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의 장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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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 개요
- 2 돌격소총/전투소총
- 2.1 AK200
- 2.2 AK47
- 2.3 AK-107 bis
- 2.4 AK-12
- 2.5 AK-74M
- 2.6 AMD65
- 2.7 ARX-160
- 2.8 FA-MAS MK.3
- 2.9 FN-F2000
- 2.10 G3A3
- 2.11 G36KA1
- 2.12 K2 MOD 1
- 2.13 M14 DMR
- 2.14 M16A4
- 2.15 M4A1
- 2.16 OTs-14 Groza
- 2.17 Remington R4
- 2.18 Robinson XCR
- 2.19 Sako RK.95
- 2.20 SA58 Para
- 2.21 SCAR-L
- 2.22 XM8
- 2.23 FN-FNC (재판매본)
- 2.24 Diemaco C7A2[36]
- 3 기관총
1 개요
해당 페이지의 무기 스펙 수정완료. (2016.01.24~2016.02.08)
2 돌격소총/전투소총
2.1 AK200
영구 56,000 유로. 일병 이상.[1]
변경 전 스펙
공격력 36/사거리 49/정확도 70/안정성 62/기동성 45/연사력 41/장탄수 30
2012년 10월 30일 변경 후 스펙
공격력 39/사거리 49/정확도 69/안정성 63/기동성 45/연사력 40/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39.0(-4.0~4.0)/사거리 65.1/초탄정확도 81.6/연사정확도 60.7/반동억제 88.5/연사력 9.52/장탄수 30/기동성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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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My Bag마이백.
실총의 제식 명칭은 AK-12. 실총이 첫 공개될 당시 AK-200이란 이름으로 공개된것을 염두하고 이런 이름을 붙였는데 정작 실총이 나올땐 AK-12가 되었고, 그걸 수정 없이 내보냈기 때문에 이런 엉뚱한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2] 이름만 엉뚱하다면 그래도 라이센스 피하기용 특성으로 남겠지만, 잠깐 공개된 프로토타입 모델을 베이스로 만들어서 생김새조차도 AK-12와는 영 딴판인 물건이 되어버렸다가 2014년 첫 패치에서 진짜가 나타났다!!! 서든어택의 MG43[3]과 비슷한 사례라고 볼 수 있겠다.
이 총의 가장 큰 특징은 AK-107bis처럼 조준사격에 특화된 총이라는 것이다. 조준사격의 성능이 그야말로 구시그 뺨치는 수준이다. 다만 도트를 달아야 조준사격이 가능해진다. 줌샷이 아닌 그냥 스탠딩 사격시에도 5~6발까지는 탄착군이 좁다. 그 이후부터는 반동이 심해진다.
물론, "나는 견착이 싫어요!"하는 사람들은 마운트 없이 덕샷 혹은 좌우 브레이킹하면서 빠르게 2 ~ 3발씩 끊어서 쏘면 잘박힌다. 대신에 마운트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중 - 장거리 대응력 차이가 많이 나므로 웬만하면 달자. 일반사격 능력은 마운트 달아도 마찬가지이니, 견착할 여유가 없다 싶으면 그냥 점사로 쏴갈기면 되겠다.
전반적인 성능은 올라운드형 총기였다. 그것도 올라운드형의 단점인 애매한 성능을 뛰어넘은 사기였다. 근거리서 포맨을 만나면 배율 적은 스코프를 부착하지 않아도 씹어먹었었고. 중장거리는 아콕이나 이오텍 스코프로 상대하며. 뻥 뚫린 지점에서 스나가 마이백을 만났을 때는 그 특유의 에임 흔들림 때문에 상대하기 참 귀찮으니 손이 받쳐주지 않으면 초탄 빗나가면 끔살 확정이였다.
장착할 수 있는 부품은 마운트와 배럴 두 종류이다. 마운트는 당연히 필수이며 그나마 넓은 시야를 원한다면 도트, 좀 더 높은 배율을 원한다면 ACOG을 선택하자. 배럴도 취향에 따라 다른데, 철저히 중장거리 교전을 추구한다면 당연히 롱 레인지 배럴이며, 근접전에서 모자란 연사력을 보충하고 싶다면 버스트 배럴을 장착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마이백의 정체성은 롱베 + 어콕이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추가 이후로, 2012년 3월달 들어서 사기총 논란에 휩싸이기 시작했는데, 스나이퍼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라이플맨이 본래 범용성 높은 병과인 건 맞지만, 아무리 그래도 스나이퍼의 자리까지 뺏어가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입장.그럼 포인트맨은 어쩌라고? 반면 라이플 유저들은 실력 좋은 스나이퍼들을 만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한 방에 뻗기 일쑤라며 부정하곤 한다.
2012년 10월 30일 성능조정이 이루어졌다. 정확도와 연사력이 떨어져서 예전처럼 플레이 하기는 어려워졌다. 그런 연유로 AK200 사용자 수가 줄어든건지 잘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렇지만 AK-107bis보단 여전히 좋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게, 마비스보다는 집탄률이 매우 떨어지고, 연사를 하면 저격총 뺨치는 탄착군을 보여줬던 예전과는 다르게, 탄착군이 벌어지는게 꽤나 심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차피 마비스도 안 쓰이지만, 마이백도 안 쓰인다. 마비스는 물뎀이라, 마이백은 안 맞아서. 그나마 메가 캡슐 3차, 럭키 골든 박스 구성물이였던 Assult Kobra 200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마이백 기반인 이 총을 가끔 들고 다니긴 한다. 성능조정이 되었다고는 해도 적절한 개조와 위치선정으로 스나이퍼들 및 예상경로의 적들을 노리기엔 충분한 성능이다.
이런 사기성 때문인지 미국에서는 기간제로만 판매한다. 암드와 마찬가지로 7,000원으로 AK200_Neon스킨 장착이 가능. 그리고 2013년 하반기 패치를 통해 계급 제한이 일병으로 떨어졌다. 안돼!!!!!!!! 또한 2014년 1월 7일자 업데이트에 양산형인 AK-12가 유로 상점 총기로 추가되게 되면서 가뜩이나 낙동강 오리알이였던 신세에 더욱 안습함을 주게 되었다.
한정판인 OMON 세트에 포함된 모델. 파란 위장 도색에 장탄수 +1이란 옵션 변경이 추가되었다. 참고로 부착용 도트에도 도색이 더해진 M16A4 D.Shadow와는 달리 AK200 OMON의 부착용 도트에는 도색이 없다. 그 이유는 바로 출시 되기 전에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자면... 아바 내에 있는 모든 캐쉬 아이템들은 URL을 통해 홈페이지의 아이템 샵에서 구매하는 것 처럼 구매가 가능하다. [4] 그런데 이 과정에서 어느 용자가 OMON 패키지의 URL을 찾아내서 패치가 되기도 전에 패키지를 구매할 수가 있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었다! 그 덕분에 운영진이 놀랐는지 다음 업데이트 때 구매가 가능하도록 공지를 띄웠다. 그 덕분에 스코프를 도색할 시간이 없었나보다. 여담이지만 미리 구매한 사람들은 혹시 부정 구매로 인해서 뺏기는 건 아니겠지.. 라고 불안해 하고 있었는데, 출시 기한을 앞당기면서 그러한 걱정은 하지 않게 되었다.
2.2 AK47
영구 58,000 유로. 계급 제한 없음.
변경전
공격력 45/사거리 55/정확도 76/안정성 48/기동성 45/연사력 42/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45.0(-4.0~4.0)/사거리 68.7/초탄정확도 89.9/연사정확도 79.2/반동억제 83.0/연사력 9.09/장탄수 30/기동성 93.5
- 개발자 Comment 기존 AK47에 비해, 데미지와 사거리가 증가했습니다. 3점사 운용이 가능해 졌지만, 그 이상 격발 시 반동이 강해져 이전 AK47 에 비해 운용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일명 마사칠, 마막포, 에케.
순정 에케를 다시 파는것이 아니다. Mk.4 시리즈. 즉 차세대 AK 시리즈다! 왜 막포라고 안 하고 그냥 AK-47 이라고 하는지는 M4A1을 참고.
총 소리가 호크아이와 프레데터의 것으로 바뀌었다. 에케 막포가 옆그레이드라는 말이 있는데, 그건 막삼과 모든 스펙이 동일하면서 사거리만 올라간 막포에게 하는 말이 더 좋을 것이지만... 막포도 마냥 옆그레이드인건 아니다. 자세한건 밑쪽 막포에서. 하여튼. 이 총이 옆그레이드가 아닌 이유는 기존 막삼의 부족한 점을 막포는 대부분 보완했기 때문이다. 공격력이 약간 상승했고, 사거리도 높아졌다. 스펙 변동은 없을지 몰라도, 다루기도 쉬워졌다. 사거리가 올라간 덕분에 중장거리 교전에서도 에이밍 실력이 받쳐준다면 상대에게 아픈 데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 또 공격력은 소폭 상승했지만, 그래도 상향은 상향인지라 막삼보다는 적을 제압하기 수월하다.
생각을 해 보자. 기존 에케 막삼때까지 에케는 일부 캡슐 총기를 제외하고 쓰는 사람이나 쓰는 무기였지, 많이 좋아졌어도 고수들은 막투를 들거나 아예 다른 무기를 들었다. 하지만 요즘 공방에서 에케 막투보단 에케 막포가 많이 보인다. 막삼때는 안 이랬다. 이건 무엇을 의미할까? 덤으로 미국아바에서는 대놓고 Mk.4를 붙이고 있다.
최근 AK-12의 하향으로 상점 유로 판매 라이플의 유일한 희망이 되었다. 그마저도 노빌리티와 프로토가 장악했다.
2.3 AK-107 bis
영구 58,000 유로. 하사 3호봉 이상.
공격력 37/사거리 45/정확도 64/안정성 65/기동성 45/연사력 55/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37.0(-3.0~3.0)/사거리 63.4/초탄정확도 79.4/연사정확도 51.9 연사는 하지말라?/반동억제 94.3/연사력 10.0/장탄수 30/기동성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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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마백칠, 마비스.
줌하지 않았을 때의 사격은 구 아바 총기들보다도 훨씬 못 하지만[5] 줌했을 때는 스나이퍼 못지 않은 정확도가 급상승하는데, 이것이 마비스의 강점. 무시무시한 집탄률. 사거리 페널티가 있어서 정확도에 비해 들어가는 저지력과 데미지는 조금 낮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다.
장전 모션은 굉장히 간지나는 편이다. 그 대신 장전 시간은 긴 편. 쓸데없이 탄창을 돌리는 모션이 느린 재장전의 원인이다. 가만 보고 있으면 재미있기는 하지만, 아바가 가지고 있던 묵직함이 없어서 손맛이 안산다. 게다가 총소리는 뭐가 문제인지 마칠사 격발음을 우려먹었고….
뱀발로, 원래는 AK-107이 아니라 AK-105[6]다. 현아바 개발진의 무기 개념이 어떻게 된 것인지 잘 알 수 있는 부분. 역시 구아바 시절 "그 분"이 자문 맡으셨을 때가 제일 좋았다.
새로 추가된 AK-200의 등장으로 AK-200 너프 전까지 비주류가 되어버렸다. 일단 AK-200은 너프 전까지는 게이백칠이 가진 가장 큰 문제점인 탄샘현상이 적었다. 사실상 마비스를 기존에 가졌던 유저들 외엔 대부분 마이백을 선택하는 편이였으나, 패치 이후 마이백이 너프를 크게 먹었기 때문에, 오히려 작상에 가면 마이백보다는 마비스를 추천한다. 일단 마비스가 집탄률이 더 좋기 때문이다. 맞추기 더 쉽다면 그만큼 데미지를 넣기가 더 쉽다는 말이 된다. 하지만 현실은 둘 다 비주류 총이다.
2.4 AK-12
영구 59,000 유로. 소위 1호봉 이상.
공격력 47/사거리 50/정확도 57/안정성 25/기동성 45/연사력 40/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49.0 (-4.0~4.0)/사거리 63.4/초탄정확도 70.9/연사정확도 64.9/반동억제 64.9/연사력 8.70/장탄수 30/기동성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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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마일리(지), 마일이, 그리고 마장교.
2014년 1월 7일, 그러니까 새해 첫 패치로 등장한 신규 돌격소총으로, 칼라시니코프 옹의 유작이다.
처음에는 어느 작상인이 올린 징징글(?)이 그대로 실현된 것이기 때문에 잠깐 이목을 끌었지만, 같이 패치되는 포인트맨과 스나이퍼 용 티켓무기 2종 때문에 큰 관심은 받지 못했다. 그간 아바의 안타까운 패치들 때문에 '보나마나 파츠 없는 깡통이겠지'하는 예상도 나올정도로 그리 고운 시선은 아니었다. 하지만 막상 업데이트가 되고 뚜껑을 열어보니...
징징글이 그대로 현실화되는 충격과 공포의 사례가 되었다.
저 작상인이 올린 징징글의 주요 골자는 총 4가지다: 첫째, AK-12 출시, 둘째, AK 소총을 비롯한 여러 총기들의 (재장전 애니메이션 같은) 동작 애니메이션에 대한 고증을 지킬 것[7], 셋째, AVA의 특징 중 하나였던 커스텀 파츠를 대폭 추가할 것, 넷째, M4A1 총기의 모델링을 다시 만들 것.
