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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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말 그대로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오프닝, 도입부 등에서 영상 및 오프닝곡을 모두 포함하여 시청자를 낚는 것을 말한다. 게임/애니메이션 이외에도 드라마 등 영상매체도 해당될 수 있다. 나무위키에선 주로 3가지로 분류한다.

첫 번째로는 작품의 분위기를 속인 오프닝이다. 오프닝은 엄청 훈훈한데 내용물은 엄청나게 잔혹하거나 공포스러운 경우 혹은 그 반대에 해당하는 경우. 오프닝은 대체로 작품 시작 전에 나오기에 오프닝을 보고 작품의 성향을 착각한 시청자들은 이어지는 분위기 반전에 놀라는 경우가 많다. 이를 위해서 쓰이는 연출이기도 하니...그리고 예시작이 나왔다

두 번째로는 작품의 내용을 속인 오프닝이다. 오프닝에선 나오는 장면이 정작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 맥거핀이라든가, A와 B가 싸우는 장면과 C와 D가 싸우는 장면을 넣어놓고선 실제 작품에선 A와 C, B와 D가 싸우는 경우. 오프닝엔 대개 작품의 주요 전개가 짤막하게라도 묘사되기 마련인데 이를 노리고 오히려 낚시 장면을 던져주고 시청자를 낚는 것이다. 다만 이런 경우는 제작 중간에 여러가지 어른의 사정으로 스토리 노선이 중간에 틀어지거나 특정 요소가 빠졌는데 오프닝에선 수정되지 않을 경우 발생하기도 한다.

세 번째로는 작품의 오프닝의 작화 퀄리티와 본편의 퀄리티가 천지차이가 나는 경우이다. 히미코전, 초기동전설 다이나기가, 기갑전기 드라고나가 대표적이다. 명작급의 오프닝을 보고 작품을 접했는데 정작 본편의 퀄리티가 망작작붕의 향연인 경우다. 이는 오프닝이 애니메이션 중에서 제일 공을 들이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기인하는데 몇십 화 내내 쓰일 오프닝 장면은 사전에 정성들여 만들었지만 정작 본편을 만들 땐 빠듯한 일정이나 부족한 제작비 같은 어른의 사정 때문에 날려먹는 경우가 많다. 아무튼 오프닝에 심혈을 기울이는 건 너무 당연하니까 이건 뭐라고 하기 좀 그런 부분이다. 심지어 10년, 20년 전의 옛날 애니들이 작붕이 많이 일어나고 퀄리티가 낮은데도 불구하고 오프닝만은 현재의 작품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인 경우도 있다. 오프닝은 좋았다 반대인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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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속였다면 ☆, 내용을 속였다면 ★, 본편과 퀄리티가 차이 나는 경우나 오프닝만 쓸데없이 고퀄리티일 경우 ◇로 표기한다.

누가 봐도 게르트가 주인공이었다.
내용은 나가이 고식의 유쾌하고 에로한 개그물이지만 오프닝 영상과 노래만 보면 진지한 초열혈물이다.
2쿨 오프닝에 아처시로가 싸우는 장면, 사쿠라의 얼굴이 교차되며 눈물을 뿌리는 연출로 UBW와 HF의 떡밥을 뿌렸으나 정작 본편 내용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페스나와 마찬가지로 세이버vs어새신 장면이 잠깐 나오나 그런거 없다.실제로 싸우면 세이버 칼질 한번에 어새신 한 마리씩 죽는다.
오프닝 영상에 나온 것과 같은 공연신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다만 차후에 DVD 영상 특전으로 준비 과정이 담긴 영상이 나오긴 했다.
오프닝만 보면 평범하고 순수한 학원 로맨스물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Nice boat
오프닝에 나온 관장의 모습과 본편에 나온 관장의 모습이 서로 다르다.
쿠우가~아기토의 세계 편까지는 이렇다 할 것이 없었지만 네거티브의 세계 이후로 본의 아니게 낚시가 되었다.
4기 오프닝에서 머스탱암스트롱 콤비로 화려하게 키메라들을 때려잡는 장면이 있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이 외에도 엘릭 형제에게 큰 적대감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협력하게 되는 러스트가 전투에 미친 표정으로 에드를 공격하는 등 전체적인 본편의 분위기와 정반대이다.
1기 오프닝에서 에드가 자기 오토메일을 뜯어서 진리의 문에 던지는 장면. 본편에서는 없다.
