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0 일루미 나이트

유희왕엑시즈 몬스터 카드.

유희왕No.(넘버즈) 카드
No.1No.2No.3No.4No.5No.6No.7No.8No.9No.10
No.11No.12No.13No.14No.15No.16No.17No.18No.19No.20
No.21No.22No.23No.24No.25No.26No.27No.28No.29No.30
No.31No.32No.33No.34No.35No.36No.37No.38No.39No.40
No.41No.42No.43No.44No.45No.46No.47No.48No.49No.50
No.51No.52No.53No.54No.55No.56No.57No.58No.59No.60
No.61No.62No.63No.64No.65No.66No.67No.68No.69No.70
No.71No.72No.73No.74No.75No.76No.77No.78No.79No.80
No.81No.82No.83No.84No.85No.86No.87No.88No.89No.90
No.91No.92No.93No.94No.95No.96No.97No.98No.99No.100
No.101No.102No.103No.104No.105No.106No.107

목차

1 원작

Number10Illumiknight-JP-Anime-ZX.png

한글판 명칭No.10 일루미 나이트
일어판 명칭No(ナンバーズ)

.10 白輝士(しろきし)

イルミネーター
영어판 명칭Number 10: Illumiknight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4전사족24002400
레벨 4 몬스터 × 3
이 카드는 "No."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이외와의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를 1장 묘지로 보내고,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나타나라, No.10! 고결한 순백의 갑옷을 입는 기사여, 지금 이 대지위에 강림하여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라! 백휘사 일루미네이터!"

원래 이름은 No.10 백휘사 일루미네이터.

텐조 카이토츠쿠모 유마와의 듀얼에서 데이브레이커 3장을 오버레이하여 엑시즈 소환한다. 자신의 효과로 라이트 서펜트를 묻어 되살린 뒤 다음 턴에 효과를 한 번 더 사용한다. 직후 고고고 골렘을 두들겨 패고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을 소환하기 위해 릴리스된다.

이후 트론이 카이토에게서 소유권을 빼앗아 츠쿠모 유마와의 듀얼에서 스피어 필드의 효과로 문장수 아바콘웨이와 두 머리의 이글을 소재로 소환한다. 전 턴에 소환했던 No.56 골드래트와는 달리 효과를 발동하여 패를 1장 교환한 후 수비 표시의 No.12 기갑첩자 크림즌 섀도우를 공격하나 다음 턴에 No.17 레비아단 드래곤의 공격을 맞고 파괴된다.

직후 문장수 유니콘의 효과로 되살아나 베르나즈 팔콘의 효과로 레벨 4가 된 뒤 베르나즈 팔콘, No.8 문장왕 게놈 헤리터와 함께 No.69 문장신 코트 오브 암즈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여담으로 넘버가 10으로, 뭔가 중요한걸 의미할 수도 있었을 숫자로 책정되었지만 그런거 없고 그냥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넘버즈중 1장 정도의 취급이라서, 넘버즈의 숫자의 크고작음은 별 의미 없음을 증명하는 카드가 되었다. 애시당초 주인공의 카드인 No.39 유토피아부터가 별 의미 없는 말장난 숫자니.

변형 전 형태

일본판 원래 이름을 그대로 번역하면 No.10 백휘사 일루미네이터로, 한국에서는 영어판을 따라가는 바람에 상당히 축약된 이름이 되었다. 이 영향인지 더빙판에서 트론이 이 카드 이름을 부를 때 앞에 '하얀 기사'라는 말을 덧붙인다. 라임을 맞추기 위해서인듯. 백휘사(白輝士)라는 이름은 백휘사의 발음이 백기사(白騎士)의 발음인 "시로키시"로 같은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소환 시에 타고 있는 말의 하갑과 가슴의 녹색 구슬의 모습으로 나타나 변형한다.

122화에서는 돈 사우전드의 모조 넘버즈 중에 이 카드의 레플리카인 No.10의 흑휘사 일루미네이터가 나온다. 속성이 어둠으로 바뀐 것 빼고는 원본과 동일. 오모테우라 토쿠노스케가 이 카드를 주웠다가 희생당했다.

2 OCG

파일:Attachment/No.10 일루미 나이트/card100007072 1.jpg

한글판 명칭No.10 일루미 나이트
일어판 명칭No(ナンバーズ)

.10 白輝士(しろきし)

イルミネーター
영어판 명칭Number 10: Illumiknight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속성종족공격력수비력
4전사족24002400
레벨 4 몬스터 × 3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를 1장 묘지로 보내고,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패 교환이라는 나름대로 좋은 효과에 스펙도 랭크4 치고는 괜찮은 편이지만, 문제는 이 카드가 소재 3장을 잡아먹는 몬스터라는 것. 고작 패교환을 위해 몬스터 3장을 소모하는 것은 아깝고, 같은 소재를 요구하는 몬스터 중에는 바이론 디시그마벨즈 우로보로스 No.16 쇼크 마스터같은 강력한 카드가 있기에 이 카드가 설 자리가 없다.

거기다 카드를 드로우하는 효과 자체도, 페어리 치어 걸은 비록 소재제한이 존재하긴 하나 소재를 두장만 요구하는데다, 패를 묘지로 보낼 필요가 없이 그냥 공짜로 1장을 드로우하는 카드다. 패를 묘지로 보내는 것은 코스트라서 매크로 코스모스 같은 것이 존재하여 패가 묘지로 가지 않고 제외되었을 경우에는 드로우할 수 없는 불리한 재정까지 존재. 이래저래 안습...

만약 소재를 2장만 요구하는 몬스터였다면 상당히 실용성이 높은 몬스터가 되었을 텐데 아쉽다. 사실 이 카드의 소재와 효과가 이따위인 이유가 엑시즈 소환 초기에 나온 이상할 정도로 실용성이 낮은 몬스터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코나미도 이따위로는 아무것도 안된다는 걸 알았는지, 이후로는 강력한 엑시즈가 지속적으로 출시되었다는 걸 생각하면 초기 출시의 희생양인 셈. 최초로 등장해 싱크로의 시대가 끝나기 전까지 줄창 활약한 스타더스트 드래곤과는 정 반대.

이렇듯 실용성이 부족한 탓인지 듀얼리스트 팩 카이토편에서는 노멀로 격하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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