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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FC 2016-17 시즌 스쿼드 |
1 카리우스 · 2 클라인 · 5 베이날뒴 · 6 로브렌 · 7 밀너 · 10 코치뉴 · 11 피르미누 · 12 고메즈 13 마닝거 · 14 헨더슨 · 15 스터리지 · 16 그루이치 · 17 클라반 · 18 알베르토.M · 19 마네 · 20 랄라나 · 21 루카스 22 미뇰레 · 23 엠레 찬 · 27 오리기 · 28 잉스 · 32 마티프 · 35 스튜어트 · 54 오조 · 56 랜들 |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리버풀 FC No. 56 | |
코너 스티븐 란달 (Connor Steven Randall) | |
국적 | 30px 잉글랜드 |
생년월일 | 1995년 10월 21일 |
출생 | 영국 리버풀 |
포지션 | 라이트백, 레프트백, 중앙 미드필더 |
신체 조건 | 180cm, 76kg |
주로 쓰는 발 | 오른발 |
유스 팀 | 리버풀 FC (~2013) |
소속 팀 | 리버풀 FC (2013~) 슈루즈버리 타운 FC (임대) (2015) |
현재 리버풀 1군 유일의 리버풀 로컬보이
1 클럽 경력
1.1 리버풀
리버풀 태생의 리버풀 성골 유스 출신으로, 현재 리버풀 1군으로 등록된 선수들 중 번리로 임대간 존 플라나간을 제외하면 유일한 리버풀 출신 로컬보이다. 브렌단 로저스 감독 시절부터 꾸준히 기회를 받기 시작해 위르겐 클롭 감독 부임 이후로는 1군 경기에 상당히 많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16-17시즌 기준, 부동의 라이트백 주전인 나다니엘 클라인을 제외하면 라이트백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부상중인 조 고메스와 본업이 중앙 미드필더인데다가 이 분의 삽질로 레프트백 땜빵을 보고 있는 제임스 밀너 뿐이기 때문에, 앞으로 1군 경기서 많은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듯 하다.
2 국가대표
잉글랜드 대표로 U-16 팀에 여러 번 차출됐었다.
3 플레이 스타일
공격 성향이 상당히 강한 풀백으로, 수비력도 꽤 준수한 데다가 오버래핑이 좋은 편이고, 활동량 또한 준수하여 중앙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다. 임대보내지 않고 1군에 남겨 둔 것이 마땅한 나다니엘 클라인의 백업이 없어서일 수도 있지만, 꽤 유망한 데다가 로컬보이기까지 한 란달의 스타일을 위르겐 클롭 감독이 꽤 마음에 들어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