4기 오프닝에서는 란팡&후&메이vs엔비 전투시, 킹블리&슬로스vs브리치군. 전부 낚시. 그리고 에드와 이 역전의 연성진을 발동하는 신 또한 낚시다.
5기 오프닝에서 비가 오고 있지만 본편에서는 최종전까지 한낮에 일어난 일이다. 이 경우는 5기 오프닝 제목이 Rain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오프닝상에서는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랑 상대할 때 캠퍼 어메이징이 나오지만 캠퍼는 레나트 형제와의 배틀에서 파손. 이후 메이진과의 대결은 엑시아 다크메터 대 스타 빌드로 전개된다.
본편 오프닝은 상당한 액션씬과 퀄리티를 보여주지만 정작 애니메이션 안으로 들어가면 매번 높낮이가 바뀌는 주인공의 앞머리 부터 시작해 오프닝에서는 볼수 없었던 심각한 저퀄리티와 작붕을 선사해주고 있다.
오프닝은 마치 슈퍼로봇물에 어울릴 법한 희망차고 쾌활한 노래로 1, 2기 전부 채웠지만 정작 본편은 건담 시리즈 사상 최강의 학살물. 덤으로 이쪽은 엔딩마저 낚시이다.
퍼스트 시즌의 2기 오프닝에서는 트리니티 팀이 최종보스인 양 등장하지만 정작 본편에서는 짧은 교전 상황이 잠시 벌어질 뿐이고 트리니티 팀전혀 엉뚱한 녀석에게 작살났다.
세컨드 시즌에서는 세라비 건담이 등의 건담헤드에서 x자 모양의 레이저를 키고 싸우지만 본편에서는 세라핌 건담이 최종 결전때 트라이얼 필드를 쓰기 위해 딱 한번 그 레이저 모양을 보였다. 그리고 더블오 건담vs마스라오의 접전으로 1기 오프닝의 마지막을 장식했으나 작중 접전은 아주 짧게 몇 컷 지나가고 이후의 접전은 스사노오와 하게 된다.
2쿨 오프닝에서 맥길리스가 적처럼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아군으로 등장한다.
덴도우가 오우거와 나선성을 동시에 격파하는 장면. 바뀌는 두번째 장편에서 제로랑 가르파 목성을 동시에 파괴하는 신이 있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내용을 알고 나면 낚시가 아니라는 게 더 무섭다.
오프닝은 다크 판타지이지만 현실은...
오프닝의 사망연출과 작중의 사망연출이 다르다.[1] 생존자 수. 하가구레가 게임 참가자처럼 등장. 모노쿠마에노시마 쥰코가 흑막처럼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원작을 모르고 보면 학원물처럼 보인다.
오프닝에만 듀크몬베르제브몬의 화려한 3D 전투씬과 와다 코지, AiM 등 디지몬 시리즈의 아이콘 격 가수들을 갈아넣은 간지나는 음악이 들어갔지만 정작 게임은 유저들의 뒤통수를 치는 쿠소게.
오프닝에서 데블몬이 스토리 전체의 흑막으로 보인다. 사실 데블몬이 메인 악역인 파일섬편만 오프닝을 만들고 이후의 스토리에도 오프닝을 그대로 내보낸 탓이다.(...)
오프닝에서 타카토 일행들이외에 다른 테이머들과 디지몬들이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케루비몬이 최종보스급 존재처럼 등장. 이것도 어드벤쳐와 마찬가지.
오프닝 퀄리티에 낚인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보컬이 보컬이었던지라 1기와 2기 오프닝 모두 고퀄리티를 자랑하며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막장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오프닝 때문에 팬이 된 사람들도 꽤 많았을 정도.
오프닝 곡인 '지지 않는 사랑이 있어(負けない愛がきっとある)' 는 전체적으로 밝고 희망찬 분위기고 게임 자체도 수작에 들어가지만 클래식에 비해 어두운 분위기였던 전작들 못지 않게 꽤나 시리어스한 주제를 다룬다. 등장 레플리로이드들 역시 험한 꼴을 겪는다.
  • 레이브 ★ : 2기 오프닝에서 글로리 부자의 훈훈한 모습이 보이지만 본편에서는 이런 모습이 나오지않고 게일은 사망하고 만다.
내용이며 분위기며 퀄리티까지 전부 차이나는 오프닝 낚시의 대표적인 예제. 자세한 사항은 the first the last 참조.