그런데 오늘 추가된 AK-12는 저 4가지 중 3가지를 모두 충족한다. AK-12 자체만 추가되고 끝났다면 우연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나머지도 충족한다는 시점에서 이것은 우연이라기 보단 개발진이 작상의 그 글을 읽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물론 개발진이나 운영진 측에서 해당 작상인에게 언질을 주거나 공지사항에서 따로 언급한 적이 없기 때문에 100% 그렇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이러한 특수한 배경 덕인지 총기 성능 자체도 나쁘지 않다. 미친듯한 깡뎀, 적절한 안정성, 적절한 연사, 적절한 정확도 등, 이래저래 적절하다. 그러나 평가 자체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인데, 대체적으로 '적절한 총', '파라(SA58 Para) 막투'라는 의견과 '파라 파츠 달린 켈택(KelTec RFB)', '차라리 파라가 더 낫다'라는 의견으로 갈린다.
성능 자체는 정말로 파라와 흡사한데, 전반적인 화력은 엇비슷하지만 마일리가 더 강하다는 의견도 있다. 연사력은 파라보다 낮으며, 장거리 사격 능력이나 정확도 또한 파라가 더 낫지만, 전반적인 안정성은 AK-12 쪽이더 나아 근접전 상황에서 포인트맨 등에게 대처하기가 더 쉽다. 결론을 내리자면 빠른 연사와 더불어 에임이 태평양처럼 넓어지는 파라 운용이 서툴었던 기존의 유저에겐 조금이나마 운용이 쉬워지는 대구경총기라고 할수 있다. AK-12가 파라보다 기본적으로 사거리 +2를 먹은 게 꽤나 크게 작용한 것도 사족이라면 사족. 다만 KAC-PDW나 Galil Mar처럼 피격시 에임이 확 늘어나버리는 저지력 특화 포인트맨 총기에 답 없기는 마찬가지.
전체적으로 파라와 비슷한 성능의 총기 답게 파츠 구성 또한 파라와 동일하다.뭐요?! 이보시오! 이보시오! 레덕 양반! 하지만 AK-12 자체의 성능이 파라와 100% 동일한 총기가 아니기 때문에 파라의 개조 그대로 AK-12에 적용시키기는 무리가 있다. 즉, 자신에게 맞는 파츠를 처음부터 다시 찾아야한다는 것. 하지만 이는 다르게 얘기하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개조법이 갈린다는 이야기도 되기 때문에, 유저들과 그 문제의 작상인이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다양성이 있는 개조가 구현된 총기라는 것이 된다. 아주 오래간만에 AVA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이다.
아바의 AK-12를 논할 때 빼먹을 수 없는 것이 또 하나 있다면, 바로 외관 퀄리티다. TAR-21처럼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타 총기에 비하면 퀄리티는 준수하다.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와있는 구아바의 고퀄리티 소총에 필적하는 모델링 퀄리티와, 전장의 분위기와 매우 알맞는 텍스쳐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구아바도 몇몇 총기의 나사가 그려져있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굉장한 고퀄리티다. 덕분에 외관에 목말라하던 여러 룩덕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게 되었다. AVA의 룩덕들이여! 단결하여 구입하라!
총기 애니메이션 또한 상당한 고퀄인데, 앞서 언급한 작상인의 징징글에 나왔던 'AK의 장전스타일'을 그대로 구현했다. 즉, 탄창의 앞부분을 총기에 걸고, 뒤를 올려서 끼운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간다면 구시그(SIG SG 550)이나 구안구사(AN-94)의 장전 모션을 떠올려보자. 장전 모션 뿐만 아니라, 꺼내는 모션도 새로 만든 것으로, 굉장한 고퀄이다. 하지만 수신호 동작은 아쉽게도 AK-200의 우려먹기다. 뭐, 새로 만든 모션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디겠냐만은.
그러나 이런 고퀄에도 불구하고 사운드가 매우 심심하다는 것이 흠이다. 깡뎀형 총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밋밋한 총기 격발음부터 시작해서, 장난감 총기 같은 탄창 교체 사운드,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딸깍하는 장전손잡이 조작음 등, 모든 소리가 심심하다. 묵직한 느낌의 총기에 이렇게 가벼운 사운드를 적용시켰다는 것은 많은 아쉬움으로 남을 것이다.
아바 최초의 위관 전용 주무기다. 여담으로, 위에 언급한 AK200과 동일 총기다(...). AK200은 프로토타입이고, 이 총은 양산형이라고 보면 적절하다. 물론 AK200이 더 세진 않다.
2015년 5월 20일 패치로 크라켄이 하향을 타버린 이후로 원탑. 두꺼워질대로 두꺼워진 방탄복 덕분에 레이저 총기들은 기피되는 것이 현실이고, 고화력 총기들은 광클패치 이후 모조리 사장당한 반면, AK-12는 광클이 가능한 몇 안 되는 고화력 총기이기 때문.
2015년 11월 패치로 무빙시 정확도 하향이 이루어졌다. 이젠 예전처럼 와리가리 하며 사격하는 것은 힘들어졌고, 다른 대구경 총기들처럼 쉬프트키를 자주 눌러줘야 한다. 이젠 더이상 쓰기 힘들다.
문제는 마일리만이 가지고 있던 무빙샷이 된다는 장점 하나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사용했던 것인데, 장점이 없어졌으니 다른 대구경 총들에 비해 특출나게 뛰어난 부분도 없고, 결국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프로토나 배틀쉽, 포애무 등으로 갈아탔다. 고인
2016년 1월 19일 아바 진영전 승리팀 보상으로 추가된 무기.
생긴것만 봐선 아주 새로운 기반의 총기 같지만, 그냥 유로기반의 승리팀 보상이다. 유로 무기인 AK-12와 스펙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같은데, 그래도 나름 승리팀 보상무기라는것과 도색의 퀄리티는 물론 이쁘다는것으로 용서가 되는듯 하다. 그래도 장탄수 +2는 있다.
참고로 패배팀 보상은 XM8 Anodizing 인데, 레드티켓 무기인 XM8 고등어 보다 사거리가 긴 것으로 알고있다. 본격 승자와 패자를 뒤엎는 아바의 역지사지의 지혜
재미있는건 XM8 Anodizing 보다 더 많이 보이며, 고인이 된... AK-12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어딜가든 너프를 먹어 보기 힘들던 AK-12를 이젠 AK-12 CXT로 자주 만나볼 수 있다. 슬픈건 그와중에 묻힌 유로 AK-12... 스펙은 같은데 동족에게 묻혔다. 사장되었다.
2.5 AK-74M
영구 41,000유로. 계급 제한 없음.
공격력 41/사거리 50/정확도 72/안정성 35/기동성 45/연사력 47/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41.0(-4.0~4.0)/사거리 61.7/초탄정확도 90.6/연사정확도 79.0/반동억제 66.6/연사력 8.93/장탄수 30/기동성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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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마칠사,칠사엠.
기본 스코프는 PKA-S라고 하는 러시아제 스코프이다.조준 시
비주류 상점총이라고 억울하게 삭제되었다가 성능변화없이 그대로 돌아온 총기. 그게 더 억울하다.
예전부터 애매한 성능으로 잘 쓰이지 않는 총기인데 다시 나와서는 못난 성능으로 아예 쓰이지 않는다. 그래도 아주 가끔 매우 드물게 A.I전에서 볼 수는 있다. A.I도 잘 안죽는다.
공격력은 소구경인데 사용법이나 반동은 대구경 총기라서 쓰기 참 힘들긴 하다. 하지만 덕샷을 할 경우엔 엄청난 집탄으로 상대를 쪼아서 힘들게 할 수 있다. 덕샷시에만 AK-74M 세로쟈가 된다. 다만 세로쟈는 항상 그 상태이다.
위의 내용은 지나치게 부정적으로만 서술되어 있어, 몇 가지 사용후기를 적어본다.
기본적으로 덕샷 특화형 총기지만, 샤프슈터 배럴 장착시 3-4점사 위주로 운용할 경우 무빙샷도 해볼 만 하다. 에임이 정확하다면 4발까지는 에임 내에 정확하게 명중하는 편. 다만 그 이후부터는 에임 확장이 일어나며 명중률과 심각한 화면반동이 뒤따라오니 주의할 것. 덕샷 운용이던 무빙 운용이건 AK-74M은 무조건 점사, 점사 운용이다.
레이저사이트+강선 강화 배럴+매커니즘 개선+웨이트 그립+반동제어스톡은 철저한 근거리 화력용. 모자라는 사거리는 본인의 센스껏 맵의 위치를 이용해 극복해야만 한다. 일단 사거리 내에서라면, 강선 강화 적용시의 45라는 데미지와 나쁘지 않은 연사력 등으로 선타를 맞추고 들어간다면 이길 수 있다. 다만 중거리부터는 거지같은 무빙 명중률과 덕샷 시의 페널티로 다소 힘들어질 수 있다.
레이저+샤프슈터 배럴+매커니즘 개선+웨이트+반제스 적용시 좀 더 안정적인 정확도로 점사운용을 할 수 있다. 물뎀끼가 심하게 느껴지는 게 흠이지만, 그거야 능력껏 쭈그려 앉아 서너발 더 맞추면 되는 일이니......
일본아바에서 등장한 우려먹기 모델 AK-74M Oriental Red. 이녀석은 일본에서는 캡슐버전인 세로자와 완벽하게 똑같은 스펙이지만 한국에서 메가 캡슐 수록품으로 상륙할때는 상점 스펙으로 바뀌었고 이름도 센스없게 AK-74M Jiao로 창씨개명당했다.
2.6 AMD65
영구 53,000 유로. 1일 1,700 유로. 7일 5,100 유로. 30일 17,700 유로.
영구 - 하사 이상. 1일/7일/30일 - 계급 제한 없음.
공격력 37/사거리 45/정확도 71/안정성 32/기동성 63/연사력 51/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36.5(-2.5~2.5)/사거리 63.4/초탄정확도 81.6/연사정확도 75.9/반동억제 83.7/연사력 9.43/잔탄수 30/기동성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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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산 AK. 앞 쪽을 향해 꺾여있는 독특한 모양새의 보조 손잡이가 특징이다.
2012년 8월 28일 M4A1 MK3이 성능 조정(=하향)을 당하는 바람에 AMD65가 레이저 총기류 원탑자리를 꿰차게 되었다.
줌샷시의 성능이 매우 뛰어난데, 스코프가 없이 그냥 배율만 약간 늘어나는 특성상 적응이 빠르다. 화력도 준수한 편이라 적응만 한다면 적이 살살 녹는다.
그리고 2011년 대에 나온 총기들 중에선 개조 폭이 제일 넓기 때문에, 유저 입맛에 맞게 여러가지 개조를 할 수 있다. 장거리 데미지를 올리든, 강선을 달아서 펀치력을 올리든, 버배를 달아서 라이포맨 놀이를 하든, 유저 마음대로다. 덕분에 같이 나온 XM8만 더 불쌍해졌다
"국민개조"는 "롱베인(롱레인지 + 베테랑 + 인체공학그립)"이나, 앞서 서술했듯이 각자 취향에 맞게 개조하면 된다. 롱매인(롱렌 + 매커니즘 개선 + 인공그립)은 점사, 연사 컨트롤만 잘하면 근중거리 다 상대가 가능하다. 버베인도 비슷하나 근거리에 더 특화 되어 있다. 그리고 버매인은 그냥 라이포맨.파마스?! 탄막쇼 하면서 달려들면 된다. 남들 FPS하는데 혼자 탄막 슈팅 하는 거랄까?(…)
뱀발로 아주 알량하게 구멍이 파였다. 완전히 파이지 않은 그나마 아주 알량하게. 그리고 총소리는 FNC 우려먹기. 때문에 박력 없다고 싫어하는 유저들도 있다. 대신에 장전모션은 제법 멋있으나, 재장전마저 FNC 우려먹기 소리가 영 밋밋하다. 장전 소리가 멋졌으면 사코 같은 인기를 얻을 수도 있었을 텐데. 하지만 장전 속도는 베테랑 메커니즘을 장착시 라이플맨 중 최고로 빠른 장전 속도를 자랑한다. 베테랑 메커니즘 아몬드 > AN94 > Sako Rk.95 순.
이총은 라이플맨 줌샷패치로 인해 하향을 먹은 케이스다. 이 총은 줌샷을 하게 되면 집탄율이 좋아지고 반동이 줄어들었는데, 줌샷패치로 인해 줌샷 하나 안 하나 딱히 차이가 없게 되었다. 이젠 과거성능의 8~90%정도의 성능이라 보면 되겠다.
여담으로 마칠사보다 안정성이 안좋은걸로 되어있는데 마칠사보다 안정성은 몇 수 위다.누누히 말하지만 아바에서는 스펙을 보고 총을 사면 안된다
2013년 4월 23일자로 기간제 총기 가격이 조정되었고 30일분이 추가되었었다. 스킨 시스템 도입으로 7,000원을 내고 AMD65_Neon 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바뀌는건 생김새와 2슬롯 장착이 가능해진다는 점.
