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 샤크 월드/등장 먹이/적

1 개요

헝그리 샤크 월드에 등장하는 먹이, 적 등을 분류해놓은 문서. 너무 많아져서 이쪽으로 옮겼다.

2 물고기/무척추동물

  • 열대어  : 전작과 마찬가지로 체력+ 콤보의 보충원이다. 열대어라는 특성 때문인지 북극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정어리 : 전작과 동일하게 큰 무리를 짓고 있다. 점수나 회복량은 매우 낮지만, 무리수가 많은편이어서 콤보 배수를 내기에 꽤나 쓸만하다.
  • 다랑어 : 무리지어 다니며, 체력 또한 꽤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체력과 콤보 쌓기에 좋다. 북극해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만새기 : 다랑어와 모델링만 다를뿐 다랑어와 같다. 북극해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대구 : 북극해와 아라비아해 에서 등장하며, 무리지어 다니고 체력 또한 많이 회복 시켜주기에 체력과 콤보쌓기에 좋다. 북극맵의 다랑어 역할인 셈.
  • 북극연어 : 역시 북극맵에 등장하며, 무리지어 다니고 체력 또한 많이 회복 시켜주기에 체력과 콤보쌓기에 좋다. 북극맵의 열대어 역할인 셈.
  • 블로브피시 : 전작과 동일하게 1마리만 먹어도 체력이 대폭 회복된다. 모든 맵에 등장하며 심해에서 주로 볼 수있다.
  • 악어빙어 : 북극맵에서만 등장한다. 3~5마리 정도의 무리를 짓고 다가가면 퍼지면서 도망간다. 크기에 비해 체력 회복량이 높은 편이고 부스터도 조금씩 채워준다. 특히 골드 러시 때 골드를 많이 준다.
  • 노랑가오리:전작에 비해 매우 공격적이며, 상어가 있을때 빠르게 쫒아와 꼬리로 공격한다. 더군다나 무리지어 다니기 때문에 꽤나 성가신 적이다.
  • 꼬치고기 : 전작과 달리 공격을 한다. 맵 구석진 곳에 무리지어 있는경우가 많다.초반에는 꽤 성가시지만 상위 상어에게는 그저그런 먹이.태평양 해에서만 등장.
  • 비막치어 : 북극맵에만 등장하며, 초롱아귀처럼 여러마리가 제빨리 치고 빠지고 크기도 작아 먹기 힘들기 때문에 체력이 빨리빨리 깍이는 상위 상어로 플래이하다 다굴당해 죽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XXL등급 부터는 공격을 안한다. 다행이다
  • 돛새치 : 전작과 달리 먼저 공격을 하며, 초반에는 공격한뒤 빠른 속도로 달아나 버리기에 상당히 성가신다.
  • 초롱아귀 : 전작에서 플레이어들을 아주 심하게 괴롭히던 그 심해어. 월드에 들어서는 오히려 더 아파졌다. 상급 상어로 빠르게 진급해서 이 녀석들을 먹고싶다는 로망을 가지고 있겠지만, 오히려 더 큰 상어일수록 이 녀석들을 먹는게 힘이 든다! 사이즈가 작아서 녀석들을 먹으려면 입 방향을 바꿔야하는데 몸집이 큰 상어들은 좁은공간에서만 출몰하는 초롱아귀들을 상대하기가 힘들기 때문.. 게다가 전작보다 훨씬 더 날렵해졌다.M등급에서 먹을 수 있다.
