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px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 |||||||||||||||||||||||||||||||||||||||||||||||||||||||||||||||||||||||||||||||||||||||||||||||||||
원작 | 카운터 스트라이크 |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 |||||||||||||||||||||||||||||||||||||||||||||||||||||||||||||||||||||||||||||||||||||||||||||||
타사 제작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Nexon: Zombies)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 |||||||||||||||||||||||||||||||||||||||||||||||||||||||||||||||||||||||||||||||||||||||||||||||||
카운터 스트라이크 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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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er-Strike: Online 2 | ||||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 | ||||
원작 | 카운터 스트라이크 밸브 코퍼레이션 | |||
개발 | 넥슨[1] | |||
유통 | 넥슨 | |||
플랫폼 | PC | |||
등급 | 15세 이용가[2] 18세 이용가 | |||
장르 | FPS | |||
서비스 시작 | 2013년 8월 7일 | |||
서비스 형태 | 부분 유료화 | |||
시스템 요구 사항 | ||||
최소 요구 사항 | ||||
운영체제 | Windows XP 32Bit | |||
CPU | P4 3Ghz(동급 AMD CPU) | |||
그래픽카드 | NVIDIA Geforce FX 5600 AMD Radeon 9600 | |||
DirectX | DirectX 9.0c 이상 | |||
RAM | 1GB (빅시티 컨텐츠 2GB 이상) | |||
하드디스크 여유공간 | 2GB 이상[3] | |||
권장 요구 사항 | ||||
운영체제 | Windows XP Window 7 | |||
CPU | Intel Core 2 2.0 GHz 이상(동급 AMD CPU급) | |||
그래픽카드 | NVIDIA Geforce 8800GT AMD Radeon HD 2900 | |||
DirectX | DirectX 9.0c 이상 | |||
RAM | 2GB 이상 | |||
하드디스크 여유공간 | 3GB 이상 | |||
공식홈페이지 |
1 개요
오프닝은 좋았다. 현재 빅시티는 방치 중으로, 이로 인한 렉 및 비매너유저의 난장판+PvP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협동전만 남은 상황. 일단 2016년 후반기에 한번 대규모 패치 및 관리를 한다니까 두고봐야 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으로 큰 수익을 거둬들인 넥슨이 이번에는 저사양이 아닌 고사양 유저들을 위해 준비한 야심 찬 신작. 이번에는 소스 엔진을 사서 온라인 2로 만들었다. 이쯤 되면 카스를 하는 유저들이라면 알겠지만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가 생각난다는 점. 딱히 바뀐 것이라곤 개발진들의 소스엔진을 이용하여 모델링을 하였는데 문제는 이 소스엔진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에서 이미 한번 써보인 전적이 있으니. 비교를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는데 벌써 모델링부터 의견이 삐걱 거리고 있다.
2 불안한 시작
온라인2의 발표는 대략 4년 전[4]부터 나왔는데 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었다. 국내 FPS장르 시장은 이미 서든어택이 집어삼킨 지 오래 되었으며, 신작 FPS가 미친듯이 나오고 또한 엄청나게 사라지고 있는게 현실이라. [5] 그렇다고 소스 엔진의 그래픽으로 밀어붙이려니 저사양 목적인 것도 아니었으니 최적화가 발목을 잡았다.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에 주어진 첫 번째 과제라고 할 수 있겠다. 개발 발표를 빠르게 하였으나, 정작 개발 시간은 같은 소스 엔진을 사용한 마비노기 영웅전과 비교해봐도 턱없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6] 이를 통해 카온2의 개발엔 꽤 시간이 부족했다는 걸 알 수 있다. 공밀레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발적화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7]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도 잘 돌리는 컴퓨터가 온라인2를 하니 버벅대며 팅긴다는 의견까지 나오는 걸 보면 심각한 발적화. [8]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와의 최적화 부분에서도 이미 대차게 비교되며 까이고있다. 똑같은 소스엔진을 사용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최적화 유지에는 실패한 듯 보인다. 마비노기 영웅전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다.[9] 이렇게 발적화 된 이유는 이 게임이 GPU 가속 지원이 안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2015년 3월26일 패치로 최적화 관련 이슈가 대부분 해결되었다.