오프닝의 가사만 들어보면 성장물 같지만 막상 애니의 내용은 먼치킨물이다.
JAM Project가 오프닝을 불렀으며 곡 자체도 명곡으로 평가받고 오프닝만 보면 단순히 미소녀 메카물로 착각하겠지만 실상은 그 이상의 이 있다.
오프닝 초반부에는 본편에 전혀 등장할 리 없는 귀여운 마법소녀물같은 낚시 영상을 보여준다. 때문에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성우들에게 저거 사기잖아!라며 까였다(..) 다만 후반부에는 작중 내용과 관련된 의미심장한 연출이 삽입되었기에 마냥 낚시라기엔 애매한 부분.
오프닝곡과 영상은 굉장히 신나고 활기차지만 정작 본편은 상당히 진지하고 무겁다.
내용은 일상 개그물이지만 오프닝만 보고 열혈 배틀만화인 줄 알았던 사람들이 많았다.
오프닝 영상은 미래일기 소유자들이 전부 끔살당하는 호러틱한 영상이지만 정작 리다이얼 본편에서는 아무도 죽지도, 피를 보지도 않는다. 오히려 본편과는 다르게 개그와 감동이 주 내용이다. 그야 당연하지. 여기 나오는 유노얀데레가 아니니까
오프닝에는 턱시도 가면이 등장하지만 정작 본편에서는 초반에 한 번 납치당하고 그 이후로는 유학을 가장한 끔살을 당해 안 나오다가 마지막화에 겨우 부활해 등장한다. 그에 비해 진 히어로(?)인 세이야 코우는 딱 한 번 다른 스타라이츠들과 휙 지나가고 끝이다.. 그래도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니까 아주 낚시는 아닐지도?
첫번째 오프닝 때 엔쥬와 코히나가 공중에서 싸우는 장면이 나오나 본편에서는 그런 거 없다. 비슷한 거라면 2화에서 나왔으나 임팩트가 심히 부족하다. 두번째 오프닝에선 나름 좋은 퀄리티로 그렸으나 정작 본편에선 작붕이 난무하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오프닝은 액션 히어로물 같지만 본편은 일본판 킥애스였는데... 7화부터 갑자기 분위기가 반전돼버리기 시작했다.
크라딜히스클리프가 선역일 것 같아 보였으나 사실은...
원작의 암울한 분위기를 모르고 첫번째 오프닝과 1화를 보면 그냥 일상 하렘물처럼 보인다. 뭐, 원작부터가 표지로 독자들을 낚는 걸 보면 어떤 의미로는 원작재현. 2번째 오프닝인 표식과 엔딩들은 반대로 꽤나 분위기가 어두운 편.
오프닝이 안 나오는 1화는 완벽한... 항목 참고, 아니 그냥 1화를 보면 안다. 엄청난 스포일러.
2쿨 오프닝에서 자츠바움디오스쿠리아가 최종보스처럼 등장하지만 본편에서는 허무하게 당한다.
오프닝에서는 무진장 멋지거나 강해보이는 기체·무기들이 실상 게임에 들어가면 써먹을 게 못 되거나 혹은 오프닝과는 전혀 다른 기능을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프닝에 융융이 등장하지만 융융이 본편에서 나오는건 3권부터이고 애니메이션은 2권까지만 전개되었기에 융융은 나오기는 커녕 언급도 되지 않았다.다만 ova에서는 등장이 확정됐다.
켄모치 시에나, 키리가야 히츠기, 슈토 스즈 순으로 낚시를 하나씩 한다. 오프닝에서는 시에나가 비수를 책으로 막고 히츠기는 나마타메 치타루가 보호하고 있고 곰인형만 끌어안고 있으며 스즈는 버튼을 눌러서 폭탄을 터뜨리는 치열한 싸움 장면이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시에나는 싸움 한 번 못해보고 광탈하고 그녀를 쓰러뜨린 사람이 다름아닌 히츠기. 그것도 독을 쓰면서. 스즈도 치열한 싸움 대신 비밀번호 해제 타입 목걸이 형태의 폭탄을 이치노세 하루에게 걸어놓고 게임으로 승부를 건다.
  • 카이바와 미조로기 아타루가 같이 나온 장면이 있어 이 둘의 관계에 대해 많은 추측이 나왔지만 아무 것도 없었다.
오프닝만 봤을때는 판타지물같지만... 자세한 내막은 Open Your Eyes 항목 참조.