2.7 ARX-160
영구 58,000 유로. 계급 제한 없음.
공격력 33/사거리 58/정확도 75/안정성 57/기동성 55/연사력 48/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33.0(-3.0~3.0)/사거리 74.5/초탄정확도 91.2/연사정확도 81.6/반동억제 87.5/연사력 9.80/장탄수 33/기동성 94.3
일명 알렉스, 베레타겹치는데?.
2012년 5월 22일자 패치에서 추가된 이탈리아제 최신 돌격소총이다.
맨 처음 출시 예고가 떴을 때는 많은 유저들이 로빈슨 XCR과 닮았다고 해서[8], 로빈슨 MK.2가 되는 것이 아닌가했었다. 또한, 파츠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또 커스텀 파츠가 없는 게 아니냐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그리고 5월 22일날 이 총기가 등장하게 되었는데…
로빈슨 MK.2는 아니었지만 파츠가 없다. 정말 7.62mm 탄 개조라든지 6.8mm 개조는 커녕, 마운트 파츠 조차 없다! 이게 무슨지거리야 그 대신에 성능이 타 총기 개조한 것 수준은 되지만, 유저들은 아바 만의 색다른 재미가 없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그런데 디테일은 정말 장맛이다. TAR21 마냥 구멍하나 세세하게 파놓은 수준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려놓지는 않았으며, 측면 레일이나 하부 레일, 상부 레일 모두 제대로 잘 파여있다. 또한, 노리쇠가 움직이면서 약실이 열리는 것까지 잘 표현해냈으며[9], 재장전 할 때 약실이 뒤로 후퇴하여 고정되어 있는 모습 또한 찰지다. 질감도 TAR21 수준은 아니지만 적절한 질감과, '야전에서 몇 번 굴러다닌 총'이라는 느낌이 들게끔 꾸며져있다. XM8의 디테일과 비교해보면 확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가늠쇠/자가 접혀있다는 점은 굉장히 아쉽다. 아마도 모델링을 완료한 시점에서는 도트사이트 등의 파츠를 추가하려는 계획이었다가, 도중에 계획이 바뀌어 파츠를 추가하지 않기로 해서 일어난 일인 모양이다.....가 2013년 5월 29일 패치로 가늠자가 펴졌다. 그런데 문제는 가늠자는 디테일을 봐줄만한데 가늠쇠는 전체적인 총기만큼 디테일이 영 좋지 못하다.
격발음이나 장전소리 또한 찰지며, 무엇보다 이 총기만의 독자적인 애니메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다만, 기본 상태(idle), 수신호, 반동 애니메이션이 마게이 형제의 것과 동일하다는 것은 조금 아쉽다.
그리고 자세히보면 소염기가 파여있다!!!
그런데! 파츠도 없고 성능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 레이저지만 물뎀에 느린 연사력으로 정.말.로 적이 죽지 않는다. F2000 + R4 + 데미지 하향 = ARX-160 이런 느낌.
이 총기를 한 문장으로 표현 하자면 예능용으로 몇 번 들지만 결국 다른 총기를 꺼내게 만드는 매력도 없고 재미도 없는 총기중의 하나다. 높은 사거리도 전무한 개조와 극물뎀으로 별로 부각되지 못한다. 개조라도 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2.8 FA-MAS MK.3
영구 48,000 유로. 1일 1,600 유로. 7일 4,600 유로. 30일 16,000 유로. 계급 제한 없음.
공격력 34/사거리 48/정확도 61/안정성 45/기동성 50/연사력 80/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34.3/사거리 61.7/초탄정확도 86.2/연사정확도 82.4/반동억제 86.7/연사력 13.33/장탄수 30/기동성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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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파막삼.
9월 6일자로 기존 F1/G2를 밀어내고[10] 그 빈 자리를 대신 차지하였다.
개조는 도트랑 연사개조 트리거 이 2개가 전부다. 도트의 경우 특이하게 파막삼만 1000유로다. 무개조 시 기본적으로 3점사만 나가고, 기본 모델링이 FAMAS G2인데, 도트사이트가 기본으로 안달려있다보니 상부 레일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당연히 구총기 답게 디테일은 장맛. 도트에 가려진다고 대충 때운 베레스크와 비교해보면…… 연사개조 트리거를 달면 다른 총들처럼 풀연사가 가능해지나, 3발까지 잘박히고 4발부터 흩어지기 시작한다. 10발까지도 잘박히는 다른 막삼에 비하면 그냥 평범한 소총 A이나, 원판 파마스의 하드코어한 성능을 생각해보면 굉장히 많이 발전한 것이다.(…) 원판이 라이포맨근접특화형 소총이어서 그런지, 중장거리에서도 톡톡 박히는 타 막삼과는 달리 여전히 근거리에서 놀아야한다. 이거 때문에 다른 막삼에 비해 덜 까이는 듯.
원판이 근접특화였는데 거기에 Mk.3로 업그레이드 했으니, 당연히 근접 공격력 하난 탁월하다. 베레스크 들던 유저가 이거 들고 근거리에서 무쌍난무를 찍었대나. 하지만 SA58이니, 스트라이커니 하는 근거리 조폭들이 버티고 서 있는 무법지대가 지속되는 한, 파마스의 앞날은 여전히 어둡기만 하다. 그래도 순정이 벽틈에서 새어나오는 빛이라면벽에 시멘트칠해버렸다, Mk.3는 커다란 손전등 정도는 된다고 보면 되겠다. 참고로 스왑그립이 기본 적용되어있다.
2013년 4월 23일자로 기간제 총기 가격이 조정되었고 30일분이 추가되었다.
2.9 FN-F2000
영구 58,000 유로. 1일 1,900 유로. 7일 5,600 유로. 30일 19,400 유로.
영구 - 하사 3호봉 이상. 1일/7일/30일 - 계급 제한 없음.
공격력 35/사거리 45/정확도 68/안정성 70/기동성 47/연사력 46/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35.0/사거리 63.4/초탄사거리 85.8/연사정확도 82.9/반동억제 90.1/연사력 9.90/장탄수 30/기동성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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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용 사양
공격력 35/사거리 54(+6)[11]/정확도 68/안정성 70/기동성 47/연사력 46/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35.0/사거리 71.5/초탄정확도 85.8/연사정확도 82.9/반동억제 90.1/연사력 9.90/장탄수 30/기동성 94.3
일명 루이천
SG556과 같은 시기에 나왔는데, SG556이 유저들에게 준 충격이 너무 심해서 처음에는 별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SG556이 점점 묻히고 이 녀석의 성능이 드러나게 되면서, 또 다른 오버 밸런스 총으로서 주목 받게 되었다.
능력치로 보나, 게임 상 성능으로 보나 크게 이상할 게 없지만, 문제는 안정성. 과장 좀 보태서, 화면이 안움직인다! 집탄도 한두 발씩 조금 새는 거 빼면 거의 쏘는 족족 들어가 박힌다고 보면 된다. 여기에서 끝났으면 모를까, 이 놈이 게이둘 뺨치는 저지력을 가지고 있어서, 도망가던 중에 맞으면 그 자리에서 얼어붙는다! 공중에서 점프하는 사람을 밑에서 쐈더니 공중부양하더라는 무시무시한 목격담도 나왔을 정도. 그렇다고 데미지가 약하다면 모를까, 그것마저도 아니라서, 결국엔 케이투의 자리를 계승하고야 말았다.이천아, 이게 무슨 짓이냐! 왕위를 계승 중입니다 2011년도에 M4A1/AK47 MK.3, SA58과 함께 4대 트로이카를 결성했고, 이는 2012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물론, 초기 보다는 많이 수그러들었지만…. 아직도 쓰기 편한 총기들 중 하나임은 분명하다. 2013년에도 성능 자체가 나빠지지는 않아서 그럭저럭 사용하고 있다.
K2에 이어서 초보자 지급용 소총으로 지정되었는데, 이전 초보자 지급 무기들과는 달리 팔 수 없게 못박아 놓았다.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원래 상점 총기보다 성능이 조금 약화되었다. 개조 또한 불가능. 2013년 3월 28일 패치 이후로 더이상 지급되지 않는다.
뱀발로 모델링은 F2000S라는 기종으로, 슬로베니아 군 사양이라고. 그런데, 조준경을 달지도 않았는데 가늠자가 접혀있다.눈으로 째려봐서 사람 죽이는 건가? 게다가 전체적인 모델링은 적절한데, 1인칭에서 총기 기본 동작 시점이 애매하다보니 못생겨보인다. 고로 외관 신경 많이 쓰는 사람들은 ACOG 꼭 달아주자.달아도 차이는 안난다만
2013년 4월 23일자로 기간제 총기 가격이 조정되었고 30일분이 추가되었다.
1인칭 시점에 한해서, 장전 손잡이를 단 한번도 건들지 않는다.
2010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감염전 특화용인 F2000 Navidad 라는 30일짜리 한정판 총기가 잠깐 팔렸었다. 레드타이거처럼 1회용. 이후 판매 품목자리에서 사라졌다가, 2011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Benelli M1014 Navidad와 더불어 영구 버전 패키지로 재등장하였다. 성능은 원본과 전혀 차이가 없으며, 감염전용 옵션이 살아있다! 같이 판매된 베넬리 M1014 Navidad와 함께 성능 변화가 있는 몇 안되는 패키지 무기.지못미 CR-21
단독으로 구매할 수도 있었고 더블 패키지로 2개 다 살 수도 있었다. 이전의 한정판 총기와 다르게 이놈과 베넬리 Navidad는 매각 불가.
2013년 하반기 패치로 훈련용 사양이 따로 지급되었는데 개조 불가에 롱배럴+ACOG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2.10 G3A3
기본 총기. 였으나 현재는 훈련용 F2000으로 변경. 계급 제한 없음.
공격력 34/사거리 50/정확도 70/안정성 45/기동성 45/연사력 50/장탄수 25
변경후
공격력 34.0(-4.0~4.0)/사거리 61.7/초탄정확도 89.1/연사정확도 79.5/반동억제 69.1/연사력 9.57/장탄수 25/기동성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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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지삼, 지삼아삼, 기본무기, 기본라플.
25발의 탄창을 가지고 있으며, 고증상 7.62mm NATO 탄환을 쓰는데도 다른 5.56mm NATO 탄환을 쓰는 총들과 데미지가 별 차이가 없다. 패치 이전의 G3A3는 다른 어떤 총들에 비해서도 장점은 단 하나도 없는 총이었다.[12]
이후 기본 총기 업데이트 패치에서 고증을 살리는 업그레이드 킷이 추가되어, 개조시 탄창을 실총처럼 20발로 줄이고 공격력을 대폭 강화하였다.[13] 대신 원래부터 좋지 않았던 안정성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다. 사실 기본이 업그레이드킷 수준의 성능이고, 업그레이드 킷을 붙여야 안정성과 장탄수에 변동이 생기는게 맞는것 같지만 메데타시 메데타시.
패치 이후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지만 이런 강력한 위력의 총을 주총으로 쓸 거라면 SA58 Para를 쓰는 것이 낫다.
처음 개조패치 등장시 너무 심한 오버파워[14]로 원성을 사게되자 지속된 잠수함 패치로 장거리 피해가 점점 하락 되기도 했다.[15] 물론 50이 넘는 그 무시무시한 데미지는 아직 그대로이다.
높은 공격력과 중거리 이상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긴 하나 업그레이드킷 장착시 사거리는 아바 특유의 구라 스펙일 뿐이고[16], 반동이 강하므로 타 병과나 같은 라이플맨과의 중장거리 교전은 힘드나, 근중거리 교전이라면 어느 정도 할만하다. 특히, 헤드헌터가 근접전에서 이걸들고 달려들면 G3 유저 하나한테 여러명이 머리 뚜껑 따인채로 요단강 건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다만, G3가 피격시 에임 안정성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쏘던 중에 총 맞으면 맞추기가 어려워진다.
참고로 유일하게 업그레이드 킷 적용 시 성능이 하향되는 옵션(안정성 -6, 장탄수 -5)이 붙은 기본 총기이다. MP5, M24, WA-2000[17]은 하향되는 옵션이 없다. 하지만 쓰려면 해야한다. 안하면 너무 약하다.
업그레이드 킷 적용 전에는 그냥 기본 총기 쓰듯이, 킷 적용 후에는 M14쓰는 느낌으로 운용하면 나름대로 익숙한 느낌이다. 재장전 속도는 생각보다 빠른 편이다. 라이플의 재장전 속도는 안구사가 제일 빠르고 다음이 사코 그 다음이 G3A3이다. 다만 총소리가 무지하게 재미없다![18]
총소리는 조금 거지 같지만, 그래도 외관은 멋지다. 군데군데 손 때가 묻어 있으면서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쓰다보면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다.그리고 그 특유의 귀여운(?) 원형 가늠쇠….
미국아바에는 업그레이드 킷이 없다. 이는 다른 기본 총기도 마찬가지.
2.11 G36KA1
영구 55,000 유로. 계급 제한 없음.
공격력 37/사거리 51/정확도 73/안정성 56/기동성 50/연사력 50/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37.0(-3,0~3.0)/사거리 65.1/초탄정확도 88.4/연사정확도 82.8/반동제어 82.8/연사력 10.10/장탄수 30/기동력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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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지상렬, 신 지상렬, 지삼육.