이후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을 출시함으로 인해 카스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다. 넥슨의 만행을 아는 유저들 사이에선 온라인 2가 좀 더 힘들다는 게 중론. 당장 전작에서 무슨 막장이 벌어졌는지 생각한다면 글옵의 손을 들어주는게 당연하다. 쩜육을 이 구도에 끼워주기에는...안타깝지만 국내 한정으로 스팀의 카스 1.6은 관뚜껑에 못박혔다. 국내 서버가 없지는 않지만 사실상 적막한 유령 서버 상태. 국내에서 쩜육 수요는 사실상 카스온라인이 거진 흡수한 상태다. 처음부터 그런 의도를 가지고 오리지널에 집중한다는 말을 했었던 카온인지라..
OBT가 끝난 후 11월 28일부터 빅시티의 업데이트와 함께 정식 오픈을 하려는 듯. 발적화는 그대로 유저들은 또다시 전작처럼 밸붕 아이템이 도배될까봐 염려하고 있다. 뭐, 캐시 아이템도 회사가 땅 파서 장사하는 건 아니니 수익창출의 일환으로 본다면 나쁘진 않지만 문제는 밸런스이니만큼...
서비스 시작 이후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에 관심을 가질만한 유저는 좋은 그래픽 엔진을 추구하는 헤비유저와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팬들이다. 그런데 전자는 AVA나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배틀필드 등을 즐기며 이미 자리를 잡았고, 게임을 쉽게 옮겨다니지도 않는다. 이 유저들을 확보하기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게임성이 부족해보이는 게 현실.[10] 후자의 유저들은 즐길거리가 많고 진입장벽도 낮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1을 즐기는 추세. 때문에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유저수는 다른 FPS게임에 비해 안습한 면모를 보인다. 그나마도 오버워치가 등장하고 이전까지 점유율 1위였던 리그 오브 레전드와 자웅을 겨룰 정도의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더욱 안습해졌다.
기존에 좀비모드만 밀다가 망해버린 카스온라인 1을 의식하는 것인지, 카스온라인 2는 오리지널이나 살리라는 각종 욕을 먹어가면서도 다양한 모드를 추가하고 있다. 그 중에 좀비모드도 있긴 하나, 대놓고 밀어주지는 않는 수준으로 오히려 대놓고 밀어주는 모드는 좀비보단 숨바꼭질 쪽에 더 가깝다. 그러나 요새는 숨바꼭질도 단물이 다 빠졌는지 좀비관련 모드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3 업적시스템
전작처럼 카스 온라인 2도 업적 시스템이 있다. 다만 전작의 사례를 반면교사삼은 건지, 이번엔 업적마다 글씨 색깔이 죄다 따로 배정되어 있으며 업적을 하나 딸 때마다 경험치+포인트 보상을 준다. 그 외에 업적스코어를 올리면 경험치+포인트를 추가획득할 수도 있다.
4 모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모드 항목 참조.
5 맵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맵 항목 참조.
6 무기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무기 항목 참조.
7 캐릭터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캐릭터 항목 참조.
8 반응
서든어택이 점거한 국산 FPS 시장에서 나름 선방해서 유입도 적당히 유지하며 일단 살아남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픽도 나름 괜찮은 편이고 문제시됬던 발적화도 해결됬으며, 개판이었던 서든어택 총기밸런스에서 어느정도 벗어났다. 초기엔 기존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을 즐기는 유저들이 이 게임의 발표를 듣고 직접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의견을 가장한 개드립을 게시판에다가 썼는데 좀비모드 빨리 나와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가 절반이었다. 물론 몇몇 유저들의 반론 또한 나왔으나 결국 좀비 모드가 나오게 되었다.그리고 좀비 비스무레한 귀신 모드도 나왔다 문제는 나온 건 좋은데 하는 사람이 적다. 대강 한 채널에 클래식과 팀데스매치가 40%, 숨바꼭질이 50%, 스텔스가 5% 정도의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남는 곳에는 여타 잡다한 모드들이 들어간다.
