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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 등장하는 무기들 정리글.
초창기 카스의 기본 무기들은 카운터 스트라이크처럼 이름이 바뀌어서 나왔지만, 2011년 2월기준. 라이센스를 받았는지 일부 총기의 이름이 원총기 대로 바뀌었다.
몆몆 총기들을 빼면 거의 대부분 총기를 아예 새 것으로 추가하기 때문에, 등장하는 총기의 수는 바리에이션을 제외해도 거의 국내 FPS계에선 1등이나 다름없다. 모 게임 유저들에게 이미 익숙한 TRG나 M16 등등은 당연하고, 아예 처음 보거나 좀 많이 생소한 총인 OICW, Falcon, HK23E 같은 총들도 많은가 하면 또 유탄발사기에 로켓포, 화염방사기, 전기톱 같은 별에 별 무기가 다 있다.
디테일은 뭐...큰 기대는 하지 말자. 하지만 총기고증의 경우는 기존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가 그렇듯 다른 FPS 온라인 게임들보다 현실에 맞게 구현한다. 특히 SCAR를 보면 뭐 이런 것까지 고증하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구현을 보여준다. 다만 가공의 아이템은 물론 실존하는 아이템도 실제 성능과는 백만광년 정도 떨어진 아이템도 있다.특히 M1911을 못써먹을 물건으로 만들었다 현실고증이 잘 되어 있는 무기들이 대부분이지만 어딘가 한 군데씩 꼭 고증이 안 맞는 물건이 존재하는데, 그런 무기들의 경우 고증을 맞추면 못쓰는 물건이 되기에(...)[1] 의도적으로 무시한다.
사족으로 골드 소스 엔진을 사용하는 게임중에선 무기의 그래픽이 상당히 뛰어나다.
게임 자체의 그래픽은 원작인 1998년도 하프라이프 기반이며 게임 서비스 초창기에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1.6버전의 그래픽을 대다수 그대로 끌어와서 빈말로도 좋은편은 아니였다. 데저트 이글, M4A1, AK-47, AWP를 제외한 클래식 무기들이 지금까지도 대표적인 예. 하지만 여러 독자적인 카스온라인만의 아스트랄한 무기들을 제작하기도 하면서도 기존에 있던 일부 무기들도 모션과 그래픽을 잠수함 패치로 개편하면서 이런점에선 상당히 호평을 받는다.
참고로 대부분의 무기들이 캐시를 요구한다. 캐시 무기가 게임머니 무기보다 더 많은 특이한 동네이다(...).당연히 캐쉬총기가 더 좋다. 문제는 각종 캐시총기들이 좀비모드 전용이 아니라는 것과, 반대로 오로지 좀비모드를 노리고 나온 무기임에도 되려 오리지널에서 활약하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도 존재한다. 초창기때는 MG3나 윈체스터등의 딱히 오리지널에 영향을 줄만한 총기가 없어서 별문제는 없었으나... 가면갈수록 사기소리 나오는 캐시무기들의 추가와 강화시스템의 성능구제로 인해 논란이 커졌고 이 때문에 오리지널 방에선 거의 필수적으로 클래식 제한을 걸게 되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오리지널에서는 '더 좋다' 수준이지만[2] 일부 총기는 좀비모드에선 넘사벽급으로 미친 성능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제조방식으로 기간제지만 가격이 비교적 싼 브랜드무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현재 카온의 파워인플레로 인해 초월, 근신아니면 공방에서 힘들지만, 예전 무기들에 비해 강하게 나온다. 말이 필요없는 타나토스 시리즈는 물론이고, 불카누스는 대인전, 좀비전에서 모두 평타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크로우 시리즈 역시 좀비전, 대인전에서 상당한 성능을 보여준다. 운영자들도 심각한 파워인플레를 감지해서 낮은가격으로도 강력한무기를 판매하는듯. 물론 파워인플레로 인해 여전히 좀비를 잡기는 쉽지 않다.
무기의 설명은 하단의 각각의 항목 참고.
※ 무기에 특별한 기능이 있을 경우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실행하는 것은 특수 기능, 무기 선택 키를 한번 더 누르고 선택해서 아예 변신을 하는 경우(예시 : XM8, SCAR)는 세컨드리 모드로 명명.
1.1 무기 제한 모드
게임 시작전 방장이 방에서 설정이 가능하며,
2016년 7월 기준으로 클래식, 권총전, 칼전, 스나이퍼전, AWP전, 섬광탄 금지, AWP 금지, 수류탄전, 스탠다드, AWP 금지 + 섬광탄 금지, 클래식 + 섬광탄 금지, 스탠다드 + 섬광탄 금지, 샷건전 이 존재한다.
- 클래식
카운터 스트라이크 전 시리즈에서 글옵을 제외한 나머지 시리즈에 공통으로 존재하던 무기들만 사용이 가능한 모드.
대개 '클래식' 모드라고 하면 기본 무기만을 사용하는 모드인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일단 결론은 아니다
이게 맞다면 온라인에서만 추가된 기본무기인 SCAR 5.56 리미티드, XM-8 카빈 리미티드, K3, 버터플라이 나이프, 헌팅 대거도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애초에 AK47이나 M4A1, AWP 같은 물건들은 상점 판매 무기였다.
- 스탠다드
기존의 뉴클래식 모드를 2016년 7월 14일 패치로 변경한 모드.
사전에 조사한 유저들의 투표를 반영해 매그넘 드릴, M4A1 다크나이트, AK47 팔라딘, 리퍼, 흑룡포, 게이볼그, 에어버스터, 뉴커먼으로 총 8가지 무기만 제한을 받는 모드이다.
그러나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데 스탠다드가 생긴 이후로 출시된 사기 무기는 전혀 추가 제한이 되지 않고 있으며 파워 인플레로 더 이상 사기 무기로 볼 수 없는 흑룡포와 뉴커먼이 제한받는 등 개선이 시급하다. 애초에멀쩡한 뉴클래식을 삭제할 이유도 없었기 때문에 뉴클래식을 되돌리라는 유저들의 원성이 잦다.
- 권총전
말그대로 권총만을 사용해 싸우는 모드이다.
투척류 무기는 사용 불가.
- 칼전
말 그대로 칼만을 사용해 싸우는 모드이다.
- 스나이퍼전
저격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무기만 사용해 싸우는 모드이다.
보조 무기와 투척류 무기는 사용 불가.
- AWP전
AWP을 비롯한 모든 볼트액션식 저격총만 사용해 싸우는 모드이다.
보조 무기와 투척류 무기는 사용 불가.
- 샷건전
샷건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무기만 사용해 싸우는 모드이다.
보조 무기와 투척류 무기는 사용 불가.
- 수류탄전
근접구와 전용 수류탄인 파편 수류탄만 이용해 싸우는 모드이다.
수류탄은 던진 후 폭발하면 다시 지급되며,
이 모드에선 근접구의 데미지가 반감된다
칼로 싸울거면 유의해 둘 것.
- AWP 금지
AWP를 비롯한 모든 볼트액션식 저격총만 제한되는 모드이다.
앞서 상술한 AWP전의 반대개념으로 보면 쉽다.
- 섬광탄 금지
말 그대로 섬광탄이 제한되는 모드이다.
단, 팀데스매치, 데스매치 에서만 설정이 가능한 모드이다.
- 클래식 + 섬광탄 금지
말 그대로 클래식과 섬광탄 금지를 합친 모드이다.
전자의 섬광탄 금지의 특징을 따왔는지(...) 팀데스매치, 데스매치 에서만 설정이 가능한 모드이다.
