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EC-C

분류수성펜
제품 이름/제조사HI-TEC-C(ハイ-テック-C)[1], LH20C / 파이롯트
심경0.5, 0.4, 0.3, 0.25 ㎜
무게약 11g
길이지름 9.0 ㎜
캡을 씌웠을 때 13.6 ㎝, 캡을 벗겼을 때 12.6 ㎝, 캡을 뒤에 끼웠을때 15.6 ㎝

1 소개

1990년대~2000년대 필기구의 끝판왕[2]

얇은 볼펜 인기 시대를 연 역사적인 볼펜

일본파이롯트사에서 1994년부터 생산되고 있는 수성 젤 잉크 볼펜이다.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정가 210엔, 한국에서는 평균적으로 4,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3] 환율, 지역에 따라 약간씩 변동도 있다.)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때문에 학생들 사이에선 한번에 보유한 하이텍씨 펜의 개수로 부르주아(…)의 여부를 판단하기도 했었다. 꿈의 조합 그래프1000+3색 하이테크

볼 사이즈가 매우 작아 세필에 유리하고[4] 필기감이(물론 호불호는 있겠으나) 탁월하며, 최대 40여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색상을 선보이고 있어, 이후 여러 펜 제작업체에서 유사한 펜을 선보였지만 하이텍씨 펜 만큼의 인기를 누리지는 못하고 있었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심각하게 낮은 내구도. 촉 자체가 일반적인 볼펜과는 달라서 이게 충격을 받거나 세게 눌리면 속으로 들어가서 못 쓰게 된다. 이걸 잉크통에서 분해해내서 다시 촉을 빼내어 쓰는 미래가 밝은 공돌이 마이다스의 손도 있다는 카더라가 있으나 그냥 믿지 말자. 나도 해봐야지 하다가 잉크가 손에 번지고 개판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이테크는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또한 잉크가 잘 안 나오는 일도 잦다. 문구점에서 사기 전 꼭 테스트해보고 사자. 수십 자 정도 써서 전혀 문제 없이 써진다면(즉 중간중간 써지지 않는 문제 없이) 사도 되지만 중간중간 안 써지고 뚝뚝 끊긴다면 곤란하다. 문제는 이게 특정 색에서 특히 심하게 발생한다는 것. 뭉쳐 나오다가 안 나오다가를 반복하거나 사자마자 안 나오는 내돈 피눈물 뚝뚝 떨어지는 슬픈 사연도 있다. 그리고 뚜껑이 굉장히 뻑뻑한데 이거 억지로 뒤에 끼우다가 뚜껑에 금이 가기도 한다. 원래 설계가 이런건지...
그리고 촉이 날카로워 사람 맞으면 큰일난다. 자다가 허벅지에 떨구어 잠을 깨는 고통스러운 경우도 있다.

비싼 가격과 인기로 문방구 내 도난순위 1순위 품목 중 하나. 따라서 주로 문방구 등에선 볼펜 코너에서 하이텍씨만 빼서 계산대에 놔두거나 (좀 크다 싶은 경우) CCTV를 설치하고 들키면 다 물어내라라는 경고문을 붙여놓는 것으로도 모자라 서성거리고 있는 학생을 끊임없이 감시한다. 도서관에서 자리를 비울 때도 자주 사라지는 볼펜 중 하나. 여러모로 귀하신 몸이다. 그리고 거의 모든 학생들의 필통에 한두개씩 있는 물건이라서 일단 도난당하고 나면 절대로 다시 못찾는다.[5]

가격대가 압박이면 굵기가 조금 더 굵기는 하지만 모나미의 수퍼겔-티도 괜찮다. 이 쪽은 국산이기도 하고, 펜에 힘을 줘서 쓰는 학생일 경우 펜촉 부러뜨려먹을 일이 없다는 점에서 하이텍씨 보다 오히려 이 쪽이 더 낫기도 하다. 하지만 색상은.. 가격대가 여유로울 경우 Sailor의 세필 만년필(하이에이스, 프로피트 등)을 쓰기도 한다. 장기적으로 볼 때는 이쪽이 더 경제적일 수도 있다. 하지만 후술할 fine-Tech 때문인지, T-point는 사실상 단종되었다가 슈퍼겔-티로 부활. 문방구에서 찾기는 힘들어졌다. 또한 세필 만년필이라고 해서 다 믿으면 안 되는게, 만년필은 꽤 두꺼운 경우가 많다. 세필이라고 샀는데 충격적으로 두꺼우면 안습. 거기다 필통 속에서 터지기라도 한다면 대참사가 일어난다.

