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KBS의 선거방송 프로그램.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주요 법정선거일에 방송하며, 재보궐선거에 대해서도 작게나마 방송하기도 한다.KBS가 TV를 통해 개표방송을 진행한 역사는 오래되었지만(1963년 대통령 선거때까지 올라간다.) 2004년 총선때까지는 별도 브랜드 없이 진행하다가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K'마크가 들어간 로고를 선거방송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기획 및 제작은 KBS 보도국에서 맡고 있으며, 진행은 KBS 보도국 소속 아나운서들이 맡으며,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시간이 오후 16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 30분까지이며, 메인뉴스인 KBS 뉴스9가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방송하고, 이후 개표방송을 새벽까지 이어서 방송된다. 특히 KBS지역총국의 경우 그 시간대에 개표 방송을 시작하고 나서 새벽까지 방송된다. KBS 1TV의 경우 밤새도록 개표 방송을 해서 오전 5시에 방송하는 특집 KBS 뉴스광장을 보내드리고, KBS 2TV의 경우는 정상적으로 정규 방송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공영방송이기도 하고 중장년층, 노년층이 선호하다 보니 방송의 스타일은 상당히 정형적. 깔끔한 진행을 보여주어 좋다는 이들도 많다. 물론 NHK 개표방송에 비하면 예능감이 넘치기는 하다
2 영상자료
2.1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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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K 2014 개표방송 (지선) 오프닝 타이틀 |
벨기에 VRT의 당시 뉴스 스튜디오를 ㅂ낀게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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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K 2016 개표방송 (총선) 오프닝 타이틀 |
2.2 출구조사 카운트다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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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K 2012 개표방송 (대선) - 출구조사 카운트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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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K 2014 개표방송 - 출구조사 카운트다운 |
2.3 개표현황
3 역사
3.1 2016 K 총선 개표방송
이 선거방송의 보도 대상인 선거에 대해서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3.1.1 네이버, 트위터와의 제휴
3.1.2 4월 7일 기자간담회
이제서야 KBS에서 이번 개표방송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오프닝은 기존 2014 지방선거와 비슷하게 무난한 영상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회와 KBS 스튜디오와의 이원생방송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정적인 KBS 선거방송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태양의 후예 VIPON을 쓸 것이라는 복선이 깔렸고, 박영환, 엄지인, 김솔희, 조우종 4인 앵커체제로 역시 지방선거와 비슷하게 흘러가는 양상이다. 패널로는 김형준 명지대교수,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조진만 덕성여대 교수, 김석호 서울대 교수, 김영원 숙명여대 교수가 참여하여 역시 KBS다운 (...) 섭외력을 자랑한다.
4 역대 진행자
5 이야깃거리
2시 9분 현재 허준이 각 후보자들을 찾아다니며 먹방을 하고 있다...삼선짬뽕을 먹는 노회찬 후보자의 삼선 드립은 덤
- ↑ 2004년 총선 개표방송때까지는 뚜! 뚜! 뚜! 뚜! 하는 시보음과 함께 시보가 나온 뒤에 땡!하는 소리가 나오면 출구조사가 발표되는 식이었고 2007년 대선 개표방송때까지도 출구조사 발표직전에 시보가 나오는 식이었다. 현재와 같이 화면에 "30, 29, 28..."식으로 숫자를 세는 카운트다운을 세게 된건 2008년 총선 개표방송부터로 의외로 오래되지는 않았다.
- ↑ 백상예술대상과 지상파 연말시상식에서 나오는 그 실시간 방송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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