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실제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합니다. 불법적이거나 따라하면 위험한 내용도 포함할 수 있으며, 일부 이용자들이 불쾌할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실제 사건·사고를 설명하므로 충분히 검토 후 사실에 맞게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틀을 적용하시려면 적용한 문서의 최하단에 해당 사건·사고에 맞는 분류도 함께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분류 목록은 분류:사건사고 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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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 포켓몬 GO,
2016년 현재 포켓몬 GO 서비스로 인한 여러 사건사고를 정리하는 문서다. 여기서 작성하는 문서는 부정적인 사건만 기재하도록 하며 단순 해프닝은 포켓몬 GO 문서의 '해프닝' 목차에 기재한다. 아니면 다윈상감들을 여기다가 쓰거나
1 포켓몬 GO 시스템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사고
- 일본에서는 철도의 선로 위, 원자력 발전소의 일반인 출입 금지 지역, 재해 지역의 피난 명령 지역 등에서도 포켓몬이 출현하는 것이 확인되어 이슈가 되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각 기관이 포켓몬 GO 측에 문의해 수정할 예정이다.
- 참고로 2016년 8월 현재 일본 내 철도 사업자(JR 서일본 등)는 "위치정보를 이용한 스마트폰 게임을 역 구내에서 하지 말라."고 계속해서 방송하고 있다. 일본은 아직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철도 역사가 많은 등 안전에 심각한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로 그 어디서든 철도 역사 구내 등에서는 하지 않기 바란다. 이는 타인에게 민폐가 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본인의 목숨과도 직결된 문제이다.
스크린도어가 있는 역이면 해도 된다는 의미가 절대 아니다.
2 플레이어들로 인해 일어난 사건사고
- 7월 13일 오후 1시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해안 절벽에서 두 남성이 각각 게임에 열중하다 절벽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 유튜버 lanceypooh가 게임을 하다가 한 사람의 집에 들어 갔다가 주인이 총을 써서 쫓아냈다. 다음 상황은 당연히 36계 줄행랑.
- 포켓몬 GO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무장강도 짓을 하는 범죄자들이 등장했다.
현실 로켓단주요 수법은 앱을 이용해 포켓스탑에 유혹 모듈을 설치해 놓고 포켓스탑을 찾아서 몰려드는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폭행, 절도 등의 범죄를 저지르거나 주위 플레이어를 스토킹하다가 인적이 없는 곳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
- 한 남성이 포켓몬을 잡으려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몰매를 맞은 적이 있다.
- 미국에선 포켓몬을 찾겠다고 폐광산에 들어가다 고립되어서 경찰한테 구조된 3명의 청소년이 있다. 광산이 만약 사유지라면 무단 침입으로 잡혀가는 것은 물론이고 잘못하면 크게 다치다 못해 사망할 수도 있다.
- 미국의 한 남성은 애인의 집에서 포켓몬 GO를 하다가 위치 추적으로 인해 바람피운 것을 들키기도 했다.
- 호주에선 포켓스탑 3곳이 동시에 교차하여 일약 성지로 떠오른 시드니 인근의 한 근교 지역에 포켓몬 팬들이 몰리면서 각종 비매너 행위가 발생하여 지역주민과 포켓몬 팬들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이들이 밤낮없이 몰리면서 고성방가는 기본이고 교통이 혼잡해졌으며 노상흡연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일부 주민은 항의 차원에서 이들에게 계란을 투척하거나 물벼락을 뒤집어 씌우기도 했다고.
- 한 남성은 포켓몬 GO를 하면서 차를 운전하다가 나무를 들이받았다.
- 한 15살 소녀는 포켓몬을 잡을려고 교차로를 건너다 차에 치여 얼굴과 팔 등을 크게 다쳤다.
- 2016년 7월 24일 일본 거주 중인 브라질 국적 남성이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기후 현 내 고속도로에 무단 침입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고속도로를 지나던 운전자가 "사람이 고속도로를 걷고 있다."고 신고하여 발각됐다고. 이 브라질 남성은 경찰로부터 엄중 경고를 받고 귀가했다.
- 스코틀랜드 스털링 경찰 트위터는 새벽 2시에 가게 지붕에 쇠지렛대를 들고 올라갔다가 경찰에게 들키고는 '포켓스탑을 찾고 있었다'고 둘러댄 도둑의 일화를 공개했다.
- 미국의 어떤 남자가 포켓몬 GO를 하던 중에 괴한의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샌프란시스코 길라델리 광장 근처 아쿠아틱 파크에서 캘빈 라일리(20)란 남성이 친구들과 '포켓몬 고'를 하고 있었는데, 괴한이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 총을 쏘고 바로 도망가 버렸다는것. 그래서 범인이 누군지 추적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라일리의 소지품을 가져가지는 않았다고. 묻지마 살인인 셈.
- 브라질의 리우에도 출시되자 포켓몬고를 하다 소매치기 당하는 사람들이 리우에도 나타났다. 심지어 한 소매치기는 자기 트위터에 '소매치기를 도와준 포켓몬고에 감사를'이라는 글 까지 남겼다.
- 일본에서 39세 농부가 운전 중 포켓몬고를 하다가 길을 건너던 보행자 2명을 치었다. 72세 여성은 목이 부러져 현장에서 숨졌으며 60세 여성은 엉덩이 부분에 골절상을 입었다. 관련 기사
3 루머로 밝혀진 것
- 한 26세 남성이 피카츄를 잡기 위해 고속도로 위에서 차를 정차시켰다가 사고가 났다는 소식이 외신에서 보도되었으나 루머로 결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