동아연필에서 Fine-Tech라는 거의 대놓고 베낀 모양새의 유사 세필을 내놓았다. 내구성은 양호한 편인데 기술력에서 미묘하게 차이가 있는지 같은 0.3㎜모델이라 하더라도 실제 필기시 그어지는 선의 굵기가 약간 더 굵다. 마르는 시간이 좀 걸리고 손에 닿거나 하면 확 번져서 알아보기 어렵다. 이는 모두 잉크 조절기술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볼의 크기는 0.3㎜라 하더라도, 잉크가 지나치게 많이나와 더 굵게 필기되고 잘 마르지도 않는다. 특히 일부 과학 교과서들은 종이 코팅이 심해 2B 샤프 글씨가 흐릿해질 정도인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 파인테크를 쓴다면 다음장으로 넘기는 순간 대참사가 일어난다. 또한 하이테크보다 더 빨리 잉크가 소진된다. 보통 700원이 정가이고, 파는 곳에 따라 더 싸게도 살 수 있다.

파인테크가 잉크 품질이 약간 떨어지지만 차이가 그렇게 심하지는 않다. 가격을 생각하면 오히려 파인테크 쪽이 나을 수 있다. 4000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내구성까지 최악인 하이테크를 사기 아깝고 잉크 품질 차이쯤은 관대하게 넘어갈 수 있다면 파인테크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2011년 이후로 인기가 매우 떨어져서 최근에는 파인테크보다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 현재는 제트스트림시그노한테 밀려나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6] 성능은 비슷한데 최악 수준의 내구성에 가격은 2배 차이나니 당연한 결말일지도. 거기다 하이테크는 잉크가 수성이라 필기에 물이라도 묻으면 대참사가 일어나는 반면, 제트스트림과 시그노는 물 묻어도 끄떡없다. 그러니 더더욱 하이테크를 살 이유가 없어졌다.

2015년 기준 컬러가 20색까지 줄었다. 게다가 10색은 생산 종료했으니, 이것들이 다 팔리면 10색만 남는다(...).시그노보다도 못한 라인업(시그노는 17색으로 나온다.)
이렇게 하이테크의 색상을 기본색만 남겨두고 나머지 색을 없애는 것도 이유가 있다. 파이롯트에서는 2013년 사라사를 겨냥한 쥬스라는 겔잉크 볼펜을 만들었고 이 볼펜을 하이테크 대신에 파이롯트의 주력상품으로 밀어붙이려는 파이롯트의 의도가 돋보인다.

2016년 기준 나머지 색도 단종되어 10색만 남았다.

서양권 국가쪽에서는 G-TEC-C라는 이름으로 판다. 가격은 영국기준으로 3파운드(5100원정도)정도다.해외에 장기체류를 하려는데 하이테크를 쓰고 싶으면 미리 사 가지고 가는게 좋다.

2 단점

필기구계의 AN-94

떨어지면 망가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펜 끝이 워낙 가늘다 보니, 캡을 닫지 않은 채 떨어뜨린다면 쉽게 손상이 간다. 모나미153이나 Bic와 달리, 책상에서 단 한 번 굴러떨어지는 것만으로도 구부러지거나, 부러지거나, 촉이 펜 안으로 들어가는 가능성이 높다. 특히 촉이 펜 안으로 들어간 경우에는 거의 재기불능. 이게 아니더라도 한 번이라도 떨어뜨리면 펜 끝에 어떻게든 손상이 가고 이후 잉크가 끊기고 필기감이 뻑뻑해져 결국 펜을 못 쓰게 된다. 아아 내 4000원