  • 쏠배감펭: 전작과 비슷하게 닿으면 지속 대미지를 입으며,처음에는 성가시지만 L등급 부터는 그저 그런 먹이일 뿐.
  • 복어: 전작에 비해 눈치가 빠른지 상어가 보이자 마자 몸을 부풀어 방어 한다. 전작의 뱀상어의 영향인지 몰라도 XL등급부터는 그냥 부푸는 공갈빵이 된다.
  • 돌연변이 굽은고기 : 주로 쓰레기장(태평양 해)과 빈민가(아라비아 해) 무리지어 서식하는 경우가 많으며, 여러마리 먹을경우 체력을 나름대로 회복시켜준다.
  • 돌연변이 퍼스큘리오 : 아라비아 해에서만 등장하며, 석유 시추선이나 석유 시추선 주변 지하에서 주로 나타난다.먹어도 체력이 그렇게 많이 회복되진 않는다.
  • 보석 물고기 : 전작과 동일하게 먹으면 많은 체력과 젬 1개를 같이 주는 고마운 존재
  • (소형) : 전작과 다르게 세 종류의 게가 존재한다. 파란색의 작은게로 처음 부터 먹을 수 있으며, 전부 먹으면 부스트게이지를 채워준다 .
  • (중형) : 붉은색의 중간 크기의 게로 집게로 공격하기도 한다. S등급 부터 먹을 수 있다.
  • (대형) : 보라색의 커다란 게로 집게로 공격하기도 한다. M등급 부터 먹을 수 있다.
  • 거미게: 북극해 의 중형 게 버전 역시 S등급부터 먹을 수 있다.
  • 갑오징어 : 헝그리 샤크 월드에 새로 등장한 적이다. 맵 이곳저곳에 있는 작은 오징어로 위협도 되지 않고 먹기도 쉽다. 먹을때마다 부스트를 채워주기는 하지만 체력을 채워주는 양이 적기때문에 일일 퀘스트 깨는 용도 이외에는 찾아다니며 먹을 필요조차 없다....
  • 오징어 : 헝그리 샤크 월드에 새로 등장한 적이다. 대왕오징어의 모습을 하고 있는 제법 큰 오징어로 쫓아가 먹으려고 하면 먹물을 쏘고 빠르게 도망가는데, 먹물에 맞으면 체력도 달 뿐더러, 도망칠때는 빨라서 쫓아가다 부스터게이지만 다 써버리고 닭쫓던 개 신세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오징어를 먹어야한다면 측면에서 빠르게 공격하도록 하자.모든 맵에 등장, M등급 부터 먹을 수 있다.
  • 하늘색 해파리 : XL등급 부터 먹을 수 있다. 닿았을떄 체력감소의 속도가 빨라지는 시간은 전작에 비해 줄었지만 역시 주의 해야할 점은 여전하다.
  • 초록색 해파리 : XXL등급 부터 먹을 수 있다. 하늘색 해파리에 비해 약간 깊은 곳에 주로 분포해 있다. 닿았을 떄 체력감소의 정도가 더 높아졌다.
  • 분홍색 해파리 : !!등급 부터 먹을 수 있다. !!등급 해금이 쉽지 않은편이기 때문에 XXL유저를 자주 농락하는 적. 닿았을 떄 체력감소의 정도가 더 높아졌다.
  • 빨간색 해파리 : 거대화/메가 골드러시가 아닌이상 통상적으로는 절대 먹을 수 없는 해파리였으나 핵상어 출시 이후로는 핵상어가 먹을 수 있다. 전작과 다르게 분홍색 해파리와는 비교도 안 됄 정도로 체력을 눈물나게 깎기 때문에 메갈로돈도 주의 해야하는 상당히 위협적인 적이다. 필드랭크가 어느정도 높아지면 맵의 이곳저곳에 잔뜩 등장한다.. 펫인 크라켄은 먹긴 먹는다.

