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현재 | 중2병 시절 |
富樫勇太 / Yuuta Togashi |
동호회 《극동마술낮잠결사의 여름》 멤버 | |||||||||||||
실명 | 타카나시 릿카 | 토가시 유타 | 츠유리 쿠민 | 데코모리 사나에 | 니부타니 신카 | ||||||||
보유 기술 / 서브네임 | 사왕진안 | 다크 플레임 마스터 | 나이트 시에스타 | 묠니르 해머 | 모리서머 |
전생에는진성 중2병이였다고 한다
스승은 진성 시스콘이라고 한다
1 소개
내 이름은 다크 플레임 마스터, 어둠의 불꽃에 휩싸여 사라져라!- 토가시 유타,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기 1화에서 나온 대사中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의 주인공. 성우는 후쿠야마 준 / 최승훈.[1][2]
담임은 츠쿠모 나나세. 열심히 공부했다는 배경답게 성적은 전반적으로 우수하지만 영어가 상대적으로 약하며, 그 밖에 잔걱정이 많은 성격으로 니부타니와 같이 반에서 학급위원을 담당하고 있다. 원작에 따르면 용모에 대해서는 귀엽다거나 오토코노코라는 평가를 듣고 있으며,[3] 요리를 할 수 있거나 여동생을 돌보는 등 여자력이 높지만 본인은 하드보일드계를 추구하고 있다. 여자들에게 불리는 애칭은 토가시 군.
중학교 때 중2병으로 노는 일이 많아서 성적이 나빠졌지만 중3 때부터 변하면서 공부하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지금은 적당히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중2병 시절에 실컷 일러스트를 그렸기 때문에 그림을 잘 그린다.
현실세계의 똑같은 이름을 가진 토가시 요x히x라는 인간으로 인해 가끔가다 안쓰러운 시선을 받기도 한다는 듯.[4]
가족관계로는 엄마와 자카르타에 단신 부임중인 아버지, 여동생인 토가시 쿠즈하와 토가시 유메하가 있다.
2 상세
중학생이었을 때는 사기안계의 중2병에 걸려 있었다. 이름하여 '다크 플레임 마스터'. 고정대사는 '어둠의 불꽃에 휩싸여 사라져라!'[5] 용돈을 모아서 대검 등 중2병 물품을 사 모으거나, 자기소개 시간에 "내 이름은 토가시 유타. 이 팔의 붕대는 사정이 있어서 풀 수 없다. 흑염룡이 날뛰어버리거든."이라는 자기소개를 실제로 하고 검은 안대를 끼고 다니는 등, 상당한 중증이었으며, 심지어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보낸 고백 문자 메시지에서도 "전생에서의 만남과 미래의 그대를 떠올리며 이 메시지에 듬뿍 마력을 담아 보낸다. Love You Forever."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6]
사족으로 걸려있던 중2병 속성은 밀리터리+다크 계열. 릿카가 마법진을 그리는등 마법 계열의 중2병이라면 유타는 그 나이 남자애가 흔히 동경하는 총검류를(당연히 다 모형)모으는 전사 타입에 치중했다. 이 중 밀덕취미는 중2병을 졸업한 후에도 남아있어 릿카의 모형 마우저를 알아보고 기뻐하기도 했으며, 릿카가 인터넷 쇼핑으로 야간투시경을 질러버리자 야단치는 것도 잠시 잊고 써보기 바빴을 정도.
슬픈 중학교 시절을 보내고서 고등학교 생활에 충실해지기 위해 중학교 졸업과 함께 중2병도 졸업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신의 흑역사를 아는 이가 없도록 일부러 출신학교인 히시야마 중학교에서 멀리 떨어진 고등학교에 입학했다.[7] 그렇게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 되어가려고 하지만...