- 스탠다드 + 섬광탄 금지
마찬가지로 스탠다드와 섬광탄 금지를 합친 모드이다.
팀데스매치, 데스매치 에서만 설정이 가능한 모드이다.
- AWP 금지 + 섬광탄 금지
마찬가지로 AWP 금지와 섬광탄 금지를 합친 모드이다.
팀데스매치, 데스매치 에서만 설정이 가능한 모드이다.
1.2 에디션 무기
- RED 에디션
이것들은 소량한정 생산되었다는 설정이 붙어있는데, 대부분은 데미지가 코딱지만큼 상향되어있는데... 정작 체감이 안 된다는점.[3] PC방 이벤트로 통해 얻을수 있었는데, 지금은 베이스 총기들이 전부 기본 무기가 되어 완벽히 잉여.
- CAMO
군용개조라는 설정이 있는데, M249랑 AWP, USAS-12가 있다. M249와 AWP는 이속만 빠른게 끝이나 USAS는 원본과 비교를 거부할정도의 성능을 자랑한다! 그래서 USAS CAMO는 암독기 무기다.
- 골드 에디션
암독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시리즈인데, 황금으로 만들어 더욱 돋보인다는 FAKE설정이 있다. 변화점은 천차만별인데, WA2000이나 HK23E처럼 탄창이 늘어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무게 1 오른게 끝이다. 물론 M4A1처럼 외관이 변하기도 하나, 금 비슷한 노란색만 칠해놓고는 무게조차도 전혀 안 변하고 원본이랑 완벽히 똑같은, 말 그대로 '색만 바꾼' 경우도 있다.(...) 그래서 흔히 골드+쓰레기 의 합성어인 골레기(...)라고 불린다. 현재 기본으로 풀린 무기들도 있어서 몇개는 잉여템이 됐으나, 아직 몇 개는 캐시에다 구하기가 어렵고, 원본처럼 강화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이 사놓지 못한 캐시템을 골드에디션으로 만족하는 경우도 많다. 프리 업데이트 이후로 이제 무기들이 제조형식으로 바뀌어서 약 3~4만원 넘게 요구하는 금액을 요구하게 되자, 무제무기 만드는 게 더 어려워졌고, 이젠 마일리지 해독기를 자주 퍼주는 시기인데다, 해독기 무기들은 최고급이 무조건 무제한(!)이란 메리트가 있어서, 골드에디션을 노리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15년 9월 26일에 출석하면 데저트 이글, 톰슨 시카고를 제외한[4] 골드 에디션을 택1종을 무제한으로 지급했는데 여기서 TRG-42 화이트골드도 골드에디션 분류인게 확실히 드러났다.
현재 기준으로 확실히 골레기가 아닌 무기는 윈체스터, HK23E, WA2000, M14 EBR, 톰슨 시카고, SL8 골드이다. 전자의 4개 무기는 강화도 가능한데 다른 골드에디션처럼 무게 1 주고 마는 게 아니라 원본보다 확실하게 우월한 스펙변화가 있어서이고[5] 톰슨 시카고는 강화가 되는 일반판과 달리 강화가 되지 않지만 강화가 불가능해도 잘 강화된 원본의 성능 보다 뛰어나서 골레기 취급을 면했다. SL8은 해독기 무기 상향으로 라이칸스로프의 하위호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데미지가 매우 강력해졌다. MG36은 원본부터가 사기총이라 골레기라고 욕을 먹을지라도 정작 사용해보면 평타 이상은 쳐 주지만 말 그대로 '평타 이상'일 뿐이라 골레기 취급을 면하긴 힘들고, TRG-42 화이트 골드 역시 원본이 희소가치 높았던 TRG여서 그렇지 정작 성능은 기본 무기인 AWP와 별 다른게 없다. 그외(MG3포함)무기 중에서 가장 확실한 골레기는 다름아닌 MP5골드에디션. 얜 유서깊은 진영 공통 기본 무기인데 기관단총계에서 뭔가 모자라 거의 대부분이 안 쓴다. 근데 성능 변화도 없는 놈을 최고급이라고 올려놨으니...
데저트 이글 골드도 넉백이 증가하여 성능이 좋아졌지만 듀파에 밀려 셀렉율은 드물다.
7/14 패치로 모든 골드에디션이 좀비전 데미지 상향을 받아 원본과 확실한 차별점을 두게 되었다.
그래서 모든 골드에디션 설명에는 좀비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라고 추가되었다. M14만 약간 틀리다.
- 핑크 골드
핑크골드는 AS50, UTS-15밖에 없으나, 이것들은 암호해독기가 아닌 빙고로 풀었다. 물론, 다른 골드처럼 무게가 소폭 상승한게 끝이다. 하지만 UTS는 꼴랑 그 무게 2% 상승한 것이 끝이란 점에 특성을 두어 좀비탈출에서 역대급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7/14 패치로 모든 핑크 골드가 좀비전 데미지 상향을 받았다.
- 크리스마스 에디션
2009년 부터 쭉 크리스마스가 될때마다 원본총기를 크리스마스 장식을 붙여 판매했는데, MG36같이 소음기를 부착한 경우도 있지만, 탄창 공유를 제외하고는 원본과 다를 게 없다.
- 드래곤 에디션
M4A1 과 AK47, 드래곤 나이프가 있으며 두 총기를 각각 드래곤 나이프와 같이 사용하면 두 총기의 장전속도를 대폭 감소시켜주는 기능이 있다.
- BALROG BLUE 에디션
발록 시리즈들이 푸른도색을 하고 나온건데, 이펙트는 푸른색이긴 한데, 정작 기능은 달라진 게 없다. 좀비찾기 이벤트로 풀었다. 14년 이벤트 당시에는 기간제 연장이 되었었기 때문에 추후 다시 이벤트를 실시할 경우 BALROG-XI BLUE를 연장하겠다는 유저들이 많았으나,[6] 정작 15년에는 연장을 막아버렸다(...)
- 베테랑 에디션
전우 시스템으로 얻을 수 있었는데, M16A1과 M249가 전부다. 개머리판으로 후려쳐 좀비를 넉백 시키는 기능이 있다. 지금은 전우가 폐지되어 구하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 WC 에디션
월드챔피언쉽 에디션으로, SKULL-5, SKULL-7를 리얼 황금색으로 바꾸어놨다.[7] 이벤트로만 풀었던 총기라 그만큼 희소성이 높다. 물론 성능은 달라진 게 없다.
1.3 시리즈 무기
- 라이트닝 무기
건스미스가 뭔가에 영감을 받고 만들었다는(...) 설정이다. 아직 근접무기는 없으며, 하나같이 외형이 뭣하게 생겼다. 대부분은 기존무기에다 뭘 덮어놓은 스킨느낌이 강하나, 몇개는 자체적으로 제작한 것도 있다. BIG-EYE가 권총전에서 괜찮은 성능을 발휘한다. 그 반면 BIG-EYE를 제외한 다른 무기들은 하나같이 안습. 특히 HMG가 제일 안습이다.
참고로 카트라이더 콜라보로 출시된 라이트닝 다오-1과 라이트닝 배찌-1와 좀비 시나리오 연대기 이벤트로 지급하는 라이트닝 LZ-1과 라이트닝 HZ-1은 건스미스와 연관이 없다.
해독기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라이트닝 무기들이 7/14 패치로 좀비전 데미지가 상향되었다.
