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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탕을(를) 찾아오셨나요?
목차
1 인명
| 동명이인 |
| ㄱ · ㄴ · ㄷ · ㄹ · ㅁ · ㅂ · ㅅ · ㅇ · ㅈ · ㅊ · ㅋ · ㅌ · ㅍ · ㅎ |
Candy
1.1 실존인물
- 캔디 : 스튜디오 EGO사에서 제작한 게임의 대부분의 오프닝곡을 담당한 가수.
1.2 가상인물
- 들장미 소녀 캔디 - 캔디 : 풀네임은 캔디스 화이트 아드레이
- 블리치 - 캔디 : 캔디스 캐트닙의 애칭
- 슈가슈가룬 - 캔디
- 스마일 프리큐어! - 캔디(스마일 프리큐어!)
-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 - 캔디
- Five Nights at Candy's - 캔디 : 고양이 애니매트로닉스
1.2.1 슈가슈가룬의 등장인물
마계의 여왕. 여왕 후보인 쇼콜라 메이유르의 어머니인 시나몬 메이유르와 친구사이이며, 바닐라 뮤의 어머니이다. 묘하게 머리스타일이 웃기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딸이랑 어머니랑 전혀 닮지 않았다. 흠좀무...
1.2.2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의 등장인물
キャンディ/Candy
부모에게 속아서 쌍둥이 공주에게서 그레이스 스톤을 빼앗는다.
2 동음이의어
2.1 사탕을 뜻하는 영단어
Candy라고 표기한다. 다만 사탕 뿐만 아니라 각종 과자 등 간식, 군것질거리들을 총칭할 때도 쓰이는 경우가 많다.
2.2 스리랑카의 Kandy
스리랑카의 지역. 18세기까지 신할리왕조의 수도였으며, 유럽의 영향을 받지 않은 채 전통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이 이름을 딴 홍차 품종이 존재한다. 홍차에서 보통 캔디라고하면 사탕이 아니라 이쪽이니 주의
3 H.O.T. 1집의 전사의 후예 이후 후속곡으로 활동한 노래
| 캔디 | |
| H.O.T.의 노래 | |
| 음반 | We Hate All Kinds of Violence |
| 발매일 | 1996년 9월 7일 |
| 언어 | 한국어 |
| 길이 | 3:33 |
| 작사가 | 장용진 |
| 프로듀서 | 장용진 |
당시 뮤직비디오 모습. 뮤직비디오 촬영장소는 롯데월드이다.
발랄한 댄스곡을 잘 만들기로 소문난 작곡가 장용진이 만든 곡이다.[1] 세월이 지난 후 들어도 몸이 들썩이는 신나는 리듬이 매력적이다.
해체한 후에도 H.O.T. 멤버들이 방송에서 간간히 그 때 춤을 추기도 할 정도. 이 노래의 대표적인 안무로는 문희준의 파워레이서 춤과 장우혁의 망치춤이 있다. 전사의 후예로 조금씩 인지도를 쌓던 H.O.T.가 엄청나게 뜨게 된 곡. 파트가 가장 많았던건 강타, 가장 적었던건 이재원이다.
귀여운 곡 분위기와 함께 털옷, 털모자,[2] 털가방을 코디했는데 이게 10대 특유의 귀여움으로 어필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볼에 멤버들의 대표 색[3]을 물감으로 슥 그은 것도 인기를 끌어서 지금까지도 H.O.T.의 상징처럼 굳어졌다.
90년대를 정의했던 곡들 중 하나였기에 20년에 가까운 세월을 넘어 당연한 수순으로 탭소닉 링스타에도 수록되었다. 그런데 수록 당시 CD 자켓이 지나치게 우울(…)했던 지라 결국 뮤직비디오의 스크린샷으로 교체했다는 후문. 사실 1집 대표곡은 캔디가 아니라 전사의 후예였기에 본의아니게 갭이 느껴졌던 것.