보기와는 달리 엄청난 괴력의 사나이다. 기차로 갈 거리를 로드바이크로 완주했었고[8] 수많은 이삿짐 상자를 나르고도 숨 한번 허덕이지 않았고(지치긴 했다. 지치기만 했다.), 아무런 표정 변화나 느낌없이 여자아이 2명을 각각 한손만으로 들어올렸으며 말하는데 힘든 기색이 전혀 없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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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과 더불어 신체 능력도 뛰어난 모양. 1기 10화에서 잇시키가 어깨에 기대자 기분 나쁘다며 순식간에 2단 백스핀 블로우를 선보인다.[10] 사실 릿카가 처음 다크 플레임 마스터를 언급했을 때 보인 행동이나 사나에의 머리채를 휘어잡은 거 보면 은근히 여자에게도 손이 험하다.[11]남녀평등
여담으로 오레키 호타로와 생김새가 비슷하다. 케이온작화에다가 오레키를 넣은 것 같다. 작중 취급도 비슷하고, 작중에서 표정을 찡그리고만 있는 호타로와는 달리 해피해피하게 지내고 있는지라 잘 드러나지는 않으나, 중2병 시절이나 찡그린 표정을 보면 확실히 닮았다. 머리부터 둘 다 곱슬이고 M자형 앞머리다. 인터넷 등지에선 숨겨진 형제 드립을 치기도 한다.
말버릇은 '그렇달까'
3 작중 행적
중2병을 졸업함과 동시에 철도 꽤 들어 체면에 신경쓰게 되었으며, 자아 성찰이 어느 정도 이루어져 있기 때문인지 나름대로 상황 파악이 빠르고 예리한 편. 다른 작품들의 유타 또래의 주인공 같았으면 헛다리를 짚고 꼴사납게 자폭했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날카로운 예상과 과거 자신의 자뻑 경험에서 유추해 최악의 상황만은 교묘하게 피해간다. 적어도 결과가 막장이 되거나 본인이 멘붕할 정도의 심각한 망신은 당하지 않는다.
이는 애니에서 니부타니 신카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을 때, 그리고 잇시키가 러브레터를 받고 자신에게 상담을 왔을 때의 에피소드에서 더 잘 드러난다. 잇시키의 경우는 남의 일이니까 냉정하게 말할 수 있었다 하더라도, 니부타니의 경우는 누가 봐도 꽤나 흔들릴 만한 상황이었고, 유타 본인도 꽤나 두근거려했다. 그러나 여러 상황에서 종합해 본 결과, 그런 일이 있을 리 없다고 판단해서 미리 최악의 경우에 대한 예측과 마음의 준비를 해 놓았으며 결국 최악의 결과로 나타난 니부타니의 진심을 알고 나서도 별로 상처입지 않고 "아, 네, 그러시겠죠." 라는 투로 넘어갔다. 잇시키의 경우에도 일부러 최악의 경우만을 자꾸 예로 드는 바람에, "너, 인간불신이었냐?" 라는 핀잔까지 들었을 정도. 하지만 후반부 릿카의 콩깍지 씌인 대시도 설마 하면서 넘겨 버려서 둔감 속성이 발현해 버렸다. 이것 때문에 다시 만난 시치미야의 마음을 모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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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본인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가 의문점으로 생각하는 '릿카가 자신에게 집착하는 이유' 는 고등학교 합격 발표 당시 같은 자리에 있던 릿카에게 축하한다고 한마디 건넨 걸로 릿카가 유타에게 한눈에 반했기 때문이다. 정말로 그것 뿐. 현실에서는 그딴거 없다.
여담으로 1권 시작부터 잇시키가 유타에게 반에서 누가 귀엽다고 생각하냐고 물어보자 '릿카' 라고 대답했다. 이때 타카나시 릿카의 성을 읽는 법을 몰라 이름을 바로 답하진 못했으나 잇시키가 읽는 법을 알려준다. 이 당시엔 릿카에 대해 전혀 몰랐고 중2병이라는 이야기도 거의 소문 수준이라서 설마하는 심정이었다. 운 나쁘게도 현 중2병 환자인 타카나시 릿카에게 아직 남아있는 중2병 행동을 목격당해, 과거 중2병이었다는 사실 및 아직 완치가 다 되지 않았다는 것을 들켜버리고 만다. 때문에 처음에는 성적이 나빠 수시를 쳐야하는 그녀에게 공부를 가르쳐주게 된 것이 억지로 '사왕진안'의 그녀와 계약을 하게 되는 사태에 처한다.