11월 27일자로 리메이크된 모델. 특이하게도 레일개조가 처음부터 되어있는 채로 나오게 된다. 다만 레이저 포인터와 기본 도트가 없어졌다. 헌데.. 디자인이 퇴화한거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꺼내는 모션도 원판에 비해 부자연스러운 느낌이다.
데미지는 36에 걸맞지 않은 물뎀에다 버스트 배럴을 달면 좌우반동이 생기고 없애자니 연사력이 떨어지고 약간 애매한 포지션이다. 성능 자체는 G36 엘리게이터 쪽이 낫다는 평이 많다. 잠깐만 이건 캡슐 총기잖아 그럼 그 쪽이 더 좋은게 정상 아냐? 보통 리메이크 되고 나면 호평이 넘치는 다른 총기들과는 달리 G36은 다소 미묘한 반응이 대세. 안 될 놈은 뭘 해도 안됩니다 생각해 보면 리메이크 총기 치고는 미묘한 성능이긴 하지만서도, 기존의 지상렬보다 쓰기 좋다는 것에는 아무도 반박을 하지 않는다. 아 잠시만 눈물 좀 닦고...
G36 엘리게이터쪽이 더 낫다고 하는데 이건 틀림 없는 사실이 되어야 한다. 왜냐 하면 엘리게이터 쪽은 현금을 지불해서 구매해야 하는 레드 티켓 (구 캐쉬 캡슐 총기) 였고물론 출석 이벤트로 얻은 경우도 있다, 현금을 지불해서 사는 무기인 만큼, 성능은 어느 정도는 받쳐줘야 한다는 것이 기본적이다. 일단 엘리게이터는 여기서 보면 알겠지만 연사력이 살짝 딸린다는거 빼고 레이저총에 속하는 녀석인데다 난이도도 쉬운 올라운드형 총기이다. 애초에 이런 녀석이랑 성능을 비교하는건 너무 무리한 비교가 아닐지... 2013년 7월 23일 패치로 G36 크로커다일이라는 G36KA1을 베이스로 한 캡슐 총기가 생겼으니 굳이 비교하자면 그 녀석과 비교를 해 본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2013년 2월 26일자로 내구제 총기의 판매가 종료되었다.
2016년 5월 24일 패치로 렌탈 무기로 다시 리메이크 되었다.
기존 G36보다 약간 에임이 넓긴 하지만, 2~3점사 한다면 오히려 헤드 슈팅이 더욱 용이 해졌다.
아직까진 정확한 평이 나오지 않는 상태.
2.12 K2 MOD 1
영구 50,000 유로. 하사 이상.
공격력 36/사거리 45/정확도 75/안정성 60/기동성 47/연사력 48/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36.0(-3.0~3.0)/사거리 63.4/초탄정확도 88.7/연사정확도 82.7/반동억제 91.5/연사력 10.00/장탄수 30/기동성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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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게이둘.
2012년 10월 9일자 패치로 추가될 느닷없이 추가된 리메이크 모델. 설정을 좀 더 살리려고 했는지[19] 자세히보면 각인이 미국 수출용 민수모델인 MAX-2가 쓰여있다. 그런데 더러운 사실은 부품이나 스펙 변동이 없고 도색킷이 없다.사실 스펙변동하면 추가 당시처럼 헬게이트가 열렸을거다. 다만 사이드 레일이 막혀있고 레일의 질감이 안좋은것 빼곤 뭐하나 버릴게 없는 상당한 퀄리티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공홈에 사진이 안올라와있다.
2.13 M14 DMR
영구 58,000 유로. 하사 이상.
공격력 49/사거리 52/정확도 82/안정성 35/기동성 40/연사력 42/장탄수 20
변경후
공격력 49.0(-4.0~4.0)/사거리 66.9/초탄정확도 94.4/연사정확도 53.2/반동억제 62.8/연사력 8.47/장탄수 30/기동성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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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자 Comment M14 EBR 리메이크로 출시되는 총기로서 기존 M14 EBR과 마찬가지로 장거리에서 강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기존 M14 EBR에 비해 반동 및 에임을 개선하여 2점사로 운용 하기 편하도록 하였습니다. 광클 보다는 2점사로 운용할 때 총기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습니다. |
드디어 유저들이 바라고 바라던 M14의 리메이크 버전이 출시되었다. 스카와 마찬가지로 디테일이 영 별로였던 M14가 안타까운 유저들이 리메이크 해주길 많이 바랬다. 유명 클랜의 클랜원 중 한명이 개발자에게 리메이크를 해 달라고 밝혔을 정도이니...
개발자 코멘트에서도 볼 수 있듯 이젠 광클 위주의 총기보다는 점사 위주의 총기를 내 놓으려고 하나보다. 광클을 조져놨으니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이전의 M14는 반동 세고 묵직하면서 파워도 센 녀석이였다면, 이 녀석은 반동이 줄어들고 에임까지 개선되었으니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지는 녀석이었다.
패치 뒤 대부분의 평가는 "나쁘지 않다. 오히려 좋아졌다!" 왜냐하면 기존 십새는 점사를 해도 어딘가로 탄이 새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 나온 녀석은 개조 부품 자체는 똑같지만, 기존 십세와 똑같은 개조를 해 줘도 꽤나 안정적이게 박힌다. 그래서 다들 기존보다 많이 좋아졌다며 호평 일색이다. 하지만 피망의 발패치는 어디 안 가는지 패치 당일 (2013년 8월 27일)기준으로는 1인칭에서 장전 소리가 나지 않고 3인칭에서만 나는 버그가 있었다가 다음 날 패치 되어 들리게 되었다.
사진으로만 봐선 똥퀄이라 여러 의견들이 오갔으나 인게임에선 꽤나 잘 모델링 되어 있어 그렇게 크게 신경은 안 쓰는듯. 레일도 파여있고... 하지만 십세 특유의 대포소리는 그대로라서 이렇게 얇은 총에서 이런 쾅쾅 소리가 나다니? 라고 신경 쓰이는건 기분 탓이다.
14,000원을 내고 CWR 스킨을 구입할 수 있다. 2슬롯 장착이 가능해지고 장탄수를 +2 해준다.
9월 10일부터 20일간 판매될 만월(滿月) 박스 구성품으로 M14 EBR Vollmond(국내명 : 만월 M14)가 등장한다. 사실 기존의 M14EBR 모습을 하고 있지만 성능은 M14 DMR 기반이므로 이 곳에 등록한다.
2.14 M16A4
내구 5,400 유로.(판매 종료) 영구 54,000 유로. 계급 제한 없음.
공격력 36/사거리 45/정확도 65/안정성 56/기동성 52/연사력 57/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36.5(-1.5~1.5)/사거리 65.1/초탄정확도 87.6/연사정확도 78.5/반동억제 78.6/연사력 11.76/장탄수 30/기동성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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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 스펙터를 장착한 사진.
2012년 8월 2829일자로 추가된 두번째 리메이크 총기이자 라이플맨의 첫번째 리메이크 총기이며 유저들이 그렇게도 바라고 바라던 총기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다른 리메이크 총기는 일단 총기 자체는 같은 종류고 디자인만 새로 나온 물건(MOD 0 이라든지 하는 이름만 붙여서 외형만 살짝 바꾼)인데, 이건 기존 총과는 완전히 다른 총이라는 점이다. 원본이 A2인데 이건 A4이니...
UZI Mod 0 처럼 스펙의 향상이 있었고 레일이 추가되어 도트가 생겼다. 물론, 레일의 퀄리티는 설명할 필요가 없는 수준의 고 퀄리티. AN-94 리메이크를 걱정하는 유저들의 걱정을 줄여놓는데 공헌했다.
이녀석의 등장으로 인해 프리스티스 버스트와 C7A2의 정체성이 위태로워졌다. 버스트는 그나마 구 M16A2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기라도 하지 C7A2는 이녀석보다 나은게 없어서 말이다. 그나마 특징이던 폭풍 간지 엘칸 스펙터도 빼앗겼으니
수직손잡이가 추가되면서 기본(idle) 애니메이션이 조금 바뀌었지만, 전체적으로는 M16A2 시절의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즉, 여전히 탄창을 탄창삽입구에 붙인다. 이상한 구석에서 역사 보전
실제 M16A4에 맞게 기본으로 3점사가 지원되며 따로 연사 트리거를 장착했을 시에 자동사격이 가능하다. 3점사는 제어만 하면 크게 모나지 않으며 중거리 이상 교전이 쉽지만 단거리 교전에선 먼저 머리를 날리지 않는 이상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문제의 연사 트리거는 AN-94의 재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2점사에 특화된 성능을 보여준다. 자동사격시 3발째부터 확 튀며 제대로 된 명중을 기대할 수 없다. 광클에 자신이 있지 않다면 멀리해야 할 파츠로 3점사보다 그나마 단거리 대처능력이 높다는 장점은 있다.
제대로 운용 시 은근히 헤드가 잘 터진다. 헤드슈터라면 써볼 만한 총기. 전체적으로 성능은 상향되었으나 원본이 구 총기답게 제대로 운용 시에만 빛을 발휘한다.
덧붙여서, 연사 트리거 없이 그냥 기본적인 3점사로 사용하면 연사력이 무지 빠르다. 하지만 연사 트리거를 붙이는 순간 연사력이 하락한다. 단 연사력이 빠른 대신 에임과 집탄이 빨리 퍼지고 잘 회복이 안되며 차탄 발사 명령이 너무 빨리 들어가면 씹힌다.
여담으로 M16A4의 납품처는 원 제작사인 COLT가 아닌 FN USA[20]이다. 그리하여 본 총기엔 제대로 FN각인을 넣어 놨지만 홍보는 COLT M16A4로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엘칸 스펙터가 있는데 C7A2의 그것과는 달리 2배율이다. 그리고 3점사 이용시 줌샷 성능이 뛰어나다. 연사도 나쁘지는 않은 편. 연사 트리거 달고 줌샷으로 2점사해도 매우 뛰어나다.
여기까지는 광클패치 이전의 성능이다. 광클패치로 인한 성능적 하락은 거의 대부분의 라이플맨 총기에게 일어난 공통적 사항이었는데 이총은 그 총중에서도 가장 심한 성능적 하향을 먹었다. 우선 집탄과 반동이 아주 괴랄해져서 맞추기가 정말 힘들어졌다. 엘칸+덕샷을 하면 조금 나아지지만 조금 나아질 뿐이다. 반동만 심하면 그나마 써볼만 한데 화면반동도 정말 심해서 상대를 맞추기가 정말 어렵다. 2점사를 하면 그나마 낫지만 신애무가 연사력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2발마다 끊어 쏘는게 굉장히 힘들다. 그나마 연사력때문에 근접에선 괜찮지만 근접에서 놀 바에 차라리 포맨을 드는게 낫다. 그렇다고 3점사로 쓰자니 3발째부터 탄이 갑자기 튀며 2발째도 초탄과 제법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근접이 아니면 잘 안맞는다. 게다가 롱베를 달게 되면 안정성이 떨어져서 3발이 점점 더 벌어진다. 그렇다고 버베를 달자니 에임크기가 커져서 탄이 좌우로 튀게 된다. 어떻게 쓰란 거야 정리하자면,자동연사 트리거를 달고 할 바에는 차라리 파막삼을 사서 쓰길 추천하고, 3점사로 쓸 바에는 프리스티스 버스터를 드는걸 추천한다.
2013년 2월 26일자로 내구제 총기의 판매가 종료되었다.
한정판인 Desert Shadow 세트에 포함된 모델. 사막 도색에 장탄수 +1이란 옵션 변경이 추가되었다. 특이하게도 부착 부품인 엘칸 도트에도 사막 도장이 붙어있다.[21] 그런데 ACOG는 도장이 없다. 뭥미?
2.15 M4A1
영구 58,000 유로. 계급 제한 없음
공격력 34/사거리 55/정확도 70/안정성 58/기동성 55/연사력 65/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34.0(-3.0~3.0)/사거리 69.6/초탄정확도 85.7/연사정확도 79.3/반동억제 94.6/연사력 10.53/장탄수 30/기동성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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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엠포를 다시 파는것이 아니다. Mk.4 시리즈. 즉 차세대 M4 시리즈다! 왜 막포라고 안 하고 그냥 M4A1 이라고 하는지는 아래 운영진이 쓴 글을 보자.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은 강조 표시.