곡은 발랄하지만 가사 내용은 그렇지만은 않다. 가사의 내용은 즉슨, 화자가 어느날 아침에 갑자기 애인에게 싫증을 느껴 이별을 통보하러 가지만, 다가갈수록 같은 하늘 아래 있음(동질감)을 느끼며 헤어지기 위해 준비한 말들을 뒤로한채 그저 사랑한다고 말한다는 내용(...). 사족으로 젝스키스가 데뷔 초기에 '충전 100%쇼'라는 예능 프로에 출연해서 이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4]
3.1 가사
| 사실은 오늘 너와의 만남을 정리하고 싶어 널 만날 거야 이런 날 이해해 어렵게 맘 정한 거라 네게 말할 거지만 사실 오늘 아침에 그냥 나 생각한 거야 햇살에 일어나 보니 너무나 눈부셔 모든게 다 변한 거야 널 향한 마음도 그렇지만 널 사랑 않는 게 아냐 이제는 나를 변화시킬 테니까 너 몰래 몰래 몰래 다른 여자들과 비교 비교했지 자꾸만 깨어지는 환상 속에 혼자서 울고 있는 초라하게 갇혀 버린 나를 보았어 널 떠날 거야 음! 널 떠날 거야 음! 하지만 아직까지 사랑하는걸 그래 그렇지만 내 맘속에 너를 잊어 갈 거야 머리 위로 비친 내 하늘 바라다보며 널 향한 마음을 이제는 굳혔지만 웬일인지 네게 더 다가갈수록 우린 같은 하늘 아래 서 있었지 단지 널 사랑해 이렇게 말했지 이제껏 준비했던 많은 말을 뒤로한 채 언제나 네 옆에 있을게 이렇게 약속을 하겠어 저 하늘을 바라다보며 내게 하늘이 열려 있어 그래 그래 너는 내 앞에 서 있고 그래 다른 연인들은 키스를 해 하지만 항상 나는 너의 뒤에 있어야만 해 이제 그만해 음 나도 남잔데 음 내 마음 너도 알고 있는 걸 알아 그래 이제 나도 지쳐서 하늘만 바라볼 수밖에 햇살에 일어나 보니 너무나 눈부셔 모든게 다 변한 거야 널 향한 마음도 그렇지만 널 사랑 않는 게 아냐 이제는 나를 변화시킬 테니까 머리 위로 비친 내 하늘 바라다보며 널 향한 마음을 이제는 굳혔지만 웬일인지 네게 더 다가갈수록 우린 같은 하늘 아래 서 있었지 단지 널 사랑해 이렇게 말했지 이제껏 준비했던 많은 말을 뒤로한 채 언제나 네 옆에 있을게 이렇게 약속을 하겠어 저 하늘을 바라보며 한 번 더 한 번 더 말했지 이제껏 준비했던 많은 말을 뒤로한 채 언제나 네 옆에 있을게 다신 너 혼자 아냐 너의 곁엔 내가 있잖아 |
4 Far East Movement의 노래
앨범 Dirty bass(International deluxe repack version,Deluxe version,Repack II)의 8번 트랙에 실려 있는 곡이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 (Intro:) Yeah Ey If you are tied from behind girl Is you are tied from behind girl Far East Movement Is you are tied from behind girl Mister 305,better say at Mister world wide Checkin' in and We want all the women to go ahead And put on their blindfold Spin around the club Swing hard, 'cause we want that beam hot that girl If you are tied from behind girl (Verse 1:) You a candy girl, I get it from her mommy girl The way that you been runnin' through my mind Mess around and pull a hammy girl Tryin' to get them panties girl Hotter than a beach in Miami girl And I ain't got to press my luck 'Cause 'round here is betting money No wammies girl (Chorus:) 'Cause after this corona I'm trying to have a face down So when I walk up on herI'm checking in from the waist down I spend a couple of longer We heading to my place now So when I walk up on you I'm checking from the waist down (Shake that pinata)Talking bout that fanny girl (Shake that pinata)Let me hit that (Shake that pinata)Talking bout that fanny girl (Shake that pinata)Gimme some of that candy Shake that thing girl Let me see what you got Now Shake that thing girl Let me see what you got Now Shake that thing girl Let me see what you got Now Shake that thing girl Let me see what you got Let's go now (Verse 2:) I come from the bottom I leart how to hustle Like mando than with El Nino Slash Russel El Nino a mover a shaker So fat knicks but they all shake Now I'm like mama don't talk, just shake I ain't got time to burn, or bake She had a face full of mag But her mermaid up Had no