CBT 당시 밀라/리사라는 포인트 여성 캐릭터가 나와 또 여캐 믿고 달린다는 의견이나, 또 좀비모드 캐시 무기 난장판이 될까봐 걱정이다라는 의견이 다수 있었으나, 무기 획득 시스템이 상점 구매 방식이 아닌 벤더 언락 방식이라 일단은 지켜보자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11] 최소한 아직까지 랜덤박스 총기는 업데이트된 바 없고[12][13], 캐시 총기는 스킨총인 PKM Flame을 제외하면 모두 벤더 시스템을 채용해 무과금으로도 사용가능하기에(심지어 캐시총도!)[14] 일단은 지켜봐야 알 수 있다. 다만 한정판 캐릭터나 스킨총이 들어있는 랜덤박스는 심심하면 나오는 편.
밀라/리사를 출시할 때 광고 이미지에서 이렇게 "칙칙한 남자 캐릭터는 더 이상 NO!"라고 대놓고 외치고 있어서 점차 여캐 믿고 가는 게 현실로 나타날까봐 우려하는 소리가 커지는 중.
결국 한 건 터졌다. 느닷없이 돼지 모드가 업데이트가 되었다고 공지에 올라왔는데,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원작을 살린다는 이미지가 아주 제대로 박살나버렸다. 게임 정통성은 장식입니다 운영진들은 그걸 몰라요 그냥 글옵을 하자현재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1이 아무리 막장이라지만, 초창기 당시에는 적어도 이렇게 대놓고 라이트한 모드를 만들어서 내진 않았었다. 반응 역시 영 좋지 않다.
물론 비판만 있는 건 아니다. 라이트 유저들은 신선한 모드에 재미와 흥미를 느낌과 동시에 참신하다는 평을 내렸다. 허나 애초에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을 서비스한 당시 초창기 모토 역시 "기존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타격감을 생각하며 올드 유저들의 의견을 존중한다"이였지만 이하생략(...)이고 이번 온라인2 역시 이러한 루트의 신호탄으로 보일 수도 있다.
결정적으로 악명높기로 유명한 한재호가 여기 왔다고 한다. 망했어요 한재호가 무슨 행적을 보였는지 궁금하다면 항목 참조. 정확한 날짜를 알 수 없으나, 튜토리얼 플레이 시 나오는 개발자 이름 명단에서 프로듀서의 이름이 한재호가 아닌 다른 인물로 바뀌었다. 신임 프로듀서는 한재호의 과금 시스템을 채용하면서, 부작용은 개선했기 때문에 나름 호평을 받고 있다.[15] 또한 넥슨아레나에서 개최하는 카스2 다같이 숨바꼭질 이벤트에서 예정규 디렉터는 아예 특정 모드에 특화된 총기를 내놓되, 팀데스매치와 클래식미션의 무기밸런스 붕괴를 최대한 막겠다고 못박아두었다. 그래서인지, 훗날 나오는 바렛 계통의 대전차 저격총이나 M79 등의 유탄발사기, SS급 스킨 등의 특정 모드에서의 부가옵션이 있는 스킨들은 전부 클래식/팀데스매치에선사용이 불가능하거나 사용이 가능해도 옵션이 발동되지 않는다.
2013년 12월 24일. 결국 캐시 여성 캐릭터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유리/최지윤이 나왔다. 한정판매지만 알 게 뭐야 그런데 가격이 각각 18000원 두개를 세트로 사면 29880원이다. 유리는 카스1보다 별로라서 까였고 최지윤은 아줌마 목소리(...)라고 까였다. 그래도 최지윤의 목소리가 섹시하다고 어울린다는 의견도 있다. 목소리만 섹시한게 아닐텐데
유리의 외모 와 속바지에 대한 유저 라는 이름의 신사 들의 항의로 결국 유리 캐릭터는 전체적으로 모델링이 리메이크 되었고, 리메이크 기념으로 재판매를 하게 되었는데 이게 한정 판매라는 이름에 구매를 한 기존 구매자들의 원성을 사게 되었고 결국 운영진은 기존 구매자들에게 보상으로 날개 아바타를 지급한 해프닝이 있었다.