- 총기 명칭변경 사항 안내 - 이번 4세대 M4A1, AK47총기 출시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올해 상반기에 적용된 격발 시스템 변경(광클 패치) 및 버그 수정을 통하여 사격 시 비정상적인 현상들은 많이 줄어 들었으나, 과거에 비해 라이플로 중장거리 대응이 조금 힘들어졌습니다. 이에, 개발실 내부에서 고민을 거듭해 앞으로 라이플 전반의 사거리를 늘려 중장거리 대응 능력이 향상된 라이플들을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개발 방향에 맞추어 처음 선 보인 것이 M4A1 BRONX 였으며, 많은 유저 분들이 보유하고 있을 M4A1, AK47 총기의 업그레이드도 함께 제공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4세대 총기의 명칭을 지금까지와는 달리 Mk4로 하지 않은 것은 M4A1과 AK47에 Mk4가 붙은 명칭이 아바를 새로 시작하는 분께는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함입니다. 이로 인해 신규 총기의 명칭은 M4A1, AK47이 되고 1세대 총기인 M4A1, AK47은 M4A1 Origin, AK47 Origin으로 명칭이 변경 됩니다. 기존 M4A1과 AK47을 소지하신 분들은 보유 중인 총기의 명칭이 바뀌어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아바의 발전을 위해 널리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보다 알기 쉬운 총기 선택을 위해, AK47, M4A1의 명명 규칙을 다시 설명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
변경 전 | 변경 후 |
M4A1, AK47 | M4A1 Origin, AK47 Origin |
M4A1 MK2, AK47 MK2 | M4A1 MK2, AK47 MK2 |
M4A1 MK3, AK47 MK3 | M4A1 MK3, AK47 MK3 |
M4A1 MK4, AK47 MK4 | M4A1, AK47 |
몇가지 스펙을 빼면 브롱스 성능과 일치한다. 즉. 여러분도 이제 브롱스에 근접한 라이플 총을 유로로 살 수 있게 되었다! 브롱스만큼 다양한 개조 파츠는 없지만, 개조를 하지 않더라도 사거리가 막삼보다 월등히 좋은 까닭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신규 유저부터 영관 가릴 거 없이 국민 무기로 쓰일 정도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옆그레이드이긴 하다. 하지만 아바에서 사거리는 중요한 스펙이다.[22] 그만큼 막포는 장거리 교전에 더욱 메리트를 준 총인 것이다. 게다가 브롱스나 베트남 등등 사거리가 우월한 라이플 총기가 나오면서, 이 총기들에 대항할 카운터 무기가 필요해졌는데, 그게 바로 막포 시리즈들이다. 레드 티켓과는 달리 유로만 모아서 사면 되니 접근성 자체는 게임이 안 되고, 계급 제한도 없어서 돈만 있다면 누구나 살 수 있다. 몇년 전 부터 계속된 캡슐총 사기론에 반박할 아주 훌륭한 증거물인 셈. 덤으로 미국아바에서는 대놓고 Mk.4를 붙이고 있다.
2.16 OTs-14 Groza
영구 55,000 유로. 1일 1,800 유로. 7일 5,300 유로. 30일 18,300 유로.
영구 - 하사 3호봉 이상. 1일/7일/30일 - 계급 제한 없음. 소음기 기본 적용.
공격력 37/사거리 47/정확도 76/안정성 55/기동성 55/연사력 65/장탄수 20
변경후
공격력 37.0(-4.0~4.0)/사거리 61.7/초탄정확도 88.7/연사정확도 82.7/반동억제 93.7/연사력 10.10/장탄수 30/기동성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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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그로자/근로자, 고자. 실제로 상대를 고자로 만듦에 있어 탁월하다
초창기엔 20발이라는 탄수의 압박 때문에 그저 무난한 성능의 총기일거라 예상했지만 그 예상을 뒤엎고 사기총으로 등극했다. 35가 맞는가 할 정도의 공격력과 사기에임에, 소음기를 기본으로 장착해서 사악한 위력을 자랑한다. 저 공격력의 비결은 방탄복을 잘 관통하는 성능 때문. 나의 피구공짜응의 방탄 관통을 되돌려줘
덕분에 원래대로라면 (소음기 + 장탄 20발) 은엄폐를 해가면서 쏴야 하는 총 주제에 개돌용으로 아주 유용하게 써먹히고 있다. 스펙도 사실 대놓고 F2000과 정확도, 안정성만 맞바꾼 수준.
20발이라는 탄수의 압박이 사용하는 유저를 약간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만든다. 하지만 매거진 B를 끼면 어떨까?[23] 지금은 장탄수 업그레이드로 2발이 상승하는 마법을 보자.[24]
《수정사항》 1. OTS14 Groza 탄환 종류 변경 - OTS14 Groza에 적용된 9 x 39mm 탄환의 속성을 관통력을 높인 대인 저격탄에서 일반적인 대인 저격탄으로 변경 |
2011/5/3일 패치를 통해 방탄 무시량이 감소되었다. G36 이후 정말 오랫만에 업데이트란에 대놓고 성능 하향을 적어둔 케이스가 되었다. 사유는 실제로 그로자가 VSS와 같은 장탄을 사용하기에 '9X39mm 아음속탄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이걸 그로자와 VSS 둘 다에게 적용 시킨 것'. 즉 돌격소총 주제에 스나이퍼 라이플 장탄(사실 브스스도 연사 기능이 있고 30발짜리 탄창을 낄수도 있다...ㄷㄷ)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결국 그로자 전용 9X39 아음속탄을 하나 더 만들어서 이걸 그로자에게 적용 시켰다는 것.
하향뒤로 사용자수가 눈에 띄게 줄어 요즘은 거의 보기 힘들어졌다. 물론 스톰보다는 좋다.
2015년 12월 기준으로 VSS Katana의 방어구 관통력이 70이고 현재 그로자의 방관이 43이므로 그 당시 성능이 얼마나 흉악했는지 알 수 있다. 방어구 소폭 상향 업데이트때 XCR Kraken의 방관이 65에서 45로 너프를 먹고 대구경 무기의 시대가 열리면서, 43의 방관을 가지고 있는 그로자는 베트남(..?)과 가끔 비교를 당하며 베트남보다 좋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미국아바에서 미국날짜로 2013년 6월 5일을 기해 영구제에서 기간제 판매로 전환되었다. 기존 영구제총기 보유자는 계속 사용 가능.
2012년 2월 14일자로 발렌타인 패키지 총기 OTs-14 Groza Valentinoid가 한정 판매 중이었다가 3월 13일에 판매 종료 되었다. 당연히 원본과의 성능 차이는 전무.딜도돋네
초기엔 매각이 불가능했다가 현재 일정 유로를 받고 매각 가능.
별명인 '고자'와 총의 '설명', '분홍색' 테마 도색, 그리고 '발렌타인 데이'를 종합하여 생각하면 매우 묘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일본에서는 일본아바 3주년이라고 Altan이라는 이름을 붙인 도색 총기를 기간제로 뿌린 바 있다.
참고로 이 총기가 하향을 먹기 전, 주류총의 위치를 차지했을 때에는 공방이 말 그대로 조용했었다. 들리는 거라곤 초반에 들리는 수류탄 소리, 그리고 아군이 당했다! 등의 보이스 뿐(...).
2.17 Remington R4
영구 57,000 유로. 상병 이상.[1]
공격력 35/사거리 50/정확도 82/안정성 64/기동성 51/연사력 53/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35.0(-3.0~3.0)/사거리 63.4/초탄정확도 91.8/연사정확도 86.5/반동억제 86.4/연사력 10.00/장탄수 30/기동성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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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알밍턴, 알포, 맠포, 레알.
자, 저 스펙만 보면 답이 나온다. M4A1 막쏴(Mk.4)다. 정확도와 안정성이 저 정도면 그냥 레이저라고 써놓는게 좋을 듯.실총이 M4에서 상부 몸통만 바꾼거라고 스펙까지 그리 해놓은건가? 타다닥하는 가벼운 총소리는 왠지 장난감총 같다는 느낌이 대부분. 모양도 노란색 플라스틱 부품들 때문에 장난감총 느낌이 더욱 강해진다. 장전 사운드도 영 좋지가 못하다. 동작도 밋밋한 주제에 너무 쓸데없이 빠르기도 하고.
무빙시 에임은 좀 넓은 편이지만 기본 에임과 덕샷 에임이 캡슐총 뺨치게 매우매우 좁다. 덕샷 반동도 약한 편이라 처음 2~3발은 거의 같은 곳에 박히는 수준. 무빙에임 줄여주는 장갑을 끼면 무빙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막삼에서 좀더 실력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성능을 조정했다고 보면 되겠다. 물론, 막삼보다 까다로울 뿐이지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다.
나온지 며칠 지난 뒤 유저들의 평가는 중상급의 총기로 매겨진 듯. 그런데 성능은 좋은데 정작 사람들은 잘 안쓴다. 물론 런어웨이 맵에선 당당하게 7금에 합류하였다. 정작 유저들은 "이게 왜 7금이지?"하는 분위기. 뭐, 비주류들 입장에선 7금 뿐만 아니라 아예 삭제됐으면 하겠지만(…). 물론 이말도 옛말. 기본적으로 물뎀에다 사거리, 안정성, 정확도를 높이면 역시나 물뎀 어디 안 가고, 데미지 높힌다고 강선배럴을 끼면 탄이 줄줄 새고..
이 총기는 아바 역사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구아바 이후로 오랫동안 레일 다 막아놓은 총기들이 나왔는데, 질감은 구릴지언정 이 총기를 필두로 레일이 파여있는 총기가 하나둘씩 늘어났기 때문.[25] 모양새 자체는 굉장히 이쁘고, 여기에 도색까지 추가하면 더더욱 좋다. 눈요기까진 아니더라도, 그동안 흉측한 모델링 보느라고 눈이 상할대로 상한 유저들에겐 안식이 될 수 있는 정도.
그러나, 세밀한 부분에서 신경을 못쓰고 넘어간 흔적이 엿보인다. 첫째로, 총을 꺼낼때나 장전할 때 장전손잡이를 당기는 데, 이 때 자세히 보면 탄피 배출구의 먼지 덮개가 안열려있다. SR-25도 그렇고, 기존 아말라이트 계통 총기들은 거진 먼지 덮개가 닫혀있다. 모델링 실수거나 최적화를 위해서 넘긴거라고 볼 수 있겠지만, 탄피 배출구가 보이는 동작을 취할 경우는 보여줘야하지 않나 싶다.[26]
둘째로, 조정간이 안전(SAFE)에 가 있다. 즉, 원래대로라면 발사가 안된다! 아마도 모델링 실수인 듯하다.
2013년 하반기 패치를 통해 계급 제한이 상병으로 떨어졌다.
2.18 Robinson XCR
영구 58,000 유로. 하사 3호봉 이상.
공격력 37/사거리 49/정확도 60/안정성 55/기동성 55/연사력 45/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37.0(-3.0~3.0)/사거리 63.4/초탄정확도 87.5/연사정확도 81.6/반동억제 74.6/연사력 9.09/장탄수 30/기동성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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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스펙+구라커스텀
일명 로병슨, 로빈슨. 간혹 노빈손이라 부르는 유저도 있다.(…)
한 때 SCAR 프로젝트에서 FN과 경쟁하다가 장렬히 밀려버리고 잊혀진 희대의 투명총[27] 아바에서도 현실을 반영하여(?) 딱히 이렇다 하고 내세워줄 장점이 없어서 비주류 총기권을 머물고 있는 불쌍한 총기이다. 공격력도 중간, 연사력도 중간, 정확도도 중간…. XCR 개발자가 봤으면 땅을 치며 통곡했을 것이다.
특이한 점으로는, 전용의 6.8mm 철갑탄을 사용하는 버젼 혹은 7.62mm 버젼으로 두가지 종류의 장탄 개조가 가능한데, 7.62mm는 데미지 증가...를 가장한 랜덤 데미지와 극악의 연사속도를 보여주는 탓에 진작에 묻혔고, 6.8mm의 경우 관통력 향상[28]과 바꾸어 물데미지뭔가 이상하지만 넘어가자(…), 무자비한 좌우 반동으로 원거리 교전이 힘들어지는 단점이 생긴다. 이렇게 장단점이 분명하다보니, 유저별로 배럴선택이 극단적으로 갈린다. 노배럴의 5.56mm 상태가 가장 쓸만하다는 의견도 있고, 6.8mm와 매커니즘 개선으로 여러명 잡고 다녔다는 유저도 있다. 그런가 하면, 다른거 안달고 7.62만 달고 잘 싸우는 유저도 있고… 각양 각색이다. 일단 다른 장탄을 사용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개성은 잘 잡아내었으나, 개성이 극단적인 만큼 단점들도 극단적이라서 본의 아니게 피를 본 케이스. 장점보다 개성이 극단적인게 유머.
성능과 더불어 모델링도 구리다. 피카티니 레일을 달고 있는 주제에 파여있질 않다.
추가된 초창기에 구매자에게 개당 5000유로를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저 가격에 이 성능이면 당연할지도
2.19 Sako RK.95
영구 50,000 유로. 하사 이상.
공격력 46/사거리 48/정확도 62/안정성 43/기동성 47/연사력 49/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46.0(-4.0~4.0)/사거리 61.7/초탄정확도 86.7/연사정확도 81.5/반동억제 65.2/연사력 9.17/장탄수 30/기동성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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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는 레이저 포인터를 장착 가능으나 유저들의 고증오류 제기로 판매 종료되고 환불되었고, 대신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웨이트그립이 추가되었다.
