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틀: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월별기록}}
세월호 참사 2014년 6월 각 일자별 기록 | ||||||||||||||||||||||||
2014년 6월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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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임라인
6월 22일 | |
01시 45분 | 정조 시각(간조) |
07시 54분 | 정조 시각(만조) |
14시 13분 | 정조 시각(간조) |
21시 10분 | 정조 시각(만조) |
- 정조 시각 출처: 국립해양조사원(사고 해역과 가까운 서거차도 기준, 6월 예보)
2 상세
세월호 참사 뒷수습을 위해 안산시에 투입된 인력과 사고 수습자금의 예산안이 공개되었다. 사고 발생 후 65일간 투입된 인력은 공무원 5600여명이며, 유가족 긴급복지와 생계지원비 등의 기초비용으로 72억의 예산이 집행되었으며 2014년 6월 22일을 기준으로 48억이 집행되었다.
그러나 유가족은 예산집행보단 현장의 우선 수습이 먼저라고 말해 돈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입장을 내놓았으며, 경찰은 세월호 유가족을 몰래 미행하고 얼굴 사진을 도촬하는 등의 인권침해를 일으킨 것에 대한 조사 기간을 한달 더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