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아메리카노 엑소더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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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시절 | 성장 후의 모습 |
근데 기분 나쁘다. 똑같은 얼굴이 둘이란 건... 그러니 당신은 여기서 죽었으면 합니다~
|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의 등장 클론 | ||||||
| 에스프레소 빈즈의 머리카락 | 니나 디아즈의 머리카락 | 로네 펠트너의 머리카락 | 딜마 페르난의 머리카락 | 릿지 웨이즈의 머리카락 | 루르의 머리카락 | 마리아쥬 플레르의 머리카락 |
| 반 | 크림 | 프림 | 딜마 페르난의 클론 | 믹스 | 루르의 클론 | 마리아쥬 플레르의 클론 |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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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디아즈의 클론. 니나 특유의 바보털과 눈동자의 반짝이 등 니나와 판박이처럼 닮은 외형을 가졌다. 마력을 실은 몸으로 공격하는 것으로 보아 마법을 사용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이 아이의 부하를 만들어줘야겠다는 소장의 말에 따르면 반의 부하로써 만들어진 듯 하다.
이후 59화부터는 반 또래의 모습으로 급성장한 모습으로 나온다. 니나의 클론답게 잘생긴 얼굴을 하고 있지만 성격은 반 못지 않게 잔혹하다. 여러 컷에 걸쳐서 얼굴, 특히 눈이 드러나지 않은 그림으로 그려져서 독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이후 (상단의 컷에서 보듯이) 힘주어 그린 티가 역력한(…) 단독샷을 보여준 걸 보면, 미형 악역들이 드물지 않은 이 웹툰 속에서도 특별히 잘생긴 악역인 듯하다. 물론 악역답게 니나 디아즈에게 자비심 없는 거친 모습을 보임으로써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무래도 반과 마찬가지로 황혼 새벽회의 실험체 겸 인간 병기로 길러진 만큼 살인에 대한 도덕적 관념이 거의 없는듯 해 보인다.
2 작중 행적
49화에서 침대에 누워 자는 모습으로 첫 등장하였다.
54화에서 이미 걸을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 니나를 공격했다. 무다무다인지, 오라오라인지...아무튼 죠죠특유의 연타공격 때문에 댓글에 간간히 죠죠드립이 보인다. 애초에 이름부터가
56화에서 이름이 크림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때까진 귀여웠지
59화에서는 릿지 웨이즈의 클론 믹스를 안고 등장했는데, 황혼새벽회의 클론답게 성장이 빨라 반의 또래 내지는 1~2살 어린 동생 정도로 급성장했다.
60화에서 반, 믹스와 함께 출연. 해맑은 미소를 띠면서(…) 니나와 얼굴이 똑같다는 점이 기분 나쁘다고 말한다. 반이 아멜을 후드려패는 동안, 거친 손길로 니나의 턱을 붙잡고 들어올려 한번 활짝 웃어준 후, 악역답게 가차없이 주먹을 날린다. 생긴건 순정만화 주인공인데 얼굴값을 못한다
61화에서 니나를 때리고 있던 믹스에게 여전히 반짝이는 눈동자로 "작작하고 뒤로 빠져. 아기라고 안 봐준다."고 무시무시한 말을 속삭여서 잠잠하게 만든다. 반을 형이라고 부른 것으로 보아 클론들은 형제 내지는 친한 형동생정도의 관계인듯.
76화에선 재등장,훈련 중 로네의 거미줄에 묶인다.쓸데없는 소리지만 얘만 이때 무표정(...)역시 하라구로 이후 잔소리하는 로네에게 알았어요 아줌마라고 답하고 그 답례로(...) 패드립을 듣는다.
3 성격
생활외에 아무것도 못배운 무지한 사람이 어디까지 잔인해지는가 2 이런 클론이 계속 늘어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