  • 전교에 꼭 한두 명씩은 기술자가 있어서 떨어져 망가진 하이테크를 상당한 확률로 살려내곤 한다. 남학교는 하이테크 잘 안쓴다 카더라 다만 남학교라면 도난 확률도 낮다
  • 심 앞부분의 금속 덮개를 강제로 잡아 열어 펜 촉을 살살 꺼내고 다시 금속 덮개를 씌우면 약간 복구 할 수 있다. 살짝 들어간 경우에는 거의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많지만 깊게 박히면 안쪽의 플라스틱 부분이 늘어난건진 몰라도 세게 필기할 시 다시 슬슬 심이 들어가버린다. 다만 강력본드를 사용하면 80% 정도는 복구가 가능하다. 그런데 필기할때 흔들릴 수 도 있다.그럼 말짱꽝.지못미
  • 젤 잉크의 특성상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경우 막힐 가능성도 있고, 특히 촉이 가는 하이텍씨 펜의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
  • 복구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수도에서 받을 수 있는 정도의 따뜻한 물에 펜을 수 분간 담가 두면 굳어 있던 잉크가 풀리기 때문에 보통은 잘 나오게 된다. 다만, 아쿠아블루 같은 엷은 색상의 경우 복구가 안 될 수 있다.
한때는 종각역에 있는 빠이롯드 매장에 가면 고장난 펜을 바꿔주던 시절이 있었으나, 2014년 1월 기준으로 이제 안 바꿔준다. 망했어요
펜촉만 망가진 경우 새 펜을 펜촉만 뽑아서 쓰고 잉크 다쓰고 나서 도로 펜촉 복구 시키거나 교환하면 된다. 다른 볼펜처럼 포장용테이프 가르는 용도로 쓰면 곧바로 펜하나 날려먹게 되니 주의하자.

대응 방법으로 다 쓴 카트리지의 심과 연결된 부분을 빼내서 끼워 넣는 방법이 있는데 우선 다 쓸 수 있는지는 둘째 치고 처음 쓸때 색이 섞여서 나오는 데다가 이게 싫어서 다 쓰고 끼워넣으면 뒤의 잉크 증발 방지용 액이 껴서 안 나온다. 난감

또 다른 단점으로는 뚜껑이 지나치게 뻑뻑하다는 점이 있다. 이 때문에 평범하게 쓰면서 뚜껑을 여닫기만 해도 몇 주 내로 뚜껑에 세로로 금이 가게 된다.[7]

어디까지나 수성 잉크[8] 를 사용하기 때문에 하이텍씨로 필기한 내용물에 은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이게 신경 쓰이고 색상의 다양함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면 안료잉크를 사용하는 미츠비시의 유니볼 시리즈로 전향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서술하면 본인이 펜에 힘을 주어서 필기하는 타입이라면 (사실 쓸데없이 힘줘서 글씨를 쓰는 건 별로 안좋은 습관이다.) 역시 하이테크는 비추. 펜끝이 워낙 가늘어서 일반 볼펜 쓰듯이 힘주어서 필기를 하면 얼마 못가 펜끝이 휘어져서 볼펜을 못 쓰게 된다.

3 종류

기본 모델의 볼 사이즈는 0.25㎜, 0.3㎜, 0.4㎜, 0.5㎜의 네 종류로 나뉜다. 이 중 널리 사용되는 것은 0.3, 0.4㎜.
0.25㎜ 펜은 색상이 다양하지 않고(기본 10색) 일반 소매점에서 구하기가 쉽지 않다. 왠지 0.5㎜도 마찬가지로 구하기가 쉽지 않지만 이쪽은 색상이 0.3㎜, 0.4㎜와 같이 나오기 때문에 다양하다. 0.5㎜의 경우에는 뚜껑의 상표 표기가 HI-TEC-C가 아니라 HI-TEC-05로 표기되어있다.
펜의 내부 구조를 몇 번 들여다 본 사람이라면 이미 알고 있겠지만 0.25㎜ 와 0.3㎜ 사이에는 비밀이 하나 있는데 0.25㎜ 펜의 잉크 카트리지의 지름이 0.3㎜ 펜의 것보다 훨씬 작다는 것이다. #

저 놀라운 비밀(?)은 시그노, 사라사, 슬리치같은 일본산 중성볼펜들 전부다 필격에 따라 잉크카트리지의 지름차가 크다. 시그노의 경우는 0.5 0.38 0.28순으로 잉크통 지름이 팍팍 작아지고 사라사의 경우는 0.5 0.4 0.3순으로 같은 양상을 띈다. 필격이 작을수록 잉크 배출량이 작아서 그런지 쓰는 기간은 비슷하지만 딱봐도 심하게 잉크량 차이가 나는데도 같은 가격으로 판다니...

