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아메리카노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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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황혼새벽회에서 마법세계의 귀족들을 상대하기 위해 만든 인간병기.

연구 결과 도저히 후천적으로는 마력량을 늘릴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이에 선천적으로 강대한 마력을 지닌 귀족들의 머리카락을 채취하여 복제인간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사용했다. 단 한올이면 충분하며, 유전자 조작으로 성별까지 조정이 가능한 듯. 다만 반골(反骨)[1]의 상징이라며 클론들은 남자로 만들고 있다.

2 청소년까지 성장시킨 이유

고정식이 12세에 시행되는것처럼 보통 마력의 최전성기는 12세로 보인다. 그런데 왜 이 이상 성장시켰나 라는 의문이 드는 건 당연지사. 클론들은 마법을 쓰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대부분의 마법사들이 잘 안하는 육탄전으로 싸우는 모습만 보였다. 일단 마력으로 마법을 쓰지 않으므로 마력을 죄다 마력 육체강화술에 돌려놨기 때문에 초인적인 신체능력을 자랑하는데, 이 마력 육체강화술을 써먹기 위해 육탄전에 적합한 나이대에 맞추려 했던 건지도 모른다. 다만 육체강화에 사용되는 마력의 손실은 의외로 크지 않을 지도 모르는데 31화에서 반의 성장에 쓸 비료들이 많이 들어왔다고 하는 발언이 있어서다. 하층민들이 마력이 적다고는 하지만 각 지방에서 탈주한 수가 그리 적지는 않을테니 나이가 들면서 손실되는 마력을 메꾸고도 남았을지도 모른다.

이에 대해서는 아마 성별을 남자로 맞추는 이유도 여성보다 남성의 기초 신체능력이 우세하므로 그 증가폭을 늘리기 위해서라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확실한건 없다.

허나 78화에서 드러난 사실에 의하면 사실 나이가 들 수록 마력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죽을 사람의 몸에 마력을 남겨두지 않는 것으로 수명의 끝이 가까워 질 수록 영지나무가 몸 안에 남은 마력을 모조리 빼앗아간단 것이다. 즉 영지나무의 지배를 벗어난데다, 영지나무의 세계가 아니라 현세에서 살고 있는 클론들은 마력이 정점을 찍었다면 모를까 오히려 절대 줄어들지는 않는다.[2] 즉 육체강화를 써먹기 위해 성인으로 성장시켜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아마 클론들의 마력을 더 강화시키기 위해 평민들의 마력을 빼내서 이 클론들에게 성장촉진 겸 주입하는건지도 모른다. 분명 왠만한 마법사는 압도하는 신체라도 엘리트 마법사를 상대하기엔 좀 부족할테니까 말이다.[3]

3 마법 사용 여부

일단 클론들은 마법을 쓸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작중에서 클론들이 이용한 마법은 공간이동 마법뿐이며 클론들이 사용한게 아닌 다른 마법사가 열어준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이 분을 제외하면 지팡이 없이 마법을 쓸 수 있는 인물은 아무도 없었다.

폭풍성장해서 등장한 반이나 크림은 이전 파견 마법와 싸울 때 마법을 쓰지 않았고 이 인물과의 모의전에서도 그냥 달려들기만 할 뿐 별다른 마법을 쓰지는 않았다. 황혼새벽회 보스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구성원이 마법을 쓸 줄 모르지는 않지만, 미처 가르치지 못했거나 가르치지 않은 것 같다.

다만 마법을 못 쓰는 대신 마력을 통한 육체강화술로 초인적인 신체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 전투력은 왠만한 마법사들은 상대도 안 되는 수준.[4][5] 당장 파견 마법사 습격 당시 반은 비록 마법 지팡이가 완전히 부러지면서 그 여파에 의해 마력을 이용한 육체강화술이 풀린 상태의 아멜의 몸을 맨손으르 꿰뚫어 치명상을 입혀버렸고, 크림과 같이 진심으로 친 듯한 주먹의 위력은 거의 폭탄 수준의 강력한 위력을 보여줬다. 거기다 순식간에 마리아가 마법진을 전개하는 사이에 다가올 정도의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더불어 추위에도 면역성을 띄게 하는 듯. 반과 크림은 그렇다쳐도 아직 아기였던 믹스도 딱히 추워하는 묘사는 없었다.

그리고 78화에서 에스프레소가 말하길 남자가 마법을 쓰지 못하는건 영지나무의 선택이라는데, 이 말인 즉슨 영지나무의 지배권에서 벗어난 자들인 클론들은 자연스럽게 마법을 쓸 수 있다고 반증된 것이다. 즉 클론들도 배우기만 하면 마법을 쓸 수 있다. 애초에 간단한 "마법"인 텔레포트를 쓸 수 있는 것부터가 그 증거다.