하지만 이후 공부를 가르쳐주거나 소풍 등의 일상 속에서 계속해서 그녀의 중2병과 마주하면서 계속 플래그가 꽂히더니만 그런 상황과 관련하여 주위사람들과도 우여곡절을 겪으며 그에게 남아있던 중2병 성향이 계속 자극을 받은 결과, 결국 1권 결말부에서 서로 마음이 통하게 되어 릿카와 진정한 계약자 관계로 거듭나게 된다.
2권에서는 중학교 시절 절친했던 시치미야 사토네와 재회하고 그녀가 말없이 이사간 이유나 자신을 쭉 좋아해왔었다는 것 등을 알게되고 고백도 받지만, 이미 릿카와 찰떡궁합으로 사귀고 있었던 터라 우여곡절 끝에 결국 차게 된다. 그후 앞으로 유타와 만나지 않으려고 결심하는 시치미야를 설득해 계속해서 친구로 남게 된다.
중2병이라고는 하지만 계속해서 릿카와 염장을 지르는 꼴이 영락없는 리얼충이다. 반 친구들에게도 부러운놈 취급받고 있고 그 중 한명은 계속 "폭발해라, 리얼충"이라고 저주(?)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여름방학 때 릿카의 조부모의 집에 가게되는데 타카나시 토오카에게 릿카의 집안 사정을 듣게 된다.
여름방학 이후 토오카와 대화를 한 뒤 문화제도중 릿카의 어머니를 만나서 고민하다가 릿카에게 안대 벗으라는 말을 하고 싸우게 되어서 예정되어있던 사왕진안 vs 다크 플레임 마스터 퍼포먼스를 니부타니에게 대신 맡겼다. 이후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릿카는 안대를 벗게 되었다.
1기 마지막화에서 자신의 방에 있었던 자신이 미래의 자신에게 쓴 편지를 읽는다.
この手紙をお前が読む頃、お前はすでにダークフレイムマスター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
2012年、マヤの予言により世界をおおう
滅びの波動は全てを飲み込み
精神波動を弱体化させるからだ。お前は全てを達観し、あきらめ
ただ目の前に見えるものを享受するだけの
愚かな一般人になりさが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
そんな気配を今、俺は感じている。
だからこの手紙を書いた。ダークフレイムマスターよ!だまされるな!
お前には力がある!
お前は闇の王、邪王によって選ばれし存在…。
誰でもない、お前は特別なのだ。
아래의 문장은 한국어 번역본이다.
이 편지를 네가 읽을 무렵 넌 이미 다크 플레임 마스터가 아닐 지도 모른다.2012년 마야의 예언에 의해 세계를 뒤덮을 멸망의 파동은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정신파동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넌 모든 것을 달관하고 포기하고 그저 눈 앞에 보이는 것을 즐길뿐인
어리석은 일반인으로 전락해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낌새를 나는 지금 느끼고 있다. 그렇기에 이 편지를 썼다.
다크 플레임 마스터여, 속지 마라. 네겐 힘이 있다.
넌 어둠의 왕, 사왕에게 선택받은 존재. 누구도 아니다. 넌 특별한 것이다.
그런데 그 편지에는 게임 센터에서 딴 메달이 동봉되어 있었다. 그걸 재미삼아 던졌는데 뒷면이 나온 바람에 타카나시 릿카를 다시 데리고 오기 위해 기차로 갈 거리[12]를 로드바이크로[13][14] 열심히 달렸으며 가는 도중에 쿠민에게 릿카가 중2병에 빠지게 된 이유를 듣게 된다. 도착한 타카나시가의 본가 지붕으로 올라가 릿카를 불러내는데...
"타카나시 릿카, 아니 사왕진안이여, 네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다! 나와 계약을 맺어라!""시시한 현실로 돌아가려는 거냐? 그게 아니라면 나와 함께 현실을 바꾸고 싶다곤 생각하지 않는 거냐!"