오히려 하이텍씨는 훨씬 덜한편이다. 0.5 0.4 0.3이 전부다 잉크량이 똑같다. 오히려 중성볼펜들 중에서 오직 하이텍씨만 독특하게 잉크량이 같은거다.

애초에 하이텍씨 자체가 드로잉 라이너 대용으로 쓰거나 세필용으로 쓰이는 용도이기 때문에 내구도가 한없이 약하다. 속기를 하거나 거친 종이에 갈겨쓰기에는 돈값을 못하는 제품이다.


바리에이션이 상당히 다양하다. 개중에는 '이게 하이텍씨 펜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드는 제품도 있는 것으로 봐서 아마 네임 밸류를 활용하겠다는 심산인듯.

  • 콜레토(Coleto)
여기 참조.
  • 뿌치모(Putimo)
기본 모델의 축소판. 정식 명칭은 하이텍씨04뿌치모. 0.4㎜사이즈만 있다. 캡에 핸드폰 스트랩이 달려 있어 스트랩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으나 크기는 절반에도 못 미치면서 가격이 기본 모델과 똑같다. 기본 10색에서 바이올렛, 라이트블루, 브라운이 제외된 7색. 비록 하이텍시의 인기가 줄어들면서 단종되었으나 짭은 아직 살아있다.[9] 아니면 스트랩은 없지만 동아연필제 짭도 있다.
  • 릿슈(Riche)
혼다 플러스 주식회사와의 콜라보레이션 모델. 디자인오피스의 마츠야마 히로유키 디자인. 화장품을 모티브로 디자인해서 이쁘다. 물론 가격대비 효율은 기본 모델이나 콜레토를 따라갈 수 없지만. 기본 10색에서 블랙, 레드만 남기고 추가 6색. 3색 세트도 있으나 이쪽은 클리어블루, 퓨어핑크, 어프리콧오렌지다.
  • 키티(Kitty)
2007년쯤 출시된 한정판 모델.기본 모델의 캡(뚜껑)에 헬로 키티의 키티가 달려버린 모델. 공식 홈페이지의 라인업에는 없으며, 현재로는 구하기 힘들다. 기본 모델의 모든 색에 대응하지는 않지만, 어차피 캡만 바꾸면….

2012~2013년도 즈음 해서 재생산 된 듯 하다.

  • 슬림노크
기존제품과는 달리 다른 리필을 사용한다. 그리고 잉크양이 적다.
  • 그립
기존제품에 그립이 장착되었다. 그 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색상은 총 3색.
  • 마이카
여성을 겨냥해서 나온 모델.외관은 완전히 다르며 뚜껑 부분에는 줄 같은 것을 끼울 수 있는 구멍이 있고
뚜껑 가장 위에는 큐빅이 박혀있다....!
리필심까지 완전히 같지만 가격은 더 싸다고한다.
하지만 그립으로 인해 필기감은 더 안좋은듯...

이 외에도 수첩용으로 디자인된 노크식 펜 쿨뢰르Couleur 등이 있으나 그나마 릿슈까지가 한국에서 간간히 보이는 모델이다. 키티도 간간히 사용하는 사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015년 기준 마이카도 대형 서점 문구매장 등지에서 종종 보인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하이텍씨 펜의 최대의 강점은 다양한 색상이다. 기본 모델의 경우 40종 이상의 색상이 제공되므로, 하이텍씨 펜을 사기 위해 문방구나 대형 서점에 가게 되는 경우 꽤 오랜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2016년 기준 10색밖에 안 남았다(...). 그러므로 앞으로 문방구에서 하이텍씨 고르는 즐거움은 조만간 사라지게 될 것이다. 아니 오히려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좋을지도 모른다 아래는 색상의 목록이다.

- 색상 명칭은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애매한 색상은 각주 표시.