- 배틀 시리즈
문자수집을 통해 획득이 가능하며, 치열한 전장속에서 다시 태어났다는 설정이다. 근데, 얼마나 굴러다녔으면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져있고, 원본보다 더 꼬질꼬질하다. 대부분 데미지 1 오르고 명중이나 반동이 대폭 하향해버린 탓에, 원본보다 써먹기가 오히려 어렵다. 프리 업데이트 전에는 무제한 무기 라는 메리트가 있었으나, 지금은 기본무기도 풀린 탓에, 잉여스런 템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글록이랑 USP가 구제될만 하다.[8]
이후 문자수집과는 관련없이 이벤트로 지급되는 배틀 ULTIMAX-100과 FNP-45가 원본의 완벽한 상위호환으로 등장했다.
- 공상과학 무기
템페스트, 블래스터, 에테리얼, 아발란체, 썬더볼트, 싸이클론, 플라즈마건, 빔 소드, 플라즈마 수류탄, 코일건, 레이저 미니건, 토네이도 등이 그 예. 당연히 미래무기답게 알 수 없는 기술이라는 설정이 있으며, 물론 암호해독기로 얻는다(...). 몇몇을 제외한 모든 무기가 뛰어난 성능을 자랑힌다.
템페스트와 블래스터, 에테리얼, 싸이클론은 오리지널류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볼케이노[9]는 한 때 좀비모드에서 유명세를 떨쳤으며 현재도 메탈아레나에서 밸붕 무기로 활약한다, 썬더볼트는 휴먼 시나리오에서, 플라즈마건은 좀비 시나리오에서, 레이저 미니건은 팀데, 좀비모드 모두 강력한 성능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중이다.플라즈마 수류탄 안습...
여담으로 일부 무기 하나하나의 도트를 자세히보면 대부분 크로노스 사와 연관된 문자가 새겨져 있다.
때문에 이 무기들을 만들어낸 장소가 크로노스 사라는 추측이 제일 많다. 사실여부는 판단 불가.
일부 무기가 7/14 패치로 좀비전 데미지가 상향되었다.
- 스팀펑크 무기
세이버리를 시작으로 쭉 나오고 있다. 물론 암호해독기로 얻을 수 있으며, 그만큼 사기무기다. 아에올리스와 바티스타는 그냥 밥값을 하는정도
사실 아에올리스는 사기 무기급은 아니지만 연사 시 차오르는 불꽃을 축적했다가 우클릭으로 총기 모양에 변형 없이 즉시 발사가 가능하다! 불꽃의 데미지가 약하지 않고, 좀비모드에서는 일반 좌클릭으로 연사를 하다가 피가 얼마 안남았을때(확실히) 화염 발사로 좀비를 죽이면 된다! 즉 평타 이상은 확실히 한다.
파팽과 아에올리스가 7/14 패치로 좀비전 데미지가 상향되었다.
- 근하신년 무기
근하신년 항목 참조
- 공구 무기
드릴건, 니들러, 리퍼[10]만 나온 상태. 말 그대로 일상생활(?)에 쓰이는 공구들을 무기로 만든 형태.
드릴건, 니들러가 7/14 패치로 좀비전 데미지가 상향되었다.
- 십이간지 무기
해당 년도의 십이간지중 해당 동물을 모티브로 기존 클래식 무기에 덧씌워서 나온 무기들이다. 어째선지 총기류는 기관단총만 존재한다.[11]
이 무기들도 근하신년 이벤트의 부속격 이벤트로 이 무기들은 베이스가 된 원본과 성능이 100% 일치하거나 아주 약간 다르다. 스킨으로 보는게 이해가 빠를 듯.
10년도에 MP5 타이거를 시작해서 12년도 P90 라팡까지 3년동안은 이 부속문자까지 해독기 최고급 상품이여서 얻기 힘든건 매한가지 였으나 13년 뱀의 해부터 부속무기가 2개로 늘어났다(!) 한개는 여전히 해독기 상품이지만 하나는 해당 년도를 지칭하는 말의 문자[12]를 수집하여 무과금으로도 얻기가 가능해졌다. 이는 14년 말의 해까지 지속되었으나 15년도에선 다시 전처럼 돌아왔다. 다만 근.하.신.년은 여전히 해독기 상품이지만 부속 문자는 모든 문자를 조건만 충족시키면 모두 무료로 획득이 가능해졌다.
이 때문인지 14년도까지는 근.하.신과 2.0.1 문자 둘다 아차상을 각각 지급했으나 15년도 기준으로 근.하.신 문자만 아차상에 해당되게 바뀌었다.
- 마이너 무기
흑룡포와 리퍼의 하위호환격인 용격포와 슬래셔를 시작으로 볼케이노와 썬더볼트의 하위호환인 파이어 발칸, 라이트닝 레일까지 총 4종류가 등장해있는 상태.
좀비모드를 기준으로 세간에 잘 알려진 당시 사기무기들의 보급형 버전으로 내놓긴 했지만 리퍼를 제외한 원본 무기가 파워인플레에 다소 힘을 잃은 지금 완벽한 하위호환인 마이너 버전들은 딱히 주목받질 못하는 실정. 슬래셔는 그나마 리퍼의 특징을 고스란히 가져와서 사용빈도가 많은 편이지만 파이어 발칸은 기본무기인 AK-47에 밀릴정도로 심각하게 성능이 좋지 못하다. 흑룡포가 퇴역의 길을 밟고있는 환경에서 용격포도 자연스레 입지가 줄어들고 있으며 라이트닝 레일은 좀비모드에서는 딱딱이만도 못한 지속화력 때문에 묻혔지만 대물 저격총 보정을 받는 휴먼 시나리오에선 썬더볼트 다음가는 보스딜 무기로 활약한다.
- 브릭피스 무기
블록 단위로 재결합 가능한 특수한 블록을 발견해 만들었다는 설정을 가진 무기. 물론(...) 암호해독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오른클릭으로 변신이라는 공통 기능을 갖고 있으며, 초소형 군용장비로 변신해 폭발물을 발사한다.
일단 이 물건들은 오리지널을 비롯한 대인전에서는 절대로 써먹지 못할 물건들이다. 성능도 비슷한 지위에 있는 총기랑 비교해 장탄수가 많아진 것 빼곤 전부 구리고 인게임 가격도 엄청나게 비싸서 해독기 무기인데도 불구하고 지뢰취급(...)을 받는다.
그나마 유탄의 데미지는 꽤 높은 축이라 매니악하게나마 사용하기도 하지만...
뒤의 형식명은 변신하는 장비류 중 실존하는 명칭이지만, 변신 후 모습은 실제 모습과 차이가 많다. V2는 차량형 로켓 플랫폼, M777은 견인포, T50은 전차이나 이 중 T50이 가장 겉모습 차이가 심하다.
V2, M777이 7/14 패치로 좀비전 데미지가 상향되었다.
- 성수 무기
성수 수류탄부터 시작. AS50 강화판인 벤디타에 이어 아나콘다 강화판인 사파엔시아까지 있다. 권총까지 나옴으로서 시리즈 무기가 확정되었다.해독기에 스팀펑크 시리즈가 있다면 빙고에는 성수 시리즈가 있다 이 무기들은 기존에 있던 탄을 성수를 묻혀 추가 데미지를 준다는 설정이 있다. 수류탄은 페르난도가 만들었다는 설정이 있으며, 다른 성수무기들도 이 녀석이 만든 걸로 추정된다.해냈다 퇴마사
- 초월 무기
초월 항목 참조
1.4 브랜드 무기
카스 온라인 자체 설정으로 '정부', '이지스 연구소', '알 수 없는 테러집단(...)'등 특정한 곳에서 만든 브랜드 무기들이 존재한다. 대부분의 무기는 카스온라인 내에 존재하는 무기들을 바탕으로 하여 자체적으로 강화/마개조를 거쳤다는 설정을 따르고 있다. 정작 설정은 저런데 웬만하면 캐시값 하는 무기들이 거의 없어서 대부분은 먹튀로 여기는 실정.