4 인원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의 등장 클론
에스프레소 빈즈
머리카락
니나 디아즈
머리카락
로네 펠트너
머리카락
딜마 페르난
머리카락
릿지 웨이즈
머리카락
루르
머리카락
마리아쥬 플레르
머리카락
크림프림딜마 페르난의 클론믹스루르의 클론마리아쥬 플레르의 클론
  •  : 작 중 최초로 나온 클론으로 에스프레소 빈즈의 클론. 그 성질 더러운 크림이 형으로 여기는걸 보면 의외로 형 노릇은 제대로 하는지도 모른다.
  • 크림 : 작 중 2번째로 나온 클론으로 니나 디아즈의 클론. 반을 형으로 여긴다. 아마 어릴 때 반이 돌봐줘서 그런걸지도...?
  • 믹스 : 작 중 3번째로 나온 클론으로 로브 리버티가 구한 릿지 웨이즈의 머리카락으로 만든 릿지의 클론. 아직 아기 였을땐 형인 크림에게 아기라고 안 봐준다며 협박을 들은 전적이 있다. 현재 로네와의 모의전에서는 형들과 똑같이 커졌다. 다만 미역머리라서 귀여웠던 아기 시절로 돌아가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어릴 땐 귀여웠는데의 좋은 예
  • 프림 : 작 중 4번째로 나온 클론으로 로네 펠트너의 클론. 이쪽은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아기인 상태다. 근데 이상태로 잘 뛰어다니고 말도 또박또박하는 신기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애는 애라 엄마로 여기는 로네가 나중에 떠나간다고 하자 엉엉 우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 로네가 그만 울라고 달래자 엄마라며 헤헤 거리는 걸 보면 역시 아기는 아기다.
  • 마리아쥬 플레르의 클론 :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됐는지 갓난아기인 상태로 자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루르의 클론이 머리카락을 물고 있어서 끙끙대고 있다.얘는 벌써부터...
  • 딜마 페르난의 클론 :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됐는지 갓난아기인 상태로 자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아기인데도 다크서클이 있고(...) 머리가 구불거린다.
  • 루르의 클론 :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됐는지 갓난아기인 상태로 자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 루르의 클론답게 마리아의 클론의 머리를 물고 있는채로 잘 잔다.

반을 제외하고 전부 커피와 관련이 있다. 크림커피 믹스커피 커피프림(프리마)

5 만들 예정인 클론

  • 아메리카노 빈즈 : 현 파견 마법사 중 단연 독보적으로 최강의 마력을 지닌 만큼 1순위로 노리고 있을게 뻔하다.[6] 다만 이미 어머니 쪽을 얻었기 때문에 필요성을 못 느낄 수도 있지만, 클론들이 마법을 배운다면 모를까 순수 육탄전으로만 싸운다면 아멜 하나만으로도 꽤나 벅찬지라 전력 증강을 해도 나쁘진 않다. 거기다 얘네는 머리가 나쁘고 저돌적이라 마력이 더 적은 로네에게도 당한다. 더군다나 아멜 본인이 영주 성이나 인간계에서 에 가지 않으면 절대로 변신을 풀지 않기 때문에 얻기가 매우 힘들다. 하지만 아멜은 정작 중요한 문제가 따로 있는데 항상 에밀리가 같이 다니는 관계로 에밀리의 머리카락을 수집한 황혼새벽회가 아멜의 것이라고 할만큼 마력이 높지 않음을 토대로 아멜의 정체를 파악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7]
  • 알트 하우즈 : 황혼새벽회가 마법세계에 정보통이 있지 않는 한 존재조차 몰라서 구할 가능성이 없어보였지만 80화에서 보스가 말하길, 딜마, 마리아, 루르의 머리카락을 본가에서 구해왔다는 말을 한 걸 보면 알트의 존재를 알아챘을 가능성이있다. 거기다 알트는 고정식을 받지 않았다.

6 여담

클론 전부가 자연적으로 성장한 것이 아니라 강제적으로 성장을 촉진시킨 것인데다, 사는데 필요한 수준의 기초 지식 외에는 딱히 교육을 한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이는지라 외견에 비해 정신연령이 낮다. 외견만 청소년이지 내용물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개초딩. 더불어 버릇도 없어서 로네를 엄마라 여기는 프림을 제외하고 각자 "응, 짜식아. 알았어요, 아줌마. 다음엔 안 져, 할망구." 라고 폭언을 하는 수준. 몰론 이에 로네는 패드립으로 반격했다.(...)근데 어차피 얘네는 진짜 부모님이 없긴 없으니...

의외로 클론들의 사이는 매우 돈독하다. 우애 좋은 형제 수준(...)

거의 황혼새벽회의 최종병기인지라 전투 의외엔 별로 애정을 못 받아서 그런지, 로네가 프림에게 모성애를 연상시키는 애정을 베푸는 걸 보고 잠시 멈칫한다.
  1. 세상의 일이나 권위 따위에 순종하지 않고 반항하는 기질.
  2. 실제로 황혼새벽회의 보스는 영지를 떠나고 40년이 흘렀는데 마력이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고 한다.
  3. 실제로 아멜이 온전한 지팡이를 들자 클론들은 도망쳐야 했다.
  4. 당장 어린아이 상태였던 반이 중앙 뿌리 지방의 마법사 몇을 일방적으로 살육했고 아기였던 크림은 릿지를 날려버렸다.
  5. 하지만 역시 오직 근접전으로 밖에 못하는지라 76화에서 클론 4명이 달려들었음에도 로네를 건드리지도 못하고 단체로 묶여버렸다. 이걸 보면 거리를 두고 마법을 사용하면 상대하기 어려운 모양이다.전사와 마법사의 상성관계?
  6. 최약급의 마력을 지닌 마리아나 루르의 클론을 만든걸 보면 더더욱.
  7. 실제로 에밀리는 머리카락을 한 올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