3 상어

종류불문하고 적상어들에게 물리면 일정시간동안 먹이를 먹을수 없으니 주의하자. 또한 상어 정보에는 모든 상어의 적 모델링이 있지만, 악상어, 모래뱀상어, 대귀상어, 돌묵상어, 고래상어는 실제로 등장하지 않는다. 이럴거면 왜 해놨냐

  • 흑기흉상어 : 초반 부터 먹을 수 있는 상어로 간단히 잡아먹을 수 있다. 태평양 해에서만 등장.
  • 백기흉상어 : S등급 상어부터 먹을 수 있다는걸 제외하면 적 흑기흉상어와 크게 차이없다. 역시 태평양 해에서만 등장.
  • 청새리상어 : 북극맵에만 등장하며, S등급 상어부터 먹을 수 있다.
  • 환도상어 : 맵 구석진곳에 한 두마리 정도씩 있는 경우가 많다. 북극맵 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귀상어 : 맵 여기저기에 상당수가 서식하기에 초반에는 상당히 성가신 적이지만 M등급 상어부터는 그저 그런 먹이일뿐. 태평양 해에서만 등장
  • 황소상어 : 여러마리가 무리지어 있는경우가 많아 여러마리에게 교대로 물려 죽는 경우가 많으니 먹을 수 있는 등급이 아니라면 가까이 가지 않는 편이 좋다. 태평양 해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마귀상어 : 자주 만날 수 있는 편은 아니다. 속도도 그렇게 빠르지 않음으로 어렵지 않게 잡아먹을 수 있다. 북극 맵에서만 등장.
  • 청상아리 : 맵 특정구역에 여러마리가 서식하며 속도도 빠르며 같은 L등급 상어가 아니라면 공격받을 경우 체력도 어느정도 깍임으로 먹을 수 있는 등급이라면 부스터를 써서 재빨리 먹어주자. 북극맵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넓은주둥이상어 : 북극해 심해에 주로 나타난다. 3마리 정도 단체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하급상어들에게 위험하다.
  • 뱀상어 : 백상아리의 완벽한 하위호환. 사실 말이 하위호환이지 하급 상어들을 찢어 놓는 건 피장파장이다. 북극맵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백상아리 : 모든 바다에서 점수가 높아지면 바글바글하게 등장하는 상어들의 철벽, 특별 등급이나 동급 상어 라면 그냥 식사 거리지만 그 이하 상어들에겐 정말 골치 아픈 장애물이다.
  • 메갈로돈 : 북극해와 아라비아해에서 점수가 어느정도 높아지면 등장한다. 다른 상어들과 달리 물렸을 떄의 대미지가 중형기뢰 2개에 맞먹는 정도이니 굉장히 위험하다.[1] 하지만 굉장해요! 일때 만나 씹어먹으면 기분이 째진다

4 포유류/조류/파충류

  • 거북이(소형) : 전작과 다르게 거북이가 두 종류의 크기로 존재한다. 잡아먹으면 부스터 게이지를 채워준다는 점은 전작과 동일하다.[2]
  • 거북이(대형) : 먹으면 부스터 게이지를 모두 채워주는 고마운 존재. 하지만 소형 거북이와는 다르게 M등급 부터 먹을 수 있다. S급 상어로 무턱때고 쫓다간 이빨이 다 깨져버린다 카더라 크기가 꽤 커서 상어 보고 놀란 가슴 거북 보고도 놀란다
  • 돌고래 : 자주 볼수 있는 먹이는 아니며, 공격을 하기는 하지만 체력도 크게 깍이는 편은 아니고 먹으면 체력도 나름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잡아먹는 편이 좋다. 북극해에서는 등장하지 않으며, M등급에서 먹을 수 있다.
  • 돌연변이 돌고래 : 역시 자주 볼수 있는 먹이는 아니며, 위의 돌고래랑 거의 같다. 태평양 해에선 등장하지 않는다.괴랄한 건 분명 돌고래는 M등급 부터 먹을 수 있는데 이녀석은 흑기흉상어부터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일각고래 : 돛새치 북극 버전. 다만 M등급부터 먹을 수 있다.앞에 튀어나온 뿔로 쿡 찌르고 튀어서 성가시니 빨리 먹어치우자.
  • 범고래 : 아래의 혹등고래와 거의 비슷하지만 이쪽은 공격을 해온다. 그리고 이게 상당히 아프다. 물론 그런만큼 L급 상어부터 먹을 수 있으니 어느정도 등급이 되면 풍선 씹듯이 먹어주자. 판정도 크고 속도도 느려서 먹을 수만 있으면 왠만한 상어보다도 먹기 쉬운 먹이. 단. 크기가 커서인지 L급 상어로는 3번 물어뜯어야 비로소 먹을 수 있다.
  • 혹등고래 : 일단 크고 아름답다. 딱 보면 '아 이건 혹등고래다'라는게 느껴진다. 다만 먹을 수 있는 등급이 매우 한정적이므로 거의 그림의 떡. 굉장해요 게이지가 다 찼거나 HUNGRY 글자를 다 모으지 않는 이상 먹는건 거의 불가능이라고 보면 된다. 먹으면 기분 째진다 간혹 작은 흑동고래도 스폰된다. 못먹는건 똑같다 모든맵에 등장[3]
  • 펠리컨 : 태평양에서 자주 볼수 있는 새이다. 보통 수영하고 있는 사람을 먹을때 같이 먹힌다(...)아라비아 해에서도 볼 수 있다.
  • 갈매기 : 펠리컨과 달리 날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사람을 잡아먹으려고 튀어오를때 자주 같이 먹힌다(...)
  • 물개 : 북극에서만 등장하며 공격 능력도 없고 느린편이라 쉽게 잡아 먹을 수 있으며 체력도 어느정도 채워준다.
  • 펭귄 : 북극에서만 등장하며 공격 능력도 없고 먹으면 체력을 어느정도 체워 주며 대부분 무리지어 있기 때문에 체력 채우기에 좋다.
  • 바다오리 : 북극에서 펠리컨 대신 등장하는 새. 중간에 '바다오리 바위'라 해서 이 녀석들의 둥지가 있는데 여기에 떼거지로 몰려 있다. 공격 능력은 없으니 맛있게 씹어먹자. 알은 지형의 일부이니 당연히 못 먹는다(...)
  • 보석 새 : 보석 물고기와 다를것없는 존재. 다만 공중에서만 때때로 등장한다.