브랜드 넘버링의 경우 1은 권총, 3은 기관단총, 5는 소총, 7은 기관총, 9는 근접구, 11은 샷건으로 출시된다. 짝수번 무기의 경우 현재 SKULL시리즈만이 가지고 있는 넘버링이며 해당 넘버에 앞, 뒷자리 수 무기를 기반으로 하여 각 총의 특징이 섞여 나온다.
브랜드 무기 각각의 설명은
SKULL
BALROG
JANUS
매버릭
THANATOS
VULCANUS
CROW
각각의 항목 참조
1.5 강화
- 강화가 처음 도입된 패치일자는 추가바람
- 2013.12.19 2차 아이템 리부트패치를 통해 후자형 기본무기인 K3를 제외해서 강화가 5강에서 8강까지 풀렸다.
- 이 강화의 효과는 웬만큼 구린 무기들도 쓸만하게 바꾸고,[13][14] AS50이나 WA2000이나 M14 EBR이나 ARX-160같은 원판부터 사기였던 무기들은 한층 흉악스럽게 만들어버린다. 바로 이 원판이 사기인 무기들 때문에 강화가 더더욱 욕을 먹는다... 원판이 사기인걸 알면 강화 가능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강화의 효율을 낮추는 식으로 얼마든지 대처가 가능한데도 흉악한걸 더 흉악하게 만들어버렸다. 강화 가능한 무기들은 대체적으로 일부 상점 판매 무기들과 이 상점판매 무기들의 골레기&핑크골드 버전 뿐이며[15], 총기와 강화수치에 따라 상상을 초월한 성능을 뽑아낼 수도 있으므로... 엄청나게 중요하다. 강화가 6강이나 8강 이상 될 경우 일반 총기들은 색깔이 바뀌거나 문자가 새겨지는 등 한층 더 고급지게 변한다. 핑크 골드나 골드에디션은 외관 변화가 없다.
- 물론 제대로 풀리지 않으면 돈 왕창 깨지는 컨텐츠이다. +5강까지 올리는데는 포인트로 구입할 수 있는 일반강화재료로 가능하나, 5강부터 +8강까지 올리기 위해선 반드시 특수강화재료 혹은 완벽강화재료가 필요하며 모조리 캐시다. 물론 강화시 올라가는 능력치는 랜덤으로 올라간다(...) 만약 강화를 망쳤을 경우 안티강화재료가 필요한데 이것도 캐시가 필요하다.
망했어요
- 특수강화재료는 1개당 500원, 10개에 4500원, 20개에 9000원이고, 안티강화재료는 1개에 1000원이다. +5부터 +1강을 올리기 위해서는 특수강화재료를 수십개 단위로 퍼부어야 되고, 필요없는 능력치가 올라가거나 되려 레벨다운이 되면 망했어요(...) 거기에 안티강화재료가 캐시인지라 일반강화재료로 필요한 능력치만 극보정을 시도할때도 캐시가 필요하므로 사실상 +5 올리는것도 공짜가 아니다. 여기에 완벽강화재료는 특수강화재료를 써서 실패할때마다 특정 능력치의 완벽강화재료 부품이 1개씩 나오는데, 이걸 30개씩 모아야된다. 특수강화재료 하나에 재료 하나이며, 원하는 능력치 재료가 나올 확률은 1/6. 따라서 이론상 원하는 능력치 완벽강화재료를 얻기 위해서는 특수강화재료 180개. 즉 9만 캐시가 필요하며, 성공하여 부품이 나오지 않을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그저 흠좀무. 완벽강화재료는 마일리지 빙고판으로도 얻을 수 있긴 하나 이쪽도 비용과 다른 경우의 수를 고려하면 도찐개찐이다. 완벽강화재료를 얻을바에야 플건&컴파&벤디타 같은 유명 빙고무기나 스9&발샷&타9같은 사기무기를 얻는게 이득이고, 빙고판 관련 무기들이 모두 있어도 빙고라인 완성하는데 드는 돈이 돈인지라 별로 매력스럽지는 못하다.
- 여기에 일반강화재료값도 무시할 수 없는데, 1개에 1000포인트, 10개에 9000포인트, 30개에 24000포인트다. 게임머니라 별거 아닌것 같지만, 이 게임머니를 버는 것도 역시 될놈만 가능하다는게 문제다. 안정적으로 빠른시간안에 많은 포인트를 벌 수 있는 악몽방을 솔플하기 위해서는 잡쫄처리용 캐시무기 하나와 보스딜용 캐시무기 하나는 각각 필요하다. 없으면 다른방에서 꼽사리 껴야되는데, 당장 포인트가 부족한데 본인주도로 사냥을 못해서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방을 찾아다니는 수동적인 플레이를 해야된다는건 둘째치고 상술한 무기 없이는 레벨업이 힘들고,[16] 레벨업 체뻥이 안되면 보스의 공격에 생존할 수 있다는 장담을 못한다는게 문제다.[17] 결국 남는건 매크로를 동원한 자동사냥 뿐인데 도덕적으로나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둘째치고 이것조차 무한근접범위공격이 되는 캐시무기가 필요하다.
답이 없다.결국 남는방법은 캐시 패키지를 구입하거나 거래사이트에서 현질하는 방법 뿐이다(...) 물론 무제한 무기의 강화를 시도할 여유가 있을 수준이라면 저 캐시무기문제정도는 해결했을 공산이 크지만, 포인트 벌이를 위한 엄청난 노가다가 필요하다는게 문제.이게 FPS 게임이야 RPG 게임이야...
- 이럴 꺼면 차라리 RPG게임마냥 포인트로 거래시스템을 넣는 게 낫다. 물론 이럴 경우 현질문제가 더 불거질 수 있는데, 카스온의 경우 차라리 넣는게 유저들의 현금출혈이 좀 줄어들 수 있다고 단언가능한 수준이다. 차라리 넣으면 중고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거나 미련없이 접는 유저들이 뿌리는 무기를 구걸해서 받아가는 수라도 있지, 거래 시스템이 없는 현 상황에선 접는 사람은 접으면서 정작 뽑고 강화한 물품은 갈 곳 없이 그대로 접는 사람의 인벤에 방치되고, 하는 사람은 신품을 돈지랄로 뽑아서 강화해야 되는 상황이다. 일부 애사심 쩌는 이기적인 호갱들은
유저가 아니라 알바가 아닌가 의심스럽지만'거래시스템을 넣으면 넥슨도 돈 못벌고 랜덤박스로 뽑은 유저들도 엿먹게되서 안되염^^'이라는 실드까지 칠 정도다.
- 결국 후술할 이벤트의 도움 없이 완작하는데 이래저래 들어가는 비용을 감안하면 수십만 깨지는 것은 감당해야 한다. 엄청난 시간과 품팔이는 덤.
