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전 · 현직 정치인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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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美京
1965년 09월 17일 ~
1965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덕성여자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2007년까지 검사로 근무하였다. 이후 사직하고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국회의원인 통합민주당 이기우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2009년 한나라당 원내부대표에 임명되었다. 같은 해 한나라당이 미디어법을 강행처리하는 과정에서 반대하던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을 강제로 끌어내려 비판을 받았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배은희에게 새누리당 공천에서 밀리자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경기도 수원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통합당 신장용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신장용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고 국회의원직을 상실하자 치러진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새정치민주연합 백혜련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장, 홍보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기도 수원시 무 선거구에 공천을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기존의 수원시 을 선거구 현안을 소홀히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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