tracks, I respect that Baby you earned that X marks the spot Just tell me what's under there She said she got to be the worse 7: 38 I'm ready you ready, let's play Like hmmmmm Let's play Like a vibrator Let's play Like hmmmmm Let's play Like a vibrator (Chorus:) (Shake that pinata)Talking bout that fanny girl (Shake that pinata)Let me hit that (Shake that pinata)Talking bout that fanny girl (Shake that pinata)Gimme some of that candy Shake that thing girl Let me see what you got Now Shake that thing girl Let me see what you got Now Shake that thing girl Let me see what you got Now Shake that thing girl Let me see what you got Let's go now (Verse 3:) I like the way you moving mama When I see you into them pijamas Let me wrap this thing around your neck Yo baby let me Marty Cry you I'm a put my body on you Break through that body armor Keep you presidential You can be my first lady I'll be Obama (Chorus:) 'Cause after this corona I'm trying to have a face down So when I walk up on her I'm checking it from the waist down I spend a couple of longer We heading to my place now So when I walk up on you I'm checking from the waist down (Shake that pinata)Talking bout that fanny girl (Shake that pinata)Let me hit that (Shake that pinata)Talking bout that fanny girl (Shake that pinata)Gimme some of that candy Shake that thing girl Let me see what you got Now Shake that thing girl Let me see what you got Now Shake that thing girl Let me see what you got Now Shake that thing girl Let me see what you got Let's go now Ohhhh oh ohhhhhhhh Ohhhh oh ohhhhhhhh Ohhhh oh ohhhhhhhh Ohhhh oh ohhhhhhhh Ohhhh oh ohhhhhhhh Ohhhh oh ohhhhhhhh Ohhhh oh ohhhhhhhh Ohhhh oh ohhhhhhhh |
5 일본의 옴니버스 영화 킬러즈의 한 에피소드
Candy.
감독은 오카와 슌도.
총격 액션 신은 심히 쌈마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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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자신을 성희롱하던 상사에게 멋진 일격을 날리고 회사에서 잘린 주인공 메구미다. 메구미가 매춘부로 취직(…)하기 위해 이상한 사장에게 면접을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상당히 야릇한('물건은 큰게 좋나?갑자기 큰건 좀…' 따위의… 근데 이 말은 사실…) 말로 면접이 진행되고, 견습생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아저씨.
그리고 다음 날, 메구미에게 배달된 택배. 그 안에 든 것은 권총이었다. 그리고는 그 사장에게서 전화가 온다.
'처음 들어온 일이다. 어디어디에 있는 카페에서 손님과 만나라.'
아직 자신이 처한 처지를 모르는 메구미는 밖에서 하라니 말도 안된다(…)며 반발하지만, 정작 만난 의뢰인은 '아내를 죽여달라'며 선금으로 500만엔이나 되는 거금을 건넨다.
알고 보니 메구미가 면접을 보러 간 곳은 청부 살인 조직이었던 것.
전 직장 동료인 아스카와 상담을 하는 메구미. 아스카는 그냥 먹튀하라고 권하지만 메구미는 타겟에게 목숨이 위협받는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친절히 찾아간다(…).
하지만 오히려 강도로 몰려 골프채로 맞아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권총으로 상대가 겁을 먹은 사이 어찌어찌 사정을 설명하지만, 이 아내라는 사람은 내 목숨값이 500만엔밖에 안된다는거야? 1500만엔을 줄테니 남편을 죽여! 라고 메구미에게 호통친다.
결국 메구미는 보스에게 전화를 걸고 그만 두겠다고 한다.
하지만 페퍼라는 다른 킬러에 의해 부부는 살해당하고, 메구미는 마음을 고쳐먹고 킬러 일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때 메구미를 습격하는 페퍼 - 친구인 아스카였다!