- 물론 전장보급 출석으로 일주일에 4개씩 뿌리고는 있으며, 간혹 이벤트로 완벽강화재료 부품과 완벽강화재료를 뿌리기는 하나, 전장보급 출석은 너무 쩨쩨하며, 완벽강화재료 부품을 주는 이벤트는 조건은 PC방에 들러서 특정 이벤트를 수행하는 괴랄한 조건을 걸지만 정작 부품갯수는 고작 1개정도만 주는 경우가 많다
누굴 놀리나...[18] 그나마 이벤트 완벽강화재료의 경우 초창기 이벤트 시절에는 1주일 출석에 특정 능력치 완벽강화재료 3개, 또 1주일 출석하면 나머지 능력치 완벽강화재료 3개 식으로 모든 능력치 강화재료를 각각 1개씩 얻을 수 있었고, 양도 총합 6개로 무지막지하게 많았으나, 나중에 나온 완벽강화재료 이벤트는 유저에게 능력치 선택권은 없고 랜덤으로 주며, 그 양도 1주일에 1개. 이벤트기간 다 채워도 2개 수준에 불과하다(...) 그래도 안주는것보단 낫기 때문에 최소한 완벽강화재료를 뿌리는 이벤트는 꼭 참석하자. - 특정 능력치만 초기화시켜주는 안티강화재료도 있기는 한데, 이건 정말 풀린 사례가 거의 없다. PC방 출석체크를 1주일은 넘게 해야 주거나, 마일리지 빙고판 이전 세대의 기간한정 빙고판에서나 주던 물건이다.
- 그래도 16년 1월 28일 패치로 어려움9 일일도전상자에서 원하는 옵션 강화재료부품 30개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엄청난 과금까지는 하지 않아도 된다![19] 생존:함정 어려움9는 기본 클래스에 스카웃만 들고도 클리어가 가능하긴 하지만, 더 쉽게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아린 클래스와 칼보다 가벼운 무기가 필요한데[20], 아린은 암호상자 최고급 아이템이고, AWP-Z같은 경우는 한때 캐시템에 지금은 제조에서 뽑아야 된다. 제땁이 없으면 스카웃을 들어도 크게 지장은 없다. 사실 아린이 없다면 같은 이속을 지닌 리트슈카를 써도 상관없지만 얘는 캐시로 사야하는데다가 30일 기간제다. 프리미엄 해독기에서 무제한으로 얻을 수도 있지만 기간한정이다.
- 강화가능한 무기는 일정 강화수치에 도달하면 강화수치에 따라 무기 뒤에 새로운 명칭이 붙는다.
명칭의 우선도는 +5강의 명칭이 3+3강 명칭보다 우선적으로 붙는다.
- 3+3강
- 베히모스 - 데미지 3강, 명중률 3강
- 크라켄 - 데미지 3강, 반동 3강
- 맨티코어 - 데미지 3강, 무게 3강
- 와이번 - 데미지 3강, 연사 3강
- 키메라 - 데미지 3강, 장탄 3강
- 가고일 - 명중률 3강, 반동 3강
- 페가수스 - 명중률 3강, 무게 3강
- 피닉스 - 명중률 3강, 연사 3강
- 메두사 - 명중률 3강, 장탄 3강
- 그리폰 - 반동 3강, 무게 3강
- 탈로스 - 반동 3강, 연사 3강
- 아르고스 - 반동 3강, 장탄 3강
- 스핑크스 - 무게 3강, 연사 3강
- 히드라 - 무게 3강, 장탄 3강
- 켈베로스 - 연사 3강, 장탄 3강
1.6 제조
처음 만들어졌던 의도는 포인트로도 캐시무기를 얻을 수 있다는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것이지만 14년 12월 패치 이후부터는 천하의 개쌍놈 시스템
설계도와 내구재를 넣고 조합하면 랜덤으로 설계도에 명기된 무기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서, 처음 업데이트 되었을때는 최대 무제한 내구재도 없었고, 설계도도 포인트무기들만 가득한 일반설계도와 캐시무기가 있는 고급 설계도로 이원화되어 있었고, 필요 포인트도 고급+90일 내구재에 64000포인트라는 흠좀무한 가격을 자랑했기 때문에 생색내기 시스템이란 의견도 많았으나, 몇 차례 패치를 통해 최대 무제한 내구재가 나오고, 1~6종 설계도 개편으로 적절한 설계도를 사용할 수 있고, 가격도 64000 포인트에서 16000포인트로 크게 낮아졌는데, 12800포인트로 더 낮아졌다. 제조 아이템 리스트 공개와 제조 확률 공개로 좀 할만해졌다.
그래. 여기까지는 좋다.
문제는 제조비법이 나오면서 돈 빨아먹는 시스템이 되었는데, 12월 패치 이후로 새로운 무기를 제조비법[21]이란 명목으로 72일~120일 기간제로 2900~4900원에 팔기 시작했고, 총합 1000일을 뽑아내야 무제한 기간제 무기 변경이 되므로 결론적으로 1만원에 완제품으로 팔던 무기를 제조비법 가격에 따라 3~6만에 구해야 되는 현상이 벌어졌다.[22] 이후부터 단품 1만원 전후로 무제한 무기를 팔지 않기 시작하면서 원래 1만원 주고 구입해야 할 무기를 5~6만원 주고 구입하는 헬게이트가 발생하고 있다. 물론 일정 확률로 무제한 기간제 무기가 제조되기는 하지만 그 확률은 극히 낮으며, 현질을 하지 않고도 제조로 만들수 있기는 하나, 설계도 한종류당 21~22개정도의 무기 중 하나가 랜덤으로 뽑히기 때문에 단순히 계산해도 조합으로는 얻기 힘든 귀한 S랭크 설계도와 최대 무제한 내구재를 증발시켜도 1/21~22정도의 확률로 72~120일 기간제 무기를 얻는고로... 현질없이 조합노가다만으로 원하는 신무기를 무제한 기간제로 얻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일단 상점에서 염가에 조합식 세트[23]를 팔기도 하나, 그나마도 랜덤이라 염가판이라 해도 계속해서 지르고 돌려야 원하는 무기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이는 무제한 따위 바라지 않고 그냥 적당히 쓰다가 기간이 다 되면 버리는 사람에 한해서이고 무제한으로 얻으려는 사람들은 비용이 더 들어가는 셈[24]
여기에 상술할 강화시스템까지 더하면 아주 안드로메다로 날아간다.[25]
물론 순기능을 따지자면 기간한정 판매를 놓친 유저들이 제조해서 사용하는게 가능해졌으며, 업그레이드 무기의 경우 기존처럼 무제한 무기만 참여를 허용했다간 헬게이트가 열리니(...) 기간제 무기의 참여도 허용하여 기존 1만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하던것이 무료[26]~29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기는 하나 유저들에게 있어서 득보다 실이 더 크다. 일단 전자는 확실히 순기능이지만 후자는 과거처럼 무제한 기간제 무기만 업그레이드 이벤트 참여를 허용했다간 유저들의 원성이 훤한지라 어쩔수없이 풀어준 느낌인데다, 제조비법 상술의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순기능들이 그냥 묻혔다. 현금출혈이 좀 적당히 심해야지(...)
14년 12월 당시부터 유저들의 반발이 만만찮았고, 15년 7월 기준으로도 현재진행형이나, 넥슨은 캐시무기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하겠다는 의도로 이렇게 만들었다는 씨알도 안먹힐 변명을 내뱉는 중이다.