1기 오프닝은 귀축 선생이 제자들을 조교하는 애니처럼 보이고 2기 오프닝은 웬 해부도가 잔뜩 나오고 OVA 오프닝은 극단 이누카레 덕에 기괴한 호러 애니처럼 보이나 현실은 토크 개그 애니. 3기 오프닝은 좀 덜했다.
Lights! Camera! Action 52!
미사카 미코토아이템이랑 싸울 때 시라이 쿠로코카미조 토우마가 미코토를 도와주는 것처럼 나온다. 하지만 실제로는 미사카 미코토가 혼자서 아이템과 싸운다.
게임 트레일러 영상은 우람묵직한 전사가 나오지만 모드를 하나 둘 깔다보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오프닝은 무슨 원작자가 키토 모히로가 아닌지 의심이 될 정도로 암울함의 극치를 달리는데 본편은 대략 갤럭시 엔젤 분위기.
오프닝곡과 영상은 그나마 희망이 남아 있는 전개로 나오지만 뚜껑이 열리며 나온 본편의 전개는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 주인공인 린도 재대로 멘붕과 안습한 신세를 겪는다.
오프닝에서는 죽은 눈을 한 채로 눈을 떠서 무언가 있는듯한 암시를 주었으나 현실은 마지막화까지 눈감고 침대에 누워만 있었다.(...) 하지만 후속편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지.[2]
오프닝 영상에서는 주인공 사이타마가 진지하게 그려져 있기 때문에 영상만 보면 진심으로 전력을 다해서 괴인을 때려잡는 히어로처럼 보이지만, 본편에서는 그런 거 없이 설렁설렁 대충 싸운다. 사실 이쪽은 진심으로 안싸우는게 지구를 위한 일이다. 진심펀치 한번 잘못 날리는 순간 망했어요
최근 트레일러 퀄리티에 비해 영 시원찮은 완성도의 게임들이 발매돼서 농담삼아 트레일 러 전문 제작회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 - 토고 미모리성설을 저격하고 있지만 본편에서는 오히려 이 녀석들을 불려들었다. 오프닝 마지막 장면에서 용사부들이 대교를 봐라보고 있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커스 오브 드래곤어둠의 유우기를 등위에 태우고 사장푸른 눈의 백룡과 1:1 일기토를 벌인다! 하지만 듀얼리스트 킹덤이 끝날때까지 왕님과 사장님의 듀얼에서 저것과 같은 구도의 듀얼은 등장하지 않는다.게다가 애니와 OCG상의 능력치도 공격력이 1000점차이가 나서 커스 오브 드래곤이 그냥 발린다.
어둠의 유우기마리크 이슈타르를 결선에서 상대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어둠의 마리크가 상대했으며, 마리크는 본인의 인격이 돌아오자마자 기권했다.
5기 오프닝에 모든 힘을 쏟아부은 제작진은 결국...
1기 오프닝에서 미사와와 함께 나온 불꽃의 용은 애니 본편은 커녕 OCG로도 발매되지 않아, 방영 10년이 넘게 지난 현재까지도 정체를 알 수 없다.
2기 오프닝에서 후도 박사가 연구원들을 피난시키는 장면과 모멘트에서 거미 문양이 나타나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질 않는다. 바뀐 장면에서는 로드 워리어VS지박신 우르가 있지만 나오질 않는다.
5기 오프닝에서 이 자의 정체를 후도 유세이와 동일 인물로 보게 하려고 시청자들을 낚은 듯. 그리고 오프닝 마지막 장면에서 붉은 용이 파이브디즈를 통수치고 이 자와 함께 최종보스가 되고 유세이가 정크 워리어로 쓰려뜨리는 줄 알았으나 아니었다. 그외에도 기황신 머시니클이 도시 하나를 집어삼키는 거대로보 크기로 보이거나 싱크로 몬스터들을 공격을 막아내는 절대적인 포스를 보여주지만 그냥 오프닝 장식이다.
2기 오프닝의 츠쿠모 유마 vs V. III 전이 원래는 V와의 대전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3기 오프닝의 제알 vs 텐조 카이토. 본편에서는 트론과의 대전이었다. 그리고 Dr. 페이커가 엄청난 근육질 몸매로 변신하지만 본편에서는 마초 사이보그로 변신한다.
4기 오프닝에서 칠황들이 간지나는 악역으로 보이지만(특히 도르베가) 실제는...
