '몇 년 동안 장사해 온 동네 빵집 옆에 대기업 프랜차이즈가 들어온 기분'이라고 우스갯소리를 하며 죽여 버리고 싶다(...)고 언급한 적도 있다. 비유 나름 적절한데 왜 이 때문에 엑소 팬들에게는 까임의 대상으로 등극했다. 뭐, 농담이 너무 과하긴 했다만, 얼마나 착각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저렇게까지 말했을까
그 후로 방송 등에서 자신이 원조(응?)임을 매우 강조한다.
위키백과 카이 항목.
4 나는 가수다 2에서 부른 노래
| 경연 | 노래 | 순위 |
| 8월 A조 | 대답 없는 너 - 김종서 | 하위권 |
| 고별가수전 | 가시나무 - 시인과 촌장 | 고별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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