5 인간

  • 관광객 : 구급상자 전작에서도 그랬듯 육지로 올라가면 얼떨결에 먹혀서(...)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그리고 이번 작에서 회복량이 더 늘어나면서 먹는 재미가 더 쏠쏠해졌다.
  • 북극 원주민 : 북극해 지역의 관광객 포지션 이지만, 가끔 죽창작살을 던지는 원주민이 있다.
  • 경찰관 : 해변에 올라가면 관광객에 섞여서 총을 쏜다. 사실 초반에는 무서운 적이 아니다. 적의 수도 적고 총알의 데미지도 약하기 때문. 그러나 후반 필드랭크가 올라가면 아래에 있는 기관총 사수와 필적하는 데미지를 뽑아내므로 생각보다 아프다. 다만 물쪽으로 유인하면 수영을 하느라 자동으로 무장해제 해버린다.
  • 기관총 사수 : 아라비아 해 / 북극 해 한정 등장 적들이다. 초반에 육지에 몰려있는 사람들을 먹지않고 모아뒀다가 후반쯤 필드랭크가 높아졌을 때 패기있게 물살을 뚫고나가 지상에서 사람들을 먹으려고 하면 찔끔찔끔 이 녀석들이 등장하는데 정말 데미지가 억소리나게 아프다. 게다가 이 녀석들에게 맞았을경우 살짝 그로기상태가 되서 체력이 빨리 닳아버리는 후반엔 왠만하면 바로 등을 돌려서 바다로 돌아가자. L급 상어들에게도 번거로운 적, XL 이상급 유저들이라면 점프로 한방에 삼키기를 노려보자. 캐릭터 모델링을 잘 보면 HK G36C로 무장하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여담으로 아라비아는fbi 북극은 군인이다
  • 제트 스키 : 전작에서 요상한 고함으로 기를 쫙 빼 놓던 그놈이다.이~하 그 요상한 고함은 지르지 않지만, 제트스키와 세트로 인간까지 먹히던 전과 달리 제트스키를 쳐서 뒤집고 도망치는 인간을 따로 먹어야 한다. 게다가 뒤집어진 제트스키가 한동안 남아 있기 때문에 꽤 거슬린다. 뒤에서 공격하려 들면 엔진에 갈리는 건 그대로.당연하겠지만북극 해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소형 어선 : 전작에서 봤던 그 작은 어선. 전작에서는 메갈로돈 이상 상어들만 배 파괴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모든 상어들이 연속으로 들이받아 파괴할 수 있다. 단, 전작에서는 배를 부수면 사람까지 세트로 먹혔지만, 이제는 배를 부수고 선원을 따로 먹어야 한다.
  • 상어 관람 우리 : 1인용 우리와 3인용 우리가 따로 있던 전작과 달리 1인용 우리만 있다. 우리 안에 들어 있는 사람도 전작에는 관광객, 사진기 든 다이버, 작살 다이버 등 다양했지만 이번에는 작살다이버 뿐이라 좀 더 어려워졌다.게다가 주변에 적 상어나 해파리도 같이 있을 땐 더욱더 성가시다.
  • 스쿠버 다이버(나이프) : 어느정도 크기가 되는 상어라면 그렇게 어려울건 없는 적. 나이프를 들고있긴 하지만 그렇게 데미지가 높지도 않을뿐더러 도망가는 속도도 느리다. 사실상 체력보충원. 덤으로, 생긴 게 작살총 다이버와 똑같았던 전작과 달리 이놈은 산소통이 없고 금발이 드러나는데, 작살총 다이버는 산소통을 쓰고 전신 잠수복을 입고 있다.연속칼빵은 변함없다 북극 해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스쿠버 다이버(작살총) : 상어들의 원수 No.1 에볼루션에선 출몰 빈도가 꽤 낮았지만 월드에서는 월드 어디를 가든간에 지긋지긋하게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특히 XL 이상을 애용하는 유저들이라면 더더욱 화날것이다. 필드랭크가 높아질수록 해파리 진열이나 기뢰밭 사이에서 무더기로 등장하는데 안 그래도 크기가 큰 XL등급 상어들은 맞기도 쉬운데 이 녀석의 작살총을 맞으면 넉백판정이 걸려서 오히려 먹으려고 체력까지 없는 상태에 부스트써서 달려가다가 죽을수도 있다. 특히 세명 이상 모여서 교대사격시에는 도망가는게 상책. 물속에서 적 상어와 더불어 가장 거슬리는 존재이다.