이에 대한 비난이 빗발치자 결국 에어버스터 판매에서는 확정비법이아닌 무제한으로 11900 원으로 판매한다...만 이것도 여름특별판매라 다음 캐시총기는 제조비법 시스템은 쓰겠다고...답이 없다
16년 3월 들어 확정비법세트를 10개 묶음 판매하는 상술도 선보였다. 가격은 기존의 절반. 물론 생색내기 조치를 하지말고 예전의 단품판매로 돌아가라고 유저들은 항의중이다. 돈슨은 어떻게든 확정비법 무리수상술을 정당화시키고 싶은듯하지만, 상술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나가고 조금 더 된 시점에서도 유저들은 위화감을 느끼고 있는 셈. 당연한게, 1만원 미만정도 하던 물건을 1할~2할도 아니고 갑자기 5~6배나 받고 비싸게 팔다가 생색내기로 반값할인하는 셈인데, 그래도 3배나 비싸다. 골수호갱이 아니고서야 이 상황을 납득해줄 유저는 없다.
1.7 마일리지 빙고
2015년 3월 26일, 마일리지 해독기 출시와 동시에 등장한 시스템으로, 기존의 해독기에 마일리지란 추가 화폐를 지급하는 시스템을 넣고, 이걸 1년 365일 상시 가동하는 마일리지 빙고판에 사용해 추가로 아이템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마일리지 빙고판의 원리는 기존에 간간히 실행되던 빙고 이벤트와 비슷하다. 0~99까지의 숫자 중 25개로 이루어진 빙고판에 총 12개의 랜덤한 아이템 보상이 걸리며, 한 줄을 맞추면 그걸 준다. 보상 아이템이 마음에 안 들면 초기화시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어찌됐든 해독기를 사용해야만 빙고를 진행할 수 있으며, 당연하게도 빙고판에 없는 숫자가 나오거나 이미 나왔던 숫자가 다시 나올 수도 있다.
차이점은 기존엔 해독기 하나당 숫자 하나가 동봉되었으나 이건 해독기에 랜덤한 양의 마일리지가 같이 나온다는 것. 오직 마일리지 해독기와 나중에 추가된 프리미엄 해독기만이 개봉시 마일리지를 획득하며, 출시 초반에 혼재했던 고급, A, B 암호 해독기와 이벤트로 지급받는 기간제 해독기는 마일리지를 주지 않는다.
또한 마일리지 빙고판 시스템은 절대 중단되거나 끝나지 않으며, 다 맞추더라도 다시 새로운 빙고판을 맞출 수 있다. 게다가 다 맞추면 보너스로 아이템 하나를 더 주는데, 이건 무조건 현재 보유하지 않은 해독기 최고급 아이템 중 하나라 다른 보상 아이템들과 격이 다르다.[27] 또한 낮은 확률로 기간 연장권 500장이 걸리기도 한다. 기간 연장권이 얼마나 모으기 어려우면서도 많이 필요한지를 생각해보면 엄청난 보상.
사소한 문제점일지 모르나 뒤섞기란 기능은 없어졌다. 초기화와의 차이점은, 이미 열린 숫자칸은 그대로 놔둔다는 것. 이미 몇 줄 이상을 완성시켰을 경우 이용할 수 없는 기능이었다.
빙고에 소모되는 마일리지는 다음과 같다.
랜덤 오픈 | 50 |
짝수 오픈 | 100 |
홀수 오픈 | 100 |
확정 오픈 | 350×(맞춘 줄 수+1) |
빙고판 초기화 | 50 |
빙고 클리어 보상 변경 | 350(월 2회 무료) |
얼핏보면 유저들에게 이득만 된 시스템이라고 생각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똑같이 해독기를 까도, 이번엔 마일리지라는 게 붙어나와서 그걸로 빙고판을 한 다음 보너스로 아이템까지 받아먹을 수 있으니.
하지만 여기엔 당연히 함정이 존재한다. 상시 마일리지 빙고판 시스템을 가동하는 대신 기존 빙고 이벤트는 절대로 진행되지 않기 때문인데, 기존엔 '해독기 1개=숫자 1개'였지만, 지금은 '해독기 1개=??마일리지'가 된다. 문제는 숫자 1개 값이 50마일리지인데, 마일리지 해독기를 깔 때 나오는 마일리지의 평균값은 50보다 낮다는 것(약 37~58 사이의 범위). 빙고를 클리어하기 위해 필요한 해독기 갯수가 더 많아진 것이다. 프독기는 60에서 90 이상까지 나오니 무조건 숫자 하나 이상의 값이지만, 프독기는 일반 해독기보다도 훨씬 비싼 물건이니 이건 당연한 것이다.
한시적으로 시행되다 끝나면 다 초기화되는 기존 이벤트와 달리, 상시 시행되며 유지되는 이벤트기 때문에 상승한 비용 부담은 당연한 거라고 쉴드를 치더라도, 애초에 빙고판이란 것 자체가 암호해독기 판매 상술에서 시작한 것이란 걸 생각해 보면 이것도 결국 돈슨 아이디어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빙고 클리어 보상이 해독기 최고급 아이템인데, 마음에 안 들면 바꿀 수 있다. 문제는 이 중에서도 같잖은 후진 최고급 아이템과 골드 에디션만 주구장창 뜨는 게 반복되고 썬더볼트, 블래스터, 세이버리 등의 강하고 쓸만한 무기들은 잘 안 뜬다. 매월 1일, 15일 기준으로 1회씩 두 번의 무료 교환 기회를 주지만, 고작 이것만으로 원하는 게 뜰리가 있나. 원하는 클리어 보상을 띄우는데 들어가는 마일리지가 빙고판 전체를 클리어하는데 필요한 마일리지에 맞먹거나 그 이상인 경우까지 있을 정도로 마일리지 소모량이 심각하다. 때문에 빙고용 마일리지를 모으려고 해독기를 더 사는 상황이 자주 일어나고 있으며, 이것도 어찌보면 넥슨의 노림수라 할 수 있다.
돈슨의 상술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바로 빙고판 ONLY 아이템들. 초기에도 플라즈마건, 빔 소드, 컴파운드 보우 같은 쓸만한 아이템들의 유일한 공급원이었지만, 파워 인플레가 일어나면서 더 강력한 빙고판 전용 아이템들이 추가되기 시작했다. 듀얼 우지, 레이저 미니건, DESTROYER 등등. 게다가 더 구린 것은 성수 무기처럼 유니크하나 실 성능은 그럭저럭인 무기들로 유저들을 꼬시는 경우도 있다는 것.
그나마 이런 신 빙고 무기들이 출시될 때마다 빙고 초기화 시 해당 아이템 출현율이 대폭 상승하는 이벤트를 병행해 욕을 덜 먹고 있다. 확률도 말만 2배라 체감 안 되는 해독기 최고급 이벤트와 다르게 초기화하면 십중팔구 등장하는 수준이라 불만도 적다.
그러나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기존의 최고급 당첨 확률 2배 이벤트처럼 이런 마일리지 빙고판 역시도 어쨌든 해독기를 구매해야 참여 가능하다. 앞서 말했듯이 해독기를 더 많이 사게 만들 미끼를 더 늘린 것에 불과할 뿐이란 것.
시간이 지나면서 마일리지 빙고판에 대한 안 좋은 시선이 많이 사라졌다. 이유는 첫째로 오랜 기간 많은 양의 해독기를 소모한 부산물로 마일리지가 많이 쌓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고, 둘째로 시스템 추가 당시만 해도 선망의 대상이었던 썬더볼트도 그냥 그런 무기로 격하될 정도로 심각한 파워 인플레 때문에 클리어 보상에 잘 신경쓰지 않는 성향이 강해져서이고, 셋째로 신 빙고 무기 출시에 대량으로 마일리지를 푸는 이벤트도 함께 하는 것이 관습이 되어 버려서 해독기를 잘 안 쓰는 유저도 많은 마일리지를 축적하는 게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마일리지 빙고 시스템은 처음의 음흉한 상술이 많이 빛이 바래버려 명분으로만 내세운 순기능을 잘 이행하고 있는 뜻하지 않게 좋은 시스템이 되었다.