파라, 엠포, 신시그, 게이둘과 함께 5대 트로이카로 활동했었다. 버스트 배럴로 개조하여 연사력을 늘리면 앞에 있는 4명을 순식간에 녹여버릴 정도로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며, 롱레인지 배럴 개조를 통해 사거리를 늘려 중장거리에서 기가 막힌 공격력으로 적들의 헤드를 따는것이 가능하다. 기막힌 저지력으로 대기 중이던 적을 농락할 수도 있었다. 당시 유저들의 표준 방탄복이 "대돌격 방탄복" 같은 얇은 것이었단 것도 한몫했다. 게다가 M14 따위로 눈이 상할 대로 상해있던 차에 이런 초 고퀄리티 소총[29]이 등장했으니, 유저들의 충성도 또한 굉장히 높았다. 케이투가 창궐하던 시절에도 "초보는 케이투, 중상급자는 사코"라는 이야기도 나왔었고[30]
그런데 이 놈의 케이투가 지 혼자 못죽겠다고 다른 총기들까지 다 같이 끌고 하향(저지력 감소)먹는 바람에 저지력이 너무 죽어버려서 출시 당시의 무쌍 난무를 펼치기가 많이 힘들어졌다. 사코가 특유의 화력도 있지만, 저지력 덕분에 그 화력을 뽑아낼 수 있었기 때문에 저지력 패치는 사코에게 너무 치명적이었다. 거기에 케이투 이후로 줄줄히 나오는 막삼, 신시그, 신파스, 고자, 루이천, 사파라에 악쥐까지 등장하고, 07/08 방탄이 영구로 풀린데다가, 09 방탄까지 널리 퍼지게 되면서 결국 비주류로 가라앉고 말았다.
그래도 저지력이 죽고 잠수함 조금 탄 것 뿐이지, G36 마냥 죽은 것은 아니라서 공방에 제법 자주 나타난다. 게다가 구아바 시기에 등장했던 고퀄리티 소총들 중에서는 가장 성능이 좋은 총이기도 하기 때문에 구아바 총기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한 번쯤 파보는 것도 좋겠다. S/D도 조금이나마 챙기고, 눈도 정화하고 일석이조다.
참고로 라이플맨 총기 중에서 재장전 속도가 안구사 다음으로 빠르기 때문에, 분명 탄창가는 소리 듣고 쫓아갔는데 어느 새인가 탄창 다 갈고 자신을 쏘고 있는 사코 유저를 볼 수 있다. 게다가 스왑도 딴짓 안하고 그냥 총 슥 꺼내는 동작이 전부라 타 총기에 비해 제법 빨리 뽑는다. 가장 경제적인 소총
개조는 웬만하면 반동제어스톡을 다는 것을 추천하고 근거리 화력을 늘리겠다면 버스트 배럴. 장거리 교전을 수월하게 하고 싶다면 롱배럴이다. 참고로 사코에 롱배럴을 달면 엄청난 상탄 반동을 볼 수 있으니 광클이나 점사 위주로 플레이 하는 것이 속 편하다.
재장전 모션이 좀 독특한데, 그 당시의 FPS들 속 재장전 동작은 대부분이 "헌 탄창 뽑아서 화면 밖으로 빼거나 버리고, 그 다음에 화면 밖에서 새 탄창을 꺼내와서 꽃는다"라는 틀을 유지하였으나, 아바의 사코는 그 틀을 깨버리고 "먼저 새 탄창을 꺼내오고, 탄창 쥔 손으로 헌 탄창을 뺀다. 그리고나서 그 자리에 바로 새 탄창을 끼워넣는" 동작을 취한다. 그러니까 이렇게.[31] 이런 독특한 동작을 사용하다보니, 이 동작 하나에 반해서 구입하는 유저들도 생겨났다. 비슷한 방식을 취하는 아몬드와 3미터보다 우월하고, 안구사와는 동급인 듯하다.
1인칭 시점에 한해서, 장전 손잡이를 단 한번도 건들지 않는다.
2011 크리스마스를 통해 Noel 총기가 판매된 적이 있다. 한국, 일본아바는 보급신청 비슷한 확률이라 써놓고 도박성 아이템으로 상륙했으며 기간/영구제를 얻을 수 있다. 미국아바는 G코인 149를 주고 영구제를 바로 구매할 수 있었다.야이 미친것들아
2013년 중반 기준으로 진짜 보기 힘든 총. 주류총은 성능이 좋아서, 비주류는 비주류라서(...) 잘 보이는데, 주류총이라 하자니 이거보다 좋은 총기가 널렸고 비주류총이라 하자니 재미가 없어서 잘 안쓰이는 듯.
2016년 2월 기준. 전멸했다(...) 딱히 하향도 상향도 안 받았지만 다른 총 몇몇이 상향이나 리메이크를 받을때 못 받은것이 흠. 애초에 라이플은 이제 거의 주류총 몇개가 정해져있어서.. 노빌이라던가 프로토라던가 sks라던가 ak,m4라던가. 심지어 노빌과 프로토는 광클패치를 무시하기 때문에..
2.20 SA58 Para
영구 58,000 유로. 1일 1,900 유로. 7일 5,600 유로. 30일 19,400 유로.
영구 - 하사 3호봉 이상. 1일/7일/30일 - 계급 제한 없음
변경 전 스펙
공격력 48/사거리 48/정확도 60/안정성 25/기동성 60/연사력 65/장탄수 25
변경 후 스펙
공격력 50/사거리 48/정확도 58/안정성 27/기동성 57/연사력 65/장탄수 25
변경후
공격력 50.0(-4.0~4.0)/사거리 60.1/초탄정확도 93.9/연사정확도 51.5/반동억제 59.5/연사력 10.00/장탄수 25/기동성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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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싸 오빠! 빨아! 사오빠, 사오팔, 파라
FN사의 FN FAL을 베이스로 해서 미국의 DS Arms사가 라이센스 카피한 총.
스펙을 보면 M14보다 사거리와 정확도가 떨어지지만 공격력이 2높고 연사력도 월등하다. 상대가 보급 방탄이거나 체력이나 방탄이 살짝 깎여서 오면 단 2 ~ 3방에 적을 따버리는게 가능. 일단 근접에서 만나면 대부분의 총기(포인트맨마저도)를 눕혀버릴 수 있다.
강한 공격력의 M14와 비슷한 스펙을 가졌지만, 거의 모든 면에서 엠십사보다 우월해서 엠십사를 거의 묻어버리다시피 한 총. 데미지, 정확도, 기동성 모두 라이플 중 순위권에 있으며, 연사력도 뛰어나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안정성이 있지만 그마저도 엠십새보다는 나은 편.
반동이 큰 만큼 난사가 아니라 1점사(광클), 2점사 위주로 운영을 해야 하며, 광클 혹은 2점사를 한다고 해도 브레이킹과 덕샷을 섞어주지 않으면 초탄이 아무리 잘맞는다고 해도 탄착군을 확보하기 힘들다. 배럴에 따라선 20미터 중반대까지 헤드 한방을 노릴수도 있고 정확도도 우수한 편이지만... 물론 초근접에선 몇발까지는 그대로 놓고 갈길수도 있다.
모든 면에서 행성파괴무기급 성능을 구린 안정성 하나로 어느정도 잡아놓고 있는 만큼, 개조에 따라서 느낌이 매우 달라지는 총기이기도 하다.
크게는 배럴에 따른 개조(스페츠나츠 배럴, 헤비배럴, 강선 강화 배럴, 롱 레인지 배럴)가 있는데, 공격력을 깎아먹는다는 스페츠나츠 배럴도 실제 실험상 노배럴보다는 화력이 좋다는 게 알려져서 노배럴 유저는 많지 않다. 하지만 스페츠나츠 배럴도 좌우반동 때문에 마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럴은 아니다. 헤비배럴의 경우 다른 총들도 그렇지만(……) 어중간한 성능으로 인해 일부 사람들만이 사용하고, 주로 강선/롱레인지 배럴을 사용한다.
롱 배럴의 경우 대다수의 유저가 사용하였는데, 컨트롤이 좀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따지고 보면 실질적인 화력은 가장 높았다고 한다. 강선강화 배럴과는 반대의 입장이다.
강선강화 배럴은 데미지 증가로 인해 근접에서의 화력이 증가하고, 롱레인지 배럴에 비해 연사력이 떨어져 상대적으로 운용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프로게이머들이 자주 사용한 배럴이였는데, 그 이유는 프로게이머들도 롱 배럴이 화력이 제일 좋은건 안다. 하지만 한 발 한 발이 중요한 프로게이머들이 롱 배럴을 쓰다가 미스가 나면 그대로 끝장이기 때문에 그나마 좀 컨트롤 하기 쉬운 강선강화 배럴을 사용했다.
나머지 파츠도 사용스타일(1점사 광클, 2점사, 무빙, 덕샷, 광클 등등..)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지만, 인체공학그립은 대부분 달아주는 편이다.
강선개조 계열에선 주로 강인반(강선-인체공학-반동제어), 강인, 강정인(강선-정밀-인체공학)이 많이 쓰이고 롱레인지 계열에선 롱정인, 롱인쇽(롱-인체공학-쇼크 압쇼버), 롱정인 등이 많이 쓰인다.
어쨌던 많이 쓰이는 개조는 있어도 자신에게 정답은 직접 찾아야 하는 재미가 있는(다른말로 하면 파츠비를 왕창 깨먹을 수 있는) 총기. 반동제어그립은 에임이 늦게 벌어지고 늦게 모이게 한다..등등의 파츠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는 있지만 일단 직접 써봐야 자신에게 맞는지를 알 수 있다.
감염전에서도 의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무식한 대미지와 연사력이 원인. 특히 근거리에서 강한 총인지라 근거리 공격만 가능한 감염체에겐 쥐약. 일반 좀비는 중거리 내에서 전탄 명중만 하면 한탄창에 정리가 되고 숙주도 죽을둥 살둥 하는 수준이 된다.(그리고 권총을 꺼내들고 마무리 냠냠) 물론 장탄수가 부족한건 유의하고 있어야 한다.하지만 매비가 출동한다면?
2012년 중으로 운영진이 하향시키겠다고 발표했고 결국 8월 28일 업데이트를 통해 하향을 먹는다. 물론 하위종인 FAL Cannon 포함해서. 그런데 안정성이 2 상승했고 정확도가 2 하향되었고 기동성이 3 줄었다.
하향의 결과 정확도 하향으로 중장거리 헤드 원깡이 안나게 되었다. 유일하게 무빙이 되게 만들어주던 스페츠나츠 배럴 또한 무빙이 되지 않게 하향됐다. 그러나 안정성이 올라가 롱배럴컨트롤이 훨씬 쉬워졌다. 또, 파라 사기총 or OP논쟁의 중심이었던 연사력은 하향되지 않고 기동성만 내려갔다(어차피 다들 권총들고 뛰잖아). 많은이들의 평은 하향이 아니라 상향에 가까운 성능조정이었다는 것.
2013년 4월 23일자로 기간제 총기가 추가되었다.틀렸어 이제 희망이고 뭐고 없어
미국아바에서 미국날짜로 2013년 6월 5일을 기해 영구제에서 기간제 판매로 전환되었다. 기존 영구제총기 보유자는 계속 사용 가능.
2011년 어린이날 이벤트로 한정판 패키지 총기로 도색돼서 출시되었다. 이름하여 FAL-Cannon.(위 사진) 다름아닌 FN FAL 중에서 정확도가 유달리 높은 몇 자루만 엄선하여 SA58 Para 처럼 개조시킨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원판 SA58과 다른게 없다! 모든 스텟은 단 1의 차이도 없이 똑같으며, 개조 파츠의 차이도 전무하다. 역시 전설은 그저 전설일 뿐 그냥 SA58을 돈 주고 사는 짓. 쉽게 말해 M4A1 Carpio와 M4A1 Mk.3와의 차이점 정도이다. 장점이라면 한정판의 희소성(……)과, 그래도 캐쉬 총이라고 사살창에 색이 다르게 나온다는것 정도. 또한 도색도 특이한게 숨을 쉬는것마냥 반짝반짝 거린다는 것. 도색 모양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다. 이보세요 이거 어린이날 기념으로 나온 물건이잖아요 이게 어딜 봐서 어린이날용 도색입니까 일부는 초탄 탄착군이 작네 어쩌네 한다.
그러던 차에 2013년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재판매를 한다. 수록 아이템은 매거진B, 크로스헤어, 30,000 유로 이다. 가격은 20,900원.
베테랑 패키지로 등장하는 Hot Road 모델. 먼저 선보인 D.Shadow 패키지와 OMON 패키지와 마찬가지로 영구이며 핫로드 도색에 장탄수 +1 옵션이 붙어있다. 그 외에는 동일. 결국 M4막삼에 이어서 한정판이 두개나 나온 총기가 되었다. 참고로 OMON때부터 그런 조짐이 있었지만 당연히 스코프 도색은 없다.
그런데 레일이 파였다?! 더러운 사실은 이자식들이 뭐 어찌 작업했는지 ACOG 달면 레일이 ACOG를 뚫는다. 게다가 측면 레일은 안뚫었다.
D.Shadow 패키지 총기들과 OMON 패키지 총기들처럼 킬마크가 빨간색이다. 다른 킬마크 색때문에 일반 파라보다 우월하게 느껴지는것은 기분탓이다
Milad FAL
크리스마스 패키지로 등장한 Milad 모델중 하나로 이녀석은 레일 작업은 핫로드보다 멀쩡하게 팠지만 도트에 다는 레일만 팠고 나머지는 안팠다.뭥미
SA58 para Grizzly.