6 기계

  • 기뢰 : 닿으면 데미지를 준다. 아래의 2종의 기뢰보다는 덜하지만 역시 기뢰는 기뢰 이므로 연속으로 부딛힌다면 위협적이다. !!등급의 상어부터 먹을 수 있지만 회복이 되진 않는다.
  • 중형 기뢰 : 초반에는 조금 나오지만 나중에는 대형 기뢰와 같이 다수 등장한다. 닿으면 높은 데미지를 준다.초반 상어들의 방해물. 전작과 달리 통상적으로는 먹을 방법이 없어서 주의 해야한다.
  • 대형 기뢰 : 초반에는 거의 안나오지만 점수가 높아지면 여기저기 등장한다. 닿으면 엄청나게 큰 데미지를 받게 된다. 거의 대부분의 상어가 이거 1번이면 기뢰와 같이 폭사(...)하거나 굶어 죽기 일보직전 상태가 된다.
  • 1인용 잠수함 : 전작의 그 깡통캔을 생각하면 큰코다친다. 전작보다 체력 , 미사일공격력 , 인공지능이 대폭 상향되었다. 중형상어로도 녀석을 깨부수려면 한참을 부스터를 써서 들이받아야 한다. 사실상 굉장해요 상태나 거대화 상태가 아니라면 그냥 도망가는게 편하다. 오히려 L등급 상어도 이 녀석의 미사일을 피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전작과 크게 다른 점 하나라면 이젠 부쉈을 때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상어 등급이 적절하고 주위에 먹을게 없다면 들이박아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물론 등급이 적절하지 않다면... 폭탄으로 맞추면 폭파한다 잠수카제?모든 맵에 등장. 참고로 !!등급의 상어들에겐 1방에 터지는 골드 러시 게이지 충전용이다...
  • 대형 잠수함 : 위 잠수함의 완벽한 상위호환. 일반 노란색 잠수함보다 맷집이나 크기가 커진 잠수함이다. 북극맵에서만 등장한다. 색깔은 하얀색이며 보통 작살총 사수들과 모여있기에 무턱대로 들이받았다가 미사일세례와 작살세례를 맞고 골로간다. 작살총 사수들을 빠르게 정리하고 노려보자. 물리칠 방법은 앞면과 뒷면의 프로펠러를 몇번 들이받으면 된다.[4] 참고로 이 잠수함이 쏘는 미사일은 유도기능이 있다. 포스필드를 거의 강제하는 느낌. 일반 장수함과 달리 부수려면 무조건 앞부분을 노려야 하며 1번 대미지를 주면 1바퀴 돌아서 피하기 때문에 쓰러뜨리기 상당히 어렵다.[5] 태평양 해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드론 : 높지는 않지만 귀찮은 레이저 공격을 한다. 부스트를 쓰면서 부딛히면 폭발하면서 먹힌다. 또한 잘보면 위쪽에 상자가 있는걸로 보아선 택배용 드론인듯 하다. 제트 패키지를 가지고 있다면 공격하는 것을 추천한다. 골드 버는 데 쏠쏠하다. 가끔 보석도 준다. 아라비아 해의 레이싱 트랙과 석유 시추선 상공에 많이 있다. 모든 맵에 등장.
  • 헬리콥터 : 헬리콥터는 공통으로 프로펠러 위/앞부분에 한하여 무적+높은 대미지 판정이 있다. 아무런 공격도 안하기에 상당히 만만하다. 북극 해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공격헬기 : 모든맵에서 등장한다. 단 태평양은 점수대가 높아질때만 등장한다. 헬기에게 처음으로 발각되면 유도미사일 4개를 발사한다. 여기까진 버틸 수 있는데 그 다음에 발사하는 기관총이 작살다이버 3~4명 뺨치는 데미지인데다가 내구력이 헬기보다 높고 잡을때 부스트가 장난아니게 필요해서 고랩 제트페키지를 장착하거나 거대화나 굉장해요가 아니면 왠만해선 도전하지 않는게 좋다. 하지만 점수를 짭짤하게 주기때문에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확신이 있을땐 도전하는것도 나쁘진 않다. 근데 이길 수 있다고 확신이 드는건 골드러시나 굉장해요, 거대화뿐이잖아.