- 취소선이 그어저 있는 색상은 2016년 2월 기준으로 파이롯트 공식 라인업에 존재하지 않는 색상입니다.

  • 기본 색상 - 총 10색(+1색)
블랙, 레드, 블루, 그린, 블루블랙, 핑크, 오렌지, 바이올렛, 라이트블루, 브라운. 옐로우는 공식 홈페이지에는 기본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으나 정작 기본 색상 10종 세트와 0.25㎜ 색상에 포함되지 못하는 비극을 겪었다. [10] 또 옐로우는 단종크리.
  • 네이쳐 컬러 - 총 8색
와인레드, 코럴핑크, 옐로우오커, 애플그린[11], 에메랄드그린, 라벤다, 울트라마린, 카키. 요즘 무슨일이 있는건지 애플그린을 제외하고는 공식 홈페이지의 네이쳐 컬러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 2016년 단종되었다.
일단(?) 수입 면에 있어서는 기본 색상 다음으로 최고. 하이텍씨 펜 사용자들은 아마 울트라마린 정도는 써본 적이 있을 것이다.
  • 유러피안 컬러 - 총 8색
모브, 카멜리아, 폼파둘[12], 베닛[13], 타코이즈그린[14], 헌터그린, 올리브, 토마토레드. 이쪽도 마찬가지로 홈페이지의 라인업에 단 카멜리아만 등록되어 있다. 네이쳐 컬러와 같이 한 색상을 제외하고는 모두 단종. 그런데 카멜리아도 단종(...)
카멜리아와 폼파둘의 경우 꽤 이뻐서 기본 색상인 레드와 블루 대신 사용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 코스메틱 컬러 - 총 10색
사파이어블루, 아쿠아블루[15], 시아블루, 클리어블루[16] , 체리핑크[17], 퓨어핑크, 베이비핑크[18], 엘레강스핑크, 어프리콧오렌지[19], 만다린오렌지. 화장품의 색을 모티브로 했기 때문인지 이쪽 라인업의 색은 파스텔풍이다.
국내의 사용자를 보기는 은근히 힘든 색상.
  • 야와라기 컬러 - 총 5색
사쿠라, 베니후지, 우스즈미, 벵가라, 쿠리카와. [20] 본격 필기용 5종 세트. 지금까지의 색상과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 야와라기는 일본어로 부드러운이라는 뜻이라든가. 일본적인 색채가 두드러지는 색상 라인.
문방구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다만 색상이 그렇게 두드러지지는 않기 때문에 그렇게 인기가 높지는 않다. 사쿠라 정도야 색깔이 예뻐서 수요가 있지만 베니후지, 벵가라, 쿠리카와 등의 흐리멍텅한 색깔의 경우 최근에 큰 문구점을 가도 잘 안 보인다. 국내에서는 이 색들이 철수된 듯.
  • 큐티 컬러 - 총 5색
스트로베리, 망고, 머스캣, 소다, 그레이프. 가장 최근의 색상 라인업이고, 큐티라는 이름에 걸맞게 상당히 화려한 외관을 보여준다. 덕분에 소다, 머스캣은 가독성 부분에 있어서는 지뢰다. 필기를 해도 글씨가 88안보이고, 밑줄을 쳐도 줄이 안보이니 이걸 어따 써먹어.
가장 최근 색상 라인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문방구에서 쉽게 볼 수 있다.

47색 40색 20색 10색(...). 참조하이테크가 고자라니 리즈시절의 색상 라인업. 리즈시절이라고 해도 유러피안 컬러 8색 중 5색은 단종된 상태였다(...).

4 여담

  • 뚜껑에 붙은 라벨은 종이가 아니다. 떼어내서 당겨보면 주욱 늘어난다. 합성수지인 듯.
  • 국내 인터넷에서 어느정도 알려진 콜레토Coleto 모델의 TV 광고.