1.8 경매
2016년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한정적으로 시행하는 시스템. 일반과 최고급 2가지로 나뉘어 거래된다. 최고급 경매품은 근하신년[28]과 초월이 속하며, 일반 경매품은 기본 무기와 최근 출시+넥슨별 무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들이다.[29]
던전 앤 파이터처럼 입찰가와 별개로 즉시구매 기능이 존재한다. 즉시구매가 최저선은 최초입찰가보다 최소 1 이상 무조건 높아야 하며, 최고선은 1,099,998 마일리지, 약 110만 마일리지다. 만약 즉시구매값에 입력을 안 했을 경우 자동으로 이 금액으로 설정되게 해놓았다. 또한 일반은 5분, 최고급은 15분의 시간이 남았을 때 입찰이 발생하면 각각 1분, 3분씩 시간을 연장한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경매 입찰, 물품 등록은 한 개씩만 가능하다. 맘에 드는 무기 2개가 싼 가격에 올라와 있어 둘 다 입찰하려 하거나, 혹은 판매자가 여러 무기를 동시에 팔아먹거나 하는 짓이 불가능하단 소리. 이래서는 구매자는 원하는 무기가 경매장에 전부 올라와 있어도 무조건 하나만 노릴 수 있고, 판매자는 무조건 하나만 팔 수 있다. 그나마 구매자 측은 마일리지가 많거나 무기의 즉시구매 가격이 싸다면 하나를 즉시구매로 먼저 획득한 후 다른 하나는 입찰해서 노리거나 아예 마음에 드는 걸 싸그리몽창 즉시구매로 거둬가거나 하면 해결 가능하긴 하지만 판매자 측은 답이 없다. 일단 등록하면 즉시구매가 아닌 이상 20분~60분을 생으로 날려야 한다. 때문에 물량의 순환 속도가 굉장히 느리다.
게다가 운영진이 경매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초장부터 밝혔기 때문에 유저들이 욕을 하는 상황이다. 이유인 즉, 헐값에 유저 물건을 산 후 비싸게 고급 물품을 올려놓는 식으로 유저들을 기만한다는 식. 실상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데, '운영진이 헐값에 유저 물건을 산 후'까진 정답이나 그 뒤 '비싸게 고급 물품을 올려놓는' 것이 틀렸다. 운영진은 오히려 고급 물품을 '시세보다 싸게' 올리는 편.[30] 그래서 진실과는 좀 다르긴 하나 어쨌든 간에 운영진이 직접 거래 품목에 손댄다는 것에서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1.9 논란
1.9.1 공식 허세 스펙 그래프
하위문서에서 구체적인 총기의 평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총기의 스펙은 게임 내부에서 공식 지원되는 스펙 그래프를 그대로 표기해 놓았다. 하지만 이 그래프는 넥슨이 지들 꼴리는대로 주관적으로 표기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절대 믿어서는 안되는 허세스펙임을 감안해야 한다.
같은 데미지 100% 총기라도 그 위력은 천차만별이다. 같은 100% 저격무기인데 2-5 부두 기준 헤드 데미지 397밖에 안되는 AWP와 헤드 데미지 1973을 찍은 썬더볼트 수준의 차이도 있으며,[31] 기관총&장비 문서에서 일부 100발이 넘는 무기들의 연사력의 구체적인 측정스펙이 작성되면서 같은 100%, 92%, 91%, 90% 따위의 연사력도 완전 제멋대로라는 것도 밝혀졌다. 연사력이 100%를 찍었으면서 100발 소모에 12.8초나 걸리는 샐러맨더나, 연사력이 92%밖에 되지 않는데도 100발 소모에 6.7초밖에 걸리지 않는 레이저 미니건같은 극단적인 차이가 있으며, 다른 무기들의 연사스펙들도 도저히 믿을만한 상황이 못된다. 데미지가 29%인데 헤드샷이 되는 HK 기관총이나 명중률 100%인데 더럽게 안맞는 바렛, 명중률 69%인데 실제로는 100%인 AS50 등등 스펙과 실성능이 다른 무기를 나열하자면 끝이 없다. 정말 2000년대 극초반 무기들이나 믿을 수 있을 정도. 명심하자. 카스온에서 그래프란 그저 장식이다.
따라서 하위문서들의 공식 스펙 그래프를 열람할 때에는 이러한 허세 요소들을 감안하며 비판적으로 읽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믿었던 무게 조차도 F2000이나 UZI의 등장으로 실제 수치와 다름이 확인되었다(...) 브루투스 너마저
1.9.2 잠수함 하향
캐시무기가 등장하면서부터 잠수함 하향에 대한 구설수가 굉장히 많다. 가장 유명한 것이 볼케이노의 수십차례 하향설[32] 외에도 THANATOS-9, BALROG-XI같은 사기무기들의 하향설도 있으며, 그 외에도 각종 무기들이 한번씩은 하향되었다는 카더라가 많이 제기된다.
적어도 2014년까지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어서 믿지 않는 유저들도 많았고, 넥슨 역시 공지사항으로 잠수함 패치같은건 없고, 헛소리하면 처벌하겠다는 공지까지 내놓았지만...
이게 웬걸? 2015년에 들어서면서 유저들에 의해 각종 무기들의 스펙이 정밀측정되고 동영상까지 캡처하면서 잠수함 하향되었다는 증거물들이 속속 나타나고있다. 따라서 넥슨의 공식발언의 신뢰도는 완전히 땅에 떨어졌다.
(AS50 데미지 강화효율), (15년 추석 무기들)
(D.Eagle 크림슨헌터 데미지)[33]
따라서 본 문서와 하위 문서들의 글들도 너무 믿지는 말자. 넥슨측이 잠수함 패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인고로, 언제 성능이 은근슬쩍 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
1.10 카테고리별 분류
권총
돌격소총
기관단총
저격소총
기관총
샷건
근접 무기
장비
특수 무기
각각의 항목 참조
1.11 기타 분류
서유기 / 오즈의 마법사
성수
브릭피스
스팀펑크
근하신년
초월
- ↑ 대표적으로 Sten Mk2나 L85A2, UTS-15 등등... 이것들은 고증을 맞추면 안되는 물건들이다(...)
- ↑ 이것도 그나마 오리지널 유저들이 대개 올드유저라서 그들의 압도적인 실력으로 승산이 있는 것이다. 절대 총기 밸런스가 균형있는게 아니다. 굳이 예시를 하나 들자면 흑룡포를 들고 인페르노 하우스에서 대기하다가 적이 나타나서 클릭 한 번 하면? 그냥 즉사다.
물론 올드유저들은 캠핑 예상지점에 월샷부터 갈기고 보겠지만 초보유저들은 Aㅏ..물론 흑룡포 외에도 강화 잘된 ARX-160, M14 EBR, M60E4와 애초부터 고성능인 싸이클론같은 무기들쯤 되면 초탄헤드가 빗나가면 도저히 승산을 장담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 ↑ AWP은 표기가 똑같이 100%라 상승폭을 알기가 어렵고, M4A1 이랑 AK47은 완전 그대로다.(...)
- ↑ 데저트 이글과 톰슨 시카고의 골드 버전은 다른 골드 에디션 무기들과는 남다르게 원본과 꽤 차별화된 높은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 ↑ HK23E와 WA2000은 탄창 수가 소폭 증가했고 M14EBR은 연사속도가 스펙상으론 1%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체감이 될 정도로 대폭 증가했다. 윈체스터는 원본보다 데미지가 더 강해졌다.