4기 오프닝 카미시로 남매 버전-샤크 드레이크가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5기 오프닝에서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가 등장하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츠쿠모 유마, 카미시로 료가, 텐조 카이토 셋이 함께 누군가와 싸우는데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6기 오프닝에서 낫슈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CNo.39 유토피아 레이 빅토리를 무릎 꿇리는 장면이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각 오프닝마다 미소라는 가사가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암울한 전개를 보여준다.
2기 오프닝 에서 시운인 소라LDS 쪽에 붙어서 나왔지만 LDS가 아닌 아카데미아 소속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아카바 레이지가 사위왕 3체로 유우야를 공격하고 유토가 다크 리벨리온으로 막아내지만 나오지않는다. 그리고 오드아이즈, 룬아이즈, 비스트아이즈로 사위왕들을 격파하는 신이 있지만 본편에서는 없다. 그외에도 유우야쿠로사키가 몬스터에 타고 로켓을 쫓는 장면이 있다.
3기 오프닝 에서의 유고vs유우야
4기 오프닝에서 프로페서로제, 바렛세르게이, 오벨리스크 포스시큐리티가 서로 대립하며 대결하는 줄 알았으나 로제는 프로페서랑 싸우지도 못하고 차원 이동 장치에 빨어들어간다. 바렛과 세르게이는 만나자 말자 바로 결판이 나버리고 시큐리티는 오벨리스크 포스랑 싸우지도 못했다. 유즈세레나가 함께 융합소환을 하는 신이 있지만 안 나온다. 레드 데몬즈 드래곤 스카라이트VS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 그리고 마도검사가 패왕흑룡에 올라타는 장면이 있지만 그런거없다. 게다가 오프닝에서 작화가 엄청나게 화려하지만 본편은...
5기 오프닝을 보면 엑시즈 차원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흘려갈꺼라고 예상했으나 급전개로 엑시즈 차원 편을 마무리 짓는다.

카나다 요시노리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의 교과서로 불리우나 정작 본편은 저예산의 향기가 팍팍 풍겨댄다.

183화의 오프닝을 그림판처럼 만들었다. 이 밖에도 종종 오프닝을 가지고 장난을 한다.
2시즌 2쿨은 오프닝은 시리어스인데 해당 분기가 개그 분기였다.
3시즌 3쿨 오프닝은 정체를 숨기고 있었다.
2기 오프닝에서 자로비들이 엄청 잘 싸우지만 본편에서는 유지에게 한방에 순삭당한다.
3기 오프닝에서 리베잘VS캄신. 그리고 밖에서 프레임헤이즈를 요격해야할 무리들이 성령전에서 전투하고 있다. 그외에도 비전투요원인 로포칼레가 전투하는것처럼 등장.
2기 오프닝에서 에네르가Z가 번개를 내뿜고 있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바도스섬에 번개가 떨어지는걸 보고 팬들을 위대한 용사가 나올거라 예상하였으나 본편은 희대의 배드엔딩으로 끝나고 말았다.
오프닝만 보면 엄청난 퀄리티의 액션 장르일것 같다.
오프닝에서는 악의 조직 프로샤임에 맞서 배틀슈츠를 입고 멋진 필살기로 활약하는 선레드의 모습이 담겨있지만, 본편 에서는 필살기는 커녕 배틀슈츠 조차 입지 않으며, 중반부 이후 부터는 오히려 프로샤임 멤버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
갓 그라비온제라비온에게 발리고 솔 그라비온으로 부활해서 싸우는 줄 알았으나 아니었다. 마지막 신에서 솔 그라비온이 초중염황참으로 제라비온을 쓰려뜨리는 장면이 나오지만 이것 또한 낚시.
오프닝, 엔딩과 본편의 작화 퀄리티 차이가 심하다. 특히 유닛의 작화 차이가 심한 편.
타이베리움 사가의 마지막을 장식할 탄탄한 스토리와 게임성을 기대했지만 스토리는 케인의 밍아웃으로 끝났으며 게임 본편은 만들다 만 게임이라는 티가 날 정도의 쓰레기 게임이다.
2번째 오프닝에서 유아형과 물총고기형 테라포머가 함께 등장한다. 그러나 본편에서 같이 활약하는 장면은 없다.
오프닝 영상만 보면 순애 러브 코미디에 액션이 조금 추가된 정도지만 현실은...