그리고 2014년에 이르러서 술래잡기 모드와 같이 신규 캐시 여성 캐릭터가 출시 되었다. 이름은 마리와 나탈리. 그런데 이번에는 캐릭 하나의 가격이 20000원. 두개를 세트로 사면 32000원이다. 유저들은 우려먹기로 만든 걸 왜 이리 비싸게 파냐며 비판하고있다.
그리고 2015년 8월 6일 패치로 신규 캐시 여성 캐릭터가 출시 되었다. 이름은 엠마와 타미. 그런데 가격이 각각 20000원으로 상당히 비싸게 판매 중이다. 나탈리/마리와 달리 세트로 내놓지도 않았기에 가격의 부담이 있는 편.
하지만, 최근 2016년에 추가된 모 게임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게되었다.
9 표절 논란
게임 자체가 표절 논란을 받은 것은 아니고(엄연히 밸브 코퍼레이션과 정식계약을 맺은 퍼블리싱 서비스 게임이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모드중에 '숨바꼭질'이 외국의 게임 모드인 '프롭 헌트(Prop Hunt)'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하 내용 출처) 프롭 헌트는 2009년에 Darkimmortal라는 사람이 팀 포트리스 2모드로 만든 것인데 이후 2013년 Kowalski7cc라는 유저에 의해서 게리모드에 에드온으로 이식되었다. (참고로 카스2가 숨바꼭질 모드를 추가한 날짜는 2014년이다.) 물론 프롭 헌트를 게리모드에 이식한 Kowalski7cc는 프롭 헌트의 원작자가 Darkimmortal라고 밝혔지만 카스2나 넥슨측은 숨바꼭질 모드의 원출처가 프롭 헌트라고 밝힌바가 전혀 없고, 허락을 구하고 사용하는 건지 조차 불분명한 상황이다. 게임방식은 두말할 것도 없고, TF2에서의 남은시간 등을 말해주는 아나운서와 정말 유사한 아나운스 보이스도 있다.
2015년 열린 NDC(NEXON DEVELOPERS CONFERENCE)에서 프롭 헌트 모드의 개발자인 넥슨 직원 이준식은 숨바꼭질 모드에 기획 방향을 설정할 때 모티브가 됐던 것들을 언급했을때 '캐치 마인드'와 '서든 어택의 이국주 캐릭터'등을 언급하며, 유저 쌍방향 콘텐츠를 구상하는 과정에서 어린시절 놀이인 '숨바꼭질'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언제까지 찾아야 된다는 규칙이 없는 점'을 착안했다고 밝혔을 뿐 '프롭 헌트'는 그 어디에도 언급하지 않았으며 마찬가지로 넥슨 직원 진병은도 NDC에서 프롭 헌트의 개발 과정에 대해서 설명할때 기술적인 방안에 대한 개발 과정을 설명했을 뿐 모티브가 된 원작이나 '프롭 헌트'에 대한 언급은 일채 하지 않았다.
물론 팀포2와 게리모드 역시 밸브가 서비스 하는 게임이고, 넥슨이 밸브 코퍼레이션사와 파트너 쉽을 맺고 있다지만, 프롭 헌트는 밸브가 개발한게 아닌 일반 유저가 개발한 것이기 때문에 파트너쉽을 맺고있다는 것이 변명거리로 작용될 순 없다.[16]
물론 프롭 헌트 자체가 개별 게임으로 출시된 것이 아닌 이미 존재하는 게임(팀포2, 게리모드)의 2차 창작물 인지라 그 자체에 저작권이 있다고 보긴 어렵지만 엄연히 아이디어를 도용한 행위인데 허락도 구하지 않고 최소한의 원작 표기라도 없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 더군다나 카스2는 숨바꼭질 모드로 인해 게임 순위가 엄청 껑충뛰고 유저 유입수도 대폭 증가하는 특혜를 누렸는데 도용한 아이디어로 이런 특혜를 누리고 상업화를 했으니 만약 정말 무단도용 이라면 큰 비난이 예상된다.
10 이스터에그
1. de_dust 2
시티 베이스에서 롱 혹은 A사이트로 갈수 있는 길 위를 보면 아랍어가 써있는데 번역을 하면
"FREEMAN WAS HERE"
하프라이프 에서 등장하는 고든 프리맨이다. 여담으로 글옵에도이 이스터 에그가 있다.
