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ェットセイバー
전설의 용자 다간에 등장하는 용자. 성우는 타카미야 슌스케/김준(비디오)[1]/문관일(KBS)
남극의 빙하 속에 잠들어 있던 용자의 돌이 F-14 전투기에 깃들어 탄생했다.
호전적인 성격이며 군대식 경어체를 구사한다.[2]
이론상으로는 리더이긴 한데[3] 실질적인 리더 역할은 점보 세이버가 하고 있다. 처음에는 점보 세이버에 밀려 셔틀 세이버와 더불어 비중이 랜더즈 수준으로 낮았지만 그레이트 다간 GX의 등장 에피소드에서는 점보 세이버와 셔틀 세이버가 아프리카에서 균열을 닫고 있는 다간을 지원하러 가는 도중에 세븐 체인저의 기습을 받아 리타이어 당했을 때 이쪽은 타카스기 세이지와 사쿠라코지 호타루를 태워 가온과 더불어 다간이 있는곳에 도착하는 것과 이후에 비올레체를 쫓다가 갑툭튀 한 데 붓쵸의 로봇을 다간과 호크 세이버와 함께 싸우는 등 점보 세이버보다 비중이 높아졌다.여전히 비중이 낮은 셔틀 세이버에게 애도.. 근데 이후에 세븐 체인저가 아군으로 합류한 뒤로는 합체한 상태에서 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둘 모두 합체가 아닌 개개인의 비중은 낮아진다.
전투기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찰 중 영공침범으로 오해받아 각국으로부터 공격받는 일이 잦다. 그래서 별명이 '영공침범의 왕자'
무기는 제트 블레이드와 손목에서 강력한 전격을 방출하는 제트 디스포저, 머리 주위에 있는 부분에서 태풍을 발사하는 제트 타이푼(15화).
여담으로 마하 랜더와 더불어 기본 DX완구치고는 비클모드, 로봇모드 모두 퀄리티가 높은 편이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