원래는 북미쪽에서 Black Bear란 이름으로 먼저 출시되었다가 국내엔 메가캡슐로 등장한 총기다.
출시 초기에 성능조정전 파라 스펙이 적용되어서 논란이 있었으나 결국 패치되었다.
탄알수가 +3발 옵션이 붙어, 동종 파라중에 가장 총알수가 많은 바리에이션이다.
덕분에 매거진b와 배낭A의 라이플맨 스킬까지 장착하면 총 32발이 되어 상당히 안정감이 생긴다.
장탄수를 제외한 모든 스펙은 상점총기와 같다.
2.21 SCAR-L
영구 63,000 유로. 계급 제한 없음.
공격력 35/사거리 43/정확도 71/안정성 55/기동성 55/연사력 62/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34.0(-3.0~3.0)/사거리 65.1/초탄정확도 87.2/연사정확도 85.5/반동억제 92.8/연사력 10.00/장탄수 30/기동성 96.2
U.S SOCOM(미 특수전사령부)의 공개채용 테스트에서 선정된 이래 실전 테스트를 거쳐 부대배치가 진행중인 최신형 모델. - 2013년 8월 13일 업데이트 내역 중 |
- 개발자 Comment 반동 패턴이 이제까지의 총기들과 다르게 매우 정형적인 패턴의 총기로, 총기 반동의 방향만 파악하면 패턴에 맞게 끌어 당기면서 계속해서 목표물을 맞출 수 있는 총기로 제작 되었습니다. 안정성이나 데미지가 최고 수준은 아니지만, 정확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어서 반동 패턴에만 익숙해 진다면 쉽게 다룰 수 있는 총기가 될 것입니다. |
반동 방향 확인이 가능하면 쓸모 없는 총이 어딨어....
2013년 8월 13일 업데이트로 출시된 총기.
드디어 유저들이 바라고 바라던 스카가 아바에도 나왔다! 공수:캐슬 영상에서 떡밥을 던져서 많은 유저들을 설레게 했던 총이다. 처음에는 인기가 있는 총기라서 항상 그래왔듯이 돈을 뜯어먹기 위해서 레드 티켓으로 나올거라는 의견이 주류였고, 이 총 때문에 레드티켓을 미리 뽑아둬서 장전해 뒀다는 유저도 있었고, 레드티켓으로 나오더라도 구매할거라는 유저도 의외로 많은 등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어떤 유저가 아바 오픈 챌린지에서 피망 관계자에게 이 총이 어떻게 나올것인지 물어봤는데, 피망 관계자가 상점 총기로 나올 것이라고 대답을 했다는 카더라 통신이 퍼졌었는데, 업데이트 내역이 나온 이후로는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총 소리는 알밍턴을 우려먹었고, 성능 역시 알밍턴 Mk.2다. 즉 물뎀이다. 잘 맞긴 하지만 좀 많이 맞춰야 한다. 알밍턴 집탄이 나쁜건 아닌지라 적당히 컨트롤하면 잘 맞으나, 문제는 물뎀이라는 데에 있다. 또한 개조 부품도 없는지라 강선 강화 배럴 등으로 성능을 조금 낫게 바꿔줄 수도 없다. 여러모로 골 때리는 셈. 그렇다고 무빙샷이 좋은 것도 아닌 편. 거기다 63000 유로라는 환상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게다가 모델링도 잘못되어 있다. 3인칭 모델링은 위 사진처럼 배럴이 좀 길쭉하지만, 1인칭 모델링은 배럴이 엄청 짧다. 과장 안 하고 배럴이 5cm 정도로 보이게 짧다. 모델링 실수가 있는 것 같다. 이 오류에 대해선 수정 되는 경우에는 수정바람
일단 업데이트가 된 L 모델은 확정이나 H 모델은 출시 여부가 아직 불투명하다. 만약 나오게 된다면 티켓 총기 혹은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나오게 될 지도 모른다.
2.22 XM8
영구 58,000 유로. 1일 1,900 유로. 7일 5,600 유로.[32] 30일 19,400 유로. 계급 제한 없음.
공격력 37/사거리 52/정확도 64/안정성 60/기동성 45/연사력 44/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37.2(-4.2~1.8)/사거리 66.9/초탄정확도 83.2/연사정확도 75.3/반동억제 90.9/연사력 9.62/장탄수 30/기동성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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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억제 가스피스톤 개조로 추천합니다.
일명 슴팔이, 엑샘팔, 고등어.
오랜만에 계급제한 없는 놈. 58,000유로지만 가격대비 성능비가 최악. 초반 에임부터 상당하며 스탠딩광클을 해도 FN-TPS급 에임으로 돌변한다. AK-107 bis의 데미지 올리고 연사력 집탄율 등등을 죄 까내린 버전으로 보면 될듯 했으나... 오히려 2-3점사가 아닌 10점사를 해줘야하는 총임이 밝혀져 충공깽을 보여주고 있다.
출시된지 며칠 지나지않아 바로 총기 반동을 감소시켜주는 트리거 파츠 2개가 등장했다. 이제야 신총 체면을 좀 살렸다는 평. 일단 장점부터 살펴보자면 준수한 공격력과... 끝이다. 다만 저 정확도 치고는 중거리에서 굉장히 잘 박히는 편. 그리고 트리거 파츠를 달아주면 반동도 꽤 낮아진다.
단점이라면 느린 연사력과 기동성, 거지같은 줌샷, 그리고 신총답게(?) 디테일이 후지다. 원래 실총이 좀 매끄럽게 생긴 것은 사실이나, 이건 좀….[33] 또 기능도 제대로 못살렸다. 장전 손잡이가 꺼낼 때나 장전할 때 빼고는 전혀 움직이질 않고[34], 모듈 시스템이다 뭐다 해서 개조폭이 제법 넓었던 실제 총기와는 달리 개조 가능한 파츠가 꼴랑 2개 뿐이다. 그나마 부품 가격은 둘 다 저렴하다.
여기까지는 광클패치 이전의 성능이다. 이 총은 광클패치로 오히려 이득을 본 총이다. 위에도 나와있지만 이 총은 2~3점사가 아니라 10점사가 더 잘 맞는 총이다. 그 말은 광클패치를 해도 성능의 하향이 없다는 것이다![35] 다른 총은 다 하향탔는데 혼자만 하향을 먹지 않았다는 것 덕분에 라이플맨의 새로운 주류로 등극했다. 물론 엠포막포의 등장이후로 이용자수가 줄어들긴 했으나 여전히 공방에서 많이 볼 수 있다.
2013년 4월 23일자로 기간제 총기 가격이 조정되었고 30일분이 추가되었다.
미국아바에서 미국날짜로 2013년 6월 5일을 기해 영구제에서 기간제 판매로 전환되었다. 기존 영구제총기 보유자는 계속 사용 가능.
2.23 FN-FNC (재판매본)
영구 58,000유로. 계급제한 없음.
공격력 39.0(-3.0~3.0)/사거리 69.6/초탄정확도 84.8/연사정확도 76.8/반동억제 85.4/연사력 10.20/장탄수 30/기동성 96.2
일명 루루,루룿. FN-FNC를 한글로 잘못 치면 루룿이 된다...
어느 날 사라졌다가 돌아온 유로 총기.
기존의 FN-FNC에 비해서 10,000유로 비싸져서 돌아왔는데, 예전의 적절한 총이 아니다! 1만 유로 비싸진것과는 다르게 기본 스왑그립을 장착해서 나왔다. 에임도 잘 벌어지지도 않고, 사거리도 M4A1과 같다. 모든 면에서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으며 어느 유로무기와도 꿀리지 않을 총이 되어서 돌아왔다. 아주 주류급은 아니더라도 준주류 급은 되었다. 결국엔 적절함
혁신적이고 과감한 시도를 통해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추구한 FNFNC의 커스텀 모델. 외형 변화와 함께 일부 부품을 개량하여 성능을 전체적으로 향상시켰다. |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판매하는 FROZEN BOX(프로즌 박스)에서 1%의 기적같은 확률로 나오거나 프로즌 박스를 대량 구입 후, 중복되는 총기를 프로즌 박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1포인트로 교환할수있는데 20포인트로 교환할수있다. 본격 티끌모아 태산
공격력 1.0/연사정확도 0.7/ 연사력 0.22/장탄수 2 2가 몇번나오는거지... 상승. 40의 공격력을 나름 빠른 연사력으로 퍼부을수있다. FN FNC의 기본적인 성능이 있기에 믿고 쏠수있는 총이다.
이 총도 노빌, 시그 플래티넘과 더불어 장전시 푸른색 연기가 은은히 피어오른다.
2.24 Diemaco C7A2[36]
영구 9,800 유로+자동수리. 하사 3호봉 이상.
개조 부품 : 기본 도트M[37], 엘칸 스펙터M, 롱 레인지 배럴B, 버스트 배럴B, 정밀 트리거T, 웨이트그립G, 라이트스톡S, 쇼크압소버S
공격력 36/사거리 45/정확도 58/안정성 60/기동성 50/연사력 58/장탄수 30
일명 씨칠, 대마초(Diemaco의 발음장난).
실총은 캐나다의 라이센스판 M16으로, AVA에서는 M16의 업그레이드 총기라는게 컨셉. 그래서 그런지 역시 또 여러 방면으로 무난한 총이나 M16의 특징인 '한두발 탄이 새서 주인을 배신한다'는 점도 그대로 계승(…)그 덕에 평가는 그렇게 좋지 않다.[38]
처음에 나왔을 때 어마어마한 가격에 비해서 M16보다 나은 점이 없는 성능으로 욕을 정말 많이 먹었고[39] 운영진의 유로회수 라는 말까지 나온 총. 이후 잠수함 패치로 약간 상향된 듯 하나 여전히 제 밥값하기 힘든 총. 이상하게 작전상황실에는 좋다는 사람이 많은데, 게임상에서는 보기 어렵다. 유일한 장점은 우월한 덕샷과 화력. 덕샷형 개조를 달고 써보면 정말 쓸만하며, 버배 달고 싸울 경우, M16 보다 우월한 연사와, 더 강한 데미지를 보면 속이 다 후련해진다.
'엘칸 스펙터'라고 하는 이 총만의 특이한 스코프를 달 수 있는데[40], 특별한 성능상의 차이는 없다. 다만 스펙터를 달지 않을 경우에 붙는 기본조준기가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 눈에 띄기 때문에,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스펙터를 다는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엘칸 스펙터 마저도 휘어져있으니…. 레일 잘 파놓고, 총소리도 시원시원하게 바꾸어놓았다는 것과, 찰진 장전 모션[41] 이 3가지만 믿어야 할 판이다. 안습.
덧붙여서, 2012년 이후 M16A4가 나오면서 이 총의 입지가 다소 위태롭다. M16A4가 더 안정적이면서 모델링도 찰지기 때문. C7A2만의 장점인 엘칸 스펙터도 이젠 M16A4도 쓸 수 있으니 C7A2만의 개성은 아니게 되었다. 뭔가 다른 방향에서의 변화가 필요하다. 아, 물론 가격은 이녀석이 싸다. 근데 그게 다다. 최근에 패치로 자동수리버젼이 나와서 기존 C7들은 이름뒤에 origin이란 단어가 붙었다.
1인칭 시점에 한해서, 장전 손잡이를 단 한번도 건들지 않는다.
현재 판매중인 자동수리 씨칠은 공격력, 사거리, 연사 집탄률 뭐하나 꿀리는게 없는 막강한 유로 총기다. 예전의 병신 시절과는 차원이 다른 성능. 다만 무빙 사격은 반동이 좀 심하므로 적절하게 점사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기본 도트사이트가 기울어져 있는 건 아직도 안고쳤다.
3 기관총
3.1 MG4KE
영구 58,000 유로. 1일 1,900 유로. 7일 5,600 유로. 30일 19,400 유로.
영구 - 하사 이상. 1일/7일/30일 - 계급 제한 없음
공격력 42/사거리 49/정확도 58/안정성 42/기동성 15/연사력 45/장탄수 30
변경후
공격력 41.5 (-1.5~1.5)/사거리 66.9/초탄정확도 75.8/연사정확도 63.6/반동억제91.3/연사력 10.00/장탄수 30/기동성 78.9
으로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part@] | @name@ | @price@€ | @sp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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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쓰지말라는 커스텀 파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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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 @name@ | @price@€ | @spec@ |
정말 쓰지말라는 커스텀 파츠이다.