7 기타

  • 석유 굴삭기 : 석유 시추선 아래에 있는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는 통로를 막고 있으며, 닿을 경우 체력이 크게 깍인다. 석유 시추선 위에 있는 커다란 붉은 버튼을 누르면 작동을 정지하여 지나갈 수 있게 된다.
  • 독성 통 : 맵 바닥에서 오염물질을 뿜어내며 오염물질에 접촉하면 맵에 따라 체력 감소속도가 빨라진다.(아라비아 해에서는 엄청나게 빠르게 깎인다.) 다만 핵상어의 경우 오히려 체력이 상승하며 속도가 빨라진다.
  • 독성 가스(가칭): 아라비아 해 한정, 근데 이건 핵상어도 흡수 못한다.
  • 쓰레기 : 맵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으며 먹을 경우 체력이 깍인다.[6]쓰레기 주제에 낮은 확률로 보석을 준다. 일단 펫 로건은 먹긴 먹는다.
  • 괜찮은 쓰레기 : 녹색의 빈병이나 낚시바늘에 걸린 지폐 형태를 한 쓰레기 일반적인 쓰레기와 달리 먹어도 체력이 깍이기는 커녕 오히려 골드를 준다. 생존 시간이 길어질 수록 더 많이 나타난다. 할로윈 기간중에는 호박으로 바뀐다. (보상은 동일)
  • 해류: 당연하겠지만 그 방향대로 상어가 움직이며, 이것을 이용하여 진행해야 하는 지역도 가끔 볼 수 있다. 골드 러시가 아닌 이상 해류를 거슬러 올라가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8 벽/지형

  • 뼈 더미: S 등급 부터 부술 수 있다.
  • 바위: M 등급 부터 부술 수 있다.
  • 철판: L 등급 부터 부술 수 있다.
  • 돌벽: XL 등급부터 부술 수 있다
  • 수정: XXL 등급부터 부술 수 있다.
  • 빙판: (북극 해 등장)M 등급부터 부술 수 있다.간혹 물개,펭귄,사람이 있는 경우도 있다.
  • 용암: (화산(태평양 해)등장)닿으면 대미지를 입는다. 때때로 김을 내뿜는 용암도 있다.
  • 다리: (아라비아 해 등장)M 등급 부터 부술 수 있다.
  • 파이프: (아라비아 해) L 등급부터 부술 수 있다.
  • 불 파이프:(아라비아 해 등장)역시 닿으면 대미지를 입는다. 하지만 용암 과는 달리 엄청나게 빨리 깎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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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나마 기뢰시리즈는 포스필드로 피할 수는 있지만 적 상어는 그런거 없다
  2. 다만 다 채워주지는 않고 상당부분만 채워준다
  3. 북극해에서도 매우 드물게 '바다오리 바위'에서 등장.
  4. 사실 공격판정이 되는건 앞면 뿐이다,뒷면도 공격판정이 있으나 몇번 들이받아도 파괴되진 않는다.
  5. 그럴땐 등을 보이고 도망가면 된다. 왜냐햐면 무조건 앞 방향에서만 발사하기 때문에 다시 발사 할려면 앞면에서 발사할테니.
  6. 주로 쓰레기장(태평양 해) 바다오리 바위에 있는 한 편의점(북극 해) 빈민가(아라비아 해)에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