그 때 그 모습을 본 그녀의 할아버지가 유우타를 보고 도둑으로 오해하고 막으려 하지만 때마침 도착한 부원들 덕에 도망칠 수 있게 된다. 잇시키가 치한으로 몰린 건 덤. 그렇게 집에서 도망친 유타는 릿카를 바닷가에 데려간다.
"이것이 어둠의 힘이다. 갈라져라, 현실이여. 터져라, 시냅스여. Vanishment This World!!!"
그렇게 릿카에게 불가시 경계선을 보여주고 다시 원래의 활발한 모습으로 돌아가게 해준다.
1기 ova에서는 동아리 부원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데 여성 부원들이 특별 코스튬(데코모리는 드레스, 쿠민은 산타복, 니부타니는 흑마법사(...))을 입는데 평소 릿카의 고스로리를 생각했지만 그냥 학교 체육복 괜찮은데? 입고나오자 예상 외라며 놀란다살짝 실망한것은 덤 이후에 릿카와 데코모리의 취중 망상 배틀에 휘말려 험한 꼴 본다. 집에 가는길에 릿카와 크루즈선 데이트를 하며 자신들의 관계를 "시간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맡기자"며 릿카와 조금더 가까워진다. 하지만 진도는 아직도 새끼손가락 손도 아직 못잡았다
극장판에선 엄마가 동생들과 전부 자카르타로 떠나버리고 릿카는 방 계약 문제로 집안과 타이밍이 엇갈리는 바람에 자신의 살 곳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둘이 동거하게 되면서 극장판이 끝난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2기에서는 둘이 동거하는 상태로 스토리가 시작하게 되는데 2기 1화에서 동거를 허락받았다.
2화에선 진전이 없는 둘의 관계에 빡친[15] 니부타니에게 칸나기 카자리를 소개받으면서 조언으로 주말에 릿카랑 수족관 데이트를 하게 되었고 연인이라는 관계를 어느 정도 상기시킨다. 3화에서는 릿카가 알몸상태로 유혹하는 꿈을 꾼다.[16] 화들짝 깨어보니 침대 천장에 릿카가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릿카가 이상한 중2병 티셔츠를 입게 강요하자 시험을 쳐서 시험점수가 릿카보다 낮으면 입겠다고 조건을 걸었는데 릿카가 53점, 유타는 50점이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입게 되는데 티셔츠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마법소녀 복장을 입도록 강요당했다. 변신명은 브레이브 업.[17]
파일:Attachment/토가시 유타/morisummer deadeyes.jpg
마침 온 니부타니가 그걸 보곤 사진을 찍으려고 휴대폰을 꺼내들었지만 유타는 폰을 던져버린다.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휼륭한 포물선이었어~". 니부타니는 무슨짓이냐고 멱살을 잡는데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온 잇시키에게 사진을 찍히자 기억을 잃게하기 위해 뒷통수를 차고 니부타니가 킥으로 마무리해서 기절시킨다.
코토리짱[18]못보면 안되는걸 본거같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심지어 아이캐치에서 한번 더 나온다
시치미야 사토네를 만나게 되면서, 유타가 시치미야에게 잘해주는 모습을 보고 릿카가 섭섭해 하자, 자신의 코를 릿카의 코에 맞대며[19] 릿카 이외의 여자는 가까이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2기 수학여행 편에서는 릿카가 야시경을 쓰고 남자들의 베란다에 잠입했을 때 학생주임이 나타나자 릿카를 숨겨준답시고 같은 이불에 들어가서 키스까지 할 뻔 했다. 니부타니의 도움으로 릿카를 원래 방으로 돌려보내는 도중에 릿카가 유타의 뺨에 키스를 한다. 뒤에서 흐뭇해하는 모리서머는 덤.