2. de_Assault
시티 베이스에서 왼쪽 구석탱이의 밑에 보면 숨겨진 방이 하나 있다.
2X2 형식의 정사각형으로 되어 있으며,가운데에는 신발 한짝이 놓여있다.
3. 빅시티 유령
빅시티를 돌아다니다보면 가끔 희귀하게 랜덤으로 얄미운웃음소리와 함께 유령이 지나간다.
4. 빅시티 구형 구조물
이스터 에그로 보기는 좀 애매하나 유저들에게 흥미를 주는 요소이다. 빅시티 맵에 캐릭터 키의 2배쯤되는 공모양 건축물이다. 이것을 RPG-7으로 맞추면 고정물과 분리되어 굴러다닌다. RPG로 쏘거나 차로 밀면 계속 굴릴 수 있다. 빅시티 볼
11 관련항목
- ↑ 밸브의 소스 엔진의 판권을 사서 온라인 2로 만들었다고 한다.
- ↑ TEEN 버전
- ↑ 공식홈페이지 에서는 1GB 이상이라고 나와있으나 카스온 1이 2GB 이상이라는걸 알면(...)
- ↑ 2012년 4월쯤으로 추정.
-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역시 색다른 FPS를 보여주었지만 결국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를 한 게 대표적인 예.
- ↑ 마영전은 개발 기간만 5년이 걸렸다. 해당 링크 참조.
- ↑ 빅시티를 해보면 특히 부각되는 점이다.
- ↑ 다만 밸브의 게임들은 대부분 신적화로 호평받는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게임이 최적화가 잘 되었다는 소리는 성립되지 못한다.
- ↑ 다만,둘다 같은 소스엔진이지만 영웅전은 충분한 개발기간이 있었으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는 개발기간이 짧았다는 걸 참고해야한다. 이는 개발진의 역량이 의심되는 부분.
- ↑ 전술한 AVA나 솔포온, 배틀필드와 달리 카스 온라인 2는 정조준 시스템도, 총기개조도, 병과시스템도 없다. 뭐 이래저래 말이 많다곤 하지만 줄여 말해서 '즐길거리나 손맛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 ↑ 결국 상점에도 무기가 출시되긴 했으나, 일단 기간제에다가 파워 밸런스를 망친다고 보기에는 힘든 정도의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 ↑ 발터나 아나콘다 골드가 랜덤박스 총기가 아니냐고 물을 수도 있지만, 발터나 아나콘다는 랜덤박스 자체보다는 랜덤박스에서 나온 찌꺼기를 통해 직구매로 얻는 시스템이라 그 본질이 다르다. 비슷한 시스템을 예로 들자면 AVA의 레드티켓&블루티켓 총기 정도.
- ↑ 다만 이는 랜덤박스 '총기'가 업데이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총기에 위장도색이나 특수기믹을 입힌 스킨총은 거의 대부분 랜덤박스로만 나온다.
- ↑ 앞서 말했듯 벤더 시스템 채용으로 인해 캐시무기도 노력을 하면 무과금으로 그냥 얻어서 쓸 수 있다.
다만 얻어야 하는 킬수가 넘사벽인 건 예외로 하고다만 PKM Flame은 예외이지만 애초 이 총은 스킨버전이라기보단 캐시로 된 무제한 PKM일 뿐더러 사실 PKM보다 성능도 좋지 않기 때문에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는 것 외엔 투자가치가 없다. - ↑ 대표적으로 카스 온라인 1을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은 만악의 근원인 암호 해독기의 경우, 카스 온라인처럼 성능이 좋은 다른 총 대신 기존 총기의 스킨 변경 버전을 출시하거나 캐릭터의 복장 변경 버전으로 출시하는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 ↑ 안그래도 넥슨은 서든어택에서 밸브 코퍼레이션사의 게임인 포탈의 디자인을 무단도용한 맵을 만든 바 있다. 서든어택 포탈 표절 사건 참고
- ↑ 스텔스 모드와 고스트 매치와의 관련성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