원판의 명성을 무시하더라도, 메이저한 미애니에서 보기 드문 처참한 퀄리티로 기존 팬들을 절규하게 만드는 문제작이지만 오프닝 퀄리티만은 훌륭하다. 그것밖에 장점이 없다.
오프닝 가사는 "요즘 TV와 영화에 섹스폭력이 너무 많지만 다행히도 패밀리 가이가 있으니 괜찮다" 이런 내용의 노래지만... 패밀리 가이에 모두 다 있다
그레이제랄의 전투신. 이 에피소드에서 이 둘을 전투시는 커녕 서로 만난적이 없다.
  • 별하늘의 열쇠편★
오프닝 시작부에서 나츠가 크리스티나를 타고 무한성으로 가고있지만 본편에서는 이미테시아에게 발리고 붙잡힌다.(…)
  • 대마투연무편★
지엔마, 레이븐 테일 등이 엄청나게 강해보이는 악역처럼 나온다.
오프닝 마지막 장면에서 해가 뜨면서 부셔진 건물 위에서 루시가 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이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 일식성령편◇
오프닝 작화는 매우 뛰어난데 비해 본편의 작화는 시망급이다. 더군다나 엉성한 오리지널 스토리 전개로 인해 희대의 흑역사로 남았다.
  • 타르타로스편★
실버의 정체가 부활한 데리오라처럼 보이지만 본편에서 희대의 낚시극으로 밝혀진다. 자칼템페스터가 루시와 성령들을 가로막는 신이 나오지만 본편에서는 템페스터는 나오지않고 토라푸사, 라미가 등장.
시즌 2 에피소드 N 오프닝 중 백의 유적에서 지우에게 불꽃을 발사하는 레시라무와 지우의 리자몽이 대결하는 장면이 나왔으나 정작 그 둘은 싸우지 않았다.
두번째 오프닝인 메가 V에서 막바지에 지우의 개구마르와 코르니의 메가 루카리오가 싸우지만 정작 본편에선 개구마르가 아닌 피카츄가 싸운다.
3번째 오프닝인 겟타 팡팡에서 세레나가 머리카락을 단발로 자른 후부터 새로운 의상을 입고 트라이 포커론에 나가지만 본편에선 쭉 같은 의상만 입고 간다.
외전인 택틱스와 BoS를 제외하면, 모든 작품이 시작은 부드럽고 잔잔한 팝송[3]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것으로 시작하지만, 이후 화면이 줌아웃되면서 핵전쟁으로 인해 멸망한 세계를 보여주며, 게임이 시작된다.
여기서 발매한 게임들은 캐릭터가 오프닝에서의 등장은 강렬한데 비해 실제로는 별로거나(☆) 오프닝과 다른 전개로 흘러간다거나(★) 게임 그래픽이 나쁘지는 않은데(최적화는 별개로 치더라도) 오프닝이 넘사벽급으로 우월하고 웅장해서 상대적으로 떨어져 보이거나(◇) 하는 편이다.
만화 본편의 스토리에 해당하는 멋진 액션 배틀이 오프닝에 나오지만 본편은 개그물에 가깝다.
오프닝은 제법 퀄리티가 좋다. 그러나 본편은 악명 높은 안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게다가 암울한 분위기와 다르게 1기 오프닝은 곡이 굉장히 명랑발랄하다. 영상은 진지한 편이지만.
비록 1화 한정이지만 비주류었던 이 작품을 단순간에 주목받게 한 요인이 되었다. 오프닝은 치유계 일상물 분위기지만 사실은... 물론 가사를 보면 다 맞는 말이다
오프닝은 무슨 유쾌한 소녀갱단 코믹 액션물 분위기지만 실제 내용과는 정반대 전혀 상관없다.
오프닝에 나온 원작 에피소드 화면들 중 결국 안 다룬 에피소드가 꽤 있다. 후반부에 원작 7권 내용을 다루는데 집중되다 보니 원작 5~6권의 일부 내용을 못 다루면서 그렇게 되었다.
  1. 반다이 다이사쿠겟코가하라 미아야는 연출대로 죽었다.
  2. 후속편인 우타와레루모노 거짓의 가면 주인공인 쿠온은 유즈하의 딸이다.
  3. 1편 - May be, 2편 - A Kiss To Build A Dream On, 3편 - I Don't Want To Set The World on Fire, 뉴 베가스 - Blue Moon, 4편 - It's All Over But The Cr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