- ↑ 14년에는 1000일을 채울 경우 무제한 기간제 무기로 바꿔주는 시스템이 없었다.
- ↑ 암독기에 있던 골드에디션과 달리, 이놈은 빛나는 각도가 다르다. 상당히 공을 들인 점이 보인다.
- ↑ 글록은 우클릭이 3점사에서 전자동 연사로 바뀌었고 USP는 데미지가 35로 대폭 상향되서 헤드한방이 뜬다.
그러나 기본으로 주는 권총이기에 버려진다 - ↑ 근하신년 무기이기도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공상과학 무기로도 분류된다
- ↑ 근하신년 무기이기도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공구 무기로도 분류된다
- ↑ 2015년에는 아예짤렸다.(..) 칼만 나왔다.
- ↑ 예 2013년 뱀의 해 → 계.사
- ↑ 대표적으로 stg44는 헤드한방이 안뜨는 무기이고 ak-47의 하위호환격 무기였지만 데미지1강만 넣어주고 명중률이나 반동을 손보면 오히려 ak-47의 상위호환이 되어버린다. 한마디로 구제를 받은 셈
- ↑ 그리고 g11 역시 데미지 강화로 '물뎀'이라는 최대 단점을 보완하며, 기본적으로 집탄률이 좋아 상당히 좋은 총기가 된다. 이런식으로 구제를 받은 총기들이 의외로 많다
- ↑ 예를 들어 기관총의 경우 같은 상점판매 총기여도 MG3과 HK23E는 강화가 되는 반면 MG36과 MK48은 강화가 안된다.(단, 외국 서버에선 MK48은 강화가능) 또한 골드 무기여도 강화수치나 강화가능 여부가 다른데, 예를 들어 윈체스터의 경우 상점 윈체스터는 데미지 5강이 가능하지만 골드 윈체스터는 데미지가 3강만 가능하고, 톰슨 시카고는 상점 판매하는 철톰슨의 경우 강화가 되지만 골드버전은 강화가 되지 않는다.
- ↑ 당장 유명한 악몽방만 해도 패트롤 부머 유저가 담장 너머. 즉 맵 밖의 잡쫄이동경로를 저격하여 달러를 훑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하도 심각해서 부머나 M32&FG런처를 방제로 막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봤자 플건발샷이 좀비가 맵 안에 진입하는 족족 훑어버린다. 이쯤되면 레벨업은 커녕 소모되는 탄약값도 못채울 정도다. 답이 없다.
- ↑ 사망한 상태에서 보스가 죽으면 악몽방에서 포인트 벌이의 핵심이 되는 보스드랍상자를 못먹는다.
- ↑ 완벽강화재료 부품을 얻을 수 있는 특수강화재료는 상술했다시피 개당 500캐시다. PC방 가격이 지역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최소 500원 최대 2000원까지 하는것을 감안하면 부품 하나가 아니라 5개정도는 뿌려야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감안하면 수지타산이 어느정도 맞아떨어진다(...) 솔직히 PC방에서 부품 하나 받을바에야 그냥 캐시를 지르는게 훨씬 이득이다.
- ↑ 어려움9는 대놓고 '시나리오 장비를 모두 갖춘 준비된 카서'를 위한 것을 프리뷰에서도 못박은 최종 컨텐츠다. 아이템 격차 때문에 클리어 못하는 정도는 이해는 되는 수준이다. 이 격차가 노력&노가다&공략 이해도에서 결정되지 않고 과금. 그것도 랜덤박스 관련된 핵과금 차이에서 벌어진다는게 문제지...
- ↑ UTS-15 핑크골드 버서커, THANATOS-3도 가능하다.
- ↑ 제조비법과 재료와 재료비를 합친 세트이다.
- ↑ 조합시 모든 조합식에서 72일만 나온다는 가정 하에 최대 비용이 일반 무기는 40600원, 브랜드 무기는 68600원이 들어간다. 물론 모든 조합에서 72일만 나온다는 것도 굉장히 말이 안 되는 극단적인 가정이긴 하지만 현질유도가 더욱 심각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데다가 저 비용이면 현실세계로 환산할 경우 일반 무기는 치킨 두 마리, 브랜드 무기는 치킨 세 마리 가격이다.
야 이거 심각한데 - ↑ 1~6종 설계도+무제한 내구재 세트가 1400원이다.
- ↑ 어떤유저는 왜 무제한무기를 무조건 만들어놓느냐 라고 하는데, 일단 무기가 나오면 유저들은 당연 이 무기가 좋나 안좋나 를 평가하는데, 만약에 안좋으면 무제한으로 만들진 않고, 만일 성능이 좋으면? 너도나도 무제를 만들려고한다. 왜 무제를 고집하냐면, 기간제로 만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데, 기간제로 갖고 있어봤자 자기 것이 아니라는 불만족감같은 이유도 있고, 무기의 수명이 점점 다가오고있을때 유저들은 이게 없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착잡함을 안고 플레이를 해야한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 더군다나 만약에 해킹을 당했을 경우, 무제한 무기는 2차 비밀번호라는 최후의 보루가 있어 보호받을 수 있지만, 기간제 무기는?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 당장 RPG-7과 M950을 제조비법으로 팔아치웠기 때문에 무제한 기간 기준으로 M950은 3만 이상, RPG-7은 5만 이상은 집어먹었으며, 이 2개의 무기는 기본상태에서는 그냥저냥 쓸만한 수준이라 제조비법에 투자한 돈값을 할만한 성능을 뽑으려면 제조비법에 투자한 돈보다 더 큰돈을 들여 강화를 해야한다. 거기에 강화를 하더라도 성능 극대화를 시키기 위해선 RPG-7은 데미지 5강, M950은 장탄수 5강 식으로 한 능력치에 몰빵을 해야되기 때문에 돈이 엄청나게 깨진다.
- ↑ 제조에서 업그레이드 대상 아이템이 기간제로 나오면 그걸로 업그레이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 ↑ 허나 마일리지 모으기 위해 해독기를 까는 도중 클리어 보상으로 약속된 아이템이 당첨된다고 해서 이게 자동으로 다른 것으로 바뀌진 않는다.
- ↑ 크로스보우는 없고 크로스보우 어드밴스만 있었는데 점검이후 일반 크로스보우도 최고급 경매품으로 추가되었다.
- ↑ 그런데 이것 때문에 전혀 최고급 경매품으로서의 가치가 없는 볼케이노와 혈적자, 흑룡포가 최고급 경매품에 속하게 되었다.
- ↑ 자유게시판에 스컬-9를 고작 3천 마일리지에 뜯겼던 사람이 그 뒤 운영자가 올린 매그넘 드릴을 고작 1만 마일리지로 얻어갔다는 글이 올라온 적 있다.
- ↑ 다만 이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래프의 한계가 100%라서 100% 이상의 수치는 표현하지 못한다고 보는것이 맞다. 물론 그래도 유저가 보기엔 똑같은 100%니 속은 느낌이 들 수 밖에...
- ↑ 다만 이건 볼케 출시초기의 리뷰가 존재했고 그 리뷰와 지금의 스팩비교결과 루머인걸로 확정되었다.
- ↑ 이게 왜 문제로 거론되냐면, 공지사항에서 4월 22일 패치는 크림슨헌터를 상향시키기 위한 패치라고 주장하였기 때문이다. 유저가 측정한 결과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고, 이에 넥슨은 협박질로 대응하였기 때문이다. 사실상 잠수함 하향이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