수학여행 자유시간에 릿카와 돌아다니는데 시치미야와 만나고 가방을 찾는것을 부탁받는다. 가방을 찾는 과정에서 유타가 시치미야와 달라붙자 릿카가 울면서 이탈한다. 그리고 릿카를 찾던 도중에 시치미야와 헤어지고 자신에게 전화를 건 니부타니에게 혼난다. 이후엔 릿카를 만나서 생일선물로 목걸이와 우산을 주며 훈훈한 분위기로 돌아간다.
뒤늦게 시치미야의 마음을 알게 되었지만, 유타는 이미 모든 마음을 릿카에게 쏟고 있던 터라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릿카가 감기에도 불구하고 그놈의 코인[20]을 찾겠다고 밖으로 뛰쳐나가는 바람에 겸사겸사 구렁이 담 넘어가듯 시치미야가 한계를 완전히 인지하고 암염룡으로 대표되는 과거 유타와 쌓았던 추억과 결착을 지으면서 해결된다.
4 망상배틀
"폭발하라, 현실이여(Real)! 터져라, 시냅스(Synapse)! Vanishment![21] This World!"[22]
마지막 화에서 릿카에게 릿카가 그동안 찾지 못했던 불가시 경계선을 보여준다.
"수라의 흑암암. 암영의 저편으로부터 나온 자. 다크 플레임 마스터, 이 곳에 왔다!" → 극장판 중 릿카의 꿈에서 다크 플레임 마스터가 되었을 때 나온 대사
- 다크 플레임 마스터의 기술 목록
마신간(魔神鑑)
마법진을 통해 발사체를 생성해 연속으로 총탄을 발사하는 기술. 일본어 기준으로 魔神鑑과 머신건이 발음이 같다.
암흑룡 항마참(暗黑龍 降魔斬)
단순히 발로 차는 기술로 극장판의 Lite에서 등장. 하지만 기술 실패 그럼 왜한거지
불가시 경계선 소환
1기 마지막 화에서 릿카를 설득하기 위해 시전. 덕분에 릿카는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다. 유우타의 기술 중 가장 연출이 화려하며 잔잔한 감동을 준다
암염룡 소환
유타의 몸에 기생하는 암염룡을 소환시킨다. 극장판으로 보아 기생하는 존재이면서도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해 보이는 모양.
5 짤방화
이 문단은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날뛰고 있다 ·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 · 내 왼손엔 흑염룡이 잠들어 있다(으)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짤방만 봐도 손발조심
흑염소가 아니고?
버틸수 있는게 신기하다...
애니 1화, 유우타가 중2병 시절에 교실에서 했던 이 중2병 자기소개가 임팩트가 매우 깊어 자주 패러디 되곤 한다.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한 휴대폰을 썼나보다.
- ↑ 이 작품을 기점으로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역이 많이 늘어났다.
그리고 나중에는 유희왕으로 가서 시원하게 통수를 친다. 현재 어느 한 회사에 처리부대 요원을 맡고있다전은정PD, 고마워요!그리고 한일 성우 모두 블리치의 코지마 미즈이로과 이나즈마 일레븐 GO의 하쿠류를 맡았다. - ↑ 여담으로 양국성우 둘다 오소마츠 상에 출연한 성우다.후쿠야마 준은 이치마츠역이고,최승훈은 쥬시마츠역이다.
- ↑ 그 덕분인지 애니판에서 그의 얼굴은 다른 여캐들과 비슷한 스타일로 표현된다. 애니 2기 3화에서는 기어이 마법소녀 복장을 입었는데, 위화감이 없다.
- ↑ 사실 유우타 자체가 토가시 요시히로의 오마주. 성도 쓰는 법까지 같고 유우타가 중2병 시절에 쳤던 '흑염룡'드립이 유유백서의 패러디
- ↑ 참고로 이 대사는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의 쥬다스가 비오의 정파멸소암 시전 후 실제로 하는 대사다. 여담으로 성우인 후쿠야마 준은 TOD2의 주인공 카일 듀나미스를 맡았다
- ↑ 후쿠야마의 이런 중2병스러운 연기가 워낙 뛰어나서, 최승훈의 유타는 어떨지 걱정하던 사람도 있었지만 특유의 중2병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했다.