  • 하이텍씨의 제조사가 극우기업을 지원하고, 수익금이 독도를 다케시마라 홍보하는데 쓰인다는 소문이 있다. 특히 하이텍씨는 매출의 대부분이 한국이라 만일 불매운동을 벌이면 효과적이라는 이야기였으나 본격적인 불매운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다른 다케시마 후설과 마찬가지로 근거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좋다. 다케시마 후원기업 문서 참조.
  • HI-TEC-C의 발음이 지역에 따라 갈린다. 정확히 어떻게 갈리는지는 더 조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하이테크 vs. 하이텍-씨로 크게 나뉘는듯. 소수 "하이텍"파도 있는듯 하다. 이 문서 역시 두 발음이 뒤섞여 있다. 나무위키의 스트라스부르 서약
  1. 원 표기를 기준으로 하이텍씨가 옳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수입사인 한국빠이롯드만년필 에서는 하이테크C라고 표기한다. 물론 그래프 1000처럼 수입사 표기(그라프 1000)를 무시하는 경우도 많지만...
  2. 지금은 시그노제트스트림이 그 뒤를 잇고 있다.
  3. 2014년 2월 현재 엔저로 인해서인지 2000원 후반대에도 구할 수 있다. 그래도 4000원에 파는데는 계속 그렇게 판다.(...) 대학내에 위치한 학생 복지관의 문구점 등지에서는 2000원이 안되는 가격 (1800~1900원)에 파는 경우도 있다. 몇몇 큰 문구점은 2500원도 있다. 다만 한 곳에서 모든 색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 가끔 원하는 색이 없을 경우, 혹은 그 색이 굳어서 안 나올 경우에는(오래되면 그런 것 같다. 오래된 20여 개가 다 안 나오기도 한다.) 다른 곳으로 가야지 뭐... 가끔 저렴하다고 좋아했는데 색이 괴상한 색 뿐이라 눈물을 흘리고 다른 곳에서 4000원 주고 사는 경우도 있다.
  4. 원래 글씨가 작은 사람이 한번 하이텍씨를 잡으면 빠져나오지 못한다 카더라
  5. 1000원짜리 제도 샤프 또는 컴퓨터용 사인펜도 마찬가지로 도난당한 뒤 다시 찾기는 불가능하지만 하이텍씨쪽이 월등히 비싸므로 주로 도난당하고, 한번 도난당할때의 피해도 훨씬 크다. 도난당한 하이텍씨를 다시 찾아낸 용자(?)에 의하면 하이텍씨를 분해해서 종이에 글씨를 써서 넣어놓고 잘 안보이는 펜심에도 역시 네임펜으로 낙서를 해 놓아서 의심가는 사람의 하이텍씨를 분해했더니 자기 것 이었더라고 한다..
  6. uniball signo bit의 굵기는 0.18로 쌀알에도 글씨가 쓰여진다고 한다...고 하는데 그건 하이텍씨 0.25도 가능하다고 한다. 문제가 좀 있다면 0.25 구하기 드럽게 어렵고. signo bit는 단종됐다(...) 쌀알에 글씨 써서 공부할 거 아니면 그냥 구하기 쉬운거 사자.
  7. 일본에서 직배송받은 열자루는 다 괜찮다. 개선되었거나 수출용이 문제인듯 하다. 국내물품은 펜촉이 안좋은것도 더러 있으니 한국이 호갱인듯
  8. 정확히 말하면 "수성 바이오 폴리머" 라는 잉크를 사용한다. 별 의미는 없지만...
  9. 해당 사진은 자바에서 나온 Nano mini. 의외로 Made in korea(...).
  10. 사실 옐로우 색상을 사용해 보면 이해가 가기도 하는 게, 초등학생용 사인펜 세트에 포함되어 있을 법한 샛노란 색이다. 굵은 펜인 경우 굵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읽을 수 있지만, 표기상의 굵기가 같은 다른 펜에 비해서 가는 글씨를 쓸 수 있고 투명한 잉크를 채택한 하이텍씨의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대략 이런 느낌.
  11. 콜레토에는 아직 남아있다.
  12. 포마드
  13. 베네치안 블루
  14. 터키 그린
  15. 콜레토에는 아직 남아있다.
  16. 콜레토에는 아직 남아있다. 슬림노크에도 아직 남아있지만, 생산중단.
  17. 콜레토에는 아직 남아있다.
  18. 마이카나 콜레토에는 아직 남아있다.
  19. 마이카나 콜레토에는 아직 남아있다.
  20. 순서대로 벚꽃색, 붉은 등나무색, 벚나무색, 철단색, 고동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