아스카는 메구미가 받은 돈이 탐나 자신도 킬러가 되어 돈을 뺏으려 한 것이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꽤나 쌈마이스러운 총격전 후에 메구미는 아스카를 쏘아 죽이고, 오열한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나는 메구미. 꿈이었나… 하고 마음을 놓는 순간 보스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6 King.com 의 상표권 등록 분쟁
'캔디 크러시 사가(Candy Crush Saga)'라는 게임을 만든 King.com 이란 게임회사가 사탕을 의미하는 일반 명사 'CANDY'를 게임과 의류 부문의 상표권으로 등록해 버렸다. 관련기사 [5][6]. 그리고, 캔디라는 이름이 들어간 다른 여러 게임에 대해서 상표권 침해라고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게임 개발자들은 널리 쓰이는 일반 명사가 상표권으로 등록된 것에 항의하며, 의도적으로 CANDY 가 들어간 이름을 짓는 '캔디 잼'이라는 행사를 열었다. 관련기사
위메이드에서 제작한 '캔디팡'에도 상표권 침해라고 통보했다고 한다. 관련기사
7 LG전자에서 출시한 피처폰
| 성능 | 국내판 기준 |
| 크기 | 105.9 X 51.4 X 14.65 mm |
| 무게 | 104.8g |
| 컬러 | 화이트, 핑크 |
| 디스플레이 | 내부 - 2.8인치 WQVGA(400×240) TFT LCD / 외부 - 5 x 23 RED LED Matrix |
| 멜로디 | 72화음 |
| 카메라 | 200만화소(No Flash) + VGA(640×480) |
| 멀티 테스킹 | 지원 |
| 블루투스 | 지원 |
| DMB | 지상파 DMB |
| 이동식 디스크 | 지원(MicroSD, 최대 8GB) |
| 내장 메모리 | 21MB |
| 연속 대기시간 | 약 200시간 이상 |
| 연속 통화시간 | 약 220분 이상 |
| 출처 |
한일 동시출시폰이라며 SKT로 출시했지만 스펙다운 논란이 있었다.
왜냐하면 CanU[7]와는 다르게 일본판에서 있던 기능들 대부분이 삭제되고 해상도와 카메라 그리고 내장메모리(그것도 약 20MB)까지 다운그레이드 되었다. 거기다가 통합메시지함은 덤.
- ↑ 이듬해인 97년 H.O.T. 2집 후속곡인 <행복>으로대박을 터뜨렸으나 영화 접속의 ost인 Lover's Concerto 멜로디 부분이 아주 똑같아 표절 의혹을 받았다. 정작 자기가 만든 루팡, 동자 같은 그룹은 망했다는 거(...).
- ↑ 늘 털 벙거지 모자를 쓰고 늘 무게잡고 있던 사람이 장우혁이었는데, 한 가요 프로그램에서 장우혁과 문희준이 함께 춤추는 부분에서 모자가 훌렁 벗겨져서 장우혁이 당황해서 다시 뒤집어썼던 적도 있다(...). 안습. 이 뒤에 바로 보컬 파트를 하는 강타가 너무 웃겨서 웃음을 참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 ↑ 문희준 -
노란바지노란색, 장우혁 - 파란색 혹은 흰색, 토니안 - 빨간색, 강타 - 초록색, 이재원 - 주황색 - ↑ 중간에 보면 고지용이 후렴구를 부를 때 H.O.T. 멤버들이 댄서로 등장해 같이 춤을 춘다.
- ↑ 그런데, (특히 미국에는) 일반 명사를 회사 이름이나 브랜드 이름으로 쓰는 회사가 은근히 많은 편이다. Apple 부터 시작해서, Sun, Shell, Oracle, Target 등등 꽤 많다. 제품 브랜드에서도 Windows, Word 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이라든지, 찾아 보면 의외로 많다.
- ↑ 이에 반해 한국에서는 일반명사화되어서 상표권이 날라가 버리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초코파이같은 경우.
- ↑ 원래 한국 선출시고 통신사가 LGU+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