일명 망(M)가(G)포(4)(…), 게이망가[42]
아바 세계에 구현된 헤비급 쓰레기
기관총이 나온다는 소리에 대부분의 유저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그동안 기관총은 전혀 등장하지 않았고 그저 기관총을 사용하기로 예정되어있었던 '헤비' 병과가 나오느냐 마느냐 정도의 논쟁이나 가끔 있어왔는데, 기관총이 라이플맨의 무기로 나올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것.[43] 그리고 공개 소식에 M249 마냥 넉넉한 장탄수로 총알을 쏟아붓는 모습을 기대했으나 그딴 거 없고 장탄수를 늘리면 쓰레기가 되는 바람에 유저들에게 다시 한번 충격을 선사했다. 유저들의 뒤통수를 콩으로 까고 있다
일단 구매하면 장탄수가 30발인 채로 나오고, 여기에 +20, +40발 벨트를 추가로 달아줘 분대지원화기로서의 정체성을 찾게 해줄 수 있다. 하지만 장탄수가 많아질수록 전체적 성능에 극심한 페널티가 붙는다. 총기스펙 상세화 패치 이후 장탄수 파트를 달면 그 실체를 알 수 있는데, 공격력과 안정성은 그야말로 쥐꼬리만큼 증가하는데, 그 반대로 정확도와 연사력은 거의 반토막 수준으로 대폭 떨어진다. 정확도의 경우 20발에 17, 40발에 34가 떨어지며, 에임포인트 회복속도도 매우 느려 뭘 기대할 수 없다. 40발을 장전한 다음 들어보면 이미 초탄에임이 산탄총인 FN TPS와 필적한다.
사실 그것만이면 MG4가 쓰레기라는 소리를 들을 일은 없으며, 실제 성능은 AK-107, AK-200과 비슷한 줌샷형 총기이다. 그러나, 이 총기들이 높은 집탄력과 빠른 연사를 살려서 드르륵 긁는 가벼운 느낌의 총기라면, MG4KE는 집탄력이고 나발이고 도저히 답이 서질 않는다. 데미지도 약해, 집탄률은 산탄총만도 못해, 반동도 개반동이야, 무게는 드럽게 무거워, 광클도 안돼, 연사력도 느려, 설상가상으로 보강용 파트도 지원 안 해줘...이 모양이니 사람들이 쓸 리가 없다.
여담이지만 계급 제한이 없는 대신 90일 기간제로만 구매 가능한 옵션과, 하사 1호봉부터만 구매 가능하지만 대신 영구 버전으로 구매 가능한 옵션이 있는데 둘 다 58,000 유로로 가격이 동일하다. 기간제로 구매하면 수리비가 들지 않는 장점은 있다지만, 기존의 '기간제'나 '내구제'가 구입하기 전 미리 그 총기를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의도가 있던 반면, MG4는 왜 이리 해놓은 것인지 알 수가 없다. 패치를 안하는 것으로 보아하니, 일단 버그는 아닌데…기관총 페널티
또, 출시한지 일주일도 안돼서 잠수함 당한 안습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본래는 70발[44]을 달고도 높은 연사력과 적절한 집탄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잠수함 이후에는 연사가 굉장히 느려졌으며, 집탄력 또한 매우 처참해져 그야말로 산탄총도 이것보단 덜 튀는 수준에 이르렀다. 벽에다가 난사해보면 내가 과연 산탄총을 쓰는 건지 기관총을 쓰는 건지 헷갈릴 정도. 출시 당일부터 70발은 연사 느리다고 난리나더니만, 이 잠수함 이후로는 70발은 정말로 묻혀버렸다. 후술하는 MG4KE T-Rex가 첫 등장 당시 이 성능을 달고 출시되어 인기를 끌었으나, 이후 사신무 박스에서 재판될 때 하향을 당해버리면서 70발 탄창은 쓰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굳이 이런 거에 70발 달아서 쓸 바엔 차라리 현질을 하더라도 다른 무기 알아보는 편이 더 낫다.
허나 아무 급탄벨트도 달지 않은 오리지널 30발 MG4는 사정이 다르다. 연사력은 준수, 공격력도 평균 이상,방어구 관통력도 평균 훨씬 위를 맴도는 데다가 덕줌샷을 하면 탄이 거의 튀지 않는데다가 무빙샷도 나쁘지 않다. 아니, 않았다. 현재는 잠수함을 먹고 그저 그런 총기로 전략, 하지만 아직도 너무 무겁고 장전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것을 빼면 수성전의 최강자.
북미/유럽 아바에서 블레이저에 이어 두번째로 패키지가 나와버렸다. 구성품은 MG4 영구 총기와 09 세트.[45] 에어리아 게임즈로 옮기고 나서는 판매 종료.
2013년 2월 5일에 등장한 사림시장 맵에서 보스용병(죄수복)이 30발 + 도트 + 무한탄창 사양의 MG4를 들고오는 것이 확인되었다. 참고로 마크도 뜬다.
4월 23일자로 90일분이 판매 종료 되었고 1일, 7일, 30일분이 추가되었다.
미국아바에서 미국날짜로 2013년 6월 5일을 기해 영구제에서 기간제 판매로 전환되었다. 기존 영구제총기 보유자는 계속 사용 가능.
바리에이션...이랄지, 변종으로 MG4KE T-Rex가 존재. 성능은...그냥 다 똑같다. 2슬이 되는 캐시총이냐 2슬이 안되는 유로냐의 차이와 색상, 킬마크만 다를 뿐. 다른 성능 차이?그딴 건 없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똑같고 토씨 하나 안 틀리며 70발은 쓰레기이고 끽해야 50발정도나 쓸만하다는 것까지 똑같으니 갖고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진 말자. 물론 꿈의 70발 투망가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아쉽긴 해도 절실하진 않다.
그리고 2024-11-22 04:43:02 현재까지는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영구제 기관총이자 AVA내의 유일한 신규 기관총이다. 이후 RPK나 HK23E같은 다른 기관총들이 나오기 전까진 유일한 기관총 자리를 고수할 것이다.[46]- ↑ 1.0 1.1 이전에는 하사 이상.
- ↑ 그래도 정식 무기 이름에는 AK-12란 이름을 별도로 표기해놓았다.
- ↑ MG43이라고 만들어놨더니, 정작 실제 총기는 이름을 MG4로 바꾸었고, 디자인도 바꾸었다.
- ↑ 심지어 기존 캐쉬 캡슐 머신의 캡슐도 URL을 통해 홈페이지의 아이템 샵 처럼 구매가 가능했다! 만약 30% 쿠폰이 지급되었다면 캐쉬 캡슐에 30% 할인을 먹여서.... 이하 생략.
- ↑ 그래도 에임이 완전히 안드로메다로 가지는 않기 때문에, 급하면 줌하지 말고 붙어서 그냥 쏴주자.
- ↑ AK-74M의 카빈형 모델이라고 보면 되겠다. 실제로 웹상의 커스텀된 AK-105와 아바 속 게이비스와 모습이 동일하며, AK-107은 전용 악세서리 등이 아직 없다.
- ↑ AK-200 쪽에서도 언급했지만, AK의 탄창은 입구의 앞쪽을 걸은 다음에 뒤를 올려서 끼는 방식이며, 탄창을 뺄 때는 탄창 레버를 조작해서 뺀다. 하지만 아바에서는 대부분 그냥 갖다 붙이거나, 그냥 잡아 빼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렇긴 한데 ...... AK-12 는 그냥 갖다 붙이는 방식으로도 장전이 가능하다
유저 :드... 드디어 우리의 언성이 이루이지는 것인가 ? 공산오리 :페이크 다 병신들아 - ↑ 몇몇 특성도 둘이 비슷했다. 7.62 x 39mm 탄이나 6.8mm SPC 탄을 쓸 수 있었다던가 하는 부분.
- ↑ ARX160은 약실 덮개가 총기 양쪽에 있다. 여기서 장전 손잡이를 어느 방향으로 놓느냐에 따라 탄피 배출 방향이 바뀌는 방식으로, 현실에서는 왼손잡이 사수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들어놓은 것이다. 물론, 아바의 캐릭터는 전부 오른손잡이 사수이기 때문에, 탄피는 전부 오른쪽으로 배출되게 되어있다.
- ↑ 따라서 자연스럽게 G2도 구할 수 없게 되었다. 정 구하고 싶다면 F1이 '있을때' 그걸 개조하는 것 정도.
- ↑ 스펙창에 이렇게 쓰여져있다.
- ↑ 사실상 G3A3가 아닌 HK33이어야 마땅할 정도.
- ↑ 해당 패치는 개발진도 설정의 에러를 인식하여 제작된 패치다.
- ↑ 다리와 손에 2발만 맞아도 그냥 훅갈 정도였다!
- ↑ 이 부분은 M14의 출시 초기시 '비싸기만하고 성능은 기본총만도 못하다'라는 불평에서 기인된듯 하다.
- ↑ 몰래 소음기 패널티 적용시켜 놓았다는게 중론
- ↑ 상점 총기인데도 유일하게 업그레이드 킷이 있다.
- ↑ 재미있게도, 업그레이드 킷 장착/미장착 시의 총소리가 조금 다르다. 데미지와 총소리가 바뀌는 것으로 보아, 업그레이드 킷을 달지 않는 G3는 약장탄을 쓰는 듯.
가만, 그럼 장탄수 25발은 뭐가 되는거지? - ↑ AVA에 등장하는 국산총기들은 모두 대한민국 정식 수출품이 아닌, PMC등에게 판매한 물건들이 어찌어찌해서 전장으로 굴러들어왔다는 설정이다. AVA의 세계관에서 대한민국은 중립국이기 때문.
- ↑ 벨기에 FN의 미 현지 법인.
- ↑ D.Shadow 이전의 모든 스킨들은 총기 본체에만 적용될 뿐, 유저 별도 부착 아이템엔 적용되지 않았었다. 이 이후에 나온 OMON 세트 등 다른 물건들도 여전히 그런것을 보면 뭔가 특별대우인지도?
- ↑ 당장 모신 나강에 자이체프를 더했더니 사거리가 1이 올라갔다. 그 결과 스코프 배율이 좀 더 높아지고 한방이 뜨는 사거리도 살짝 길어졌다.
- ↑ 한번에 장전되는 장탄수를 늘리는 아이템. 물론 기간제이며 캐쉬이다.
- ↑ 매거진 시리즈가 장탄수 업그레이드로 바뀌었다. 7일 1,100원, 30일 3,200원
- ↑ 이 총 이후의 모든 총기가 다 파인 것은 아니나, 대부분의 총기가 파였다.
- ↑ HK417의 경우, 탄피 배출구가 자세히 안보이는 동작을 취하지만, 먼지 덮개가 제대로 열려있다.
그럼 뭐해 레일을 그려놨는데 - ↑ 소문상으로는 SCAR 프로젝트에 테스트 제품을 늦게 갖다줘서 테스트는 커녕 거절당했다고...
- ↑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이, 방탄복이 아닌 '물체'에 대한 관통력을 늘려주는 것이다. 즉, 방탄 관통 성능은 안올라간다!
- ↑ 퀄리티가 안구사, 타보르 급이다! 제조사 각인에 특유의 탄창 무늬, 총열 덮개에 있는 미끄럼방지판 등등…….
- ↑ 재미있게도 둘 다 하사 1호봉 이상이고, 둘 다 정가가 5만 유로다. 자기 실력에 맞게 둘 중 하나 구입해가라는 것인가.
혼자 하사 3봉 이상인 HK416만 불쌍하게 됐다 - ↑ 여기서 좀 더 발전하면, 유저들이 흔히 "택티컬 리로딩"이라고 부르는 "탄창 튕기기(?)"가 된다.
- ↑ 2011년 8월 11일자로 1일, 7일 기간제 추가.
- ↑ G36이나 TAR21과 비교해보자.
- ↑ XM8은 G36처럼 격발시 장전손잡이가 앞뒤로 움직인다.
- ↑ 광클패치는 일정시간안에 제한수 이상의 클릭수가 먹히면 연사로 나가게 만드는 패치이다. 하지만 이 총은 기본적으로 연사를 해야 더 성능이 뛰어난 총기이기 때문에 패치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 ↑ 원래는 Diemaco 였고 게임상에서도 그렇게 표시되지만 현재 Diemaco 사는 Colt에 인수되어 Colt Canada가 되었고 고로 Colt C7A2 라 부르는 게 맞다. 재판매중인 현재는 대표 이름은 다이마코지만 총기 설명에는 콜트라고 나온다.
- ↑ 외형이 2배도트와 동일하나, 모델링 미스로 왼쪽으로 기울어져있다.
- ↑ 게다가 한창 유저들이 M16A4를 요구하던 시기이기도 했는데, C7A2가 업데이트 되는 순간 이러한 유저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일어났었다. 그러나 M16A4가 진짜로 업데이트되니 잘된걸까.
- ↑ 2번째 탄부터 슬슬 새기 시작하며, 저지력이 M16보다 부족해서 M16의 운영방식 중 하나인 와리가리가 안된다.
- ↑ 실제로도 엘칸 사(社)의 조준기는 C7A2의 표준 장비 중 하나이다.
- ↑ 탄창 삽입 후 주먹으로 노리쇠멈치를 친다.
- ↑ 총 타이틀에 게이둘을 합성. 초창기 게이둘급의 사기성을 가졌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 ↑ 사실 헤비 병과가 쓰기로 했던 M249 Red Tiger가 오랫동안 라이플맨 전용 무기로 쓰여왔기에 어느 정도는 예견된 일이였었다. 다만 레드 타이거가 워낙 존재감이 없어서...
- ↑ 참고로 이 영상은 출시 당일에 찍은 것이다.
- ↑ 파파샤와 게이파스 패키지를 뺀 프리릴리즈 총기로 치면 두번째.
- ↑ 랜덤박스까지 범위를 넓히면 M249 트로피컬도 존재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