- ↑ 해당 고등학교는 원작에서는 나와있지 않고, 애니판에서는 사립 이초학원(銀杏学園) 고등학교
- ↑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에서는 약 1시간 12분, 총81.33km라고 뜬다.
- ↑ 쿄애니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릿카는 47Kg, 데코모리는 45Kg이다. 즉, 합쳐서 92Kg를 들어올렸다.
- ↑ 가만히 앉아 있다가 주먹을 불끈 쥐더니 급습하며 우회전해서 오른팔꿈치로 뒤통수를 최대출력으로 가격한 뒤 한 바퀴 더 돌면서 중심을 잡는다. 돌아갔던 머리가 다시 돌아올 때를 정확히 노려 팔꿈치가격을 하는 타이밍과 그로 인해 창문까지 날라가는 위력이 압권. 물론 믿으면 골룸하고 그냥 개그 장면을 위한 작중 과장
- ↑ 애니판 기준으로 유타 입장에서 선배인 츠유리 쿠민을 제외한 동아리 멤버들은 모두 유타에게 맞아본 경험이 있다. 대신 츠유리 쿠민은 이분에게 맞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고.
- ↑ 우리나라로 치면 대충 대구광역시-포항시 사이의 거리로 추정
- ↑ 항목에서도 볼수 있듯이 로드바이크는 조금만 노력하면 30km/h정도는 찍어줄수 있다. 여기서 대단한 점은 전용 저지가 아닌 땀 흡수 잘 안되는 교복에 넥타이까지 갖추어 입고 타고 그 상태로 장거리를 완주했다는 점.
- ↑ 자전거를 타기 전에 잇시키네에 들르는걸로 보아 자전거의 주인은 잇시키로 추정된다
- ↑ 설정 오류인지, 1학년 가을 때 사귀어서 2학년 1학기까지 손 한번 잡아본 적 없다고 하는데 엉덩이는 때렸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1기 12화 마지막에 도망치면서 손을 잡았다
- ↑ 다만 꿈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 자각하고 있었다
- ↑ 이 쪽의 주인공도 이름이 유우타이다. 일종의 패러디인듯
- ↑ 성우개그로 이쪽도 여장이 잘 어울린다
- ↑ 시치미야의 버릇으로 유우타뿐만 아니라 릿카에게도 시전
- ↑ 릿카에게나 중요한 코인이였지 유타 입장에서는 별로 중요하지도 않았다. 그보다는 감기에 걸린 주제에 한밤중에 바깥으로 뛰쳐나갔다는 사실에 대한 걱정이 더 컸다
- ↑ 애니판의 발음이 확실하지 못해서 Vanishment(소멸), Banishment(추방), Punishment(처벌)의 세 가지 단어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어 사람마다 표기가 달랐다. 원 발음을 해석하는데서 バニッシュメント(바닛슈멘토)와 パニッシュメント(파닛슈멘토) 두가지로 해석할 수 있고, 다시 バニッシュメント를 Vanishment로도, Banishment로도 해석할 수 있기 때문. 애니맥스 한국어 더빙판에선 Punishment로 번역했으며 영어 자막판에선 Blow up, Real! Break down, Synapse! Banishment this world! 로 번역되어 3B가 된다. 그러나 2기 ED 제목이 Van!shment Th!s World로 알려짐과 동시에 논란은 종결. 다만 ZAQ의 VOICE 오프닝 앨범 2번 트랙은 PunIshment thIs worLd로 Vanishment! This World의 ZAQ버전이다. 다분히 의도한 모양인듯.
- ↑ 미국 더빙에선 "First level shield activated! Magical output increased! Be banished from... This World!" 라고 한다. 7화 끝부분에서 토오카랑 릿카가 싸울 때 한정으로 "Reality rejected, synapses shattered. Be banished from this world!" 이라고 하기도 했다
- ↑ 이쪽은 "어둠의 불꽃에 휩싸여 사라져라!" 버전도 있다. 애덤 스미스는 아니고, 대척점이라 할 수 있는 카를 마르크스 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